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historian Stephen Bayley said: 'Mondrian has come to mean Modernism. His name and his work sum up the High Modernist ideal. I don't like the word ‘iconic’, so let's say that he's become totemic – a totem for everything Modernism set out to be. 

 

영국 디자인 아트사학자 스티븐 베일리가 말했다.  몬드리안 은 모더니즘 을 의미해버렸다. 그의 이름과 작품은 하이 모더니스트 이상의 최고자리에 오른다. 나는 아이코닉 이란 워드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리 말하자 그는 토템 처럼되어버렸다고 - 하나의 토템, 모더니즘이 드러낸 모든 것에 대한. 

 

지금, 철학사조도 마찬가지고, 이 아트 쪽의 사조들도 별별 것들이 다 있는걸, 내가 알아들어 처먹기 쉽게 정리하려는 건데, 철학도 저걸 제대로 이해하는 애 단 하나 단 하나 없어. 하물며 이 예술사조 도 없어 이거. 여기 용어들도 또옥 같아 철학 용어들과.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모르면 몰라. 이땅빠닥에서 플라톤 아리스톤텔레스 를 제대로 읽어본 애가 없을거 아니니. 하물며 예술한답시고 해대는 애들 조차 멀 알겟니. 이땅빠닥 예술판이 그야말로 개판이거든. 가장 후진게 예술판이고, 머  안 후진게 있겠냐마는. 그래서 테레비에 저 말도 안되는 수준의 애들이 지식인 자연 해대면서 어머 잘팔리는 소설가에 잘팔리는 위대한 정치꾼이 얼굴에 똥씹은 표정해대는걸 방송질 하는 수준이거든. 저들의 선생들이 강간의 왕국의 킹들이시고 저 선생들이 작대기 덜렁덜렁에 극단 여자들 주무르시며 대통령 친구랍시고 찬조연설해대고 깜빵 드 가시고 하는게 이땅 빠닥 리터러쳐 와 아트 계의 현실이거든. 

 

 

 

저 예술판들이 모~두 저런 애들이야 저게. 지금 이 땅빠닥에. 이념에 미친 애들. 곧 모~두를 생지옥으로 쳐 넣을 애들인데. 왜냐면 당신들이 저런 애들을 불른거고 모시는거야 당신들이 저런 애들 책들을 사 주는거고.    

 

미래이야기를 보면, 아시안과 흑인들이 사라져. 내셔널리즘으로 주체 들먹이면서 인디펜던스 한답시고 또 빨치산 놀이 하나봐. 혹독한 식민지를 시킨대. 아, 저 이야기가 맞아 저게. 

 

문제는 저런 지식인층 이고 리더층 이거든. 보다 보편적인 사고를 갖고 깊이 있는 생각의 현실적인 애들이 교육 을 하고 정치 를 해야 해. 

 

사람들이 무얼 알겠어. 배우면서 자라는거거든. 어릴때 부터 배우는게 조선 위대해. 유교 만세. 이것 만 배우는겨 학교에서. 일본 타도. 뇌에 이것 빠께 심는게 없는거야. 끔찍한 거야 저게. 

 

꼬마가 테레비에 나와서, 위대한 조선 우리 민족을 요, 일본이 지배하면서요 우리가 이리 힘든거예요. 

 

오메 기특한 아이, 역사교육이 되어번졌네.

 

쟤가 대체 멀 안다고 저런 이야길 하겠니. 고것만 배운겨. 쟤 인생은. 끝. 난거야. 

 

누굴 탓해.

 

아 나도 어릴때 저따위 글을 쓰면서 웅변대회 를 해댔으니. 머 듣고 보는게 고따위 것 밖에 없으니 어쩌누 이땅에 태어난 운명 이야 운명. 운명이 있다면 정해진 운명 이 저따위 운명이야. 

 

사그리 다 지우고, 이후에 태어나는 인간들에게 다시 교육 하는겨. 미래에 그걸 보고 디나흐가 막 욕질 하는거 보면 웃기던데 ㅋㅋㅋ. 애들한테 어떻게 저런 말도 안되는 교육을 시키냐고. 디나흐 가 보는게, 아시안의 내셔널리즘 의 병폐 를 선생이 가르치는걸 듣보거든. 세상에 어찌 저따위 거짓말을 ㅋㅋㅋ. 

 

디나흐 야. 그게 맞아 니가 본게. 내셔널리즘 이라는게, 전쟁을 핵전쟁을 일으키는 거야 그게. 내셔널리즘 이란 후진거야. 내셔널리즘이 멋져 보이고, 다양성 이란 단어로 품어져서 다양한 내이션들이 으쌰으쌰 해댈꺼 같지? 천만이다. 내셔널리즘이란 건, 끝없는 전쟁 의 다른 워드 일 뿐이다 그게. 

 

저 정치꾼 애도 말하는건 다 보편적이며 좋은 말 해댄다? 조국 같은 애 말 봐라, 세상에 저리 정의로운 트윗이 어딨니? 몇몇 트윗은? 헌데 그게 고대로 자기에게 적용은 하니? 자기들에겐 적용되어서는 안되는 잣대야 쟤들에겐. 진영논리가 어때서요? 라는 말을 자랑스럽게 하잖니 테레비에서. 그게 먼지 아냐? 자기들의 내셔널리즘 에 대한 성역화야. 자기들의 조선, 자기들의 민족 에 대한 내셔널리즘 은 건드리지 말라는거야. 자기들의 내셔널리즘 에 반하는 애들은 적폐야. 자기들의 아름다운 추상명사는 적폐를 대할 때나 써먹는거지 자기들의 내셔널 나티오 네이션 이란 민족애들은 성스러운겨. 여비서는 관노야, 관노를 내맘대로 갖고 놀던게 조선의 정의인데 우리 내셔널리즘을 멀로 보고 저 적페들이, 해대는 지경까지 가는겨 저놈의 내셔널리즘 이란게. 

 

인간의 역사 에 대한 아무런 공부가 안되었어 쟤들이. 아 정말 말하는거 보면, 어쩜 저리 무식하냐 저거. 야 저런걸 나는 이삼분 들어도 고문의 느낌인데, 저런걸 찬양하면서 애들이 듣보는겨 ㅋㅋㅋ. 야 난 저 똥씹으면서 해대는 저 표정만 봐도 얼굴찡그려지던데 애들은 같이 똥 표정 지으면서 좋아하는겨, 왜냐면, 자기들 안의 똥들이 남에게 화살던지면서 푸는거거든. 쟤 몸의 영혼은 그냥 똥 그자체야 저게. 쟤든 먼 말만 하면, 아니, 평소 모습이 그냥 똥씹은 표정이야. 얼마나 얼마나 저 내면은 똥을 가득찼을까? 저 무리들이 똑같애, 가짜 감정의 똥들이 내면에 그득한겨. 원통하고 억울한게 눈물로 나와 저 말도안되는 애를 보면서. 왜냐면, 너 안의 내면이, 너무나 추악하고 잘못 살아온 그 그림자가, 티나오는 눈물이다 그게. 그 눈물을 니 탓으로 느끼면서 흐를때 너는 너희들은 새로이 태어날 여지가 있겠지만, 계속 그런, 가짜 감정의 가짜 눈물들이 진짜인듯 해대면서 그 짓 이 거듭 날때, 오직 똥 만 쌓이고 결국 니덜이 세상을 전쟁으로 만들거다. 이게 운명이다. 니덜이 좋아하는. 그리고 니덜은 우주에서 사라질거다. 

 

어머, 우리가 위대한 정의인데, 어머, 우리가 그런 어마어마한 똥이었슈?

 

칼융의 말이다. 선인줄 알았는데 정작 똥이라, 똥인줄 알았는데 정작 선이라. 어머 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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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ism is both a philosophical movement and an art movement that arose from broad transformations in Western society during the late 19th and early 20th centuries. The movement reflected a desire for the creation of new forms of art, religion, philosophy, and social organization which reflected the newly emerging industrial world, including features such as urbanization, new technologies, and war. Artists attempted to depart from traditional forms of art, which they considered outdated or obsolete. The poet Ezra Pound's 1934 injunction to "Make it new!" was the touchstone of the movement's approach.  

 

모더니즘 이란건, 필로소피 에 아트 무브먼트 인데. 무브먼트 란건 저런 사조 에나 쓰는 말이지, 봉기 반란 이따위에 무브먼트 라며 운동 이란 단어는 안써. 조선 은 세계 역사 를 초월하는 특수한 나라 라서 자기들만의 단어를 쓰는거겠지. 얘들은 특수한겨 자기들이. 모든 일반적 법칙은 자기들에게 적용하면 안돼 ㅋㅋㅋ. 한반도 는 특수하대 ㅋㅋㅋ. 조선 인간도 특수한거지. 심리도 특수한겨. 일반 심리학 으로 자기들 보면 안돼. 외신 도 자기들 말하는거 전하면 안돼. 몰라 왜냐면 자기들은 너무나 특수하니까. 남들이 바라본 자기들 이야긴 다 왜곡 이고 적폐시선이야. 자기들이 자기들 을 이야기 한 것만 역사야. 우주에서 자기들이 가장 특수한 애드리야.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세상이 확 달라졌거든. 도시화, 새로운  기술들 그리고 전쟁이 차원이 달라진겨 크림전쟁부터 특히나. 

 

도시화 라는건, 시골에서 기존 영지들 땅에서 이제 밥벌이가 안되는겨 이게, 도시로 사람이 몰리는거고. 기존 도시 수용능력에 포화 가 되고, 빈부가 극대화 가되고. 사회적으로 먼가 확 달라진거야. 

 

19세기 라는거야 이게. 서기 1900년을 지나는 이 시기. 이때부터 특히나, 과학기술이 극대화 되는겨. 이것이 지금도 이어가는거고, 앞으로도 수백년 계속 이 흐름으로 가는거야. 

 

저들은 저때까지의 이야기를 모두 부정하는겨. 메이크 잇 뉴! 새롭게 만들자! 다시 하자!

 

Modernism explicitly rejected the ideology of realism[a][2][3] and made use of the works of the past by the employment of reprise, incorporation, rewriting, recapitulation, revision and parody.[b][c][4] Modernism also rejected the certainty of Enlightenment thinking, and many modernists also rejected religious belief.[5][d] A notable characteristic of modernism is self-consciousness concerning artistic and social traditions, which often led to experimentation with form, along with the use of techniques that drew attention to the processes and materials used in creating works of art.[7] 

 

헌데, 분명히 구분되는건, 저 시대의 리얼리즘의 이데아 와 관련된 것을 거부해. 이데아 리앨리티 이란 말 자체를 싫어하는거야. 대표적으로 이게 몬드리안 이야. 몬드리안 이 내세우는 가장 큰 명제는, 아트 는 리앨리티 보다 고차원이고 높은거다 라고 선언하거든. 

 

더하여, 계몽주의 라 번역되는 인라이트먼트 의 이성도 거부해. 종교적 신념도 거부해. 

 

Realism, sometimes called naturalism, in the arts is generally the attempt to represent subject matter truthfully, without artificiality and avoiding artistic conventions, or implausible, exotic, and supernatural elements. Realism has been prevalent in the arts at many periods, and can be in large part a matter of technique and training, and the avoidance of stylization.  

 

저때 리얼리즘 이란게, 웨스턴에 1848년 내셔널리즘 혁명바람이 불면서 시작한겨 또한. 19세기에. 이 리얼리즘 사조가 먼저 티나온겨. 내추럴리즘 이라고 도 하는 이 아트 분야에서 보면, 자기들이 리얼한거고 자기들이 보는 시선이 리앨리티 야. 이건 철학사조 의 리앨리티 이데아 를 현실로 갖고 온거야. 우리 가 사는 이 현실 자체 가 리앨리티 야. 리앨리티 는 여기 있는거야. 그래서, 아티피시앨리티, 인위적인건 거부하는겨. 보이는 그대로, 사실적으로 디테일 하게 표현하는거야 리터러쳐도. 이 19세기 후반의 리터러쳐 들이 그래서 조오올라게 자질구레 하게 사진 설명하듯이 글을 써. 귀스타브 플로베르 의 보바르 부인도, 처음에 조올라게 짜증나 저거, 아무런 사건도 없는데 구석구석을 표현을 해 사진 한장 설명을 아주 구체적으로, 헌데 이런 서술이 나중에 감정 표현할때 몰입이 쎄게 되는 측면이 있고, 그러면서 인간의 리앨리티에 더 닥아가는 장점도 있어. 

 

그림도 아주 리얼하게 그리는겨. 이건 머여? 사진 처럼 그리는겨 이게. 그런데 리얼한 분야가 또한 어디겄어? 사회의 바닥 층들이 진짜 리얼하다는거야. 지금 삶은 저 빈곤층 의 모습 이야. 시야 도 저기가 리얼한 곳이지 위에 가 리얼한게 아냐, 위의 모습은 반대로 사치스럽게 보이게 그리면서, 여러분 일어나쇼 대동단결합세. 저때의 리얼리즘 은 정치 사회 적으로 써먹는거야. 그게 지금 북조선 과 중국의 노동 그림이야 저 리얼리즘을 써먹는게. 그러면서 역시나 상류층 몇몇은 귀족으로 사는거고. 

 

모더니즘 은 저런 리얼리즘 도 거부해. 

 

인간이란건 말야, 리얼리즘 리앨리티 를 추구해온겨 모든 인간은. 신이 리앨리티 의 대명사야. 

 

모더니즘 은 몬드리안 그 자체야. 지금까지 인류역사는 리앨리티 찾기 였어. 

 

바로크 로코코 하잖니. 바로크 가 머 괴상한 진주,에 티눈 종기 에 별 어원이 있지만, 신이라는 리앨리티 의 이미지를 그렇게 장엄 기괴 하게 그리고 표현한겨. 로코코 는 Rocaille 로카이 에서 왔다고도 하고, 이건 더 더 들어간겨, 더 화려하고 더 신비롭게, 이 로코코 로 와서 그 장식의 꼬부랑 모습들의 무니에 의자에 파스텔 이란 뿌연게 더해지는겨. 바로크 가 대표적인게 루이14세여 이탈리아에서 와서, 도금을 하고 입히는겨 칠기처럼 조개들붙이고. 

 

저것도, 자기들이 생각하는 리얼 이고 리앨리티 야. 이때 리얼 리앨리티 는 신 이야 신. 그리스도 의 신. 세상의 진짜 배후 인 신 이 리앨리티야. 

 

퓨거러티브 아트 라는 조형 이니 구상 이니 머로 번역하냐 또 하튼 저건, 뷰티 에 관심이 있는거야. 장식 하면서 실용적 기능적으로 현실에서 써먹는거야. 이때 가장 큰 잣대는 머여? 뷰티 여 뷰티. 뷰티 를 리앨리티 의 속성으로 본거야. 뷰티 가 리앨리티의 속성 그 자체야. 

 

바로크 로코코 도 퓨거러티브 아트여. 이데아 인 리앨리티 신의 세상은 뷰티 일거야. 뷰티의 모습은 저런 바로크 로코코 적인거야. 라고 생각한거야 저들은. 

 

뷰티 가 저런 현실에 써먹히는 게 거부감이 생겨. 바로크 로코코 같은 저런 기괴함이 아냐. 그게 파인 아트 야. 이 파인 아트 란것은, 좋은 예술 이 아니라, 끝 절정의 예술이야. 순수 따위도 아니고. 무엇의 끝 이야. 뷰티 의 끝이야. 완벽한 뷰티 야. 이들은 저런 데코레이션 의 아트의 뷰티 는 진짜 뷰티가 아니고 진짜 리앨리티 가 아니란겨. 

 

저마다 자기만의 리앨리티 찾기야. 아트 도 저렇고, 찰학도 저렇고, 자연과학도 저렇고. 인간은 리앨리티 를 위해서 살아온거야. 그 리앨리티 를 신으로 부르던 말던. 

 

표현주의의 뭉크 스크림 도 저게 자기만의 리앨리티여. 

 

헌데 이때부터. 19세기 부터 말야. 리앨리티 의 속성 을 차지하는 뷰티. 를 거부하는겨. 그러면서 파인 아트 가 죽는거야. 

 

리앨리티 의 속성은 뷰티 자체가 아닌겨 이건. 뷰티 가 리앨리티 가 아닌겨. 리앨리티 의 작은 요소일 줄은 모르겄으나. 

 

이때부터 판이 바뀌는거야. 로만티시즘 에서 뷰티 의 리앨리티가 절정을 찍고 죽는거야. 이후에 티나오는게, 표현주의에

인상주의에 야수파 여. 뷰티 가 아냐 이제. 내 가 느끼는 인상 이 그게 리앨리티야. 물론 이런 말은 안쓰지 저때 사람들도, 하물며 예술사조 하는 지금 애들도. 나만의 예술사야. 

 

표현주의 니 인상주의 니 라는건, 백퍼 저건 칸트 이후 헤겔 과 쇼펜하우어 의 영향이야 저건. 리앨리티 그 자체를, 신 자체를 존재증명 할 수 없어! 칸트의 결론이야. 그렇지만 저 별총총 리앨리티 는 저런 속성들로 있어요 여러분, 왜 리앨리티 찾기에 매진한겨? 모랄 이야 모랄. 어떻게 살것인가 의 총체 가 이놈의 모랄 이야. 칸트 가 세가지 비판 시리즈 를 내기 전에 가장 먼저 쓴게 실천이성 이야기야. 모랄 이야기야. 이게 자기가 느끼기에 먼가 허섭한겨. 다시 쓴겨. 순수이성비판부터. 모든건 현상분석 에서 다음에 투비 개선방향 개선모델이 나오는겨. 현상 분석이 칠팔십퍼센트 를 차지해. 여기에 모든 답이 다 있어. 개선안 을 찾으려면, 현상을 제대로 분석을 해야 해. 이게 기본이야 기본. 

 

리앨리티 의 존재증명 불가, 그러나, 속성은 있어요 있어야 하고요 그게 저 별들의 이미지예요. 그래서 나는 우리는 우리만의 모랄의 법칙으로 살아가야 해요 유니버설한 보편적인 법칙을 지녀야 해요. 이걸 헤겔이 받아서 정신현상학하면서 피노미논 에 집중을 하고, 쇼펜하우어가 받아서, 세상은 내 의지의 표상 인겨. 세상이란 내 내 내가 없으면 저 세상도 없는겨. 내 내 내의지 가 없으면 저 세상은 전혀 의미가 없는겨. 내 의지로 드러난 지금 의 세상이 리얼 그 자체인거야. 마의산 은 이것에 꽃힌거고 토마스 만이. 뜬굼없이 주인공이 병원에서 세계대전에 참가하는겨. 아무 런 의미가 없는 삶속에서, 어머! 이게 나의 의지! 

 

조선민국 의 저들의 이야기도, 저게 조선 오백년간 쌓인 저런 무지의 집단 의지야 ㅋㅋㅋ. 어쩔수 없어 저게. 

 

헌데 저들은 저게 리앨리티야. 리앨리티 를 버리지 않아 무의식은. 절대 버릴수 없어 리앨리티 를.

 

신이 없다고 강력히 부정을 하는 애들도 그 바닥에 못버려 저 리앨리티 를. 신이 없어! 리앨리티 없어! 걍 카르페 디엠 순간순간 딸딸이 쳐! 그게 우리의 리앨리티야 ! 라고 쟤들이 말하는겨. 저건 데카르트 에서 칸트 까지의, 이성으로 밝힐 순 없지만, 있다, 라는걸 거부하는 거야. 아 물론 쟤들이 데카르트 칸트를 읽고 저짓 하는건 아니고. 

 

저게 또한 아리스토텔레스야. 아리스토텔레스 의 말이야. 알수 없어. 그렇지만 있어. 이것의 반복이 데카르트야 2천년 가까이 만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정말 어마어마한 인간이야. 

 

 

모~두 리앨리티 이야기야 이게. 

 

같이 티나오는게, 저때의 리얼리즘 이야. 표현주의 니 인상주의 니 그따위 는 철학적 이야기의 연장선이잖아? 야 그냥 현실속 사람들 사는 세상을 그대로 보자고. 지금 도시화 산업화로 다 망가져가고 있어. 네이션 정체성 없는 애들은 늦었고 다 후져지고 뒤쳐졌어! 저들 우리들 삶의 모습 저 피폐한걸 그대로 그리고 표현하고 서술을 해! 저게 리얼한겨 저게. 

 

같이 등장하는게 소셜리즘 커뮤니즘 이야 이런 물결에서. 이따위 리얼리즘 이 저때 내셔널리즘 불면서 저런식으로 가는겨. 

 

리앨리티 이야기야 모든 인간의 이야긴. 더하여, 리앨리티 의 큰 속성을 뷰티 로 본거야. 플라톤 의 칼로스 여 이게. 에로스 의 목표지점이 칼로스 야. 칼로스 는 이데아로 가는 길의 정거장 이고. 

 

이런 뷰티를 거부하는겨. 이게 표현주의 에 인상주의 에 야수파 애들이야. 그렇지만 머다? 그 바닥은 리앨리티 야. 여전히. 자기들만의 리앨리티 인겨. 뷰티 와는 다른 관점의 리앨리티야 이건. 

 

Divisionism (also called chromoluminarism) was the characteristic style in Neo-Impressionist painting defined by the separation of colors into individual dots or patches which interacted optically.[1][2]

By requiring the viewer to combine the colors optically instead of physically mixing pigments, Divisionists believed they were achieving the maximum luminosity scientifically possible. Georges Seurat founded the style around 1884 as chromoluminarism, drawing from his understanding of the scientific theories of Michel Eugène Chevreul, Ogden Rood and Charles Blanc, among others.  

 

디비젼이즘. 디비데레. 디스 비도. 디스 가 두개 여. 두개 로 나누는겨. 분리 구분 이 확실히 되는거야 이건. 이게 조르주 쇠라 가 시작한건데. 

 

1859 – 1891. 32세 에 죽었어. 20대에 뜬겨. 이사람이 루미노시티 luminosity 광도 라 번역하는데. 루멘. 이 빛이고 어스 란게 풀 과 같아 어감이. 가득한거야. 빛의 성질 이고 빛 이란게 색 이야 칼라. 색깔 이란건 빛 이야기고. 보는거고 옵틱스 Optics 잖냐. 옵틱 이란건. 보다.여. 로저베이컨 13세기 인간이 마술사가 중세 광학 선구자님이야. 이 빛에 대한 이야기가 뉴턴 지나서 책으로 일반인이 접하게 되는겨 쉽게. 이전에 괴테 가 또한 그래서 색 에 칼라에 빠진 인간이고. 이걸 예술에서 학문적으로 이때서야, 조르주 쇠라 가 색의 성질과 관계 를 정리를 한거야. 그러면서 색의 성질을 활용해서 색을 분명하게 구분해서 보여주어야 한다는거고, 여기에 리앨리티 가 있는겨 이사람들은. 디비전이즘 의 그림들은 그래서 보면 마치 색깔과 색깔 사이에 자를 대고 선을 분명히 근것 처럼 아주 걍 분명해 색들이. 인상주의 들의 후반주자들이야. 네오 임프레션이즘 이라고 해. 

 

Pointillism (/ˈpɔɪntɪlɪzəm/) is a technique of painting in which small, distinct dots of color are applied in patterns to form an image. 

 

바로 티나오는게 포인틸리즘 이야. 어떤 오브젝트 의 색의 분명한 구분을 떠나서, 그 같은 색의 영역은, 색깔의 합 이란건, 점들의 합이야. 이게 리앨리티야. 내눈엔 점들의 합이야 우리 세상은. 점들로 그리는겨. 포인트로 ㅋㅋㅋ. 다들 인상주의 의 가지들이야. 

 

뷰티 는 잣대에서 사라진겨 저게. 아니 저들이 보기엔 저게 진짜 뷰티 이다 라고 할 수도 있겄지. 

 

인상주의 의 저런 네오 니 저걸 모두 후기인상주의 로 봐. 저때부터 먼가 달라진거야. 리앨리티 에 대한 속성이. 뷰티 에서 먼가 바뀌었어 저게. 

 

리얼리즘 이란건 취급하지 않아. 저 사회적 운동의 리얼리즘 은 리앨리티 로 안쳐. 후져 저건. 

 

우리 모두가 리얼리스트가 되자, 가슴엔 불가능한 꿈을 꾸자, 따위의 체게바라, 얼마나 저게 무지한 무식한 소리냐 저거. 저따위 애들이 지금 중남미를 거지로 만든거야. 그따위 짓 하기전에, 수천년 뒤쳐진 문명 컬쳐 를 익혀. 

 

쟤의 저 리얼리스트 는 저때 19세기 에 나온 저런 리얼리즘 이야. 저건 신 이니 하는 리앨리티 를 거부하고 현실만을 리앨리티 로 생각한거야. 

 

얕은거야 저게. 수준 이하야. 현실이 리앨리티 이다. 이건 바바리안 이즘이야. 즉 문명을 거부한겨. 문명이란 건, 증명불가한 공리 라는 보이지않는 리앨리티 를 전제하고 만들어진거야. 쟤들의 말은, 그냥 눈에 보이는 네이쳐 로 돌아가자 하는 예술사조야 그래서 쟤들을 내추럴리즘 으로 불러. 이때 내추럴리즘 의 네이처 란것도, 현실 보이는 저 자체가 네이쳐 란겨, 아리스토의 네이처 가 저거 란겨 현실 삶 그 자체가. 즉, 이전까지의 철학사 문명사 는 거짓말 이란 주장과 다를게 없어. 

 

저런 후기 인상주의 부터, 리앨리티 에 대한 접근이 달라진거야. 여기서 가장 큰 것은. 뷰티 를 버린겨. 

 

저런 리얼리즘 은 지금 논의 대상 조차 내가 이제부터 하지 않아. 유치 해서. 예술사조에서 저런건 버리는겨. 북조선 이나 중국애들이나 지금도 활용하는거고 저런 노동그림 노동요 에 남조선애들이 여전히 환장하는 애들이 있는거고. 

 

무식하거든.

 

Modernist innovations included abstract art, the stream-of-consciousness novel, montage cinema, atonal and twelve-tone music, and divisionist painting.  

 

모더니즘 이란건, 전혀다른 리앨리티 찾기야. 아니, 리얼리즘 애들 때문에라도 리앨리티 란 말은 거부해. 더하여. 이전까지의 모든 문명사는, 리앨리티 찾기였어. 메이크 잇 뉴! 새롭게 다시 시작해서 만들자! 가장 큰 적이 머겠냐? ㅋㅋㅋ. 리앨리티 여 리앨리티. 

 

 

그래서 몬드리안 이. 아트 는 리앨리티 보다 higher 더 위에 있다. 이걸 선언하는겨. 

 

 He proclaimed in 1914: "Art is higher than reality and has no direct relation to reality. To approach the spiritual in art, one will make as little use as possible of reality, because reality is opposed to the spiritual. We find ourselves in the presence of an abstract art. Art should be above reality, otherwise it would have no value for man."[8] His art, however, always remained rooted in nature.  

 

1914년에 선언했다. 아트는 더 높다 리앨리티 보다, 그리고 직접적 관계를 갖고있지 않다 리앨리티와. 아트에서 스피릿같은것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리앨리티에 관한한 거의 쓸모가 없을것이다, 왜냐면 리앨리티 는 정반대에 있거든 영적인 것과는. 우리는 우리자신을 찾는다 애브스트랙트 아트 의 드러남 속에서. 아트는 리앨리티 보다 위에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트란 것은 인간에게 전혀 가치가 없다.

 

그의 아트는, 그렇지만, 언제나 네이쳐 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러면서 꺼낸 말이, 애브스트랙트 야. 저러면서 리앨리티 와 정반대의 면이고 다르다 라고 구분했겠지. 그렇지만, 저 설명에서도 말하듯이, 네이처 에 뿌리를 둔, 또다른 리앨리티 의 같은의미다른말 인 애브스트랙트 일 뿐이야. 

 

이건, 인상파 의 가지들인, 후기인상파 부터 시작하는겨 그래서. 아니, 이런 관점으로 지금 정리를 하는거야 예술사에서. 

 

본격적으로, 뷰티 는 확실히 버려져 저 관점에서는. 파인아트 가 동시에 죽는겨 그래서. 뷰티 가 사라지고. 애브스트랙트 가 뜨는겨. 

 

Art Nouveau (/ˌɑːrt nˈv, ˌɑːr/; French: [aʁ nuvo]) is an international style of art, architecture and applied art, especially the decorative arts, known in different languages by different names  

 

The style was most popular between 1890 and 1910.

 

One major objective of Art Nouveau was to break down the traditional distinction between fine arts (especially painting and sculpture) and applied arts.  

 

서기 1900년 이 그야말로 미친 시대여 저게. 곧 세계대전 1차 가 터지는 직전이고. 

 

인류 문명의 가장 큰 전환기는, 고대그리스 기원전 5세기 와, 이 19세기야. 

 

기원전 5세기 는 이전 비극들 을 보였듯이, 어마어마어마한 시대야. 저 글 수준이 엄청난겨. 저런 글은 지금 전혀 못써. 모~든 인류의 리터러쳐 문학은 저 비극 33편에서 나온겨. 이걸로 19세기 의 과학문명을 만든겨. 

 

아르누보. 라는게 또한 저때 나오는 아트 스타일.이야. 아방 가르드, 라는것도 저때 나오는건데, 아방가르드 라는건 사회적 물결 을 칭할 때 쓰는 말이고, 아트 로 보여지는게 아르 누보.야. 새로운 아트. 이건, 모더니즘 에 안 넣어. 저건 퓨거러티브 의 뷰티 에 관심있는거고, 이걸 실생활에 적용하는겨 디자인을. 더하여 이건, 전혀 다르게. 즉 저쪽 흐름속에서 의 아르누보 일 뿐이고 저쪽 업계에서의 아방가르드여. 저쪽 파인아트 쪽에서 기존 전통을 깨고 파인아트 의 뷰티 만 목메지 말고 현실에 적극적으로 뷰티 를 써먹자는겨 저건. 

 

모더니즘 이란건, 말을 리앨리티 를 거부하는거고, 보다 확실히는 뷰티 를 거부하는겨. 그러면서 콘크리트 를 직접 그리는건 유치한거고 사진 찍으면 되고. 콘크리트 의 배후 를 애브스트랙트 로 본거야. 자기들은 이건 리앨리티 가 아니고 애브스트랙트 란거야. 리앨리티 란 말은 쓰지말어. 신 찾을 때나 써. 네이쳐 도 쓰지마. 싫어. 하지만 결국 리앨리티 얘기야. 

 

로만티시즘 의 뷰티 의 절정을 찍으면서 이게 저물면서 시작하는겨 모더니즘 이란게 그래서. 

 

On the other hand, visual art critic Clement Greenberg called Immanuel Kant (1724–1804) "the first real Modernist",[33]  

 

혹자는 주장하길, 임마누엘 칸트 가 첫번째 리얼한 모더니스트 이다. ㅋㅋㅋ. 왜? 리앨리티 에 대한 증명불가 를 선언했거든. 애브스트랙트 란 건 리앨리티 에 근접한 속성들을 이들이 규정 하면서 사용하는거 같은데 더 이상 디다보긴 구찮고, 몬드리안은 애스트랙트 를 정반대 의 영역 이라 말 하지만. 머  자기가 봤냐고 리앨리티를. 정반대에 있는지 옆에 있는지.

 

그러면서, 저런 디비전이즘. 포인틸리즘 의 후기 인상주의 부터 여기에 포함시키는겨 당연히. 그리고 몬드리안의 더 스타일. 스타일리제이션 이란건 날카로운 선으로 단순하게 표현하는거거든. 애브스트랙트 야. 다음 피카소의 큐비즘 이 나오는거고. 여러 면에서 본 것들을 합해서 그리는겨. 제임스조이스 에 버지니아울프 의 셀프-칸셔스니스 기법, 프로이트 심리법에 착안해서 사물에 실마리를 느낀 자기 의식대로 연상되서 구구절절히 개인 일기 쓰는겨. 저러면서 자기만의 심리적인 애브스트랙트 탐색으로 뭔가 근원의 리앨리티 를 찾아가는겨 저게. 물론 리앨리티 란 말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부류가 지배적이지만. 다다이즘 의 콜라주 라는게 막 이거저거 이어 붙이는거고. 

 

저런게 가장 큰 반기 가, 뷰티 여 뷰티. 뷰티 라는 기존 심미주의 2천년 이상의 반기야 저건. 그래서 이거저거 막막 찢고 뜯고 붙이는겨 저게. 그러면서 저게 자기들이 찾아낸, 애브스트랙트 라는겨. 리앨리티 는 아니고. 

 

그런데, 지나고 보면, 머여 저거 또 결국 리앨리티 찾기였어?? 저들 말로만 리앨리티 싫어 애브스트랙트 찾을래 변장 놀이한거네 저거. 

 

Postmodernism is a broad movement that developed in the mid- to late 20th century across philosophy, the arts, architecture, and criticism, marking a departure from modernism. The term has been more generally applied to describe a historical era said to follow after modernity and the tendencies of this era.  

 

이게 20세기 후반에서 지금 현재 의 포스트모더니즘 이야. 모더니즘 이란게 뷰티 에 리앨리티 거부 라면서, 저런건,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깨부수어야 하는데, 그 단어 를 뷰티 에 리앨리티 로 분거야 중심 숙주를. 그러면서 벼라별 자기들만의 애브스트랙트 라면서 장황하게 설명하면서 그리고 만들고 쓰는거걸랑. 리터러쳐 로 가면  지겨워 저거.  의미없어 남의 개인일기. 그야말로 푸욱 빠져서 볼 인간은 보던가. 짜증 열라나 저거  관련 문학글들. 하물며 그림들, 지들이 깨부수고 덕지덕지 붙여대고 그러면서 말을 열라 많이 주절주절 설명하고. 

 

지나고 보니 저것도 잘난 척 하는 애들의 지쩍놀이 로 뵈는겨. 더하여 이전과 다를게 없어 또한. 저놈의 이성 잘난척 하는 것들 의 또다른 차원의 리앨리티 놀이고 이데올로기 놀이로 보이는겨. 

 

Postmodernism is generally defined by an attitude of skepticism, irony, or rejection toward what it describes as the grand narratives and ideologies associated with modernism, often criticizing Enlightenment rationality and focusing on the role of ideology in maintaining political or economic power. Postmodern thinkers frequently describe knowledge claims and value systems as contingent or socially-conditioned, describing them as products of political, historical, or cultural discourses and hierarchies. Common targets of postmodern criticism include universalist ideas of objective reality, morality, truth, human nature, reason, science, language, and social progress. Accordingly, postmodern thought is broadly characterized by tendencies to self-consciousness, self-referentiality, epistemological and moral relativism, pluralism, and irreverence.  

 

니덜은 실패했어 과거를 단절하는걸. 우리가 제대로 해주마. 래셔널리티 라는 계몽주의 의 이성 은 저건 정치적 경제적 권력자 들을 위한 도구이고 대부분 저기에 활용 되는 재료들일 뿐이야 대부분 인간들은. 지식이란건 가치 시스템 이란건, 그 상황에 접하는 일시적 인거고, 사회적으로 묶이는 거라, 앎이란 지식이란 또는 사회적 가치 어쩌고 들이란건 보편적인게 아니란거야. 우리가 배우는 가치 니 지식은 역시나 가진 애들의 위계 질서 속에서 의 산물일 뿐인겨. 모 두 거부하는거야. 유니버설 이라는 보편적인거 없어. 오브텍티브 한 리앨리티. 이게 결국 애브스트랙트 였어 모더니즘 에서 추구했던. 결국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한 리앨리티 일 뿐이야. 잘본겨 얘들이. 그런데 저런 것도 유니버설 보편성을 띈다는 건데  그딴거 없어. 모랄. 없어. 진리. 없어. 휴먼 네이처 라는 본성. 없어. 리즌 없어. 과학 없어 그따위 보편성. 보편적인 언어 없어. 

 

다양성이 최고야 ㅋㅋㅋ. 모랄 따위 보편적인거 필요없어. 걍 그때그때 알아서 살면돼. 

 

완벽하게, 얘들은, 리앨리티 를 죽이기로 한거야. 인류 최초 로 리앨리티 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는게 지금 20세기 를 지나는 시대인겨. 

 

그걸 지금 조선민국에서 시안한 광경을 보는거고. 다 저런 애들의 아류야. 

 

포스트 모더니즘 은  더러운겨 저게. 

 

걍 무식하게 살자 야만으로 돌아가자. 그거 하나야. 모든 건 가진 애들의 스킴이고 음모고 모든 가치들은 저 웨스턴 애들이 조작질해서 늦은애들 써먹기 부려먹기 위해서 만든 가치들 이념들이고 유니버설 이란것도 쟤들이 쉽게 다스리기 쉽게 하기 위해서 만든겁니다요 여러분.

 

하면서 저런거 이야기 하고 만들고 뿌려대면서 쟤들은 돈벌이 하면서 잘 사는거고, 맞아유 맞아유 하는 애들은 쟤들한테 돈바치면서 남탓하며 사는거야 얼굴엔 분노를. 그래서 프랑스 늙은애의 짧은 책 분노라하! 를 추천으로 하는거고. 참 별 거지색끼들. 

 

 

몬드리안 의 모더니즘 을 회복해라 그나마라도. 

 

더 가서, 고대 그리스 기원전 5세기를 회복하고. 로마의 좋은점 중세유럽천년의 좋은점을 복구하도록 하고

 

그리고 진짜 리앨리티 인 그레이트 오브젝트 를 향해 가도록 하거라들. 

 

 

몬드리안 의 몇개 코트들을 보려 했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I often sketched by moonlight {in the 1890's] - cows resting or standing immovable in flat Dutch meadows, or houses with dead, blank windows. I never painted these things romantically, but from the very beginning I was always a realist.  

 

나는 종종 달빛으로 스케치했다 -소들이 쉬고 있거나 안움직이고 서있거나, 네덜란드 평평한 목초지 안에, 또는 집들 안에, 집들은 죽은듯 비어있는 창문들이고. 나는 결코 이런 것들을 로맨틱하게, 로마의느낌으로 그리지 않았다, 아주 시작부터 나는 언제나 리얼리스트 였다. 

 

When I first saw the work of the Impressionists, Van Gogh, Van Dongen and the Fauves, I admired it. But I had to seek the true way alone. 

 

내가 인상주의자들 작품들을 처음 봤을때, 반 고흐, 반 동엔, 그리고 야수파들, 나는 그것을 찬양했다. 그러나 나는 진짜 길을 홀로 찾아야만 했다. 

 

저때는, 저런 그림들을 좋아한겨. 그 진짜 길이란것도 저런 그림의 이미지 찾기 의 길 이야 이건. 다른 길이 아냐 ㅋㅋㅋ. 저때 그림도 저런 그림과 다를게 없거든 몬드리안도.

 

저게 20대의 글들. 

 

The first thing to change in my painting was the color [c. 1908-09]. I forsook natural color for pure color. I had come to feel that the colors of nature cannot be reproduced on canvas. Instinctively I felt that painting had to find a new way to express the beauty of nature.  

 

내 그림에서 변한 첫번째는, 색깔이었다. 나는 내이처한 색깔을 버렸다 순수한 색을 지향하려고. 나는 느끼게 되었다 네이쳐 를 담은 색들은 캔버스 에 재생될 수 없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나는 느꼈다 미술은 어떤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고, 네이쳐의 아름다움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Masculine and feminime, vertical and horizontal

남성적인 것과 여성적인 것, 수직적인것 과 수평적인 것. 

 

 

The surface of things gives enjoyment, their interiority gives life.  

것들의 표면은 즐거움을 준다, 것들의 내면은 삶을 준다

 

You can so wonderfully be yourself here [in Paris]. 

1911년. 39세. 여기 파리에서는 아주 원더풀하게 자기자신일 수 있다. 

 

아 더이상은 못보겠다. 니덜이 봐라. 몬드리안의 표현들이 어려워보일 수 있는데, 저런 관점으로 보면 저게 절대 어려운게 아냐. 플라톤 아리스토 에 스콜라 이야기의 내 이야기 익숙해온 이들이면. 

 

아 저걸 좀 풀려고 했는데. 더이상은 말자. 나에겐 의미없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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