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 싯살타, 그리고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이 두쌍의 네 인간은 인류 최고의 진짜배기 리얼리스트 들이야.

 

세상 지금까지의 모~든 인간들은 대부분 허상의 인간들이야. 허상만을 좇은 인간들이야 저 네 사람에 비하면.

 

그중 가장 망상 의 인간들이 이 극동 애들이었고, 가장 망상족 이 중국 조선, 이 두 종족 이야. 그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가장~~ 비현실족의 망상족, 가장 허섭 이 이 두 종족이야. 현재도 아이엔지 이고. 얘들의 리더 들, 얘들의 생각의 윗 애들이 또한 저 들 중에서도 가장~~ 비현실적이고 가장~~ 거짓말을 해대는 끔.찍. 한 이 들이고. 이 망상 의 애들이 저런 시체파먹는 허상의 것들을 위대하다면 선생님 선생님 먼놈의 님님 해대며 떠받드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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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 만큼 현실적이고 저들 만큼 리얼하게 인생을 산 사람들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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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이야기  의미없어. 전혀 내 관심이 아냐, 

 

나는 리얼하게 이걸 잡아서리, 어여 여길 떠날거야. 여기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해 인간답게 여기서 산다는건. 허나 이 상태에서 뒈지면 또 이 구데기 들 속에서 살아야 하는겨 이게. 끔찍한거야 이건. 절박한거야 그래서. 이 시점에서 어찌 내가 공허한 이야길 할 수 있니. 

 

너무나 너무나 차이가 나는거야 저짝 그 미개했던 게르만 시절에서, 그야말로 미개했던, 우리네 보다 철저하게 미개했던 저것들이 그 이후 부터 살아온 것과 비교하면, 이건 완전히 시체 파먹는 구데기 들 세상인거야 여긴. 절대 여긴 저 구데기들의 생각 같지도 않은 저 철저한 감옥에서 벗어 날 수 가 없어. 저게 저게 지금 저 정치사회지식면의 저것들이 저게 인간이니 저게. 저게 저게 똥 파처먹는 것들의 이야기지 저게 먼 놈의 영혼을 갖은 인간들 이야기니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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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라는 말에 전혀 의도치 않게 와버렸는데.

 

파동 이야기 생각이어져서리 드문드문 하다가 입자 이야기 하고, 프로이트 정신분석 이야기에 꿈의 해석 이야기 하다가 양자역학이 연상이 되서리 이 꿈이랑, 아 그러다가 꿈이 곧 마인드 라는 인간 내면의 세계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에 다시 양자역학 이야기 의 최근 정수 루프 양자중력 창시자 카를로 로베리 생각나서리 연상되민서리 결국 이놈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티나온건데 말이야. 

 

저걸로 모~든 뿌연게, 아주 걍 산뜻하게 정리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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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와 싯달타 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다이렉트 로 직접 본 두 인간이야. 

 

플라톤 과 아리스토텔레스 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언어와 수학으로 파헤친 두 인간이야. 

 

이 두 분야가 전혀 달라 이게. 더하여 플라톤 은 지저스 싯달타 가 직접 디다본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역시나 언어로 접근을 한거야. 이 플라톤 이란 인간은 인간적인 측면에선 그래서 인류 역사상 최고로 어마무시한 인간이야 이 플라톤 이란 위대하신 분은. 

 

헌데 저 두 영역이 전혀 전혀 달라. 저 두 쌍의 두 영역이. 

 

저 두 영역을 합쳐 보는 것이, 우리 인간의 가장 디자이어 와 니드 의 노스탤지아 인거야.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란 것에 대한 향수 가 없으면, 그건 그냥 생물 분류학 에서 옆동네 짐승 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겨 이게.

 

호모 사피엔스 란건, 진화 개념이 아냐. 애초에 다윈 이 처음 시작한 개념인 unfolding 펼쳐지는 것 자체 여 이건. 마지막 챕터에 한 단어 evolving 이발빙 이란건, 머 나아가 진보한다 는 진화 의 개념이 아냐, 그냥 펼쳐지는거야. 적자 생존에 진화 니 나아간다는 개념은, 찰스 다윈 의 철저한 후원자 이자 지지자 인 16세 어린 토마스 헉슬리.와 교류하면서 개정판 들에 들어가는 개념이야. 애초 의 본질은 그냥 펼쳐지는겨 저건. 생물 분류학에서 누가 더 낫고 누가 더 후지다 그게 없어 없어. 그냥 네이처 가 피노타입 의 변화 에 기능 차이 의 여러 펼치 는 시도 의 끝 들이 벼라별 종들 일 뿐이야.

 

인간이 독보적인 문화 와 문명을 만든건, 네이처 의 힘이 아녀. 네이처 의 진화 의 산출물이 아냐 이건. 

 

네이처 는 피노타입 만 다른, 호모 사피엔스 를 만들어냈을 뿐이야. 이게 같은 호모니니 였던 침팬지 보노보 와 외모 만 다를 뿐이야. 침팬지 보노보 와 앞섰다 낫다 라고 초기엔 말 할 수가 없어 이게. 30만년전 최초 등장하는 호모 사피엔스 가 이후 30만년 가까이 침팬지 보노보 와 전혀 다를 게 없어. 하물며 부모 호모니내 를 같이 둔 고릴리니 에 고릴라 와도 호모 사피엔스 라는 지금 인간 과 전혀 다를게 없어. 

 

이게 역전이 되는게, 애브스트랙 오브젝트 

 

결국은 다시, 플라톤 과 아리스토텔레스 여 이게. 이 두 인간은 정말 어마무시 하다는게 다시 되새김되는건데. 

 

지금 양자역학 이야기는, 아인슈타인의 시간이야기에 양자이야기에 코펜하겐의 양자이야기 는 말이야 이건 다시 돌아가서 플라톤 의 이데아 이야기여. 

 

플라톤 이전에, 보이지 않는 배후 가 이데아. 보이는 배후 가 에이도스. 였고. 이걸 플라톤 이 퓌시스 와 휠레 로 써. 

 

이데아 퓌시스 가 포름 이고. 에이도스 휠레 가 매터 여 라틴어로 가면. 

 

각각의 퓌시스들이 이데아 세상 에 따로 떨어져서, 트랜센더스 로, 각 퓌시스(포름)에 해당하는 휠레(매터) 들을 콘트롤 하는겨. 

 

퓌시스 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야. 포름.

휠레 가 콘크리트 오브젝트 야. 매터. 

 

아리스토텔레스 는 저런 트랜센던스 , 따로 떨어져서 원격 컨트롤 하는 이데아 세상을 부정해. 아리스토는 임머넌스 야. 각 사물에 내장 된겨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는. 퓌시스 는. 이걸 모두 각각 디비 파는겨. 퓌시스 라는 네이처 를. 임머넌스, 사물 이라는 콘크리트 오브젝트에 들러붙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트랜센던스 냐 임머넌스 냐 이게 스피노자 까지 오는거고. 알게 머여 그게  어디 쳐 붙어 있는지. 어쨌거나 말이지, 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는 이건 있는겨 이게. 우리 몸 밖 눈 밖의 세상에. 

 

양자역학 이란 건 머여? 이게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세상이야. 임머넌스 야. 콘크리트 오브젝트 그 깊숙히 알알이, 콘크리트 오브젝트 라는 매터 의 구성인 분자에 원자 에 그 안에 이게 완벽하게 그 자체로 임머넌스로 총체적으로 있는겨 이게. 

 

양자역학 이 세상 그자체여 저게. 저건 별도의 미시 우주 가 아냐. 우리가 눈으로 보는 거시우주 세상 은 저놈의 미시우주 의 총체여. 저놈의 미시우주 가 오히려 거시우주 보다 더 엄청난 세상이야. 

 

태양 이란건 나중에 한 점으로 응축 이 되는 블랙홀 이 되는겨. 한 점 에서 영 으로 되면서 다시 터져. 저 한 점 안에 이 태양계 가 사그리 몰려 들어가는겨 이게. 

 

저런 면에선, 아리스토텔레스 가 맞은거야. 플라톤의 이데아 는 트랜센던스 라 했잖아. 그럼 틀린거냐 플라톤 은?

 

양자역학 세상은 말이야, 인간의 언어 와 수학으로 찾아낸 세상이야. 

 

우주의 배후 인 , 저 우주에 콸리티들 이 암호화 되어서 "존재하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중에서, 인간의 언어와 수학으로 찾아낸게 지금 양자역학이야. 이게 딱 1백년 된거야 이게.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 중의 단지 일부 의 세계가 플랑크 이후 아인슈타인과 코펜하겐의 양자세계 일 뿐이야. 아직도 모르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이 어마어마하게 있는겨 이 우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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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념을 이해하면, 참 편한게 말이야. 이전 내가 에너지 엔트로피 열 이야기 했지만. 열 은 콘크리트 오브젝트.이고 에너지 엔트로피 들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야. 지금 이런 분류는 내가 최초 여 이건. 누가 했나 모르지만. 이런걸 제대로 설명을 못해.

 

Assuming that the concordance model of cosmology is correct, the best current measurements indicate that dark energy contributes 68% of the total energy in the present-day observable universe. The mass–energy of dark matter and ordinary (baryonic) matter contributes 27% and 5%, respectively, and other components such as neutrinos and photons contribute a very small amount  

 

우리가 지금, 우주에 암흑 에너지. 암흑 물질. 이라고 있다잖니. 암흑 에너지.는 68퍼여. 암흑 물질 은 27퍼. 배로닉 이라는 중입자 는 5퍼. 근본입자 그 표준 모형이 끽해야 1970년대여. 아 그런게 있어. 여기서 좀 무거운 애들을 배로닉, 패로미온. 이라하고 가벼운걸 보손 이라해. 우주는 입자여 입자. 

 

매터. 는 콘크리트 오브젝트 여. 이건 확실히 있는거야. 구체적으로 먼지 몰라 어쨌거나 있어 이건. 우주에. 

 

에너지.는 머여? 몰라. 안이비설신 으로 전혀 몰라. 안느껴져. 그런데, 인간이 우주를 설명하려니까 이놈의 에너지 는 있어야 해 무조건. 이게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야.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는. 있어야 해. 있어야 해. 종교 비스무리한겨 이게. 헌데 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인코딩에 다시 디코딩 하면서 이걸로 인간이 현실에 문명을 만든거야. 이건. 그래서. 있어 있어. 

 

의식으로 추상해서 있다 고 거의 확신 하는겨. 

 

이건 신앙적인 믿음과 전혀 다른거야. 신앙 을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로 취급해서 이걸 이 프라퍼티들을 인간의 관념으로 디코딩 해보이, 아무것도 어찌 만들어 낼 수 가 없어. 그냥 믿는겨 그냥 그냥. 아무것도 안돼 이건. 

 

열력학 제1법칙 이 머여. 에너지 총합 은 똑같은겨. 에너지 보존 법칙이여. 빅뱅 이전 이나 이후나 똑같어. 

 

우주 란건 에너지 그 자체여. 

 

에너지? 있어야만 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여.

 

다크 매터 란건 콘크리트 여. 배로닉 매터. 콘크리트 오브젝트여. 나머지 는 몰러. 어쨌거나 에너지야. 아 걍 다크 에너지 해. 

 

저건 아주 완벽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야. 

 

다크 매터 라는 것도 이 배후엔 머여? 에너지 라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배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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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수학으로 설명되는 부분이, 지금 양자세계 이고, 이건 임머넌스야. 아리스토텔레스 의 휠레 라는 매터 라는 콘크리트 오브젝트 에, 퓌시스 라는 포름 이라는 네이처 가 임머넌스 로 들러붙어 있는 세상이야. 

 

저게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전부 가 아니야. 저 외의 거대한 부분이 있는겨 이게. 

 

저 거대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직접 디다 본 사람이, 지저스 와 싯달타 야. 이 두 사람은 저 임머넌스 의 양자세계 에 더하여 그 외의 거대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봤다고 가정 하는거야. 누가? 글쎄 누구까 그 누구가. 

 

지금까지의 역사, 언어사, 종교사, 과학사 를 정리하면 저런식으로 정리를 하는거야. 내가 졸 알기쉽게 풀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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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이 두인간은 정말 그야말로 어마어마한 인간이야. 아 니덜은 꼭 이런 마음으로, 플라톤 전집 을 꼭 다 보도록 해. 인류 최고의 책 이야 저건. 아리스토텔레스 의 것들도 꼭 보도록해.

 

The Academy (Ancient Greek: Ἀκαδημία) was founded by Plato in c. 387 BC in AthensAristotle studied there for twenty years (367–347 BC) before founding his own school, the Lyceum. The Academy persisted throughout the Hellenistic period as a skeptical school, until coming to an end after the death of Philo of Larissa in 83 BC. The Platonic Academy was destroyed by the Roman dictator Sulla in 86 BC.[1]

 

아카데미아. 아 새삼스럽다 이거. 플라톤이 428/427 or 424/423 – 348/347 BC. 걍 기원전 4백년때 25세라고 치고. 75세에 돌아가신걸로 치자고. 아카데미아 가 기원전 387년.이야. 아리스토텔레스 도 여기서 20년 있던겨. 이 두 인간은 인간 커플 중에 가장 위대한겨 이건. 아 정말 당신 들 두 분은 인류 최고의 쌍입니다. 내 당신 두 사람은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기원전 387년. 대략 40세 전후 에 시작한겨 플라톤 선생님이. 아 위대한 선생님. 

 

플라톤 의 아카데미.가 이 건물 학교 가 기원전 86년에 파괴되면서 사라지는겨. 그러다가, 3세기 에 네오플라톤주의 가 나오면서, 이 플라톤 건물 이 또한 5세기 에 다시 세워졌었어. 

 

플라톤 의 아카데미 제자들이 일단 끊긴건, 기원전 86년.에 술라 Sulla 가 폰투스 의 미뜨리다테스 랑 전쟁할때, 그리스 가 미뜨리다테스 와 손잡아서 여기 아테나이 를 파괴하걸랑. 로마에겐 배신은 죽음이여. 이때 같이 파괴된겨 저 아카데미 학교 건물 과 터.가. 

 

술라.가 카이사르 고모부 마리우스 랑 처음엔 손잡고 소키들의 전쟁 이라는 소셜 워.를 해서 저 소키들을 물리치고, 이 소키들의 전쟁은 엄격히는 내전 이 아녀. 로마 외의 소키 들이 우리도 로마시민권 달라는거걸랑. 로마의 식민지들이여 이 소키들은 이탈리아 반도 의. 그리고 술라 가 콘술이 되면서 마리우스 파 랑 내전을 하는거거든. 1차 내전 하고, 바로 폰투스 의 미뜨리다테스 가 반란하면서 저걸 치러 가는겨 아테나이 도 함께 다시 치는거고. 요때 파괴된겨. 전86년 에. 그리고 플라톤 아카데미 의 마지막 사람.이 저때 라리사 Larrissa 의 필론(필로), 이 라리사 는 지금 그리스 텟살로니아 주 라는 페리페리아 의 수도여. 아카데미아 가 파괴되고 이사람은 로마 로 가서 강의 하고 전 83년, 3년 후에 죽은겨. 플라톤의 적통 이 3백년 만에 완전히 끊긴거야 이 필론 의 죽음으로. 

 

The Akademia was a school outside the city walls of ancient Athens. It was located in or beside a grove of olive trees dedicated to the goddess Athena,[2] which was on the site even before Cimon enclosed the precincts with a wall.[3] The archaic name for the site was Ἑκαδήμεια (Hekademia), which by classical times evolved into Ἀκαδημία (Akademia), which was explained, at least as early as the beginning of the 6th century BC, by linking it to "Akademos", a legendary Athenian hero.  

 

아카데미아. 란 것이. 고대 아테나이 의 도시 성벽 의 밖 에 있는 학교 건물 이야. 올리브 나무들 의 그로브 안 또는 옆에 위치 했다. 그로브 라는건, 관목들인거고 키 낮은 나무들 모임 이고 더 찐하게 밀하게 모여있는 관목 숲 이 그로브 이고, 그로브 란 관목숲 은, sacred 성스러운 숲 에 붙이는 말로 써. 여긴 아테나 여신.을 위한 성소 였어. 원래. 이 훨 이전에. 그러다가 키몬. Cimon c. 510 – 450 BC.(사이몬) 이 저걸 벽을 친거야 둘레로. 플라톤 태어나기 훨 이전에. 

 

즉 아카데미아 란 장소 에 이름 은 백년 이전 부터 있었던 이름 에 장소 인거야. 

 

아마 기원전 6세기 초 부터, 즉 키몬(사이몬)이 태어날 때 즈음 부터 아카데미아 란 이름으로 성소 였어 저기가. 

 

아카데모스. 란 인물 을 기리는 이름이야. 

 

Akademos or Academus (/ˌækəˈdiːməs/Ancient Greek: Ἀκάδημος), also Hekademos or Hecademus (Ἑκάδημος) was an Attic hero in Greek mythology.  

 

아카데모스.는 신화 속의 앗티카 반도 영웅이고. 일리아스 전쟁 시작, 헬렌 이 메넬라오스 와 결혼해서, 파리스 가 데려가서 트로이 전쟁 하기 훨 이전에, 헬렌이 12세 때, 아테나 킹인 테세우스 가 헬렌 을 유괴 해. 스파르타 가 열받아서 아테나 를 치러 오는겨. 같은 쌍둥이 브라더들이, 

 

Castor[a] and Pollux[b] (or in Greek , Polydeukes[c]) were twin half-brothers in Greek and Roman mythology, known together as the Dioscuri.[d]  

 

카스토르 와 폴룩스(폴리데우케스). 이 둘을 합해서 디오스쿠리(코리) 해. 이들이 Gemini 제미니. 라는 쌍둥이 의 최초 여. 제미니 가 라틴어 쌍둥이고. 얘들이 아테나 가서 우리 시스터 헬렌 내놓으라는걸 테세우스 가 쌩까고 짱박힌 상태에서 헬렌을 감추고, 이때 아카데모스.가 나서서 헬렌 있는 곳을 알려주고, 아테나 가 전쟁을 피해서, 아테나 사람들이 아케데모스 에게 고맙다고 땅을 준겨. 이 땅이 아카데미아 가 된거고. 그래서 페르시아 전쟁 다음에, 내전인 펠로폰네소스 전쟁 할때 스파르타 가 아테나 를 치고 이기걸랑. 그럴때 이 아카데미아 는 안건드린겨. 헬렌 이야기 때 저 아카데모스 가 자기들도 고맙다면서. 왜냐면 저 카스토르 폴룩스 라는 제미니 가 경의를 표한 상대 라서 저 제미니 를 자기들 수호신으로 모시는 스파르타 애들도 저긴 못건드렸어. 

 

플라톤이 요기서 기원전 387년, 40세 정도 즈음에 학교를 세운겨 이게. 저긴 성지 걸랑. 전 387년.이, 이전에 펠로폰네소스 전쟁으로 아테나이 가 패하고, 이 분위기 에서 소크라테스 가 전399년에 죽은거고, 이때가 플라톤이 20대 후반이고. 그리고 이어서, 코린토스 가 아테나이 와 손잡고 스파르타 랑 전쟁하는 코틴토스 전쟁에선 아테나 가 이기는겨. 이 전쟁 끝나는게 전387년 이야. 이때 세운겨 플라톤 아카데미아 학교가. 저긴 성지야. 플라톤 이 아리스토스 고급귀족이야. 영향력이 시작하면서 졸 있던겨 이사람이. 

 

In at least Plato's time, the school did not have any particular doctrine to teach; rather, Plato (and probably other associates of his) posed problems to be studied and solved by the others.[19] There is evidence of lectures given, most notably Plato's lecture "On the Good"; but probably the use of dialectic was more common.[20] According to an unverifiable story, dated of some 700 years after the founding of the school, above the entrance to the Academy was inscribed the phrase "Let None But Geometers Enter Here."[21]  

 

플라톤 이야긴, 아니 고대그리스 이야긴  리얼한 이야기야 이게. 우리가 이걸 너무나 공허한 꿈 속 이야기로 대해서 문제걸랑. 왜냐면 역사 에 대해 너무나 무지해서 그래 우리가. 가장 가장 중요한건 역사여 역사. 하물며 자연과학 하는 애들도 기본 지식은 역사 가 깔려야 해. 역사 란게 가장 가장 바닥이고 가장 가장 배워야 할거야 이게. 신학 자체도 역사 없는 신학은 무의미한거고. 이 조선들의 나라는, 철저하게 너무나 비참하게 역사 에 대해 너무나 너무나 무지 한거야.

 

플라톤 시절엔, 이 학교는 특별한 지도 원칙 이 없었다. 오히려 플라톤 과 그 동료들은, 문제들 을 제시하고, 남들이 풀었어 공부하면서. 명확한 증거가 있다, 온더굿. 타가또우. 선에 대하여 를 강의한 증거가. 불명확한 증거에 의하면, 학교가 설립 되고 이후 700년 이 지난 어느날, 즉 서기 3백년 대여. 네오 플라톤 이 티나올 때야. 로마는 이미 위기의 3세기 지나서 다시 통일에 분열 반복 할때. 요때 나온 말인겨.

 

 

 "기하학자들 아니면 여기에 들어오지 말라"

 

 

저때 고대그리스 의 기하학 이란게, 자 와 콤파스 를 갖고 그리는겨. 

 

상상을 하면 말야 저때 그리스인들은, 사무라이 애들 처럼. 자 와 콤파스 를 "필수품"으로 차고 다닌거야. 항상. 어디를 갈때도. 가방안에 꼭 반드시 있는게 자 와 콤파스 야. ㅋㅋㅋ. 상상하면 졸 웃기면서도 존경스러운건데. 자 도 별 놈의 자 들을 갖고 있었을 거야. 삼각자에 티 자 에 사각자 에. 

 

헌데, 명심해야 할건 말야. 저 자 에 눈금 은 없어. 

 

지금 자 를 생각하면 안돼. 우리의 자 라는게, 센티미터 단위 잖니. 미터 를 기준으로 해서 나눈. 

 

저때는 눈금없는 그냥 자.야. 대신 똑바른 자 이고, 콤파스 는 원을 그릴 지금 콤파스 와 똑같은 거고. 똥그랗게 그릴 도구로. 

 

1. 2. 3. 4. 이건 애브스트랙트 나운. 이야. 세상에 있는 콘크리트 오브젝트 들을 산수, 카운팅. 셈. 아리뜨모스. 하는 걸 머리속에서 디코딩해서 다시 인코딩 한 나운. 이름 이고 부호 일 뿐이야. 돌덩이 하나 와 바윗덩이 하나 를 완전히 동급 취급하는개념이야 숫자 라는건. 이건 인간만이 갑자기 하게 된겨. 탤리 마크 로. 3만년 전부터. 이때부터 호모 사피엔스 가 갑자기 달라진거야. 이 전에는 침팬지 와 다를게 없어 27만년 동안. 

 

대수 라는 알지브라 개념 은 알-콰리즈미 부터 생긴겨 8세기 지나면서. 유럽에 이 대수 개념이 들어오는건 12세기여. 이게 널리 퍼져서 대수 개념으로 정리 에 방정식 나오는 글자모양들은 데카르트 직전부터에서야 본격적인겨  어이 없게도. 엑스 와이 좌표 는 데카르트 여. 함수 에프엑스 의 엑스 도 데카르트 부터야. 

 

알-콰리즈미 가 780-850. 엄청난 인간이야. 수메르 의 지성이 이 알콰리즈미 에서 절정을 이룬겨. 알콰리즈미 에서 알파라비, 알해즌 에 아비세나 980-1037. 이어 마이모니디즈 라는 스페인땅 유대인. 엄청난 역사여 이게. 수메르 가 아리스토텔레스 를 건져서 저렇게 온걸, 12세기 라틴번역 으로 이걸 갖고 가는겨 유럽이. 유럽은 이때부터 달라지는거야. 그것도 로마 를 넘어서는 현대 문명을 만든건 정확하게 저 흐름이야. 

 

저걸, 정작 슬람이들은. 적폐 놀이 하면서. 죽여 버린거야 12세기에. 

 

아샤리 가 936년에 죽어. 알파라비 와 동시대 인간이야. 이 아샤리 애들이 정치권과 손잡으면서, 후예인 알가잘리.가 12세기 인간이야. 걍 철저하게 조지기 시작해. 자기와 다른 생각은 적폐야. 이 아샤리즘 이 지금의 이슬람 을 똥떵어리로 만든 핵심이야. 

 

우리 조선민국은 참 슬프게도, 지워질거야, 몇십년 후인지 몇백년 후인지 모르겟지만. 지금 우리 시대의 저 들이 주범이 될거야. 헌데 아마 미래 역사에선, 의미가 없는거지. 머 이런 곳도 있었나 하면서. 아무런 의미 가 없는 역사 의 이야기를 이 시대 인간들은 떠받드는겨 ㅋㅋㅋ. 참 정말 너무 슬픈건데. 나도 저랬었걸랑. 정말 너무나 무의미한 시절을 보낸건가 도 싶어. 내가 신문을 십년 걸쳐 그야말로 달달달달 본거야. 내가 우리나라의 현대사 는 내가 최고야. 1면부터 끝면까지 하루도 안빠지고 저걸 봤어 내가 아무리 바빠도. 정말 의미없는 이야기 세상에 너무나 많은 시간을 허비한건데. 그래도 저러면서 세상 모든 이야기 또한 어설피 본 의미는 있겄지만. 

 

정말 너무나 해악질을 내가 내 자신에게 한거야. 이건 말이지 비참한거야 이건. 이 기분 이 심정이란건. 차라리 그시간에 야동이나 보던가 술이나 처먹었을걸 딸딸이나 처댐시. 

 

내가 해왔던 저런 짓들은, 나 라는 영혼의 인간을 구데기로 역행짓 하는 거였지. 저런 짓들은 반드시 다음에 구데기 로 피노타입 되서 태어나는거야. 이건. 확실.해.

 

아샤리 가 936년에 죽고 2백년 지나서 이 아샤리들이 정의 와 민족 이 되면서 12세기부터 이슬람이 수메르부터 쌓여온 제대로된 4천년의 관념세상을 아작을 낼때, 유럽은 알 콰리즈미 의 것을 대수 와 아라비아 숫자로 갖고 와서 전파하고, 아비세나 가 해석 주석한 아리스토텔레스 를 갖고 와서 모~든 지식인들 신학자들이 덤벼서 대 논쟁의 스콜라를 만들면서 지금 유럽 문명의 현대 문명을 만든거야. 

 

저때가 하필 또, 십자군 이야 레반트 십자군. 

 

이 레반트 십자군의 의미 는 이런면에서도 엄청난 어마어마한 이야기인데. 

 

아 자꾸 딴데로 새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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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의 기하학 은, 고대 그리스 의 기하학 은 저런 대수 니 아라비아 숫자 니 하는건 당연히 안보이는거야. 그리스 숫자에 문장의 나열로 기록할 뿐이고, 하는 짓은 모두, 콤파스 와 자 를 재는 "행위"야. 그 행위 의 짓 으로 검증을 하고 그 검증된 것을 글로 쓸 뿐인겨. 그게 고대 그리스의 수학이야. 산수 는 수학의 시작이야. 산수 와 수학은 별개가 아녀. 이걸 절대 나누는게 아냐. 초딩 애들부터 산수 라는 글자 는 지워야 해. 수학 이야 수학. 

 

고대 그리스의 수학의 시작은 피타고라스 (c. 570 – c. 495 BC) 여. 

 

ta kala mathemata  . 타 칼라 마떼마타. 타 가 정관사 the 이고. 칼라 가 high. 마떼마타. 배우기.야. 마떼마타 는 앞에 칼라.가 따라다니는거야. 

 

이 피타고라스 가 수학을 시작하면서, 동시에 이 인간이 빠지는게 주술 이여. 세상은 수 로 되어있담시. 이 숫자에 온갖 의미부여를 하는거야. spell. 숫자에 주문이 걸린겨. 지금도 이땅에 이런 인간들 천지삐까리고, 천부경 어쩌고 저쩌고, 이 천부경 은 내가 해석한 것 이상의 해석은 없단다. 

 

일 이 삼 사 부터 모든 수에 온갖 의미부여를 하는겨. 그리스의 모든 수.는 4 여 4. 세상은 물불흙공기 로 되어있다며. 중국의 모든 수.는 머여? 오 여 오. 다섯. 다섯 이라는 소 를 쪼개서 물 物 만물이 생기는겨. 이 다섯 을 흐트려 뜨려 집 지은게 육 이고. 이게 더 큰수여. 그다음에 이걸 도끼로 짜른게 칠 이고. 

 

일본애들은 만물 의 수 가 팔 이야. 

 

칠. 이 럭키 세븐이 되는건 언제부터여? 구약 이 흔해지면서 천지창조 로 일곱째 날 쉬는겨

 

13이 왜 불길해? 최후의 만찬 지저스 때가 13명이야. 

 

모두 오컬트여. 웃기게도, 오컬트 의 뿌리중 뿌리가 이 피타고라스 야. 숫자를 디다 보면서 동시에 빠지는게 오컬트여.

 

Two groups existed within early Pythagoreanism: the mathematikoi ("learners") and the akousmatikoi ("listeners").[57][153] The akousmatikoi are traditionally identified by scholars as "old believers" in mysticism, numerology, and religious teachings  

 

피타고라스 애들이, 두 개 그룹으로 나뉘는겨. 즉 두 과목을 배우는겨. 저 두개를 같이 해야 진정한 피타고라스 가 되는거야. 하나가 마떼마티코이. 하나가 아쿠스마티코이. 듣는거야. 숫자를 통해서 신비의 소리들을 ㅋㅋㅋ.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어마어마한 인간들이지만, 지금 보면, 한편으로 매우 유치한 인간들이야 ㅋㅋㅋ. 허나 그 유치함 조차 다른 지역에선 따라올 수준이 못되는 것이지만. 

 

저때 콤파스 와 자 로 증명하는겨. 사무라이들 처럼 온갖 측정도구들을 차고서. 

 

가장 큰 세가지 문제 가. 정육면체 그리기.야. 더하여. 똑같은 면적의 원. 과 사각형 을 그리기.야. 하나가 머냐, 정육면체를 똑같은 크기 로 나눠서 그리기 일거야. 자세한건 니덜이 뒤져보고. 

 

일단 말이야 저런 게, 웃긴겨 저게. 

 

일단 말이지. 정확한 각 60도 로 된 정삼각형 이란, 그릴 수 가 없어. 정삼각형 이란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일 뿐이야. 우리가 그려내는 인코딩된 부호 인 그림 정삼각형은 60도 세개로 된 정삼각형 이 아니야. 걍 어설픈 부호 그림이야. 

 

원이란 것 자체도 그릴 수 가 없는겨. 불가능 한거야 이건. 점 이란 것 자체는 없어. 직선 없어 못그려. 모두 우리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어설피 암호화 해서 눈으로 그려 보인것일 뿐이야. 

 

똑같은 면적의 원 과 정사각형 은 못 그려. 

 

정사각형 의 면적은 숫자로 가로세로 개념으로 곱해서 알아도. 원의 면적은 지금도 정확한 숫자는 몰라 ㅋㅋㅋ

 

원의 면적은 파이알제곱 하잖냐. 파이 라는건 대수야. 언제부터 나왔겠어 저게. 저 부호자체는 16세기 에나 나오는겨. 정확한 연도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니 파이 값을 모르는데 먼놈의 정사각형과 같은 면적을 그려내 ㅋㅋㅋ. 

 

저걸 각도기 에 콤파스 에 자 를 찬 그리스 사무라이 분들이 땅에 그리면서 서로 맞춰 보는겨 ㅋㅋㅋ. 아 존경스러운거야 저건. 

 

저런 모습은, 조선 오백년 이나 중국 역사 에도 없는 모습이고 드라마야. 

 

조선 과 중국은 조폭 이념 글자에 매진 할때. 저들은 2500년 전부터 저렇게 살아온거야. 

 

유교 따위 것의 말글은, 정확히, 나운 나운. 그냥 허상의 이름 일 뿐이야. 여긴 오브젝트 가 없어. 허상이야 허상. 오브젝트 를 대변하는 나운 의 글들을 취할때만이 영혼이 확장이 되는거야. 저런 허섭한 이념 놀이는 인간을 죽이고 라이프를 죽이는겨. 허리굽신질에 존대놀이에 인간들 노예화 하면서 완전히 죽어나가는거야. 조선 애들 처럼, 그래서, 인간의 목숨에 차가운 애들이 없어. 세상에서 이 조선 오백년 애들처럼 냉혈한 들이 없는겨 이게. 사람 목숨 이 그야말로 벌레 수준이야. 나중엔 백지사 종이 한장 으로 죽이는거 봐 구한말에. 아  걍 때려잡아 죽이는 품 도 아까운겨. 종이한장 올려 죽이면 될껄. 

 

정말 저런 조선사 를 찬양 하는 애들은 정말 그야말로 아, 말을 말자. 

 

모든 테레비 드라마 영화, 저건 죄악이야 죄악. 조선 갖고 저런 환타지 만드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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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les of Miletus (/ˈθeɪliːz/ THAY-leezGreekΘαλῆς (ὁ Μιλήσιος), Thalēs; c. 624/623 – c. 548/545 BC)  

 

이 수학적 개념이. 피타고라스 보다 먼저가 텔레스.야. 이집트 피라미드 높이 재는 이야기.가 탈레스 고, 이집트 파라오 랑 피라미드 높이 재기 게임 하는 사람이고.  피타고라스 는 전570년 생-495년 몰이고, 탈레스 가 할아버지 뻘이고

 

탈레스 는 

 

he is otherwise historically recognized as the first individual in Western civilization known to have entertained and engaged in scientific philosophy.[3][4]  

 

지금언어로, 자연철학 의 시작 으로 봐. 철학을 크게 사유철학 자연철학 으로 나눌때, 자연철학 이고 이게 곧 아리스토 부터 분화한 내추럴 필로소피 야. 

 

탈레스 가 원칙적으론, 수학의 시작 이고 기하학 의 시작이야. 헌데 기하학 은 유클리드 엘리먼터리 에 주는거고 아버지 칭호는. 유클리드 도 플라톤 다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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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는 피타고라스 때 주술개념이 반짝 했지만, 바로 버려 이따위 주술 개념 신비주의는. 위대한겨 그리스는. 이 조선은 여전히 주술 이 판치는 마당에. 

 

이름 에 의미 부여 하는건 미개한 오컬트 짓이야. 

 

나운. 에는 저런 매직 파워 란건 없어. 나운 은 오직 껍데기 옷 일 뿐이야. 오직 오브젝트 들을 투명하게 감싼 라벨 딱지야. 먼놈의 라벨 딱지 에 먼놈의 힘이 있겠어. 부적을 그리니 태우니, 소리로 남을 해하니 마니, 그 이름 에 소리를 내면 저짝 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응답을 합니다요~ 

 

나무아미타불 여섯자 를 되뇌이세요. 지저스 가 온니 내 구원자요 소리내십시요. 그 위에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반응 을 합니다요.

 

하지마 하지마. 그러한 식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에 contribution 너의 몸과 마음을 바치는 짓 은. 미개 한거다 그건. 거기엔, 답이 없단다. 효력은 있어. 그것에 답하는건, 저 사이의 아수라 애들의 반응 일 뿐이야 니는 그걸 진짜 오브젝트 라고 느꼈다고 여기겠지만. 

 

모두 망상이야 그런건. 

 

진짜 오브젝트는 그렇게 대하는게 아니야. 

 

지저스 와 싯달타 도, 그런 식으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접하라고 하지 않았어. 그랬다면, 그냥 그 수준일 뿐이었던거고. 그런 신앙엔 답이 없어. 끊임없는 이런 구데기 들의 세상 의 반복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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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나운, 네임. 이름에 대한 주술성은 다 버린겨 고대 그리스 학자들은. 플라톤 이 여기에 못을 박은거야. 저 아카데미아.에서. 소크라테스 의 이야기를 통해서. 소크라테스는 어쨌거나 위대해. 소크라테스 가 플라톤 에게 너무나 많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던진겨 이건. 

 

플라톤이 아카데미아 에서, 한편으로는 기하학 을 통해서, 기하학은 곧 수학이야. 수학 을 통해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푸는거야. 디코딩 하는겨. 

 

한편으로는, 에로스 야. 그리고 저스티스 라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야. 이건 달러 이건. 

 

에로스, 에 저스티스 라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는, 수학 으로 찾아내는 오브젝트 와 달라. 수학은 에로스 에 저스티스 를 디코딩 할 수 없어. 저건 전혀 다른 영역이야 일단 보기에. 

 

저걸 찾아내는 건 수학이 아냐. 언어여 언어. 로고스 야. 수학의 로고스 가 아냐. 비슷하면서도 달라 이게. 

 

이 언어로써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찾는 팁을 준게 소크라테스 야. 그게 산파술 이고. 여기서 나온게. 로직 이라는 논리학 인거야. 이걸 체계적으로 정리한게 아리스토텔레스 의 명제론 이란거야. 

 

De Interpretatione or On Interpretation (Greek: Περὶ Ἑρμηνείας, Peri Hermeneias) is the second text from Aristotle's Organon and is among the earliest surviving philosophical works in the Western tradition to deal with the relationship between language and logic in a comprehensive, explicit, and formal way. The work is usually known by its Latin title. 

 

페리 헤르메네이아스. 데 인테르프레타티오네. 온 인터프리테이션. 일본애들이 명제론 으로 번역하고 중국은 해석편 하는. 이게 그야말로 가장 중요한 학문이야. 유럽애들이 초딩학교 중세 때 가장 먼저 배우는 과목이 이 책이야. 이게 카테고리아이 다음에 두번째로 나오는겨 이게. 핵심이야 핵심. 메타피직스 에서 이게 가장 중요한겨. 어차피 카테고리는  뒤에 피직스 에서 쓰는 원칙일 뿐인거고. 유럽은 이 명제론이 만든겨. 지금까지도 이걸로 사는거야. 컴퓨터 알고리듬은 여기서 나온겨.

 

The Prior Analytics (Greek: Ἀναλυτικὰ Πρότερα; LatinAnalytica Priora) is Aristotle's work on deductive reasoning, which is known as his syllogistic. It was composed around 350 BCE 

 

저것과 함께 별개로 로고스 로직스 에서 다루는 책이 아리스토의 프라이어 어낼리틱스. 일본애들 번역 분석론 전서. 분석 하기 이전에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논리야. 실로기스틱 삼단논법이 여기서 나와. 

 

저 명제론 이 우리넨 번역이 아직도 안되어있어 ㅋㅋㅋ. 참 비참한거야 이게. 

 

우리넨,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를 몰라. ㅋㅋㅋ. 저 조또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이 이땅에서 철학 교수니 어쩌고 저쩌고 저짓을 해대는게 지금 이땅 빠닥이야.

 

이 땅엔. 지식인 . 없다. 

 

그러니 저런 허섭한 똥짝대기들이  민족 정의 놀이하면서, 나라를 망치기로, 오천만의 사람들을 아예 죽여 버리기로 작정을 하는 저런 짓들을 너무나 자랑스럽게, 존경하라며 테레비 라디오 로 떠드는거고, 저런 인간들의 책들이 서점에 도배가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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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짜 라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을 찾는건데.

 

아리스토텔레스 는 저걸 카테고리 로 10개로 나눈겨. 

 

주인은 우시아.야. 서브젝트. 나머지 9개 의 카테고리는 우시아 의 서술어야. 모든건 나운. 이름 으로 설명할 수 있는겨. 

 

세상은, 세상 전체 는 이름 붙일 수 있어. 단지 그 이름 이 진짜인 오브젝트 에 붙은 라벨 이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이고. 

 

9개의 카테고리 는 말야. 아리스토텔레스는. 확신 하는게. 이 근거는. 콴티티. 측정치로 붙이는겨. 메저. 해서 붙이는거야. 모든건 콴티티 할 수 있다는겨. 잴 수 있다는겨. 이 확신이야 이건. 이게 결국 모두 수학 으로 정리가 되는겨 이게. 수학으로 모두 정량화 할 수 있어. 이게 아리스토텔레스 의 네이처 를 디다보는 내추럴 사이언스 라는 지금의 자연과학 이야. 양자역학도 여기 범위 에 속하는 것일 뿐이고. 수학으로 정리 안되는 건 여기 세상이 아냐. 이 내추럴 사이언스 의 가장 본질적 사조가 그래서 피지칼리즘 이라는거고. 여기에 내추럴리즘 머티티얼리즘 이 다 여기 의 영역이여 자연과학에서.

 

네이처.가 반드시 머티리얼 안에 네이처 란 이름으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이 있다 는것이고 이 프라퍼티들을 디코딩해서 수학으로 인코딩 해서 설명된 세계 가 아리스토텔레스 의 내추럴 사이언스야. 

 

저 내추럴 사이언스 의 무기 는 바닥에, 명제론 에 분석론전서 라는 로직. 논리학 이야. 

 

이 터를 제공한 사람은. 플라톤 이야. 플라톤의 기하학을 포함하는 수학. 소크라테스 의 산파술 에 의한 논리학. 을 아리스토텔레스 가 너무나 완벽하게 기본 와꾸를 잡아서, 내추럴 필로소피 라는 거대한 학문세계를 만든거야. 

 

아리스토텔레스 는 정확하게 플라톤 의 우산 아래 있는 사람이야. 플라톤의 이데아 의 위치. 트랜센던스 를 부정하고 임머넌스 다! 라면서 저걸 했을 뿐이야. 

 

그런데 말이지. 

 

저 내추럴 사이언스 라는건, 콘크리트 오브젝트 의 프라퍼티들 .의 배후인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라는 포름. 이데아. 를 디코딩 인코딩 하는 작업이야 저건. 

 

저걸로는, 다른 분야가 설명이 안돼. 

 

그게, 라이프. 삶. 의 영역이야. 

 

인간 자체인 이놈의 오브젝트 라는건. 전혀 다른 오브젝트여 이게. 서브젝트 의 입장을 취하는 오브젝트 야. 전혀 달라 이 놈의 오브젝트 는. 

 

마인드 가 있는 오브젝트여 인간이란게. 스피릿 이란 영혼이 있어. 있어 있어. 스피릿 에 마인드 가 있으니 저런 디코딩 인코딩을 하는거야. 저런건 인간 같은 고등생명체 아니면 못해. 이게 인간과 그 외의 생물들을 가름하는 결정적인거야.

 

이런 인간들의 행동에 의한 산출물 들도 따로 설명을 해야 하는거야. 이건, 저 9개의 카테고리로 결합된 세상 에 영향을 받는 것이지만, 전혀 다른 별개의 변수들이  많은거야 인간이 만들어가는 세상은. 

 

인간이 그냥 프로그램된 로봇 이면, 아리스토테렐스 의 해석 와꾸 만으로도 세상을 공부하고 습득해서 살면 돼. 이건 시간의 문제야. 양자역학? 저 세계도 언젠간 풀려 저건. 앞으로 저건 계속 디비 파면 돼. 시간의 문제일 뿐.

 

헌데. 저걸로는 풀리지 않아. 저게 다가 아냐. 저게 모두가 아냐. 물론 어마어마한 세상이 저 내추럴 사이언스 라는 아리스토텔레스 의 영역이지만. 

 

다른 세상이, 이 인간이란 존재 때문에 생긴, 에로스 에 저스티스 등의 이따위 이름 들의 세상이야. 이런 애브스트랙트 나운 들이 너무나 많은 세상이 이 우주 의 세상인거야. 

 

저런 많은 추상명사들이 또한 인간의 마인드를 통해서 나온건데. 저게 단지 나운. 네임. 이란 이름 뿐이냔 거냐? 

 

이 질문이야 지금. 

 

그러면 유명론 인거고. 그렇다면 그건, 망상론 이고. 저런 추상명사에 의미부여 할 필요 가 없는거야. 마르크스 애들 처럼 살면돼. 유교쟁이들 처럼 살면되고. 북조선 중국 애들 처럼 살면돼. 쟤들이 저리 사는 이유는 내추럴 사이언스 를 못 만들어 저리 사는거야. 고대 그리스 이후 아니 수메르 기원전 6천년 이후 부터 8천년 간 쌓인 힘이 저런 내추럴 사이언스를 만들어낸겨 유럽만이. 저걸 어설피 베껴서 쟤들은 저리 살 뿐이야. 저걸 제대로 베끼는데 앞으로 똑같이 유럽 게르만의 천년 천오백년 만 쓰면 될거같아?. 천만에. 쟤들은 수천년이 걸려도 못 배워 못 베껴. 

 

유럽애들이 저렇게 해온건, 아리스토텔레스의 내추럴 필로소피 의 추상명사들 속의 오브젝트들을 디코딩 인코딩 할 수 있었던 것은,

 

저 외의 추상명사들, 에로스 뷰티 러브 패션 아트 등등을 똑같이 저기에 어떤 프라퍼티들을 갖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을 똑같이 디코딩 인코딩 해서, 내추럴 필로소피 의 세상을 풀어낼 수 있었던거야.

 

중국과 조선 과 이슬람 과 인도 가 미개했고 지금도 미개한건, 내추럴 필로소피 를 못풀어냈거니와 더하여, 저런, 그야말로 진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 에 대한 디코딩 인코딩 작업을 전혀 안해서야. 

 

내추럴 필로소피 란건 콘크리트 오브젝트 를 전제로 한거야.

 

이 외의 필로소피 는, 콘크리트 오브젝트 자체도 없어. 오직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있어야 한다. 분명히 있다" 라고 전제하고 상상속에서 이걸 디코딩 한겨. 이게 저들의 신학 이고 문학 이야. 이 신학 과 문학 의 수준 차이가 너무나 엄청난겨 이게. 저게 그대로 인간의 삶에 정치경제 로 구현을 해온거야 쟤들이 지금까지. 

 

저건 오직, 가상의 상상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을 전제하는거야. 

 

저 것은, 콴티티, 잴 수 없어. 디코딩을 수학 과 논리 로 못 풀어내 저 세상은. 오직 보이지 않는 콸리티들만 득실드글 한 세상이야 저 곳이. 

 

이걸 플라톤 이, 수학 기하학 을 제쳐 두고, 이 영역은 소크라테스 의 산파술 의 논리 로직 으로 풀어간겨.

 

이놈의 로직 이란게, 그래서, 수학에서 쓰는것과 동시에, 이 그야말로 추상적인 오브젝트 세상에서 쓸 수 있는 유일한 도구야. 여긴 수학 기하학의 도구들은 힘이 없어. 

 

결국 언어 란게 양쪽 세상에 모두 큰 도구여. 수학 기호의 언어 뺀 그야말로 로고스 인 인간의 말글. 

 

플라톤 은 이쪽 영역에선 독보적인겨. 이 쪽의 에로스 에 저스티스 에 뷰티 이야긴, 아리스토텔레스 도 언급했지만 플라톤을 못넘어. 아리스토텔레스 는 오직 내추럴 필로소피 에서만 주인 행세할 뿐이야. 

 

이 플라톤 은 어마어마한 분이셔 그래서.

 

그래서, 에르 이야기 를 봤지만, 내가 보면, 오히려 이런 저승 이야기에 환생 이야기. 이건 싯달타 와꾸와 아주 똑같애 구조는. 그렇지만, 오히려 싯달타 세상의 불교 에 엄마 힌두교 의 윤회 와 환생 에 저승 의 이야기는 플라톤 이 압도적이야. 저건 논리적 을 떠나서  플라톤 의 이야기가 훨 훨 나은거야. 내가 종교장사 신앙장사를 한다면 플라톤 의 에르이야길 갖고 장사를 해도 하겄다. 비교해보면 너무나 허섭한겨 동쪽 동네의 환생 이야기 구조는. 

 

유일하게 플라톤 만이, 저 양쪽 세계를 깊숙히 건들인거야. 기초를 제공한겨 이 플라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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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와 싯달타 는, 달러. 

 

지저스 와 싯달타 는, 전혀, 콘크리트 오브젝트 들을, 수학과 논리로 풀 지 않았어. 걍 뜬굼없는 직설의 말들 뿐이야.

 

이들은 오직, 인간이라는 서브젝트 의 추상명사 를 푼거야. 추상의 오브젝트들 이 "있다" "존재한다" 면서. 이걸 이들은 어찌 알았어? 다이렉트로 본거야 자기 나름의 인식 구조로. 완벽하게 접했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저 둘은 냄새가 전혀 달라 이게. 역시나 역사 의 문제야. 지저스 의 레반트와 지저스의 시대, 싯달타 의 히말라야에 갠지스와 싯달타의 시대는 전혀 전혀 달라. 그래서 전혀 그 말의 쎄기 그 느낌이 전혀 달라 이게. 그렇다고 누가 더 옳다 그르다 쎄서 옳다 이딴게 아니라. 

 

지저스의 말은 그야말로 강렬해. 세상 모든 말에서, 지저스의 말 만큼 강렬한 말은 없어. 진짜 강렬해. 이걸 계속 듣다보면 말야. 미친다 저거. 

 

싯달타 는 그런 강렬함은. 전. 혀. 없어.  차분해 싯달타의 말은. 그러면서도 차가운겨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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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두 쌍이. 전혀 달라. 그러면서도 오직 플라톤 만이 두쪽 세계에 걸쳐 있어. 플라톤 이 말하는 트랜센턴스 의 이데아 는 저 양쪽 세계를 결합한 이데아 여. 이게 미래의 통일장 이론이 될거야 되어도. 지금 식의 통일 방정식 어쩌고는 우리가 파고자 하는건 양자세계라는 마이크로 와 밖의 매크로 세상을 통합하는 하나의 방정식을 말하는거고, 이건 찾아져. 저 양자역학 저거 풀려 언젠가는. 그때 더 그야말로 한차원 올라가는것이고. 물론 조선민국은 안되지. 조선은 북조선 을 위한 예산은 못건드려도 저 양자세상을 위한 예산은 깎아야 하걸랑. 원자력 안전위훤회 최고 대빵은 사회복지학 전공이야. 원자력 산업회의라고 이름바꿔 회장은 사회학전공이야

 

http://www.kn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825

 

[단독]‘몰래취임’ 김혜정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 - 원자력신문

설마가 현실이 됐다.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으로 내정된 김혜정(사진ㆍ1964년생) 환경운동연합 원전안전특별위원장이 지난 7일 ‘도둑시집 가듯’ 취임식을 치뤘다. 특히 이날 신임이사장

www.knpnews.com

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은 몰래취임했대. 중어중문학 전공 ㅋㅋㅋㅋㅋㅋ. 코메디야 진짜. 죽이기로 작정한겨 죽이기로. 조선 이후 반조선이 세운 문명은 죽이기로. 저 조선의 후예들은. 

 

작정하고 죽이기로 한거야 이건. 

 

앞으로 미래는 저 원자력이야. 저거 놓치면 노예로 사는거야.

 

없어져야 해 이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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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멀 알겠냐고. 그렇다고 인문학을 알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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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오브젝트 로 도 드러나지 않는, 그야말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가 있다 있어야 한다 며 온갖 추상명사로 라벨 붙이고 옷을 입힌건 오직 인간이야. 대표적인게 아트 라는거야. 인간만이 뷰티 러브 를 하는겨. 짐승과는 차원이 달라 이게. 아트를 구현하는거고.

 

저게,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라는 속성들 프라퍼티들 이 찐하게 배어 있는 추상명사들의 나열인 리터러쳐 일때, 애브스트랙트 프라퍼티들의 오브젝트라며 접근해서 디코딩해서 인코딩 된 리터러쳐 를 접할때, 미치는거야 이게. 그게 대표적인 게 유럽애들 리터러쳐 야. 이게 차원이 다른거야. 도톱이 카라마조프. 미친다 미쳐 진짜. 스탕달의 적과흑, 파르마수도원. 중세 유럽 리터러쳐들 이게 차원이 달라. 

 

조선 이야길 보고 미치겄어? ㅋㅋㅋ. 라벨 뿐인, 껍데기 뿐인 명사들에 니가 감동할 뿐이야 ㅋㅋㅋ. 거짓에 망상인 헛것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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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둘 다 한게 플라톤 이야. 인류 최고의 인간 단하나 를. 지금까지의 인간 중 단 하나를 꼽으라. 단연코 플라톤!

 

 

 

아카데미아. 유적이. 아테나 중심에서 서북쪽에 있어. 딱 가운데에서 2키로 정도야. 아마 고대에 반지름으로 한 일이키로 의 성벽을 두르고 바로 바깥 으로 보여 저기가. 

 

Piraeus (/paɪˈriːəs, pɪˈreɪəs/Greek: Πειραιάς Pireás [pireˈas]Ancient Greek: Πειραιεύς, Peiraieús, pronounced [peːrai̯eús]) is a port city in the region of AtticaGreece. Piraeus is located within the Athens urban area,[2] 12 kilometres (7 miles) southwest from its city centre (municipality of Athens), and lies along the east coast of the Saronic Gulf.   

 

Palaio Faliro (Greek: Παλαιό Φάληρο, pronounced [paleˈo ˈfaliro] (

listen); KatharevousaPalaion Faliron, Παλαιόν Φάληρον, meaning "Old Phalerum") is a coastal district and a municipality in the southern part of the Athens agglomeration, Greece. At the 2011 census it had 64,021 inhabitant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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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Salamia 살라미나.가 살라미스 Salamis 섬 의 수도야. 페르시아전쟁 살라미스 전투 의 살라미스.이고. 그 위 가 펠로폰네소스 반도를 잇는 코린토스 지협 이야. 아테나 서남쪽 바닷길 보이는게, 파이리어스(피리어스). 고대 그리스때 페라이에우스.로 불린건데. 이 페라이에우스 가 아테나 의 항구도시야. 아테나 의 가장 중요한 항만도시고. 이 아래에 팔레오 팔리로. 고대에 팔라이온 팔리론. 여기도 작게 항구로 쓴겨. 요 두 해변도시 사이의 만으로 빠져 나오는 강이. 

 

 

Cephissus (Ancient Greek: Κήφισσος; Greek: Κηφισός, Kifisos) is a river flowing through the Athens agglomeration  

 

키피소스(영어 세피서스) 강.이야. 이 강이 아카데미아 위에서 감싸면서 내려서 파이리어스 와 팔리로 사이의 바다로 빠지는거고. 

 

Eridanos (Greek: Ηριδανός) was the small stream that flowed from a source in the foothills of the Lykabettos, through the Agora of ancient Athens in Greece to the archaeological site of the Kerameikos, where its bed is still visible. In this area lives a population of Greek Tortoise.   

 

아테나 성벽안에 가로로 왼쪽으로 지나 가는 강이 에리다노스 강.이야. 이 강이 죽 왼쪽으로 가서 키피소스 강이랑 만나는겨. 

 

The Ilisos or Ilisus (Greek: Ιλισός, [iliˈsos]) is a river in AthensGreece. Originally a tributary of the Kifissos River, it is now largely channeled underground, though as of June 2019 there are plans to unearth the river.[1]  

 

아테나 성벽 아래 밖의 강이 일리소스 강.이야. 이강도 왼쪽으로 죽 가서 위 에리다노스 강이랑 만나서 키피소스 강으로 가는겨. 키피소스 강 은 지금도 있어 실개천 으로. 에리다노스 와 일리소스 는 지금 없어. 

 

Although long walls were built at several locations in ancient Greece, notably Corinth and Megara,[1] the term Long Walls (Ancient GreekΜακρὰ Τείχη [makra tei̯kʰɛː]) generally refers to the walls that connected Athens to its ports at Piraeus and Phaleron. Built in several phases, they provided a secure connection to the sea even during times of siege. The walls were about 6 km in length,[2] initially constructed in the mid 5th century BC, destroyed by the Spartans in 403 BC after Athens' defeat in the Peloponnesian War, and rebuilt again with Persian support during the Corinthian War in 395-391 BC. The Long Walls were a key element of Athenian military strategy, since they provided the city with a constant link to the sea and thwarted sieges conducted by land alone.  

 

해변의 항구 파이리어스 도시.가 아테나 에겐 목숨줄이야. 그래서, 아테나 성벽 과 파이리어스 도시도 성벽을 만들어서, 이 두 도시를 이어. 그리고 이 길을 장벽을 세워. 이게 6키로여. 지금식 이차선 정도의 폭에 양쪽에 장벽으로 에워싼겨 이게. 엄청난겨. 이걸 마크라 테이케. 긴 장벽들. 이라고 해. 스파르타 가 펠로폰네소스 전쟁때 깨부시다가 코린토스 전쟁때 다시 세우다. 

 

The Lyceum (Ancient Greek: Λύκειον, romanizedLykeion) or Lycaeum was a temple dedicated to Apollo Lyceus ("Apollo the wolf-god"[1]).

It was best known for the Peripatetic school of philosophy founded there by Aristotle in 334 BC. Aristotle fled Athens in 323 BC, but the school continued to function under a series of leaders until the Roman general Sulla destroyed it during his assault on Athens in 86 BC. 

 

아리스토텔레스 의 뤼케이온. 뤼키온. 영어로 라이시엄 리시엄 하는데. 이건 아폴로 뤼케우스 의 성소. 아폴론 신의 캐릭들중에 뤼케우스 의 속성을 따로 떼서 붙인겨. 뤼케우스 가 아폴론 신의 한 속성이야 다른 이름이고. 

 

여긴 아카데미아 처럼 건물 이 아녀 이게. 장벽을 세운게 아니고. 이건 아테나 성벽 역시 바깥에 잇고, 동쪽 성벽 밖에 있는 거야. 

 

The Peripatetic school was a school of philosophy in Ancient Greece. Its teachings derived from its founder, Aristotle (384–322 BC), and peripatetic is an adjective ascribed to his followers.  

 

아리스토 파를 페리파테틱. 이게 그리스말로 , 걷는 용도의 (것, 장소) 여. 이들은 머 따로 마련된 두른 공간에서 연구 공부한게 아니라, 저기서 걸으면서 토론한거야. 뤼키온 이란 곳이, 성벽 밖에 별 짓을 다 하는 공원에 광장인겨. 군사훈련도 하고 제사도 지내고 소풍도 오고. 걍 여기서 아리스토 사람들이 대화한거야. 소요학파 라고 번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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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가장 리얼한 사람들이야. 

 

세상에 관념론자 들 만큼 리얼한 사람들이 없어. 

 

이걸 시안하게, 관념론은 현실과 동떨어진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참 한심한 짓인데 이 조선 은 모든 것이.

 

지저스 와 싯달타 는 전혀 다른 방법으로, 콘크리트 오브젝트 들을 접근을 해

 

이 이야긴 나중으로 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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