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igenia in Tauris (Ancient Greek: Ἰφιγένεια ἐν Ταύροις, Iphigeneia en Taurois) is a drama by the playwright Euripides, written between 414 BC and 412 BC. It has much in common with another of Euripides's plays, Helen, as well as the lost play Andromeda, and is often described as a romance, a melodrama, a tragi-comedy or an escape play 

 

이피게네이아 엔 타우로이스. 영어 이피지나이아 인 타우어리스. 타우리케 의 이피게네이아. 에우리피데스 의 기원전 414년 즈음인데. 졸 말년이야. 

 

The recorded history of the Crimean Peninsula, historically known as Tauris (Greek: Ταυρική), Taurica, and the Tauric Chersonese (Greek: Χερσόνησος Ταυρική, "Tauric Peninsula"), begins around the 5th century BC when several Greek colonies were established along its coast.  

타우리케. 그리스어로 케르소네소스 타우리케. 타우리크 반도 라고 저기선 쓰지만, 케르소네소스 가 고대부터 중세까지 크림반도 서남쪽의 지역 이름이야. 타우리케 하면 크림반도 서남쪽 지역이고. 여기가 뽀인트야 근대 까지. 이피게네이아 가 여기 온겨. 

 

 

 

세바스토폴 이 케르소네소스 야. 요기 근처여. 

 

In early medieval times it was known as Doros (Greek: Δόρος) or Dory (Greek: Δόρυ) by the Byzantines,[1] later it was given the Kipchak name Mangup.  

 

세바스토폴 Sevastopol 을 , 중세초기엔 도로스. 도리. 라고 했고. 중세 후기에 Theodoro 떼오도로. 라고 하고, 스텝애들이 만굽 이라고 한 곳이야. 

 

The Tauri (/ˈtaʊəri/; Ταῦροι ) 저기 사는 이들을, 타우로이. 라고 해. 영어 타우어리. 이들은 저 크림반도 남쪽 해변에 는겨. 크림반도 남쪽 이 퍼렇게 보이잖아. 저기가 전부가 산맥이야. 크림 산맥이고 최고높이가 1500미터 가 넘어. 높은겨 해변 산 중에서. 저기가  요충지여. 저 위에서는 못처들어와 저 산맥 줄기야. 바다에서 저길 처들어가야해. 크림전쟁 때 세바스토폴 전투가 그래서 가장 희생이 컸던거고. 저기가 고대부터 크림전쟁까지 크림반도의 핵심이야. 기원전 5세기 부터. 

 

Taurians intermixed with the Scythians starting from the end of 3rd century BC, and were mentioned as Tauroscythians and Scythotaurians in the works of ancient Greek writers. The Taurians underwent the rule of the Pontic Kingdom in the 2nd century BC. As a result of Roman occupations, Taurians were romanized in the first century AD. Later the Taurians were subsumed by the Alans and Goths, and existed till the 4th century.  

 

타우로이 는 씨디언들과 함께  살았는데 기원전 3세기 부터. 왜냐면 이때부터 언급이 되거든 문헌에. 폰투스 킹덤에 기원전2세기 에 들어오고, 폰투스 가 로마로 들어갔다가 로마에 소키들의 전쟁 이라는 내전일어날때 폰투스 가 반기를 들어서 아래 로마의 비튀니아 를 쳐들어가. 이게 미트리다테스 전쟁이야. 나중에 폼페이우스 가 다시 이 터키땅 재점령하면서 폰투스를 쳐들어갈때 미트리다테스 6세가 도망가는 곳이 크림반도 거든. 가는곳이 저 타우리케 여. 미트리다테스 가 여기서 자기 부인들과 자식들을 독살시키고 자기도 독약먹는데 안죽는겨 칼로 막 찔러서 죽어. 

 

The Scythians (/ˈsɪθiən, ˈsɪð-/; from Greek Σκύθης, Σκύθοι), also known as ScythSakaSakaeIskuzai, or Askuzai, were a nomadic people who dominated the Pontic steppe from about the 7th century BC up until the 3rd century BC  

 

씨디언즈 라는이들은. 스퀴테스. 스퀴토이 야. 이들은 기원전 7세기 에서 기원전 3세기 로 위키영어는 되어있는데. 잘못 된겨 저건. 서기 3세기야. 오타야 위키영어가. 스퀴테스(스키토이. 씨디언즈) 가 흑해와 카스피해 쪽에 살았거든. 이때 왼쪽 크림반도 남쪽에 타우로이(타우리안즈) 들이 이 스퀴테스 와 같이 살은겨. 

 

Σκύθαι. 스퀴타이. 가 복수 고. 스퀴테스 가 단수여. 

 

Scythia (UK/ˈsɪðiə/US/ˈsɪθiə/;[2] from Greek: Σκυθική, romanized: Skythikē) was a region of Central Eurasia in classical antiquity, occupied by the Eastern Iranian Scythians,[1][3][4]  

 

스퀴타이 가 사는 지역을 씨디어. 스키티케 라고 해. 

 

The Sarmatians (/sɑːrˈmeɪʃiənz/Persian: سرم ها‎; LatinSarmatae, SauromataeGreek: Σαρμάται, Σαυρομάται) were a large Iranian confederation that existed in classical antiquity, flourishing from about the 5th century BC to the 4th century AD.  

 

사르마타이. 사르메이션즈 란게 스퀴타이 보다 조금 늦게 나오고 타우로이 보다 빨라. 기원전 5세기 에서 서기 4세기. 이들은 스키티케 의 서쪽 스텝애들이야. 크림 반도 위랑 드네프르강 쪽이야. 

 

씨디언즈(스퀴타이) 랑 사르메이션즈(사르마타이) 는 이란 애들 조상이야. 이 씨디언즈 스퀴타이 나 사르마타이 는 고쓰족 애들한테 지워지는겨. 동고쓰 들이 여길 지배하면서. 그리고 스퀴타이 가 동이란 어족으로 가는거고. 사카족 하는. 그리고 얘들이 돌고 돌아서 서이란어족 이 또한 되는겨 파르티아 제국 을 만드는. 기존 아케메네스 에 더해서. 

 

할때 이 크림반도 남부의 타우리케 의 타우로이 타우리안 들도 고쓰족 으로 들어오는겨. 서기 삼사세기에. 알란족 Alans 이 스퀴타이 에서 생존한 이란애들인거고. 

 

기원전 3세기에 언급이 되지만, 이미 이전에 살았던겨. 여기 타우리케 는 그리스 식민지로 기원전 5세기 에 들어와. 그리고 바로 에우리피데스 가 타우리케 의 이피게네이아 를 쓰는겨. 여긴 당시 비튀니아 가 식민지한거고. 이때 비튀니아 는 흑해 맞은편 아래 해변이야. 이게 나중 비튀니아 킹덤 이 되서 오른쪽 폰투스 랑 접한거고. 이 비튀니아 는 그리스 폴리스 메가라 가 식민지 한 흑해 남부해변도시고, 메가라 는 앗티카 반도에서 코린토스 지협 가는 길목의 폴리스 이고, 헤라클레스 가 미쳐서 죽이는 마누라 이름 메가라 야. 그래서 여기 비튀니아 해변에 헤라클레스 가 12노역 마지막인 저승의 케르베로스 개 갖고 올때 저승입구 가 비튀니아 해변 이라고도 해, 펠로폰네소스 반도 남부 와 함께. 

 

 The southern coast remained Greek in culture for almost two thousand years as part of the Roman Empire (47 BC – 330 AD), and its successor states, the Byzantine Empire (330 AD – 1204 AD), the Empire of Trebizond (1204 AD – 1461 AD), and the independent Principality of Theodoro (ended 1475 AD). In the 13th century, some port cities were controlled by the Venetians and by the Genovese.  

 

크림반도 남부 인 저 타우리케 중심으로 한 지역이, 크림산맥 으로 둘러쌓인 요충지야. 저 오른쪽 Kerch 케르츠 까지. 아조프(영어 아조브) 해 입구여 저기가. 저기엔 아마 기원전 3세기 이전부터 타우리안들이 살았을거고, 여길 고대 그리스 가 기원전 5세기 에 들어오고, 이게 폰투스 킹덤에 갔다가 로마 로 넘어가서 비잔틴으로 갔다가, 비잔틴이 십자군 4차 때 점령당해서 비잔틴애들이 바다건너 니카이아 제국 으로 육십년 가까이 지나고 다시 돌아갈때, 저 직전에 콤네노스 가 파견해서 만든 흑해 남부 가 트레비존드 야. 이 콤네노스 들이 여기서 260년을 버틴겨 흑해 남부 해변에. 그러다가 오스만 메메드2세 한테 먹힌겨. 메메드2세 가 콘스탄티노플 점령하고 다음에 점령한게 트레비존드 야. 역시나 여기도 해변이 아래 긴 험한 산맥 으로 되어서 메메드2세가 이걸 직접 타넘어가서 지운겨. 얘 엄청난 인간이야. 그래서 그때 일화가, 당신이 술탄인데 왜 스스로 이런 험한 산벽을 타느냐, 하며 신하 어머니를 시켜 말릴때, 어머니 나는 가지 로서 해야할 일을 하는거요 이래야만 나는 이슬람 무사 인 가지 의 자격이 있는거요 해댔다는. 

 

The Principality of Theodoro (Greek: Πριγκιπάτο της Θεοδωρούς), also known as Gothia (Greek: Γοτθία) or the Principality of Theodoro-Mangup,[2] was a Greek-speaking[3] principality in the south-west of Crimea. It represented both the final rump-state[citation needed] of the Byzantine Empire and the last territorial vestige of the Crimean Goths until its conquest by the Ottoman Turks in 1475  

 

저때 크림반도 해변은, 비잔틴이 십자군 4차에 쫓겨날때 여긴 독립적으로 움직인거야. 이들을 테오도로 의 프린스땅. 도로스 를 테오도로 라고 이땐 부른거여 세바스토폴 을 중심으로 한 저 남쪽해변을. 여기를 고띠아 라고도 했어. 

 

타우리안들 이 삼사세기에 지워지고. 여기에 고뜨족들이 여기까지 들어와서 살기시작한거야. Crimean Goths 이들을 크림고쓰족 이라고 해. 알란들은 카스피해 서쪽에 살고 고쓰족들이 드네프르강에 돈강 까지 온겨. 이게 삼사세기야. 요때 서쪽에서 훈족 이라는 흉노 애들이 오는겨 아틸라 윗세대들이. 이때 알란들과 고쓰들이 같이 간겨 훈족애들이랑. 그러면서 로마랑 싸우고 남은 애들이 반달이랑 같이 지브롤러 건너서 아프리카 북부 먹는거고. 

 

할때 저 크림고쓰족들 후예들이 비잔틴애들 지배로 들어가서 살면서 고띠아. 고쓰족 땅 이라고 흔해진겨 이게. 그러다가 비잔틴이 십자군에 쫓겨날때 독립하고, 오스만이 맞은편 트레비존드 지우고 나서, 여기를 점령한거야. 점령 전에 여긴 테오도로 에, 오른쪽 해변은 제노바 가 있던겨 오른쪽 끝 케르츠 까지. 그래서 제노바 배들이 콘스탄티노플에서 여기까지 들어온겨. 이게 모두 먹힌거야 메메드2세 한테. 그러면서, 여긴, 이 크림반도 남부 는 오스만이 직접 관리하는겨. 

 

저 크림산맥 넘어서 가 크림타타르 족 관할이야. 크림타타르 라는게 이 남부해변 은 포함이 안되는겨. 몽골 애들이 여기까지 점령해서 바쌀로 만들었지만, 망하고는 크림타타르 는 저 위에서 만 논거고, 오스만이 여긴 직접 지배했던거야.

 

할때, 이피게네이아 가 타우리케 에 왔다는건, 지금 저 케르소네소스 이고 세바스토폴 이야. 

 

 

이건 이피게네이아 가 타우리케 에서 여사제 로 있으면서 대사를 시작하는거야. 그리스 병력이 출항을 못해 폭풍때문에, 예언자 칼카스 가 콕찍어 말하는겨 아가멤논의 딸 이피게네이아 를 아르테미스 의 신전에 바쳐야 한다고. 그래서 제단에서 막판에 아르테미스 가 슈퍼내추럴로 델꼬오면서 제단에는 희생제물을 대체 하면서 뿅 사라지게 하면서 이 타우리케 로 데리고 온거야. 여기서 아르테미스 의 신전을 지키는겨 이 나라의. 

 

그리곤 여기에, 오레스테스 가 친구 퓔라데스 와 같이 오는겨 아폴론 신탁으로. 타우리케 가서 아르테미스 조각상을 갖고 오라했거든. 계속 얜 쫓기는거야 분노의 여신들에게. 아이스퀼로스 에서 엄마 죽이고 나서 피고름의 귀신들에 쫓기며 끝나고 나서 이걸 에우리피데스가 여기서 부터 잇는겨. 그리스 입장에선 여긴 야만의 땅이고 캐릭이. 그러면서 같이 배타고 돌아가는거고 그리스로. 

 

Iphigenia in Aulis or Iphigenia at Aulis[1] (Ancient Greek: Ἰφιγένεια ἐν Αὐλίδι, Iphigeneia en Aulidi; variously translated, including the Latin Iphigenia in Aulide) is the last of the extant works by the playwright Euripides. Written between 408, after Orestes, and 406 BC, the year of Euripides' death, the play was first produced the following year[2] in a trilogy with The Bacchae and Alcmaeon in Corinth by his son or nephew, Euripides the Younger,[3] and won first place at the City Dionysia in Athens.  

 

이피게네이아 를 똑같은 주연으로 제목으로 해서 나온게, 아울리스 의 이피게네이아 야. 에우리피데스 가 기원전 406년 에 죽은거로 보는데. 죽기 직전에 써서 죽고 나서 공연된거로 봐. 

 

저때는 아테나이 가 펠로폰네소스 전쟁으로 참패해서 꿀꿀할 때야. 에우리피데스 가 죽을 때는 우울하게 죽은겨 소포클레스 도 이어서 죽는거고. 이피게네이아 가 예언자 의 말로 희생으로 죽지만, 이피게네이아 라는 캐릭이 당시 어떻게 임했을까 를 상상해본겨 이사람이. 아가멤논 은 어찌할 수 없어. 천여척의 배들이 대기를 하고, 아가멤논 저 형제 들 때문에 모두 동원된거걸랑 이전 구혼자들의 맹세일지언정. 이피게네이아 는 당연히 희생시켜야 해. 그래야 갈수 있대. 저 당사자 들이 왜 주저해 빨랑 실행하지. 아가멤논은 갈팡질팡하는겨. 마누라 는 알고서 열받아, 야이색햐 왜 내 딸을 희생하냐 메넬라오스 의 딸자식을 희생시켜야지. 어쩌냐고 칼카스가 이름을 콕 찝었는디. 여기에 아킬레우스 가 괜히 가짜 신랑으로 엮이고. 이것도 오뒷세우스 가 얍삽하게 부추기는거거든 어여 죽입시다 함시롱 하튼 이 오뒷세우스 는 안끼는데가 없어.

 

 

 

아울리스 가 내륙땅 해변이야. 맞은편 에우보이아 섬 에 있는게 아냐. 저 지역이 특히나 물살 센데 왜 저기서 모였냐. 이쪽 해협이 나중에 벤허 이야기에서 벤허가 노예선 에서 로마배에서 발목 족쇄에 노저을때 전투벌어져서 극적으로 탈출해서 로마사령관 델꼬 구조되는곳이 저 해협이거든. 에우보이아 저 북서끝으머리 삐쭉 끝이, 헤라클레스 가 조끼 입고 제사 지내던 곳이야. 그리고 배타고 해변에 내려서 독에 중독되서 둥그는겨 그러면서 온전바다 지역이고 죽 가서 트라키스 가서 그 오이테산정에서 장작에 타죽는거고. 

 

에우보이아 섬이 제주도 의 두배고. 크레테섬이 에우보이아 섬 두배야. 

 

할때. 이피게네이아 가 다시 마음을 다잡는겨. 내가 그리스를 위해서 명예롭게 죽을텨요. 구차하게 살아봤자 결국 사람들 비난받을게 뻔하고. 아켈레스 도 놀랬거든 병력들조차 자기편을 안들고 당연히 죽여야죠 얼렁 떠납시다 하는 그 민심에 어찌못하는겨 분위기가. 저 상태에서 여자 캐릭이 걍 당당하게 나 죽겠소 해대는걸 아르테미스 가 순간 뿅하고 양이냐 황소 를 올려놓고 사라지는겨. 저게 전쟁 막판에 사람들 감정 울컥 도 시키는거야 에우리피데스 가. 죽기 전에. 

 

Orestes (Ancient Greek: Ὀρέστης, Orestēs) (408 BCE) is an Ancient Greek play by Euripides that follows the events of Orestes after he had murdered his mother.  

 

에우리피데스 가 말년에 또 쓴게 오레스테스 야. 이건 클뤼타임네스트라 를 죽이고서,  바로 생각나는 자기 삼촌 메넬라오스 한테 가는겨. 자기를 도와줄 사람 변호할 사람으로. 헌데 얘도 자기때문에 전쟁하고 부부가 그리스 전체에서 비난의 대상이거든. 오히려 조카를 피해. 결국 모든 시작은 저놈의 삼촌 메넬라오스에 헬레네 때문이걸랑. 헬레네 를 죽이려는겨딸 헤르미오네 를 납치하고. 그러면서 결국 아폴론 이 나서는겨. 

 

타우리케 의 이피게네이아 에서는 토아스 킹이 쫓아가려는걸 아테나 여신이 나서서 중재해. 

 

헬레네 에서는 도망가는 헬레네 와 메넬라오스 를 쫓는 테오클뤼메노스 를 쌍둥이 별이 되신 오라버니 트윈스가 중재해. 

 

모두 저마다의 입장 과 져스티스 이야기에 감정선의 대립들을, 급박할때 신이 나서서 해결하는건 참 편해. 에우리피데스 가 이 신 을 등장시켜서 정리를 하는 타입이야. 

 

아가멤논과 클뤼타임네스트라 의 저 오레스테스 이야기가 현존하는 33편 에서 세어봐야겠지만 이게 반 정도 차지하는거 같아. 이야기가 끝이 없는겨 이게. 저기서 생각할 꺼리들이  많은거고. 

 

헬레네 도 자기 입장이 있어 ㅋㅋㅋ. 헬레네 라는 곳에선 나는 아너 를 명예를 지키고 잇는거고. 정절 따위는 대체 멀 번역한줄 모르겄으나, 그따위 단어는 이전 썰했듯이 유럽 말에 정절 따위 단어는 없어. 하튼 난 명예 로운 상태고 파리스 가 데려간 건 허상이고. 

 

정답이 없고 저마다의 입장차이들이고 저 속에서 진짜 모랄 이 무엇인가 고민하는겨 저게. 

 

그래서 적이고 머고 없어. 이놈 입장 의 대본 만들었다가, 가만 저놈 입장은 무얼까 저놈 입장으로 만들고

 

가만 당한 애 입장은 어떨까.

 

그래서 쟤들 리터러쳐 는  폭이 넓고 광할한거야 그 마음이. 인간들 자체가 표정이 다른거야 실패한 아시아 애들이랑. 이 똥조선의 똥 표정에 가득한 위선의 조선들이랑. 

 

하튼 타우리케 가 어딘가 궁금해서 마침 저 크림반도 를 정리해본적이 없어서 겸사겸사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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