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앤 가펑클 의 더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인데.
우리는 쟤들 노래가사 하나 제대로 번역이 된게 없고, 제대로 이해하는 이들이 거의 없다고 보면 돼. 우리네 이성수준으로 저들 영혼에 찍힌 소리들의 이해 를 한다는게 무리긴 하지.
들리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가장 무엇보다 머겠니? 제대로 번역 하는거야. 번역이란 곧 워드 이고 워드 에 대한 이해 를 뿌리 깊에 하나하나 파야 해. 유전자로 전해 지지 않았으니까 어찌할 수 없이 파야해. 그러면 이해가 되는거걸랑. 이해 란건 제대로 아는거야.
구약 이란게 참 찐한 이야기야. 구약 이란건, 창조자 니 유일신 이니 어쩌고 는 차치하고, 일단 이따위 유일신 이니 신 에게 헌신 한다미 목숨바쳐 바쳐요, 이건 미개한 사상이야. 또한 이짓 안한다고 무신론 인간만이 대단해 란 유치한 짓이 우리가 가야할 길도 아닌것이고.
구약이란게, 수메르 6천년 의 찐한 이야기들이 저기 다 녹아난거야. 유대인 애들이 강렬한건 이 수메르 6천년의 이야길 가장 찐하게 갖고 있다는거야. 이 에너지 는 엄청난거야. 얘들은 여기에 중세 천년 게르만 애들이 익힌걸 더한겨. 그게 유대인 애들이 저 지독한 반유대주의 의 최악의 상황에서 버텨나서 생존하고 더하여 문명을 지배하는 한 축이 된 힘이야.
우리넨 저쪽 이야길 몰라. 교회 애들도 몰라. 그 허섭한 일본발음으로 익힌 저들 이야길 전혀 전혀 몰라. 알아도 오컬트여. 가장 오컬트가 심한 애들이 조선 교회바닥이고. 우상숭배 하면서 니덜이 우상놀이 할 뿐이고 그따위 관념으로는 제대로 된 신 이 니들 마음 빠닥에 자리 잡을 리도 없고.
이나라가 허섭한건 종교가 허섭해서 그래. 이 기독교 불교 가 그야말로 개판인거야. 오컬트의 천국이야 또한.
이 조선애들 하는 짓 중에 머 모두 황당하지만, 중동에 가서 기독교 선교 하는 짓은 그야말로 황당무지야 저건. 저건 말도 안되는겨 저게. 조선민족주의 라는 얼토당토한 위대함이 이 조선 기독교 에도 스며있걸랑. 얘들은 지들이 유대인과 함께 선민이란겨 ㅋㅋㅋ. 참 골때리는건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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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shazzar (/bɛlˈʃæzər/; Hebrew: בֵּלְשַׁאצַּר, Belshatsar, Greek: Βαλτάζαρ, Baltázar, from Akkadian: 𒂗𒈗𒋀, Bēl-šar-uṣur, meaning "Bel protect the king")[3] was the eldest son of Nabonidus, the last king of the Neo-Babylonian empire, and regent for his father during the latter's prolonged absence from the city. He may have been killed when Babylon fell to the Persians in 539 BCE.[4]
영어 벨섀자르. 히브리어 벨샤차르. 그리스어 발타자르. 일본어로 베루샤자루. 이걸 한글로 벨사살. 참 세상에 개미친 이따위 발음이. 이나라 번역책 중에 가장 황당하고 암호로 된게 쟤들 성서 여 ㅋㅋㅋ. 한글 성서 로 성경공부 하는 거 절대 아니란다. 가장 미개한 짓이다 그게. 차라리 신묘장구대다라니 를 한글발음소리로 주구장창 외우는게 낫지. 아 내가 신묘장구 대다라니 번역한게 여기 있나? 몰겄네
걍 영어발음 으로 해라 모든 구약의 이름들과 지명들은. 벨섀자르.
네오 바빌론 의 마지막 킹이자, 바빌로니아 라는 이름의 1300년 이 완전히 지워지는 마지막 킹 인 Nabonidus 내보나이더스.의 장남이야.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가 먹는겨. 이 네오 바빌론. 1백년이 칼데아 Chaldea 캘디어. 라고해 구약에 등장하는 바빌론 의 다른 이름이야. 칼데라 라는건 벨셰자르 까지의 백년 기간이고. 이 칼데안 들이란 사람은 기원전 10세기 부터 등장하는 언어족 이야. 셈족 이고. 메소포타미아 하류 바빌로니아지역에 등장하는 셈족이야. 바빌로니아 라는건 전1800년에 아모라이트 가 만든거고 이전 썰.
1300년 동안, 중간에 쉬기도 한 이 바빌로니아 의 멸망 예언이 이 벨섀자르 에게 등장하는겨, 구약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야기고. 다니엘 서 에 망하는 예언이 등장해.
5 Suddenly the fingers of a human hand appeared and wrote on the plaster of the wall, near the lampstand in the royal palace. The king watched the hand as it wrote.
다니엘 5:5. 갑자기 인간형상의 손의 손가락들이 나타나서 썼다 벽의 플래스터 라임 석회암벽에, 그 벽의 어디냐면 왕궁 안에서 램프 가 서있는 근처야. 하필이면 밝은데 쓴거지. 킹이 그 손을 봤어 벨섀자르가. 그게 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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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589 BC, Nebuchadnezzar II laid siege to Jerusalem, culminating in the destruction of the city and its temple in the summer of 587 or 586 BC.
기원전 589년에 바빌로니아의 네뷰커드네자르 2세. 나부 신은 위대하다 2세.가 예루살렘을 함락하는거고 솔로몬 템플 이라는 1차 템플 을 파괴해. 네뷰커드네자르2세 의 아빠가 네오-앗시리아 의 공무원이었다가 따로 독립해서 네오-바빌로니아 라는 칼데아 를 세우고 얘가 2대째야 그리고 유다 킹덤을 함락한거고. 네뷰커드네자르 2세 다음이 아들 Amel-Marduk 아멜-마르둑. 마르둑 이란 신의 인간현현.이고, 이 아멜-마르둑 을, 죽이고 킹에 오른 이가 Neriglissar 네리글리사르. 네르갈(니르갈) 신 인간이야. 얜 네뷰커드네자르 의 사위 이자 아멜마르둑 의 매형인지 매제여. 다음이 네리글리사르 의 아들 Labashi-Marduk 라바시-마르둑 이고 얜 꼬마이고, 얘를 죽이고 바빌로니아 마지막 킹.인 Nabonidus 내보나이더스 야. 556–539 BC (17 years). 그리고 페르시아 아케메네스 키루스 에 의해 망하는겨
솔로몬 템플 파괴한게 전 589년 이고, 전 556년, 33년만에 내보나이더스 가 쿠데타 해서 17년 하고 망하는거야. 벨섀자르 는 이 아빠 내보나이더스 의 저 17년간 재위때 장남 인거고, 이때 망한다는 예언이 나오는, 벨섀자르 연회.의 사건이 벌어지는겨.
Belshazzar's feast, or the story of the writing on the wall (chapter 5 in the Book of Daniel) tells how Belshazzar holds a great feast and drinks from the vessels that had been looted in the destruction of the First Temple. A hand appears and writes on the wall. The terrified Belshazzar calls for his wise men, but they are unable to read the writing. The queen advises him to send for Daniel, renowned for his wisdom. Daniel reminds Belshazzar that his father Nebuchadnezzar, when he became arrogant, was thrown down until he learned that God has sovereignty over the kingdom of men. Belshazzar had likewise blasphemed God, and so God sent this hand. Daniel then reads the message and interprets it: God has numbered Belshazzar's days, he has been weighed and found wanting, and his kingdom will be given to the Medes and the Persians.
벨섀자르 연회. 피스트 란건 신 모시는 행사의 축제고 먹고 마시는겨. 벽의 글쓰기 이야기. 램프 근처에 손의 손가락들이 글을 써. 그런데 읽을 수가 없어. 벨섀자르 가 저때 아빠 대신 대리통치 할때걸랑 아빠는 소위 상왕 인거고. 다니엘 을 불러오라고 해. 다니엘 은 저때 이미 졸 늙은이여, 삼사십년 전 바빌론 유수 로 잡혀온거걸랑 여기로. 예루살렘 함락 이라는 전 587년 은, 이미 10년 전에 유다 킹덤은 바쌀 이 된거고, Zedekiah 유다 킹의 아들 제데카이아 가 반란해서 예루살렘을 처들어가서 솔로몬 템플 을 파괴한겨 네뷰커드네자르2세 가. 바빌론 유수 란 일본말은 그래서 전597년 또는 전587년 부터 보는겨. 다니엘은 이때즘에 바빌론 칼데아 땅을 온겨. 젊은 유대인 귀족 이었다가 여기 와서 코트 에서 일하는거고. 불려온거야.
당신의 아빠 라는건, 밸셰자르 아빠 가 아니라, 밸셰자르 라는 바빌로니아 의 선조 인 베류커드네자르(2세) 가 오만과 자만에 템플을 파괴하고서, 던져졌어 어두움으로. 쟤들은 지옥 개념이 없어 구약은. 지옥 천당 이따윈 단테 직전에나 티나오는거고. 그리고 나서 알게된거야, 갓 이 인간들의 킹덤 에 사버린 을 쥐고 있다는걸. 밸셰자르 도 똑같이 신을 모독했어, 그래서 갓 이, 이 손 을 보낸거야. 다니엘은 그 메시지를 읽어 그리고 해석해, 갓은 갖고 있어 숫자로 된 벨섀자르 의 날들을, 그는 점점 무거워질거고 원하게 되는 자기를 발견하게 돼, 그의 킹덤은 메데 와 페르시아 에게 넘어갈거야.
That very night Belshazzar the Chaldean (Babylonian) king was killed, and Darius the Mede received the kingdom.
— Daniel 5:30–31
바로 그날 밤에, 벨섀자르 그 칼데안 킹은 살해당했다, 그리고 메데 의 다리우스 가 그 킹덤을 받았다. 그리고 이게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로 메데 가 넘어가는겨.
מנא מנא תקל ופרסין
Daniel reads the words "MENE, MENE, TEKEL, UPHARSIN" and interprets them for the king: "MENE, God has numbered the days of your kingdom and brought it to an end; TEKEL, you have been weighed ... and found wanting;" and "PERES, your kingdom is divided and given to the Medes and Persians.
벽면에 써있는 단어들이, 메네 메네 테켈 우파르신. 메네, 신은 당신 킹덤의 날들을 숫자화 했다 그리고 그것을 끝으로 갖고 왔다. 테켈, 당신은 무거워져서 짓눌려져왔다, 그리고 발견되어진다 원함 을. 우파르신(페레스). 당신의 킹덤은 나뉘어져서 메데인들과 페르시안들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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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 조선반도 의 코리안인 한국땅은, 북조선 과 중국 에 나뉘어져서 결국 중국이 먹을 텐데
나의 예언이야.
홍콩 인들이야 영국이 시민권을 준다며, 야 영국애들 참 매너 좋지. 의리있어 진짜.
여긴 제2의 홍콩이 되는거지
전쟁이 나면, 코리아 땅의 조선애들이 북조선과 중국에 붙어서 코리안들을 적폐라면서 다 죽일꺼야 인민재판하고. 니덜은 어서 돈벌고 외국어 익혀서 유럽으로 이민을 가. 여긴 희망이 없어.
사이먼 앤 가펑클 의 침묵의 소리.는 저런 노래야. 침묵의 소리 들은, 조선이야, 어찌할 수 없는거야 세상은, 저 침묵의 소리라는 지독한 집단무의식은 어찌 할 수 없어. 이 더러운 조선 이란 집단 무의식은 워낙 강렬해서 말이지.
이건 폴 사이먼 이 꿈꾼 것을 팁으로 해서 만든 노래야.
[Verse 1]
Hello darkness, my old friend
I've come to talk with you again
Because a vision softly creeping
Left its seeds while I was sleeping
And the vision that was planted in my brain
Still remains
Within the sound of silence
안녕 어둠아, 나의 오랜 친구야
나는 이야기하러 왔어 너에게 다시
왜냐면 어떤 하나의 비전, 시각이미지가 부드럽게 기어다니면서
남겼거든 그것의 씨앗들을 내가 자고있을때
그리고 그 비전은 심어졌어 나의 뇌 안에
여전히 남겨져있어
침묵의 소리 안에서
폴 사이먼이, 욕탕안에서 의 잔잔한 물 소리를 침묵의 소리 팁을 받고, 불을 끈 채 욕탕 속의 어둠과 대화를 하는겨. 꿈을 꿨걸랑 이전밤에, 그 꿈이 강렬한 씨앗을 남긴겨 이미지로. 그게 멀까, 이야기를 하러 욕탕 안에 와서 얘기를 하는거야
[Verse 2]
In restless dreams I walked alone
Narrow streets of cobblestone
'Neath the halo of a street lamp
I turned my collar to the cold and damp
When my eyes were stabbed by
The flash of a neon light
That split the night
And touched the sound of silence
쉼없는 꿈들 속에서 나는 걸었어 혼자
좁은 길들인데 코블스톤, 작은둥근돌 조약돌로 된 거리였어
가로등 의 헤일로, 할로스 해무리달무리, 램프빛의 뿌연번짐 아래야
나는 내 칼라 옷깃을 틀어서 추위 와 습기 를 막으려 했어
나의 눈들이 찔렸을때, 근처에
네온 불빛의 번쩍임 이 있었걸랑
그 번쩍임은 밤을 갈랐고
침묵의 소리를 터치했지
계속 꿈이야기 하는겨, 뇌에 심어진 씨앗들 인 꿈의 이미지들을.
번쩍임 이란 플래쉬.는 여기서 좋은거야. 저걸 깨보려는 거고 네온의 라이트 는 악이고 플래쉬 는 선 이야
플래쉬 가 밤을 갈라 보려 하는거고 침묵의소리들아 깨어나라고 터치 해보는겨
[Verse 3]
And in the naked light I saw
Ten thousand people, maybe more
People talking without speaking
People hearing without listening
People writing songs that voices never share
And no one dared
Disturb the sound of silence
그리고 그 빛뿐인 속에서 나는 봤어
1만명의 사람들이, 아마도 더 많은듯
사람들이 토킹하는데 스피킹은 안해
사람들이 히어링하는데 리스닝은 안해
사람들이 노래들을 쓰는데 목소리들은 결코 같이할 수 없어(그들이 쓰는 노래들을)
그리고 아무도 감히못해
침묵의 그 소리를 흐트려버려! 라고
계속 꿈이야기야
저거 문장을 잘봐야해. 디스터브 야, 저건, 명령어야. 침묵의 저 소리를 훼방놓아야 해! 간섭해야 해! 침묵을 깨라고 말해야 해! 라는거야 이건. 그런데 아무도 이런 말은 안하는거야.
침묵 은 여기서 좋은 게 아냐. 악이야 악. 암 덩어리여 이 침묵 이란건.
네온 불빛 이란 네온라이트 뿐인건, 악이야. 저건 그냥 네온 이란 인간의허섭함 이란거야
[Verse 4]
"Fools", said I, "You do not know
Silence like a cancer grows
Hear my words that I might teach you
Take my arms that I might reach you"
But my words, like silent raindrops, fell
And echoed in the wells of silence
"바보들", 말했어 난, "당신들은 알지 않아
침묵은 마치 하나의 암이 자라나는것과 같다는 것을.
들어라 나의 단어들을 내가 당신들에게 가르쳤을 단어들을
잡아라 나의 팔들을 내가 당신들에게 뻗쳤을 팔들을
그러나 나의 단어들은, 침묵의 빗방울들 처럼, 떨어졌어
그리고 울렸어 침묵의 우물들 안에서
나의 말과 팔 은, 침묵이 아니야, 침묵을 깨트리는 강렬한 몸부림 이고 외침이야, 그런데 나의 말과 팔 이 세상에서 느껴지는것은 조용한 빗방울 들로 여겨지는 거고 역시나, 침묵의 우물들 속에서 침묵 되어지는겨. 나의 말과 팔 자체도 저 침묵의 세계 에서 침묵이가 침묵화 시키면서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는겨 저게
계속 꿈 이야기야.
[Verse 5]
And the people bowed and prayed
To the neon god they made
And the sign flashed out its warning
In the words that it was forming
And the sign said:
"The words of the prophets are
Written on the subway walls
And tenement halls
And whispered in the sound of silence."
그리고 사람들은 절했고 기도했어
그 네온 신 에게, 그들이 만들었던
그리고 그 싸인, 징표 는 터뜨려서 나와서 그것의(싸인의) 경고를 내뱉었어
말들 속에서, 그것이 포밍, 매터들을 조합해서 형상를 이루는(말들 단어들)
그리고 그 징표 는 말했어:
"그 단어들 예언자들의, 는
써있어 (지금) 지하철 벽들에
그리고 테너먼트, 사람들 사는 건물들 홀들에
그리고 속삭였어(그 단어들이) 침묵의 소리 안에서
.
대가리가 까진 애들이, 월급 받고 돈받고 중국애들의 조선족 애들과 손잡고 놀아나는 저 수많은 조선의 더러운 선동질에
대게 모두들 그냥, 리스닝 은 안하고 히어링 만 하는거야. 스피킹은 안하고 토킹 만 하는거야
언더스탠드 란건 이해하다 가 아냐. 우리말로 제대로 아는거야. 제대로 라는건 대 를 제 하는겨. 대 라는건 절대 상대 의 대 라는건 강렬한 단어여. 초강력한 무기를 든 상대 에 똑같은 이퀼리브리엄의 fit 핏 으로 맞선 상황 이, 대 라는 글자여. 그 말글 에 대해 제대로 제 정비 해서 대 해서 알아야 하는거야 제대로. 그런 것 없이, 저들이 말하는거 듣기만 하고 자기 생각을 스피킹 안하고, 기계적인 토킹 의 복제 소리만 내는거야.
저건, 침묵의 소리야. 소리 가 없는거야. 사운드 가 없는거야. 저건 사운드 가 아냐.
니덜이 민주 니 정의 니 민 족 이니 대단하다며 느끼는 그 따위 소리들은 소리 가 아냐. 사일런트 한 사운드 일 뿐이야.
침묵의 소리 속에서, 모두 제2의 홍콩, 제2의 조선 오백년 지옥속으로 제2의 중국님 나라의 노예국 으로 들어가는거야 저게
침묵의 소리를 Disturb 깨거라 ! 해대면 이제 징역 7년 의 세상이 되는거고
저 허연 인간
저 수염이 음모로 된 애
저 민족 작가 들
저 드러운 조선의 상징들
저런것이 니덜이 믿는 네온 신이야. 니덜이 절하고 니덜이 기도하는.
나이 칠십 넘어 성추행 강간비슷질 해도, 나 했슈 하니까, 오매 자수하시는 최고의 미덕 님 하니까 우르르 수만명이 좋아요 맞아요 최고의 미덕이예요
죽은 조선여자 를, 조선여자를 강간 한 애를, 돈 받아 쳐먹고 서 또한 죽은 조선여자들 갖고 장사 하는 저들. 죽은 조선 여자들 갖고 돈벌이 하면서 자기 자식 장학금이니 용돈이니 해대도 아무런 죄의식 없는 저 조선 이란 이들.
에게 선동질 당하는 참 위대한 조선인들.
저건 소리 의 현장 이 아니란 거야. 저건 걍 아무런 소리 없는 침묵이들 인거야
저 온갖 선거부정의 사례 에 대해서도 선동질 해대면서 아니다 라는 애들.
모~두 곧, 까스실 로 들어가는 거란다.
저걸 어찌할 수 없단다.
개인 스스로 에게 충실하고, 너와 너의 가족 만은 탈출 하도록 해. 다음 생을 위해. 다음 다음 생은 꼭 스칸디나비아 에서 정착해. 난 저 이야길, 진짜, 믿어, 파울 디나흐 의 이야길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은, 없어 이 세상에, 저걸 영어로 번역한 쟤들 조차도 저게 먼말인지 몰라. 저걸 그야말로 제대로 깊게 번역하고 이해하는 사람은 나 혼자야. 저건 엄청난 지성이 스며야 이해가 되는거야. 저건 그냥 호기심의 재미로운 책이 아녀 저게. 저 말이 맞아, 미래가 맞니 틀리니 는 차치하고.
죽는다는 것은 무섭지 않은데, 죽을때의 고통을 생각하면 무서워.
죽기 전에 말이야, 다음생을 위해 하나라도 얹어놓고 죽어.
온전함 이란 단어는, 맞아 이게. 아 나의 이 위대한 직관 을 대체 어쩌란 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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