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제목 어마어마하게 고급지다. 우주에 콸리티들로 암호화된 채 오브젝트들로 계시는 고대 그리스 인간들이 저 구문에 빛을 내며 기립박수를 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리는데, 이거 어쩌면 좋으냐고.
차근 차근이 따라와봐. 우리 도메인 가자.
The Neolithic Revolution, or (First) Agricultural Revolution, was the wide-scale transition of many human cultures during the Neolithic period from a lifestyle of hunting and gathering to one of agriculture and settlement, making an increasingly larger population possible.[1] These settled communities permitted humans to observe and experiment with plants to learn how they grew and developed.[2] This new knowledge led to the domestication of plants.[2][3]
Archaeological data indicates that the domestication of various types of plants and animals happened in separate locations worldwide, starting in the geological epoch of the Holocene 11,700 years ago
신석기.의 시작을 11,700년 이 유적으로 처음 드러나고, 어쩌면 중국이 더 빨라, 장강 이남의 포양호에 조통배 선인동 유적이 18000년 으로 봐. 중국은 청동기 부터 정체된거야. 특히나 언어 의 진화가 전혀 안되서. 이 중국 은 미래에 사라질꺼야, 조선과 함께. 조선땅 한국에서 우리말의 힘으로 세상 언어를 습한 이들은 살아남아, 안심해 그러니. 한국인들은, 조선애들은 중국과 함께 사라질거야 우주에서.
언어 에서 모랄 moral 이 나오는거고, 언어에서 수학 이 나오는거고, 이것이 지금 짐승 에서 인간이 따로 달리간거야. 모랄 과 수학 을 담은게 인간 내면의 마인드 이고 영혼 이야. 어차피 감정은 짐승 이나 인간 이나 같은영역이고, 마인드 와 스피릿 이 언어에 의해 진화 되면서 또한 이모션 이란 감성영역도 확장이 되는거야. 그래서 짐승 의 감성 과도 색깔과 크기 가 다른거고. 반대로 언어 를 잘못 쓰는 애들의 감성 영역은 오히려 짐승 애들보다 못하겠지., 대표적인게 조선과 중국이고, 저 인종차별 하면서 약탈 만 해대는 애들이고, 인종차별 을 어느 인종이 더할까? ㅋㅋㅋ. 흑인 애들의 자기종족 못사는 애들 인종차별 하는게 얼마나 혹독한 지 아냐? 흑인애들의 동양인 차별 니덜 아니? ㅋㅋㅋ. 지들의 똥 구데기 같은 더러움은 비단으로 덮고 당한 것만 취하는거지. 요즘 미국판 돌아가는 것 보면 유치 하기 그지없는데.
Homo (from Latin homō, meaning 'man') is the genus that emerged in the otherwise extinct genus Australopithecus that encompasses the extant species Homo sapiens (modern humans), plus several extinct species classified as either ancestral to or closely related to modern humans (depending on the species), most notably Homo erectus and Homo neanderthalensis. The genus emerged with the appearance of Homo habilis, just over 2 million years ago.[2] Homo, together with the genus Paranthropus, is probably sister to Australopithecus africanus, which itself had previously split from the lineage of Pan, the chimpanzees
호모. 라는 지너스. 속. 종 의 엄마야. 이건 시작이 이삼 백만년 전으로 봐. 호모하빌리스 가 초기 의 이 호모 라는 속 의 시작과 함께 등장하는 호모 의 스피시즈. 종 이야.
호모 사피엔스 라는 지금 인류 는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30만년 전 에서 10만년 전 으로 봐.
Homo sapiens (anatomically modern humans) emerged close to 300,000 to 200,000 years ago,[6] most likely in Africa, and Homo neanderthalensis emerged at around the same time in Europe and Western Asia. H. sapiens dispersed from Africa in several waves, from possibly as early as 250,000 years ago, and certainly by 130,000 years ago, the so-called Southern Dispersal beginning about 70–50,000 years ago[7][8][9][10] leading to the lasting colonisation of Eurasia and Oceania by 50,000 years ago.
The Paleolithic or Palaeolithic or Palæolithic (/ˌpeɪl-, ˌpælioʊˈlɪθɪk/), also called the Old Stone Age, is a period in human prehistory distinguished by the original development of stone tools that covers c. 99% of the time period of human technological prehistory.[1] It extends from the earliest known use of stone tools by hominins c. 3.3 million years ago, to the end of the Pleistocene c. 11,650 cal BP.[2]
구석기 라는 페일리오, 팰리오 리띡. 파일로스 리토스. 오래된 돌. 은 호모 라는 지너스. 속 이 나오기 전에, 시작한겨. 호미니니 Hominini . 3.3백만년. 이야. 호미니니 는 tribe 트라이브. 야. 호미니니 라는 트라이브. 족. 이, 침팬지 보노보 에 우리 인간 의 조상.이 호미니니.야. 원래 우리 인간은 침팬지 와 보노보 와 같은 형제야. 부모가 같은 호미니니.야
호미니니(족). 는 Hominidae 호미니대.(패밀리. 과.) 에서 호미니내(Homininae, 서브패밀리. 아과) 에서 호미니니 가 된겨.겨. 호미니니 의 형제 가 고릴라 야. 이 호미니니 를 2500만년 전 으로 봐 출현이. 가장 늦은게 1500만년전 이고. 2500만년 전에 고릴라 와 헤어진겨. 그리고 이삼천만년 을 호미니니 로 살다가, 즉 이건, 고릴라 랑 똑같은 수준이야 고릴라는 고릴리니 란 이름으로. 외모만 바뀐거야 피노타입 만. 오히려 고릴라 보다 외모가 기능적으로 못할 수도 있어. 이삼백만년 전에 호모. 로 침팬지 보노보 랑 헤어진겨. 거의 이삼천만년을 침팬지랑 구분없이 살다가. 그리고 갑자기 이삼십만년 직전에 호모 사피엔스 가 된거야.
호미니니 로 이삼천만년 살아, 고릴라는 고릴리니 로 이름바뀌고 살고.
호모 로 이삼백만년 살아. 침팬지 보노보 는 이름바뀌고 나뉘고.
호모 사피엔스 로 이삼십만년 살아 오는거야 지금까지.
저게, 갑자기 호미니니 에서 호모 에서 호모사피엔스 가 된겨. 저게 시간의 흐름에서 보면, 양자의 순간이동 하는거랑 똑같은거야 저게. 갑자기 레벨 을 건너 뛴거야.
호모사피엔스 로 갑자기 출발해서 이삼십년만인, 11000년 전에, 신석기 혁명을 하는겨. 구석기 는 3백만년 으로 보고, 즉 호모 지너스, 가 출현하기 직전인 호미니니 말기에 구석기가 등장해서, 침팬지 보노보랑 이별인사 하고 구석기 계속 쓰면서 이삼백만년 살다가, 호모사피엔스 로 이삼십만년 살다가 신석기 를 만든거야 1.1만 년 전에.
They fall within a range between approximately 7,500 BC (9,500 years ago), and approximately 16,000 BC (18,000 years ago). According to Igor M. Diakonoff (1988: 33n), Proto-Afroasiatic was spoken c. 10,000 BC. Christopher Ehret (2002: 35–36) asserts that Proto-Afroasiatic was spoken c. 11,000 BC at the latest, and possibly as early as c. 16,000 BC. These dates are older than those associated with other proto-languages.
신석기 혁명 이란건, 원시언어족 이 등장할때 나온거야. 원시 언어 가 쓰이면서 신석기 를 만들어 낸거야.
세상 언어족 중에 가장 오래된 언어족 은, 아프로아시아틱 언어족 이야. 기원전 16000년 으로도 보고 전11000년으로도 보고. 여기에 셈족 애들, 이집트에 버버족 있는거고. 이들이 수메르 만든겨.
The earliest written evidence of an Afroasiatic language is an Ancient Egyptian inscription dated to c. 3400 BC (5,400 years ago)
이쪽의 새겨진 글자 심벌 의 유적 증거 는 기원전 3400년 이야. 이 원시 글자 조차 중국이 더 빠르고 지하우 글자가 전6천년이여. 발칸 빈차글자가 그 다음이고.
헌데, 글자 는 안보여도 아프로아시아틱 이 유적을 보면 가장 오래된겨 전 1만년 이전 으로 보는겨 여길. 여기서 신석기 가 나오는거야.
언어 를 사용했을거야. 그리고 신석기를 만들어. 그리고 인도유럽피안 이 전 4천년에 이동하면서 좌우로 퍼지는거고 이 와중에 수메르와도 섞이는거고. 저 아프로아시아틱 의 수메르 가 페니키아 글자를 만들면서 문명을 주도하는거야 서쪽에서. 동쪽은 여전히 여전히 한자 라는 그야말로 진화 전혀 안된 무지한 표의문자를 쓰는거고.
Semitic languages occur in written form from a very early historical date, with East Semitic Akkadian and Eblaite texts (written in a script adapted from Sumerian cuneiform) appearing from the 30th century BCE and the 25th century BCE in Mesopotamia and the northern Levant respectively. The only earlier attested languages are Sumerian, Elamite (2800 BCE to 550 BCE) (both language isolates), Egyptian and unclassified Lullubi from the 30th century BCE.
아프로아시아틱 에서, 셈족 세마이틱 이 기원전 3천년 에 나타나. 이들이 아카드에 아모라이트 에 바빌로니아 해서 가는거야. 이전의 수메르 것을 이어받아서.
언어족 은 기본적으로 글자. 를 전제하는겨. 언어족 은 거기 글자 가 그때 있다 라는걸 전제해. 예외 도 있지만 극소고.
신석기 만들고, 원시 언어족이 언어가 기천년 흐르면서, 분화 할때 기원전 3, 4천년 전부터. 이때 등장하는게 청동기.야. 그리고 철기 가 오는거고.
즉 칠팔천년 지나면서, 언어가 더 고급져 진거야 저게. 신석기 에서 청동기를 만들어내.
신석기 는 원시 언어 가 만들어낸 것이고
청동기 는 원시 언어 의 분화 로 진화된 언어 가 만들어 낸 것이야. 그러면서 분화된 언어족 들이 저마다 업그레이드 한 것을 서로 만나면서 인간이 본격적으로 문명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바빌로니아 앗시리아 고대이집트 인거야. 여기서 내논 글자 가 이 만남들의 융합이, 페니키아 글자야. 세상 글자 의 어머님 이시고 아프로디테 이신게 페니키아 글자야. 고대그리스 문명 은 여기서 시작하는거야.
언어 란건, 말과 글 인데,
말 이 먼저고, 글 이 다음 이지만,
말 과 글 은 부호고 상징 이야. 이건 인코딩된 거야. 암호화 된겨, 복잡하게 암호화 된거냐 아니냐 의 정도 차이일뿐.
말 이란건, 청각 암호여. 상징이 들리는거야. 말이란 건 상징의 소리야. 고통 신음 부르짖음 은 말 이 아녀. 그건 그냥 의미없는 소리.야. 의미없는 사운드 인 바이브레이션 이야. 말은 상징 의 주고받음 이야. 정형화된 바이브레이션 인 웨이브 가 말 이야.
글 이란건, 시각 암호여. 상징이 보이는거야.
콘크리트 오브젝트 라는, 속성 properties 들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을, 사람이 내면에서 마인드에서 나름 디코딩 해서 말로 인코딩 하여서 주고받는거야. 나름의 인코딩 된 말은 서로 서로 이해를 하는겨. 이것도 인간 내면에 장착된 공리.를 통해서 주고받아 이해하고 프로토콜이 생기는거야 자연스레. 인간들이 서로 내논 인코딩 된 말 들로 써 그속의 프라퍼티들 을 직감하면서 이해하는거야.
콘크리트 든 애브스트랙트 든 인간은 내면에서 디코딩 해서, 다시 인코딩 으로 드러내서 정보교환 을 하는거야.
말 이나 글 자체는 그게 프라퍼티 가 아녀. 콘크리트 가 아녀. 오브젝트 화 된, 인코딩 된 NOUN 이름 일 뿐이야. 언어 는 이름 이고, 그 이름 에서 프라퍼티 를 유추할 뿐이야.
청각 상징 의 파동들을 말로 주고 받다가, 글로 주고 받는겨. 글 이란건 시간성 공간성 을 확보하는거야. 말은 시간성이 없어. 공간성도 한정이 돼. 그 당시 그 한정된공간 에 없는 사람은 그 암호화된 말 을 못 들어.
글 이란게 엄청난거야 그래서. 시공간의 범위가 확장되고, 글 때문에, 수메르 글자 를 시간과 공간을 넘어 4천년 지난 지금 도 보는겨.
글 이란것도 말 과 같이 인코딩 된 암호야. 콘크리트 오브젝트 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프라퍼티들 이 글 로 인코딩 되서 나운 으로 정보교환을 하는겨 인간이.
그래서, 글 이 말 을 어느정도 정확히 담는가. 말을 그대로 글로 담고 전해야 해. 이게 포님 랭귀지 야. 포님 이 그대로 그래핌 으로 전달되어야만 해. 그래야 오차 를 줄이는겨. 표의문자 는 쓰레기야 쓰레기. 글자 갖고 미술놀이 하는겨 이것들이. 포네믹 이 낮아. 이건 포네틱 이야. 이건 단지 소리고 잡음 이야. 짐승 소리야. 니덜이나 위대한 표의문자 라 부르짖으면서 중국 말 배워.
인간이 고릴라와 침팬지 와 차이나는 건 거의 없어. 생물학적 분류에서, 저들 종 별 차이란건 극히 미미한거야. 생물 종의 진화 는 오직 피노타입 이야. 외모 의 차이와 기능 의 차이야.
단지 생물학적 팩트, 유전 정보 그 자체로는 말이지, 차이 없어 인간이랑 침팬지랑.
저 종의 변화 에 분류학 은 그래서 저게 머 대단한게 아냐 어찌보면.
진화 측면에서 지금 인간 을 다른 동식물과 비교한다는건 의미없어 이건. 내가 지금 보건데.
구석기 3백만년 은 침팬지랑 같이 살았어, 구석기 티나올 때 침팬지 도 구석기 쓴거야. 이게 먼 차이냐 이게. 같은 호모 .라는 지너스 로 3백만년 살다가 막판에 침팬지랑 헤어진겨. 호모 라는 지너스. 가 고릴라 라는 지너스 genus 와 먼 차이여 저게. 없어 . 의미없는 차이야.
이전 이삼천만년의 호미니니.와 같이 있던 고릴라 지너스 의 조상 고릴리니 와 먼차이니. 차이 없어.
침팬지랑 헤어진 호모사피엔스. 침팬지 에 비해 우월해? 고릴라에 비해 우월해? 천만에 천만에. 차이 없어요.
호모 사피엔스 로 진화 를 한게 아냐. 걍 분화 한겨. 의미없어 걍 피노타입 의 분화여 저건. 길가다가 고릴라 만나면 쪽도 못써. 튀야 해. 오랑우탄 만나면 튀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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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사피엔스 의 대부분인 삼십만년 동안 은 최대. 의미 없어. 챔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과.
지금 생물학적 분류로, 꽃 나누고 나무 나누고 분류 졸 했어. 그 꽃 과 저 꽃, 저 나무와 그나무, 똑같아 수많은 종의 분화 어쩌고 해보이, 길가의 잡초 와 화려한 장미 와 먼차이니 그게. 마찬가지여. 인간이 대체 침팬지 오랑우탄과 먼 차이겄내 그게.
아 생각해보이 열받네 이거. 쓰잘덱 없는 분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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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것과 아무런 상관없이, 갑자기 등장한 언어 의 출현이야.
도구 쟤들 써. 불? 걍 쟤들 생육 하면돼. 불펴서 먹느니 걍 생 유기농 먹는게 더 건강햐. 춥다구? 걍 오히려 털복숭이로 따뜻햐. 머 구찮게 추위를 막어. 북극곰이 더 진화된겨 그런면에선. 날지도 못하는 주제에 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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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의 진화 측면에서 보면 어쩌면 가장 후진게 인간이야 분류학에서.
의미없어 저런 분류는.
갑자기 등장한 언어여 이게.
호모 사피엔스 만이 어느 순간, 언어를 쓴거야.
호모 사피엔스 가, 언어 를 써서 호모 사피엔스 가 아냐, 등장하고서 삼십만년 동안 언어가 없어. 똑같애. 호모사피엔스 여서 언어를 쓰게 된겨? 말도 안돼 이건. 모르지 머.
여하튼 간에, 말 을 하게 되면서, 동시에 신석기 가 나온거야.
신석기 청동기 철기 산업혁명 따위는, 절대 개인의 성과 가 아냐. 역사의 과정에서 끊임없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정보의 교환 과 융합이 있었기 때문에 야 나올 수 있어. 이걸 누가 부인을 해?
저건 말 의 힘이여 말 의. 말 이 등장하자 마자 신석기 가 그래서 나올 수 있었던거야.
글이 등장하면서, 말 이 분화되고 더 확장되고 정교해지고, 글이 더 잘 표현 하게되는 체계를 갖추면서, 바로 청동기 가 나온겨. 수~많은 이들이 정보교환 하고, 고민고민하고 다시 교환하고, 하면서, 전혀 다른 문명을 만들어 나간거야 이게.
오직 머리속에서 뜬굼없는 공상으로 나온게 아냐.
산속 동굴 처박히고, 나무아미어쩌고 불 수억번 하면, 머가 나오겄니 그게. 갑자기 막 아무것도 아닌것에서 금은이 티나오는겨? 천만에.
저건, 인간이, 내 몸 밖의 세상 에 숨겨진 속성들 을, 인간 내면에서 보다 구체화 하고 풀어내서, 다시 말 과 글 로 세상에 내놓고 서로서로 교류 하면서, 이게 쌓여서 인간 내면의 보다 확장된 고도화 된 지성 에서 티나온게 지금 문명이야 이건.
모든 힌트 는 내 몸 밖의 세상 에 있는거지, 절대로 내 마음, 내 생각 배부안 만으로.는 절대적으로, 힌트 는 없어.
아무것도 접하지 않는 아이가 멍 때리다가 뚝딱 무엇을 내놓을 수 없어. 혹 그런 애가 있는건, 칼융의 집단무의식 의 산물로 설명을 하는거고. 칼융은 프로이트 와 달라, 아들러 와 달라. 그렇다고 프로이트 와 아들러 를 무시할 수 없어. 프로이트 아들러 가 없는 칼융 이란 있을 수도 없고, 칼융이 옳다고 프로이트 아들러를 버릴수도 절대 없어. 칼융만으로 다 해결 이해 되지가 않아요.
세상의 오브젝트, 콘크리트 와 애브스트랙트 의 속성들 을, 암호화 된 것들 을 인간만이. 오직 인간만이. 내면에서 디코딩 해온거야. 콘셉화 해온거야. 말 과 글 로. 이게 아주 결정적인겨 짐승 과 달리 엄청난 차이의 문명을 만든.
저걸, 고릴라 오랑우탄 침팬지 는 아직까지도 못 만들어낸거야 말과 글을. 얘들도 말과 글을 만들기 시작하면, 저 모습 에서 인간처럼 문명을 만들 수도 있어! ㅋㅋㅋ.
물론 쟤들도 말이 있어. 단지 한정된 포네틱 의 말 일 뿐이야. 우리의 중국몽 중국님들이셔. 이분들이 좀 고급진 포네틱을 쓰시는거고.
의미가 없어 저런 말 에 저런 글 은. 중국사는 딱 당나라 로 끝난겨. 송 부터는 울궈먹는거고. 똑같은 문명의 부침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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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만으로는, 고대그리스 문명 조차 설명을 못해.
언어 이상으로, 혁혁한 것이 수학 이야.
세상의 숨겨진 오브젝트. 콘크리트 오브젝트 들의 배후 역시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야. 콘크리트 라는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프라퍼티 들이 콘크리트 한 프라퍼티 들로 눈과 귀에 드러나있을 뿐이야. 이 프라퍼티 들을 역시나 인간이 내면에서 콴티티, 메저 하는거야 디코딩 하면서.
콘크리트 오브젝트 는 눈에 드러난 콸리티들 qualities 이야. 콸리티 야 콸리티.
인간은, 콴티티 하는거야. 재야 해 재야 해. 인간의 문명은, 세상의 콸리티 들을 콴티티 화 하는겨. 캬 멋진 말씀. 니덜은 좀 무릎꿇고 듣보도록 해 나으 말을.
우주의 모든 콸리티 들을 콴티티 로 전환 하는게 인간 의 진짜 문명 이고, 이게 인간이 호모사피엔스 말기 부터 진짜 차이나는 인간이 된 이유여 이게.
말글 이란 언어 란게, 세상의 콸리티들 이라는 속성들 프라퍼티들을 내면에서 디코딩 하면서 콴티티 정량화 메저 하면서 그걸 말글 로 다시 인코딩 해서 세상에 현실화 한게 인간의 문명 이야.
우주의 콸리티 를 콴티티, 메저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온게, 수학 인겨. 기하학 이고. 기하학이 수학 이 된거고. 기하학 수학적인 디코딩 작업이 등장하면서, 완전히 문명이 업그레이드가 된거야.
고대그리스 초창기엔 메저 측정 이야기 니 기하학 이야기니, 모두 저건 문장 이야 문장. 언어의 나열 이야. 우리가 지금 고대그리스 자료들 을 기하학 으로 막막 설명해주고 대수 라는 부호 붙이고 하는건, 현대 와서 설명하는거고, 저때 먼놈의 대수가 어딨어. 걍 당시 글로 설명하고 자기들이 직접 각도기 와 자 로 재는거야. 야 니 니생각대로 재봐 그거.
제로 없어도 지구 둘레 측정한겨. 영 없었어 고대그리스. 점 이란 개념을 공리로 사용해서 맘대로 기하학 한겨 도형그리고. 도형 이란게 말이되냐고. 세상에 어찌 한각 구십도 정사각형이 있고 180도 정삼각형이 있냐. 저건 절대적으로 콘크리트 하게 우리 눈에 있을 수 가 없어. 저건 모두 우주 에 있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암호화된 콸리티 들을 인간이 내면에서 디코딩 하면서, 기호 와 숫자로 종이에 인코딩 해서 표현 한 것일 뿐이야.
고대 그리스 로마 에 이집트 건물 들도, 모두 저런 기하학 과 수학 을 통해, 우주의 오브젝트들의 콸리티 들을, 인간의 마인드에서 디코딩 해서 콘셉화 해서, 다시 표현할땐 인코딩 된 암호의 기하와 숫자로 내논 걸 그대로 올린게 고대 건축이야.
짐승도 집 져. 얘들도 나름의 콸리티를 콴티티 하는 내면 작업 이 있는거야. 얘들은, 수학을 못해. 기하학을 못해. 걍 포네틱 으로 주고받은 말의 한정된 정보의 청각의 암호화된 파동의 주고받음으로 끽해야 저런 수준의 집을 지을 뿐이야.
데카르트 가 그래서 하는 말이야. 세상은 모두 잴 수 있어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의 속성들의 콸리티 들을 내면에서 디코딩해서 모~두 콴티티 할 수 있어요 메져 할 수 있어요.
엄청난 자신감에 엄청난 확신이야 이건.
칸트 는 반대해. 부정해. 그럴 수 없다고.
헌데 지금 우리 현대 문명은, 거의 구십구퍼 는 데카르트 의 자신감과 그 결과물 로 사는거야.
잴 수 없는 것은 머여? 그 정도로 지금 우리가 찜찜해서 가는 곳이, 종교 라는겨. 아직 저긴 콴티티 로 못 보여준거야. 그래서 고것만의 찜찜함으로 가는겨. 그만큼 유럽애들이 신을 안찾는거고. 점점.
칸트 가 보면 학을 뗄 일인겨 이게. 칸트 는 저 세계 있어요. 없더래도 줘패서 갖다 놓아야 해요. 그렇지만 그따위 오컬트 놀이는 하지 마세요 할 뿐인거고. 그 세곈 못봐요 하셨던 거고. 여기서 당위론 조차 싫은 애들이, 그런 신도 없어 함시롱 그야말로 인간 자체가 신인 줄 아는 애들이 많아지는건데.
이 수학 을 그래서 하는겨. 머 수학이 먼 쓸모냐, 아니유 수학하면 생각하는 힘 이 생겨유. 사고력 키우기 위해 해야 해요 상상력 발휘해야 하는거요 논리적 사고 에 어쩌고 저쩌고.
개소리야 개소리.
수학 그 자체는 세상을 디코딩 해서 인코딩 하는 진짜 작업이야.
언어 공부 못지 않게 중요한게 이 수학이야. 수학은 하는겨 그래서 기본적으로. 내가 세상을 이해하는데 가장 필수가 이놈의 수학이야 수학. 수학 때문에 이리 우리가 전혀 다른 세상을 사는거고. 고대그리스 인간들 보다 는 수학을 잘해야 할거 아니누.
수학은 인간이면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겨.
아니 어떻게 인간이 수학을 안할 수 있냐고. 말이 되냐고 이게.
먼놈의 머 수학이 사고력을 키우고 논리력 키우기 위해하고 쓸모는 없지만, 야 야 그게 말이 되니 그게.
수학 을 안하면 닌 걍 침팬지 오랑우탄 고릴라여 인.
거기다 언어도 못하면 걍 에이 조선 애들 놀이나 하던가.
말이 되냐고 저따위 수학합시다 의 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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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athematics, the logarithm is the inverse function to exponentiation.
수학에. 로가리듬. 이 . 이게 로그 함수 의 로그 야. 지수 에 대한 역함수. 지수 하면 느낌에 제곱 붙는 졸 큰 수잖어
From New Latin logarithmus, term coined by Scot mathematician John Napier from Ancient Greek λόγος (lógos, “word, reason”) and ἀριθμός (arithmós, “number”); compare rational number, from analogous Latin.
로고스 더하기 아리뜨모스. 아리뜨모스. 라는게 산수 라고 하는 아리뜨메틱. arithmetic 할때. 세는거야. 연산. 하는거고. 사칙연산 할때. 세서 메틱. 재는거야. 매뜨메틱스 라는 건 배우기.이고 고차원의 배우기.이고 결국 멀 배워? 알레떼이아. 숨겨진 것 없는 것.을 배우는 고차원 배우기.가 매뜨메띡스 야. 매뜨매틱스 라는건, 언어로 배우기 를 떼서 더 고차원의 배우기여 이게. 이걸 일본애들이 수학 한거고.
아리뜨모스. 세는 건데, 로고스 로 세는겨.
The method of logarithms was publicly propounded by John Napier in 1614, in a book titled Mirifici Logarithmorum Canonis Descriptio (Description of the Wonderful Rule of Logarithms)
존 네이피어.가 1614년 에 로가리듬들 의 원더풀한 규칙에 대한 기술. 에서 나온거야.
John Napier of Merchiston (/ˈneɪpɪər/;[1] 1 February 1550 – 4 April 1617); also signed as Neper, Nepair; nicknamed Marvellous Merchiston) was a Scottish landowner known as a mathematician, physicist, and astronomer. He was the 8th Laird of Merchiston. His Latinized name was Ioannes Neper.
이사람이 64세 에 낸겨. 머키스톤 의 존 네이피어. 에딘버러 여 스콧.의. 30년 전쟁 직전에 나온거고. 1550년생.에 30년 전쟁 인물 데카르트 는 1596년생이고. 30년 전쟁 말에 태어나는 두 인물이 아이작 뉴턴 1543년생 에 독일에선 라이프니츠 1646년생이야. 이 로그 나오고, 데카르트 나오고, 뉴턴 라이프니츠 에서 미분적분 이 나오는겨. 라이프니츠가 머 미적분을 뉴턴껄 표절했니 마니 당대에 비난받기도 하지만.
수학이란 것의 시작은. 연산 이라는 아리뜨메틱 의 아리뜨모스. 야. 결국 재 는겨 메저.
Numerals originally developed from the use of tally marks as a counting aid, with the oldest examples being about 35,000 to 25,000 years old.
연산 이란게, 고대 최초로 보이는게 3만년 전이야. 탤리 마크. 탤리 가 짝대기여. 이게, 언어의 시작이야 인간의. 콘크리트 오브젝트 의 프라퍼티 를 인간이 내면 지성에서 처음으로 디코딩 해서, 상징기호 로 인코딩 해서 드러내는 최초.는 이 탤리 마크 야. 그림 그리는건 걍 감성영역이고, 이놈의 아트 라는건, 인간 내면 확장 작업 을 위한 보조 수단 이야.
아트 는 짐승도 해. 짐승도 음악들으면 춤춰. 개도 테레비 봐. 앵무새도 음악듣고 춤춰.
About 825, al-Khwarizmi wrote an Arabic language treatise on the Hindu–Arabic numeral system, which was translated into Latin during the 12th century under the title Algoritmi de numero Indorum. This title means "Algoritmi on the numbers of the Indians", where "Algoritmi" was the translator's Latinization of Al-Khwarizmi's name.[21] Al-Khwarizmi was the most widely read mathematician in Europe in the late Middle Ages, primarily through another of his books, the Algebra
우리가 현대에 배우는 산수 에 수학 의 연산 하는 방식 은, 13세기 부터 이슬람것을 유럽에서 받으면서 이게 르네상스 때 뿌려진겨.
Borrowed from Latin calculātus, perfect passive participle of calculō (“I reckon, originally by means of pebbles”), from calculus (“a pebble”). Refer to calculus for origin.
캘큘레이션. 이란 계산 은. 로마 칼쿨루스.야. 조약돌 이야 페블. 유럽은 아라비아 숫자 가 아녀. 저 탤리마크 여 여전히 로마도. 라틴 짝대기여 고급져 보이겄지만. 수메르 그 짝대기 바빌로니아 기호를 이때도 쓰는겨. 얘들은 제로 란건 상상을 못해 로마도. 그리스 껄 고대로 이어서. 저놈의 제로 가 인도 브라마굽타 가 8세기 지나면서 의미있는 제로 를 갖고 온겨. 모든건 이놈의 제로 를 갖고 오면서 세상이 뒤집어진거고. 제로 만큼 초강력 울트라 캡숑은 없어. 모든건 사라져 제로 앞에서. 제로 가 우주의 정확한 블랙홀 이야. 블랙홀 의 프라퍼티 의 상징이 인간이 만들어낸 제로. 영. 이란 인코딩 된 암호여 이게. 위대한겨 이런 인간은. 아는 인간만. 조선애들 빼고.
쟤들은 조약돌 로 연산 을 한겨. 조약돌 개념으로 더하기 곱하기 를 한거고. 이 조약돌 개념을 탤리 로 활용해서 연산을 하는겨. 연산 이란게 실생활 이고, 계산기도 없고 골치아픈겨 이게. 짝대기로 막막 겹치면서, 그러다가 십 백 천 되면 X 다음에 C 냐. 천은 M 이걸랑. 1030 하면 MXXX 이리 쓰냐. 아 골때리는겨 이게.
알-콰리즈미.가 알지브라 만드신 분이잖아. 8세기 지나면서. 이사람의 다른 하나가, 알고리듬의 알콰리즈미 야. 알고리듬 은 아랍어 알콰리즈미 의 유럽발음인겨. 이 사람책을 12세기 에 이탈리아에서 번역을 한겨 Algoritmi de numero Indorum 인도 숫자 를 논한, 알고리트미. 알콰리즈미.를 알고리트미. 한겨 이게. 알고리듬 의 시작이 인도숫자 와 함께 온거야.
Liber Abaci (also spelled as Liber Abbaci)[1] ("The Book of Calculation") is a historic 1202 Latin manuscript on arithmetic by Leonardo of Pisa, posthumously known as Fibonacci.
저 알콰리즈미 의 인도 숫자 책 을 갖고. 서기 1202년. 피보나치 의 수 의 그 피보나치.가 32세에 낸 책이, 리베르 아바치. 연산 책.이야. 피사 사람이야. 이때 유럽에 아라비아 숫자 가 알려진거고. 이탈리아 상인들이 쓰는겨 회계로. 너무나 편하걸랑. 헌데 이게 싸움이 붙어. 어드래 우리 이딸리아 에서 후진 인도 숫자의 아랍 인간이 갖고온 걸 쓰냐. 숫자로. 그런데 너무나 실용적이니까 자리잡은겨 이때부터. 피보나치 가 아라비아 숫자 를 연산법으로 책 내서야 이게 퍼진겨 이탈리아 부터. 피사 에 피렌체 상인들에서 확산이 된겨 이게. 이러면서 대수 와 함께, 연산 이 급발달 하는겨.
그래서 이때부터 공식 이라는게 제대로 우리가 지금 보듯하는 게 시조 원시가 이때부터 터를 닦은겨 이게 얼마 안돼. 우리가 수학시간 수학책 에 보이는 기호들 의 기하학 나열들 그림 자체 는 그리스 당시의 것과 전혀 상관이 없어 그게. 모든게 언어의 나열이고 문장의 나열이야 그리스는. 그걸 알 콰리즈미 의 대수 와 함께 알고리듬 이 아라비아 숫자 들어와서 이걸 피보나치 가 연산책 내서야 시작이 될 수 있던거야. 저것도 일이백년 더 지나서야 자리잡는거고.
유럽의 수학은 그래서 저 이후 이탈리아 르네상스 부터 본격적으로 터지는겨. 그러면서, 저때까지 언어 로써만 디코딩 인코딩 하면서 세상의 오브젝트들을 풀다가, 이때부터는 수학으로 영역이 확 실히 터진거야. 말글 대신 에 수학 의 부호 가 등장하면서 이게 더 자리를 잡아가는겨 메져 로써.
말이란 건, 그냥 말 글 이란건 이것 자체는 역시나 암호화 가 디게 높은겨 이게.
가장 확실한 정보교환 의 암호 는, 수학 적 명제 이상 없는거야.
인간의 언어란 것 자체가 흐릿 한거야. 그래서 이놈의 인문학에 사기꾼이 많은거고.
수학 에는 사기꾼이 있을 수가 없어.
저렇게 연산 이 알콰리즘 책과 피보나치 의 도움으로 확산되서 급증하면서, 바다를 항해하고, 하늘 을 재고, 상인들도 거래 규모가 터지면서, 자연히 연산 해야 함 하는 크기 가 커지는거야.
저런걸 일일이, 구구단 식으로 표 를 만들어서 사람들이 시장 이나 항해 할때나 그 표를 갖고 답을 찾는거야 점점. 언제 그걸 계산하고 자빠졌니.
그러다 가 너무나 커지는 숫자에. 특히나 이놈의 천문학. 미치는겨 저건. 저 엄청난 숫자 의 길이에 그걸 일일이 계산한다고 해봐 곱하기 나누기 하미. 이걸 상상을 해봐 계산기 없는 시절에.
저걸 해결한게, 우리가 배운 로그 여 로그. 큰 수는. 지수의 법칙을 활용해서. 지수 의 그 제곱 값만 취해서 약속으로 프로토콜 하게 되면서 아주 생각이 가뿐해지는겨 이게. 로그 가 없었으면 이후 미 적분 이 없고, 뉴턴은 없어.
저런게 참 싄기한겨 인간 이 해온 짓들이.
저게 모두, 걍 상상놀이가 아냐. 아주 실재적인것이고 생활 그 자체 현장이야 저런 모든 수학 의 것들이. 먼놈의 머 수학이 상상력 어쩌고 사고력 어쩌고. 수학 에 대해 일 도 모르는 년놈들의 인문학 자 연 하는 구데기들의 말이야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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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idyā (Sanskrit; Pāli: avijjā; Tibetan phonetic: ma rigpa) in Buddhist literature is commonly translated as "ignorance".[1][2][3] The concept refers to ignorance or misconceptions about the nature of metaphysical reality, in particular about the impermanence and non-self doctrines about reality.[2][4][5] It is the root cause of Dukkha (suffering, pain, unsatisfactoriness),[6] and asserted as the first link, in Buddhist phenomenology, of a process that leads to repeated birth.[7]
싯달타.가 갑자기 요즘, 골때리게 자리잡는데 내맘에. 내가 솔직히 이 불경을 너무나 찐하게 보면서 내가 생각이 확 트였던 듯해. 이 나라에 불경을 나만큼 찐하게 이해하는 사람은 없어. 장난이 아냐 이건. 헌데 아 의미없는게 이놈의 불교 고 밸류없어 이 싯달타. 하고 내 이걸 생각에서 다 지웠걸랑? 아 헌데 요즘 이게 떠올라 자꾸 이 불교가. 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이야기 하면서. 그래봤자 그리 큰 의미로 안 닥아오겄지만. 여하튼간에 이 불교 도 정리를 하고는 넘어가야 하는데 말야.
12연기 의 맨 바닥 은, 우리가 한자 로 무명. 하잖니. 한자 로 불경 이해하면 안돼. 차라리 영어 가 나. 팔리어를 모르면.
범어로 아비댜. 팔리어로 아비자. 팔리어 제이 는 자. 발음이야 아 야 가 아니라. 이건, 무명 이라기 보단. 무지 야 무지. 무명 하면, 마치, 세상의 배후 는 명. 이고 먼놈의 라이트 인가 별 생각이 다 나는데. 걍 무지 야 무지.
메타피지칼 리앨리티 의 네이처.에 대한 무지. 오해. 로 인해 생노병사 에 삼사라 세계를 돌고 돈다는겨 이게.
리앨리티 의 본질 은 임퍼머넌스. 영원한건 절대 없다는 말이고, 변화여 체인지고. 더하여, 리앨리티 는 논-셀프 야. 나 라는 건 없어. 내 안의 나 라는 셀프 본질 도 없어. 세상 모든건 관계 로 엮인거일 뿐이고. 이건 정확히 양자 세계야. 리앨리티 라는 건 파동의 양자세계이고 루프 로 엮여있는 모두 이고 그 엮여 지는 하나의 입자 는 나 라는 존재부여의 정체성이 없다는거걸랑.
리앨리티 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인거고.
저런 아비댜. 무지 를 지우는 작업 의 가장 큰 도구가 언어 와 수학 이고, 결국 수학 이야.
이걸로 설명이 안되면, 확률 이란 말이 티나오는겨. 확률이란 것은, 구름 이고 흐릿한거야. 그래서 통계 가 나오는거고,
인간의 설명하기 어려운 인간 행동들의 콘크리트 오브젝트들 을. 또한 그래서, 통계 라는 확률 로 푸는거고. 이 통계학 이 또한 수학의 최종 지점이야. 통계 가 발달한 나라가 문명이 앞선거고 통계를 제대로 활용하는 나라가 앞선 나라야.
확률 이 사라지면, 통계가 확실해지면, 인간은 신이 되는건데. 그건 아마 수만년 지나도 안될거야.
그래서, 세상엔 결국, 거대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라는 리앨리티 의 큰 지분은, 수학 이나 언어 로는 접할 수는 없을거야. 칸트 의 말처럼 억지로 요청해서 억지로 모실 필요는 없는거고. 있긴 있어 저게.
하튼
걍 그런줄 알아라
이 멍청이들아
아 참 어찌 저따위 말씀을 하신다니
어쩌면 좋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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