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으로, 아리스토텔레스 이슬람 을 치면, 내용은 안봤는데 제목의 글들과 동영상 뜨는게, 아리스토텔레스 를 유럽보다 먼저 발굴한 이슬람, 위대한 슬람이들, 유럽은 이슬람이 만든거여.
저런것도, 저 한글러들이 단지, 저 문구의 내용들만 취한 웨스턴 애들의 영어글을 어설프게 익혀서 주입질 하는거거든. 이 웨스턴이 점점 애들이 후진애들이 득실대면서 저런 주장질을 하는거고. 물론 웨스턴 애들은 저런 주장을 일부 하는거고, 저런걸 유난히 좋아하는게 역사 후진 애들이 받는거야, 양키와 유럽에 열등감 컴플렉스 있는 애들이.
저건 맞아. 저기서 끝. 이야 ㅋㅋㅋ. 주제는 머겠어? 이슬람 이 억울하다, 이슬람 세계가 저렇게 된건 웨스턴 애들의 패륜이여 감히 고마운거 모르고 이슬람한테서 배운 걸로 슬람이를 식민지배, 강자가 나쁘다. 머 이런거여.
예전에 아랍어 교수 의 칼럼 을 하나 봤는데, 아, 위대한 아랍의 이슬람, 웨스턴애들 때문에 비참해져 어쩌고 저쩌고.
역사 후진 애들의 공통점이 이 열등감 콤플렉스 고, 열등감 콤플렉스 애들끼리 연대의식을 갖아. 헌데 이 조선 애들은 참 한심한게, 얘들이 슬람이와 동지의식을 느끼지만, 슬람이들은 조선민국이 어디있는지도 관심이없고, 알아도 한국 이란 나라는 자기들 똥 보다 못한 존재로 여기는거지 ㅋㅋㅋ. 하물며 흑인 애들도 아시아 줘 패는 주제에. 헌데 또 이 조선애들은 저런 흑인 애들이 자기들에 투사가 되서 연대의식을 느껴, ㅋㅋㅋ 흑인애들은 니덜 관시미도 없어. 중남미 애들이 흑인애들 인종차별 동참하며 인종차별 말자 해 대지만 저 들이 아시아 에 대고는 항상 눈찢기 놀이 하는 애들이거든 ㅋㅋㅋ.
이 조선 애들의 허영심 이란건 골때리는건데. 비현실감. 무지. 기가막힌거야 이건.
.
아리스토텔레스 의 중세를 짧게 정리하려다, 아 이거 또 길어지는데 이게 다른 키워드가 떠올라서. 헌데 짚고는 넘어가야지.
.
웃긴게 말이야, 이란 애들이 이슬람 이 된거야. 투르크 애들이 이슬람이 된거고.
이란 과 투르크 라는 어마어마한 언어족이 말이야, 어이없게도 가장 역사 가 후졌던 아랍 들 한테서 나온 이슬람 으로 대갈빡이 세뇌되면서 저렇게 되어버린겨. 이건 정말 인류 역사 에서 가장 비참한거야 이건. 이게 동쪽 문명이 유럽과 정 반대로 가게 된 결정적 장면이야.
비참한거야 저건.
이슬람 을 토닥 거릴 게 아니라, 대체 왜 저런 개 잡벌레 이념의 땅으로 전락했는가 를 봐야해.
조선 유교를 토닥 거릴게 아니라, 조선 이란 그야말로 구데기 오백년 집단 이 왜 저런 인류 역사상 가장 쓰레기 잡벌레 집단으로 오백년을 살고 이어서 지금도 여전히 저걸 지들 정체성으로 둔갑을 시켜서 인간들을 말살하려하는가? 이걸 짚어봐야 하는 것처럼.
저게 웃긴 지점이야,
아랍족 과 이란애들은 전혀전혀전혀 다른겨 이건. 이란과 투르크는 같아 비슷해 얘들은. 유연이라는 흉노친구들과 섞인 이란애들이여 투르크란건.
아랍과 페르시아 는 이건 뿌리부터 다른거야.
아랍이란건 저 아라비아 끄트머리 예멘 오만에 왼쪽으로 돌아서리 홍해 헤자즈 지역 근처의 애들에 시나이반도 변두리 나바티안 으로 온 애들이야. 기원전 1천년 부터 꾸역꾸역 저리 올라간겨. 얘들은 완전히 일짜 개무시기 애들이었어 무함마드 등장 하는 6세기 말까지.
저걸, 페르시안 과 비교할 수가 없어. 저때 페르시안 은 공식적으로 키루스 의 아케메네스 제국 기원전 550년 부터 지만, 키루스 대제 는 안샨. 이라는 자그로스 산맥이 주욱 티그리스 감싸서 걸프만 해변 걸치는 곳에서 나와서 서쪽 진출한거걸랑. 이들은 전혀 전혀 다른겨 아랍 애들과는.
페르시안 이 메데까지 먹으면서 저길 다 정복하고, 여기 문명을 이 페르시안 이라는 이름으로 1천년 을 흡수한거야 이어 파르티아 사산 까지. 이 과정에서 그리스 와 로마 를 이들이 만나면서 흡수한거고. 엄청난겨 이 자산은.
이때, 아랍어족이 페르시안 에 준건 없어 이건. 없다니까? 저 깡 촌놈의 색들이 보탤게 없어.
자그로스 아래에 바빌로니아 와 앗시리아 가 있었지만, 기원전2천년이 지나면서. 구약의 모세의 후손들이 가나온 오는건 기원전 1천년 이후고.
기원전 3천년에 가나안 위에, 자그로스 에 접하는 알레포. 와 아래 다마스쿠스 로 나누면 여기 에 등장하는게 에블라 Ebla 와 마리 Mari 야. 그리고
기원전 2천년에 등장하는게, 팔리마 동쪽에서 애모라이트 여 Amorites. 에블라 가 지워지고 알레포 쪽엔 얌하드 Yamhad, 아래 다마스쿠스 쪽엔 카트나 Qatna 가 서로 오른쪽 마리 Mari 도 있고.
기원전 2천년 직후에 등장한 애모라이트.가 오른쪽으로 가서 바빌로니아 를 세우는겨. 그리고 바로 위에 있던 앗시리아 에서 쿠데타로 앗시리아 권력을 잡는것도 애모라이트 야. 서쪽의 얌하드, 카트나 도 이 애모라이트 들이야. 애모라이트 세상이 된겨 자그로스 안쪽이.
Arameans. 아람어족 하는 이놈의 아람이안 이 등장하는게 기원전 1천년 이야. 애모라이트 들이 지워지고 이 후예들이 아람이안 들이야. 아람인들이 애모라이트 여.
애모라이트 가 세운 동쪽 유프라테스 티그리스 는 이전에 사라곤 이 세운 아카드 가 있었고 이 아카드 가 지워지고 잠시 우륵 3기 하다가 이걸 애모라이트 들이 지우고 바빌로니아 를 시작한거걸랑. 이후에 카사이트 들이 올때 이들은 자그로스 오른쪽에서 넘어온 애들이고 이들은 후리안 인간들이야 저 위의 반호수 있었던.
그리곤 아람인 등장하고. 애모라이트 지워지면서. 아래엔 구약의 가나안 유대인들 이야기 나오는겨. 이건 단지 전설이 아녀. 정확히 스틸리 들로 찍힌 역사 여 역사. 내용이 부실해서 그렇지.
아카드 부터 셈족이야. 애모라이트, 셈족이야. 셈족은 아프로아시아족이고. 자그로스 산맥 안쪽 인간들이야 저~짝 아프리카 에 홍해 건너 소말리아 해변까지. 이들은 자그로스 북쪽 과 동쪽 인, 하티 에서 히타이트, 오른쪽 위 후리안 미타니 우라르투 메데, 카사이트 와 전혀 달라.
저들이 안샨 이라는 아래 엘람 지역 페르시아 만 에서 시작한 아케메네스 키루스 페르시아 의 문명으로 다 흡수가 된거야.
저때, 셈족 이라지만, 저 깡촌놈의 아랍은, 그냥 깡촌의 깡촌이야 이게.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가 기원전 550년 시작이지만, 이들은 자그로스 북쪽 서쪽 동쪽의 문명에 자그로스 안쪽까지 활발하게 섞였어, 아케메네스 의 시작지역인 엘람 이 기원전 2700년이야. 고대 문명이 저짝 터키땅 하티 에 히타이트 시작할때도 활발하게 상업 무역을 했어 이들이. 카데슈 전투 의 히타이트 대 람세스 2세 가 기원전 1274년 이야. 양 쪽 진영의 글자들로 당시 글자로 이게 남아있어 어마어마한 역사여.
저기서 아랍 애들은, 저 현장에 없어. 끽해야 저 아라비아 구석탱이 아래에서 나바티안 까지 올라왔을 뿐이야.
페르시안 들이 기원전 2천년 이전 부터 압도적으로, 왼쪽의 애모라이트 부터 이후 아람이언 과 함께 저지역의 최고 인간들이야. 페르시안이 무함마드 6세기 나오기 전인, 1천년 동안이 아니라, 2600년 동안 저기 의 주인이여.
아랍이란건 전혀 듣보잡이야 이게. 저지역에서
.
투르크 는 이전 이야기들에서 중국사 에서 정리했듯이, 유연 애들이 흉노 의 빈자리, 흉노애들이 한나라 의 한고조 유방 부터의 질긴 정벌질 3백여년 으로 동한 때에 쫓겨나서 이들은 힌두쿠시 넘어서 쿠샨 을 세우기도 하고, 다음에 쫓기는 이들이 아틸라 조상들이 서로마 망 시키는 훈족이걸랑. 이 빈자리를 들어온 유연 이라는 동호 에 흉노 친구들이고, 이 유연에 동화된 동이란어족 인간들이 돌궐 이라는 투르크 를 세우는겨. 투르크 라는 건 이때 시작이야. 투르크와 이란은 같은 스텝이여 이게.
투르크 가 크게 지금 터키.의 카먼투르크 와 오구르 로 나뉘고, 오스만 터키 는 카먼투르크 의 오구즈.여 여긴 아람해 아래에 코라산지역이고 여기서 오스만 할배가 터키땅으로 베일리크 자리 취하면서 터키 시작이고, 오구르 Oghur 라는 큰 지분에 사라진 불가르, 카자르, 훈족, 아바르, 를 여기에 때려 넣는건데. 아바르 는 유연과 관계된 걸로 보이기도 하고, 훈족은 흉노고, 불가르 카자르 는 돌궐이 당나라에 망하면서부터 처음 생기는 투르크 애들이야.
기원전 오육천년에, 오히려 동북의 흥륭와 신락 조보구 문화 인 홍산의 조상들이 저 투르크 들의 원래 조상 아닌가 란 말도 이게 무시못해. 어쨌거나 투르크 란 이름은 서기 552년 부터여. 이 투르크 는 이 훨이전 기원전 5천년 즈음에 동북문명 흥륭와 신락 조보구 들이 저 인도유럽피안 시작하기 전후에 드나들었을 수도 있고. 왜냐면 이후 이란 애들과 똑같이 기마 스텝 을 끝까지 유지 하는거걸랑. 이란 이 인도유럽피안 이고, 게르만도 원래 기마의 스텝이야 정착한거여 얘들은 로마 만나고. 인도유럽피안 과 투르크 의 차이는, 쿠르간 가설 의 쿠르간 이라는거야. 죽은 말 과 무기들을 같이 묻어 봉분 을 쌓고, 헌데 이런게 투르크 애들에겐 안보이는겨. 말 과 무기 를 무덤에 안 넣은겨 투르크는 상대적으로. 그래서 인도유럽피안 에서 별개 로 보는거고, 거기에 언어의 구조가 다른 거고. 왜냐면 얘들이 발하슈 호수 제티수 지나면서 알타이에 하서주랑 들어가면서, 저 양식을 버린거야. 사람만 봉분하고 고립되서 언어족이 굳어지고.
메소포타미아.에 저 이란 과 투르크 들 보다 먼저 스텝 유목이 찐하던 이들이, 자그로스 산맥 위 의 인간들이야. 후리안 Hurrians 전2300년 다음 미타니 Mittani 전1500년 다음에 우라르투 Urartu, 왼쪽에는 히타이트 Hittites 전1600년 우라르투 Urartu 에 이 자그로스 오른쪽에 메데 Medes.
히타이트 는 그 이전 하티 Hatti 에 히타이트 다음 네오-히타이트(Syro 사이로 히타이트) 가 이게 네오앗시리아 에 먹혀서 이게 메데 에 먹히고 아케메네스에 먹히는거고.
저들이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로 다 들어오는겨 키루스 때. 저들이 자그로스 위의 사라진 언어족 들이야. 저 이후부터 본격적인 페르시아전쟁 그리스와 만나면서 알렉산드로스가 보복겸 오면서 재미진 역사가 시작하는거고.
저들이 모두, 뒤에, 페르시안 과 투르크 가 된거야.
투르크 가 서기 552년 부터 따지면 허섭해 보여도, 저들 자양분은 조상들은 후리안, 하티의 히타이트 인간들이여 저것들은. 저기에 중국 동북문명까지 섞인애들이 투르크여 이게 저이전에. 투르크 의 조상은 저 이란 페르시안 이고.
페르시안 과 투르크 가 있었기 때문에 압바스 이슬람 황금시대야. 거기 주인공 인물들은 아랄해 아래에 코라산 위 지역의 아무강 시르강 인간들이여. 저기에 아랍족 은 얼굴도 못디밀어.
아랍족 들은 없어 인물이 이게.
아랍 이라는게 정말 미개한 언어족이야. 같은 셈족 이지만 차원이 다른 셈족이야 굳이 셈족에 넣어주는 애들이야.
.
아랍 과 이란 은 이건 전혀전혀 다른겨.
어떻게 저런 하치리 언어족이 만든 이슬람 에, 저 페르시안 과 투르크 가, 문명으로 따지면 2600년 이상의 차이여. 어떻게 저런 격차 의 저 인간들이, 어이없게도 저따위 이슬람 의 족쇄 에 잡혀서, 어떻게 저리 지금 저렇게 그야말로 개돼지 로 살게 되었냐는 거야.
곧 조선 민국이 저렇게 되어 가는거고.
이게 적폐놀이야 알가잘리 이후 부터 시작한.
끔찍한거야 이게. 미래 천년 이상 이삼천년 을 완전히 인간들 을 죽이는겨 이놈의 적폐놀이 라는건. 이슬람 진영의 미래는 없어, 현재도 없고, 앞으로도 저긴 없어 미래가. 저건 반드시 사라질 수 밖에 없어. 아니면 저들이 씨를 뿌려서 미래 전쟁의 원인은 저들이 되는거고, 저들과 같은 부류의 그야말로 역사 후지고 자유를 막고 사람들 생각 막는 집단에 의해서 세계대전은 발발하게 되고 핵전쟁 이 나서 사악 사라지고 다시 시작하는게 인간의 문명사가 될 텐데.
저때 적폐놀이의 적폐의 상징이 아리스토텔레스 가 되는거고, 이슬람진영에서 가장 두뇌는 어디여? 페르시아 여 페르시아. 그리고 투르크 들이고, 아랍어족 에는 인물이 없어 이게.
페르시안 투르크 들이, 완벽하게 적폐놀이로 생각을 못하게 되고, 오직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오컬트 로 믿기 시작하면서, 이 어마어마한 페르시안 의 저 코라산 인간들의 역사도 인류문명사 에서 의미가 없게되는겨. 이게 8백년을 이어오는 지금이야. 그러면서 쟤들은 웨스턴 탓 하는건데.
.
Old Iranian
- Southwest: Old Persian†
- Northwest: Median†
Middle Iranian
- Southwest: Middle Persian†
- Northwest: Parthian†
이란어족은, 지금 마던 페르시안.이야. 이전에 올드 페르시안 은 아케메네스 기원전 6세기 이고, 메데 는 아케메네스에 지워진거고, 이어 파르티아 에 사산 이 들어서잖아. 파르티아 언어족은 지워지고 이걸 사산 의 미들 페르시안 이 받는겨. Sasanian Empire (224–651). 3세기 부터 1800년 가까이 미들 페르시안 쓰다가 20세기에 마던 페르시안. 하는겨. 여기도 언어 진화가 없는거야 유럽애들에 비하면. 이게 또옥 같아 역사 후진 애들의 언어 역사를 보면. 가장 잣대가 이놈의 언어 여 언어. 언어 의 역사 를 보면 그 언어 인간들의 역사 자체가 보여 이게.
아람이안이 기원전 1천년에 나오고, 이전 전2천년 등장한 애모라이트 의 후예로. 그리고 이 아람 글자가 기원전 8세기 에서 서기 600년 까지 써. 페니키아 글자가 전1200년에 나오고 엄마고. 나바티안 글자가 기원전2세기 에 나와 아람글자를 보고, 이게 서기 4세기 까지 쓰여. 이 4세기 에 아랍 글자 가 나오는겨.
아랍글자 나오기 전에 1세기에 나오는게 시리악 글자야 Syriac. 시리안 들은 아람어족 후예여. 얘들도 셈족이야. 아람어족 은 전혀 아랍족과 상관이 없어. 아랍애들은 아래고 애들은 위여. 걍 셈족 에 같이 넣어주지만. 이 시리악 은 지금 오쏘독시 예배 할때나 쓰는 언어고,
지금 시리아 는, 웃기게도, 아랍 알파벳을 쓰는겨. 시리아 는 공식 언어가 아라빅.이야. 나라 이름도 시리안 아랍 리퍼블릭이야. 아랍 애들이 저 촌구석 에서 올라와서 여기까지 먹은겨 이게. 더하여 이라크 까지. 이건, 이슬람 이란 이념의 힘이여. 이건 2차대전 끝나고, 내셔널리즘 인정해주자 라는 어설픈 웨스턴 애들에 의한 조공질 의 결과고. 지금 이슬람 문제의 원인은 그래서 쟤들 말대로 웨스턴 애들 탓이야 ㅋㅋㅋ. 어설픈 자선.
저게 똑같은 사태가 지금 흑인 인종차별 어쩌고 하는거야. 와 아까 얼핏 보니 바람과함께사라지다 는 영화를 금지한대 목록 삭제 ㅋㅋㅋ. 참 한심한거지 저게. 니덜은 저게 얼마나 무지 무식 의 짓인지 모를텐데. 마치 저런거에 동의 안하면 나쁜 사탄 삿대질 해대는 분위기가 되어버리고 ㅋㅋㅋ. 인간이란 참 너무 미개한거고, 짐승도 저거보다는 나을거야. 한편으로는 인간들에게 생각하는 능력을 준 지오디 탓인가 하는 회의감도 드는데.
시리악 글자는 아랍글자보다 3세기 먼저 나왔지만, 지금 사라진거고, 왜? 종교여 종교. 오리엔탈 오소독시, 네스토리우스파 인 더처치오브더이스트, 그리고 동쪽의 로마카톨릭인 마로나이트 처치. 소위 이들을 시리악 크리스치애니티. 라고 하는겨. 교회 예배할 때나 쓰고, 대부분 이슬람 이고, 생활언어로 크리스찬들도 아랍어를 쓸 수 밖에 없는거고.
The replacement of the Pahlavi scripts with the Persian alphabet to write the Persian language was done by the Saffarid dynasty and Samanid dynasty in 9th-century Greater Khorasan.[1][2][3] It is mostly but not exclusively right-to-left; mathematical expressions, numeric dates and numbers bearing units are embedded from left to right. The script is cursive, meaning most letters in a word connect to each other; when they are typed, contemporary word processors automatically join adjacent letter forms.
페르시안 알파벳.은 팔라비 Pahlavi 를 시작으로 봐. 기원전 3세기야. 파르티아 시작할 때 나온겨 아람글자 보고. 이게 17세기까지 쓰여. 팔라비 가 파르티아 란게 어원이고. 이게 9세기 에 지금 페르시안 알파벳 으로 진화를 한거야.
사파리드. 사만이드. 자그로스 동쪽 이란고원이 사파리드. 이고, 위 코라산 넘어 가 사만이드. 야. 9세기 는 머여? 압바스 초기 1백년 협치 하며 황금시대 한 후에 페르시안 투르크 들이 아랍애들과 갈라서는겨. 이때 오른쪽에 사파리드. 위에 사만이드 라는 이란애들 땅이고, 갈라서면서 자기들 글자 를 업그레이드 한거고. 이때 업그레이드 할때, 이들이 이전 아랍애들에게 무함마드의 이슬람 을 2백년가까이 익히면서 아랍글자 가 많이 스민거야. 그래서 이때 페르시안 알파벳 이 아랍글자와 비슷한거야. 팔라비 를 대체 하면서.
페르시안 이 글자 엄마 팔라비.가 기원전 3세기, 나바티안 전1세기 나온게 4세기 에서 아랍 글자 나오는것도 페르시안이 7세기 가 빠른거야. 아랍 은 이건 페르시아 와 비교할 것이 못되는겨 이게.
페르시안 은, 사산 때 아베스탄 알파벳 이 나오고, 이걸로 조로아스터교 의 글자와 언어로 쓰는겨. 아래 아랍애들이 무함마드 티나올때. 이 아베스탄 은 그리고 서기 1천년에 사라진거고 이 글자는.
사파리드 사만이드 가 따로 압바스 의 세속권력에서 독립해서 오른쪽에 섰지만, 얘들이 이슬람 을 못버리고, 당연히 바그다드의 칼리프 의 권한 을 못 벗어나는거야. 결국 사람을 부리는건 이 생각세상 이거든.
알 콰리즈미 는 콰리즘이아 라는 아랄해 남쪽이고, 알 파라비, 아비세나 도 이 호수로 들어오는 강줄기 중류여. 사만이드 인간들이야. 알파라비 는 바그다드 로 간거고. 다 페르시안 에 혹 투르크여. 저 셋 이 핵심이야. 동서를 막론하고.
얘들이, 이슬람 을 못버린겨 이게.
그리고 등장하는 1037년 셀주크 에 1077년 콰리즘 과 룸 술탄. 모두 이슬람이야. 투르크 들이 등장하면서도 이슬람이야. 이후 오스만도 이슬람. 오른쪽에 티무르 에 사파비도 이슬람.
강력한거야. 압바스 가 우마이야에 반란 시작하는 서기 719년 에 코라산 부터 등장하고 저 코라산 위 지역을 흡수하면서 이쪽 페르시안과 투르크들이 완벽하게 이슬람이 된거야. 끽해야 무함마드 죽은 서기 632년 이후 예루살렘에 아르메니아 먹은 서기 637년 638년 이후 백년 지나서 압바스 랑 손잡으면서 완벽하게 저들이 이슬람이 된겨.
그리고 손 잡은 상태에서 압바스 초기 1백년 을 일심동체 로 아랍과 이란과 투르크 가 지내면서 압바스 황금시대 를 만드는, 특히나 이 1백년 의 최고의 시기에 구석구석 스몄을거야 저 이슬람이. 저들이 이후 이 오른쪽에선 사파리드 와 사만이드 란 이름으로 이란인들이 떨어져 나왔지만, 이미 찐한거야 이슬람은. 자기들 알파벳을 기존 팔라비 에서 페르시안 알파벳 으로 바꿀 수 밖에 없는겨 기존 아랍 글자에 익숙해서. 즉 2백년간 아랍화 된거야. 그것도 직전 1백년은 찌인하게. 독립하면서 자기들 정체성 갖기 위한 페르시안글자만들기 를 한거고.
그리고 부이드 Buyids 가즈나비드 Ghaznavids 구리드 Ghurid 서는 동쪽 이란들이 모두 이슬람을 계속 이어가는거고, 이들이 셀주크 로 들어가는거고. 투르크 들이 다시 재등장하면서, 또한 슬람이가 되는겨. 셀주크 라는것도 결국 저 코라산에 같이 있던 이란애들 친구들이고. 이미 이쪽은 세상 중심이, 바그다드 가 아니라 여기 코라산 넘어의 아무강 시르강 에 아랄해여. 얘들이 바그다드 가서 놀아준거야 이 슬람이 역사는.
아랍애들이 대체 멀 알겠냐고. 유일하게 이슬람 이야기 하나 로 휘어 잡은겨 이게. 이 것에 대한 이론 제공을 또한 페르시안 에 투르크 애들이 해줄 수 밖에 없는거고.
.
모든 것은 해석 의 문제야.
알라 가 더 옳다. 지저스의 갓이 더 옳다. 이따위 문제가 아냐.
저 말들 팁으로, 어떻게 더 그레이트 하게 더 온전하게 더 자유롭게, 영혼이 승화하는 방향으로 해석해서 삶에 활용하느냐 의 문제일 뿐이야.
.
Al-Ashʿarī (الأشعري; full name: Abū al-Ḥasan ʿAlī ibn Ismāʿīl ibn Isḥāq al-Ashʿarī; c. 874–936 (AH 260–324), reverentially Imām al-Ashʿarī) was an Arab Sunni Muslim scholastic theologian and eponymous founder of Ashʿarism or Asharite theology, which would go on to become "the most important theological school in Sunni Islam".[1]
아샤리즘 의 시작 알-아샤리. 바스라 출신인 아랍어족 인간이야. 알-파라비 와 동시대 인간이고. 아샤리 는 무함마드 친구의 후손이고, 이슬람 수니 밀교 수피즘 의 시작도 이 알-아샤리 야. 철저한 신앙 위주로 가는겨. 걍 허밋 하면돼 저 초기 그리스도 사막의 아부지들 어무이들 처럼.
멍때리면서 벽 바라보고, 이것만큼 단순한게 없어. 이성이 필요없어. 아랍 애들 한테 딱 좋은겨 이게. 알파라비 는 코라산 넘어 사람이야. 고대 이오니안 그리스인들이 포로로 와서 고대그리스를 퍼뜨린 땅이야. 아리스토텔레스 를 시작했어 알파라비는.
나쁠게 없어 저따위 허밋. 저런건 그리스도 진영도 허다해. 저걸 보고 만든게 로마 카톨릭의 수도원들이야. 허밋 할 애들은 가서 짱박혀서 하면돼. 저들이 또한 세속 사람들의 마음의 저수지 호수여. 중요한겨 저런것도.
.
Muʿtazila (Arabic: المعتزلة al-muʿtazilah) is a rationalist school of Islamic theology[1][2] that flourished in the cities of Basra and Baghdad, both now in Iraq, during the 8th to the 10th centuries.[1]
압바스 황금시대 초기 1백년에 나온게 무타질라. 8세기 에서 10세기 얘들이 소위 이성주의야.
The adherents of the Muʿtazili school, known as Muʿtazilites, are best known for rejecting the doctrine of the Qur'an as uncreated and co-eternal with God,[3] asserting that if the Quran is the word of God, he logically "must have preceded his own speech".
쿠란 은 제작된게 아니고, 신과 함께 같이 영원했다. 태초 가 없는겨. 이런 가르침은 거부해. 논리적으로 그러면, 쿠란이 신의 말 이면, 반드시 신은 자기 말보다 앞서야 해. 그런데 어떻게 둘이 동격이야? 생각해 봐 그게 말이 돼?
The philosophical speculation of the Muʿtazilites centre on the concepts of divine justice (Al-'adl) and divine unity (Tawhid).[5] The school worked to resolve the theological "problem of evil": how to reconcile the justice of an all-powerful God with the reality of evil in the world, in accordance to the guidance of the Quran.[6] Mu'tazilites reasoned that, since God is believed to be just and wise, and since he cannot command what is contrary to reason or act with disregard for the welfare of His creatures, evil must be regarded as something that stems from errors in human acts, arising from man's divinely bestowed free will.[7][8]
Muʿtazilites believe that good and evil are not always determined by revealed scripture or interpretation of scripture, but they are rational categories that could be "established through unaided reason";[6][9][10][11] because knowledge is derived from reason;
선악의 문제. 전능한 신의 져스티스 와 세속의 악의 실제 를 어떻게 화합 하는가 의 문제로 악을 보다. 쿠란의 가이드에 따라서. 신은 져스트 하고 와이즈 함에 틀림없어, 그래서 그는 이성 에 반하는 걸 명령할 수 없어, 그의 창조물의 잘삶에 무관한 행동 을 하라고 도 할 수 없어. 악 이란건, 인간의 행동들에서 나오는 에러 에서 기인하는 무엇이고, 인간의 행동이란건 인간의 신성으로 부여된 자유의지. 에서 나온거야. 선악은 그래서, 쿠란 의 자구적 해석만으로 보면 안돼. 그따위 쿠란 글자들에서 결정 한 것으로 선악놀이 하면 안돼. 선악이란 건 이성 이 안도와줘서 생긴 이성적 카테고리 들이야. 앎이란 건 이성에서 나오는것이고.
The movement reached its political height during the Abbasid Caliphate during the mihna, the period of religious persecution instituted by the 'Abbasid Caliph al-Ma'mun in AD 833 in which religious scholars (such as Sunnis and Shias) were punished, imprisoned, or even killed unless they conformed to Muʿtazila doctrine. The policy lasted for fifteen years (833–848 CE) as it continued through the reigns of al-Ma'mun's immediate successors, al-Mu'tasim and al-Wathiq, and two years of al-Mutawakkil who reversed it in 848 (or possibly 851)
압바스 때에 이 무타질라 들이 주도를 해. 헌데 졸 야박한건, 신앙적 학자들, 즉 신의 신성에 올인하고 쿠란 하디스 에 자구적으로 맹목적인 사람들 은 처벌하고 감금하고 살해까지 하다 그들이 무타질라 의 교리에 맞지 않으면.
.
Traditionalist theology (Arabic: الأثرية—al-Aṯharīya) is a Islamic scholarly movement, originating in the late 8th century CE, who reject rationalistic Islamic theology (kalam) in favor of strict textualism in interpreting the Quran and hadith.[1][2] The name derives from "tradition" in its technical sense as a translation of the Arabic word hadith. It is also sometimes referred to by several other names.
전통주의자들. 얘들도 8세기 때 나왔어, 압바스 황금시기에. 무타질라 와 정반대야. 자구적으로 해석해라. 쿠란 하디스 거 글자대로 행동하고 그 글자 아니면 악이다.
The Salafi movement, also called the Salafist movement, Salafiya and Salafism, is a reform[1] branch[2][3] or revivalist[4] movement within Sunni Islam[5] that developed in Egypt in the late 19th century as a response to Western European imperialism.[4][6][7][8][9] It had roots in the 18th-century Wahhabi movement that originated in the Najd region of modern-day Saudi Arabia.[10]
살라피 운동. 이 전신이 와하비즘. 18세기 사우디의 나즈드. 해변 헤자즈 말고 내륙 이 나즈드.이고 여기서 시작한겨. 아랍 애들이 이걸로 오스만에서 독립 하자는거고. 와하비즘 이 19세기 이집트로 가서 살라피즘.
글자 그대로 해석해서. 무함마드 뜻 에 절대 복종하고, 무타질라 따위 개소리 시전 말라우. 이성이 어쩌고 저쩌고는 니미.
"Jihadism" (also "jihadist movement", "jihadi movement" and variants) is a 21st-century neologism found in Western languages to describe Islamist movements perceived as military movements "rooted in Islam" and "existentially threatening" to the West.[1]
저기서 나오는게, 지금의 지하디즘. 이야. 지하드 라는게 스트러글 스트라이빙. 투쟁 투쟁. 웨스턴 악마 투쟁투쟁. 정신무장 이슬람에 기초해서.
지하드 란 말은 쿠란에 나오는 말이고, 저런게 아니라, 신의 길 을 가는 속에서의 분투 견딤 의 의미를 전쟁 개념으로 가져다 쓰는겨 현대 와서.
.
얘들 깊은 뿌리가, 무타질라 와 같이 시작했던 전통주의자 들이 뿌리야. 와하비즘 에 살라피즘 이 되서 이게 지하디즘.이 돼.
Maturidiyya (Arabic: الماتريدية) is one of the main schools of Sunni Islam theology. It was formalized by Abu Mansur Al Maturidi and brought the beliefs already present among the majority of Sunnis under one school of systematic theology (kalam). It is considered one of the orthodox Sunni creeds alongside the Ash'ari school.[1] Māturīdism has been the predominant theological orientation among the Sunni Muslims of Persia prior to its conversion to Shiaism in the 16th century, Hanafis, and the Ahl al-Ray (people of reason) and enjoyed a preeminent status in the Ottoman Empire and Mughal India.
무타질라 를 이은 애들이, 마투리디야. 마투리디즘. 다시 이성적으로 돌아온겨. 마투리디 란 사람이 사마르칸드 사람이야. 아 이 코라산 넘어의 지역은 정말 아까운 지역이야. 우리는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해서 매우 미개하고 후진 지역으로 인식하는데 말이야. 천만의 말씀이야 이게. 중세 12세기에 세상에서 가장 앞선 이들이 여기여. 여기에서 저런 마투리디 란 사람이 나오는거고. 853–944 이 알-마투리디.도 9세기 사람이여. 알파라비 랑 동시대 사람이여. 이사람 주장을 오스만 애들이 써먹으면서, 세계최초 증기기관 도 타키딘 이야 오스만 술레이만과 자식대의. 증기기관 최초 는 유럽이 아니라 오스만의 타키딘 16세기여.
사파비가 16세기에 서고, 페르시안들이 시아 로 갈아타. 수니에서. 이때 시아 로 갈아타는 논리를 마투리디야 로 갖고 오는겨. 수니애들의 꽉막힌 자구적 해석을 버리자 는 핑게로 이때서야 페르시안 정체성 을 이 시아 라는 딱지로 아랍애들과 떼어내려는겨 이게. 지금 페르시안 정체성은 그래서 16세기 이 마투리디야 에서 시작하는거지만, 또한 이게 점점 꽉 막히면서 지하드 로 가는겨 얘들도. 그렇다고 얘들이 수피즘의 밀교의 미스틱을 버리지 못해 최우선으로 동시에 취하걸랑.
Ash'arism or Ashʿari theology (/æʃəˈriː/;[1] Arabic: أشعرية al-ʾAšʿarīyah or ٱلْأَشَاعِرَة al-ʾAšāʿirah) is the foremost theological school of Sunni Islam which established an orthodox dogmatic guideline[2] based on clerical authority, founded by the Arab theologian Abu al-Hasan al-Ashʿari (d. 936 / AH 324).[3] The disciples of the school are known as Ashʿarites, and the school is also referred to as the Ashʿarite school, which became the dominant theological school within Sunni Islam.[4][5] It is considered one of the orthodox schools of theology in Sunni Islam,[6] alongside the Maturidi school and Athari school of theology
저 전통주의자 들과 같은 맥락이 아샤리즘 이야. 전통주의자들 네이밍이 여러개 이고 파가 졸 많은겨 저 자구적 해석 맹목적 신앙이. 따로 말하는게 이 아샤리즘 이야.
저런게 대부분 8세기 9세기 에 만들어 진거야.
결국 이슬람의 압도적 다수는 전통주의자 에 이 아샤리들 이야. 마투리디야 의 이란 시아 도 못벗어나 저걸. 문제는 저놈의 웨스턴 컴플렉스여. 자기들 문제라고 절대 절대 생각안해. 자기들의 사고방식 자기들이 해석하는 알라 자기들의 해석내용 방식에 문제있고 더하여 가장 중요한건 말이야
정교일치 . 신권 세속권 의 분리 를 얘들은 그래서 절대 못한거야. 유럽은 신권 세속권 의 대립의 역사 가 만든거야 이전 설명했듯이. 이건 나만의 위대한 발견인데.
이단의 역사 가 유럽을 만든겨. 지저스 직후 부터 그리드소 진영은 삼위일체 를 꺼리로 저게 천년 넘는 논쟁이 삼위일체 이고 보고밀 까지는 동쪽에서 천년 을 이단 전쟁한겨. 지긋지긋. 더 웃긴건 이걸 왼쪽 로마 카톨릭의 게르만애들이 이어받아서 생각 깨었다고 13세기 극심한 이단전쟁을 하는겨 유럽 대륙에서. 이때 티나온게 프란치스칸 에 도미니칸 이야. 보고밀이 넘어와서 카타르 부데스 에 프라티첼리에 이 이단의 역사를 저 동쪽 천년을 이어가면서 13세기 절정에 이게 이어서 종교전쟁 까지 가는겨 농민전쟁을 시작으로. 유럽전쟁이란건 그래서 지저스 다음 서기 1백년 부터 신약이 등장하면서 부터 종교전쟁까지 저건 1500년 이 이단전쟁이고 종교전쟁이고 신권 세속권의 대립 전쟁이고, 여기서 바닥에서 생각전쟁을 하면서, 완전히 인간들 사유가 터지고 오컬트 하지 말라 데카르트 스피노자 나오고 경험주의 나오고 반대로 관념론도 활발해지면서 저게 종의기원 에 맥스웰 방정식에 상대성이론 까지 간거야. 제임스와트 증기기관 산업혁명 이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슬람 은, 저 어마어마한 이슬람의 고대사 부터의 엄청난 저 문명은, 알 콰리즈미 알 파라비 아비세나 같은 그야말로 당대 최고의 세 사람을 저 코라산 넘어에서 배출할 수 밖에 없는 페르시아 투르크 의 사람들 이었지만
무함마드 가 너무 늦게 나왔고, 지저스 보다 6백년 늦잖니.
그리스도 진영처럼 초기 삼위일체 논쟁부터 드글드글 이단들의 초기 천년 의 동쪽 교회 생각전쟁에 이념전쟁. 더하여 바로 서쪽으로 가서의 이단전쟁의 연장전에 끝없는 신권 세속권의 대립에 이은 종교전쟁으로 프로테스탄트 라는게 티나와.
이런것과 비교하면, 이슬람 은 너무나 너무나 후진겨 이건.
신권 세속권 을 떨어뜨리는게 지저스 를 구실로, 지저스 가 중요한게 아냐!! 그놈의 지저스가 머라고. 중요한건, 신권 세속권 의 분리 야. 이건, 오컬트 의 탈출 이고.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따로 떨어 내서, 콘크리트 오브젝트 를 제대로 판거야 유럽은. 이게 지금 현대 문명을 만든거야.
아무것도 증명불가 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만을 움켜쥐는 오컬트 는, 의미없어 이건. 이건 짐승 과 같은 거야. 여기선 생각의 진보란 있을 수 없어. 모랄이 없어 이곳은. 자기가 정의 야. 증거? 없어. 자기 권력으로 자기를 반대하는 애들 조지면 그뿐. 자기가 정의 라는 콘크리트 오브젝트 는 없어. 오컬트야. 이게 북조선에 모택동에 스탈린 세상이었어. 우리 위대한 조선민족이 따라가고싶어 안달하는 세상이지.
알 가잘리 의 저 인코어런스 라며 이단규정하는, 알 파라비와 아비세나 에 아리스토텔레스 를.
저 글들 보면, 나쁜거 없어. 저것도 같이 평행선 타고 취해야 하는거야. 저런 관점으로 수도원 처 박히고 동굴속 처박히는 사람이 있어야 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저런 식으로 누가 담당 해줘야 해. 그래서 콘크리트 오브젝트 인 세속이 잘 굴러가는거야.
헌데 저걸, 오직 세속권력이, 자기들 정치력으로 힘을 얻기위해서 저것만의 생각을 도배해버리는게 결정적인거야.
전쟁으로 물건 깨부스고 사람 죽는건, 그건 바로 복구가 돼. 바로 일어서.
헌데 말이지. 사람들 생각을 저렇게 합일화 하고 죽여 버리잖니? 저건 수백년 수 천년을 죽이고, 미래를 죽이는거야 저건.
저 게 지금 이슬람 진영이고, 현재 북조선 이고 중국 인민민주 공화국 이야.
저들과 같이 합일한다 해도, 저 일백년 가까이 세뇌된 저 생각세상을 바꾸는건 절대 쉬운게 아냐. 저런 생각 자유 막고 상대 적폐 놀이 하면서 굳어지면, 저건 어찌 할 수 없는 거야 저건. 앞으로 세계 전쟁이든 머든, 그 가장 큰 이유는, 저 생각 막힌 채 수십년 수백년 콤플렉스로 굳어져서 자기가 정의라며 세뇌가 되어버리는 저들 이 전쟁을 불러일으키는 중심축이 될거야.
아리스토텔레스 를 12세기 에 갖고 온건, 유럽에게 축복임은 물론이고, 인류에게 축복이야 그래서.
고대 아리스토텔레스 를 문명화 하기엔 미숙했어 당시 집단 마인드가.
새로운 애들이 들어와서 다시 익히고, 천년 지나서는 아리스토때와 다른건, 저 세사람 을 통해서 또한 인도 의 핵심 생각들을 갖고 온거에 저때까지의 투르크 페르시안 들에 중국의 것이 칭기스칸으로도 오고 하는 레퍼런스들이, 고대 그리스 의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보다 너무나 풍부해진거야 천년 지나면서. 이 상태에서 아리스토텔레스 를 갖고 와서 하이미디벌 부터 전혀 다른, 호모사피엔서 30만년 과는 전혀다른 지금 문명을 만들 수 있는 근본적인 이유가 된거야 신권 세속권이 분리가 되면서.
너무나 너무나 기가막힌 경우의 수들의 조합으로 지금 문명이 저때 이후로 터지기 시작한거야 그래서.
유럽의 중세 천년이 그래서 너무나 기막히다는 저 확률의 것이, 마치 지구의 생물 진화의 경우의 수 못지 않다고 여겨지는겨 지금 내 시선에선.
.
저걸 다 담도록 해. 별거 아냐 ㅋㅋㅋ.
열등감을 가져! 열등감이 찐해야 해. 그래야 진화가 돼. 그래야 지력이 생겨. 분발이 생기고.
자뻑질 은 인간을 생명을 죽여. 조선 처럼. 열등감 이 콤플렉스 가 되서 트랜스포메이션이 되서 우월감 컴플렉스 를 갖으면 이 현재 조선민국 애들처럼 집단 정신병자 구데기 들이 되는거야. 중국 인도 슬람이들 의 우월감 콤플렉스 와는 차원이 달라 또한 이 조선 우월콤플렉스는. 세상에서 가장 미개하고 저지능애들이 ㅋㅋㅋ. 참 정신병도 이런 드러운 병이 없어. 그래서 우리 사회가, 참 기괴한 일이 많이 벌어지는거야. 집에서부터 직장에서 학교에서. 헌데 저런걸 지들이 정의라면서 위대한 선생 해대고 감격해대면서 테레비 책 라디오로 조장을 해 ㅋㅋㅋ. 답이 없어 이게.
아리스토텔레스 와 플라톤. 꼭 제대로 짚고 넘어가도록 해.
'세계史'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5. 타라스 불바. 코사크 ft.니콜라이 고골 (1) | 2020.06.13 |
---|---|
십자군44. "아리스토텔레스를 금지한다" 파리 1210-1270 (1) | 2020.06.12 |
십자군42. 아리스토텔레스 의 생사 가 유럽과 이슬람을 갈라 (1) | 2020.06.10 |
284. 꿈의 해석 4. "꿈에 예언성은 없다" (3) | 2020.06.07 |
283. 지저스 싯달타 플라톤 1. 진짜 리얼리스트들 네 인간 (3) | 2020.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