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impton 322 is a Babylonian clay tablet, notable as containing an example of Babylonian mathematics. It has number 322 in the G.A. Plimpton Collection at Columbia University.[1] This tablet, believed to have been written about 1800 BC, has a table of four columns and 15 rows of numbers in the cuneiform script of the period.  

 

플림프톤 322. 바빌로니아 점토 태블릿. 인데, 기원전 1800년 으로 봐. 세로 네줄 에 행들 15행 으로 되어있는 숫자 판.이야. 퍼블릭 도메인 이라, 저기 치고 들어가 보도록 해 이미지는. 

 

바빌로니아는 60진법 이야. 이 60진법이 남은게 지금 우리 시간 의 메저 로 60초 를 1분, 60분을 1시간 으로 쓰는거고. 거기에 육십갑자 도 이 60진법 이여. 

 

저 점토판 은 아주 쉬운거야. <-  이 모양. 더하기. ㅣ 이런 세로줄 이야. 왼쪽 화살표 비슷 모양이, 10 을 하나로 취급한 기호여. 세로줄 하나 가 한개 이고. 

 

Babylonian cuneiform numerals

바빌로니안 숫자 세기 인데. 9 는 짝대기 아홉개 이고, 열 이 되면 왼쪽 비해 새 모양.이야. 그래서 59까지 각각 다른 모양의 조합이고, 60 이 되면 어떤 모양 이겠어? 짝대기 ㅣ 하나 를 왼쪽에 두는겨. 120 이면 ㅣㅣ 짝대기 두 개를 둬서 숫자 2 와 같은거고, 이걸 왼쪽에 배열하고, 나머지 오른쪽에 이어 쓰면 돼. 하튼 이게 별개 아녀. 걍 어린이교실 유아 한테 1분 가르치면, 456455 란 십진법 숫자를 저 설형문자로 배열하게 할 수 있어. 

 

고대 인들 생각이 대단한게 아녀 지금 우리 수준에. 니덜이 생각하는 버릇을 조선 애들 때문에 잊어서 그렇지. 

 

저 플림프톤 322 넘버링된 점토판.도 쉽게 우리가 읽을 수 있어 저걸. 이 수메르 점토판 이 노다지여 노다지. 틈틈이 이 수메르 이야기를 이야기 하려햇는데, 아  힘이 딸려서리 내가. 저걸 한글로 썰 풀 인간 또한 나밖에 없어. 내가 겸손 떨어서 그래 지금 글질 더 못하는게. 아 구찮아 진짜. 

 

저 플림프토 322 의 숫자 배열이. 저게 기원전 1800년 인데, 저게 다름아닌, 피타고라스 정리, 로 알려진, 직각삼각형의 두변 각각의 제곱 은 빗변의 제곱 이다 라는걸 표로 저들이 저때 계산해서 쓴거야. 저게 아마 숙제 로 낸 거고, 저기보면 그래서 오류 가 보여, 숙제를 냈는데, 틀린겨 이놈이. 

 

저기서 제곱근 루트 가 그대로 개념이 나온거야 이미. 

 

피타고라스 정리 라는건, 기원전 300년의 유클리드 의 원리 에도 나오는거고, 피타고라스 가 만든 개념인지 몰라, 이 피타고라스 내용이 별로 없어. 고대그리스에 누구냐 하튼 저건 피타고라스 가 했다미 해서 피타고라스 정리 라고 하는건데. 

 

저런 개념은, 인도 중국 에도 이미 있던거야

 

周髀算經》(「髀」,拼音注音ㄅㄧˋ)也简称《周髀》,是中国古代一本数学专业书籍,在中国唐代收入《算经十书》,并为《十经》的第一部。

周髀的成书年代至今没有统一的说法,有人认为是周公所作,也有人認為是在西漢末年[1][2]寫成  

 

중국에 주비산경. 서한 말에 쓰여진 거로 보고, 얘들은 모든게 다 주공 이고. 밸류없어 이 저작권자 개념으로 들어가면 모~든게 주공 모~든게 공자. 허섭해도 보통 허섭한게 아냐 이게. 나중에 다 디비보면, 공자 일리가 없어 하물며 주공 일리도 없고. 이건 내말이 아니라, 지금 중국 사학계 말이야. 내 주장을 중국 사학계애들이 인정할 수 밖에 없는거고. 말도 안되는겨 공자 저작권이란건. 

 

하튼 여기에도 피타고라스 정리 의 개념이 나와.

 

헌데 이미 저런건, 바빌로니아 에 다 있는겨 기원전 1800년 에도. 이미. 

 

이 수메르 란건 정말 엄청난겨 이게. 

 

인간의 관념 놀이 가 수메르 에서 시작하면서, 본격적으로 이 관념론 생각쟁이들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본격적인 문명이 만들어진겨. 호모사피엔스 가 구석기에서 신석기 혁명을 할때는 이 관념론,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디코딩 해서 콘셉추얼라이즈드 하는게 아주 약했어. 그러다 언어족이 등장하면서, 기원전 4천년 부터 , 문명이 시작하는거야. 언어 란 것은 머다? 인코딩 이야. 암호화 하는거야. 암호화 정도 가 덜 된 부호 를 쓰면 글이고 소리내면 말 인거야. 이때부터 관념 을 작동시키는겨 제대로. 이게 짐승 과 제대로 분리 가 되는겨 이때부터. 

 

호모사피엔스 라는 종의 진화 는, 언어 가 출현 하기 전까지는 의미가 없어 이게. 수준이 저 사피엔스 수준이 짐승 수준과 침팬지 수준과 다를 게 없어. 

 

언어 가 기원전 4천년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완전히 달리가는겨. 이건 영혼 의 진화야. 생물학적 한계 로 종의 진화 로는 구분이 안가는. 앞으로의 인간 의 진화 는 오직 이 영혼 의 측면 이고, 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주인이야. 

 

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이론 은 최고의 이론이야 이게. 이게 겨우 졸타 에 1983년 에 등장한건 너무나 늦은거야. 허나 이게 먼지 대부분 몰라 이걸. 더하여, 너무나 어려워 인간 이성으로 더 파헤치기가. 저게 아마 진도가 안 나갈거야. 내가 해야 하는데, 구찮은겨 . 겸손해서 미치거써 어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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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제곱근 루트 어쩌고 라는 부호가 나오는게 아냐. 

 

우리가 흔히 아는 산수 니 수학 의 상징 부호들은, 대부분 중세 직후 에나 유럽에선 티나오는겨 이건. 수학의 시작은 중세엔 이슬람이여. 이슬람 골든에이지 라는 8세기 여 이게. 이걸 나중 유럽이 받은거고. 

 

저때는, 두개 여 표현 수단이. 수학을 한다는게. 기하학 이야. 저런 부호들의 숫자 와 함께. 라틴 숫자 라는게 미개한겨 지금보면, 라틴숫자가 저 바빌로니안 설형숫자 에서 찔끔 진화한거야. 다섯 개 부터는 V 모양 하나 넣은게 전부여. 그러다가 오십 단위 백단위 가면 C 니 L 이니 추가하는거고. 에스냐 아 넘어가 니덜이 찾아보고. 

 

기하학 관점에서, 그걸 말로 글로 만 서술하는거야. 그 글들을 보고 아 대충 이들이 이렇게 생각했구나 를 겐또 치는거야. 

 

a 제곱 2 더하기 b 제곱 은 c 제곱 하는 그따위 부호 가 언제 등장하는겨?

 

이게 앨지브라 라는거야. 

 

X 이 엑스 라는 건 누가 시작한겨? 데카르트여 끽해야. 더하여 저런 부호 쓰면서 나오는 우리네 초딩 학교 수학 표현들 모두는, 앨지브라 라는 중세 이슬람 애들 부터 저리 약속해서 저게 유럽으로 스며서 지금 우리네가 쓰는겨. 

 

Algebra (from Arabic: الجبر‎ (al-jabr, meaning "reunion of broken parts"[1] and "bonesetting"[2]) is one of the broad parts of mathematics, together with number theory, geometry and analysis.  

 

앨지브라. 라는 말의 의미가, 깨어진 부분들 의 하나로합하기. 야. 뼈 쎄팅. 

 

표현방법이, 말로 길게 명제로 한줄 말하던가,  숫자의 경우 한 사례 만 보여주면서 이론 설명을 하다가. 저런 점토판의 여러 줄과 행으로 설명해야 이론을 말하는걸, 단 한줄 로 일반화 시키는거야. 흩어진 모든 사례들이 broken parts 깨어진 부분들 이고, 파트 가 사례 하나 하나 하나야. 흩어진 사례들. 그걸 리유니온. 하나로 뭉쳐 보여주는겨. 즉 일반화 시키는거야. 뼈대 세팅. 엄격하겐 그래서 앨지브라 는, 일반화. 라는 게 맞아 번역하려면.

 

저걸 일본애들이 의역을 해서, 숫자 를 대표 한다 해서 대수. 라고 한거여 저게. 

 

The more basic parts of algebra are called elementary algebra; the more abstract parts are called abstract algebra or modern algebra. 

 

앨지브라 의 더욱 기초적인 파트 를 엘리멘터리. 라 하고 더 추상적인 건 애브스트랙트 를 앞에 붙여. 지금 대수학 이란건 결국 애브스트랙트 야. 엘리멘터리 란 말은 초등 이니 기초 어쩌고 의 어감 을 넣어서, 근본적인 이란 뜻이야. 엘리멘터리 에 대한 번역어를 보면 마치 머 수준이하의 초딩 느낌 이거든. 절대 아녀 저게. 가장 근본적인 게 엘리멘터리야. 이건  쎈말이야. 

 

지금 수학은 이 대수학이고, 이건 머여? 애브스트랙트 여.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을, 인간이 내면에서 콘셉화해서 디코딩 해서 앨지브라 라는 부호들로 세상에 다시 글자 라는 암호화된 부호 로 드러낸게 수학 이란 것이고, 이 수학으로 우리가 지금 현실에서 쓰는거야. 이게 문명 이고. 문명은 이 수학 이 만든거야. 

 

Muḥammad ibn Mūsā al-Khwārizmī[note 1] (Persian: Muḥammad Khwārizmī محمد بن موسی خوارزمی‎; c. 780 – c. 850), Arabized as al-Khwarizmi with al- and formerly Latinized as Algorithmi, was a Persian[3][4][5] polymath who produced works in mathematics, astronomy, and geography. Around 820 CE he was appointed as the astronomer and head of the library of the House of Wisdom in Baghdad.[6]:14  

 

이전 이슬람 의 아리스토텔레스 껀 이야기할때 언급 살짝한, 무함마드 알-콰리즈미. 가 8세기 지나가면서 만든게 이 알지브라.야. 알지브라의 아버지여. 이게 서서히 유럽으로 스미는거고, 브라마굽타 7세기 인도 사람의 제로, 영, 에 그 아름다운 수학공리들이 이슬람을 거쳐 유럽에 가는거고, 인도 아라비아 숫자들이 또한 이슬람의 알지브라에 실려 유럽에 가고, 이게 르네상스 시대에 본격적으로 스미는겨 이탈리아 상인 들을 통해서. 자기들 회계에 쓰기 너무 편하니까. 문명은 이 상인들이 만든거야. 

 

The symbol '√' for the square root was first used in print in 1525 in Christoph Rudolff's Coss

 

피타고라스 정리 를 통해서 나오는 개념인 제곱근 이라는 수학 스퀘어 루트 부호. 는 끽해야 서기 1525년 이야. 저 알지브라 개념 나오고 7백년 지나서야 나온 부호여 이게 유럽에서. 

 

 Al-Khwārizmī (c. 780–850) produced tables of sines, cosines and tangents.[7][8] Muhammad ibn Jābir al-Harrānī al-Battānī (853–929) discovered the reciprocal functions of secant and cosecant, and produced the first table of cosecants for each degree from 1° to 90°.[8]

The first published use of the abbreviations 'sin', 'cos', and 'tan' is by the 16th century French mathematician Albert Girard;   

 

우리가 필수로 쓰는 싸인 코사인 탄젠트 란것도, 기원전 2세기 나온 개념이고 그리스에서, 이걸로 어설피 이 사인 함수로 삼각측량 비스무레 하민서리 한변에 양각도 알면 나머지 거리 계산법도 이미 알은겨 로마때 대충 개념적으로, 이게 알-콰리즈미 가 알지브라 만들면서, 이 개념의 테이블도 이미 만들고, 사인 코사인 탄젠트 글자로 부호사용하는것도 끽해야 16세기 알베르 지라르. 야. 프랑스 태생이지만, 라이덴대학 의 네덜란드 정체성이여 이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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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tosthenes of Cyrene (/ɛrəˈtɒsθənz/; Greek: Ἐρατοσθένης ὁ Κυρηναῖος, romanizedEratosthénēs ho Kurēnaĩos, IPA: [eratostʰénɛːs]; c. 276 BC[note 1] – c. 195/194 BC)[note 2] was a Greek polymath: a mathematician, geographer, poet, astronomer, and music theorist.  

 

키레네 의 에라토스테네스. 영어로, 사이리니 의 에라토스띠니즈. 키레네 가 이집트 왼쪽 리비아 의 지중해 해변이야. 기원전 276-194. 미친인간이야 진짜. 어디랑 비교해서 미쳐? 극동이랑 비교하면 엄두가 안나 이게. 조선과 비교하면 그야말로 신이여 신. 

 

He is best known for being the first person to calculate the circumference of the Earth, which he did by using the extensive survey results he could access in his role at the Library; his calculation was remarkably accurate.[2] He was also the first to calculate the tilt of the Earth's axis, once again with remarkable accuracy.[3] Additionally, he may have accurately calculated the distance from the Earth to the Sun and invented the leap day.[4] He created the first global projection of the world, incorporating parallels and meridians based on the available geographic knowledge of his era. 

 

지구 둘레 측정 최초. 오차가 극히 적어. 저게 기원전 3세기여. 지구 자전축 기울기 를 최초 로 재.  높은 정확율. 지구에서 태양 까지 길이를 재고. 모두 measure 이놈의 매져 여 매져. 수학이란건 매져 야. 측정 이야 측정. 

 

이런 메져. 는. 콘크리트 오브젝트 가 이그젬플리파이, 그냥 그대로 드러낸걸, 무엇을? 프라퍼티들을 그대로 드러낸걸, 측정 하는게 아니고, 저 콘크리트 오브젝트 배후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프라퍼티들을 관념속에서 디코딩 해서 콴티티 로 세상에 표현한게 수학 이야. 정확하게 이것도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디코딩을 관념으로 인코딩 하는 작업이야. 메저 한다는건, 콴티티 라는 양 으로 드러내는겨 디코딩 해서. 관념의 영역이야 이게. 

 

온갖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작동이야.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갖고 있는 콸리티 들 중에, 태양에서 오는 빛은 수직으로 내려 쬐는겨 지구 어디든지. 정오 에는 같은 경도 자오선에선 하지 에는 완전히 하늘 정 한가운데 서 빛을 줘. 그림자가 전혀 없어 하지 의 정오는. 이런 오브젝트 의 콸리티 를 갖고, 하지 때 같은 경도 의 알렉산드리아 의 오벨리스크 의 그림자 각도 와, 저 나일강 중류의 아스완 의 거리를 실물측정해서, 지구는 둥그니까 원점 에서 그림자 각도 의 엇각은 같다라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콸리티 를 활용해서, 그 각이 60도 가 나오는겨 저 아스완 이냐 어디냐 니덜이 찾아보던 하고, 60도 는 360도의 육분의 1이니까, 저기까지 거리를 실물측정한 것의 여섯배가 지구 둘레다. 

 

정확한겨 이게 . 

 

야, 저때 극동의 조선 은 머냐?

 

쟤들은 피타고라스 이전 인 기원전 육 칠 세기에도 지구는 둥글다 는 것을, 관념론으로 알어. 

 

2700년 후인 조선 애들 . 지구는 평평한겨 이 조선애들은. 중국은 당연한거고 허나 얘들은 이미 이전 강희제때 지구 둥근건 알아 제수이트들 오면서.

 

이 위대한 조선 들은, 임란때 지들 창녀촌 만 챙기고 도망가 민들 각자 도생하라미, 병란때도 바로 도망가 민들 알아서 햐. 세상 역사에 수도 코트를 비우고 도망가는 사례 는 절대 절대 없어. 싸우지도 않고 한번 도망 간 애들은 절대 없어. 나한테 디밀어봐 사례를. 저렇게 도망가는 애들은 없어. 그런데 그짓을 두번을 해. 민들은 몇십만 노예로 잡혀가고. 그러곤  구한말 되서, 지구 둥글어요 외국인이 하니까니 킬킬 대민서리 어머 그럼 아래 동네는 다들 떨어져 죽겄네, 미개한 백인들 위대한 조선이유!

 

 

 

세상역사에 말이지. 저런 끔찍한 것들의 치자 를 둔 나라는 있어본적이 없어. 

 

저런 것들을 위대한 조선 이라면서 지금도 여전히 갈키는겨. 물질문명과 정신문명은 별개유! 우리 위대한 조선의 정신문명 엄청나유!! 전쟁할때 토끼는 거 봐유!!! 위대하쥬!!! 조폭 이념으로 모두들 끽소리도 못하는거 봐유!! 조선여자들 공적으로 창녀들 수급해서 배급하는거봐유!!! 머스마들한텐 낙원이유!!! 

 

위대해유 조선이유~ 민조 주의 해유~ 반민족 주의자 들 적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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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민주고 정의다 니덜이 보는. 

 

모든게 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세상 눈 밖에 저 콸리티 들이 있다고 있어야 한다고, 비록 보이진 않지만, 그리 확신을 하고, 저 암호화된 성질들 세트 인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인간 내면 인 마인드 에서 콘셉추얼라이즈 하면서 디코딩 하면서 그걸 숫자 와 기하 라는 도형 과 알지브라 라는 기호들로 다시 눈 밖으로 약속된 인코딩 된 것들에서 나온 콴티티, 로 세상에 이그젬플라이, 속성 을 재 구현 한게 지금 눈밖의 문명 이야. 정신문명의 대명사 는 관념이고, 저 관념의 실현, 리얼라이제이션 이 물질문명 이라는겨. 

 

정신문명은 물질문명과 별개유!!! 

 

저따위 애가 이런 조선들의 땅에선 위대한 민족 주의님 선생님 석학님 이야.

 

수학을 해 수학을. 

 

내가 수학 강의 까지는 못하것다 너무 구찮아서. 내가 사실 수학 이 전공이야. 

 

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저런거야. 관념론이 그런거고. 수학이 가장 큰 지분 중에 하나고. 

 

 

 

Aristarchus of Samos (/ˌærəˈstɑːrkəs/; Greek: Ἀρίσταρχος ὁ Σάμιος, Aristarkhos ho Samios; c. 310 – c. 230 BC) was an ancient Greek astronomer and mathematician who presented the first known heliocentric model that placed the Sun at the center of the known universe with the Earth revolving around it. 

 

사모스 의 아리스타르코스. 애러스타르커스. 영어소리 도 같이 익혀. 지동설 의 원조님이야. 에라토스테네스 보다 30여년 먼저여 동시대 산거고. 지동설 이 이때 나온겨 개념은. 저 에라토스테네스 는 천동설 이고, 이 형님은 지동설 이신겨. 

 

코페르티쿠스 의 지동설 은 별개아녀, 코페르니쿠스.가 천동설 원리를 이론화 한 서기 2세기 의 프톨레마이오스 의 글들을 오히려 찐하게 복습하면서 거기서의 오류 를 끄집어내면서 지동설 한거야. 기초 데이타 는 쌓인게 거의 없어. 카를로 로벨리 가 이 말을 하더만. 

 

즉 중세 게르만 천년 지나면서, 관념 세상의 폭이 화악 발달한거야. 백데이타 는 진전된 것이 없어 거의. 오직 코페르니쿠스 일천여년전 의 자료 를 보고 거기서의 오류 를 갖고서 관념으로 찾아낸게 지동설이야. 

 

 

아인슈타인 이 맥스웰 방정식 의 시간 오류 를 고민하고 관념으로 찾아낸게 특수상대성 이론이야.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디코딩 프로세스 가 점점 더 확장 되고 cultivate 함양 된겨 이게. 이게 진화 인거야 인간 내면의. 

 

지동설 원조님인 아리스타르코스 는, 달 크기 잰겨, 똑같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라는 배후의 속성들을 디코딩 하면서, 달이 그 크기대로 지나가는 시간, 월식때 지구를 벗어나는 시간 을 디코딩 하면서 지구 크기의 삼분의 일. 이다. 엄청난겨 이 고대 그리스 의 관념론 이란게. 

 

상상도 못하는거야 조선 위대한 조선 과 중국님들은. 

 

저것들이 저런 걸 백년 동안 익혀봤자 얼마나 익혀졌겠니. 밤새서 익혀도 모자를 판에. 유럽 문명 거부합시다! 중국을 모십시다!! 감사합니다 우리 선거 도 개표해주시고!!! 민족 조선 민족 통일이 우리의 사명이고 콜 이고 에코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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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념론 이 없어서 그래. 

 

니덜은 삼십이상 처먹은 조선 애들 말글 듣보지 말어. 

 

수학이랑 관념론 이랑 과학 공부하고, 가장 중요한, 역사 를 공부 해라. 

 

너무나 너무나 열등하다는걸 자각하게 되면, 다 배워 진단다. 아니면 걍 저런 조선으로 살던가. 그것도 삶의 한 방법이겄다. 어차피 몸은 짐승 인 생체고기일 뿐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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