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ring, or auditory perception, is the ability to perceive sounds by detecting vibrations,[1] changes in the pressure of the surrounding medium through time, through an organ such as the ear. The academic field concerned with hearing is auditory science.  

 

히어. 는 게르만말이고, 오디오, 는 아우디오, 라틴어고, 어쿠스틱 은 아코우오, 그리스어야. 바이브레이션들 을 디텍트, 테게레 라는 덮은걸 걷어내면서, 소리들 을 퍼시브, 꿰뚤어 받아들이는 능력. 이 듣기. 청각 이라는거야. 이건 변한다, 어디 안에서? 둘러쌓는 미디엄 매개체의 압력안에서, 시간을 지나면서, 귀와 같은 기관을 지나면서. 아카데믹 분야에선 오디토리 싸이언스, 음향학 이다. 음향학 이라는 건 소리내는 게 아니라, 듣기 와 관련된겨 오디터리 라는건. 저것과 정확히 반대가 머겠어? 비슷하면서도 전혀다른게? 소리 내는 학문인 음성학 이야. 포네틱 사이언스

 

声学是物理学中波动学的一个领域 

 

중국애들은, 음향학 이라고 안해. 성학. 듣기 학문이야. 정확하지 이게. 대체 저놈의 음향 이란 말이 머야 저게.

 

响 響

【說文】聲也。从音鄕聲。【註】徐鍇曰:聲之外曰響。響猶怳也,怳怳然浮也。實而精者曰聲,朴而浮者曰響。響之附聲,如影之著形。

 

향 이란말이, 성 이란 말과 같아. 뭔놈의 음향학 이야. 설문에 주 쓴거 보믄. 성 의 바깥것을 향 이라 한다. 향은 오직 황 이다. 황황 해서, 이건 당혹에 황홀의 뜬 느낌이야. 실하고 정 한건 성. 박 하고 뜬 건 향. 향 이란건 성에 따라다니는 기생이고, 그림자와 같아서 형을 간접으로 드러낼 뿐. 듣기 의 주인 은 성 이고, 그에 소리의 여진 에 메아리 가 향 이란겨 이건. 이걸 어드래 음향학  하니. 이건 일본애들이 잘못 번역한거야. 중국애들이 이걸 보고 바꾼거고. 조선 학자들은 그냥 일본말 그대로 쓰는거고. 학문 이름 자체가 이따위니. 

 

语音学(Phonetics、發音:/fəˈnɛtɪks/)  

포네틱스 는 그래서 얘들은 어음학. 정확한겨 중국들이. 조선 들은, 일본께서 음성학 하시니까 오메 음성학 조선 짓 하는거고. 중국들이 모든 번역이 늦어서, 의외로 얘들 번역이 합리적이거든. 이 조선들은 당연히 주체적 으로 바꿔 번역할 능력 자체가 없으니까, 일본들 말 속에 살면서 반일놀이 하민서 민족영웅 납시는거지. 

 

 

字义是一个汉语词语,拼音是zì yì,现代指一个文字所具有的含义、意思  

 

중국애들은, 자의, 함의, 의사, 이게 meaning, 워드 라는 표제어 의 의미 를. 저 세 단어로 써. 주로 자의. 또는 의사. 함의 는 적게 쓰고. 

 

  1. 言葉単語用語など)が持っている概念のこと。言葉の意味の意味語句の意味用語の意味言意語意語義などともいう。例えば、「」は、音声としては「ア」と「メ」が組み合わさっただけのものであるが、そこには「から水滴が落ちてくる現象」「空から落ちてくる水滴自体」というような意味が備わっている。

일본애들은. 의미. 이미 라고 주로 써. 어의 에 한자 의사의 옳을의. 조선은 일본님들이 의미 하시니까 의미 하는거고. 

 

인문학 분야 보다가, 이 내추럴싸이언스 쪽 단어 들 보면, 참 골때리, 특히나 일본어 일본말. 이 조선땅은, 전혀 의미 가 이해 되지 않은, 일본말로 도배된 나라야. 그래서 이쪽인간들은 걍 원문 을 디립다 밤새 외우는겨 고생하면서. 이게 나아 차라리. 문과 애들은 원문 볼 능력 자체가 없거든. ㅋㅋㅋ. 

Signal processing is an electrical engineering subfield that focuses on analysing, modifying, and synthesizing signals such as sound, images, and scientific measurements.[1] Signal processing techniques can be used to improve transmission, storage efficiency and subjective quality and to also emphasize or detect components of interest in a measured signal.  

 

시그널 프로세싱. 신호처리. 소리를 내고 듣는다는게, 시그널 을 시그널 로 직접 듣는거야. 싸운드 라는 소리.는 

 

In physics, sound is a vibration that propagates as an acoustic wave, through a transmission medium such as a gas, liquid or solid.  

 

전달 매개체를 통해서, 파동 인데 어쿠스틱 파동이야. 파동의 프라퍼티들 중 하나가 소리야. 소리만을 위한 파동 이 따로 있는게 아녀 저게. 모~든 파동은, 소리 를 내. 이게 프로퍼게이트 하는 진동 이 사운드야. 이건, 입에서 소리를 낸게, 매개물질을 통해서 프로퍼게이트 되는겨. 이건, 매개물들을 다리 로 해서 소리 의 시그널 이 지나가는게 아냐. 시그널 이 매개물질들을 건드리면서 전달전달하는겨. 시그널이 직접 매개물을 돌다리로 해서 건너가는게 아냐. 돌다리를 치면서 옆에 다리 치면서 똑같은 시그널을 전달전달하는겨 이건. 이게 프로퍼게이트야. 이게 미캐니컬 웨이브야. 

 

In 1800, Alessandro Volta invented the voltaic pile, allowing for a continuous current of electricity for experimentation.  

An electrical telegraph was a point-to-point text messaging system, used from the 1840s until better systems became widespread.[1]  

 

서기 1800년 에 알레산드로 볼타, 밀라노 코모 사람이, 전기의 전류 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저장장치를 개발해. 볼트.여. 이때부터 전기 를 생활에 활용하는거야. 이때부터 바로, 가장 먼저 머가 나오겠냐? 전보 가 나오는겨 이게. 전신 이라는거. 이게 거듭거듭 개발되서 1840년대에 이게 쓰이기 시작하는겨. 볼타 이후 40년 만에 전기 가 생활로 들어와. 

 

One precursor to the development of the electromagnetic telephone originated in 1833 when Carl Friedrich Gauss and Wilhelm Eduard Weber invented an electromagnetic device for the transmission of telegraphic signals at the University of Göttingen, in Lower Saxony, helping to create the fundamental basis for the technology that was later used in similar telecommunication devices. Gauss's and Weber's invention is purported to be the world's first electromagnetic telegraph  

 

그리고, 바로 다음에 머겠냐, 전화여. 전신 은 저 볼타 직후 부터 연구 응용되고. 전화기의 최초 는 위대한 가우스 형님.이랑 빌헬름 에두아르트 베버.야. 괴팅엔 대학이고, 여긴 하노버여. 이게 1833년 이야. 최초 로 이 장치 를 만든겨. 

 

이게 무슨 개념이겄어. 소리를 낸 걸, 어떤 싸인 같은 씨그널 이야. 의미를 갖은. 이걸 시그널 이라고 정의하고, 이 시그널 을 전자신호 로 바꿔서, 유선 구리 를 통해서 이 전자신호 가 전달이 되서, 이걸 다시 시그널로 바꿔서 사람 귀로 시그널이 들어가는거야.

 

시그널 이란게 머야? 어쿠스틱 웨이브 라고 굳이 쓰는, 파동이야 파동. 파동 에는 소리 가 나고, 이 소리 에 시그널 의 의미 를 인간이 입으로 소리를 내고, 귀로 받아서 뇌에서 시그널을 해석하는거야. 

 

 

말을 한다는건, 이게 재밌는겨. 언어를 한다는게. 시그널 이 마음에 새겨졌어, 이게 말 이고 언어야. 아리스토텔레스 의 정의야. 아 이양반 보면볼수록 정말 엄청나. 저게 아리스토텔레스 의 말 에 대한 정의야. 시그널 시그니파이 도 저 고대의 정의에서 모두 갖고 온겨 저게. 

 

시그널이 마음에 새겨졌어. 뇌로 해석이 된거야 이게. 이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야. 내가 아주 전문적인, 졸타 의 최고 철학학문분야로 설명하는겨 졸타 도 감동할텐데, 마음에 새겨진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순간 디코딩하는겨, 나운 이라는 이름들로. 이걸 소리로 뱉어 내는거야. 새겨진 것을 디코딩 하는것, 이전에 밖의 것이 내 마음에 새겨져서 인코딩되는것, 요걸 콘셉 이라 하는겨. 콘셉화 된것을 다코딩 해서 내뱉는거야 콘크리트 로. 이 부분이 라이프 생명 의 신비여 아직까지. 왜 이런 작동이 되는지 풀어야 하는겨. 콘셉 의 작동과정을 이걸 풀어야 해. 이게 지금 영혼의 몫으로 돌리는겨 영혼 이란건 다시말해서 몰라 라는 뜻이야 ㅋㅋㅋ. 이게 인간만이 월등하게 따로 작동해서 호모 사피엔스가 된겨 요부분 때문에. 

 

마음에 새겨진 시그널 을 언어 로 만들어서, 소리를 내. 이게 머여? 파동이야 파동. 파동은 소리야 소리. 파동은 에너지고, 이게 파동의 프라퍼티들, 속성들이야. 파동이라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의 속성이자 또다른 그 하부단위의 오브젝트들이야.

 

파동이란건 몰라, 가정을 한겨 저게. 간접적으로 증명을 하는거고. 물 파동 으로 기체 파동을 유추하는겨 그 성질을. 파동이 풀리면 이건 인간 영혼이 풀리는 거나 동급이야.

 

시그널 이 파동을 통해서 상대 에게 시그널로 전달되는겨. 상대 귀로 들어가면 시그널 이 다시 디코딩되서 해석되서 이해되고 이게 인코딩되서 마음안에 오브젝트 로 심어지는거야. 그 마음이 어딘지 몰라. 장기기억장치 인 하드디스크 에 단기 장치 램 이 정말 뇌 뉴런 세포 들 어디에 분산 클라우드로 저장되는지 막막 찾아보는거고. 이게 심어지는겨 진짜로. 어머 이게 있어 내가 보니까. 이건, 자연과학 으로는 안풀려 아마도. 자연과학의 한계는 영혼의 진화로 풀리는겨 이게. 둘은 다르지만 하나야 또한. 

 

저때 시그널 이란게, 매개체를 통해서 프로퍼게이트 되서, 매개체들을 때리고 때리고 같은 모양과 성질의 파동들을 전달 제조하면서 가는거야. 시그널 이 입자화 된 뭉치로 매개체들을 타고 뛰어 점프해가면서 상대의 귀에 들어가는게 아냐. 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 오케이? 요게 미케니컬 웨이브여. 전자기파 웨이브 인 일렉트로매그내틱 웨이브 와 전혀 달라. 전자기파 는 직접 꽂히는겨, 매채체 라는 미디엄 매터 가 없이. 

 

전화 라는 게 머여? 시그널 을 담은 파동을, 전화기를 통해서 그 파동을 전달하면. 전화기가 전자신호 로 바꿔서 이걸 유선 구리 선을 타고 이 전자신호를 보내서 상대의 전화기에서 요걸 다시 시그널 의 파동으로 바꿔서 보내는겨. 요 개념을 명확히 이해해. 요 개념 대로, 가우스 와 베버 가 1833년 에 처음 만든겨. 

 

전신 은 그냥 약속된 전자신호 를 주고 받는거야. 이건 쉬워. 

 

전화 는 시그널을 담은 파동 을 전자신호로 바꾸고 다시 파동으로 바꿔서 전하는 기계야. 

 

저게, 졸라게 획기적인겨. 말은 쉽지.

 

시그널을 전자신호로 바꾸다. 

 

어마어마한 말이야 이게. 

 

가우스 는 수학의 조물주 셔. 근대수학의 창시자 야. 

 

시그널 을 전자신호로 바꾸다

 

이건 수학의 산물이야. 수학이 이걸 만든겨. 이때까지 수학의 총체여 이게. 

 

시그널을 전자신호로 바꾸다. 

 

이게 완전히 19세기 문명을 이전 호모사피엔스 30만년 을 뒤집어 엎은거야. 19세기 문명의 결정적인 다름은 저 문장하나야.

 

저 단순한 한문장의 수학 방정식이 미분이고 적분이야. 17세기 뉴턴과 게플러 가 업그레이드 한거고, 저걸 numerical analysis 뉴메리컬 어낼리시스. 수치 분석 이라고 해. 이건 이전 보인, 플림프톤 322 수메르 돌판 피타고라스 정리 기원전 1800년 부터 시작하는겨. 근사치 값구하기. 이 절정이, 신호처리 라는 저 부분이야. 

 

그리고 등장하는게 무선으로 전달하는겨. 이게 머여? 라디오여. 라디어란 건 머여? 전자신호 를 전화는 구리선 안에 담아서 전달하는거고. 구리선이라는 고체 라는 매개체로 전달하는거고. 라디오는 전파 에 담아서 공기에 쏘는겨. 공기 라는 매개체 는 프로퍼게이트 의 용도가 아녀 여기선. 공기는 그냥 거추장스러운 벽일 뿐이야. 

 

무선이라는건 전혀 차원이 다른겨 이건. 볼타 의 전기저장으로 활용 을 넘어선거야. 이건 패러데이 가 전기에 자기장이 흐른다는 전자기유도 의 개념에 더하여 맥스웰이 등장하면서야 나오는겨. 

 

Heinrich Rudolf Hertz (/hɜːrts/; German: [ˈhaɪ̯nʁɪç ˈhɛɐ̯ts];[1][2] 22 February 1857 – 1 January 1894) was a German physicist who first conclusively proved the existence of the electromagnetic waves predicted by James Clerk Maxwell's equations of electromagnetism. The unit of frequency, cycle per second, was named the "hertz" in his honor  

 

함부르크 태생 하인리히 헤르츠.가 1885년 직후에, 나이 30 즈음에 전자기파 를 만들어내서 이걸 증명해. 나이 37세에 죽어. 주파수 단위 헤르츠. 일렉트로마그네틱 웨이브 는, 미케니컬 웨이브 가 아냐. 매개물질이 필요없이 직접 가는겨 이건. 1864년에 맥스웰 방정식 이 나오고 20년 만에 전자기파 가 증명이 되는겨. 

 

The invention of radio communication, although generally attributed to Guglielmo Marconi in the 1890s  

 

그리고 나서, 볼로냐 사람 구글리에모 마르코니.가 1890년대 에 발명한게 라디오.야.

 

라디오 란건, 시그널을 신호처리해서 전자신호로 바뀌어진걸, 모듈화 해서 상자에 담아서, 전자기파 로 전달하는거거든.

 

신호처리할때 까지의 미캐니칼 웨이브, 매개체를 이용한 어쿠스틱 파동을, 기계가 전환해서 전자신호로. 요걸 모듈화해서 안테나 송신기 에서 뿌리는겨 레이디에이션. 이게 전자기파 를 통해서 상대들의 기계가 받아서, 이걸 시그널을 담은 파동으로 내보내면 이걸 귀로 듣는겨. 

 

청각 을 이용한 문명이 저렇고

 

똑같이 시각 을 이용한 것도. 또옥 같은겨. 시각적 이미지 가 빛을 통해서, 파동으로, 이럴땐 무슨 단어를 쓰겠니, 비주얼 웨이브 를 쓰겠지. 파동에 소리 에너지 에 더하여 시각도 프라퍼티 로 있는겨. 그 스펙트럼 의 색깔들의 나열로 우리가 보는겨. 또옥같이, 시각적 파동을 전자신호로 바꿔서 전달해서 유무선 으로 해서리 시각적파동으로 바꿔서 눈으로 보고 이걸 뇌에서 디코딩 해서 해석하고 인코딩해서 오브젝트로 다른 저장장소에 심는겨 인간이. 

 

이 세상은 파동이야 파동. 

 

원자 모델 이란게, 이전 썰했지만, 그게 가운데 핵 하나에 주위에 행성궤도 돌듯이 전자가 타원이든 원모양이든 궤적돌며 도는게 아냐. 일단 몰라 몰라. 전자 하나를 볼 수가 없어. 그런거 볼때 무조건 저건 모두 가정 이고 이론일뿐이다 를 전제로 해야해. 모두 저거 이론 물리학인 이론이야. 몰라 저거. 

 

저게 저리 똥그랗게 매끈하게 도는게 아냐 전자가.

 

 

덜덜덜덜 진동하민서 가는겨 전자 자체도. 

 

세상모든건 바이브레이션 하면서 떨어 떨어 덜덜덜덜. 이 덜덜덜덜 떠는 게 이 시공간 자체가 저리 덜덜덜덜 떨게끔 디자인이 된겨 그 자체로. 

 

세상에 고요한건 없어. 달이 있어서 조석간만으로 바다의 파도가 치는게 아냐. 달이 없어도 바다물은 떨어 떨어 덜덜덜덜. 

 

 

 

내가 얘들 과학채널을 많이 보지 못했는데, 이 채널이 최고의 채널이야. 몇개 지나가다 봤는데. 특히 이 웨이브. 파동 에 대해서 얘들만큼 아주 근본적으로 설명한건 없을듯해. 아주 독보적인 채널이야. 

 

이 과학채널들이, 차원이 달라 이게. 한글판과 영어판이. 자막으로 졸라 친절하게 설명되있어. 저걸 하나하나 제대로 단어 이해하면서 봐. 최고다 저 채널. 

 

 

 

그리고, 이사람의 과학채널. 하나 봤는데, 발음 아주 날카롭고 들리면 좋아 이거. 아 얘들 차원이 달라 이게. 정말 내 한글판 애들 과학채널 저거 못봐주겄더라. 내가 가만 보믄 저것들이 완전 전공자인데, 이해를 못하고 떠드는거 같더만 저게. 한글러들꺼 못믿어 아무것도. 조선애들거 내 단 하나 안듣본다. 못믿어 조선애들꺼. 모~두 거짓말에 개사기에 저지능의 말들

 

영어해 영어. 차근차근 제대로. 

 

 

유명론 에 대해 얘들꺼 있나 보다가, 예전에, 머 걍 스쳤는데, 한글러 철학채널도 진짜 내가 못봐주겄고. 한글러 철학자 선동놀이 하는 도포자락 인용하미 그거 정말 못들어줄 수준이고. 특히나 이 인문계쪽은 정말 끔찍한 지쩍수준이야. 그러니까 어디보면, 아예 한글러 채널이, 직접 철학 영어판을 일일이 번역하며 설명하는게 있더만 ㅋㅋㅋ. 그사람도 맨땅에 배우는겨. 도저히 한글번역판으로 못봐주겄는거지. 차라리 저런 번역하며 공부하겠다는 채널이 나은거야. 유럽사 도 네이버 블로그에 리뉴얼 인가 하는 블로그가 있던데 어젠가 흐멜니츠키 쳐서 띄는게. 개도 시작이 맨땅에 헤딩하기. 야 걔 자료 보니 진짜 바닥에서 바닥바닥 썼더만. 이 우리말 하는 애들이, 번역 은 진짜 잘하거든 잘하는 애들은. 유럽문학책도 번역 제대로 된건 영어 번역보다 훨씬 나아 그리스 로마 번역한건, 영어 번역판은 졸라게 짜르고 건너띄거든. 

 

예전 로마 사 누가 정리한거 한번 봤는데, 야 걔도 정말 바닥바닥 자기가 정리한거더만. 

 

헌데 저런게, 안읽혀. 못보겠는거지. 너무나 방대하니까 복잡하면서. 저들은 핵샤워 피하길 빈다.

 

저 유명론에 애브스트랙트 이야기 를 제대로 안봤는데, 댓글 보다 빵터짐. 흑인 애가. 어머 나 해결되서 기분좋아욤 해대민서. 저 흑인여자애도, 나중에 게르만으로 환생해서 핵샤워 피하길 바란다. 

 

영어공부해서, 영어로 된 채널봐. 쟤들께 뭐든간에 가장 잘 되었어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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