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ea (Ancient Greek: Μήδεια, Mēdeia) is an ancient Greek tragedy written by Euripides, based upon the myth of Jason and Medea and first produced in 431 BC. The plot centers on the actions of Medea, a former princess of the "barbarian" kingdom of Colchis, and the wife of Jason; she finds her position in the Greek world threatened as Jason leaves her for a Greek princess of Corinth. Medea takes vengeance on Jason by murdering Jason's new wife as well as her own children (two sons), after which she escapes to Athens to start a new life.  

 

메데이아. 영어 미디어. 에우리피데스.의 전431년. 50세 에 쓴건데. 콜키스의 바바리안 전 프린세스. 이아손의 와이프. 이아손이 콜키스 가서 황금양모피 를 갖고 오게 해준 결정적 여자 이고 애둘 낳고 코린토스 로 와서 살다가, 이아손이 코린토스 공주와 결혼한다면서 배신을 해서 메데이아 가 복수 하는건데.

 

Aeson was the son of Cretheus and Tyro. He had two brothers Pheres and Amythaon. Through his mother Tyro who consorted with the sea god Poseidon, he had two half-brothers, Neleus and Pelias  

 

이아손.은 아이손 의 아들이야. 아이손 은 이올코스 Iolcus 의 킹이여. 아이손은 크레테우스 와 튀로 의 자식이고. 크레테우스 는 헬렌 의 아들 아이올로스 의 자식이야. 아이손이 형제가 페레스 와 아마타온 이고, 다른 씨가 펠리아스 와 넬레우스 야. 엄아 튀로 가 Enipeus 에니페우스 강 신.에 구애를 하는데 거절 당하고, 포세이돈 이 에니페우스 로 변신해서 튀로 와 낳은 자식들이 넬레우스 와 펠리아스 야. 배는 같은데 씨가 달라

 

아이손 페레스 아마타온 은 인간이고, 넬레우스 펠리아스 는 데미갓인겨 반신반인. 

 

넬레우스 와 펠리아스 가 생모 튀로를 찾으러 오는거고, 튀로 를 괴롭히던 의붓엄마를 죽여. 그리고 이올코스 를 다스리던 저 인간형제 삼형제를 쫓아내는거야. 그리고 둘이 싸워서 펠리아스 가 이겨서 이올코스 의 킹 을 해. 넬레우스 는 일리아 아래 메세니아 의 퓔로스 로 가서 킹을 차지하고 정화해달라는 헤라클레스 를 거부해서 나중에 죽고 넬레우스의 자식이 네스토르 야. 오뒷세이아 의 오뒷세우스 아들 텔레마코스 가 아빠찾으러 갈때 처음 만나는 사람이 이 퓔로스 의 네스토르 이고 둘이 같이 메넬라오스 를 찾아가는거고. 

 

아마타온.도 퓔로스 로 가서 살았는데 얜 힘없는 캐릭이고.

 

페레스 는 Pherae (Greek: Φεραί) 페라이 로 옮겨서 여기 킹 을 해. 

 

이올코스 의 킹 아이손 은 펠리아스 에 잡혀서 감옥생활하다 죽는거고. 아이손 이 펠리아스 가 올때 자기 아이 이아손 을 피난시켜 펠리온 산 Pelion 의 Chiron 키론. 케이론. 손 hand 이란 뜻의 켄타우로스 야. 신화의 전문 선생님이야. 대부분 의 데미갓 이나 인간 영웅들은 어릴때 이 키론 에게서 배웠어. 

 

펠리아스 가 이올코스 의 킹을 하면서, 텟살리아의 중앙 권력자가 된겨. 그런데 찜찜한게 이아손 이야. 신탁을 받는데 샌달 한짝 잃어버린 애를 조심하래. 이아손이 성인이 되서 펠리온 산에서 내려와서 이올코스 를 가는거야. 가다가 샌들 한짝을 강물에 잃어버려. 이아손 을 보고 바로 펠리아스 가 짐작을 해. 이때 올림픽 게임을 주최하는 자리라서 지방 권력자들 눈이 많아. 

 

"What would you do if an oracle announced that one of your fellow-citizens were destined to kill you?"  

 

펠리아스 가 물어. 만약에 신탁에서 너의 동료 시민들인 자유인들이 너를 죽일 운명이다, 라고 하면 넌 어떻게 하겠는가?

 

Jason replied that he would send him to go and fetch the Golden Fleece, not knowing that Hera had put those words in his mouth.  

 

이아손 이 답을 해. 자기라면, 그 사람을 보내서 황금 양모피를 갖고 오라고 하겠다. 헤라가 이아손의 입을 통해서 말을 하는겨. 이아손은 먼 말인지도 모르는 채 귀신 방언 터진거지. 

 

Jason learned later that Pelias was being haunted by the ghost of Phrixus. Phrixus had fled from Orchomenus riding on a divine ram to avoid being sacrificed and took refuge in Colchis where he was later denied proper burial. According to an oracle, Iolcus would never prosper unless his ghost was taken back in a ship, together with the golden ram's fleece. This fleece now hung from a tree in the grove of the Colchian Ares, guarded night and day by a dragon that never slept. Pelias swore before Zeus that he would give up the throne at Jason's return while expecting that Jason's attempt to steal the Golden Fleece would be a fatal enterprise. However, Hera acted in Jason's favour during the perilous journey.  

 

이아손이 나중에 알아보니까, 펠리아스 한테 귀신이 붙은거야. 프릭소스. 프릭소스 가 오르코메노스 에서 황금모피 양 을 타고 도망갔는데 콜키스로 가서 죽었걸랑. 헌데 그 땅에서 장례를 제대로 못치르고 고향 근처로 와서 떠도는겨. 헌데 이 귀신이 옆동네 이올코스 의 펠리아스 에게 붙은거야. 펠리아스 가 이 프릭소스 귀신때문에 못사는거고.

 

펠리아스 가 신탁을 받아보니, 프릭소스 가 황금양모피 와 함께 돌아가지 않으면 이올코스 에서 귀신놀이 하면서 나라가 망할거란거지. 황금양모피 가 있어야 해 일단.

 

마침 이아손 을 죽이려 했는데 뜬굼없이 황금양모피 를 갖고 와주겠대. 이게 아르고호 이야기여. 

 

ギリシア語の Ἀργοναύται は「アルゴーの船員」を意味する Ἀργοναύτης(Argonautēs, アルゴナウテース)の複数形である。ラテン語では Argonautae(アルゴナウタエ)、英語では Argonauts(アーゴノーツ)。  

 

그리스어 로. 아르고나우타이. 거든. 이건, 아르고나우테스 라는, 아르고 의 선원. 의 복수형 이다. 라틴어로는 아르고나우타에. 영어로 아르고노트스. 라고 한다. 얘들은 참 이런거 하나 설명하는것도 제대로 잘 해. 한글애들은 이런걸 몰라. 일단 그리스어를 몰라 저걸 설명해주는 애들이. 하기사 원전 번역을 지금에야 하는 데 머 말 다했지. 일본애들은 료마 가 소크라테스 책 읽으면서 마음의 불이 밝혀진 인간이거든 이미 저 시대에. 이 조선민국 애들은 저런 원전 을 지금에야 번역해서 볼 수 있는 시대니. 모든 세계사 지명 사건 인명 이 모두 일본 발음 이니 먼 말을 하니 이 땅빠닥 꼬라지가. 

 

The Argonautica (Greek: Ἀργοναυτικά, romanizedArgonautika) is a Greek epic poem written by Apollonius Rhodius in the 3rd century BC. The only surviving Hellenistic epic, the Argonautica tells the myth of the voyage of Jason and the Argonauts to retrieve the Golden Fleece from remote Colchis.  

 

아르고호 이야기.가 메데이아 를 쓴 에우리피데스 에, 좀 형님 핀다로스 에, 드문드문 파편으로 있는겨. 이게 시간 좀 지나서 기원전 3세기, 백년 이상 지나서 로도스 의 아폴로니오스. 의 서사시 에 종합판으로 있는거야. 아폴로니오스 가 로도스 에서 죽었는데, 주 거주지는 엘렉산드리아 이고, 알렉산드로스 형님 원정하시고 여긴 프톨레마이오스 의 이집트여. 이 프톨레마이오스 조.에 바치는 서사시여 이건. 

 

아르고나우티카. 나우테스 가 선원 이고, ikos 이코스 라는 어드젝티브 여. 선원과 관련된 모든 것.이야. 나우테스 의 이코스 걸랑. 아르고 는 배 이름에 배 만든 사람이고. 저건 아르고스 의 아르고야. 아르고 란 사람이 아르고스 출생인겨. 이들이 황금양모피 찾으러 가는거야. 저 펠리아스 가 씨다른형제 아이손 에 빼앗은 이올코스 킹 으로 아이손 의 아들 이아손 에 요구하면서. 너 그러면, 내가 제우스 의 이름으로 내가 뺏은 이자리를 다시 너에게 주마. 헌데 불가능 하다고 생각한거야. 

 

 

 

파가사이 만. 패거세익 걸프.가 에우보이아 섬 북에 있어. 저 아래가 말리스 의 말리안 만.이고. 파가사이 만 의 북쪽 해변이 이올코스 야. 저 바로 윗쪽 산이 Pelion 펠리온 산. 이고 이게 죽 아래로 해서 뻗은 반도 가 펠리온산 반도.야. 펠리온 산 위로 Ossa 옷사 산.이 있고 이 위에 올륌포스 산.이 있어. 옷사 와 올륌포스 의 사이 계곡이 Tempe 템페 계곡이야. 

 

옷사 산 아래 펠리온 산에 저 반도 를, 마그네시아 지역.이라고 한거야. 

 

파가사 Pagasa 라는 도시가 저 이올코스 빨간 좌표 바로 아래 해변이고. 페레스 가 도망가서 세운 페라이 Pherae 가 이올코스 서쪽에 있어. 

 

 

 

더 확대하면. 지금 볼로스 Volos 옆이 이올코스 이고. 벨레스티노 가 페라이.이고. 파가세스 가 파가사. 이고 저 아래 아말리아폴리 란 곳이 고대 Halos 할로스. 할루스 하는데야. 

 

Athamas the Minyan, a founder of Halos in Thessaly[2] but also king of the city of Orchomenus in Boeotia (a region of southeastern Greece), took the goddess Nephele as his first wife. They had two children, the boy Phrixus (whose name means "curly," as in the texture of the ram's fleece) and the girl Helle. Later Athamas became enamored of and married Ino, the daughter of Cadmus. When Nephele left in anger, drought came upon the land.  

 

미뉘안 아타마스. 미뉘안 은 고대 에개해(이지언)고. 할로스 창업자여. 저기 할로스. 또한 보이오티아 의 오르코네노스 의 킹이야. 이 오르코메노스 는 테바이 와 파르낫소스 산 사이의 도시여. 네펠레 여신 과 결혼 해서 낳은 남매가 프릭소스 와 헬레 야. 헌데 아타마스 가 바람피고 재혼했어 카드모스, 테바이 창업자고 이 딸 이노. 와. 네펠레는 열받아 떠나고 땅을 말리는겨. 네펠레 는 구름 이거든. 구름이 사라졌어. 헌데 프릭소스 와 헬레 는 남아서 새엄마 가 얘들을 죽이려는거야. 아 이런것 때문에 계모들이 욕처먹는거걸랑 항상. 그런데 이 계모 이야길 아예 고대에 저렇게 건드리면서, 웨스턴은 이런 계모 에 대한 부정적인게 약해 오히려. 

 

이노.가 죽이려는 걸, 네펠레 가 애들 꿈에 나타나서, ram 황금털의 날개달린 램 이 있으니까 저거 타고 도망가라는거지. 램 이 단순한 양이 아니라, 거세 안한 숫양 이야. 얜 뿔 달린 졸 드센 양이야. 날라가다가 헬레 가 떨어진겨 여기가 헬레스폰트 라는 해협이 되고, 그위 보스포러스 지나서 콜키스 로 간거야. 이 콜키스 는 조지아 해변이 아니라 더 들어간 내륙이야. 

 

날개달린 황금색모피 램.은 포세이돈 덕이거든. 고맙다며 제사지내고, 램 은 죽어서 하늘 양자리 되는거고, 이 황금색모피 인 골든플리스 는 전쟁의 신 아레스 에게 바친다며 oak 오크 트리에 걸쳐놓고, 이 숲을 불뿜는 황소들이 지키고, 이 나무 에는 이빨갖은 잠자는 용이 지키는겨. 저걸 어드래 갖고와. 

 

헌데 헬레 는 빠뜨리고 콜키스 갔다가, 이야기를 더 만드는거야, 프릭소스 가 저기서 푸대접받고 죽어서 다시 고향으로 왔는데, 이 귀신이 오르코메노스 도 아니고 할로스 도 아니고 저 위, 이올코스 에서 떠도는겨, 펠리아스 괴롭히는거고. 

 

 

이아손 이 헬라 여신의 입을 통해서 뜬굼없이 황금양모피 갖다 주겄다면서 아르고호 타고 가는겨. 이 아르고 호 를 만들어서 출발한 곳이. 파가세스 라고 써있는 페가사 이고 그래서 저 만 이름이 파가사이 만 이야. 

 

이아손이 50명의 아르고호 영웅들로 저길 간거야. 트로이전쟁 이전 이야. 이 이야긴 아마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이야기 나올때 도 있었을거야. 헌데 이 텍스트가 없어. 파편으로 핀다로스 에 에우리피데스 가 인용하는거고, 이걸 기원전 3세기 에 아르고나우티카 로 보는거야. 이 책이 시작이 아니라, 저때 다시 만든거지 전해져 오는걸. 이게 유일한 헬레닉 서사시.래. 헬레닉 이란 헬레니즘 은 알렉산드로스 형님 출현때 부터 등장하는겨. 

 

이아손이 저기서, 콜키스 의 공주 메데이아 덕으로 메데이아가 처음부터 끝까지 탈출할때까지 메데이가 가 다 한겨 저걸. 

 

그리고 돌아왔어 이올코스 로. 펠리아스 가 안 줘 왕권을. 쌩까는겨. 메데이아가 해결해줘 이것도. 

 

메데이아 가, 늙은 램 ram 숫양을 죽여서 탕에 끓이고 다시 꺼내서 살려놓아. 또는, 죽은 아이손 의 목을 거어서 살리거든. 그러면서 펠리아스 의 딸들을 꼬시는거야. 니덜 아빠도 죽이고 다시 재생 시키면 젊어지고 복받어 니네. 딸들이 좋아라 효도하려고 아빠를 죽이는겨. 메데이아 가 안살려줘. 펠리아스 아들이 열불나는거야. 오히려 이아손 이 메데이아 를 데리고 도망가는겨 코린토스 로. 어쨌거나 메데이아 가 복수까지 해준거거든. 

 

아 저런 메데이아 를. 코린토스 로 가서, 이아손 이 쌩까고, 코린토스 공주랑 결혼을 하겠다는겨 이게.

 

메데이아가  당연히 열 조오오온나게 받는거야. 

 

 

Literally "cunning," from μήδεα (mḗdea, “cunning, counsels, device, planning”) +‎ -ιᾰ (-ia, feminine suffix), from μέδω (médō, “to rule over, protect”), from Proto-Indo-European *med- (“to measure, give advice, heal”). 

 

 

메데이아. 란 이름이. 메데아 에 여성형이고. 메도 라는게 다스리다. 메드 메져 걸랑. 저게 원래 좋은 말이야. 메데이아 는 콜키스 의 공주 였고. 다스리는 여자 인겨. 헌데 메데이아 캐릭 때문에 이게 커닝 으로 간겨 교활함으로. 

 

In Greek mythologyAbsyrtus (Ancient Greek: Ἄψυρτος) or Apsyrtus, was a Colchian prince.

 

메데이아 의 브라더 가 아프쉬르토스 야. 콜키스 킹은 아이에테스 이고. 이 아이에테스 가 프릭소스 를 맞은거고 황금양모피 를 관리한거걸랑. 그러다 메데이아 라는 딸년이 배신해서리 갖고 도망가는걸, 아프쉬르토스 를 시켜서 잡아오라는겨. 

 

When Medea fled with Jason, she took her brother Absyrtus with her, and when she was nearly overtaken by her father, she murdered her brother, cut his body into pieces and strewed them on the road, so that her father might thus be delayed by gathering the limbs of his child. Tomi, the place where this occurred, was believed to have derived its name from temno (τέμνω, "cut").[20]  

 

비블리오테케 에서는, 메데이아 가 자기 브라더 인 아프쉬르토스 가 어린남동생 으로 나온거고, 얘를 납치를 해서, 아빠한테 거의 잡힐때 자기 어린 남동생 아프쉬르토스 의 몸을 조각내서 길에 뿌리는겨. 그래서 아빠 아이에테스 가 시체조각들 줍느라고 시간 버는거고. 여기가 토미. 컷. 짤리다 템노 의 땅이고 지금 로마니아 흑해해변 도시 콘스탄차 야. 

 

According to another tradition, Absyrtus was not taken by Medea, but was sent out by his father in pursuit of her. He overtook her in Corcyra, where she had been kindly received by King Alcinous, who refused to surrender her to Absyrtus. When he overtook her a second time in the island of Minerva, he was slain by Jason.[21] Apollonius of Rhodes presents a variation on this tradition in Argonautica (Book 4): Jason murdered Medea's brother on one of the "Brygean Islands" (an island sacred to the goddess Artemis and located in the modern Kvarner Gulf) , where he was lured by Medea with false promises – their first (and last) meeting after leaving Colchis.  

 

다른 버전에서는 아프쉬르토스 가 납치 당한게 아니라, 아빠 명으로 추격하는거고, 코르퀴라, 코뤼포. 지금 corfu 코르푸 섬이야 이오니안 제도. 여기까지 와서, 여기 킹 알키누스 가 아프쉬르토스 를 거부하고, 다음에 이아손 이 아프쉬르토스 를 죽이는거고. 아르고나우티카 에서는 지금 크로아티아 해변 아드리아해 북쪽에서 메데이아 가 아프쉬르토스 를 유인하고 이아손이 죽이는거걸랑. 

 

에우리피데스 의 메데이아 에선, 특히나 자기 남동생을 자기가 죽인겨 역시나, 대사로, 어쨌거나. 

 

메데이아 는 자기 나라 를 배신하고 자기 남동생 도 죽이고 모든 것 다 버리고 온 여자거든. 애 둘 을 낳고. 어린 꼬마들이야. 몇살인지 몰라. 죽을 때 비명 으로 한두 대사 로만 나와. 도와줘요 함시롱. 

 

.

원래 여자가 졸 당찬겨 캐릭이. 헌데 이아손 이 너무나 가볍게 대처를 한거야. 

 

시작하자 마자 유모의 한탄이거든

 

NURSE

....

Her mind thinks in extremes. I know her well.

She’ll not put up with being treated badly.                                

I worry she may pick up a sharp sword

and stab her stomach, or else she’ll go                                                

into the house, in silence, to that bed,

and kill the king and bridegroom Jason.

Then she’ll face an even worse disaster.

She’s a dangerous woman. It won’t be easy

for any man who picks a fight with her

to think she’s beaten and he’s triumphed.

 

그녀의 마인드는 생각해 극단들에서. 나는 알아 그녀를 잘.

그녀는 참지 않을 거야 나쁘게 취급된 것에 대해.

나는 걱정해 그녀는 아마 날카로운 칼을 들어서

그녀의 위장을 찌를지도, 아니면 그녀는 나가서

그 집으로 들어가서, 소리없이, 그 침대로,

그리고 죽일거야 그 킹과 신랑 이아손을.

그리곤 그녀는 맞을거야 더 나쁜 비참함을.

그녀는 위험한 여자야. 쉽지 않을거야

어떤 남자도 그녀와 싸워서

생각하는게 그녀는 지고 자긴 이길거라며.

 

유모가 졸 잘보는겨. 

 

MEDEA [crying from inside the house]

I can’t stand this pain, this misery.

What do I do? I wish I could die!  

 

메데이아 의 첫대사야 ㅋㅋㅋ. 집안에서 울부짖으면서

나는 이 고통을 참을 수 없어, 이 비참함을. 

내가 무얼 하나? 나는 바래 죽을 수 있길!

 

.

이 삼대 작가들 글들이 말이지. 아 정말 쎄. 정말 찐해. 셰익스피어 는 절대 못따라와 이 중량과 쎄기를. 영국 의 저때 대본들은 차분한거야 저게. 고대 저 비극들에 비하면. 스페인이 오히려 저당시 대본들이 격정적이고, 프랑스는 몇개 봤는데, 확실히 얘들은 가벼워. 

 

저 대본들은 최고야 진짜.

 

이아손 한테 메데이아 가 당연히 쏴대는거지. 너 이색햐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가 있어? 너 너 너  너 내가 아니였으면 아무것도 못 했을 애가 너 너 내가 내 나라 까지 배신하고 내 남동생 까지 죽이고 오직 너 하나 바라보고 왔는데, 내가 기댈 곳은 세상 그 어디에도 없는데 너 어떻게 나한테 이러니?

 

이아손 의 대답도 웃긴겨

야 너 는 야만의 땅 의 여자야. 오히려 니 나한테  고마운줄 알어. 너를 내가 여기 헬라스 에 데려와서 너가 이름을 날리고 유명해진겨 너따위 바바리안 여인주제에. 나 아니였으면 이런 문명을 너는 어드래 알 것이며 어드래 저 문명인들에게 명예를 얻을 수 있었겠니?

 

야 그리고 너때문에  괜히 펠리아스 죽여서리 쫓겨나서 여기 코린토스 에 개그지처럼 살고 있는데, 우리 두 자식을 생각해 보라우. 쟤들 어드래 먹여 살릴수 있겄어? 마침 권력자 집안이 콜 와서 내가 가는거야 억지로. 내 절대루다가 여자 욕심 없고 너한테 마음 떠난 것도 아니고, 오직 우리 두 아들 을 제대로 키우고자 함이야. 두아들 에게 저 킹 과 퀸 통해서 내가 형제들 더 만들어주면 우리 두자식의 든든한 배후가 될거야. 너 이따위 내 마음 모르고 너 어드래 그러니. 내 니 성질 불같은거 알아서 아무 말도 못한거여 너. 크레온이 빨랑 꺼지라미? 내가 돈 줄테니까 조용히 가. 

 

아 저거 못돼먹었어 저거 

 

그리곤 더 웃긴 대사는. 자기가 아르고호 원정 성공한 덕 은 너 메데이아 덕이 아니란겨. 그건. 에로스 의 덕이란거야 ㅋㅋㅋ. 에로스 의 러브 가 너에게 스며서 니가 나한테 홀려서 그런거고 그건 따라서 니덕이 아니라 에로스 덕이란겨 ㅋㅋㅋ. 

 

저거 메데이아 그잖아도 불같은 여자가 저런 말에 더 열불나는겨 저게. 킹 퀸 만 죽여선 성이 안풀려. 저인간 도 고통스러워야해. 자기 자식들을 죽이는거야. 

 

메데이아 가 복수를 계획하고 독살로 코린토스 킹과 공주 를 죽이기로 해. 저때 공주 가 독살당해 죽을때 모습이 걍 살들이 녹아흐르는겨. 킹 크레온 이 죽어가는 딸을 부여잡다가 자기 살도 같이 녹는겨, 공주의 살이 절대 부여잡고 놓아주질 않더라. 같이 죽어. 

 

그리고 두 아들을 죽이려는데 머뭇하는거야. 내가 왜 죽이냐 니덜을. 아무리 이아손이 미워도 어찌 니덜을. 헌데 이미 일은 벌어졌거든. 애들이 보낸 선물로 죽인거니 당근 아이들은 죽을 수 밖에 없어. 그래 남의 손에 죽을 바엔 나한테 죽는게 덜 굴욕인겨. 

 

JASON

                                   O my children,
you had such an evil mother!

MEDEA
                                      O my children,
victims of your father’s evil actions!

오 마이 칠드런, 너 이 사악한 엄마야!

오 마이 칠드런, 희생자들 너희 아빠의 사악한 행위들의!

JASON
At least it was not my hand that killed them.

MEDEA
No. It was an insult—your new marriage.

 

적어도 그들을 죽인건 내 손이 아니었어

아니, 그건 모욕이었어-너의 새 결혼이라는.
 

JASON
Was it right to murder them for that?
그래서 그들을 죽인게 옳았어?
 

MEDEA
Do you think an insult to a woman
is something insignificant?

넌 생각해? 한 여인에게 어떤 모욕이

중요하지 않은 어떤 거라고?

 

아 절대 안져 말빨도.

 

MEDEA
                                          Go home.
Bury that wife of yours.

 

니네 집에 가서, 니 와이프나 묻어라.
JASON

                                      I’ll go.
I’ve lost both my sons.

그래 갈거다. 나는 내 아들들을 잃었어.
 
MEDEA
                              Your grief’s not yet begun.
Wait until you’re old.
너의 슬픔은 아직 시작도 안했어.

기다려 니가 늙을 때까지

JASON

                               O such loving children!

MEDEA
Their mother loved them. You did not.

JASON

And yet you killed them?

MEDEA
                                   Yes, to injure you.

 

오 사랑하는 아이들!

그들의 엄마가 그들을 사랑했지, 너는 아니었지.

그래서 너는 그들을 죽였니?

그래, 너를 상처주기 위해서. 

 


CHORUS

Zeus on Olympus,
dispenses many things.
Gods often contradict
our fondest expectations.
What we anticipate
does not come to pass.
What we don’t expect
some god finds a way                                                                   
to make it happen.
So with this story.

 

에우리피데스 의 마지막 유형 중 하나야. 거의 똑같애 이 구문은 너댓개의 연극대본에서 끝은.

 

올림포스의 제우스는

많은 것들을 만들어내지.

신들은 종종 상충해

우리가 가장 애착하는 기대들과는.

우리가 기대한 것은

와서 지나가지 않아.

우리가 기대하지 않은것으로

신은 종종 그렇게 취하지

그런 일이 일어나게끔.

이 이야기도 그렇다네. 

 

.

해피하게 끝나는 건, 알케스티스 같은건 해피한거걸랑 마무리가. 이건 끝이, 신의 승리의 영관이여 함께 하라 라며 기쁘게 끝나는거고. 

 

엄마가 자기 자식 죽이는건. 프로크네. 이야기가 있는데

 

Procne (/ˈprɒkni/Ancient Greek: Πρόκνη, Próknē [pró.knɛː]) is a minor figure in Greek mythology. She was the elder daughter of a king of Athens named Pandion and the wife of King Tereus of Thrace. Her beautiful sister Philomela visited the couple and was raped by Tereus, who tore out her tongue to prevent her revealing the crime. She wove a tapestry which made it clear what had been done, and the two women took their revenge.  

 

아테네 판디온의 딸 프로크네. 트라케 의 테레우스 에게 시집을 갔는데. 여동생 필로멜라 가 트라케 에 놀러왔다가, 테레우스 가 강간을 한겨. 그리고는 뽀록날까봐 필로멜라 의 혀를 뽑아내. 필로멜라 가 말 못하니 수를 놓아. 언니 프로크네 가 알고 복수를 해. 

 

Procne killed her son by Tereus, Itys (or Itylos), boiled him and served him as a meal to her husband.[2] After he had finished his meal, the sisters presented Tereus with the severed head of his son, and he realised what had been done.[2] He snatched up an axe and pursued them with the intent to kill the sisters.[2] They fled but were almost overtaken by Tereus. In desperation, they prayed to the gods to be turned into birds and escape Tereus' rage and vengeance.[3] The gods transformed Procne into a swallow, Philomela into a nightingale and Tereus into a hoopoe.[2] The swallow genera PrognePtyonoprogne and Psalidoprocne and the treeswift family Hemiprocnidae derive their names from the myth.  

 

프로크네 가 자기 아들을 죽여 테레우스 와 낳은. 이튀스. 이튈로스 라는 아이. 를 죽이고 끓여서 자기 남편에게 줘. 맛보고는, 프로크네 와 필로멜라 가 자기 아들의 머리 를 보여줘. 알아. 도끼를 쥐고 죽이려고 해. 거의 잡혔어. 기도를 해. 새가 되서 탈출하게 해달라고. 프로크네 는 스왈로. 제비로, 필로멜라 는 나이팅게일 로. 테레우스 는 후푸새 로. 

 

필로멜라 가 필로스 에 멜로스 거든. 러브 에 멜로스 가 song 노래고. 열매 나 양의 밀로스 에서 멜로스로 고대에 바꿔. 이게 밤 노래 나이팅게일 이 된거고. 

 

 

Nightingale (Luscinia megarhynchos) in Manzanares el Real, Community of Madrid, Sp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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