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가 1654년에 폴란드 들어가고, 스위든이 다음해 1655년에 폴란드 들어가고. 

 

이때 왼쪽에선, 앵글로-네덜란드 1차 가 1652-54 로 끝나고 올리버 크롬웰이 정식으로 로어드 프로텍터.에 올라. 네덜란드는 홀란드 의 드비트 형제 세상이 된거고. 앵글로-네덜란드 2차 전쟁이 1665-67 야. 찰스2세 가 오르고 경제전쟁 이여. 드비트 의 네덜란드가 저사이 10년동안 수습해서 힘이 생기고 이전 1차 를 완벽하게 복수를 한겨 앵글로 에게. 북쪽 전쟁 1655-60 은 요 사이에 벌어진거고, 드비트 가 힘 생기면서 네덜란드가 여기에 개입을 했던거야 그러면서 스위든 과 사운드 해전을 벌였던거고. 

 

대륙에선 여전히 프랑스-스페인 이 30년전쟁 이후로 계속 전쟁이야 1648-59. 이건 30년 전쟁때인 1635년 부터의 연장선이고, 얘들은 그래서 북쪽 전쟁에 개입할 여지가 없어. 

 

The Anglo-Spanish War was a conflict between the English Protectorate under Oliver Cromwell and Spain, between 1654 and 1660.  

 

또한, 앵글로 크롬웰 은 네덜란드 를 누르고 프로텍터 가 되어서, 스페인이랑 상권 으로 전쟁하는겨. 제임스1세 이후 스페인과 협정하고 아들 찰스1세 는 내전하기 바쁘고, 다시 크롬웰이 스페인의 신대륙에 대서양에서 사략질 하는거야 캐리비언의 해적 의 재등장이야. 이전에 여긴 네덜란드 가 30년 전쟁 후반에 드나들면서 신대륙에 더하여 아시아 를 가서 포르투갈 식민지 인 싱가포르 의 배 를 사략질 하면서 전쟁 해왔던거고 네덜란드는 30년 전쟁중에 이 포르투갈 식민지를 쑤셔 들어가면서 이 돈으로 30년 전쟁과 이후 드비트 의 힘 쌓는 데 기여를 한거야.

 

스페인은 프랑스 에 앵글로 로 바쁘고, 저 와중에 포르투갈이 1640년 에 독립 기치를 올린거거든. 이것은 네덜란드 가 포르투갈 의 아시아 식민지 들어오는 것을 스페인이 전혀 막지를 못한거야 포르투갈 은 유니온 상태에서 의사결정이 늦어지면서 네덜란드에 다 뺏기는거고 저 30년 전쟁 후반부에. 포르투갈 이 그래서 독립 하겠다며 스페인과 전쟁이야. 앵글로 과 포르투갈 이 손 잡는거고. 

 

플랑드르 군대 를 유지하던, 신대륙과 아시아 의 식민지 의 그 엄청난 부 를 바탕으로, 질래야 질 수 없던 스페인이, 저때 부터 망한겨. 저기서 핵심은 올리버크롬웰의 앵글로고, 로버트 블레이크 여. 이게  큰겨. 저와중에 포르투갈 봉기이고. 크롬웰이 죽으면서, 스페인 이 앵글로 와 프랑스 와의 전쟁이 끝난겨 이게. 프랑스 도 막판엔 크롬웰 과 손잡으면서 버틴거야. 프롱드 난 와중에 스페인 전쟁인거고 이 프롱드 로 30년전쟁 급히 마무리했던거지만 프롱드로 그랑콩데 가 돌아서면서 힘이 빠져 이상태에서 크롬웰이랑 손잡다가 크롬웰이 죽은겨. 이 크롬웰이 죽어서, 스페인-프랑스, 스페인-앵글로 전쟁 이 끝나는겨. 찰스2세가 복위되고. 마자랭도 이때 죽는겨. 

 

앵글로는 스페인으로 부터 자메이카 에 됭케르크 에 케이만제도 를 받는거고, 포르투갈은 여전히 내전하는거고.

 

요게 1660년 이야. 요때가 폴란드 를 중심으로 러시아 스위든 이 들어가는 북쪽전쟁 1665-60 이고. 앵글로 스페인 프랑스 는 여기에 신경을 전혀 못쓰는거야. 네덜란드 혼자 심심해서 여기에 끼는거고. 

 

그리고 북쪽전쟁 끝나고, 서유럽 세나라는 다시, 앵글로 는 네덜란드 와 2차 전쟁 하고, 프랑스 는 스페인과 상속전쟁을 하고. 요게 네덜란드 가 앵글로 를 압도적으로 이기면서 주도권 갖고 와서, 프랑스 를 주저앉히는겨 협상으로. 이게 1668년 이야. 네덜란드 가 앵글로 와 스위든 의 삼자동맹을 맺어서. 스페인은 울면서 포르투갈을 독립시키는겨 요때. 그리고 나서, 열받은 프랑스 와 앵글로 가 손잡고 1672년 네덜란드를 쳐들어가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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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저 사이의 북쪽전쟁 이야. 1655-60. 

 

이쪽은 항상 바닥에 깔고 가야하는게,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와 오스만 이야. 오스만이 1453년 콘스탄티노플 점령하지만 메메드2세가. 이미 이전에 아빠 무라드 2세가 발칸산맥 넘어 바르나 십자군 대파하고, 왼쪽으론 코소보 전투에 알바니아 까지 간겨. 저긴 막판에야 먹혀. 오스트리아 공작 알베르트 가, 황제 지기스문트 사위로 게르만의 킹에 황제 예약하고 저 무라드2세 때 오스만 막다가 죽은겨.  다음 술레이만의 모하츠 전투 1526 에 비엔나 포위 가 1529년이야. 오스트리아 는 이전 1백년 부터 개입하다가 백년만에 비엔나 까지 온겨 이게. 그리고 1백년이 다시 지난겨. 얘들은 30년전쟁 때 오스만2세가 몰도바 지역 쳐들어오는게 폴란드 랑 전쟁이지만 이 배후는 오스트리아야. 이때까지 2백년이 된겨 벌써. 그러다 오스만2세 가 코틴 에서 패하고 예니체리 한테 암살당하고, 잠시 쉬던 참이야. 오스만은 다뉴브 왼쪽 헝가리까지 다 갖고 오고 더하여 다뉴브 넘어 왼쪽으로 더 가서 경계 그은거고. 이 안쪽으로 티사 강에 카르파티아 안쪽까지는 트랜실베니아 프린스 애들에게 피프 로 임대 해준거야. 슬로바키아 의 오른쪽 산맥 정상에서 안쪽은 트랜실베니아 야 작게. 오스만에 하미지 하는. 이 왼쪽 슬로바키아 의 저 산기슭에 평야 찔끔이 어퍼 헝가리.로 들어가는 오스트리아 꺼고. 

 

저때 트랜실베니아 라는 곳이 애매한거야. 보츠카이 는 칼뱅이고 중립이야. 이전 바토리 는 오스만 편이었고. 이미 오스만이 다 먹고 트랜실베니아 는 카르파티나 산맥으로 끝에 오스트리아 와 닿아 있는거야. 그러다 이게 다음 지기스문트 라코치 가 쫓겨나고 바토리 들이 다시 들어오면서 오스트리아 에 확 들러붙고 오른쪽 왈라키아 에 몰도비아 랑 손잡아서 오스만에 대들다가 꾸겨진거거든. 그리고 베뜰렌 이 오스만 에 완벽히 고개 숙여 들어가면서 오스만 의 바쌀이 된겨. 그러면서도 얘들이 노린건 헝가리 킹덤의 킹 이야. 지역은 찔끔 어퍼 헝가리 에 저 왼쪽 구석탱이 남은 헝가리. 이 트랜실베니아 가 묘한겨 입지가. 오스트리아 에게는 트랜실베니아 는 자기들꺼야 헝가리 킹 유니온으로. 저건 오스만께 아니라는겨 얘들은. 저때까지도. 이 상황이 조지1세 라코치 에 아들 조지2세 라코치 까지 온거야 그리고 터진게 1655 북쪽 전쟁이야. 

 

The Austro-Turkish War (1663–1664) or fourth Austro-Turkish War was a short war between the Habsburg Monarchy and the Ottoman Empire.  

 

북쪽전쟁 때, 스위든 이 독자적으로 바르샤바 에 아래 크라크푸 까지 들어가고 위로는 로얄 프러시아 에 프러시아 더치 까지 다 먹고는, 바로 수세에 몰릴때, 스위든이 손을 잡는게 트랜실베니아 의 조지2세 라코치야. 그러면서 이 조지2세 라코치가 또한 바르샤바 까지 올라가면서 다시 점령해. 엄청난 기세야 이 쪼만한 트랜실베니아 가 스위든과 함께. 그런데 이건, 오스만 의 허락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움직인거야. 

 

북쪽전쟁이 끝나고, 오스만이 열받아서 저 트랜실베니아 를 아예 지우는겨. 그리고 직접 자기들 행정구역으로 편입해서 직접 다스린거야. 오스트리아 가 저때 곤란한겨. 저긴 비엔나 줄기로 카르파티아 만나면서 이어지는 곳이야. 얘들이 위험한겨 이건. 트랜실베니아 라는 바쌀이 그나마 중간에 있어서 방패 역할을 한거거든. 그러면서 저건 자기들 꺼라며. 라코치 들이 오스트리아 로 도망오고, 오스트리아 가 직접 저 트랜실베니아 를 먹기위해서 치러 가는게 오스트리아-투르크 전쟁 1663-64 야. 비기지만 투르크 가 왼쪽으로 더 땅을 넓혀. 산 기슭까지 가. 슬로바키아 지역 왼쪽으로. 그리고 나서 여기를 기점으로 해서 왼쪽 비엔나 를 쳐들어가는겨 20년 후에 오스만이. 이게 1683년 에 대투르크 전쟁 이야

 

할때, 저 대투르크 전쟁의 분기점 도 북쪽 전쟁 1655-60 의 하필 저 트랜실베니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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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브란덴부르크 가 움직이는건, 이전 30년 전쟁 의 파장인데. 

 

30년전쟁 마무리하는 베스트팔렌 조약으로. 스위스 아이트게놋센샤프트 가 공식적으로 독립인정받고, 네덜란드 가 공식적으로 독립인정받고. 프랑스 가 메스, 툴, 베르뎅 을 또 받아. 더하여 토리노 아래 피네롤로. 를 프랑스가 받아. 만토바 후계자 전쟁때 개입해서 얻은. 저 피네롤로 받을 때 의 전쟁 이야기가 푸코 할배의 전날의 섬.이야. 이건 명저여. 17세기 유럽의 마인드 사상을 정리하려는 의도로 쓴겨 에코할배가. 유럽은 저 17세기 가 만든겨. 저건 실화야. 아 저거 진짜 짠해. 난 저거 실화라고 믿어. 

 

메스 툴 베르뎅 은 이게 경건루이 의 세아들 나눌때 가운데 땅이고. 이탈리안 전쟁 때도 앙리2세가 자기땅 인정받은거였지만 백년 동안 해결이 안된겨. 저긴 신성로마 땅이고 독일땅이어야 해. 알자스 조차. 저게 세계대전 원투 를 독일이 프랑스 쳐들어간 이유여 저 가운데가. 이게 세계대전 끝나고서야 해결이 된겨 저놈의 로타링기아 가운데가. 천년 간의 전쟁이야 저게. 프랑스 가 영국 미국 애들 덕택으로 저게 지금 프랑스 땅이 된거야. 너무나 너무나 쪽팔리고 한심한 애들이 이 프랑스 애들이야. 자기 힘으로 한게 없어 얘들이. 1789 대학살 이후로. 이걸 혁명으로 포장질 하는거고. 너무나 쪽팔린걸 지들이 알아. 그래서 이들이, 프랑스어 를 내세우는 이유야. 우리 프랑스인은 프랑스어를 씁시다! 프랑스를 가면 영어 쓰면 욕하고요 대꾸도 안해줘요 우왕 프랑스 대단해유 ㅋㅋㅋ. 역사 후진 애들의 짓이야. 언어 갖고 자부심 느끼는거. 야, 영미 가서 프랑스어 쓰면, 영어쓰세욧! 프랑스어로 우리 영어 더럽히지 마욧! 하냐? ㅋㅋㅋ. 우왕 프랑스어 나도 배우고파 스페니쉬 나도 배우고파 하는애들이 영미 애들이야. 

 

알퐁스 도데 의 마지막 수업. 저딴걸 이나라 학교 교과서로 갈키는겨. 저건 말도 안되는겨. 저 알자스 는 독일땅이야. 알자스 가면 독일냄새 풀풀나 지금도. 지들 프랑스가 저길 얼마 지배했다고, 우리 언어를 지우랍니다 독일이. 마지막 수업이예요 여러분. 잊지맙세 ㅋㅋㅋ. 저런게 역사 후진 애들끼리 땡기는겨. 저건 완벽한 역사 주작이야. 

 

일본 말 쓴다고 뉴스 나오는게 이 조선의 땅이고. 어머 세상에 국회의원이 일본말을 쓰다니. 저런게 뉴스를 타는겨 메인뉴스에 ㅋㅋㅋ. 

 

참  한심한 애들의 공통이야 저런게. 프랑스 도 지워져. 아주 정의로운 미래야. 

 

문제는 이 스위든 이야. 저때. 

 

왜냐면 일단 얘들은, 킹 이 직접 참전해서 죽었어. 더하여 프로테스탄트 진영의 핵심이었고 손실도 가장 많은겨. 프라하 도 점령해댄 거고. 얘들 몫이 상당한거야. 

 

Sweden received an indemnity of five million thalers, which it used primarily to pay its troops.[19] Sweden further received Western Pomerania (henceforth Swedish Pomerania), Wismar, and the Prince-Bishoprics of Bremen and Verden as hereditary fiefs, thus gaining a seat and vote in the Imperial Diet of the Holy Roman Empire as well as in the Upper Saxon, Lower Saxon and Westphalian circle diets (Kreistage).[20] However, the wording of the treaties was ambiguous:  

 

인뎀니티. 담눔. 이 데미지.이고. 인. 이 부정어. 데미지 받은 걸 부정, 보전 해주는겨. 배상금 이야. 5백만 탈러 를 받아. 주로 군대 월급에 용병비용. 그리고 서포메라니아 를 받아. 그리고 옆 메클렌부르크 의 비스마르 항구도시 를 받고. 브레멘 과 페르덴 Verden 을 받어. 

 

저건 30년 전쟁 말에 스위든이 별도로 덴마크 로 쳐들어가서 얻은, 곳랜드 섬에, 예테보리 있는 할란드 로 사운드 해협 통행료 면제 에 노르웨이 접경 내륙 에 에스토니아 옆 섬 받는건 전혀 별개야. 

저기서 브레멘-페르덴 이, 여기가 주교령과 그 주위야. 여긴 원래부터 제국 임미디어시. 영주 없이 독자적으로 황제 권력과 상대하는 권한을 요구해왔어. 그래서 황제가 이 권한을 주고, 저 비숍릭 외의 도시들이 우리는 황제 와 단독 접하는 도시고 스위든 에 안들어가겠다는겨. 

 

The Swedish Wars on Bremen were fought between the Swedish Empire and the Hanseatic town of Bremen in 1654 and 1666.  

 

이게, 브레멘 에서의 스위든 전쟁 이야. 두번. 1654년 1666년. 즉 북쪽 전쟁 폴란드 가기전에 한번 했고, 끝나고 또 했어. 결국 브레멘 도시가 이기고 대부분 나와. 일부만 스위든이 갖고가고. 

 

이 브레멘.이, 로빈슨 크루소 의 아빠 가 브레멘에서 요크 로 간거거든. 아 이 로빈슨 크루소 명작이다 이게 저 17세기 영국인 에 유럽인 정서 를 볼때 최고야 이게. 완벽하게 저 시대의 이야기 야. 아 저거 졸 재밌게 난 봤는데. 

 

그리고, 문제는, 브란덴부르크 야. 브란덴부르크 나 작센 이나 30년 전쟁 때 한게 없어 프로테스탄트 지만. 그런데 이 브란덴부르크 가 포메라니아 전체 를 요구하는겨. 이건 이전에 해결안된 문제가 있었고 이걸 이때 정리하려 했던거야. 

 

비스마르 Wismar 가 뤼벡 과 로스토크 의 숙 들어간 만 의 도시이고. 브레멘 오른쪽 좌표 가 페르덴 Verden 이야. 베저강 하류고. 올덴부르크 가 왼쪽에 있는겨. 저 왼쪽경계가 네덜란드고. 이 올덴부르크.가 덴마크 의 칼마르 마지막 마가렛 다음에 크리스티안1세 가 올덴부르크 다이너스티 를 시작하는겨. 이게 19세기 까지 오는겨 방계로. 둘째아들 프레데릭1세 가 스톡홀롬 피의 욕조 사건 일으킨 조카 크리스티안 2세을 몰아내고 이사람이 만든 방계가 홀슈타인-슐레스비히 가문이야. 이게 덴마크 의 핵심이 돼 뒤로 가서. 그러다 슐레스비히 가 남북 으로 지금 나뉜거고 나라가. 저 덴마크가 문제가 많은게 저 홀슈타인-슐레스비히 의 핵심은 이 남쪽 홀슈타인 에 남슐레스비히 거든. 이게 지금 독일땅 이란게 덴마크 의 현실인겨 저게. 

 

Rostock 로스토크 는 메클렌부르크 야. 이 오른쪽 부터 포메라니아 이고. 이게 나중에 주욱 가서 그다니스크 Gdansk 라는 단치히 왼쪽 까지야. 독일 경계 의 오데르강 포함 서쪽이 서포메라니아. 동쪽이 동포메라니아. 단치히 가 비스와강 하류고 여기서 오른쪽이 로얄 프러시아.이고 이 오른쪽이 프러시아(프로이센) 더치. 야. 포즈나이 Pozan 가 포젠 이고 여기는 동포메라니아 의 가운데 남쪽 인 폴란드 땅이고.

 

The Duchy of Pomerania was established as a vassal state of Poland in 1121, which it remained until the fragmentation of Poland after the death of Polish ruler Bolesław III Wrymouth in 1138. Afterwards the Dukes of Pomerania were independent, and later were vassals of the Duchy of Saxony from 1164 to 1181, of the Holy Roman Empire from 1181 to 1185, of Denmark from 1185 to 1227 and the Holy Roman Empire again from 1227 to 1806 (including periods of vassalage to the Margraves of Brandenburg).  

 

포메라니아 는 슬라브 여. 그런데 독립지역이었어 폴란드 피아스트 역사 시작 미에스코 스고 2백년 동안 여긴 독자적 슬라브 땅이야. 이게 1121년에 폴란드 의 바쌀 이 된겨. 그리고 이후 백년 동안, 신성로마의 작센, 덴마크 킹덤, 이었다가 다시 1227년부터 신성로마꺼야. 여긴 폴란드 와 전혀 상관이 없는겨 팔구백년이. 이 폴란드 가 저기에다가 오데르강 상류 도 저게 폴란드께 아니야. 저러다가 프로이센 들어가서, 얘들이 나치 에 수용소 로 유대인들 죽고 이 보상금을 폴란드 라는 나라가 취한겨 이게. 정작 유대인들은 반유대주의 로 폴란드에서 눈치보며 무시당하고 살다가. 역사란게 참 골때리는겨 저런거 하나하나. 

 

쟤들은 신성로마제국 땅이고, 본격적으로 1227 부터 월드워 까지 독일땅이야. 그래서 지금 폴란드 인 동포메라니아 는 저 지역이 게르만 인구가 많아.

 

 

Bogislaw X of Pomerania, the Great, (3 June 1454 – 5 October 1523) was Duke of Pomerania from 1474 until his death in 1523. 

 

보기스와프 10세. 보기슬라프. 이사람이 1백년 전에, 브란덴부르크 에 완전히 패해서 원래 브란덴부르크 로 들어오기로 되어있는걸, 브란덴부르크 가문의 여자 와 결혼을 하면서 다우어 를 주기로 한겨. 여자가 주는걸 다우리 dowry 남자가 주는걸 다우어 dower 라고 해. 저걸 결혼하면서 여자에게 저땅을 브란덴부르크 에 권력을 넘긴겨 이건. 

 

이사람이 브란덴부르크 여자와 결혼하고, 이여자 가 바람피웠다면서 이혼을 하고 재혼을 해. 그런데 얜 다우어 를 지불 안했어. 이때 브란덴부르크 가 저걸 응징할 상황이 못된거고. 이 사람 죽고 동서 포메라니아 로 나뉜겨 자식들에서. 브란덴부르크 여자는 자식이 없었고. 

 

저 상황이 1백년 지나고, 브란덴부르크 는 저 두 포메라니아 는 자기들 꺼라는겨 호헨촐레른 가문이. 이때 이미 프로이센 더치 도 유니온 이 된 상태였고. 그런데 스위든이 30년전쟁 때 서포메라니아 에 상륙하면서 저길 거점으로 쳐내려오면서 저게 스위든 땅이 되어버리고 이걸 확정하면서 브란덴부르크 는 부들부들 떨고 있던 상태야. 그래서 북쪽 전쟁때 얘들군대 가 카톨릭 인 로얄 프러시아 와 손잡고 단치히 로 들어가서 있었던거야. 그러다가 일단 숙이고 나온거고. 

 

더하여, 포메라니아 라는 곳이 그리핀 가문이 끝까지 간겨 저게. 여자들이 주위의 퀸 이야. 덴마크 의 본격 시작인 프레데릭1세 의 부인 이 포메라니아 여자야. 즉 저 이후 덴마크 애들은 반이 포메라니아 핏줄인겨. 덴마크 가 그러잖아도 땅 뺏기고 저기에 스위든이 반 띵 자리잡고. 떠는겨 열받아서. 

 

브란덴부르크 에 덴마크 가 손을 잡을 수 밖에 없고. 아래 오스트리아 는 폴란드 가 지기스문트 3세바싸 이후로 동지여. 반대로 그러면 저들이랑 손잡아야 해. 갑자기 스위든이 온 사방이 적이 된거야. 오른쪽은 러시아 가 있는거고. 유일하게 얻은 세력이 트랜실베니아 의 조지2세 라코치 인겨. 

 

이 상황에서 열 받은 카를10세, 방향 틀어서 가는곳이, 저틀랜드 라는 윌란드 반도 덴마크 로 가서 얼음바다 건너 스톡홀름 가는겨 그러면서 뜬굼없이 스카니아 전체 를 얻게 되는겨 저때 ㅋㅋㅋ. 완전히 스위든 해변이 다 열린거야. 반면에 폴란드는 쟤들 다 나가고 쫓겨난 얀2세 바싸 돌아와서 러시아 밀어내고 스몰렌스크 는 주고, 드네프르 강 동쪽 도 주면서도 그나마 버틴게 저 북쪽전쟁 1655-60 이야. 

 

저때 한가한 드비트 의 네덜란드 가 폴란드에 지원군 보내는거고, 덴마크 를 돕겠다면서 사운드 해전 에서 직접 스위든과 전쟁을 하는겨. 드비트 의 시대여 오히려 저때가. 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 한창 바쁠때 얜 여기서 어찌보면 먼 대단한 조정자 놀이 를 해댄겨 이게. 그러면서 이 자부심으로 영국 과의 2차 전쟁을 압도하고 프랑스 를 외교적으로 누르면서 그야말로 드비트 의 네덜란드 였지만, 저 자만의 짓들이 고대로 돌아와서 1672 람프야르 가 되면서, 민들에게 돌맞아 죽는겨. 그리고 이어서 아래는, 오스만-투르크 전쟁에 여기서 확보한 교두보로 비엔나 쳐들어가는 대투르크 전쟁 이 터진거고. 

 

 

걍 이렇게만 정리하자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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