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s are in the world of Quantum mechanics. by Kyaza.

내가 만든 명제 인데. 음 아마 이건, 지금 이후 4천년 지나서 제대로 방정식 이 나올듯해. 내가 최고 인털렉추얼이라서 벌써 이런 명제를 꺼낸 것에 4천년 이후 의 인간들이 놀랠텐데 말이야. 어쩌지 이거. 

이런 이야긴 역사 정리 가 좀 되고나서 해야 하는데, 아 저 칸트 까지 언제 하냐. 역사풀이 먼저 정리를 은제 하냐 이거. 

Quantum teleportation is a process in which quantum information (e.g. the exact state of an atom or photon) can be transmitted (exactly, in principle) from one location to another, with the help of classical communication and previously shared quantum entanglement between the sending and receiving location. Because it depends on classical communication, which can proceed no faster than the speed of light, it cannot be used for faster-than-light transport or communication of classical bits. While it has proven possible to teleport one or more qubits of information between two (entangled) quanta,[1][2][3] this has not yet been achieved between anything larger than molecules.[4]  

콴텀 텔레포테이션. 닐스보어 때 어타믹 일렉트론 트랜지션.의 확장 개념이야. 콴텀 점프, 콴텀 리프, 콴텀 (디)익사이테이션. 익사이테이션 은 갑자기 태어나는거고, 똑같이 딕사이테이션은 갑자기 죽는겨 사라지는거고. 양자 얽힘 인탱글먼트 에서 이동하는건데 순식간으로, 일단 이론 일 뿐이고, 이 양자얽힘 이란건 걍  말도 안되는 말장난이고 이건. 넘어가고. 어쨌거나 빛보다 빠른 수는 없어 얘들 이론체계 상으로. 몰러큘즈, 분자들 보다 큰 것 사이론 아직 어떤것도 이 개념엔 못 들어가. 분자들 이하 의 세상이야. 

The term was coined by physicist Charles Bennett. The seminal paper[5] first expounding the idea of quantum teleportation was published by C. H. Bennett, G. Brassard, C. Crépeau, R. Jozsa, A. Peres, and W. K. Wootters in 1993.[6]  

저 단어 는 서기 1993년 에야 들어온 개념이고. 걍 쉽게 말해서 순간이동이야. 분자 보다 큰건 안된다는거고, 그것도 빛속도 넘어론 순간이동 안되는거고. 

In quantum mechanics, the uncertainty principle (also known as Heisenberg's uncertainty principle) is any of a variety of mathematical inequalities[1] asserting a fundamental limit to the precision with which the values for certain pairs of physical quantities of a particle, such as position, x, and momentum, p, can be predicted from initial conditions.  

하이젠베르크 의 불확실성 윈리. 란건, 양자세계의 불확실성, 즉 확실히 모른다는거야. 이니셜 컨디션즈. 애초의 조건 에서 예견될 수 있는, 하나의 파티클 입자 의 물리적 측정가능태의량들 맞물리는, 예를 들어, 포지션 과 모멘텀. 위치와 운동량 에 대한 밸류들, 가치 들을 판단하는데 제한 이 있다.

다시 말해서, 애초 거기 있는 입자 가 있는 상태 하 의 위치 및 운동량 에 대해, 알수 없다 여. 그래서 갖고 온게 확률 이야. 

닐스보어 와 아인슈타인 의 논쟁 은, 저런걸 다 인정한 상태에서, 닐스보어 의 불연속적 세계관 을 절대 인정 할 수 없는거야. 요걸 분명히 인지해. 

아인슈타인 의 주장은 아직 저기 까지여. 불확실해. 몰라. 답 ? 나도 몰라 그건. 그런데 닐스보어 의 코펜하겐 애들의 저 불확실성 에 대한 답들은, 받아들일 수 없는거야. 불연속적 이라며, 순간이동 의 이란 말을 불연속 이라는 discontinuous 로 갖고 온거야. 아직 우리 이성으론 이해가 안되니까 슈퍼내추럴에 메타피지칼 이란 단어가 들어오는거고. 

여기서 해결 된 건 전혀 없어. 백년전 저 두 대립 사이에서. 저 간격에서. 넘 극단적인가. 하튼 걍 이리 알고 있어라 이 멍충이덜아. 

Quantum Superposition is a fundamental principle of quantum mechanics. It states that, much like waves in classical physics, any two (or more) quantum states can be added together ("superposed") and the result will be another valid quantum state; and conversely, that every quantum state can be represented as a sum of two or more other distinct states. Mathematically, it refers to a property of solutions to the Schrödinger equation; since the Schrödinger equation is linear, any linear combination of solutions will also be a solution.  

콴텀 슈퍼포지션. 重ね合わせ 일본애들은 카사네아와세, 态叠加原理 중국애들은 태첩가 원리, 상태 가 중첩해서 더해진 원리 라는겨. 이걸 한국말은 중첩. 양자중첩 해댐시 아 이제 양자역학은 우리식대로 번역해볼껴 하는거지. 번역 잘한겨 중첩. 

양자의 상태들 둘 또는 그 이상의 상태들. 이 함께 더해 질 수 있는거야. 이걸 슈퍼보즈드. 슈퍼 가 위 걸랑. 위에 얹힌겨. 그 결과로 또다른 별개의 양자 상태 가 될 수 있다는거야. 역으로, 모든 양자 상태 는 두개 또는 그 이상의 별개의 상태들의 합 으로 나타나여질 수 있다. 수학적으로 이건 타당해. 슈뢰딩거 방정식에서. 이 슈뢰딩거 는 아인슈타인 편이고, 연속적 세계관 사람이고, 슈뢰딩거 고양이 역설 이란건, 비웃는거야 닐스보어 애들을. 역설 어쩌고 하기전에 먼놈의 대단한 역설 이랍시고  소개들 하는데. 저건 슈뢰딩거 가 닐스 보어 코펜하겐 애들을 비웃는겨. 딱 까놓고. 그렇지만 답은 모르는겨 이쪽 사람들은.

Quantum state. 저기서 중첩된다는 양자 상태 라는건, 매뜨매티칼 엔티티, 굳이, 수학적 과립 단위야. 확률분포 로써 드러나는. 

Abstract: Niels Bohr was the dominant figure in the mid-1920s discussions that led to the Copenhagen interpretation of Quantum Mechanics. He insisted that the developments in quantum physics necessitated a rethinking of the subject-object distinction. His emphasis on the subjective nature of all experience and the significance this has for quantum mechanics stimulated two opposing developments. John von Neumann, London and Bauer, and especially Eugene Wigner have attributed to the consciousness of the subject a decisive role in the notorious problem of making determinate measurements possible. In opposition Karl Popper, Mario Bunge and other philosophers have insisted that any such emphasis violates the objectivity proper to physics.  

걍 어디에 있는 거 내가 갖고 왓는데. 저 슈퍼포지션 이란 개념도, 코펜하겐 닐스 보어 들이, 자기들의 불확실한 저 세계의 불연속성 을 나름 증명한답시고 내논거야. 저때 얘들이 끄집어 내는 개념이, 서브젝트 와 오브젝트 라는 개념의 합체여. 

이건  획기적인거야. 

서브젝트 주관적, 오브젝트 객관적. 이따위 말이 아냐 이게. 주관 객관 먼 개소린지. 저런거 를 제대로 번역 하는 애들이 참 드문데 말이지. 쟤들 모든 리터러쳐 는 아리스토텔레스 부터 지금까지, 서브젝트 오브젝트 는 아리스토 의 정의 대로 쓰는겨. 중세 스콜라 의 서브젝트 오브젝트 도 아리스토 이야기 풀이여. 아리스토 이후 메타피직스 라는 지금 철학 이라는것의 모든 서브젝트 오브젝트 도 일관되고, 이 개념으로 역시나 내추럴 싸이언스 라는 분야도 이 관점으로 여전히 쓰는거야 서브젝트 오브젝트. 

오브젝트 는 그냥 아무 감정없는. 상대. 여. 

서브젝트 는 의식을지닌, 상대를 보는. 관찰자여. 

고대부터 칸트까지와 칸트의 아류 들의 세상은 말이야, 서브젝트 가 바라보는 오브젝트 의 관점이야. 

칸트 는, 오브젝트 를 바라보는 서브젝트 인, 서브젝트 가 서브젝트 를 바라볼 수 없다. 라고 한거야. 

이 칸트 의 저 말이  중요한거야. 

이전 존재 이야기 할때, 우시아 서브스턴스 라는 서브젝트 이야기 는 제일 중요한겨 그게. 난 저걸 대체 왜 저기서 이븐시나(아비세나) 라는 이 이슬람 인간에 대한 언급을 전혀 안하는 이 한글러 지식층의 무지 에 대해 당연하게 생각하지만서도. 

이것에 대한 문제제기는, 저 아비세나 가 한거야. 이걸 토마스 아퀴나스 가 받으면서 신존재증명 신의본질 에 대한 문제제기 가 스코투스 부터 토마스아퀴나스 에게 욕 터지게 하는게 스콜라철학 의 시작이야 저게. 이 단초 는 아비세나 의 아리스토 오르가논 에 대한 의문이 해결되면서 저 카테고리 가 이런의도로 만든것이구나 를 깨달으면서 우시아 를 독단적 존재개념으로 끄집어 내면서 이게 본격적인 중세철학이 시작이 된겨. 이 주석을 갖고서 불 붙은거야 서양 철학사 라는게. 더하여 지금 자연과학이라는게. 이 아비세나 의 공로 는 엄청난거야 그래서. 이런 문제제기는 아리스토텔레스 조차 없었어 이건. 

저 우시아 라는 서브젝티브 서브젝트 는 아리스토텔레스 가 해부할 생각이 없었어. 나머지 9개의 카테고리들의 그 서브 요소들로 서브젝티브 서브젝트 우시아 라는 것을 해부하고 설명하려 했을 뿐이야. 우시아 자체는 칼질 할 생각이 전혀 없었어 아리스토가. 이걸 아비세나 가 저거 해부할수 잇다 라고 한거야 아리스토 의 오르가논을 모두 이해한 상태에서. 

토마스 아퀴나스 도 그래서 해부한거고. 스코투스 가  열받아 한거야. 이 스코투스 는  중요한 인간이야 다음 스코투스 를 이은 오컴의 윌리엄 과 함께. 우리는 단지 오컴 하면 면도날  밖에 모르는거고. 

저걸, 칸트 가 종지부 찍는거야. 서브젝트 는 볼수 없어요. 우시아, 있는지 없는지 존재증명 못해요. 디다 볼 생각 마세요. 나는 나를 못봐요. 이게 나의 결론 입니다. 라는겨 칸트가. 

세상의 철학 이라는건, 사상사 라는건, 칸트 에서. 끝. 나는겨. ㅋㅋㅋ. 이후 실존철학 을 열어주는 키에케고(키에르케고르)는 칸트의 서브젝트 라는 활동의 화면 스크린 에 집중하는 것일 뿐이야. 우리가 겪는, 우리가 보는 화면 은 우리 세상이란것은, 내가 나를 모르는 이 서브젝트 가 피상적으로 해석하는 이 과정과 행동과 필드 를 나의 리앨리티 로 여기자 는거야 이건. 나를 해부할 필요가 없어. 나를 몰라. 그러면, 내가 체험하는 이 세상 속의 나 가 진짜 나 이고 나 라는 리앨리티 야. 이게 키에케고 가 여는 실존주의 여. 이게 다여. 

칸트 에서, 인간의 사상사 는 끝 난거야. 아리스토텔레스 의 피직스 때문에 사유철학 이 메타피직스 로 분리가 되었지만, 이 사유 철학, 아리스토 이후의 메타피직스 라는 지금의 철학 은, 정확하게, 칸트 로 끝이 난거야. 칸트 이후로, 사상사 는 전혀 진도가 나간 것이 없어 지금. 

아 내가 엄청난 말을 하는거야, 어쩜 좋니. 이 말은, 유럽 의 최고 지성인 애들 몇몇 은 동의를 하는거야. 걔들이 이걸 아마 영문으로 보면 끄덕 끄덕 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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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닐스 보어 애들이 말이지. 양자의 불연속적세계관 어쩌고 슈퍼내추럴 이야기 하면서, 이건 슈퍼내추럴이야. 현상에 대한 그 팩트는 긍정을 해 아인슈타인이. 헌데 슈퍼내추럴 적인 서술 을 부정하는겨. 그게 말이 되냐는겨. 야 야 야! 그건  그게 그러면 그게 과학이니 그게? 그게  신앙이지! 이건 아인슈타인 이 정확하게 찍은거야. 아인슈타인 은 정말 위대한 인간이야. 냉철한 이성의 인간이야. 

아인슈타인 의 시간의 상대성 은 말이지, 이건 이 전에 전혀 없던 개념이야. 전혀 이건 차원이 다른 최고의 개념인겨, 속도 와 중력 으로 시간 이 달라진다는 개념은. 

아인슈타인 은 정말 위대한 인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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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상황에서, 웃긴게, 중첩 이라는 슈퍼포지션 개념을 들고 나온겨. 

양자의 상태은 말입니다요, 우리가 기존 이천년간 생각해온, 오브젝트 를 바라보는 서브젝트 의 개념으로 봐서 그래요. 

양자 라는 것은요. 오브젝트 더하기 서브젝트 입니다. 이게 정확한 슈퍼포지션 을 끄집어 낸 개념이야 이게. 

 

저게 먼말이여?

 

먼말인지 몰러 ㅋㅋㅋ. 

 

저게  황당한 말이야. 서브젝트 와 오브젝트 가 중첩해서, 오브젝트 위에 서브젝트 가 붙어 있는지 반대로든지 하튼 둘이 하나가 된겨. 

먼말이야?

 

몰라. 

저 아이디어 가  환상적인겨 저게. 

 

저걸 우리가 정확하게, 어디서 경험하는지 알어?

꿈 속에서 저걸 경험을 해. 아 이건 나만의 말이야. 

꿈 속이란 곳은 정확하게, 오브젝트 와 서브젝트 의 합일된 세상이야. 꿈은 양자역학의 세상이야. 내가 인류 최초로 만든 위대한 항진명제 이자 공리여. 어찌하면 존냐 말이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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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Ferdinand Alfred Maury (March 23, 1817 – February 11, 1892),[1] was a French scholar and physician, important because his ideas about the interpretation of dreams and the effect of external stimuli on dreams pre-dated those of Sigmund Freud. He is mentioned by Freud in The Interpretation of Dreams, and by Sebastian Faulks in Human Traces. He coined the term hypnagogic hallucination and reported a dream that famously inspired Salvador Dalí's painting Dream Caused by the Flight of a Bee Around a Pomegranate a Second Before Awakening. Alfred Maury was contemporary with Hervey de Saint Denys and the two dream researchers were in disagreement with each other (Blanken & Meijer, 1988).  

루이 페르디낭 알프레드 모리, L.F.A 모리. 1817-1892. 프랑스 학자 에 의사. 이사람이 프로이트 의 꿈의 해석 에서 자주 인용이 되는 이들 중에 하나 인데. 

프로이트 의 꿈의해석 이란건, 꿈에 대한 독창적인 프로이트 만의 꿈 책이 아냐. 당대 까지의 꿈에 관한 이론 들을 모두 종합한 책이 꿈의해석이야. 지금 심리학계에서 꿈 이야기 정신분석 이야기 하는건, 서기 1900년 에 나온 이 책 하나에서 90퍼 이상 나오는겨 이게. 

꿈에 관련된 이야기는, 꿈에 대한 분석, 이론은 고대 때부터 서기 1900년 까지 인간 주제 들 중의 하나였고, 수백 수천명의 수십만 수백만 권의 꿈에대한 책들이 있는겨. 구텐베르크 인쇄기가 나오고 16세기 유럽책들이 수억권 이야. 이게 차원이 다른거야 극동이랑. 이후 수십억권 수백억권 이고, 제목만 따지면 수천만권 수억권 의 전혀 다른 종 의 책들이 널린겨 유럽이. 어마어마한겨 이게. 그중에서 프로이트 가 의미잇는 이들, 저 게 레퍼런스 뒤에 보면, 대략 이삼백권 인듯 보이는데 세기는 귀찮고. 저 책 이 정말  재밌다 저건. 우리는 저기서 언급되는 이들 대부분은 몰라요. 이 극동의 지쩍 수준은 그야말로 너무나 하찮은거야. 서기 1900년 조차도. 쟤들 지쩍 수준과 덩치가 태양계 면 극동의 우리는 길바닥 먼지 한톨 이야. 그리곤 위대한 조선 조선 민족 하는거고. 

저기 꿈 내용들이 참 재밌는데, 모리 꿈이야길, 저 소개의, 스페니쉬 살바도르 달리.가 그렸다는 걸 보면. 이것도 프로이트 의 꿈의 해석.에서 언급이 된다는데 내가 거기까진 아직 못봤는데 말이지.

Dream Caused by the Flight of a Bee Around a Pomegranate a Second Before Awakening is a surrealist painting by Salvador Dalí. A shorter alternate title for the painting is Dream Caused by the Flight of a Bee. It was painted in 1944, while Dalí and his wife, Gala, were living in America 

깨기 전 일 초. 직전에 꾼 꿈이야. 파머그래네이트. 석류 여. 석류 주위에서 벌의 비행 에 의해 만들어진 꿈. 

모리. 가 막 벌 한테 물릴 듯 말 듯 할 때 깨어난겨 잠에서, 벌침에 막 찔리기 직전에 깨어난겨. 벌이 막 날라와서 찌르는 찰나 가 1초 여. 고때 모리 가 꿈꾸다가 확 깬거야. 

Fair use 페어유스 로 저건 갖고 올수 있는듯 한데. 모리 가 꾼 꿈을 달리.가 그린거야 서기 1944년 에. 모리 의 꿈 내용이, 아름다운 여자가 나체로 누워있고 절벽에서, 호랑이 두마리가 날라오는거야, 호랑이 하나 를 뒤에서 잡아먹는지 입에서 티나오는게 빨간 물고기고, 그 물고기는 뒤 벌집같은게 저게 석류 여. 석류 아래 두 점이 있어 바다에, 오른쪽에 긴 다리 의 동물이 코끼리여. 

저 상태에서 기겁을 해서 깬거여. 모리가. 깨자마자 벌 이 막 쏠려고 하는거고. 

저 장면까지의 스토리가 있을거잖아. 단지 저 그림 의 화면 만 본게 아니거든. 마지막 스틸 사진 상황에서 깬거야. 

저 꿈 내용은, 원인 이, 단 1초 만에 접근한 벌 인거야. 벌이 막 벌침 놓으려는, 단 1초 만에, 꿈에서는 거대한 드라마가 펼쳐진거야. 

꿈재료 꿈원인 꿈촉발 등 꿈의 이유들을 프로이트 가 당시 대부분 웬만한 책들 이름있는 꿈분석가들의 것들을 인용하면서 꿈 이론을 종합하는 작업이 꿈의 해석 이야. 저건 정말 위대한 책이고 엄청 재밌는 책이야. 걍 허섭한 유치한 심리학 자연 하는 년놈들 이야기 들을 시간에, 걍 봐 그 원래 의 이야기를. 걔들 말은 다 거짓말 이야. 프로이트 칼융 은 그따위 이야기 안했어. 

저건 확실한거야, 저건 1초 사이의 벌 의 사건 이 유발한 꿈내용 이야. 이게 말이 되냐 말이지 이게. 

모리 의 꿈 중에서 또한 유명한 꿈이, 프랑스 1789 대학살때 자기가 처형당하는 꿈이야. 모리는 1817-1892. 야. 프랑스 1789 대학살 에 로베스피에르는 1794년에 목이 짤려. 이 훨 이후에 태어난 사람이야. 전혀 상관이 없어. 

모리.가 저 로베스피에르 애들에게 쫓기는겨. 피의 숙청 의 시기잖니. 파리는 피바다여 저때. 저거 적폐 로 찍히면 걍 찔러 죽여. 적폐 라고 주장된 혐의자들이 감옥에 갇혀. 거길 그냥 애들이 쳐들어가서 모두 찔러 죽여. 그게 니덜이 알고있는 프랑스 대혁명 해대는겨. 

모리.가 쫓기다가 잡혀, 재판을 받는데 거기에 로베스피에르, 마라, 푸키에 등 다 있는겨. 모리가 변명을 막막 해대고, 쟤들이 자기도 모르는 혐의들을 나열하고 사형판결이 나, 그리고 처형장에 끌려가고 사람들 많은 곳에서 길로틴 칼날에 목이 뎅강! 잘리면서 기겁을 하면서 모리 가 깨는거야

고때 마침, 눈을 뜨자마자, 자기 목덜미로 위 선반에서 떨어진 칼날이 있는겨. 

칼날이 막 떨어지는 일 초 도 안되는 현실의 사건 이 저런 엄청난 드라마의 꿈을 꾸게 한거야. 이 내용으로 파리에서 잡지 로 토론을 해. 일단 저당시도 꿈 전문가들이 넘쳐나는거고, 19세기 까지도 여전히 오컬트 가 판을 치는 시기여. 꿈 이란게 가장 큰 주제여 이게. 헌데 확실한 건, 저건 현실의 칼날 이 만든 꿈작업 이야. 이건 전혀 이견 이 없어. 지금도 마찬가지야. 

 

어떻게 우리 세상의 단 일이초 의 사건 이, 꿈속에선 저런 장황한 시간으로 여겨질 만큼의 드라마 를 만들어 내냐는 거지. 

꿈의 해석은 서기 1900년 에 나온거야. 정확히는 서기 1899년 11월. 플랑크 의 양자 개념 시작은 서기 1900년 12월 이야. 아인슈타인 의 특수상대성 이라는, 움직이는 오브젝트, 움직이는 대상쪽의 시간은 더 느리게 흐릅니다. 란 말이 나오는건 서기 1905년 이야. 그리고 중력으로 인해 시간이 서로 달라요. 시간이 점점으로 분포가 된다는걸 알게 되는게, 시간 이 공간 과 엮여서 시공간 이 되는게 서기 1915년 이야. 공간 은 시공간 이야. 시공간 은 중력장 이야. 중력에 가까운 쪽일 수록 시간은 느려져. 

우리가, 저 시간의 상대성 을 인지할때, 분명히 확실히 인지해야 할 것은 말이야. 많은 이들이, 대부분 문과애들이 너무나 헷갈려하면서 이해를 제대로 못하고, 또한 제대로 알려주는 애들이 극히 없는데. 

시간이 느리다 고 해서, 느린 세상에 사는 사람이, 슬로비디오로 시간을 겪는게 아녀. 

시간이 빠르던간에 느리던 간에, 그 느린 세상이던 빠른 세상이던 의 그 각각 의 세상에 사는 사람은, 전 혀 시간 이 느린지 빠른지. "몰라" 이걸 아주 분명히 인식을 하도록 해. 

달 은 당연히, 지구보다 중력이 약해, 시간이 빨라 저긴. 지구보다 빠른겨. 지구에 사는 사람보다, 달에 사는 사람이 시간이 훨씬 빨리 가. 

상대적 인거야. 지구에서 볼때 달사람이 빨리가는겨. 

달사람이 볼때 지구사람은 늦게 가는겨. 

야, 달사람이 시간이 빠른데, 중력이 없어서 붕붕 슬로비디오 로 떠다닌다고 시간늦게가는게 아니고 이 멍충이덜아. 먼말인지 알겄어?

시간이 빠르던 늦던 그 세상의 당사자는 그걸 전혀 못느껴. 

 

하물며, 블랙홀 은 시간이 정지 되어있어. 워낙 중력이 쎄서, 거의 정지 상태야. 이것도 머여? 블랙홀 밖에서 볼때 정지상태인거지, 블랙홀 안의 당사자는 전혀 전혀 전혀 못느껴. 블랙홀 사람은 그냥 그대로 시간이 가는걸 느껴. 

요걸 분명히 인지를 해야해. 

그래서 빅뱅 이 터질때도, 겉에서 보기엔 순식간 이고, 플랑크 시간의 짧은 순간 이지만, 빅뱅 안의 당사자는 평범한 시간 속에서 빅뱅이 되어갈 뿐이야. 

먼말인지 알겄니? 요걸 아주 분명하게 인지를 해야해. 

 

그래서, 귀곡자에 나오는 이야기여, 저 너머 신선세상에 가서 평소와 다름 없이 바둑을 두고 있다가 속세로 왔는데 다들 다 늙거나 죽은겨. 나는 전혀 느낌없는 시간을 겪었어. 헌데 신선의 세계는 "속세에서 바라보면" 시간이  늦는거야. 신선계에서 나는 5분 있었어 나는 신선계에서 단지 5분 의 느낌 뿐이야. 시간이 빠른지 느린지 전혀 몰라, 어느 세상이든 몰라 이건 그 당사자 서브젝트 는. 허나 속계 는 이미 50년 이 흐른거야. 

 

꿈 이 마찬가지야. 

현실에선 단 1초 가. 꿈속에서는 1백시간 인겨 이게. 1백시간 짜리 이상의 드라마 를 만드는겨. 전혀 시간이 전혀 다른 세상이야. 꿈속 시간의 나 는 전혀 시간의 차이를 못느껴 꿈속에서. 꿈속에선 1백시간의 드라마를 겪는거야. 여긴 시간이 터무니 없이 "많은"거야. 꿈깬 세상 대비 "상대적으로" . 꿈에선 터무니 없는 많은시간으로 벼라별 것들을 다 겪는겨. 그래봤자 현실에선 1초여 ㅋㅋㅋ. 현실세계에선 5시 1분 19초 에서 20초 까지 1초 의 시간이 꿈의 양자세계에선 1백시간 1천시간인겨. 왜? 꿈세계는 무중력 의 세계야. 시간이 터무니 없이 많고 터무니 없이 빨리 지나가는거야 현실세계에서 망원경을 갖고 디다보면 조오오올라 빨리지나가면서 저 시간을 다 쓰는거야 현실 1초 동안에. 그렇지만, 꿈속 의 서브젝트 인 나는 "전혀" 빠르다는 인식을 "절대로" 안해 못해. 

꿈작업 하는 내 안의 서브젝트 의 우시아 가, 현실의 떨어지는 칼날, 현실의 날아오르는 벌침의 벌,을 인지하고, 꿈속에서 느긋~~하게 저 작업을 하는거야. 

이런 이야길, 프로이트 사람들은 당연히 알겟니 모르겠니? 글쎄 아 내가  검색하기 싫은데 이거, 꿈은 양자역학의 세계다 란 명제는 퍼뜩 떠오른건데, 누가 먼저 했을까봐 짜증나는데, 확인하기. 

He selected Sigmund Freud, born on May 6, 1856, whom he had met briefly in 1927 and whose work, despite being skeptical of psychoanalysis, the legendary physicist had come to admire. A series of letters followed, discussing the abstract generalities of human nature and the potential concrete steps for reducing violence in the world. In a twist of irony, the correspondence was only published in 1933 — after Hitler, who would eventually banish both Einstein and Freud into exile, rose to power — in a slim limited-edition pamphlet titled Why War?. Only 2,000 copies of the English translation were printed, most of which were lost during the war. 

아인슈타인. 이 1879년생이고, 프로이트 가 1859년생. 둘이 1927년 에 짧게 만나다. 아인슈타인은 정신분석에 회의적 이었다 그러다가 어드마이어 찬양하게 되었다. 프로이트 가 아인슈타인의 시간 과 양자 를 어느정도 도입햇는지 는 내가 확인을 안해봤는데, 아마 모를거야. 아인슈타인은 알았을 수도 잇어 꿈과 시간과 양자 세계 의 관계를. 둘이 편지 교환하고, 1933년 출판되고. 같은 유대인이고 지성인들이라 전쟁에 대한 인문학적 이야기 쓴거겠지. 둘이 학문적으로 어느정도의 교류 가 있었을라나. 

 

없을겨, 내가 최초여. 

꿈 세상은, 내가 서브젝트 이자 오브젝트 야. 꿈꾼 사람은 알꺼야. 저 중첩 의 의미를 중첩 이라는 슈퍼포지션 을 우리는 유일하게 꿈속에서 경험할 수 있어 느낄 수 있어 그걸. 내가 나를 보면서 주변을 봐 꿈이란건. 서브젝트 를 서브젝트 가 본다는건, 거울로 보는게 아냐. 거울로 보는 나 는 서브젝트 가 아녀 오브젝트 여 그건. 우시아 라는 걸 지닌 서브젝트 란건 의식을 주체적으로 갖고 있는 서브젝트야. 꿈은 정확하게 의식을 갖고 잇는 서브젝트 인 나 를 서브젝트 인 내가 마치 오브젝트인양 느끼면서 서브젝트 인 나를 오브젝트 로 같이 관찰하면서 주변세상을 보는거거든. 이게 슈퍼포지션 이야. 이런 개념으로 코펜하겐 애들이 저 개념을 쓴겨. 얘들 대단한 애들이야. 

아마 철학사 사상사, 칸트 이후로 죽은 메타피직스 는 여기서 출발해야 할거야. 

すると彼はこう答えたんだ。

「あの答えは美しくない」 

용의자 엑스 의 헌신 영화를 보다가 가장 찐한 대사, 아노 코타에와 우쓰쿠 시쿠 나이. 그 대답은 아름답지 않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대답. 가장 아름다운 방정식이자 이론 으로 찬사를 받은게 두 개야. 맥스웰의 방정식 과 일반상대성 이론이야. 

아인슈타인 의 시간 이야긴 맥스웰 방정식 의 시간문제 를 고민하다 나온거야. 아 음청난 인간이야 이 아인슈타인 이란건. 

정작, 프로이트 의 꿈의 해석 이야긴 하나도 못하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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