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랜덤으로 뜨길래 봤었는데. 언어가 생각하는 방식을 꾸미는거거든. 

 

인간이 문명을 만든 것은, 이 언어야 언어. 짐승과 전혀 다른 길을 간건 이놈의 언어야. 호모니니 로 이삼천만년 살고 형제 고릴리니 가 분가하고. 다음 호모 로 이삼백만년 살면서 침팬지 분가하고, 호모사피엔스로 이삼십만년 지금 사는게 인간이야. 호모 로 침팬지 랑 분가하기 직전에 구석기 혁명이야. 구석기 혁명 이란건, 불 을 사용한겨 이 와중에. 불은 백만년 전의 호모 의 에렉투스 로 봐. 구석기 혁명 이란건 호모니니 때 시작한거야. 고릴리니 는 옆동네고, 침팬지 와 같이 구석기를 한겨 구석기혁명이란건 초기엔. 그러다가, 침팬지 분가하고 호모 로 나뉘어지고 나서 불을 쓴거야. 

 

이때 언어가 시작한겨 인간이. 불 이란게 언어의 시작이야 저게. 일백만년 전에. 언어 가 있어서 인간이 불을 사용한거야. 이건 동시적인 사건이야. 이 상징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프로메테우스 야. 콘크리트 일수도 있어! 프로메테우스 가 진짜 불 가져다 준겨! 인간에게 생각이란걸 준겨. 불은, 생각 이란거고 영혼 이란거야. 물론 짐승도 생각을 하고 영혼이 있어. 그러나 이건 차원이 다른거야. 이 가름 이란건, 언어야 언어

 

불을 줬다는 것은, 생각을 줬다는 것이고, 생각을 줬다는 것은 언어를 줬다는 거야. 이때부터 분가한 침팬지 와 전혀전혀 달리 간겨 인간이란건. 이게 1백만년 전 의 불의 사용이야. 

 

이게 구십구만년 진화 하면서 신석기 혁명이 온겨, 1만년 전에. 이게 원시언어족 의 시작이야. 신석기 혁명이란건 전혀 다른 차원의 언어를 쓰게 된겨 구십구만년 간 진화되어서 쌓여서. 이 기원전 1만년 이 원시언어족의 출현이야.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심어지고, 이걸로 콘크리트 오브젝트 로 나온게 신석기 유물들인겨. 정신 문명 과 물질 문명은 별개 가 아냐. 또 옥 같은거야. 오직 조선 들 유자들 만 부정하는거고. 그것도  미개한 유자들이 자기들 정신문명이 월등하다며,

 

 

 

.

저 여자 떠드는 거 보다 퍼뜩 생각난건데, 머 기본적인 와꾸는 내가 했던 생각 과 같은거고 저건. 헌데 저 여자 는, 다양성 이따위 말에 꽂힌 류 야. 가장 한심한 말이 다양성 이란 말이야. 처진 애들이 꺼낸 말이 다양성 하는거거든. 프랑스 란 나라가 1789 대학살 부터 본격적으로 역사 주작질에 허섭해지면서 6 8 육팔 가도 해결이 안되고 그러면서 영미 애들 덕으로 살아남아서리, 열등감 의 탈출구로 프랑스 년놈들이 꺼낸 말이 다양성 이란 말이고 이념이야. 이걸로  처진 애들 모아서리 대장놀이 하는거거든. 이게 칸느 영화제 야 대표적으로. 베네치아 도 옛 영광 되새긴답시고 쓰레기 베네치아 영화제 인거고. 저따위 영화제 의 영화 는 볼게 없어 ㅋㅋㅋ 누가 봐 저걸 저 후진걸. 지들끼리 예술영화 대는거지. 

 

저거 보다가, 글을 쓰는 순서가 대게 왼쪽에서 오른쪽 이거든. 헌데 오른쪽 에서 왼쪽으로 쓰는 애들이 있어 아랍애들. 아랍 파키스탄 히브리 글자 는 라이트에서 레프트야. 

 

동양 한자 문화는, 북에서 남이야. 그러다 웨스턴 한테 완벽히 저급 저열한 문화임을 인정하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쓰는겨 이게. 

 

저게  웃긴겨 순서가. 

 

왼쪽에서 오른쪽 이란건. 노스탤지어 가 서쪽인겨. 태초 기원이 서쪽이야. 

 

우리는 북에서 남으로 쓰잖니. 이 동양빠닥은, 노스탤지어 가 어디여? 태초를 어디로 봐? 북이야 북. 북극성에 북두 칠성이야. 공자 의 북극성이야 이게 얘가 받아서. 

 

북에서 내려오는겨. 그래서 글자를 북에서 남으로 쓰는거고. 누루하치가 만든 만주글자도 북에서 남이고, 칭기스칸이 몽골글자 만들때도, 웨스턴 글자를 보고 만든거지만, 아랍글자 동에서 서로, 유럽애들은 서에서 동으로, 아 나는 그럼 북에서 남으로 쓸거야 해서 북에서 남으로 쓴게 아니라, 이 중국문명과 동북문명은, 노스탤지어 의 노스토스 를 북 에 둔거거든. 

 

아시아 애들이, 글자를 서에서 동으로 쓴다는 것은. 완벽하게, 자기들 태초 를 바꾼거야. 방향을 틀어버린겨 이건. 

 

그래서, 유자  저 선생도 칠판 글 쓸때 여전히 위에서 아래로 쓰는겨 쟤는. 왜? 자기 태초는 조선 님들께서 쓰시던 북 이란 무의식 이거든. 니덜에게 여전히 어린애들 에게 조차도, 저 위대한 조선, 똥 빠닥 똥 천지 조선 을 심고 싶어 미치겠는거야. 얼마나 조선이 좋으냐, 여자들 놀이 해대고 창녀촌 만들어서 마음대로 여자들 로 놀고,  그리운겨 쟤 무의식은. 저게 정의야 저 조선들에겐. 저런 조선을 대놓고 태레비 에서 가르치는겨 주입시키는거고 저따위 거지 가. 저따위 를 여전히 선생 선생 해대면서 유교 회복해야주 위대한 조선 회복해야주 저따위 책을 권력 이 휴가 가서 읽으라며 돌려대고. 조선의 땅인데 완벽하게. 

 

.

서방정토 라는 이 불교의 서쪽 이란것도. 이게 정토삼부경 이거든. 아 이걸 아함경 과 대승경전을 구분을 해야 하는데, 대승경전이란건 완벽한 주작소설이야. 싯달타 의 이념에서 찐항 어스파이어, 영감이 발동이 되면서 숱하게 글을 써대는거야 저게. 저 팔만대장경 이란건 아주 일관된 책이고 내용이 또~~옥 같은겨 저건 그 바닥 내용이. 가다보면 지겨워 지겨워. 내용이 디퍼런트, 다르지 않아. 걍 똑같은 사상 을 이름 과 지역 을 달리 하면서 지들이 써내려간겨 저게. 

 

지금 힌두어 라는게 왼쪽에서 오른쪽이야. 그런데, 북쪽 인도에 파키스탄 은 따로 웨스턴 힌두 에서의 힌두 우르두 어라고 해. 힌두스타니. 여기는 아랍애들이 지배하면서 글자가 오른쪽에서 왼쪽이야. 인도 애들은 원래 글자를, 브라미 에서 데바나가리 가 저게 글자가 왼쪽에서 오른쪽이야, 이건 얘들이 아랍 글자 이전에 먼저 시작한 글자고, 꺼꾸로 아랍애들글자 들어오면서 인도 서쪽에서 글자 방향이 바뀌어진거야. 

 

그래서, 불교 는 서방정토야. 얘들 글자는 원래 서쪽에서 동쪽이거든. 캬 기가막힌 나의 생각을 니덜이  어찌 알간 이 개무시...참 안하기로 했지. 

 

전혀 달라 저게. 우리네는 동북문명은 북극성이야 북두칠성이고, 그게 고인돌 이미지고. 우리넨 북쪽이지 서방의 정토가 아냐. 불교 가 늦게 들어오면서 뒤집어진거야 이건. 유교 가 저 고대의 저 걸 받아서리  북쪽이 기준인거고. 그래서 신위 를 북쪽에 두는겨. 그러면서 이들이 모든 신을 죽이고, 조상신 이라는, 사람들 괴롭히는 신 을 모시는겨. 조상신 이란건, 수호신이 아냐, 조상신 이란건, 자식들 괴롭히는 신이 조상신이야. 니덜이 알 턱이 없겄지만. 유교 제사라는게, 뒈진 조상신이시여 제발 제발 저희들 괴롭혀주소서, 이게 유교의 제사 기도문이야. 

 

Egyptian hieroglyphs were written either left to right or right to left, with the animal and human glyphs turned to face the beginning of the line.  

 

이 글쓰는 방향 시작이 재밌는건데, 이집트 신성문자 를 보면, 레프트 라이트, 라이트 레프트, 섞였다는겨. 이건 그림글자 자체 도 보면, 얼굴 향한게 어떤건 왼쪽 어떤건 오른쪽이야. 그림 과 글자를 보고도 어디부터 시작했느냐 쓰기 를, 이것도 관심주제야. 

 

It was most commonly written boustrophedonically: starting in one (horizontal) direction, then turning at the end of the line and reversing direction.  

 

우선은, 수평하게 그리다가 방향을 튼겨. 왼쪽에서든 오른쪽에서는 동서 는 중요한게 아니고 수평선 이 기준이야 그리고 위로 아래로 다른 방향으로 틀면서 그려. 

 

The Greek alphabet and its successors settled on a left-to-right pattern, from the top to the bottom of the page. Other scripts, such as Arabic and Hebrew, came to be written right-to-left. Scripts that incorporate Chinese characters have traditionally been written vertically (top-to-bottom), from the right to the left of the page, but nowadays are frequently written left-to-right, top-to-bottom, due to Western influence, a growing need to accommodate terms in the Latin script,  

 

그리스 로 가서, 레프트에서 라이트 로 정착이 돼. 아랍글자 히브리 글자 는 라이트에서 레프트 야. 얘들은 이게 시작이 동쪽이야 이건. 그리스 신화 의 아틀라스 가 떠받치는 하늘은 서쪽이고, 헤라클레스 의 두기둥 도 서쪽이야. 엘리쉬움 평원 이라는 곳도 서쪽이야. 이게 밀접한겨 이런게. 

 

히브리 의 유대인은, 현실에서 킹덤을 만들고자 하는 애들이야. 이게 딱히 동쪽 개념은 약해. 아랍 무슬림 애들은 메카 이고 알라 는 동쪽이든 서쪽이든 다 자기거라며 방향 신경 끄라고 하거든. 얘들은 메카 로 기도하는거고. 헌데 웃긴건 말이지, 이스턴 오소독시 의 교회 는 예배당 이 동쪽이야. 이 글쓰기 의 시작 태초 와 관련이 있어 여긴. 웨스턴 교회는 딱히 예배당 방향이 정해진건 없어. 

 

중국은 위에서 아래고, 웨스턴 영향으로 바뀐겨. 얘들은 태초 가 바뀐겨 북극성에서 서쪽으로. 비효율적인걸 안거야 머 웨스턴 애들이 시켜서 바꾼게 아니라. 

 

The Old Uyghur alphabet and its descendants are unique in being written top-to-bottom, left-to-right; this direction originated from an ancestral Semitic direction by rotating the page 90° counter-clockwise to conform to the appearance of vertical Chinese writing.  

 

올드 위구르 글자를 보면 위에서 아래고, 다음 왼쪽에서 오른쪽이야. 우리도 한자 를 쓸때 위에서 아래에, 왼쪽에서 오른쪽이야. 한글도 마찬가지고. 제 일 은 북쪽, 그다음 은 왼쪽 인겨. 결국 반시계 방향이야 글자 하나를 쓰는것도. 이건 셈족 영향이 아니라 쟤 말처럼, 저건 중국에 동북문명은 원래 저런 반시계 방향이야. 

 

Left-to-right has the advantage that, given that most people are right-handed, the hand won't interfere with the just written text which might not have dried yet, since the hand is on the right side of the pen. For partially this reason, left-handed children were historically in Europe and America often taught to use the right hand for writing.  

 

더하여, 실용적인 면에서, 잉크가 마르지 않은데 오른쪽 부터 쓰다간 손에 묻는겨 이게. 그래서 서에서 동으로 쓰는게 훨씬 유리한거고. 오른손잡이가 서에서 동이 편하고, 왼손잡이는 반대로 동에서 서 가 편해. 그래서 이런면에서 라도 왼손잡이 한테도 글쓰기는 서에서 동으로 쓰라고 교육을 시켜. 잉크 마르는 문제 로 인해. 

 

왼손잡이 의 다양성 인정해서 모든 거 만들때 왼손잡이 용 따로 같이 만들어달라. 야 야 야, 뒈져 뒈져 걍. 

 

고쳐라 고쳐. 

 

 

Arabic, Hebrew, Persian, and Urdu are the most widespread RTL writing systems in modern times. As usage of the Arabic script spread, the repertoire of 28 characters used to write the Arabic language was supplemented to accommodate the sounds of many other languages such as Persian, Pashto, etc. While the Hebrew alphabet is used to write the Hebrew language, it is also used to write other Jewish languages such as Yiddish.  

 

라이트에서 레프트 쓰기.가 지금 현재, 아라빅. 히브리. 페르시안. 우르두. 야. 페르시안 이 시안하게 동에서 서 여. 얘들이 독자적으로 압바스 에서 떨어져 나와서 미들 페르시안 언어족을 만들면서 글자 개혁을 하거든. 그래서 아랍 글자 를 써와서 동에서 서.가 아냐. 웃기게도. 얘들은 원래 부터 팔라비 글자가 동에서 서.야. 이게  웃긴겨. 같은 인도유럽피안 이 여기 와서 바뀐겨 이게. 왜냐면, 이 동쪽 글자의 엄마는 아람어족이야. 이 아람어가 동에서 서.야. 서쪽 글자의 엄마는 그리스 글자야. 아람글자 와 그리스글자 의 엄마는 페니키아 야. 헌데 웃기게도 이 페니키아 글자는 동에서 서야. 

 

Phoenician was usually written right to left, though some texts alternate directions (boustrophedon).  

 

일정하지 않지만, 대부분 동에서 서 야. 이게 그리스 로 와서 서에서 동으로 바뀐겨 이게. 이게 웨스턴 의 로마에 지금 웨스턴 글자쓰기 가 주류를 잡은거고. 

 

즉 고대의 글자는 말야, 이놈의 동쪽진영은, 우습게도, 오른쪽에서 왼쪽이야. 그리스 만 저걸 벗어난겨. 

 

 

인더스 글자.는 기원전 2천년 이전 글자야. 저건 해독이 안돼. 헌데 오른쪽에서 왼쪽이야. 아베스탄 고대 글자도, 알렉산드로스가 원정와서 태운 여기도 오른쪽에서 왼쪽이야. 페니키아 에서 아람 글자 를 얘들이 그대로 이어서 그 시스템도 따라한거야. 투르크 애들도 이걸 배워서 오른쪽 에서 왼쪽이고, 헝가리 애들도 마갸르족애들이 우랄에서 저기가 스텝 이고 투르크 에 이란스텝애들이니까 저기서 익혀서 넘어와사 동서 로 쓴겨. 이탈릭 도 이게 동서 였어. 그러다 그리스 영향으로 서동 이 된겨. 

 

저 아베스탄 에 다음 파르티아 의 팔라비 글자 도 그래서 동에서 서.이고, 미들 페르시안으로 압바스에서 나온 애들도 글자개혁하면서도 동에서 서 인거야. 

 

저 서에서 동 글쓰기가 웨스턴 을 만든겨. 

 

조오온나게 웃기게도, 인도 글자 가, 인더스 글자 다음으로, 즉 이 인더스 는 전혀 페니키아 와 상관이 없는겨. 훨 앞선 애들이야 이 인더스 글자 의 문화는. 이 인더스 문화는 인도유럽피안 이 전혀 아니야. 이 인더스 는 인도유럽피안이 넘어와 정착하면서 지워진 애들이야. 

 

조온나게 웃기게도, 인도유럽피안 이 와서 만든 글자 가 브라미 글자야. 이게 끽해야 기원전 3세기 4세기야. 아쇼카 칙령 글자가 이 브라미 글자고, 싯달타 이야기 가 이 브라미 글자 로 이백년 지나서야 초기 버전이 보이는겨 이게. 즉 저 싯달타 이야기 진짜 가 머냐 말이야 이게. 이 브라미 글자 다음이 굽타 글자야. 데바나가리 라는. 

 

The Kharosthi script, also spelled Kharoshthi or Kharoṣṭhī (Kharosthi: 𐨑𐨪𐨆𐨯𐨠𐨁) [1] was an ancient Indian script used in Gandhara (now Pakistan and eastern Afghanistan)[2] to write Gandhari Prakrit and Sanskrit.  

 

브라미 글자 와 같은 시대의 글자가 카로스티 글자야. 아람어를 엄마로 둔 자매글자야. 브라미 글자 에 카로스티 글자 에 싯달타 이야기 초기 버전이 있는겨. 파편으로 비문 이나 동전에. 싯달타 의 경전 이 있는게 아니라 언급으로 만 되는게. 

 

그리고 굽타 글자 가 브라미 에 카로스티 를 받아서 1세기에 등장해서 사오세기에 발전하고, 이게 데바나가리 글자 가 되는거야. 중국스 들이 싯달타 이야기를 번역하는 원본이 이 굽타 글자에 데바나가리 글자 인겨 이건. 그런데 몰라 그 원본이 먼지는 정작. 골때리는겨 이게. 

 

그런데 여하튼  웃긴건,  브라미 나 카로스티 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글쓰기야. 이건 독특한겨 오히려. 모든 동쪽애들은 아람글자 로 동에서 서로 쓰거든. 마음의 고향이 자기들은 동 이란겨 이건. 정작 건너뛰어서힌두쿠쉬 넘어 들어와서는 인더스는 동에서 서 였는데도, 넘어와서 얘들은 서에서 동인겨. 이건 넘어온 인도유럽피안들이 자기들의 고향을 서쪽으로 정한거야. 멀리서 왔거든. 그리고 여기서 나온 글자 내용이 서방정토 라는 싯달타 의 불교야. 

 

아 기가 막힌걸.

 

 

저 여자 의 강의 내용도 그렇고. 이 언어가, 인간 의 생각 자체 의 근본을 저런 식으로도 만드는겨 심어서. 동쪽이 시작이냐 서쪽이냐 북쪽이냐. 이건 글쓰기 에서도 나타나는거야 이게. 마음의 지향점이 말에 담아져서 글로 쓰여지는겨 순서가. 

 

이 언어 가 이성 을 개척을 한거야. 

 

언어 가 발달한 애들이, 이성 이 발달하는 거고

 

언어 가 발달 한 애들이, 그래서 과학 을 더 잘하는겨 내추럴 사이언스를. 잘한다는건, 보다 본질적 으로, 리얼리 하게, 리앨리티 를 더 보편적으로 더 온전하게 바라본다는거야. 

 

후진 애들이, 실재 를 못 찾고 허상 의 놀이를 하는거고. 언어가 그만큼 더딘겨. 언어가 후진겨 워드들이 후지고. 

 

이스턴 이 실패한건, 이 언어에서 그대로 드러나는거야. 

 

 

그런데 또한 이 이스턴 애들은, 자기들이 똥 인걸 몰라. 자기들이  대단한 종자이고, 웨스턴 에 우연히, 재수없게 먹혔다고 생각하는거야. 

 

저게 중국이고 저게 인도야. 절대 자기들의 후짐을 인정을 안해

 

언어가 후져. 

 

그래서, 지들이 문학상 못받는건 웨스턴 애들만의 놀이에 웨스턴의 권력 빗장질로 못받는거지 지들 리터러쳐 는 대단하다는겨.

 

니덜 리터러쳐 는 똥이야 똥. 

 

야 야, 한글러 책 을 대체 돈주고 왜 사니, 한글러 소설 한글서 시를 왜 보니 왜. 공짜로 책을 줘도 안본다. 그건 니 마음에 똥 만 쳐 쑤시는겨. 민족 해 대는 애는 멀리해. 니 인생을 같이 망친다. 그것도 니탓이겠지만. 

 

지들 표제어 가 세상 언어족 에서 가장 많대 ㅋㅋㅋ.

 

영어 공부 를 해

 

스위든 어 공부를 하고.

 

스위든 은 핵샤워를 피한대. 

 

맞는거 같아. 

 

스위든 덴마크 를 후지게 봤는데, 덴마크 를 내가 참 후지게 봤는데, 아 가만 생각해보니 오히려 덴마크 애들이, 참 대단한거같아. 생각이 바뀌었어. 덴마크 는 나중에 풀고

 

영어 공부 해서, 다음엔 여기 나오지 말고 웨스턴으로 가. 깜뎅이로 나오지 말고. 

 

절박한 거야 이건. ㅋㅋㅋ.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