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mund Freud (/frɔɪd/ FROYD;[3] German: [ˈziːkmʊnt ˈfʁɔʏt]; born Sigismund Schlomo Freud; 6 May 1856 – 23 September 1939) was an Austrian neurologist and the founder of psychoanalysis, a clinical method for treating psychopathology through dialogue between a patient and a psychoanalyst.
독어발음으로 지크문트 프로이트. 인데 왜 이걸 지그문트 라고 발음하는지 대체 모르겄고. 야 시작부터. 대체 우리네 학문이란건 왜 이런거니. 뉴롤로지스트. 여. 그러다 정신분석 을 단어 만들고 시작했어.
Sigmund, also spelled Siegmund, is a Germanic given name with roots in proto-Germanic *segaz and *mundō, giving a rough translation of "protection through victory"
지크문트 라는게 영어로, 승리를 통한 보호. 라고 하면 안돼 이건 오역이고. 문트 가 문도 이고 이건 손 이야. 핸드 의 라틴어.고 이건 흔드는거야. 이리 오라고. 지크 는 승리 이고. 지크 문트 라는건, 승리 하고 기뻐서 사람들에게 손 흔드는겨.
프로이트 란건 몰라 어원을. 헌데, Freude 프로이데 가 기쁨 행복 이걸랑. 내 생각인데 프로이데 에서 프로이트 했을껴. 승리로 손 흔들면서 기뻐하는겨.
프로이트 는 신경학자.이고. 1856년생.
On Aphasia is a work on aphasia by Sigmund Freud, the founder of psychoanalysis. The monograph was Freud's first book, published in 1891. In the treatise, Freud challenges the main authorities of the time by asserting that their manner of understanding aphasias was no longer tenable.[1] At the turn of the century, neuroscientists had attempted to localize psychological processes in discrete cortical regions -- a position which Freud rejected because neuroscience had very little to offer dynamic psychology on the topic.
이사람이, 멘토 요세프 브로이어 와 히스테리연구 1895 (39세) 쓰기전에 혼자 낸 책이, 어 페이지아.야. 파시스. 가 말하는거고, 파이노 가 보여지는거고 포스 가 빛 이고 파이노 의 어피어런스 가 드러난 나타남 이고 저 그리스어들인데. 아파시스. 말 못하는겨. 실어증. 이걸 1891년. 35세 에 혼자 처음 낸겨. 당시 실어증 을 신경증 의 뇌문제 로 해부하면서 해결하려 했걸랑. 신경학자로서 실어증 은 뇌문제 와 상관 없다면서 심리적 이유 로 진단하고, 이때부터 심리학 에 본격적으로 발을 디디고, 4년 후 1895년 에 14세많은 멘토 브로이어 와 히스테리 연구 를 낸겨. 이게 심리학 의 본격적인 근대 논문의 시작으로 봐. 그리고서 1899년 말에 내논게 꿈의해석 이라는거야. 걍 1900년(44세) 으로 봐. 브로이어 도 유대인 환경에서 산거고 유대인이여. 프로이트 도 부모가 유대인이고
Freud was born to Galician Jewish parents in the Moravian town of Freiberg, in the Austrian Empire. He qualified as a doctor of medicine in 1881 at the University of Vienna.[5][6]
모라비아 의 프리보르.에서 태어났어. 1881년 25세 에 비엔나 대학에서 의학 닥터 가 되었는데. 나중에 나치 피해서 런던가서 죽은거고. 1939년 83세. 대게 이 정신과 쪽 사람들이 기본 팔구십 이여 사는게. 이쪽 약력들 보믄.
프로이트 는 부모가 갈리시안 유대인. 이라지만, 갈리시안 이란게, 로도메리아 라는 루떼니아 와 같이 항상 붙어다니는 단어야. 로도메리아 라는 루떼니아 지역의 중심이 카르파티아 기슭의 할리치. 와 위의 볼리니아. 야. 이 오른쪽이 리비우 의 포돌리아 지역이고. 할때 저 아래 할리치 지역을 따로 갈리시아 라고 해. 아빠가 여기서 태어난겨. 엄마는 브로디 brody 에서 태어났어 생모는. 이전 보흐단 흐멜니츠키 브로디 학살의 브로디. 유대인 학살. 이 보흐단 흐멜니츠키 때 우크라이나 가 시작이지만 이때 아주 유대인 학살이 심했어 얘들 시작하면서, 더하여 포그롬 중심지역이여 이 갈리시아 루떼니아 지역이.
His father, Jakob Freud (1815–1896), a wool merchant, had two sons, Emanuel (1833–1914) and Philipp (1836–1911), by his first marriage. Jakob's family were Hasidic Jews, and although Jakob himself had moved away from the tradition, he came to be known for his Torah study. He and Freud's mother, Amalia Nathansohn, who was 20 years younger and his third wife, were married by Rabbi Isaac Noah Mannheimer on 29 July 1855.[14] They were struggling financially and living in a rented room, in a locksmith's house at Schlossergasse 117 when their son Sigmund was born.[15] He was born with a caul, which his mother saw as a positive omen for the boy's future.
아빠 야콥 프로이트. 가 84세 에 죽는데. 프로이트 가 히스테리연구 낸 다음해. 프로이트나이 40에 죽어. 프로이트 를 41세 에 낳은겨. 양모 상인 이고. 프로이트 는 세번째 결혼한 부인 아말리아 나탄존. 에서 낳은거야. 20세 차이고, 엄마가 21세에 낳은겨. 저 유대인들의 특히나 흐멜니츠키 학살 부터 뒤에 포그롬 의 중심이 저기걸랑. 저 부모가 태어난 할리치 볼리니아 의 루떼니아 지역은 진짜 비참한거야 유대인이. 유대인이란건 정말 엄청나 이게 이 살아남은 생명력은 최고여. 이 바닥은 수메르 이후 이야기를 구약으로 유일하게 간직한 이들이 게르만의 중세 천년을 익힌겨 얘들이. 그게 유대인 의 리더들이 저 극소수 인원으로 게르만 못지 않게 엄청난 문명을 만드는데 혁혁하게 기여를 한거야.
특히나 저기서의 살아남고자 하는 정신.으로 18세기에 저지역에서 나오는게 유대교 하시디즘 Hasidism 이야. 고대의 초기 정신으로 영적으로 돌아가자 여. 즉 여긴, 라인강변의 아슈케나지 들이 체코 에 폴란드 에 이리로 넘어오면서, 여기 의 유대인들이 18세기 에 하시딕 이 되는겨. 철저한 영혼회복 유대인들 영성운동이야 카발라 졸 찐하게 하고. 모든게 오멘. 징조 인 오컬트여. 태어날때 콜 caul cowl 을 쓰고 나왔대. 엄마 자궁에서 나올때 우연히 엄마의 막 이 머리에 쓰여진거야 모자처럼. 8만분의1 확률로 쓰고 나오는 애들이 있고, 이걸로 오메 아이 미래가 좋을거야. 이 엄마 가 아주 지독한 완벽주의자여.
Amalia Nathansohn Freud (18 August 1835 – 12 September 1930) 프로이트 가 1939년 에 죽지전에, 엄마는 9년전에 95세로 죽어. 엄마는 비엔나에서 죽은거고, 프로이트 가 나치 피해가는건 이후 런던 가서 일년 살다 죽은거고.
Just as Amalia idolised her eldest son, so there is evidence that the latter in turn idealised his mother, whose domineering hold over his life he never fully analysed.[5] Late in life he would term the mother-son relationship "the most perfect, the most free from ambivalence of all human relationships. A mother can transfer to her son the ambition she has been obliged to suppress in herself".[6] His tendency to split off and repudiate hostile elements in the relationship would be repeated with significant figures in his life such as his fiancée and Wilhelm Fliess.[7]
엄마 아말리아 가 그의 첫아들 프로이트 를 완벽하게 키우면서 우상화 한거고, 프로이트 역시 반대로 자기 엄마를 이상적인 엄마로 승격을 하고. 다 거짓말이야 부모 위대해 내 자식 위대해. 그 속은 걍 웬수 사인거야. 프로이트 는 말년에 자기 모자관계 를 말하길. 가장 완벽한 가장 자유로운, 관계 라며. 모든 인간 관계의 앰비벌런스, 양쪽 감정힘들 사이에서, 양가감정이란건데 넘어가고. 엄마가 자기에 억눌린 야망을 그녀 자식에게 전가 시킬수 있고 이런 것이 프로이트 의 인간관계에 악영향을 미칠수도. 모르지 머. 왜냐면 저런 시선은, 프로이트 의 성충동 에 대한 불편한 시각 으로 인해 프로이트 에 께림칙한 애들만의 해석이야. 몰라 머 그야말로 엄마 아말리아 가 최고로 자유롭게 하면서도 최고의 자식을 만든건지. 프로이트 는 자기 엄마가 최고 라는데, 누가 알어 그걸. 머 엄마 랑 지내다 다른 여자 보니 너무 비교되서 결별했을수도 있는거고.
The Interpretation of Dreams (German: Die Traumdeutung) is an 1899 book by Sigmund Freud, the founder of psychoanalysis, in which the author introduces his theory of the unconscious with respect to dream interpretation, and discusses what would later become the theory of the Oedipus complex. Freud revised the book at least eight times and, in the third edition, added an extensive section which treated dream symbolism very literally, following the influence of Wilhelm Stekel. Freud said of this work, "Insight such as this falls to one's lot but once in a lifetime."
꿈의 해석 이란 것인데. 영어로 저걸 드림즈. 라며 꿈들 이라한건, 덧붙인거야. 원제는 디 트라움 도이퉁.이야. 드림 트라움 이건 게르만 말의 말이야. 드마마타즈 에서 트라움 드림 드룸 하는겨 게르만들이. 도이퉁 이 여성 이라서 die 디 여. 저건 복수형이 아냐. 걍 꿈해석. 이야. 1899년 말에 나왔는데 책이 1900년 첫판 찍혀서 걍 1900년 해. 꿈 해석과 관련한 무의식 이론을 도입하다. 존 로크 가 1690년 에 칸셔스니스 란 영어를 만들고 이걸 번역해서 베부쓰트자인 독어 만들고, 무의식 이라는 Unbewusste 운베부쓰테 는 셸링 이 백년 지나서 서기 1800년 에 처음 만든겨. 이걸 영어로 unconsciousness 언칸셔스니스 하는거고. 이 말이 나온게 얼마 안되는겨. 이 셸링 애들이 니체 의 선생들이 되는겨. 셸링 이 운베부쓰테 만들면서, 이 운베부쓰테 를 인간의 에너지 로 쓰면서 진화 해서 초월 합시다 우리 위대한 인간이여. 베부쓰트자인 의 시대걸랑. 베부쓰트자인 으로 운베부쓰테 를 적극적으로 탐색해서 초인이 되는겨 이게. 우주의 네이처 가 윌리엄 길버트 1600년에 일렉트론 전기 로 티나오는겨 곧 발전기 실험이 나오고 벤자민 프랭클린 피뢰침 에 서기 1800년에 전기를 띤 전하를 계속 관리할 수 있다 는 개념이 나오는겨. 이게 전압 단위 볼트. 의 알레산드로 볼타 여. 그리고 이삼십년 후에 전류단위 암페어 의 앙페르 나오는거고.
이때 티나온 개념이, 동시에, 무의식 이란 말이야. 아 이런 총체적인 설명을 할 수 있는 분은 유일한거지 내가.
저 종의 진화 의 갑작스런 피노타입. 외모자체가 바뀌는 터닝포인트 의 순간이동 진화 모습을 콴덤 점프 로 비유하는것도 오직 나만의 아이디어여 저 문장은. 누가 엮어서 먼저 썼을지는 모르겠으나. 진화론 못믿는 애들이 저런 갑작스론 피노타입 변형을 거부 하는데서 진화론 을 안믿는거야 지구는 평평하담시.
중세천년의 네이처. 가 그 모습을 막 드러내듯이 보이는거야 19세기 들어서면서 절정이야 이게. 그러면서 19세기 초의 인간들은 저 네이처 라는 신의 변형 을 자기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보는겨. 다윈의 진화론을 이후 얘들은 이따위로 해석하는거고 디엔에이 이중나선구조 발견될때까지도.
저런 측면이, 또한 운베부쓰테, 언칸셔스니스 라는 무의식 을 자기들이 슈퍼휴먼 으로 가는 지렛대 로 써먹으려는겨 똑같이 이게. 네이처 가 피직스 에서는 전자기, 생물에서는 진화의 네이처, 영혼의 측면으로는 무의식 으로 대표되면서, 저걸 인간의 칸셔스니스, 베부쓰트자인 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자는 거로 가는게 19세기여. 엄청난 인간들이야. 여기서 미친 니체 가 나오는거고. 연애 못하고 지질찌질찌질 성충동은 치밀어오르고 창녀촌 가서 오입질하다가 매독 걸려서리 뒈진겨 그럼시롱 위버멘슈 해 대고. 오메 니체 위대해 , 아 참 샹 용나오는데.
저게, 프로이트 가 1900년 꿈의 해석 을 내면서, 저 분위길 진정시킨거야. 무의식 이란 걸 차분하게 해석하면서 의학적 관점으로 갖고 오는겨 이 프로이트 가. 야 야 무의식 이란건 이 미친것들아 그따위로 초인 어쩌고 의 용도가 아녀, 우리가 그리 다루면 다들 정신병자 되는겨. 저건 인간들이 함부로 할 수도 없는거고, 제대로 볼 수도 없는거고, 인간의 한계 상황이란 저 무의식 에 의함이고 우리 인간이란 대부분 거의 백퍼 의 인간들이란 병자 들이고 정신병자들이야 모두 문제 많은 인간이고 정신적으로, 그게 저 무의식 때문이야. 우리는 저런 무의식 을 공부 해야 해. 셸링 들과 그 자식들 처럼 해대다간 뒈져 뒈져, 니체 꼴 나. 니체 가 서기 1900년 에 죽었어.
이 1900년 에 티나온게 플랑크 의 양자 세계 야. 이걸 힘실어준 인간이 오년 후 특수상대성 이론 내면서 동시에 원자를 이론적으로 증명 더 해주면서, 이 플랑크 의 양자 에 힘을 보태걸랑. 그러다 바로 코펜하겐 애들 티나오고 오메 여기 전혀 다른 별세계여 이걸 역시 이 분위기 진압하는 사람이 아인슈타인 이야. 이때 멘델 유전법칙을 다시 유행하는게 또한 1900년 이고 네이처 가 다시 신성 으로 힘을 발휘하는 시대야 이 1900년이.
1차대전 과 2차대전 이라는건 저런 19세기 까지의 신성을 버린, 네이쳐 에서 신성을 떼어내고 베부쓰트자인, 칸셔스니스 의 인간만을 절대시 하는 미친발광의 관성 으로 터진게 세계 대전이고 절정이 나치 이고. 그러면서 다시 되돌아 보는거야 16세기 이후의 근현대를. 이걸 마침표 를 찍는게 디엔에이 이중나선 구조 발견 인 1953년 이야.
칸트 의 사망과 함께, 알지못합니다 네이쳐. 함부로 생각하지 마세요. 라는 칸트의 경고 가 싸그리 무시되면서, 저 미친 열기가 20세기 세계대전 까지 휩쓸은거야.
할때 저 어마무시한 무의식 의 오컬트, 오메 의식으로 저 무의식이라는 네이처 를 영혼에 활용해서 용불용설의 획득 형질 로 써먹어서 초인이 됩시다래 신지주의 영혼 부르면서 별 개미친짓 하는 분위기에서 나온겨 이게. 서기 1900년에.
Freud said of this work, "Insight such as this falls to one's lot but once in a lifetime."
프로이트 는 이 책의 작업에 대해 말했다, 이와 같은 인사이트, 직관 통찰 은 사람의 로트.에 떨어진다 그러나 인생에 단한번만.
로트 라는건, 전혀 의도치 않게 일어난 일.야. 로또 의 어원이야. 그야말로 재수좋게 fall 떨어진거야. 아무한테나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한번 떨어지면 다행이고. 그런 엄청난 로또 의 행운같은 직관 이 자기에게 떨어진거야. 겸손한 말이야. 저 말에서, 이사람의 베부쓰트자인 이라는 의식 이 주인이 아냐. 자기는 저런 위대한 일을 운베부쓰테 가 주는 걸 재수좋게 받은 것일뿐. 하는겨.
Dated 1900, the book was first published in an edition of 600 copies, which did not sell out for eight years. The Interpretation of Dreams later gained in popularity, and seven more editions were published in Freud's lifetime.[2]
이게 1900년 발행 날짜인데, 첫판으로 600 카피본. 이 8년 동안 안팔렸어 ㅋㅋㅋ. 저런 분위기에 이런 책이 팔리겠냐고.
이 책을 처음 출판하고 재판을 내기까지는 무려 9년 이란 세월이 흘렀던 반면, 제3판은 근 1년 만에 간행하게 되었다. 나로서는 이러한 변화가 아주 흐뭇하다. 그러나 과거에 독자들이 보였던 무관심을 내 글이 보잘것없다는 증거로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처럼, 정차 증폭되고 있는 관심을 내 글이 뛰어나다는 증거로 이용할 수는 없다.
-제 3 판 서문 1911년 봄, 비엔나. 처음 시작. -열린책들판 꿈의해석 김인순 옮김.
저때는 지금 쇄. 개념이고 에디션 이란게. 책 다 팔려야 개정판 내는겨 수정하면서. 8년간 6백권 나간겨 ㅋㅋㅋ. 그런데 제2판 은 일년만에 다 팔린겨. 일이천권은 찍었는지. 프로이트 가 너무 기분이 좋은거야. 3판 을 내면서 어머 1년만에 다시 내욤 아주 좋아라. 그런데 하는 말이 참 명문이야. 과거 사람들이 내껄 안본다고 해서 내 이야기가 보잘것 없다는 것 인가, 라는 회의감이 찐했던거야 이사람이. 어머 그런데 바로 1년만에 2판이 다 팔렸어, 2판 서문 을 보면, 프로이트 왈, 거의 10년 안되어서 2판을 내는데, 수정할게 거의 없어서 기쁘다. 거의 생각의 변화가 없는겨, 걍 몇군데 단어 고치고 몇개 추가한게 다야. 어머 저 2판이 1년만에 팔리네 사람들이 관심을 확 갖았어. 내글이 뛰어나단 증거인가? 그럴순 없걸랑 내용은 또옥 같은데.
허섭한 애들이 봐주면 머할거며 안봐줄거면 머할거며.
아 포털에서 막혀서리 안보여도 마음 아플거 없는겨.
이 조선 애들은 지들 과 생각 다르면, 신고를 해서 차단을 시키거나 죽이걸랑. 조선 이나 슬람 이나 별게 없는 애들이야. 헌데 미래에 얘들은 사라져. 얘들은 지적 진화를 못겪어. 당연한거지. 니덜은 말야 어여 지적 능력을 키워서 호모 옥시덴탈리스 노부스 에 들어가도록 해. 공부 는 지금생을 위해서 하는게 아냐 다음 생 다음생 다다다음생 을 위해 하는거야.
프로이트 의 정신분석 강의 가 그래서 저 이후에 비엔나 에서 의사들 대상으로 하는겨. 이사람이 1911년 전후부터 인정을 받는거야 학계에서.
저 정신분석 강의 를 보고 내가 느낀건, 내용은 차치하고, 글을 보면, 그 사람 말소리가 들려 나는. 그 음색이 들리고, 그 마음이 보이는데, 아 프로이트 란 사람은 너무나 진솔 솔직 하고 진실 된 사람이야. 내가 저 프로이트 의 말소리를 들으면서 완전히 프로이트 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게 되었어.
프로이트 는 저런 시대에서 나와서 자기의 무의식 이야길 한거야. 찰스 다윈 은 저런 분위기에서 먼저 뚜드려 맞다가 그로기 상태로 걍 죽은겨. 그 직후 에 나온게 프로이트 여. 아예 무관심 에서 점점 시선을 받는 분위기여 다윈 도 다시 멘델 이야기 퍼지면서 살아나는거고. 허나 이들이 대세 가 될 수는 없었어 압도적인 베부쓰트자인 칸셔스니스 의 열기 가 여전히 지배되던 시기였고 이게 세계대전 두개로 폭발이 되는 시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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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런 분위기를 알고서 프로이트 를 접하도록해.
프로이트 의 마음은, 부모 세대 까지의 루떼니아 갈리시아 유대인 지역의 유대인들은 정말 비참한거야 특히나 흐멜니츠키 반란으로 우크라이나 시작할때 유대인학살 하면서 이어 포그롬 에 19세기의 반유대주의가 유럽전역에 퍼지거든.
프로이트 는 저런 그야말로 어두운 유대인 의 정서에서, 저런 진솔한 말소리로 인간의 꿈 인간의 감정 인간의 무의식 이야길 한거야 저게.
그게 19세기 유대인 들이야 또한. 승리자 라 비난 받는, 지금.
오늘 쓰려던 건, 다음에 쓰자.
열린책들 프로이트 번역 잘되었다. 야 다른 전집들은 정말 못봐줄 끔찍한 수준인데 프로이트 번역 몇개보니 졸 잘됨. 왠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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