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hysics, mathematics, and related fields, a wave is a disturbance (change from equilibrium) of one or more fields such that the field values oscillate repeatedly about a stable equilibrium (resting) value.  

웨이브. 라는걸 파동. 이라 번역했는데, 이 웨이브 란건, 이퀼리브리엄, 똑같은 힘의 균형 상태, 즉 정지된 지점의 상태. 웨이브 의 맨 윗점 과 맨 아랫점 이고, 진자 의 양 끝 지점이야. 여기에서 변화된 디스터번스, 흐트러진 상황 이야. 

어디서? 필드 field 여. 하나 또는 그 이상의 필드 에서. 웨이브 라는건, 필드에서 발생하는 상황 인거야. 

In physics, a field is a physical quantity  

필드 라는건, 피지컬 콴티티.야. 콴티티. 콴티티티브 quantitive 라는 말은, 정량적 이니 양. 크기. 라는 말이 아니라. 이 개념을 정확히 이해해, 콴티티, 콴티티티브, 콴텀, 이란건, measure 메져 메져먼트 여. 측정가능한 상태 인거야 이건. 데카르트 가 말하는 수학적 세계 란건 억지 번역이고 저놈의 매뜨메티컬 매뜨메띡스 를 수학 해대는건, 데카르트 의 확신은, 네이쳐 의 세계를 메져 measure 측정 할 수 있다는 확신이야. 꿈에서 본 힌트로. 이걸 단지 수학적 어쩌고 로 알고있는거고. 근본 의미는, 잴 수 있는거야. perception 경험주의 애들이 쓰는 퍼셉션 과는 달러 이게. 인식 이라며. 저건 관념 아이디어 의 세상 이야 주 무대는. 

지금 현대 문명은 저 데카르트 의 세상인겨. 

칸트 는 저걸 부정하는거고. 네이처 는 메저 불가 합니다. 그렇다고 네이처 라는 신 은 없다는게 아니예요. 우리의 도덕법칙으로 네이처 를 우리 모랄로 써먹읍시다. 

지금 현대 문명은 저 칸트 의 세상인겨. 지금 문명은 데카르트 와 칸트 의 세상이야. 

필드. 라는 걸. 장,場 이라는 마당. 으로 쓰걸랑. 필드 라는 마당은, 콴티티여. 피지칼 한 콴티티야. 이건, 메저 가능한 마당 이야. 필드 란건 거대한 덩어리 여 저건. 메저 가 가능하다는 건, 어떤 모양. 으로 되어있다는거야. 텅 빈 개념이 아냐. 

텅 빈 공간 개념이 뉴턴 의 세계관 이야. 뉴턴의 공간엔 필드 를 쓰는게 아녀

아인슈타인 이 공간 은 중력장. 이다 라는 중력의 필드. 라는 명제 를 만든겨. 공간 은 필드 야. 공간 이란건 텅 빈게 아니고, 거대한 콴텀들의 엮인 덩어리 란겨. 이걸 학실히 인지하도록 해. 

웨이브 라는건 이런 필드 에서 발생하는 상황이야. 

the field values oscillate repeatedly about a stable equilibrium (resting) value.  

웨이브 에서 필드 가치들, 이 오실레이트, 흔들리는 건데, 저기서 뽀인트는 말야. 리피티들리. 야. 반복적 으로. 비슷한 모양의 흐트러짐 상황이, 안정적인 이퀼리브리움 주위에서, "반복적으로" 흔들리면서 발생하는게 웨이브. 야. 


Vibration is a mechanical phenomenon whereby oscillations occur about an equilibrium point. The word comes from Latin vibrationem ("shaking, brandishing"). The oscillations may be periodic, such as the motion of a pendulum—or random, such as the movement of a tire on a gravel road.

Vibration can be desirable: for example, the motion of a tuning fork, the reed in a woodwind instrument or harmonica, a mobile phone, or the cone of a loudspeaker.

In many cases, however, vibration is undesirable, wasting energy and creating unwanted sound

The studies of sound and vibration are closely related. Sound, or pressure waves, are generated by vibrating structures (e.g. vocal cords); these pressure waves can also induce the vibration of structures (e.g. ear drum). Hence, attempts to reduce noise are often related to issues of vibration. 

바이브레이션. 이란 말이 있어. 이게 더 큰 개념이야. 이걸 중국애들은 진동. 하는거고. 오실레이션 이란건 단지 스윙 하는. 흔드는겨. 이 말을 주어 표제어 로 안 쓰는거야. 저기에는, 리피티들리. 가 없잖니. 모든 떨림 의 총체 가 바이브레이션.이야. 오실레이션 도 스윙 하는 라틴어고, 이걸 더 큰 포괄단어가 비브라티오넴 이라는 바이브레이션 이야. 

세상의 모든 떨림 은 바이브레이션 이야. 규칙적 불규칙적 을 떠나서. 세상의 모든 잡음 들은 이 바이브레이션 이야.

저걸 대게 막 중복되서 쓰는거지만, 바이브레이션 은 언디자이어러블, 바라지 않는 , 에너지를 낭비하는, 원하지 않는, 싸운드 란겨. 싸운드 는 싸운드 인데, 의미없는 싸운드야.

싸운드 라고 하면, 그래서 어떤 의미를 갖은 소리 로 굳이 쓰는겨 바이브레이션 과 구분해서. 이 싸운드 라는게 웨이브 와 동격으로 쓰는거고. 

이 웨이브, 싸운드 가 언어학 에서 포네틱 하는겨. 오랄 랭귀지 는 곧 포네틱 랭귀지 여. 

저 웨이브, 싸운드 를 제대로 반영한 그래핌 의 글자 를 갖은 언어를 포네믹 랭귀지 가 하이 하다. 하는거야. 이해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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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히 는 저리 바이브레이션. 과 웨이브 를 구분 해. 영어 말하는 애들도 저리 구분을 해. 오실레이션 이란 말은 바이브레이션 웨이브 들을 설명하는 서술어로만 써. 한글애들은 이런 엄격성이 있나 없나 모르것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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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냐 파동이냐. 이건 질문을 엄격히 해야해. 입자의 성질 을 띄느냐 파동의 성질을 띄느냐 여. 입자냐 파동이냐 가 아녀. 

저건, 필드 에서 발생하는 사태야. 전자기장 이든 중력장 이든. 우주 공간 은 콴티티 그 자체여. 메져 가는 한 것들의 상호작용으로 엮인 총체여. 바다에 물 로 차있다면, 대기엔 콴텀 이라는 공간입자로 꽈악 차있는거야. 

진공 이란 말은 편의상 만든 말이고, 세상에 텅 빈 공간이란건 있을 수가 없어. 

Wave–particle duality is the concept in quantum mechanics that every particle or quantum entity may be described as either a particle or a wave. It expresses the inability of the classical concepts "particle" or "wave" to fully describe the behaviour of quantum-scale objects. As Albert Einstein wrote:[1]

It seems as though we must use sometimes the one theory and sometimes the other, while at times we may use either. We are faced with a new kind of difficulty. We have two contradictory pictures of reality; separately neither of them fully explains the phenomena of light, but together they do.

웨이브-파티클 듀앨리티. 파동-입자 이중성. 이란건, 콴텀 미캐닉 의 개념이다. 모든 파티클, 즉 콴텀 이란 엔티티. 덩어리. 는 서술될 수 있다 파티클 또는 웨이브 로. 아인슈타인 노트

우리는 때때로 하나의 이론, 다른 때때로 다른 하나의이론. 으로 설명해야만 하는 것 같다, 반면 때로는 다른 걸 사용할 수도 있고. 우리는 직면했다 새로운 종류의 어려움 을. 우리는 두개의 정반대의 그림들을 갖았다 리앨리티 에 대한; 그들 둘을 분리해서는 빛의 현상을 충분히 설명이 안된다, 그러나 같이 는 설명이 된다. 

전혀 다른 세계관 인데, 따로 따로 는 설명을 충분이 못해 빛 에 대해서, 그리고 양자 세계 에 대해서. 그러나, 전혀 다른 세계관 의 이론 이지만, 또 같이 섞어찌게 로 쓰면 머 어느정도 충분하다는겨. 

닐스 보어 와 아인슈타인 의 저 해결안된 대립 지점에선, 지금 진도가 전혀 나가지 않았어. 많은 이들이 착각 을 하는데 말이지. 

아인슈타인 은 아직 저 상황에서 패하지 않았어 닐스보어 에게 ㅋㅋㅋ. 닐스 보어 조차 아인슈타인 에게 나 이겼소 라고 말을 못해. 

둘이 피터지게 싸웠지만, 또한 서로 저 양 극단의 접점 에서 각자 누가 더 한발 을 더 내밀었다고 말할 수 없어. 아인슈타인 의 질문에 대해 닐스보어 쪽이 해결한 건 없어. 지금도. 여전히. 

더하여, 그럼에도 저 둘은, 서로  존중했어. 이게 저 유럽애들이 전혀 다른겨 주류적으로. 물론 패러데이 라는 철공소집 아들을 캐스팅한 험프리 는 나중에 배아파 미쳤지만, 그래도 그런 험프리 가 죽었을때 패러데이는 진심으로 애도를 하는거고, 볼츠만 이 정말 자기 인정 못받아 자살한지는, 겉모습만 취한 이들의 이야기일 뿐이고. 

쟤들은 논쟁은 논쟁이고, 리스펙트를 서로 해. 이게 이 조선 반도와 전혀 다르고 중구과 달라. 이 극동이란건 잘난 듯 보이면 쳐 죽여야 하고, 말 막아야 하는 애들 세상이거든.

 every particle or quantum entity . 저기서 주어가 머여? 에브리 파티클 이여. 일단  입자여 입자. 과립 형태의 입자. 입자를 갖고 먼놈의 입자냐 파동이냐 인겨. 

파티클 은 라틴어 조각 에서 갖고 온 영어고. 

From Late Latin quantum, noun use of neuter form of Latin quantus (how much).

양자 라고 하는 콴텀. 도, 콴투스 라는 얼마냐 라는. 머여? 메저 가능한거야. 메저가능한 과립의 것. 명사형 이여 이건. 메저가능한 입자. 가 양자 역학 할때 양자여. 실재든 가정이든 입자 를 전제로 하는겨 이게. 

입자냐 파동이냐. 아녀 이딴 질문은. 

From photo- +‎ -on. Coined by American physicist Leonard Troland in 1916 as a unit of light hitting the retina, and later popularized in a more modern sense by Gilbert N. Lewis, with the term gaining acceptance in the physics community by the late 1920s. 

광자 라는건, 포토 더하기 온 인데. 포톤. photon 이걸 광자 이러면 입자 같은 어감이걸랑. 포토 라는건 포스 phos 라는 그리스어. 빛. light 이여. 이것에 중성명사형 on 온 을 붙인겨. 빛의 최소 단위 랍시고 걍 쓴겨. 이 말에는 입자 의 어감은 없어. 일렉트론. 도 마찬가지여 단어 만들때 걍 전기흐르는 어떤 것 의 명사형 을 같다 쓴겨 윌리엄 길버트.가 1600년에.

 

세상 모든건 우주 의 모든건 기본적으로 입자 라는 파티클 로 빽빽하게 빈틈없이 꽉 차 잇는겨. 일단 이리 생각을 해. 여기서 헤엄치는거야.

 

In physics, interference is a phenomenon in which two waves superpose to form a resultant wave of greater, lower, or the same amplitude. Constructive and destructive interference result from the interaction of waves that are correlated or coherent with each other, either because they come from the same source or because they have the same or nearly the same frequency.  

인터피어런스. 라는 두 웨이브 의 간섭 현상. 이란건, 이게 대단한게 아녀 이제. 파동 의 네이쳐.는 이런 간섭 현상을 갖아. 어라? 음극선 전자빔을 쏴보니 간섭 현상이 생겨. 어머 전자 는 입자가 아니고 파동이네. 원자 도 쏴보니까 간섭현상 생겨. 머 그럼 원자 는 입자가 아니고 파동이냐? 어머 분자도 해보니까 간섭 생겨, 머여 야 그럼 분자도 입자 아니고 파동이냐. fullerene 플러렌, 분자몇개 합쳐서 해보니 어머 간섭생겨.

세상 모든 짝은 입자는 머  그럼 입자 아니고 파동이냐. 

입자들이 파동의 성질. 파동의 네이쳐 를 띤다는거야. 요것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인지를 해. 문꽈애들이 이런걸 졸 헷갈리 하걸랑.

Bohr regarded the "duality paradox" as a fundamental or metaphysical fact of nature. A given kind of quantum object will exhibit sometimes wave, sometimes particle, character, in respectively different physical settings. He saw such duality as one aspect of the concept of complementarity.[4] Bohr regarded renunciation of the cause-effect relation, or complementarity, of the space-time picture, as essential to the quantum mechanical account.[5]  

보어 가 이중성의 역설 을 근본적이고 메타피지칼, 이란 말은 슈퍼내추럴 이야. 네이처 의 근본적이면서 슈퍼내추럴한 현상 으로 간주 했다. 여기서, 웨이브, 파티클 의 캐릭터, 성질 이야. 두가지 성질 을 갖는다 는 것. 이야. 이 말로 헷갈리는데 또한. 저기서 두가지 성질 이라며 웨이브 냐 파티클 이냐 란 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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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600년 에 윌리엄 길버트.가 나침반 복각 으로, 전기. 라는 일렉트론 라틴어를 만들어내고. 먼가 지구에 먼가 흐르는겨. 공중에. 아마 지구 가운데는 철덩어리가 있을거라며. 지구가 자석이여 이게. 

데카르트 방법서설이 1641년 이야. 영국에서 베이컨 이 먼저고, 이 이성의 작동이 밈 으로 먼저 번지는겨 중세 천년을 지나면서 서기 1600년에. 여전히 세상의 본질 네이처 에 대한 의문이고, 점점 외부의 개입자 신 의 파워가 사라지는 시대로 오는겨. 뉴턴 도 저 이후 우주는 텅빈 공간에 돌멩이 같은 작은 입자들이 떠댕기는겨 그냥 우주라는건. 

Michael Faraday FRS (/ˈfærəd, -di/; 22 September 1791 – 25 August 1867) was an English scientist who contributed to the study of electromagnetism and electrochemistry.

James Clerk Maxwell FRSE FRS (13 June 1831 – 5 November 1879) was a Scottish scientist in the field of mathematical physics.[2] 

마이클 패러데이 가 1791-1867년. 맥스웰 이 1831-1879년. 패러데이 가 전기 주위로 자기장 이 흐르는걸 발견하고, 전자기학 으로 통합이돼. 이걸 맥스웰 이 방정식 으로 만들어. 패러데이 가 전자 와 빛 의 속도는 같을꺼야, 젊은 맥스웰이 할배된 패러데이 의 가설을 수식으로 해결해줘. 저게 서기 1800년대 여. 

아인슈타인 이 자기 연구실 벽에 걸어놓은 초상이 뉴턴. 패러데이. 맥스웰 이야. 

Heinrich Rudolf Hertz (/hɜːrts/; German: [ˈhaɪ̯nʁɪç ˈhɛɐ̯ts];[1][2] 22 February 1857 – 1 January 1894) was a German physicist who first conclusively proved the existence of the electromagnetic waves predicted by James Clerk Maxwell's equations of electromagnetism. The unit of frequency, cycle per second, was named the "hertz" in his honor.[3]  

사운드 웨이브 대명사 헤르츠.가 맥스웰 보다 26세 어려. 맥스웰은 패러데이보다 40세 어리고. 주파스 이름의 헤르츠 가 나와. 

세상의 네이처 는, 말이지. 파티클 이 아닌겨 이게. 19세기 는 완벽하게 이놈의 웨이브여 웨이브. 네이처 는 보이지 않는 파동 이야 이 네추럴 사이언스 클럽 댄스 필드 에서는. 웨이브 안추면 호온나던 시대여 저때가. 저 분위기때 나온게 종의기원 1859년 이야. 네이처 가 우리를 선택해서 진화해유. 다윈은 호온났어. 네이처 는 우리 인간이 써먹을 수 있는 툴 로만 인지가 되는겨 백년 흐르면서, 이중나선 구조 나올때 까지. 지금도 저리 믿는 애들이 흔한거고. 

헌데 피지칼 한 과학에선 네이쳐 가 웨이브인겨. 생물학 업계에선 네이처 가 진화의 배후였다가 혼난거고 다윈이. 

세상은 이제, 입자 이야기 하면 걘 후진 애가 되는겨 이게. 너 세상이 지금 우리 인간 의식의 화려한 이선으로 여기까지 네이처를 디다봐서 전기 화학 에 산업혁명을 만들고 잇는데 먼놈의 입자여 입자가. 

Ludwig Eduard Boltzmann (German pronunciation: [ˈluːtvɪg ˈbɔlt͡sman]; February 20, 1844 – September 5, 1906) was an Austrian physicist and philosopher. His greatest achievement was in the development of statistical mechanics, which explains and predicts how the properties of atoms (such as mass, charge, and structure) determine the physical properties of matter (such as viscosity, thermal conductivity, and diffusion). Boltzmann coined the word ergodic while he was working on a problem in statistical mechanics.  

이 분위기에서 짱똘 맞은 사람이 루트비히 볼츠만. 이야. 1844-1906. 물질 매터 의 속성을 결정짓는 것은 원자들의 성질이고 이게 어떻게 작동하는지 를 설명하는거고, 이사람이 업그레이드 한게 통계 역학 이야. 이 사람이 업계에서 묻히는겨. 얘들 업계에선 볼츠만이 열받아 자살했다고 썰푸는 애들이 많은거고. 

이 볼츠만. 의 통계 라는 확률 이란게, 우리가 세상을 설명하는 걸 제대로 직시 할 수 없어서 엔트로피 니 해대면서 시간이 흐르는듯 보입니다요. 확률 이니 통계 란건 말야, 단적으로 딱 까놓고 말해서,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없어요, 대충 겐또치건데, 라는 말이야 이 확률 이란 말은. 그래서 가장 최고의 문명 단계 는 이 확률, 통계 가 가장 앞선 애들이 가장 문명이 높은거야. 이 통계학 이 어쩌면 최고의 학문인겨. 아 저 디나흐 글 보다가 떠오르던데 이딴 생각이. 통계 열심히 해라. 물론 이 조선 민국, 위대한 조선 민국은 통계의 네이처 가 거부되는 나라잖니 위대한 민족 정신의 사도들이 슈퍼내추럴 메타피지칼 하게 통신해서, 현실에서 나올수 없는 통계치를 이뤄내시는. 그야말로 선민의 땅 조선민국. 

쟤들은 백퍼 조작 선거다 저건. 천퍼 만퍼. 나는 확신한다.

하튼 저놈의 파동 의 시대가 된겨 이 19세기가. 

피지컬 세계 의 배후는 입자 다. 하면 노땅 틀딱이 되는겨 저때. 

다들 저놈의 파동, 이라는 웨이브 에 미친 시대여. 이제 저 웨이브 로 보이는 네이쳐를 또한 써먹으면 되는겨 잘 다뤄서. 이게 종의기원 의 네이처 를 인간의 용불용설 로 진화해서 슈퍼휴먼 이라는 초인 놀이 해대는 니체 애들 티나오듯이 아주 이게 한편으론 미친 애들의 시대여 이 19세기 유럽이란건. 

In 1897, J.J. Thomson discovered that cathode rays are not electromagnetic waves but made of particles that are 1,800 times lighter than hydrogen (the lightest atom). Therefore, they were not atoms, but a new particle, the first subatomic particle to be discovered, which he originally called corpuscles but were later named electrons, after particles postulated by George Johnstone Stoney in 1874.   

19세기 초에 존 달턴.이 원자 개념 도입하고, 19세기 말에 톰슨 이 전자 를 발견해. 

피지칼한 세상의 배후인 네이처.는 저 전자고 전자기장 이고, 저건 당연히 웨이브 여야 하는겨. 더하여 빛 도 웨이브 임은 물론인거고. 

Max Karl Ernst Ludwig Planck, ForMemRS[1] (German: [ˈplaŋk];[2] English: /ˈplæŋk/;[3] 23 April 1858 – 4 October 1947) was a German theoretical physicist whose discovery of energy quanta won him the Nobel Prize in Physics in 1918.[4]  

막스 칼 에른스트 루트비히 플랑크. 이 플랑크 가 42세 인 서기 1900년 에 콴텀 이란 양자 개념을 처음 제시하고, 5년 지나서, 아인슈타인 이 특수상대성 이론 나오는 세가지 논문 나올때 이 콴텀 을 뒷받치 해주면서 또한 이 양자역학도 아인슈타인이 선구자님이 되셔.

양자 개념이 서기 1900년 이야. 이게 플랑크 에 5년후 아인슈타인 으로 바로 티나오는겨 전자 발견 직후에. 

저건 살떨리는겨 저게. 네이처 의 파동. 

Atomic electron transition is a change of an electron from one energy level to another within an atom[1] or artificial atom.[2] It appears discontinuous as the electron "jumps" from one energy level to another, typically in a few nanoseconds or less. It is also known as an electronic (de-)excitation or atomic transition or quantum jump.  

어타믹 일렉트론 트랜지션. 이게 정식 명칭이야. 원자에서 전자의 이동.이야. 하나의 에너지 레벨 의 궤도 에서 다른 궤도 로 "순식간에" 이동하는겨. 이걸 콴텀 점프 라고해. 또는 일렉트로닉 익사이테이션. 저것도 저걸 번역하는 애들이 뭔말인지 모르는데 저걸 일본말인가 별 시안하게 번역하던데 익사이테이션 을. 저건, 라틴어 로 깨우는거야. 태어나는거고. 전자가 갑자기 툭 태어난겨 다른 에너지 레벨 에서. 이걸 머  에너지 준위 란 일본 번역. 

저건 아인슈타인도 인정해. 어타믹 일렉트론 트랜지션 을. 헌데 저걸 설명을 못하는겨 제대로. 

In atomic physics, the Rutherford–Bohr model or Bohr model, presented by Niels Bohr and Ernest Rutherford in 1913, is a system consisting of a small, dense nucleus surrounded by orbiting electrons—similar to the structure of the Solar System, but with attraction provided by electrostatic forces in place of gravity. After the cubic model (1902), the plum-pudding model (1904), the Saturnian model (1904), and the Rutherford model (1911) came the Rutherford–Bohr model or just Bohr model for short (1913).  

보어 모델 이란게 저런 콴텀 점프 포함하는 원자 안의 구조 모델 이야. 저때는 원자 를 못봐. 원자 라는것도 최근에야 눈으로 확인을 한거야. 저들은 모두 띠오리. 이론 물리학자들이야. 실험으로 검증 어설프게 하면서. 모델 . 완전히 저건 이론 말빨이야, 머리에서 메져 하면서 방정식으로 정답 찾아내는.

From Middle French théorie, from Late Latin theōria, from Ancient Greek θεωρία (theōría, contemplation, speculation, a looking at, things looked at), from θεωρέω (theōréō, I look at, view, consider, examine), from θεωρός (theōrós, spectator), from θέα (théa, a view) + ὁράω (horáō, I see, look).  

띠오리. 라는게 떼오리아. 심사숙고  바라보면서 생각하는겨. 완전히 머리 작업이야. 눈으로 보면서 또한 머리로 졸 생각하는게 띠오리야. 아인슈타인 첫 타이틀이 이론 물리학자여. 저당시엔 모두 이론 물리학자여.

코펜하겐 애들은 젊은애들이고, 아인슈타인 은 이제 좀 선배님 되신겨. 젊은애들은, 네이처 는 웨이브 여야 해 저놈의 웨이브의 시대에. 오히려 저때 중심을 가장 잘 잡은 사람은 아인슈타인 이야. 내가 보기엔

The photoelectric effect is the emission of electrons or other free carriers when electromagnetic radiation, like light, hits a material. Electrons emitted in this manner can be called photoelectrons. This phenomenon is commonly studied in electronic physics and in fields of chemistry such as quantum chemistry and electrochemistry  

광전자 효과. 아인슈타인 이 오히려 빛 이란건, 입자의 성질을 띤거예요. 증명해. 노벨상 받아. 

열받는겨 코펜하겐 젊은애들이. 아 저 뉴턴 의 세상을 깨부신 우리 형님이 자꾸 세상의 네이처 가 입자 라고 하시네 저 늙탱이  신선한 줄 알았는디 저게 꼰대 행세하는겨 저거. 라고 걍 허섭하게 최근 과학사 애들이 요것만 똑 떼서 싸움 붙이는거고, 저런 거 들으면 좀 유치하던데 난. 

 

측정의 문제가 저기서 발생하는겨. 논쟁의 중심. 이후 전혀 진도가 안나간. 불확정성 이란 말도 저기서 나오는거고. 

왜 갑자기 점프 하냐. 에너지를 방출 하고 흡수해서 점프해요. 보어가 요리 말해. 그래 좋다. 어디로 어디에서 어드래. 몰라요 이건. 전자 니 광자 니 어느 위치에서 어디로 움직이는지 볼 수 가 없어 알 수 가 없어, 방정식 으로 이게 증명이 되는게 불확정성 이야. 메저 한다는건 빛을 쏜다는겨. 전자가 빛을 받자 마자 그 순간 이동을 해. 측정이 안돼. 

저기서 벼라별 오컬트 놀이를 하는거야. 

측정, 메저. 여. 이거 항상 갖고 다녀 데카르트 의 이야기의 핵심이야. 네이처 는 메저 됩니다. 데카르트의 세상이야. 

네이처는 메저 되지 않습니다. 칸트의 세상이야. 

코펜하겐 애들은, 메저, 측정 하려는 애들이야. 얘들 세계관이 불연속적 세계관이야. 어 여기는요, 컨티뉴어스, 우리가 지금까지 알던 그런 연속적인 세상이 아니예요. 불연속적 연속적 이 여기서 나오는겨 쟤들 이야기 하면서

 

불연속적  이란 말은, 슈퍼내추럴 한겨. 메타피지칼 한거고. 인간의 인식 세계에선. 

그러면서 확률 로 가는겨 저게. 확률 나오면, 머다? 잘 모르겠습니다 라는 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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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라별 오컬트. 내가 봐주지 않으면 지들끼리 존재 해요 내가 봐주면 사라져요. 여기서 또 벼라별 되도 않는 신앙놀이를 저때 문학책들이 티나오는겨 저게. 사이비 종교질 이 나오고. 하다하다 아인슈타인이 달 이야기 하는거고. 야 내가 눈감으면 저 달이 있다가 눈뜨면 사라지는거냐. 아잉 왜 미시계를 거시계와 혼동 하심둥? 해대면서 나온 이야기가 슈뢰딩거의 고양이여. 

 

저 현상. 피노미논 은 아인슈타인 이 인정을 하는거야. 그런데 그 설명이라는 디스크라이브 는 인정 못해. 그 상태에서 걍 솔베이 회의 에서, 걍 닐스보어 쪽에 손 만 들어줬을 뿐이야. 15라운드 복싱을 했는데 결판 안나서 심판들이 판정 해준겨. 저게 머 대단한 결론이 아냐 저걸로 머  아인슈타인이 졌니 마니. 

저 상태에서 변한건 단 하나도 없어. 

그러면서도 서로 서로 노벨상 후보 추천해주고. 격렬히 논쟁하면서도 존중해주고, 아인슈타인 죽을때 닐스 보어  서글피 울어 주고, 닐스보어 죽을때 아인슈타인의 문제제기한 빛상자 그림 보면서 닐스 보어 죽은거고. 

닐스보어 도 엄마가 유대인이야. 

아 유대인. 프로이트 도 유대인. 프로이트 가 없었으면 칼융 할배도 없었어. 

 

그럼, 입자는 머고 파동은 머냐 는 건데.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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