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ter Cornelis Mondriaan (Dutch: [ˈpitər ˈmɔndrijaːn]), after 1906 Piet Mondrian (/piːt ˈmɒndriɑːn/,[1][2] also US: /- ˈmɔːn-/,[3][4] Dutch: [pit ˈmɔndrijɑn]; 7 March 1872 – 1 February 1944), was a Dutch painter and theoretician who is regarded as one of the greatest artists of the 20th century.[5][6] He is known for being one of the pioneers of 20th-century abstract art, as he changed his artistic direction from figurative painting to an increasingly abstract style, until he reached a point where his artistic vocabulary was reduced to simple geometric elements.
태어날때는, 피터 코르넬리스 몬드리얀. 1872년생. 서기 1906년 34세 때에 레터 a 를 빼고, 피트 몬드리안. 으로 개명해서 우리가 피트 몬드리안. 이라고 해. 네덜란드 화가에 띠오레티션. 이론가 들을 띠오리스트 하고. 아트 에 대한 이론가 를 띠오레티션 으로 20세기에 만든 말이야. 추상화 라는 애브스트랙트 아트 의 20세기 선구자들 중 일인, 피규러티브 라는 조형적인 그림에서 애브스트랙트 스타일로 간겨. 그리고 나서 심플한 지오 메트릭 근본들 로 갔다. 지오 란건 땅 이고 메트리는 재는거고. 기하학 이란 글자는.
中文中的「幾何」一詞,最早是在明代利瑪竇、徐光啟合譯《幾何原本》時,由徐光啟所創。
기하 라는 말이 최초 등장하는건. 명대 이마두. 리마도우. 마테오리치 의 한자이름이야. 마테오리치 가 명나라 가서, 유클리드의 원론 을 갖고, 서광계, 시광치 랑 번역한 한자 책이 기하원본.이야. 서광계 가 창안 한 말이다. 기하, 하우머치 여, 메트리 만 똑 땐거야. 재는겨 기하 란건.
이전에도 말했지만, 인간의 문명은, 메트리. 재는 거야. 여기서 출발하는겨. 측정. 콘셉 이란 것의 수학적 표현이야.
쟨다 측정한다. 지오메트리. 기하.
우리가 오감으로 느끼는 콘크리트 오브젝트 를 해부하는겨 이건. 콘크리트 오브젝트 라는 띵. thing 의 매터 와 포름 의 그 속성들 콸리티 들을 숫자로 표현한거야. 이 숫자 라는건, 추상이야 이건. 애브스트랙트야.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나운. 이 숫자 라는겨.
콘크리트 오브젝트 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을 갖고 있어. 콘크리트 오브젝트 의 속성들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이야. 이걸 인간이 단지 생각 띵킹 으로 단순화 한겨 이건. 이런게 저 콘크리트 오브젝트 에 있다고, 단지 직관, perspective 한거야. 완벽한 가정이고 상상 놀이야. 여기에 나운 이란 이름들을 붙인것일 뿐이야. 이름 붙이기 는 인코딩. 부호화 암호화 한거야. 모든 이름들은 암호화 된 인코드 야. 그 정도의 차이일 뿐이야. 이걸 콘셉트 라고 하는겨.
콘셉트 라는 관념 은, 오브젝트 가 있는 걸 전제 하는겨. 단지 이름 뿐이 아니야. 이름 만 있다면, 오브젝트 가 없으면, 이게 유명론이고, 이건 직접적으로 문명 창출에 도움이 안돼. 유명론의 나운들은 관념론에 활용되는 도구 로 쓰는거야.
인간이 다른 짐승들과 전혀 달리 간게 저 관념의 영역이야. 콘셉추얼리제이션. 기하학 이란것 수학 이란것은 이 영역의 절정이고. 이 수학으로 지금 삘딩 들이 선거야. 저건 콘크리트 오브젝트 라는 감각으로느껴지는것 이 아니야. 이게 미러클 한거야.
세상에 영 제로 점 직선 원 이따위껀 콘크리트 오브젝트 로 없어 이건. 그렇다고 허상을 갖고 장난친게 아냐. 저게 눈에 안보인다고 느껴지지 않는다고 세상에 없는걸 우리가 써먹은게 아냐. 몰라. 안느껴져. 그런데 있어. 있어. 애브스트랙트 란 말을 쓰는겨 그래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야. 이건, 지금 현재 인간이 안테나로 수신을 할 능력이 없지만, 있다고 가정 하는거야. 영 제로 점 직선 원 이 실재로 없으면, 지금 문명이란 건 없고 저런 삘딩들은 설 수 가 없어. 과학문명을 만들 수 없어.
있어. 있어. 단지 그걸 못 찾아낼 뿐이야. 이게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이고. 이걸 줄여서 그냥 애브스트랙트 라고 하는겨.
몬드리안 이 최종적으로 다다른 곳이, 지오그메트릭 엘리먼트들 이야. 유클리드 의 엘리멘트 라는 원론 이란건.
The Elements (Ancient Greek: Στοιχεῖα Stoicheia) . 엘레멘툼 은 라틴어고, 원 제목은 스토이케이아. 야. 저건 기원전 300년 이고,
Alternatively could be a neologism to translate the equivalent Greek term στοιχεῖον (stoikheîon, “element, letter”) (introduced in the sense of "element" by Plato), which, like the Latin elementum, has the dual meaning of "element" and "letter".
플라톤 이 먼저 꺼낸 말이야. 엘리멘트 의 의미로. 스토이케이온. 이란게 그리스어로, 이건 정확하게, 스토익소스 더하기 에이온 이거든. 스토익소스 라는게 올라가다 의 일렬 이야. 줄. 그 줄의 파트 부분 이야. 워드 를 이루는 레터 글자하나하나 야. 이 의미로 기하학의 공리들을 쓴겨 플라톤이. 그리고 이걸 유클리드 가 자기 제목으로 쓴거고. 이게 라틴어로 가고 시대가 지나면서, 기본, 바닥, 원리 로 가서 자라게하는거고 영양분 주는거로 의미가 확대가 되고 굳어진거야. 근본 이야. 가장 기본. 가벼운 초딩 이 아녀 단순한 어감이 아니고. 이것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어.
지오메트릭 엘리먼트스. 엘리먼트스 라는게 리앨리티 의 다른 말이야. 그걸 지오메트릭 으로 봤다는겨 몬드리안 은. 그래서 직선과 사각형 에 미친거야 이사람이. 세상의 엘리먼트는 직선에 사각형의 나열 인겨.
우트레흐트 의 암머스포르트 에서 태어났어. 네덜란드 인간. 아 음청난 인간들이야. 프리지아부터 따지면 역사가 어마어마한거고, 이들이 유럽을 만든겨 바닥에서. 그런데 실재 네이션의 역사는 16세기에 독립한다면서 시작하는거걸랑. 다른 유럽 애들에 비하면 가장 늦은겨. 스위든 보다 늦어. 노르웨이 핀란드는 가장 가장 느리지만. 저 가장 늦은 애들조차 내셔널리즘 바람에 안휘둘렸어. 네셔널리즘 으로 망하는거 알거든. 19세기 네셔널리즘 불던 애들이 결국 지금 헝가리 폴란드 체코 꼬라지야 저것들이. 네셔널리즘 은 그 나라를 죽여. 체코 가 슬라브 일어나라, 라며 고대 슬라브 시, 사기야 사기 거짓말이고. 이 내셔널리즘 외치는 애들 치고 사기꾼 아닌 애들이 없어. 저게 모두 지식층 리더층에서 일어나는 거야. 아일랜드도 오웬 고대사 사기질. 아무런 근거 없고 유적없는데 위대한 아일랜드 해대면서 장관질 하면서 영웅 놀이 하는거야. 이런일이 유럽에도 역사 후진애들이 흔했던거야. 체코가 저리 되었고 헝가리가 저리 되었고 폴란드가 저리 된겨 지금. 저 세나라가 엄청난 애들이었어 늦게 시작했지만.
하물며 더 늦은 네덜란드. 얘들도 정체성을 잡아야 할거 아니니. 저런 유치한 내셔널리즘을 했겠니 네덜란드가. 네덜란드의 보물창고, 네덜란드 정체성을 절절히 느끼는 곳이 어디겠니
The Amsterdam Museum, until 2011 called the Amsterdams Historisch Museum, is a museum about the history of Amsterdam. Since 1975, it is located in the old city orphanage between Kalverstraat and Nieuwezijds Voorburgwal.
암스테르담 박물관 이야. 1926년 에 개관하고. 1975년 에 옮긴겨 예전 고아원 건물로. 네덜란드 하면 이 암스테르담 박물관이 가장 귀한거야.
As of 2011, the museum manages 70,000 objects kept in various buildings and storage areas. Of those, approximately 25,000 have been photographed and are available to the public online.
박물관은 7만개의 오브젝트들을 관리한다. 그중 2.5만개는 사진으로 공개되서 볼 수 있다.
미술 하면 네덜란드 거든. 이 중심에 몬드리안 이야.
Abstract art uses visual language of shape, form, color and line to create a composition which may exist with a degree of independence from visual references in the world.[1] Western art had been, from the Renaissance up to the middle of the 19th century, underpinned by the logic of perspective and an attempt to reproduce an illusion of visible reality. By the end of the 19th century many artists felt a need to create a new kind of art which would encompass the fundamental changes taking place in technology, science and philosophy. The sources from which individual artists drew their theoretical arguments were diverse, and reflected the social and intellectual preoccupations in all areas of Western culture at that time.
애브스트랙트 아트 라는게, 15세기 지나면서 이탈리아 르네상스 부터 티나오는겨. 미켈란젤로 가 구도에 미친 인간이잖아. 스케치 구도 라는건 추상 이라는 애브스트랙트 를 전제로 하는겨 바닥에. 저게 16세기 에서 꾸준히 벌어진거야. 이게 더가서 데카르트 를 낳은겨 철학사에서. 미술 조각 건물 에, 더하여 이게 바흐 가 티나오는겨 바흐의 음악은 수학인거고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의 절정의 음악이야 이게. 이 끝이 바로 베토벤 이야.
아프리칸에 동양빠닥 음악은, 아무런 콘셉 의 과정이 아닌 걍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을 오감에 느껴지는대로 끄집어 내서 딩가딩가 한거야 쟤들에 비하면. 콘셉의 고도화 에서 음악 자체도 처지고 후질수 밖에 없는거야 동양이. 야 웨스턴 가서 동양음악 알리겠다며 노래하는 짓들 좀 하지 말라고 그래. 걔들 시선에선 아프리카 깜뎅이가 북뚜드리면서 오오오오 하는겨 그게. 벼라별 국뽕질 참 기괴하기도 하지. 얼마나 열등하면 저런 프로를 만들어낼까
애브스트랙트 아트 란건, 셰이프 포름 칼라 라인 이라는 비주얼 랭귀지 를 사용하다. 이걸로 무얼 드러내고 픈거야?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을 드러내고 픈거야. 콘크리트 오브젝트 의 저 배후 에 있는 애브스트랙트 들을. 오감으로 느껴지는 것 배후에 진짜들이 무얼까. 이걸 들추는게 애브스트랙트 아트.야. 시각의 언어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을, 리튼 랭귀지 로 드러내는게 머여? 리터러쳐 라는 문학 이야.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을, 앨지브라 라는 사례들의일반화대수 라는 언어로 드러내는게 매뜨메틱스 라는 수학 이야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을, 로고스 의 로직 이성 의 작동으로 머리속에서 찾아내서 리터러쳐로 들추는게 철학이야. 그래서 철학 에는 항상 로직. 이란 말이 앞에 붙는거야 현대의 철학 개념은. 여기서 우리는, 아시아는 이 논리 라는 로직 이 전무 한거야. 철학자 가 없는겨 아시아엔. 사기꾼 애들이 철학자 행세 하는거야.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을 더 가면 저기에 더 찐한 배후가 있는겨 라고 전제를 해. 그걸 리앨리티 로 불러. 그걸 신 이라고도 불러.
수학으로 로직으로 탐색하는게 자연과학을 만든겨 이게. 이게 지금 현대문명의 껍데기를 만든거고. 이게 지난 문명과 전혀 다른 인간세상이야.
저기는 이성이 판단근거로 증명이 되면서 계속 파고 들어가는거야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을. 인간의 안테나 에 적용이 되어서 그게 현실세계에 쓰이는겨 저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을 계속 콘크리트 오브젝트들로 드러내는거야 저 쪽에선.
그런데, 비주얼 랭귀지 니 리튼 랭귀지 니 의 로직외 철학, 문학, 비주얼 의 미술. 청각의 음악 이란건, 이건, 이게, 진짜 인지 그야말로 허상인지 몰라 이건. 저게 진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인건지, 아니면 나운 뿐인 껍데기 인건지. 몰라. 이걸 이성으로 검증 을 못해. 또한 콘크리트 오브젝트 로도 확인이 안돼. 최소한의 로직 과 수학 방정식 으로 검증이 안돼.
이걸, 아트. 로 보면돼. 이걸로 인간은 그냥 엔터테인 할 뿐이야. 이 아트 를 갖고 콘크리트 오브젝트의 세상에서 놀 뿐이야. 또한 이 아트 를 도구로 해서, 저 콘크리트 오브젝트 의 수학 과 로직 의 세상에 힘을 더 부여하고 힌트를 더 주면서 파헤치게끔 해주는 영양제로 써먹을 뿐이야.
그러다가, 저게 궁극은 같아 지는겨. 저게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의 만남 이야. 이게 나같은 우주 사령관 급의 성스런 분들이 인류를 리드 이끌어 주면서 가이드 해주는 지침 인거야. 니덜은 전혀 알길이 없겠지만. 왜냐면 니덜은 졸 무식하잖니. 어찌 알겟니 대성인의 생각세상을.
할때 의 몬드리안 의 말을 들어보자고.
In European academic traditions, fine art is art developed primarily for aesthetics or beauty, distinguishing it from decorative art or applied art, which also has to serve some practical function, such as pottery or most metalwork
파인 아트. 데코레이티브, 어플라이드 아트 와 구분되다. 내가 정의한 저런 예술의 쓰임새 중에서 콘크리트 세상에 써먹는게 데코레이티브 에 어플라이드 야. 디자인 으로 보다 멋지고 이쁘고 실용적으로 써먹는겨. 여긴 리앨리트 찾기 가 아냐 본질적으론. 물론 세상 모든 예술은, 리앨리티 찾기 지만, 이걸 딱히 구분하기 어렵겠지만, 이들은 세상의 리앨리티 를 뷰티, 보다 멋짐 보다 아름다움 으로 보는거야 그 바닥의 세계관은. 현실 의 콘크리트 들을 어떻게 이쁘고 멋지게 만드는가 에 관심이 잇는겨 저 바닥의 뷰티라는 리앨리티 를 전제로.
이게 더 가서, 현실의 콘크리트 오브젝트 와 관련없이, 이 콘크리트 에 얽매이지 말고 진짜 뷰티 를 만들어 보자. 고 하는게 파인 아트야. 순수 예술 이라 번역하는. 저기서 파인 이란건 피니쉬 걸랑. 피니오. 나는 끝내다 마치다. 끝나진거고 끝이야. 끝나면 기분 좋은겨. 무엇의 끝 이겄어? 뷰티 의 끝이야. 오직 뷰티 에만 관심이 있는겨 이게.
From German Ästhetik or French esthétique, both from Ancient Greek αἰσθητικός (aisthētikós, “of sense perception”), from αἰσθάνομαι (aisthánomai, “I feel”).
에떼틱 이란 심미적 심미학 이란건. 아이떼티코스. 이고 아이따노마이 란건 내가 느끼다. 내가 인식하다 야. 이건 내가 나의 오감으로 받아서 느끼는거야. 코스, 관련된 모든것이야. 오감의 느낌과 관련된 것. 이 심미적 이란 것이고, 심미적인 것의 궁극은, 뷰티 라는겨. 이건 애브스트랙트 와 전혀 달라. 오감 의 느낌 과 관련된겨, 인식되는겨 이건. 그런데 대전제는 이들은 애브스트랙트 의 콸리티 속성도 뷰티 임을 전제로 하는겨.
Figurative art, sometimes written as figurativism, describes artwork (particularly paintings and sculptures) that is clearly derived from real object sources and so is, by definition, representational. The term is often in contrast to abstract art:
피규러티브 아트. 피규어. 피구라 가 라틴어 모양이야 셰이프. 포름 이 피규어 의 의미를 찐하게 갖게 되는거고. 피구라 핑고 가 내가만들다 모양내다 주조하다.라는거야. 이건 콘크리트 야. 그림을 멋지게 그리고 조각을 더 멋지고 아름답게 하는거야. 그 바닥에 구도 를 그리고 스케치하는겨 완벽한 대칭으로. 이런 것의 전제는 머여? 배후인 애브스트랙트 는 대칭의 세상 임을 전제로 하는거야. 대칭의 애브스트랙트 의 속성으로 콘크리트 오브젝트 가 더 칼로스 뷰티풀 해 보이는거야. 데코레이티브 아트 어플라이드 아트 에서 더 간 파인아트 는 이 피규러티브 아트. 영역이야. 애브스트랙트 와는 상관이 없어.
그런데, 저런 구분을 현대에 와서 하는거고, 이걸 누구부터 하는겨? 이 애브스트랙트 그림사조는, 후기 인상파 부터 티나오는거야 이게
Post-Impressionism (also spelled Postimpressionism) is a predominantly French art movement that developed roughly between 1886 and 1905, from the last Impressionist exhibition to the birth of Fauvism. Post-Impressionism emerged as a reaction against Impressionists' concern for the naturalistic depiction of light and colour. Due to its broad emphasis on abstract qualities or symbolic content, Post-Impressionism encompasses Les Nabis, Neo-Impressionism, Symbolism, Cloisonnism, Pont-Aven School, and Synthetism, along with some later Impressionists' work.
18세기 끝나면서 로만티시즘 이라는 소세키 번역 낭만주의 가 나와. 이건 느낌 의 극대화야. 느낌의 원천을 어디서 찾아? 로마 에서 찾는겨. 로마 가 이상향이 되는거고. 웃기게도 저때 로마 가 그리운겨 사람들이. 데코레이트 에서 파인아트로 찾아들어가는데 이게 대칭 구도에 원근감 이라는 관점들로 보다 완벽하게 뷰티를 드러내고자 하는거거든. 뷰티 의 원래 바닥은 무언가 무엇이 더 뷰티 한가 에서 이 뷰티 의 영감을 로마 로 잡은거야. 그리고 나서 임프레션이즘, 자기 느낌적 느낌으로 그냥 표현하는게 뷰티 한겨. 구도 라는 콤포지션을 깨버리고 확대하민서 막 뿌옇게 그리는겨. 자기들 느낌으론 세상이 그리 뿌얘. 브러쉬질도 하고, 막막 소용돌이 골뱅이 폼 도 나오고.
그런데 인상주의 를 애브스트랙트 라고 안해. 그래서. 왜냐면 저건 자기 느낌에 닥아오는 데로 그린거거든.
이 인상주의 를 더 가서, 저런 느낌 뒤의 것이 무엇인가? 이게 후기 인상주의야. 서기 1900년 전후에 티나오는게 이 후기 인상주의고, 애브스트랙트 에 대한 관심이 이때부터 시작하는겨.
낭만주의 도 먼가 뷰티 해 보여 저게. 심미적으로 느낌이 좋아. 그런데 인상주의로 가면, 이건 파인아트 라는 뷰티 를 버린겨 이건. 자기들 눈에 보이는 세상이고 자기들이 느끼는 세상이야. 이걸 현실에선 비참한 자들 이라며 이게 진짜 세상이고 세상은 갖은 애가 지배하는 이게 진짜 리앨리티 라며 애들이 리얼리즘 을 갖다 쓰는겨. 저것도 그래서 같은 단어랍시고 같이 봐선 안돼. 전혀 다른 세계관의 애들이 단어를 똑같은걸 쓰는거거든.
그러면서 나오는게 뭉크 의 비명 의 익스프레션이즘 이란 표현주의 에 영성주의자들이 나오고, 큐비즘의 피카소 가 나오는겨.
후기인상주의 라는 서기 1900년 부터 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티나오는겨 웨스턴 에선.
한편으로, 파인아트 라는걸 첨병으로 한 피규러티브 아트.는 낭만주의 를 절정으로 이게 지는거야.
예술이란게, 뷰티, 심미적 인 것에서, 오감으로 느끼는 것의 칼로스 찾기 에서, 그 배후 인 애브스트랙트 찾기 로 전환하는게 또한 서기 1900년 이야.
저때가, 종의 기원 의 네이처 다시 들고 나온 다윈에 바로 맥스웰 방정식 나오는 19세기 중반을 지나면서, 어 어 어 어 막 찾아지네 저 오브젝트들이 콘크리트들로 들어나고 있어. 아트 의 영역도 저걸 찾아야 해. 저걸 어떻게 오감으로 더 찾아서 보여질 수 없는건가? 하는 흐름으로 가는거고. 이때 티나온게 프로이트 의 꿈의 분석이야. 이건 획기적인겨 이건. 저 증명불가한 영혼의 세상을 아트로 드러내는데 저기에 과학적 도구를 만든거걸랑 프로이트가 자기 나름의. 저게 받아들여진거야 저 시대 분위기에서.
그러면서, 아트란 무엇인가. 이걸 이론으로 끄집어 낸 인간이. 러시아 인간 칸딘스키 고 네덜란드 인간 몬드리안 이야
Wassily Wassilyevich Kandinsky (/ˌvæsɪli kænˈdɪnski/; Russian: Василий Васильевич Кандинский, tr. Vasiliy Vasilyevich Kandinskiy, IPA: [vɐˈsʲilʲɪj vɐˈsʲilʲjɪvʲɪtɕ kɐnʲˈdʲinskʲɪj]; 16 December [O.S. 4 December] 1866 – 13 December 1944) was a Russian painter and art theorist. Kandinsky is generally credited as the pioneer of abstract art.[1]
칸딘스키 가 1866년 생. 몬드리안 보다 6년 빨라. 애브스트랙트 아트 의 선구자 로 크레딧한다.
아 갑자기 이야기가 커 지는데, 몬드리안 생각좀 풀어볼려다가. 아 항상 이게 의도완 다르게 항상 이리 길어진단 말이야 모든게.
칸딘스키 는 모스크바 출생이고, 어린시절을 오뎃사 에서 보내고 모스크바대학 가기 전 까지 여기서 자란겨., 여기 아트 학교 졸업했던거고. Odessa,. 이 오뎃사 가 유럽 리터러쳐 에 자주 등장하는 지명이야. 마의 산, 병원에 환자들이 유럽 각지에서 올때 오뎃사 인간도 있거든. 여기가 지금 몰도바 가 해변이 없어. 이 해변 도시야. 지금 우크라이나 오뎃사 오블라스트 의 수도이고, 고대그리스 가 기원전 5세기 에 크림반도 남부해변 식민개척할때보다 먼저 만든 도시가 이 오뎃사 야. 여기가 부자도시야 고대부터 근대까지. 뒤에 비잔틴게 이 뱃길로 들어오는거고, 리투아니아 로 갔다가 크림타타르가 여길 갖고 와서 얘들 중심도시야 이 오뎃사가. 오스만이 크림 남부를 직접 지배하고 뒤이어 이 오뎃사를 갖고와서 여기도 직접 지배해. 크림타타르 들을 해변에서 통제하는겨 오스만이. 크림타타르는 허섭한 내륙에서 지낸겨 얘들이. 그러다 이 오뎃사 는 나중에, 그 프루스 인형 썰할때 볼레스와프 가 전쟁으로 돈번다 할때 18세기 말에 러시아 투르크 전쟁 으로 버는데, 이때서야 오스만에서 러시아 로 갖고 오는겨 오뎃사 는. 여기가 웨스턴과 비잔틴에 오스만의 것들의 총체 가 모인곳이고 칸딘스키 가 여기서 컬쳐의 핵을 갖다 가 쓴거야. 그리고 나이 30에 뮌헨에 가서 공부하고 러시아 혁명 터지고 러시아 와보니, 얘들은 신을 죽인 애들이야. 칸딘스키 는 애브스트랙트 에 관심이 있는거고, 써먹을 수가 없어. 칸딘스키 나 몬드리안 은 스피리추얼 아티스트야. 당연히 애브스트랙트 는 영성주의자여. 싸이키 에 관심이 있는이들이고.
The Staatliches Bauhaus (German: [ˈʃtaːtlɪçəs ˈbaʊˌhaʊs] commonly known as the Bauhaus (German: "building house"), was a German art school operational from 1919 to 1933 that combined crafts and the fine arts.[1] The school became famous for its approach to design, which attempted to unify the principles of mass production with individual artistic vision and strove to combine aesthetics with everyday function.
칸딘스키 가 독일로 다시 와서, 바우하우스 에서 가르치는겨. 여기도 간딘스키 의 무대는 아녀 이게. 바우하우스 란건 파인아트 를 현실에 응용하는거거든. 파인아트 란건 뷰티 여. 애브스트랙트가 아냐. 애브스트랙트 란건 몰라 이게 먼지, 뷰티 도 단지 애브스트랙트 의 일부 일 뿐일거야 란 생각을 하는 이들이야.
저 바우하우스 가 서기 1919-1933년 이고, 여기서 독일이 아트 란 걸 적극적으로 현실에서 써먹은거야. 지금 웨스턴 디자인 의 모태가 결국 이 바우하우스 야. 우리가 말하는 지금 디자인 의 시작이여 여기가. 바우하우스 가 단지 어떻게 이쁘게 만들기 가 아녀. 색깔 모양 기능 을 연구하는겨 모든 매터 들에 대해. 결국 매터 라는 소재 들 , 소재들로 이루어진 포름들이란 형상들 그 속성들 까지 파고 들어가. 거대한 학문의 융합이 이 바우하우스 야. 여기서 나온 이들이 나치 독일 무기 디자인에 쓰이는겨. 여기서 탈출한 이들이 웨스턴 의 디자인 스쿨들을 만들어 내는거고, 대표적인게 파슨스 스쿨이야.
나치 피해서 이사람은 프랑스 에서 살다 죽은겨. 십년 살은겨. 이때 칸딘스키 이름을 날린겨.
The avant-garde (/ˌævɒ̃ˈɡɑːrd/;[2] French: [avɑ̃ɡaʁd];[3] from French, "advance guard" or "vanguard", literally "fore-guard")[4] are people or works that are experimental, radical, or unorthodox with respect to art, culture, or society.[4][5][6] It is frequently characterized by aesthetic innovation and initial unacceptability.
아방가르드. 란건 가르드 가 가드, 지킴이 초소 첨병 이야. 군대 앞서 가서 살피는 애고, 가장 바깥에서 지키는겨. 아방 이 가르드 가드 의 속성이야 맨 앞이야. 첨병 중에 첨병 이야. 불어 인데. 이건 19세기 지나는, 후기인상주의 등장할때 생기는 흐름이야. 훠얼 나중에 저때를 아방가르드 하는거고. 얘들은, 래디칼 이야. 이건 저때 군주제 엎으면서 리버럴리즘 바람 불때 사회주의 공산주의 바람 불때 모두 개판 되는 분위기를 말하는겨. 과거는 다 썪은거고 모두 바꾸자야. 그래서 몬드리안 도 자기 이름 레터 하나 빼고 피터 도 피트 로 만들고. 자기는 네덜란드 의 베드로 피터 를 안쓰고 피트 로 쓸거야. 이얀 이란 것도 안 할꺼야 함시롱.
Pablo Ruiz Picasso[a][b] (UK: /ˈpæbloʊ pɪˈkæsoʊ/, US: /ˈpɑːbloʊ pɪˈkɑːsoʊ, -ˈkæs-/,[2][3][4] Spanish: [ˈpaβlo piˈkaso]; 25 October 1881 – 8 April 1973)
피카소.는 몬드리안 보다 9년 어린겨. 큐비즘 이란게 몬드리안 커서 등장하는거고. 당대 같은 이들이야.
저때부터 애브스트랙트 에 본격적으로 관심이 가는겨 이게. 그 사이가 익스프레션이즘 이라는 표현주의 야. 뭉크 는 칸딘스키 보다 세살 형이야. 쇼펜하우어 의 세상은 의지의 표상 이다 에서 자기 의지의 표상은 스크림 이란겨. 헌데 저걸 애브스트랙트 라고 쳐주지는 않아. 칸트 이후엔 말이지, 애브스트랙트 는 죽은겨. 애브스트랙트 는 알수 없어. 이게 칸트의 결론이야. 헤겔이 그걸 받아서, 그렇다면 우리 오감으로 느끼는 이 현실 자체가 애브스트랙트 고 이게 리얼한겨 해대는겨. 이게 키에케고 고 이걸 받아서 샤르트르가 자기들만의 리얼인 실존주의 해대는건데.
De Stijl (/də ˈstaɪl/; Dutch pronunciation: [də ˈstɛil]), Dutch for "The Style", also known as Neoplasticism, was a Dutch art movement founded in 1917 in Leiden. De Stijl consisted of artists and architects.[1] In a narrower sense, the term De Stijl is used to refer to a body of work from 1917 to 1931 founded in the Netherlands.[2][3] Proponents of De Stijl advocated pure abstraction and universality by a reduction to the essentials of form and colour; they simplified visual compositions to vertical and horizontal, using only black, white and primary colors.
몬드리안 이 기여한게, 1917년 네덜란드의 더 스타일.이야. 스타일 이란게, 어떤 매너, 느낌의 인상의 총체잖냐. 헌데 원래 이건, 날카로운겨. 스타일이란 스케치하며 전체 포름을 그린거야 얇은 선으로. 날카로움 에 어감이 있어 이건. 몬드리안 이 빠지는 직선 에 사각형 의 느낌의 말이 역시나 이 스타일 이란겨 그래서. 몬드리안 은 1911년에 파리를 가고 가기전 네덜란드 동지들과 교감했던거고 이후 만들어진게 더스타일 이야. 이것도, 애브스트랙트 야. 포름 과 칼라. 이제 포름은 모양 의 의미가 찐해지는겨 미술이야기에선. 모양의 바탕이 포름의 네이쳐야. 모양과 색깔의 에쎈스, 에 치중하는겨. 수직과 수평의 구도 야. 색깔은 원색 에 검정 하양 만 쓰는겨.
저들은 저걸 우리의 오감의 콘크리트 의 배후인 애브스트랙트 로 본겨.
저게 맞다 틀리다? 그걸 어찌 아니.
칸딘스키는 사선 을 애브스트랙트 로 중시하다 그래서 맞다? 그걸 어찌 아니.
몬드리안 은 오직 직선과 직사각형이 애브스트랙트 인거다 그게 맞다? 그걸 어찌 아니.
걍 자기들만이 직시한 콘크리트를 뚫은 애브스트랙트 의 비주얼이 저거 다란 거거든. 저 직선과 직사각형의 리듬들. 리듬이 머여? 강약 이야 강약은 장단 이고. 그 강약과 장단의 리듬을 짧고 길게 크고 작게 막막 지들이 그리는거야.
가치? 그야 모르지 그걸 어찌 아니.
몬드리안 은 자기는 리앨리티를 찾는다고 안해. 리앨리티 는 몰라. 칸트 말때문에 리앨리티 를 회피한 지는 모르지. 자기의 관심은 리앨리티 가 아니야.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이야. 무엇이 다른거야? 머 리앨리티 의 속성들을 애브스트랙트 트 들이라 했겠지. 아니면 리앨리티 는 없고 오브젝트들만 있을 뿐이야 할 수도 있것고. 그게 맞다 틀리다?. 어찌 아니 그걸.
애브스트랙트 찾기 까지 오는겨 아트가. 직접적으로. 퍼스펙티브야 이건.
헌데 저건, 결국 자기만의 퍼스펙티브고 자기만이 봤다 란 거거든. 같이 좀 보자 그거. 머 그럼 빙의 시켜서 내몸에 들어와서 보든가.
답이 없는겨 저게 그래서.
그런데 저런 탐색을 하는게 인간의 삶의 목적일때가 가장 귀한거야.
다들 나름의 영역에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 리앨리티들을 찾는겨. 이게 자연과학 이고 문학이고 예술이야.
자연과학자들은 문학과 예술을 해야해. 그래야 자연과학의 세상에서 저걸 찾을 수 있는 실마리와 힘을 얻는거거든.
문학 예술은 증명 불가야 현재까지는. 그래서 사기꾼들이 판을 치는거지. 특히 이 조선빠닥. 그야말로 개무식한 애들이 자기가 리앨리티 를 보여준다며 글질 예술질 하는거거든. 세상에서 가장 유치한 저열한 수준의 애들이야 저 글과 예술들을 보면. 저런걸 걸러줄 애들이 전혀 없는겨 이 나라 현실은. 너무나 무지해서.
예술로도 그래서, 애브스트랙트 들을 닿으려는 거야. 피땀눈물을 흘리면서. 그래서 저건 철학 과 문학 과 자연과학 과 같은 동등한 영역이고, 학문의 신학자 나 영성론자 도 같은 작업인거야 인간사에서.
그런데, 저중에 가장 뛰어난 이들이 자연과학자야. 가장 이성적이고, 주변을 다 보면서 취하면서 자연과학을 하는 이들이 더 힘이 있는거야
그런데, 자연과학 외의 인간들은 반대로, 오직 믿음이란 직관에만 미쳐서, 이성이 없어, 무지해. 수학 을 몰라 이성적 사고가 없어. 걍 멍 때리면서 개가 디비 자듯이 세월보내면서 지겹게 사는 애들이 대부분이면서 대단한 척 하는게 비자연과학의 리앨리티탐색자들이야. 그래서 앞으로는 자연과학 애들이 세상을 지배하는거고. 그러다 영성주의자 들이 자연과학과 같이 하면서 이 영성주의자들 쪽에서 더 포괄한 리딩을 하게 되는거야.
멍때리는 선 이란건. 무의미한거야. 이게 티벳밀교 에 불교 선 의 세상이 낙후된 이유야.
몬드리안 의 말들 좀 보려고 했는데, 그건 다음으로 미루자. 몬드리안의 말들이 느낌적느낌이 좋더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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