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estis (/ælˈsɛstɪs/Greek: Ἄλκηστις, Alkēstis) is an Athenian tragedy by the ancient Greek playwright Euripides.[1] It was first produced at the City Dionysia festival in 438 BC. Euripides presented it as the final part of a tetralogy of unconnected plays in the competition of tragedies, for which he won second prize; this arrangement was exceptional, as the fourth part was normally a satyr play.[2] Its ambiguoustragicomic tone—which may be "cheerfully romantic" or "bitterly ironic"—has earned it the label of a "problem play."[3] Alcestis is, possibly excepting the Rhesus, the oldest surviving work by Euripides, although at the time of its first performance he had been producing plays for 17 years.  

 

알케스티스. 아테나 비극 인데 이건 비극 이아니라, 트래직코미디.야. 희비극 이 아니고 비희극 이야. 에우리피데스 의 전 438년 작품. 42세. 에우리피데스 의 테트랄로지. 4부작 의 마지막 인데, 앞에 세개 가 먼지 몰라. 디오뉘시아 축제때. Eleutherae 여기가 엘레우테라이. 가 지금 오이노이 Oinoi 인데, 아테나이 와 위 보이오티아 의 경계고 왼쪽 코린토스 지협 가는 내륙 길목이야. 원래 4부작의 네번째는 사튀로스 들의 코러스 가 일반적인데 전혀 다르단거지. 이건 다른 코러스들이 즐겁게 끝내는거거든. 치어풀리 로만틱. 치어풀 이란건, 러브 가득 이란 뜻이야. 치어 는 러브여. 해피니스 이고. 

 

이 알케스티스 란 것도 디다 보믄 골때리는겨 이게. 

 

In ancient Greek religion and mythology, the Moirai (/ˈmɔɪraɪ, -riː/;[1][2] Ancient Greek: Μοῖραι, "lots, destinies, apportioners"), often known in English as the Fates (LatinFata), Moirae or Mœræ (obsolete),  

 

모이라이. 운명 이라는 그리스어인데. 라틴어로 파타. 파테스 하는거고. 모이라이 가 복수형이라 파테스 하고. 모이라이 와 모랄 은 관계가 없고. 모르스 모르탈리스 라는 죽음과 모이라이 가 연관이...알 길 없고. 

 

Long before the start of the play, King Admetus was granted by the Fates the privilege of living past the allotted time of his death. The Fates were persuaded to allow this by the god Apollo (who got them drunk). This unusual bargain was struck after Apollo was exiled from Olympus for a year and a day and spent the time in the service of the Thessalian king, a man renowned for his hospitality who treated Apollo well. Apollo wishes to repay Admetus' hospitality and offers him freedom from death. The gift, however, comes with a price: Admetus must find someone to take his place when Death comes to claim him.  

 

아드메토스 킹.이 파테스, 모이라이 로 부터 죽음의 시간을 할당 받은겨. 파테스 운명의 신들이 아폴론에 의해 설득이 돼. 아폴론이 술처맥여서. 아폴론 이 올륌포스에서 쫓겨나서 일년 을 여기서 목동으로 일하게 되었걸랑. 여기까지 이야긴 넘어가고 아폴론은. 헌데 아폴론이 아드메토스 킹 을 러빙하는겨. 에라스테스 에로메노스 관계여 이게. 이건 정서적 관계야. 호모 애들이 플라톤 향연을 제대로 읽어야 해. 저걸 호모 똥꼬충 성전으로 취급하면 그건 무식한겨. 아 내가 저걸 정리하면서 타이핑 하면서 팍 알게된겨 동시에. 웨스턴 애들도 저리 몰라 저걸. 

 

아폴론이 딜을 한겨 모리아이 와. 아드메토스 명 좀 길게 해줘. 대신 그럼 다른 사람을 데려 가야해. 아드메토스 가 그럼 더 살 수 있어.

 

저기서 웃긴겨. 아~무도 아드메토스 대신 죽겠다는 사람이 안나타나. 엄마 아빠 도 쌩까는겨. 아 서운한겨 자식 이 킹주제에. 부인 알케스티스. 가 자기가 대신 죽겠다는거야. 그래서 아드메토스 가 자기 대신 마누라 죽어서 생명연장하는건데. 

 

 

In Greek mythologyAdmetus (/ædˈmiːtəs/Ancient Greek: Ἄδμητος Admetos, "untamed", "untameable")[1][2] was a king of Pherae in Thessaly.  

 

아드메토스 가, 길들여지지 않음 길들일수 없음. 인데. 얘가 페라이 의 킹이야. 이전 봤듯이 여긴 어디여? 이올코스 바로 서쪽이야. 아래가 파가사이 에 파가사이 만.이고 아르고호 의 파가사이 출발항구. 

 

얘 아빠가 누구겄어? 페레스 여. 아이손 의 생체육신 형제. 펠리아스 한테서 쫓겨난. 같은 엄마 튀로 지만 펠리아스 는 포세이돈에서 낳은 자식이거든. 아이손 은 이올코스에서 잡혀서 죽는거고, 페레스 는 서쪽으로 도망가서 근처에 페라이 를 세운겨. 그리고 아드메토스 를 낳은겨. 은퇴하고 안죽은겨 당시. 

 

Admetus succeeded his father Pheres after whom the city was named. His mother was identified as Periclymene or Clymene. He was one of the Argonauts and took part in the Calydonian Boar hunt.[3] Admetus' wife Alcestis offered to substitute her own death for his. The most famous of Admetus's children was Eumelus, who led a contingent from Pherae to fight in the Trojan War. He also had a daughter Perimele.  

 

아빠가 페레스 이고. 페레스 이름따서 페라이 한거고. 엄마는 클뤼메네 고. 아그로호 50인의 멤버였어. 아들이 에우렐로스 로 트로이전쟁에 나갔고. 

 

부인 알케스티스 가, 우습게도 말야, 펠리아스 의 딸이여. 페레스 와 아이손 을 쫓아낸. 이올코스 킹 뺏은. 여기서 가장 이쁜 딸인데 하필 이리로 시집을 온겨. 원래 페레스 한테 웬수 일수 밖에 없어 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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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잖겟어? 대체 왜 알케스티스 가 대신 죽기로 한건지. 아 난 그런 대사 찾는게 재미지거든.

 

얘들은 결혼침상 을 두고 항상 흐느끼고 대화를 해. 침대에 대고서 알케스티스 가 말하는겨. 내가 너를 배신할 까봐, 자신이 없어서 내가 죽기로 한거다. 저 남편 죽으면, 내가 너라는 침대에 딴 남자 델꼬 뒹굴텐데 아 내가 그러고 싶지 않고, 그러나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인간 아이간? 그래서 내가 죽기로 한거다 남편대신. 내 명예를 지키기 위해서. 

 

아드메토스 도 졸 웃긴겨. 여봉 당신 없이 난 어드래 해. 아 내가 죽을텨. 맘에도 없는 소리. 

 

아녀유 내가 죽을텨유 당신 없이 내가 어찌 살어라. 내 자식들 계모한테 못살게 두지 말어, 라면서 재혼 하지 말라는 말인건지 저게, 못된 계모 얻지 말라는건지 제대로 말을 안해. 하튼 돌려까기 말하는거. 

 

에우리피데스 가 특히나 이 여자들 에 대한 표현이 노골적이야 아주. Hippolytus 히폴뤼토스 는 엄마가 배다른 자식 한테 끼부리는거걸랑. 

 

여자란 전혀 쓸모 없는 존재고 자식 생산 을 여자 없이 낳는 방법 만 있다면 결혼을 안 할텐데. 히폴뤼토스 에 이런 대사들이 나오거든. 저 히폴뤼토스 가 여성혐오 프리커서 선구자셔 ㅋㅋㅋ. 메데이아 에서도, 내가 여자지만 그래 나 모질라, 여자는 무식하고 하면서 할 거 다해. 오히려 남자 갖고 노는게 에우리피데스 의 여자 캐릭이야. 여자는 음모꾸미는데는 능하지 ㅋㅋㅋ. 여자가 자기비하하면서 남자들 갖고 노는게 에우리피데스 대본들이야. 

 

이 사람이 아이스퀼로스 다음 소포클레스 를 이은 동시대 세번째 주자거든. 그 무게감 중량감 감정선 은 셋이 강력한 것은 색깔이 비슷해. 아 정말 쎄 이 셋이. 아이스퀼로스 는 그야말로  강력해. 소포클레스 는 먼가 장엄하면서 통일성이 있어 . 허나 더한 세부적 디테일 은 이 에우리피데스 가 능할 수 밖에 없는겨. 더 많은 걸 봐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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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죽으면 허전하지만 여자가 죽으면 바로 잊혀진다는 둥 하면서 알케스티스 가 대사치는거야. 아주 노골적으로 그래 나 여자 못났어. 여자란 존재는 후져. 라면서  온갖 명예로움 과 대단스럼은 이 여자 캐릭이야. 여자가 못났다는건지 그래서, 아님 비꼬는건지. 아 저 표현기술이 최고여 저게. 

 

에우리피데스 의 헤카베 에선 딸 폴뤽세나 가 제물로 바쳐지거든. 폴뤽세나 가 자기 옷고름 좌악 풀고 그래 죽여라. 그리스 모든 남자 장수들이 감동하는겨. 세상에 어찌 저런 여자가. 헤카베 가 자기 아들 복수도 여자 혼자서 하는겨. 

 

그리스 비극들이 이게 여자들이 주인공이야 이게. 차원이 달라. 저게 지금 웨스턴 여자들이야. 

 

동양 빠닥에선 장애인 취급하면서 완전히 이게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거든. 아무런 능력 없는 애들을 단지 여자 라는 이유만으로 자리에 앉혀. 학력이 너무나 처지고 후진, 그렇다고 대단한 학문의 소양도 없는 사람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그 나라의 컬쳐의 핵심의 장관자리에 앉히는겨. 이건 그 나라를 죽이는겨 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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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여자들 캐릭이 음청나 진짜. 그러면서도 자기 비하하면서 좋은 건 다 취해. 

 

아드메토스 . 부모가 와. 페레스 가. 

 

아부지! 그러문 되유! 아니 다 산 양반이, 얼마나 더 살겠다고! 젊은 자식 위해 좀 죽어주면 안돼유?? 내 마누라가 죽어야 되겄슈??

 

니 마누라가 너한테는 위인이지만 그여자 스스로에겐 멍충인거지. 어쨌거나 고맙지만 우리집 입장에선. 

 

속으로, 저 알케스티스 는 펠리아스 의딸이라서 페레스 가 정이 안가 며느리는. 자기 브라더 아이손 도 죽인겨 저 집안이. 자긴 쫓겨난거고. 

 

더하여. 

 

야 이색햐. 내가 너 한테 이리 킹 자리 만들어 주고 부족한 것 없이 자라게 하고 이거면 되었지. 야 이색햐 대체 왜 내가 너를 위해 죽어야 하냐? 너도 이 색햐 나를 위해 죽는짓 하지 말어! 니 인생 니인생이고 내 인생 내인생이여!

 

아 얼매나 깔끔햐 저거. ㅋㅋㅋㅋ. 조선 족 애들 입에선 절대 나올 수 없는 대사 아니냐? ㅋㅋㅋ. 

 

야 저게 기원전 438년 대사다 저게. 

 

Xenia (Greekξενίαlit. 'guest-friendship') is the ancient Greek sacred rule of hospitality (or hospitium), the generosity and courtesy shown to those who are far from home and/or associates of the person bestowing guest-friendship. The rituals of hospitality created and expressed a reciprocal relationship between guest and host expressed in both material benefits (e.g. gifts, protection, shelter) as well as non-material ones (e.g. favors, certain normative rights).

The Greek god Zeus is sometimes called Zeus Xenios in his role as a protector of xenia.  

 

헤라클레스 가 12노역 하는 중에 저길 들르거든. 얘들은 손님 을 받으면 환대를 해야해. 그냥 못 보내. 그게 바람과함께사라지다 의 장면들이고. 무조건 무언가를 먹여야 해. 부상병들은 치료시켜야 하고. 이게 유럽 문학에 깔린 거야. 헌데 시안하게 얘들은 이런게 딱히 자기들 의 우월한 모랄적 테마 라고 안 내세워. 그래서 다른 문화권은 저런걸 잘 몰라. 

 

동양애들은 지들이 인의예지 어쩌고 에 유교의 벼라별 추상명사 들을 꺼내서 가르치면서 내세우잖냐. 대단한 인의예지 에 효 에 우정 이 있다는둥. 

 

쟤들은 그런 짓을 안해. 그냥 그건 생활에 그 바닥에 스민겨. 그걸 꺼내서 교육 꼭지로 내세워서 윤리 도덕 시간을 별도로 해서 가르치는게 아냐. 그냥 생활과 리터러쳐 에 저게 스며있어. 쟤들은 저걸 저런걸 너무나 당연스레 여기는겨. 그래서 극동애들이 양키 보면 머 양놈들 부도덕 비윤리 어쩌고 그러는거거든. 

 

정확히 반대야. 동양 은 너무나 부도덕한 집단인겨. 내세우면서 교육 시켜야 할 만큼

 

반대로 웨스턴 애들은, 앞서나간 이유가  모랄적 에틱스 의 캐릭터 를 갖추는겨 바닥에 스미면서. 

 

크세니아. 손님에 대한 우정. 이야. 손님 환대. 고대 그리스 의 제너라시티 앤 커트시. 관대함 과 예의 야. 손님들 대접 하는거. 이게, 제우스 의 콸리티야. 그래서 제우스 크세니오스 라고 도 한다. 크세니아 수호자야. 

 

일리아스 트로이 전쟁에서 트로이아 가 패한건, 파리스 가 메넬라오스 의 환대 로 반가이 맞았는데, 이 크세니아 를 얘가 헬레네 를 데려오면서 어긴거야. 제우스 가 그래서 크세니아 에 대한 부정을 한 트로이아 를 지운거야. 

 

헤라클레스 를 상중에도 아드메토스 가 크세니아 에 따라 대접을 한거고, 헤라클레스 가 나중에 상중인걸 알아서 저승사자 목아지 잡아서 알케스티스 를 데려 오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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