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is also, as we experience it, a one-way street. He explains it in relation to the concept of entropy – the measure of the disordering of things. Entropy was lower in the past. Entropy is higher in the future – there is more disorder, there are more possibilities. .... But entropy, heat, past and future are qualities that belong not to the fundamental grammar of the world but to our superficial observation of it. “If I observe the microscopic state of things,” writes Rovelli, “then the difference between past and future vanishes … in the elementary grammar of things, there is no distinction between ‘cause’ and ‘effect’.” 

시간은 또한, 우리가 경험하듯이, 어떤 하나의 일방통행 거리 이다. 그는 설명한다 그것을 엔트로피 콘셉 과 관계해서 - 띵들의 무질서의 측정(정도). 엔트로피 는 더 낮다 과거에. 엔트로피 는 더 높다 미래에 - 더많은 무질서, 더 많은 가능성들이 있다(미래에). 엔트로피, 열, 과거와 미래 는 콸리티들 인데 세상의 근본적인 문법에 속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피상적인 관찰, 그것의, 에 속하는 (콸리티들이다). "내가 관찰한다면 띵들의 미세상태를," 로벨리는 쓴다, "그러면 과거와 미래의 차이는 사라진다...띵들의 근본적인 문법 속에는, 원인과 결과의 구분은 없다.

https://www.theguardian.com/books/2018/apr/14/carlo-rovelli-exploding-commonsense-notions-order-of-time-interview

 

'There is no such thing as past or future': physicist Carlo Rovelli on changing how we think about time

Carlo Rovelli tells Charlotte Higgins about his days as a student revolutionary and how his quantum leap began with an acid trip

www.theguardian.com

카를로 로벨리 의 시간은흐르지않는다 의 이탈리아 판이 2017년 5월이고, 영문판이 다음해 2018년 5월이고. 한글번역본이 2019년 6월 이야. 일본보다 빨라 이건. 저 기사는 가디언.의 영문판 나오고 3달 후인 8월 1일 인데.

(이태리판. Published May 25th 2017 by Adelphi)

야 이거 한글판 번역 참 잘되었어. 무엇보다도, 원본과 페이지수가 거의 차이가 없어. 아주 깔끔하게 번역한겨 제목만 괴상하게 써서 일부러, 팔아먹으려고 괴상한 제목번역 한거지만. 

 

모든 순간의 물리학. 이란 제목번역으로 이 전에 카를로 로벨리. 책 나온것도 이 이중원 사람의 감수.고 이탈리아어 전공 번역이고, 저 책은 이중원 의 번역 인데. 야 정말 번역 잘했다 이거. 내가 외국책 번역 한거 졸 산뜻하게 느낀건 저거 두개 가 최초다 최초. 정말 우리나라 과학계는 인문계 보다 천만배 나은겨 이게. 

 

물론 저들도 나보다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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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로벨리 껄 저거 두개만 봤는데, 아 참 깔끔해 생각이. 이탈리아 정말 대단해. 이사람 생각이 현대 의 최첨단 사유여 이게. 

 

이미 철학계 사상계는 죽었어, 칸트 이후로 쇼펜하우어 에 헤겔 에 하이덱거 로 걍 마침표 찍은겨. 후썰이니 다 저들은 칸트 의 저수지에서 노는겨. 데리다 가 자기만의 관점으로 기존패러다임 다 깨부수고 별 지라를 해대는거지만 관심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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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문제는 말이야. 이전에도 똑같이 썰한거지만, 시간에 만 미친 카를로 로벨리 이야기 일 뿐이야 저건. 더하여 내추럴 사이언스 의 추상명사들 에게만 똑같은 의미 부여 하는 카를로 로벨리 의 이야기 일뿐이야. 

 

내추럴 사이언스 의 추상명사들 만 적용되는게 아냐.

 

모~든 애브스트랙트 나운. 이라는 추상명사 에 저건 똑같이 적용되는 이야기야. 

 

카를로 로벨리 가 하고싶은 말은,

 

엔트로피 열 따위 등등 들은,, 세상의 문법 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피상적인 관찰, 바라봄 에만 적용된다는거야.

 

미세상태, 즉 양자세계를 디다보면, 거기엔 과거니 미래니 는 없는겨. 여긴 시간이 없다는거고, 그래서 양자역학 의 방정식들은, 시간이란 변수 를 안써. 안써도 양자세계 가 설명이 되는거야. 양자세계는 시간 이란 변수가 의미가 없는겨. 그렇다고 시간 이란 것이 그래서 양자세계 에 없어요 라고 말하는게 아냐. 걍 과거 와 미래 의 구분 은 없을 뿐이다 라는거고. 개소리로 들리는건 걍 개소리로 넘어가고. 

 

중요한건 머여? 저건 인간이 세상을 보는 관점 에만 있는거야. 이건 다시 말해서, 인간의 내면 에만 "존재" 하는겨. 

 

저 사람의 말을 보면, 그램머 여 그램머. 문법 이여 문법 정확하게. 우리가 세상을 보는 모~~든 건, 언어로 써 만 이 보는거야. 우주에 스민 법칙 을 "언어"로 써만 이 보는거야. 우주 에 스민 법칙 을, "언어의 법칙"을 통해서 만이 보는거야. 세상 이란건, 내 내면 이던 외면 이던, 오직 문법 이야. 언어의 법칙 이야. 

 

인간이 해석하는 "문명"의 모든 것들은, 오직 그램머 라는 주춧돌 에서만 세워진거야. 콘셉이든 아니든 간에.

 

가장 중요한게 그래서 언어야 언어. 문명의 진화 정도 는 인간의 언어 의 진화 와 확실하게 비례 하는 거야. 

 

그래서, 표의 문자 를 글자 로 쓰는 중국어 의 세상에서는 문명이 진화 될 수가 없었고, 지능이 저하되고 영적 상태 와 인간의 모랄 수준이 개판 인거야. 구데기여 구데기. 

 

저따위 중국이 조선 애들에겐 어마무시한 주인님 인거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449&aid=0000192545

 

[단독]조슈아 웡 “한국 정부에 실망…이익 아닌 인권 좇아야”

조슈아 웡. 중국 정부에 맞선, 홍콩 민주화의 상징인 인물이죠. 홍콩 보안법이 통과되고 국내 언론으로는 처음으로 채널 A가 조슈아 웡을 인터뷰 했습니다. 1980년 광주보다 더한 인권 탄압이 자��

news.naver.com

[조슈아 웡 / 데모시스토당 비서장]
"한국 정부에 정말 실망했습니다. 대만과 일본 정부 모두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어떻게 인권변호사 출신 대통령이 침묵할 수 있죠?"

 

조선 의 인권 이란건, 민족 주의자 만의 인권이고, 반미 반일 주의자 만의 인권이지, 중국 님을 모독하는건 인권이 아니란다. 니가 역사 공부가  덜된거란다. 위대한 조선 을 니가 어찌 보고, 위대한 조선인들의 모랄을 어찌보고 그따위 말을 해대니. 조선은 민족이 정체성인 나라지 국가 가 정체성이 아니란다. 매국노 는 위인이고 반민족자 에게는 인권 이란게 없느니라. 니덜이 잘못하는건 같은 민족 이 감히 양키들에 물들어서 친중 안하고 반중을 하는게 니덜한테 관심 일도 없는 이유란다. 

 

참 미개한 거야 저 중국이란 나라는. 

 

저게 문법 의 문제이고 언어 의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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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정말 테레비에서 시진핑 찬양에 중국은 공산당 이 나쁜게 아니라 일당 독재 가 아니유 민주적으로 운영되는게 공산당이유 야 저딴 짓을 테레비에서 하는 짤을 보고 참 웃기지도 않더만. 헌데 꼬라지가 저런 이야길 또 요즘 학교에서 갈킨데. ㅋㅋㅋ. 머 유언비어 겄지  설마 미친 개미친 애들이 아니고서야 어찌 그럴 수가 있니 저런 짤들도 조작 되었을거야 

 

아무리 미개하고 저능해도 저런 말을 했을리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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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말이지, 저놈의 말이고 언어야. 이건 누가 쓰는 거야? 우리 인간 이 쓰는겨. 

 

우리가 보는 지금 현대 문명 이니 모든 과거 역사 의 자료들은 모두 우리, 아니 유럽 애들만의 말 놀이.의 결과물 이야. 

 

이 언어 에서, 우리는 과학이란 것도 하는거야. 아니 우리가 아니지, 유럽이. 아 버릇이 돼서 말야. 

 

인간이 짐승과 달라지는 지점은 언어야 언어. 

 

짐승과 달라지는 지점은, 프로이트 의 정확한 표현이야, 본능적 충동 을 즉자적으로 해결 하는 짐승 에서 탈피해서, 그 본능 을 다른 곳으로 승화 하는 지점에서 인간은 짐승들과 달리 진화를 한거야. 

 

여기서 포인트는, 모랄, 이란거야. Moral. 

 

조선 과 중국 은 이 모랄 이 인류문명에서 가장 저급한 애들인거고. 저 위안부 할머니 가 지들 민족 정신에 반한다고, 반일놀이 해온걸 폄하한다고, 벼라별 정말 엄청난 모욕 의 말들을 던지는 저 짓들을 보면, 정말 이 조선 땅에 태어난 이 모욕감, 이 끔찍한 저능수준, 이 구데기 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아니 이 구데기들 피가 나한테 있다는 이 비하감이란 참 끔찍한건데. 저건 걍 똥 파처먹는 구데기 수준의 모랄 이걸랑. 저런걸 또 세금을 주는 방송을 통해서도 선동질을 시켜 할매가 치매 고 뒤에 배후가 있담시롱 적폐 가 치매 비슷한 할매를 조종함에 분명해요 해대면서, 세상에 저런 모랄은 인류 문명에 있어본 적이 없어, 유일하게 있어본 적이 조선 오백년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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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아무런 고민없이, 엔트로피 와 열 과 과거와미래 는 인간의 관점 에만 속한다, 즉 세상 에는 속하지 않는 것이고, 인간안의 문제, 즉 저말은, human mind 인간의 마인드 라는 지적 내면. 에만 속한다는 말 로 퉁치는거걸랑.

 

엔트로피 는 애브스트랙트 나운. abstract noun 이야. 이건 추상명사 여. 만져지지 않는 것이고 셀수 없는거야

 

열 이란건, 콘크리트 나운 concrete noun 에 가까운겨 이건. 이건 콘크리트 나운이여. 열 이란건 "분명히" 우리 눈 밖에 "있어" 

 

에너지 는 애브스트랙트 나운. 이야. 

 

관념론 이란건, 애브스트랙트 나운. 이 인간의 내면, mind 에 "존재" 하는거야. 인간의 내면 에 "관념으로" 콘셉으로, 존재하는거야, 무엇이? abstract object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추상적인 오브젝트 가 인간 내면. 에 존재하는 것이 관념론이고

 

추상적인 오브젝트 가 인간 내면 에도 인간 밖 세상에도 없어요 그런건, 오직 이름뿐 이예요, 요게 유명론 이야. 

 

엔트로피, 에너지, 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있는거야, 인간의 내면 에. 인간의 내면에 있는 "오브젝트" 를 가지고 obervation 밖의 세상을 보는거야. 그대로 투사 해서. 

 

심리학적인 투사 projection 가 그대로 펼쳐지는 세상이 인간의 관념 세상이야. 아이디어 세상이고. 이게 내가 말하는 양자역학의 관념세상 이고, 이게 "정확하게" 중세 의 관념론 이야. 단지 중세 는 양자역학 을 몰라 당연히, 허나 저들은, 내면에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오브젝트 인데, 추상적인거야, 만져지지 는 않아, 헌데 이게 인간 내면 에 콘셉 으로 있는겨. 이 콘셉 을 굳이 양자적 이라고 불러도 돼 이걸. 물론 이걸 이리 콕 찍어 대놓고 얘기하는 인간은 내가 유일한거고. 헌데 저 카를로 로벨리.의 말은 이거야. 쟤는 지금 아벨라르 와 스코투스 에 오컴 이 말하는 관념론 이야길 하는겨 저게. 

 

인간이 보는 세상에 구체적으로 만져지는 concrete object 구체적인 오브젝트 가 있어. 이것의 이름을 지어. 콘크리트 나운 이라고. 이것에 대해선 논할 것이 없는겨 이건.

 

그러나, 세상에서 우주에서 구체적으로 만져지지 않는게 있어. 전혀 없어 이게. 그런데 분명히 있을 거 같아. 이걸 term 텀. 생각세상 속에서 경계선 짓는 term 용어를 만드는겨. 저 분명히 있어 저 세상에, 이 안보이는 뭔가의 것, 인비저블한 오브젝트 를 abstract object 애브스트랙트 한 오브젝트 로 상정, 상상속으로 규정 을 한거야. 저기 분명히 있어 저 오브젝트 가. 헌데 애브스트랙트 할 뿐이야. 여기에 붙인 이름이 추상명사 애브스트랙트 나운 이야. 

 

저 안보이는 오브젝트 가, 눈 밖 세상 에 있습니다. 이게 리얼리즘 의 가장 최첨단 주의야. 플라톤 이야 이게. 

 

저 안보이는 오브젝트 가, 인간의 내면 에 있어요, 이게 관념론 이야. 

 

저 안보이는 오브젝트 라는건, 인간 내면 에도 외면 세상에도 없어요, 단지 이름뿐이예요 애브스트랙트 나운. 일 뿐이예요. 이게 유명론 이야. 

 

엔트로피, 에너지, 이건 있어야 해, 인간이 바라본 세상의 문법 으로는. 유명론 으로 설명할 수 없어. 관념론 이야. 

 

열, 이건 인간이 바라본 세상의 문법, 에 분명히 있어. 이건 관념론 도 아녀. 이건 당연히 인간의 관점으로 저 눈밖 세상에 있는겨. 

 

에너지 라는 인간만의관념 을 이용해서, 열 이라는 콘크리트 오브젝트 를 활용해서, work 일 을 하게 하는거야, 그리고, 열 손실 이 반드시 일어날 것이란 엔트로피 라는 인간만의관념 을 이용해서 세상의 문법을 인간, 아니 유럽애들이 설명할 뿐이야.

 

인간의 이 관념이란게  무서운거야 이게. 

 

이 관념 이란게 가장 큰 무기이고, 가장 위대한 거야, 관념 이 짐승 과 가르는 거야. 관념이 언어와 맞물리는거고. 인간의 진화는 이 관념 의 진화 일 뿐이고, 이 관념 과 스피릿 이라는 영혼 이 붙어있는것이고, 여기서 모랄 이란게 스미는거야. 

 

유럽문명은 이 관념 이 만든거야. 

 

단지 관념론, 이 세글자로 간단히 볼게 아녀 이게. 

 

헌데, 저 관념 의 세상은 양자적 세상이란 거지, 나의 말에 의하면. 쟤도, 저 카를로 로벨리 도 이 얘길 하고 싶었을꺼야. 헌데 최고 잘나가는 이론물리학자가 어찌 이딴 소릴 할수 있겠누 ㅋㅋㅋ

 

이렇게 콕 찍어서 말하면 바보 소리 듣는겨. 

 

머 어떠냐, 중요한건 말이야. 세상을 인간을 바라볼때에 자기의 잣대 생각을 분명히 하나 갖고 있어야 해. 남이 심어준 것 말고, 내가 녹여 몸 구석구석 생각 구석구석 에 하나 제대로 얹혀 놓고서 다른 생각들과 마주하면서 상호작용하면서 수정 보완 하던가 새로운걸로 갈아엎어야 하는거야. 

 

 

 

In metaphysics, conceptualism is a theory that explains universality of particulars as conceptualized frameworks situated within the thinking mind.[2] Intermediate between nominalism and realism, the conceptualist view approaches the metaphysical concept of universals from a perspective that denies their presence in particulars outside the mind's perception of them.[3] Conceptualism is anti-realist about abstract objects, just like immanent realism is (their difference being that immanent realism accepts there are mind-independent facts about whether universals are instantiated).[4] 

 

콘셉추얼리즘. 이란 관념론, 을 디사보면, 아 참 얘들도 설명하는거 보면 시안한데, 얘들 참 말 을 너무 잘해 ㅋㅋㅋ. 

 

파티큘러즈. 저런 엔트로피 에너지 같은 object 오브젝트들을, 특히나 abstract 애브스트랙트 한 것들을, 유니버설리티, 보편적 일반적 인 법칙으로 설명하는건데, 머로써? 띵킹 마인드, 지성의 마인드 "안에서" 콘셉 화된 프레임 으로써. 

 

저건, 걍 딱 까놓고, 추상의 띵, 추상의 오브젝트 가 마인드 에 "있다" 라는 거야. 헌데 대놓고 이리 말하긴 껄쩍지근 하니까 저리 돌려 까기 하는겨. 

 

이들 관점은, 유니버설들 을 메타피지컬 콘셉 으로 접근하는겨, 메타피지컬 은 머다? 슈퍼내추럴 이야. 설명 불가 하지만 먼가 있다는 겨. 콘셉 이란것 자체가 슈퍼내추럴 메타피지컬 한거야. 인간이 컨셉 질 하는 것 자체가 슈퍼내추럴 이야 또한. 이건 부정해, 파티큘러 들이 마음 밖에 존재 하는걸. 이건 유명론 도 마찬가지여. 저기서 존재 한다는 것은 머여?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야. 세상을 지배하는 배후들, 이게 유니버설즈.여. 플라톤 부터 시작한 이데아 를 중세에도 고민하는거고 양자역학이란것도 플라톤 이데아 의 연속 일 뿐이야. 우리는 절대 플라톤 을 못 벗어나. 

 

플라톤 은 이런 면에서 최고의 리얼리스트 야. 유니버설들 이라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 의 세상 이데아 는 우리 눈 밖의 세상 어딘가에 "분명히" "해처럼" "존재해"

 

그런관점에서, 콘셉추얼리즘 은 당연히 안티-리얼리스트 라는겨. 플라톤 과 는 상대적으로. 이건 최근의 주장이고. 리얼리스트 어쩌고 저쩌고 세상 모~~~든 생각쟁이들 은 지들이 모~~두 리얼리스트 여. 세상에 리얼리스트 아닌 애 어딨니. 정신병자도 지가 리얼한 인간이라 주장하는건데. 

 

콘셉추얼리즘 은 immanent realism 임머넌트 리얼리즘 이야. 임. 내부에, 마네레. 있는겨. 내부 어디? 인간의 띵킹 마인드. 내면 안의 지성 영역에, 마인드-인디펜던트. 내면에-독자적 독립적 으로. 

 

 

시간은 어디있어? 인간 의 마인드 에 콘셉으로 "존재" 하는거야. 저게 카를로 로벨리 의, but to our superficial observation of it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의 피상적인 관찰. 에 속한다는 이야기야. 왜 피상적이야? 몰라 우리 의 내면 세상을, 우린 몰라 우리 내면의 마인드 의 시스템을. 이건 수천년 후에도 몰라 이걸. 이걸 알게 되면, 우리는 신 의 자식 데미갓 이 되는겨. 이걸 알기 위해서, 이 런 강한 욕망 need 이 인간의 문명을 진보 시키는 것이고, 영혼이 더 확장 되고 온전화 되는것이고, 이것 때문에 고통 스러운겨. 이걸 멈출 수 가 없어 인간은. 니덜 말고 인간 인간. 저런 니드, 바램, 욕망, 알고자 하는, 이런 부류만이 진짜 신인류 인거야. 그냥 밥처먹고 똥싸고 디비 자고, 그건 짐승 과 전혀 다를 게 없는거야. 

 

이런 니드 를 니덜이 갖도록 해. 그래야 여기 조선반도 에서 탈출 할 수가 있어. 

 

니드 가 강렬 하면, 지능은 따라와. 지능 이란건, 니드 의 강도 차이일 뿐이야. 내 바램 desire dream hope love 이런 모든 추상명사가 얼마나 어느정도나 내 내면에서 강렬하게 빛을 내느냐의 차이야. 인류는 저런 추상의 오브젝트, 저게 모~두 또한 띵 이야. 안보이는 띵. 저걸 단지 이름만 취하고 오브젝트 는 없어요 해대면 유명론자 인거야. 유명론자 는 진화 할 수 가 없어. 

 

유명론 자 란건, 오직 이름이고, 허상이야, 오브젝트 가 내면 에도 외면에도 없어. 내면 에도 외면 에도 없는 오브젝트 를 갖고 이름 만 부여하는 애들이 유명론 이라는 노미날리즘 이야. 이게 민좃주의 라는거고, 이름뿐인 정의 이름뿐인 민주 라는 일본들 이 하사한 단어에 이념놀이하는 애들이 모두 이 유명론자 애들이야. 얘들은 자기들이 리얼리스트 라고 생각하는겨. 민좃 민주 정의 라는 지들만의 허섭한 데피니션 의 오브젝트 들이, 플라톤 처럼 눈 밖 세상에 있다고 믿는겨 이게 ㅋㅋㅋ. 

 

니덜은 유명론자야. 하기사 니덜이 유명론이 머고 리얼리즘이 머고 먼말인지 알아 들어 처먹을 지능이 안되니 먼 말이 필요하겄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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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정확히 분간을 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내면에 있으면 관념론이야. 이게 콘셉 의 프레임 으로 있는겨. 그래서 콥셉추얼라이즈드 프레임워크 라고 쓴거야. 캬 정말 저들 언어 쓰는 것 보면 내가 감탄을 한다. 

 

내가 이 글들의 숫자 시작은. 1번에서 277번 으로 오고 있는데

 

1번이 자유 그리고 그림자. 2번이 이데아와 공리와 신, 3번이 점과 제로. 여

 

캬 어떻게 저따위 제목을 걸고 시작을 했는지 참 나의 이 통찰 직관력을 어찌하면 좋단 말이니.

 

자유 영혼 신. 은 같은 의미의 다른 말들이야. 

 

이건, 이데아 이자 공리 이자 신 이야. 

 

세상은 점과 제로. 로 만들어진겨 지금 문명 이란건. 

 

기하학의 점. 숫자의 제로. 이건 콘크리트 오브젝트 냐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냐. 이건 애브스트랙트 야. 세상에 점 이란건 없어. 이건 존재 할 수가 없어. 점과 점을 이은 가장 짧은 거리 직선 은 세상에 없어. 똥그란 원? 없어. 절대적으로 불가능해. 왜? 점 자체가 있을 수가 없는데 먼놈의 직선이 있고 원 이 있니. 

 

제로. 라는 영. 이란건 없어 눈 밖 세상에. 고대 그리스 의 이 관념세계는 그래서 정확해. 없어 우주에 제로 영 이란 아무것도 없음. 이란 낫띵 은 없어. 

 

그런데, 있어야 해. 이게 머여?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여. 오브젝트 로 있어야 해. 헌데 콘크리트 가 아녀. 애브스트랙트 여. 

 

오브젝트 object 서브젝트 란 말의 젝트 는 iacio 이아키오 여. 아이 가 제이 로 되면서 자키오 젝트 로 되는거야. 던지는거야. 오브. 상대를 두고 던져진 거야. 상대 여 대상 이고. 서브젝트. 발치 이고 아래여. 나여 나. 관찰자. 

 

오브젝티브 의 iv 이브 는 이부스. 여 이건 패스트 퍼펙트 파티시플 이야. 과거에 퍼펙트 다 관통해서 공유되는겨 지금까지도. 오브젝티브, 상대한테 던져져 있어서 다 끝난 상태 가 지금까지도 와 있는 게, 오브젝티브 야. 이걸 문법에서 자리. 로 쓰는겨 티브 라며 주격 목적격 어쩌고 정해진 자리여 다 던져지고 굳어서 지금도 쓴다는 개념이야 저자린 못건드린다며

 

띵 들 이란건 콘크리트 오브젝트 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여. 중요한건 이놈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여. 

 

유명론 관점이면, 단지 이름뿐이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 이건. 

 

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란게 인간의 마인드 에 콘셉으로 존재 하는거야. 

 

제로. 점. 직선 원 . 이런게 모두 오브젝트 로 정확하게 존재를 해. 어디에? 인간의 내면에. 

 

그래서, 저 실존하는 오브젝트 를 갖고, 비록 애브스트랙트 한거지만, 저걸로 인간이 문화, 문명 을 만든거야. 저런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마인드 에 없었으면 문명을 못 만들었어. 

 

짐승 들 에게는, 없어, 저런 오브젝트 가. 짐승의 마인드 안에는. 그래서 언어 도 없어. 오직 포네틱 한 랭귀지 만 쓸 뿐이야. 짐승은 포네믹 랭귀지 를 못 써. 중국 처럼. 

 

 

저런 내면의 콘셉화 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에, 애브스트랙트 나운 을 붙여서, term 또한 유명론자 애들처럼 용어를 만들어 경계선 들 거주는 단어들을 쓰면서, 언어를 활용해서 내면의 리앨리티, 임머넌트 리앨리티 를 눈 밖 세상에 구현한게 인간이야.

 

캬 어찌 이따위 명문을 쓴다니.

 

저런 관점으로, 지금 우리가 배운 세상 이란거 우주 란거는, 인간의 그램머 , 인간의 문법으로 바라보는 세상 인거야. 세상의 문법 이란건, 결국 인간의 문법 이야. 세상 자체의 리앨리티 는 몰라, 너~무나 거대해서. 오직 오직 인간만의 문법으로 바라볼 뿐이야. 우주 모~든 것에 게 이름들 지으면서, 우주 모~든것에게 오브젝트들을 부여하면서. 언어를 갖고 이렇게 진화를 한거고 앞으로도 진화를 하려 하는겨. 진화의 영역은 오직 내면 의 진화야. 피노타입의 모양의 진화란 것은 없어. 

 

 

세상은 이 관념론자 들이, 최고의 주인 이야. 아인슈타인 은 이론물리학자야. 이론 은 관념론 이야. 저 카를로 조차 관념론자야

 

Peter Abélard was a medieval thinker whose work is currently classified as having the most potential in representing the roots of conceptualism. Abélard’s view denied the existence of determinate universals within things.[5] William of Ockham was another famous late medieval thinker who had a strictly conceptualist solution to the metaphysical problem of universals. He argued that abstract concepts have no fundamentum outside the mind.[6]

 

피에르 아벨라르 부터 중세 11세기 부터 다시 불을 지핀겨 이게. 유럽은 이 하이 미디벌 이 만든거고 이게 지금 세상을 만든거야. 이게 이전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의 콘셉 개념을 받아서 뛰어넘은겨. 이 관념론자들이 해낸거야 지금 문명은. 이전 의 인간의 문명 과 전혀 다른 문명을 만들어낸건, 피에르 아벨라르 로 부터 시작한 이 관념론 이야. 이 토대를 확실히 구축해준건 오컴 의 윌리엄 이야. 중세 가장 위대한 인간 이야 그래서. 오직 나 나 나만이 알아주는 오컴의 윌리엄. 아무도 몰라 이 오컴의 윌리엄이 얼마나 중요한 자리의 인간인지. 더하여 물론 오컴을 만든건 아벨라르여. 스코투스 선배님이고. 

 

오컴의 윌리엄이 하는 말, 마인드 밖에는 어떤 푼다멘툼. 시작 원시 가 없어. 이건, 플라톤 의 눈밖 이데아를 부정하는거고, 만물의 각각 의 배후인 포름 들이 눈 밖 세상에 없어. 이 포름들 이 추상의 오브젝트 들이여, 애브스트랙트 한 오브젝트 들은 콘셉으로 인간의 내면 에 있어. 있어 있어 인간의 내면에. 

 

 Although the order soon returned to the more realist philosophy of Francisco Suárez, the ideas of these Jesuits had a great impact on the early modern philosophy.  

 

이 절정이 이전 소개한, 프란시스코 수아레스 여. 이 후 40년 지나서 태어난게 데카르트 야. 데카르트 는 완벽한 관념론자야. 아벨라르 이후 5백년 만에 데카르트 를 만들어낸거야 유럽이. 그리고 이 데카르트 가 신에 대한 족쇄 를 풀어줬어. 

 

이건 엄청난겨 신에 대한 족쇄 풀기. 

 

신앙에 대한 콘셉이 바뀌는거야 이게. 데카르트 에 스피노자 를 거쳐서. 그러다가 경험주의 애들이 베이컨 이후로 아예 신 을 오직 애브스트랙트 나운 취급해버리는겨 이들이, 그러면서 막스 가 티나온거고. 

 

신 은 애브스트랙트 나운 만이 아냐.

 

신 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야. 

 

인간이 정말 위대한건 말야, 저런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을 마음에 심은거야. 러브 뷰티 서퍼링 디자이어 호프 등등의 모든 추상명사의 대상 추상의 오브젝트 가 지금 이런 문명을 만든겨. 오직 인간만이 한겨 이걸. 인간 우월주의니 마니 를 떠나서. 

 

신을 단지 유명론적으로 취급하는건, 결국 짐승 과 다를 게 없는거야. 

 

저런 신에 대한 자세.를, 인간이 노예적으로 헌신 하며 몸바쳐 제사 하면서, 이거 해주세요 저거 해주세요 나를 어찌 해주세요 저찌 해주세요, 

 

오컬트여 오컬트. 신은 그따위 니덜한테 관심 일도 없어. 저런 신앙질 에서는 절대 영혼의 진화 가 될 수 없어. 이걸 나중에 깨닫게 되더라고. 인간 영혼의 시작은 이 깨달음 부터여. 헌데 이건 이미 데카르트 가 시작한거야 잊혀져서 그렇지. 칸트 가 역시나 못질했지만 잊혀졌던거고. 

 

당연히 귀신들이 있어. 뜨레스 홀드 의 떠돌이 영혼들이. 니덜이 걔들을 찾으면 걔들이 니덜 인생에 개입하는거야. 니덜 운명은 걔들의 떠돌이 아수라 들의 손에 완벽히 잡히는거고. 니덜은 절대 진화 를 못해. 

 

무당 찾아가지 말어. 멀리 해 멀리. 니 인생 종치는겨 그건. 

 

절에 가서 사주팔자 짓 보지 말고. 교회 가서 하나님 이거 해주심둥 헌금 받으심둥 약속헌금 임둥 해주실거임둥 믿스밈둥.

 

짐승 들의 신앙질 이야. 미개한거야. 오컬트야. 하지말어. 

 

그리고서, 경건하게 믿어. 더 어마어마어마 한게 저 신 이란 네이밍 된, 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세상이야. 

 

라고 누가 말씀하시는데, 난 믿어지더라. 미래에서 내가 말한걸 과거의 내가 들은거야 . 미친거지 . 꿈이란 걸 낮에 꾸는 사람이 정신병자 의 정의 라고 칸트가 그랬다는데. 아 요즘  눈뜨고 대낮에 꿈꾸는듯. 

 

In thermodynamics, heat is energy in transfer to or from a thermodynamic system, by mechanisms other than thermodynamic work or transfer of matter.[1][2][3][4][5][6][7] The various mechanisms of energy transfer that define heat are stated in the next section of this article. 

 

히트. 가 열 하는겨. 히트 는 게르만 말이고, thermal 떠멀 이란 건 그리스말 떼르메. 이고. 그리스말을 대게 학문의 표제어로 쓰고 게르만 말을 내용으로 써. 열역학 이란 떠모다이나믹스 의 개념인데.

 

저 정의도 잘 봐. 

 

히트 는 에너지 다. 열역학 체계 로 또는 부터 로 트랜스퍼, 지녀서 이동함 의 속에서 의 에너지. 메커니즘들 에 의해서 트랜스퍼 하는건데, 워크 work 가 아녀. 그렇다고, 매터의 트랜스퍼 도 아녀.

 

열 이란건, 콘크리트 오브젝트.여. 인간이 해석할 수 잇는 관점에서. 콘크리트 라는 구체성 의 정도 이지만. 이건 어쨌거나 실재 한다고 "느껴" 지는겨. 그래서 인간의 관점 에서 라고 굳이 친절하게 쓰는겨 내가. 세상의 문법 이란건 모두 인간이 느끼는 인간의 문법 속의 세상의 문법 이야. 인간의 문법으로 해석이 안되는게 머다? 슈퍼내추럴 메타피지칼 이다. 

 

에너지 는, 이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야. 이건 히트 라는 열 이라는 콘크리트 가 아녀.

 

에너지 를 히트(열) 로 변환 변신 시키는겨. 

 

에너지 라는게 있다고 있어야 한다고 있을 수 밖에 없다고, 관념적으로, 인간의 내면 에서 심어. 이걸 열 이라는 콘크리트 오브젝트 로 변신시켜서, 일 이라는 워크 를 하는겨. 

 

카를로 로벨리 책이 정확히 이 설명이야. 엔트로피 를 설명하면서. 내가 추가 하는 거지만. 

 

엔트로피 라는 무질서 정도, 란건 열손실 이야. 저 열 이 손실되어야만 해. 

 

In 1865, Clausius named the concept of S, "the differential of a quantity which depends on the configuration of the system," entropy (Entropie) after the Greek word for 'transformation'.[6] He gives "transformational content" (Verwandlungsinhalt) as a synonym, paralleling his "thermal and ergonal content" (Wärme- und Werkinhalt) as the name of U, but preferring the term entropy as a close parallel of the word energy, as he found the concepts nearly "analogous in their physical significance."[6] This term was formed by replacing the root of ἔργον ('work') by that of τροπή ('transformation')  

 

라자르 카르노. 가 처음 도입한 개념을, 60년 지나서, 클라우지우스. 가 이름을 넣었어 엔트로피. 라고. 그리스말 변형. 이야. 떠멀 에르고널. 에르곤 은 work 일과 관련된겨. 온도 와 일과 관련된 콘텐트 를 독어 를 붙였어. 그러다가 엔트로피 란 말을 갖고 온겨. 

 

에너지 를 열로 전환해서 일 을 해. 

 

열 이란 것은 높은 온도에서 낮은 온도 로 흐른다. 이게 카르노 의 열역학 에서 갖고온 개념에서 나오는 당연한 명제를 확실히 구분해서 쓴거야. 열 은 낮은 온도에서 높은 온도로 이동할 수 없어. 열이 높은 온도에서 낮은 온도로 이동하면서, 일이 발생이 돼. 우주는 열 로 인한 일 들로 움직이는겨. 열로 에너지를 변환해서 일 을 하게 하는거야. 에너지 가 있다고 가정하고. 

 

그런데 이 상황에서, 열손실 이 없으면, 우주 는 난리가 나는겨. 열손실 이 있기 때문에, 터진게 잠잠해지고, 파도 치올르다가 고요해지는겨. 만약 열손실이 없으면 끊임없이 요동을 치는거야. 그래서 반드시 에너지를 열로 전환해서 일을 하면 무조건 손실 이 되어야 해. 이걸 엔트로피 가 높아진다. 증가한다 라고 하는거야. 무질서 정도가 높아진다 라고 하는거고.

 

그래서 카를로 로벨리.는, 에너지를 쓰는게 아니라, 낮은 엔트로피 를 쓰는것이다 라고 하는겨. 완벽하게 이 사람은 엔트로피 의 세계관 사람이야.

 

시간이 일방향으로 흐른다는 것은 이 엔트로피 가 높아지는 것이고, 과거는 그래서 엔트로피 가 낮고 미래는 높은거고, 엔트로피 가 높은 세상이 가능성들 경우의 수가 훨 높은거고 낮은 과거는 그만큼 가능성이 죽은거야. 흔적 만 남은거고. 먼소린지 모를테니 넘어가고. 

 

말하고자 하는건. 저런 엔트포피. 는 머다? 저건, 꼭 있어야 만 하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여 여기에 나운 네임 이란 이름 을 붙인거고. 네임 은 게르만 애들의 그리스 라틴 말이고, 나운 은 앵글로 노르만 의 영어로 만든 네임 이고. 

 

저런게 모~두, 콘셉으로 인간의 내면에 마인드 속에,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로 자리잡은 세상의 관점이야. 

 

오브젝트 가 분명히 있어. 우리는 이 내면 콘셉화 되어있는 저런 에너지 엔트로피 같은 물리학 용어조차,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마인드에는 존재 한다고 생각하고 이걸로 관념속에서 상상하면서 논리적으로 눈밖의 세상에 구현 하는거야. 

 

인간은 관념 의 인간 이어야 해.

 

싯달타 나 지저스 는 관념론자야 아주 지독한. 저들의 이야긴, 마음안에 존재하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이야길 하는거지 콘크리트 오브젝트 로 된 세상의 문법 을 이야기 하는게 절대 아냐. 이걸 구분을 할 줄 알아야 해. 마음의 오브젝트를 갖고서 눈밖 세상의 오브젝트 의 일이라고 하는 애들이 사기 치는 오컬트 애들이야. 이게 데카르트 이전까지의 신앙이고 종교였어. 이런 오컬트에서 유일하게 유럽애들만 탈출을 하기 시작한거야.

 

여전히 조선은, 저런 오컬트 에 판 친 땅이고, 무당의 땅이고, 이런 땅이니까, 유명론자 들이 마치 리얼리스트 랍시고 사기질 치면서 벼라별 권력놀이를 하는거고.

 

 

말이 너무나 어려운 듯이 보이지만 내가 지금 써 온 말들이

 

하나하나 읽으면 정말 최고의 말들이다 저게

 

왜냐면, 내가 오늘따라, 타이핑을 상당히 꼼꼼히 쳤걸랑. 내가 이렇게 타이핑을 꼼꼼하게 차근차근 친 글은 오늘이 처음이야. 

 

명문일거야 저건. 안봐도 비됴일텐데.

 

관념론자 가 되도록 해. 

 

아 어쩜 좋냐 어쩜 이런 멋진 말글을 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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