Franklin Delano Roosevelt (/ˈroʊzəvəlt/,[1] /-vɛlt/;[2] January 30, 1882 – April 12, 1945), often referred to by his initials FDR, was an American politician who served as the 32nd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from 1933 until his death in 1945.  

 

프랭클린 델라노 로저벨트. 32대 대통령이고, 이사람이 1933-45 재임. 12년 을 대통령을 해. 네번 임기여, 네번째 선거 이기고 바로 죽어서 12년 이야. 16년 할 거를. 1930년대는 대공황이고, 이사람이 2차대전 까지 대통령을 해. 

 

로즈벨트 가문이 네덜란드여 17세기 뉴네덜란드 북미 들어올때 왔던 가문이야. 저걸 루즈벨트 라고 일본어 로 써서 똑같이 루즈벨트 쓰는데, 쟤들 영어 는 본토 발음을 지켜줘. 로즈벨트 든 로저벨트 든 해야해. 로저벨트 여 저건. 일본이 무식한거를 인지를 하고, 일본말만 쫓아가면서 반일 놀이나 하면서 저런거좀 고쳐라 이 친조선들아. 

 

In its early years, the Party supported limited government, state sovereignty, and slavery, while opposing banks. Since Franklin D. Roosevelt and his New Deal coalition in the 1930s, the Democratic Party has promoted a social liberal platform.[3][13] Well into the 20th century, the party had conservative pro-business and Southern conservative-populist wings; following the New Deal, however, the conservative wing of the party largely withered outside the South. The New Deal coalition of 1932–1964 attracted strong support from voters of recent European extraction—many of whom were Catholics based in the cities.[14][15][16] After the Civil Rights Act of 1964 and the Voting Rights Act of 1965, the core bases of the two parties shifted, with the Southern states becoming more reliably Republican in presidential politics and the Northeastern states becoming more reliably Democratic.  

 

원래 미국에서 민주당 은 남북전쟁 패한 남부 정당이고, 링컨 의 공화당 이 주인이야 승리한 북군애들의. 민주당 은 남부 애들이야 전쟁 패하고 목화농장 담배농장 흑인노예 부리던. 보수적이고 KKK 를 하시던 분들이야. 정부의 역할은 제한적이어야 해. 시장에 맡겨야 해. 이게 원래 민주당 이야. 전혀 달러 지금과는. 

 

이게 완벽하게 바뀌기 시작하는게, 프랭클린 로저벨트 의 출현이야. 이사람도 민주당 이야. 민주당의 남부는 머여? 지금 공화당 애들의 말을 했던 애들이야. 이게 완벽하게 지금 바뀐겨. 

 

남과 북의 사람들은 변한게 없어. 정당 이름도 변한게 없어 ㅋㅋㅋ. 헌데 두 개 정당이, 간판은 똑같고 내용은 완벽하게 바뀐겨 이게. 이건  불가사의 한겨 미스테리이고. ㅋㅋㅋ. 저건 정말 웃긴 현상이야. 간판은 똑같아. 똑같은 간판이 파는 품목이 완벽하게 바뀐겨 서로. 그것에 따라서 떼지어 다니는 민들이 서로 바뀐 간판에 속해진거야. 

 

세상에 이런게  흔치 않은거야. 저거 진짜 웃긴거야. 

 

블루 레드 색깔은 저 이후 40여년 지나서, 이게 바뀐겨. 민주당 파랑 공화당 빨강. 원래 남북전쟁 때 공화당이 파랑 이고 민주당이 빨강이야. 이게 머 특별한 이유가 없어. 저때 남북전쟁 할 때, 북군은 파랑, 남군은 빨강 해서 지도로 판겨 문구점에서. 쟤들이 저게 헤럴드리 를 색깔로 그렇다고 공식적으로 규정한 것도 없어. 그냥 쓰는겨. 빨강이 레프트 파랑이 라이트 걸랑 대게. 이구분도 의미없어. 

 

 Indeed, until the 1980s Democrats were often represented by red and Republicans by blue.[1] According to The Washington Post, journalist Tim Russert coined these terms during his televised coverage of the 2000 presidential election.[12] That was not the first election during which the news media used colored maps to depict voter preferences in the various states, but it was the first time a standard color scheme took hold; the colors were often reversed or different colors used before the 2000 election.  

 

서기 1980년대 까지는, 데모크랫은 빨강, 리퍼블릭은 파랑. 이야. 이건 여전히 남북전쟁 때 꺼를 쓴거야 이게. 쟤들은 저때 저 색이 당의 상징이 아냐. 칼라테레비 가 유행해도 저걸 쓴겨. 테레비 에서 선거 전 때 테레비에서 쓴거야. 테레비에서 서기 2000년 부터 확실히 바꾼거야 지금으로. 공화당은 빨강 민주당은 파랑. 왜냐면, 공화당의 땅들이 옛날 민주당의 빨강 이었거든 남북전쟁 때. 민주당은 원래 공화당 의 파랑이었고. 얘들이 이름은 그대로인데 내용이 완전히 서로 바꿔치기 하면서, 남과 북은 사람들은 그대로야. 서로 그래서 간판만 옮긴겨 ㅋㅋㅋ. 웃긴겨 이건. 

 

우리야 두 당은 내용은 똑같고 색깔만 바꾼거잖냐. 걍 애들 장난 이고 아무런 의미도 없는 짓이고 저런건. 이 조선 땅의 모~든 것은, 모~든 면면은 세상에서 제~일 후지다고 보면 돼.

 

프랭클린 로저벨트 가 1933년 부터 첫 임기를 해. 이미 대공황은 왔어. 즉 이전 사람이 허버트 후버.여. 이사람이 당선되고 바로 대공황이 온겨 서기 1929년에. 4년 동안 난리가 난거야 이게. 당연히 공화당 이겠지 후버 는. 그래서 민주당인 프랭클린 로저벨트 가 당선된거고, 이사람이 네 번 선거를 이기는겨. 12년 에 바로 병들어 죽어서 네번째는 못채워 죽는거고.

 

Calvin Coolidge[1] (born John Calvin Coolidge Jr./ˈkuːlɪdʒ/; July 4, 1872 – January 5, 1933) was an American politician and lawyer who served as the 30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from 1923 to 1929 

 

후버 이전에 쿨리찌.야. 지금 민주당이 장악한 미국사가 애들은 가장 후진 대통령으로 치거든. 공화당이야. 공화당 인데 작은 정부 지향하고 자유경제여. 저때 공화당이란 지금 민주당이야. 작은 정부 란건 레이건 때나 티나오는 말이야. 지금의 공화당 모토야 레이건 은 지금 정착된 진짜 공화당이었고. 저사람은 떠날때 렬렬하게 박수받고 떠나. 유머는 없었지만. 주식시장에 블랙 들어가는 검은 목요일 화요일 금요일 라벨붙는게 1929년 10월 이야. 쿨리찌 떠나고 후버 가 재임한 당해 10월 이거든. 

 

쿨리찌는 이전 하딩 이 재임중에 죽어서 승계하고 더 한겨. 하딩 이전에 윌슨 주의 의 우드로 윌슨 이고 월드워 1차 때고 이전이 태프트 에 이전이 띠어도어 로저벌트 야. 러일전쟁 때 중재했던. 프랭클린 로저벨트 의 같은 로저벨트 가문이야. 

 

띠어도어 는 리퍼블릭 이야. 뒤의 프랭클린 은 데모크랫 이고.

 

띠어도어 도 8년 했는데, 이건 맥킬린 이 아나키스트에 암살당하거든 임기 시작하고 바로. 부통령으로 서 임기를 채운겨 띠어도어가 그리고 자기선거는 한번만 한겨. 그러다 테프트가 하고, 우드로 윌슨 나올때 이 띠어도어 가 다시 뛰어들어 태프트 와 별개로. 그래서 우드로 윌슨이 먹게 되거든. 띠어도어 는 암살로 총맞아도 못이겼어.

 

 

Theodore Roosevelt Jr. (/ˈroʊzəvɛlt/ ROH-zə-velt;[b] October 27, 1858 – January 6, 1919), often referred to as Teddy Roosevelt or his initials T. R., was an American statesman, politician, conservationist, naturalist, and writer who served as the 26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from 1901 to 1909. 

 

띠어도어가 26대 이고. 프랭클린이 32대.야 띠어도어 끝나고 24년 만에 프랭클린 이 데모크랫 으로 대통령이 된겨 대공황 후유증으로. 원래 미국은 북쪽의 공화당 판이었던겨 저때도. 우드로 윌슨 이 저 분열판에서 데모크랫으로 먹고 하딩 쿨리찌 후버 갔다가 대공황 맞은거거든. 

 

저 판을 다시 데모크랫. 민주당 이 갖고 온겨 프랭클린 로저벨트.가. 민주당은 머여? 남부야 지지층이. 이들은 남북전쟁에서 패한 이들이고 이 분위기가 얘들은 지금까지 오는거야. 저 테레비 에서 서기 2천년에 빨강 파랑 바꾼것도 남북전쟁 때의 것을 써야한다는 거야. 남쪽땅은 빨강이야 북쪽땅은 파랑이고. 데모크랫 이니 리퍼블릭 이란 간판이 중요한게 아냐. 자기들 땅의 사람들은 변하지 않았어. 가치가 바뀌지 않았어. 지들이 간판 달고 내용물을 서로 바꿔달고 먼짓이니 색깔 이라도 돌려달라우 하는겨 저건. 

 

프랭클린 로저벨트.가, 대공황 이 터지고 4년지나 대통령이 되고, 민주당 이라는 남쪽은 원래 보수적인거야. 인간 스스로 해결하는 거고, 남들한테 신세 지면 안되고 공짜란 것은 절대 없어. 자기가 열심히 한 만큼 갖고 가는겨. 노예 같은 흑인들은 문명에 너무나 쳐졌어. 쟤들은 같은 시민권을 줘선 안돼. 야만이야 미개고, 어떻게 쟤들한테 같은 한표를 줘 멀 안다고. 교육을 시켜서 어느정도 수준이 되도록 해야 하고. 시장에 맡기고 정부는 작아야 해. 이게 민주당이야. 이게 원래 남부 의 민주당 정책 이었어. 헌데 로저벨트 가 대공황 한창에 뉴딜 을 하는겨. 저건 머여? 정부의 적극적 시장 개입이야. 정부가 다 챙겨야 하는겨. 기존 민주당 의 정책과 완벽하게 반대로 가는거야. 더하여, 낙태 찬성, 시민권 적극 남발, 이민자들  오라 이거야 등등. 기존 민주당 의 남부 가 완벽하게 떨어져 나가는겨. 로저벨트 부터. 저런 프랭클린 로저벨트 는 네번 을 선거에서 이겼어. 1933년 부터 해서 1945년 12년에, 1964년 에 완전히 정치적으로 판이 완벽하게 바뀐겨. 북쪽은 민주당을 선호하고 남쪽은 공화당을 선호하게 되는겨 이게. 프랭클린 로저벨트 대통령되고서 30년 만에. 

 

사람들은 그대로인데, 사람들이 당을 바꾼겨 이게. 당 이 내용이 완벽하게 두 정체성이 바뀐겨. 이름은 똑같고. 

 

저거 머때리는거야. 사람들은 전혀 바뀌지 않았어. 그 사람들의 상징이라는 당 이 바뀐겨 이게. 이름 은 고대로고. 세상에 이런 일은 없어. 

 

미국이란 나라는 참 싀안한 나란거야 저게. 리더 들이, 국가 를 위해서 자기의 정체성을 버린겨 저건. 국가 를 위해서 유도리 있게 자기의 내용들을 바꾼거야 저건. 저때 주도하는건 데모크랫 이라는 남부야. 남부. 프랭클린 은 남부야. 국가를 위해서 자기 생각을 과감하게 바꾼거야. 리더들이 이념 을 유치 똥 으로 생각하는겨 저게. 

 

이 조선들에겐 상상도 못하는 일이야. 한번 민족 은 영원한 민족. 한번 조선은 영원한 조선. 한번 통일 은 무조건 통일. 국가 보다 민족 이야. 북조선 에 총부리를 겨누다니요 같은 민족인데 나쁜놈. 즉 국가 는 사라져도 되고, 민족이여 영원하라. 그냥 조선족 처럼 빌붙어서 중국에 살지언정 국가 는 없어져도 된다는거야. 제발 같은 조선이여 통일 합세, 체제 는 상관 안함둥. 무조건 한민족 이니까 민족이란 게 모든 것의 최고 잣대임둥. 민족 에 반하는 가장 큰 잣대는 친일 입니다. 친일 이 북조선 보다 천만배 나쁜거예요. 왜? 반 조선민족 이잖아요. 국가 란건 박정희 가 반공해서 혼자 독재할라고 만든거예요. 우리는 민족 이예요 한반도 특수한 민족. 국가 따위 필요없어요. 자유 필요없어요. 민족 의 이름으로 철저한 통제 속에 살아야 해요. 여자들이야 다시 조선 남자들 에 창녀 들이 됩시다래 조선이 그립습니다래 인간에게 자유는 죽음입니다래 유교 회복해야합니다래 조폭 의 철저한 계급 사회로 갑시다래 민족이요 민족. 국가 가 아니요. 어떻게 북조선 에 총을 겨눕니까. 저건 친일 이예요. 인민군님들이 총을 쏘면 당당히 맞아 뒈지세요 영광으로 여기고요. 

 

미친 애들의 땅이야. 저런 것들이 이땅빠닥의 언론을 쫘악 장악한거야 지금. 어서 어서 북조선이여 우리 남조선을 갖아 주세요

 

쟤들 미국이라는 나라는 저건 엄청난 나라야 그래서. 저 민주당 공화당 의 변천. 저건 간판 바꾼게 아냐. 사람들은 그대로고 리더들이 바뀐거야. 리더들이 이념 을 바꾼거야 저건. ㅋㅋㅋ. 기가막힌 땅이야 저 미국이란 나라가. 

 

그래서 미국이야 양키고. 

 

The conservative coalition was an unofficial Congressional coalition bringing together a conservative majority of the Republican Party and the conservative (mostly Southern) wing of the Democratic Party. According to James T. Patterson: "By and large the congressional conservatives agreed in opposing the spread of federal power and bureaucracy, in denouncing deficit spending, in criticizing industrial labor unions, and in excoriating most welfare programs. They sought to "conserve" an America which they believed to have existed before 1933."[1]

The coalition was dominant in Congress from 1937 to 1963 and remained a political force until the mid-1990s when few conservative Democrats remained in Congress.[2] The conservative Democrats formed the Blue Dog Coalition, after the Republican Revolution in 1994. In terms of Congressional roll call votes, it primarily appeared on votes affecting labor unions.  

 

저걸 가장 잘 드러내는 키워드 가 컨서버티브 코얼리션.이야. 데모크랫 에서 반기를 든겨 같은 프랭클린 저 데모크랫에서 만든 인간. 저거 미쳤나 저거. 이들이 북쪽의 리퍼블릭 에서 자기들과 생각 같은 보수주의자들이 있거든. 이 데모크랫 의 보수주의자들이 결국 리퍼블릭 으로 간거야. 이게 지금 민주당 공화당 인겨. 이게 서기 1933-63 년 에 벌어지면서 지금처럼 굳어진거야. 

 

 

지금 미국이란 나라는, 가치 측면에서도 남부 가 만든거고, 이후 이 우울한 정서의 남부의 데모크랫이 정권을 잡고 이 정권 잡은 리더들이 지금의 데모크랫이 된겨 북부의. 남부는 전쟁에서 져서 민들은 침울 한건데, 리더는 따로 권력 잡아서 지금의 민주당을 만든겨. 얘들은 간판은 바꾼적이 없어 ㅋㅋㅋ. 내용물 이념을 완벽하게 교체한겨. 이거 골때리는 장면이야. 저게 너무나 유례없어서 헷갈린겨. 그래서 저것에 대해 누구도 아마 의미적으로 해석을 못할거야 저걸. 정말 시안한 사건인거야 저건. 

 

미국이란건, 그래서 바닥의 가치 는 모랄 은 정서 는 남부 가 만들어 버텨주는거고, 다른 한편으로는 말야, 이 남부에서 키운 민주당 애들이 뉴딜로 극복하면서 이름은 그대로고 북쪽가서 완벽하게 정치 변신하면서, 남쪽에서 북쪽으로 간 민주당애들이 또한 미국을 후지게 만드는거야. 

 

저런 면에서, 지금 미국이란 나라는, 완벽하게, 남쪽 의 인간들이 만들고 있는거야. 저 지금 민주당 정치하는 애들은 남부 애들이 만든겨 저건. 저것들이 가면은 그대로에 속 창자 를 바꾼거걸랑. 참 웃긴 장면인데. 

 

 

할때 이 이야기를 하려는게 아니라. 저 미국이라는 나라를 보여주는 또다른 시선 이 분노의 포도 라는겨 존 스타인 백의. 이것도 남부야. 이 미국은 남부 가 정말 엄마이자 아빠야. 

 

 

 

The Grapes of Wrath is an American realist novel written by John Steinbeck and published in 1939.[2] The book won the National Book Award[3] and Pulitzer Prize[4] for fiction, and it was cited prominently when Steinbeck was awarded the Nobel Prize in 1962.  

 

서기 1939년 에 존 스타인벡 이 쓴 소설인데. 리얼리스트야. 여기서 리얼은 머다? 현실 이 리얼한겨. 어떤 현실? 비참한 자들의 현실. 노벨상 을 받았어 이사람은. 모든 상은 다 받고. 바람과함께사라지다 가 1936년 이야. 이건 최고의 소설이야. 미국이라는 나라를 이해할 때 미국애들의 정서 를 가장 잘 보여주는게 저 두권이야. 이것도 어디여? 남부여. 미국은 북부 가  후진 거야 이건. 

 

Lewis Wallace (April 10, 1827 – February 15, 1905) was an American lawyer, Union general in the American Civil Wargovernor of the New Mexico Territory, politician, diplomat, and author from Indiana

 

벤허 그리스도 이야기. 이건 역시 최고의 글이다 이거. 아 나 이거 진짜 찐하게 보다. 이건 1880년 에 나온겨. 이게 베스트셀러 였다가 바람과함께사라지다 가 베스트가 되고, 이 루이스 월리스 는 인디아나 출신이야. 북과 남의 가운데 입장의 사람이야. 종교 신앙으로 간겨. 죽여줘 이 벤허. 영화 는 너무나 후지고. 

 

John Ernst Steinbeck Jr. (/ˈstaɪnbɛk/; February 27, 1902 – December 20, 1968)

 

존 스타인벡.은 캘리포니아 주 살리나스 사람이고, 샌프란시스코 지역 아래 해변이야.

 

이사람이 캘리포니아 에 있다가, 오클라호마 에서 온 사람에게 들었다면서, 책 시작하면서 이 책에서의 실제 삶을 겪은 톰 에게 이책을 바친다 고 하거든. 톰 조드 가 주인공이야. 톰 이란 대명사 의 저 모든 이들이 직접 겪은거야 저건. 

 

 

 

좌표가 오클라호마 의 샐리소 Sallysaw 란 곳이고, 왼쪽으로 쭈욱 앨버커키 Albuquerque 해서 주욱 가다가 엘에이 로 떨어지는 곳이 바스토 Barstow 란 곳이야. 저게 2천마일이야. 

 

샐리소 도 목화밭 의 남부 고, 저때 이야기여 

 

Steinbeck was known to have borrowed from field notes taken during 1938 by Farm Security Administration worker and author Sanora Babb 

 

1938년 이야기로 쓴거래 자기가. 대공황 시기에. 저들 농장도 돈 들 없어서 은행에 돈 빌리다가 은행이 주인되고 소작인들로 전락하고, 트랙터 가 들어오면서 일손이 필요가 없어지는거야. 돈 이야 돈. 저때 캘리포니아로 대 이동을 하는겨. 오십만 백만 이 저 도로를 따라서 캘리포니아로 가. 저 도로로 북부  뉴욕 애들이 또한 캘리포니아로 놀러 가는겨. 저 길이 핵심이야 서부로 가는. 

 

저게 영문으로 464페이지인데, 민음사 번역으로는 9백페이지야 딱 두배야. 아 짜증나. 저게 영어의 그 논리적인 어순대로 번역하면 안읽히니까 우리말 어순으로 만들어서 번역책을 두배로 읽는겨 우리가. 그렇다가 분량 똑같은 번역책을 보면 반을 짤라서 번역한거고 ㅋㅋㅋ. 셜록홈즈 가 그게 원본이 딱 두권이다. 저걸 아홉권 열권 전집으로 대단한듯 읽어야 하고. 영어해라 영어. 애들한테 영어 로 된것 읽게 해 번역은 두세배 로 봐야하고 본 것 자체도 주작이고. 

 

저게 사분의 일.은 쫓겨나기 까지의 오클라호마 의 이야기고, 나머지 반이상은 저기 까지 가는 험한 과정이야. 돈도 없어 다 팔고. 대가족이 움직여. 그것도 트럭하나로 달랑. 그러다 할아버지 바로 죽고 가는길에. 돈없어서 신고 안하고 묻고. 도착해서는 천국일줄 알았는데 일자리 없어, 사람은 많고 임금은 떨어지는겨. 대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고, 굶주려 있는 사람을 보고 아이난 딸이 젖물려주면서 끝나는거거든. 

 

비참한 얘기야 저게. 미국 애들이 지금 저리 휘황찬란하게 살지만, 한편으론 특히 이 남부 인간들은 정말 비참하게 살은겨. 헌데 저걸 모두 이겨 낸거야. 

 

저 문장하나하나가, 저들 의 모랄 이야. 저 바닥에 유머가 쫘악 깔렸어. 공통은 절대 인 빌어먹어. 크세니아, 없어도 손님오면 줘. 존심 의 남부인들. 없으면서 서로 줘. 내일 미래 를 생각안해. 왜? 끔찍하니까. 할아버지 묻고도 할머니는 꿋꿋해 왜? 자기가 정신적 지주거든 가족들에게 영향안주려고. 마을 사람들 소개 에 자기 가족 의 우스꽝 스러운 일화들은 모두 그 바닥에, 저들의 모랄 의 이야길 하는겨. 웃음잃지 않는거에. 

 

미국애들의 정서를 가장 잘 보여주는 두툼한 책이 저거인 동시에 말야

 

이 작가인 존 스타인벡 은, 리얼리스트 딱지면 머겠냐? 소셜리스트 코뮤니스트 야. 가진놈 싫은겨. 얘 무대가 뉴욕이거든. 정서가 남부 편이야. 얜 캘리포니아 에서, 저 남부에서 넘어오는 이민자를 바라보는 입장이거든. 

 

저 도로를 지나가는 북부 애들은 가진 자이고 나쁜놈들이고 하는 짓들이 파렴치야 ㅋㅋㅋ. 

 

저 도로를 지나가는 남부 인간들은 모랄이 최고고 정말 거지야 거지. 돈 몇 센트 로 하루 버텨야 하고, 절대 구걸은 안하고 지나다가 제과점 들어가서 빵 십센트 어치만 주세요. 제과점 가서 원재료 빵을 달라는거지. 공짜는 싫어 그타고 ㅋㅋㅋ. 요렇게 묘사를 해 .

 

헌데 대게 남부 인간들의 서사 는 먼 책을 봐도 다 저래. 

 

미국은 진짜 이 남부 인간들이 바닥을 제공하는거야. 미국이 망한다는건 저 남부의 가치 를 훼손할 만큼 죽음의다양성 이 미국을 지배할때 망하는겨 저건. 지금 시엔엔 에 머 미드가 온통 민주당 애들이 휩쓸어서 우리가 미국이란 나라를 전혀 모르는건데. 

 

생명, 라이프. 저 엄마, 아빠, 큰아버지, 에 주인공 톰 조드. 에 전직 목사. 아 저 대사들 하나하나 가 저건 진짜 찐해 저거. 머 내가 무얼 하나 인용하기가 의미가 없어. 저건 명작 ...이어야 하는데, 저 작가 는 정말 문제가 많은게 머냐면. 

 

저걸, 주제를 시선을, 얜 정말 가치있는게, 살아나고자 하는 저 생명력 이야. 어떻게 저렇게 살아나고자 하고 살아가고자 하는. 저런건 조선 인간들에게 전혀 낯선거야. 조선 들은, 죽으면, 고인이 되면, 강간범 에 살인자 도 위인 대접 받는 세상이야 정말  드럽고 추악한게 이 조선이야. 죽으면 모~든게 용서가 돼. 미친 들이야. 죽음 을 찬양해. 그래서 삼백육십오일이 제삿날이야. 이 유교란건 정말  드러운거야. 야 제삿날 저거 없애. 제사 제사. 조상신이 너를 가장 괴롭히는 신이야

 

집에도 제사 밖에 나가면 사회적으로 제사 정치꾼 들 뒈진것도 제사. 온통 제사 천국.

 

전 국토가 우울 죽음 이야. 세계에서 가장 자살 많이 하는 나라. 조선 오백년의 피야 저게. 미친거야  강간범 도 위인이야. 살인용의자 가 쪽팔려서 자살을 했어. 어머 고인이 되였네. 공소권없음이야. 내용 몰라요 고인에 대해 욕하면 범죄입니다. 고인을 추모합시다. 알수 없는 것 갖고 허위사실 마세요. 

 

이러는 지경의 수준 까지 온거야 이 조선들의 나라가. 

 

저 살아가고자 하는 생명력의 이야기야 저게. 대체 저 인간의 생명력 이란 무언가. 경건해저 저 부분은. 이전 의 그 롱펠로우 의 죽은과거는 묻어라 인생예찬 이라는 라이프 예찬 이야. 살아라 살아라 살아나가라. 저 남부인들의 삶의 끈질김 과 모랄 은 아 저거 숙연해져 진짜. 

 

헌데 이 작가가 여기에 자기 의 이념을 넣는겨. 레닌 마르크스 가 원인이 아니라 결과 이다 해대며 제퍼슨 과 동급 취급하고. 

 

소셜리즘 코뮤니즘 이 답 이라는겨. 그래서 공동체 가 서로 어려운 이들끼리 없는 이들이 서로서로 도와 저기서 저게 이상향이고, 지나가는 북부 자본주의자들은 파렴치범이고 노조를 만들어서 끝까지 파업해야 합니다. 우리의 코뮤니즘 을 위해서. 얘가 이게 바닥에 이걸 깔아. 

 

The book was noted for Steinbeck's passionate depiction of the plight of the poor, and many of his contemporaries attacked his social and political views. Bryan Cordyack wrote: "Steinbeck was attacked as a propagandist and a socialist from both the left and the right of the political spectrum. The most fervent of these attacks came from the Associated Farmers of California; they were displeased with the book's depiction of California farmers' attitudes and conduct toward the migrants. They denounced the book as a 'pack of lies' and labeled it 'communist propaganda'".[11] Some[who?] argued that his novel was filled with inaccuracies.[17] In his book The Art of Fiction (1984), John Gardner criticized Steinbeck for not knowing anything about the California ranchers: "Witness Steinbeck's failure in The Grapes of Wrath. It should have been one of America's great books...[S]teinbeck wrote not a great and firm novel but a disappointing melodrama in which complex good is pitted against unmitigated, unbelievable evil."[18] Others[who?] accused Steinbeck of exaggerating camp conditions to make a political point. He had visited the camps well before publication of the novel[19] and argued their inhumane nature destroyed the settlers' spirit.  

 

그래서, 내가 저걸 일권 보다가 저부분 나오면서. 한 사백페이지 읽다가. 덮었어. 버리고. 더이상은 재미 없을 듯해서. 

 

어차피 인류의 이상향은 코뮤니즘 이야. 천국은 코뮤니즘 이야. 

 

전제가 먼지 알아? 모랄 의 극대화야. 모든 민들의 모랄이 극대화 된 상태여야 코뮤니즘 이 이상향이 되는거야. 

 

니가 그리는 그 남부인들은 결국 가지게 되면 니가 욕하는 북부인들이 되는겨  모랄이 없으면. 

 

그게 이 조선 땅이야. 평등, 웃기는 소리 말아라. 일반 민들은, 법이라며 입국한 사람조차 부모가 죽어도 장례식을 못가 격리기간 지켜야 하는 법 으로. 그러나, 우리 교주의 자식은, 예외야. 어떻게 감히 우리 교주님 의 자식에게 그따위 법을 지키라 마라야. 

 

똥떵어리 수준 의 자기 교주님들에겐 모든게 예외야. 똑같은 의심과 정황이 적폐였어봐라? 쌍욕으로 도배를 할거다 저 미개한 빠들이. 

 

저긴 아무런 보편이 없어. 오직 자기 교주님들은 예외야. 자기 의 리더님들은 예외야. 건드리면 죽어. 평등? 헛 소리하네. 자기들 교주님과 자기가 어떻게 평등이야. 민주? 개소리 하는 일본단어 지절대냐. 오직 자기 편 만 민주 고, 주인 이고, 교주님의 차를 물티슈 로 딲아 떠받들어야 해 어떻게 평등이니 교주님들과. 교주님들 자제분들은 웨스턴 유학 비싸게 가시고요 군대 보내지 마세요. 

 

평등 같은 소리 하네. 민주 같은 소리하네. 저게 다 일본 단어들 이지만. 

 

없어 그런거. 다 거짓이고 쇼야 쇼. 모랄 이야 모랄. 저건 리더 의 모랄 이기 이전에 바닥 민들의 모랄 이야. 바닥 민들의 모랄이 수준이 될 때에야 소셜리즘 이든 코뮤니즘 이든 하는거란다 이 존 스타인벡 xx야. 

 

얘는 글을 잘 쓰다가 저렇게 정치적으로 가면서, 완전히 글이 편협해져 버리는거야. 그래서 갖은 애는 모두 악마고 없는 이들은 상부상조의 이상적인 모랄리스트 로 가는겨 이게. 

 

후진책인데 그래서 한편으론.

 

그래도 바닥에 저런 저 당시 미국인들의 모습과 정서 는 의미가 찐한겨. 다른 나라 사람들을 이해할때 가장 좋은건 역사들마다의 리터러쳐 이상이 없어. 마주해서 인사하고 대화한다고 그 사람의 나라의 정체성을 알수는 없어. 대표적인 리터러쳐 를 보는게 가장 좋고 그러면서 내 안의 탐색도 되는거야. 

 

그런면을 고려해서 저걸 보도록 해. 나름 괜찮아 그런걸 고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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