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말하기. 네이티브 처럼 소리내는 법. 내가 저런걸 볼 짬밥은 아니고, 니덜이나 디비 보던가 하고. 처음 먼말하나 볼라고, 짧게 봤는데, 머 저따위 위의 영어 업그레이드 방법은 뻔한 말이고, 여하튼 저런건, 쟤들 언어족 에서나 편한 방법이거니와 쉽지만, 다른 언어족, 특히나 이 조선어족에겐 아주 어려운겨. 이걸 필히 명심하고 하나하나 대들어. 영어는 무조껀 해야하는거야 문명인이고 싶으면. 영어 못하면 걍 나가 뒈져 넌. 오컬트 놀이나 해. 

 

저여자 말하다가, 영어는 포네틱 랭귀지 가 아니예요 하걸랑. 잘못 말하는건데

 

아 자꾸 이런게 눈에 띄어서 진도가 못나가는데, 저거 번역이나 해야하는데 이거.

 

우리가 가장 취약한게, 가장 배움이 없는게 이 언어학 이야. 이 언어학 에 그램머 라는 문법 포함해서, 이게 문명의 기본 중에 기본이거든. 이게 없어 우리에겐. 고대로 일본말들을 걍 뻬껴서 가르치는거고 일본 애들 프레임으로. 특히나 이 국어 쪽 애들이 가장 무식한거야 그래서. 얘들이 바닥이 드러운 민족 주의에 완전히 꼬라박힌 애들이거든. 국어 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보편적인 문법, 보편적인 언어학 에 대한 이해를 해야 하걸랑. 이것 없이 걍 지들만의, 그것도 일본들이 만든 대갈빡 세계에서, 반일놀이 하면서 국어를 가르치는 애들 이 얼굴은 같잖은 분노로 똥칠해서 애들 갈키는거걸랑. 참 그야말로 드러운 땅이 된건데. 

 

우리가 세상 언어를 가장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땅의 인간들이야

 

내가 세상에서 가장 언어를 잘 이해하는 사람이야. 어느 누구도 나 만큼 이해를 못해. 에코 할배가 그나마 나았다가, 이할배도 뒈졌고 칼융할배도 뒈졌고, 살아잇어봤자 저 할배들은 한자 일본어 를 몰라. 우리말은...알아 머하겠냐마는 하튼 몰라 저들은 이 극동을 우리만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어 그상태에서 뒈진거고. 이 극동을 보아야 제대로 유럽이 이해가 되는겨 이게. 아, 그래서 유럽이 제대로 문명을 만들었구나 라는 메저 메저먼트 가 되고 그 측정값을 그 척도를 제대로 만들어서 이해시킬수 있는거거든. 

 

과학 가르치는 애들도 말하는게, 우리 인류가 이렇게 어쩌고 저쩌고 고전물리학 열역학 전자기학 양자역학 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논쟁하면서 우리 인류가 이렇게 왔습니다 여러분. 우리 인류가 ㅋㅋㅋㅋ.

 

저 인류 중에, 너가 말하는 언어족인 조선 어족 은 저 인류에 포함이 안된단다 이색햐.

 

저 인류 중에, 중국도 전혀 기여도가 없단다. 제대로 알고나 씨부려라. 

 

유럽인간들 만이 해온거다. 저걸. 로망스어족 게르만어족 만이 치열하게 중세천년과 이후 오백년을 저렇게 치열하게 살아오면서 이런 문명을 만든거고, 나머지는 걍 쟤들이 만들어준 문명에 편안히 공짜로 사는거지. 착각도 유분수지 말야. 

 

거짓말좀 하지 말거라. 그 인류에 우리들은, 너희들은 해당사항이 없단다. 

 

중국 사대발명품? ㅋㅋㅋ. 중복된 말은 안하겄다. 개거지 같은 사대발명품. 

 

phonetic language. 이것도 없어 번역어가 ㅋㅋㅋ. 

 

In linguistics, a phonemic orthography is an orthography (system for writing a language) in which the graphemes (written symbols) correspond to the phonemes (significant spoken sounds) of the language.  

 

언어학 에서, 포네믹 오쏘그래피. 포네믹 알파벳 이란 말이 있어. 이런 말도 번역이 없어. 관심이 없거든 이땅빠닥에선. 이게 가장 기본이야 이런게. 포네틱 이 아냐 포네믹 이야 여기선.

 

오르또 그래피. 란게 오르또, 정확하게, 그라피. 쓰는거야. 일본애들은 정서법. 중국은 정사법. 우리는 맞춤법 하는건데. 

 

포네믹 오또그래피, 포님.에 따르는 정서법.이야. 이건 기본적으로, 중국어 이야길 하는게 아냐. 이 중국어 라는건, 가장 후진 언어야 이건 언어학에서. 계속 말해 오는거지만, 표의문자가 상상력을 발휘하는 최고의 글자요, 저런걸 떡하니 공중파로 연일 인간들 연쇄살인시키는겨 저건 정서적으로. 사상교육 이념교육 민족교육 시킨다면서 인간들을 완전히 

 

중국어 에 한자 얘기하는거 아냐 이건. 기본적으로. 이런 언어학에서 제외 하는겨 저 중국어란건. 중국어는 포네믹 이든 포네틱 이든 하는 언어가 아니야. 백퍼 아니여. 헌데, 영어는, 쟤들 말하는거보면 포네틱 은 아니고 포네믹 정도로 쳐준다는거야(이말도 잘못된 말이고). 포네믹 도 안되는겨 중국어는. 저건, 언어 가 될 수 가 없어. 그래서 공산당 놀이 만 할 수 밖에 없어 자유를 죽이고 이념놀이만 해야 저땅이 버틸 수가 잇는건데. 저게 우리의 중국몽 함께해유 의 바닥 지능인거고. 

 

그래핌.이야. 이 그래핌 이 포님.과 상관이 있는게 포네믹한 정서법.으로 글자들을 정확하게 이해하라는건데., 

 

그래핌 이 포님 과 전혀 상관이 없는게 중국어의 그래핌 이란 한자 야. 

 

In linguistics, a grapheme is the smallest functional unit of a writing system.[1]  

 

언어학.에서 그래핌. 이란게 쓰기 시스템에서 가장 작은 기능적 인 단위 야.

 

書記素(しょきそ、: grapheme)とは、書記言語において意味上の区別を可能にする最小の図形単位をいう。口頭言語における音素に相当する。字素(じそ)、文字素(もじそ)、図形素(ずけいそ)ともいう。文字のほか、数字などの記号、あるいはそれらを構成する基本的要素を指す。    

 

이걸 일본애들이 서기소. 글쓰기바탕. 자소 문자소 도형소. 字位(字形、字素,英語:grapheme) 중국애들은, 자위, 자형, 자소. 로 쓰고, 우리는 저기서 자소. 라고 쓰는겨. 이게  긴 이야기의 그래핌 이야. 이걸 달랑, 언어학에서 자소 라는건 가장 작은 단위. 요거 달랑 한줄 가르치고 마는겨 우리네 문법 이란게. 

 

그래핌.은 그래프 고 -graph, glyph 글리프. 두개 가 이게 그리스어여. 글리프 라는건 파는겨. 그래프 도 파는건데 글리프 보다는 좀 약하면서 칼로 긋는 느낌의 파는거야 그래프 라는건. 파는 글자야.

 

.

A phoneme /ˈfnm/ is a unit of sound that distinguishes one word from another in a particular language. 

 

포님 이란건, 워드 를 다른 워드 와 구분하는 소리의 단위.야. 최소 를 붙일락 말락 한겨 얘가. 애매하게. 이걸 음소 라고 하는겨. 

 

워드 란건 의미를 갖는 최소 단위야. 단어 라고 번역하는. 레터 는 워드 의 구성요소여. 레터 가 모여서 워드 가 돼. 레터 라는건 글자 하나여. 글자 하나 가 워드 가 될 수 있어. 글자 라는 레터 하나 가 의미를 갖을 수도 있으니까. 

 

그럼. 레터 와 그래핌 은 머여? 같은거 아녀? 해댈수도 있걸랑. 이런걸 쟤들도 딱히 분명히 말을 안해요. 

 

저런구분은, 언어학, 글자체학이라는 타이포그래피. 음성학 등등에서 구분해서 써. 언어학 에서 최소 단위를 레터 라고 안해. 그래핌 이라고 해. 


 

 

IPA symbols are composed of one or more elements of two basic types, letters and diacritics. For example, the sound of the English letter ⟨t⟩ may be transcribed in IPA with a single letter, [t], or with a letter plus diacritics, [t̺ʰ], depending on how precise one wishes to be.[note 1] Often, slashes are used to signal broad or phonemic transcription; thus, /t/ is less specific than, and could refer to, either [t̺ʰ] or [t], depending on the context and language.

 

IPA 이란 국제음성(포네틱)심벌 에선. 심볼 이 주인이야(그래핌 이 주인이 아녀 여기선). 이 심볼 이란건 레터 와 다이어크리틱 으로 되어있다는겨. 다이어크리틱 은 레터 위아래에 막막 쓰는 부호여, 그 레터 만으로는 사운드 를 제대로 표기를 못하니까 다이어크리틱 이란 부호를 개발해서 붙이는겨 이게 유럽어 특히나 동유럽어에 흔하고. 우리 한글도 이 다이어크리틱 을 써야해. 헌데 전혀 이따위 생각을 안하거니와 절대로 안할꺼야. 저런거 하면 반민족주의자가 되거든. 양키에 물드는겨 이 조선들 생각세계에선. 이들은 배움을 거부하는 애들이야. 조선이 최고야 이 들은,. 

 

저 다이어크리틱 을 사용하는 작업을 해야해 우리 한글 세상에서. 가장 음성학(포네틱)이 가장 발달한 거야 우리가. 내재적으로. 우리의 유일한 무기여 이게.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잘 한다니까, 유일하게 . 내가 최고야 최고. 왜? 이 조선 빠닥 인간만이 알아 이걸. 나만이 아는겨 이걸. 니덜도 알수 잇어 나정도 까진 안돼도. 

 

그래핌 은 새겨진 글자.야. 포님 은 소리 싸운드여. 

 

The IPA is designed to represent only those qualities of speech that are part of oral language: phones, phonemes, intonation and the separation of words and syllables.  

 

오럴 랭귀지.가 포님 랭귀지 는 아냐. 오랄(구두, 말 소리)언어 에 요소가 폰. 포님. 인토네이션. 워드. 실러블 이거든. 

 

포님 을 가장작은 최소단위 라고 안한건. 폰 phone 때문이야. 이 폰 이란건, 동물 소리여 이건. 이걸 배제하지 않는거야. 이것과 별개로 포님을 따로 만든겨 그래서. 포님 을 인간의 음성언어 최소단위로 봐도 돼 그래서. 

 

폰 이란건 그리스어 여 고대의 . 포네. phone . 소리나는거고. 사운드 sound 라는건 라틴어 sonus 여. 이게 게르만애들 말과 섞여서 사운드 가된겨. 같어 이게 폰 포님 이나 사운드 나. 

 

From Ancient Greek φωνητικός (phōnētikós), from φωνητoς (phōnētos, to be spoken), from φωνέω (phōnéō, I speak, produce a sound) + -τικός (-tikós).[1][2] 

 

From Ancient Greek φώνημα (phṓnēma, sound), from φωνέω (phōnéō, to sound), from φωνή (phōnḗ, sound).

 

 

From sonō (make a noise, sound). sonus. 소노. 나는 소리내다. 

 

From Ancient Greek ναυσία (nausía, seasickness), from ναῦς (naûs, ship). nausia

 

노이즈. 란 말은 그리스어 나우시아. 배멀리고, 배멀리 내는 소리에, 라틴어 나우시아 가서 듣기싫은 소리가 된겨. 

 

포네틱 이란말이, 소리와 관련된 말.이고. 그리스어를 유식하게 표현해서 음성학을 만든겨. 

 

Phonetics is a branch of linguistics that studies the sounds of human speech, or in the case of sign languages, the equivalent aspects of sign.[1]  

 

이 음성학 포네틱스. 도 인어학 이라는 링퀴스틱 의 한 분야로 거대한 학문 세계고. 그리스어 를 주인으로 쓰고 게르만애들 라틴애들 사운드 를 내용에서 쓸 뿐이야. 

 

音声学(おんせいがく、: phonetica: phonetics)とは、音声に関する研究を指す。言語学の一分野であるとともに、音楽に関する一分野でもある。ともに、発声器官に関する医学的研究を含む。 

 

语音学(Phonetics、發音:/fəˈnɛtɪks/)是研究言语声音(即语音)的语言学分支学科。[1]狭义的语音学对应英语中phonetics(發音)一词,关切的重点在语音的物理、生物、心理等具象本质,与语音的实际用途、表达意义无关。与之相对的是音韵学(或称音系学

 

포네틱스 와 포놀로지 는 다른겨 이게 그래서. 포놀로지.는 포님 을 로기아. 로고스 여 배우는겨 이게. 포네틱스 는 폰.이야. 포네틱스 가 포놀로지 보다 훨씬 위의 개념이야. 그래서 IPA 할때 포네틱스 이지 포놀로직 이 아냐. 포네틱스 는 포님 이상의 모든 소리, 상징 기호 를 다 커버하는겨. 이걸 중국은 어음학 하는거고 일본은 음성학 하는거고 우린 일본말 뻬낀거고. 얘들은 언어 를 어언 이라 하걸랑 일본애들이랑 차이둘려고. 음성을 얘들은 어음 이라한거야.

 

Phonology is a branch of linguistics concerned with the systematic organization of sounds in spoken languages and signs in sign languages. It used to be only the study of the systems of phonemes in spoken languages (and therefore used to be also called phonemics, or phonematics), 

 

포놀로지. 는 저기 보듯이 온니 포님 시스템 을 연구하는겨 이게 확장이 되는거지만 기본적으로 포님 이야. 인간 말소리의 기본은 이 포님 인거야.

 

音韻論(おんいんろん、: phonology)は、言語学の一分野。言語の構成要素である音声言語音)の機能研究対象とする

 

音位學(英語:Phonology 或 Phonemics),又稱音系學音韻論音素學音韻學[1] [2],為語言學分支學科,是研究某一語言音位的學問[3]

 

이걸 우리는 음운론 하는거고, 일본분들이 음운론 해서. 중국애들은 음위학, 음계학, 음소학, 음운학 하는겨. 

.

 

인간의 모든 랭귀지.는 포네틱 이고 포니메틱 이야. 그렇잖겟어 당연히? 포네틱 이 큰 집합이고, 여기안의 부분집합이 포니메틱 인겨. 

 

 

Graphemes are often notated within angle brackets: ⟨a⟩, ⟨B⟩, etc.[8] This is analogous to both the slash notation (/a/, /b/) used for phonemes, and the square bracket notation used for phonetic transcriptions ([a], [b]).  

 

 

그래서, 언어학 에서, 그래핌 과 포님 을 구분해서 표기를 하는데, 그래핌 은 각진 괄호. 포님 은 슬래쉬 부호.로 표기 한다는거야. 

 

phonemes are conventionally placed between slashes in transcription, whereas speech sounds (phones) are placed between square brackets. Thus, /pʊʃ/ represents a sequence of three phonemes, /p/, /ʊ/, /ʃ/  

 

음소 라는 포님.은 인간의 소리여. 음운론 포놀로지 의 연구 단위인거고.  push 푸쉬 라는 워드. 에 포님 이라는 음소 는 세 개 인겨.

 

알파벳 이란건, 레터 들의 모임 인데 체계적인레터들의모임 이고. 아 이전 다 썰한기고. 이런건 기본으로 이젠 좀 대갈통에 심어놔라. 

 

A syllable is a unit of organization for a sequence of speech sounds. It is typically made up of a syllable nucleus (most often a vowel) with optional initial and final margins (typically, consonants).  

 

실라블. 이란걸 일본이 음절 한거고 중국도 딴걸 도저히 특화 못해서 음절 하는거고. 이것도 중심 은 머다? 소리여 소리. 싸운드. 워드 를 소리 로 구분 해서 분해 한 단위 야. 언어 란건, 인간의 언어란건 소리 야 소리. 중국어 는 언어 가 아닌겨 이 개미개한 언어족은. 저건 동물의 세계야. 어떻게 저따위 언어족의 글자를 엄청난 글자라며 여전히 저 짓을 해대고 중국어 배웁시다 한자 배웁시다  해대니 참 나. 그렇다고 한자 를 제대로 이해하는 애도 아니고. 

 

from συλλαμβάνω (sullambánō, I gather together), from συν- (sun-, together) + λαμβάνω (lambánō, I take).  

 

실라블 이란건. 신. 람바노. 내가 취하다. 같이. 취해서 하나로 만든겨. 소리 를 내게끔 하는 최소한의 묶음 이야.

 

소리 라는건 기본적으로, 바울 이라는 모음 이 내는겨. 모음 이 실라블 의 주인이여. 모음 각각 에 자음이 붙어서 실라블의 단위가 돼. 

 

Syllables are often considered the phonological "building blocks" of words.[1] They can influence the rhythm of a language, its prosody, its poetic metre and its stress patterns. Speech can usually be divided up into a whole number of syllables: for example, the word ignite is composed of two syllables: ig and nite.  

 

이 실라블. 이란게, 포노로지칼, 포님 적 으로, 빌딩 블락. 레고 단위가 되는겨. 무엇의? 워드 의. 저런 말 하나하나 를 정확 하게 봐야해. 얘들은 모든 문장과 그 단어들이 아주 확실해. 워드 의 구성인 레고 가 음절 이라는 실라블 이고. 실라블 의 각각 을 그래핌 이다? 라고 또 확실히 말하진 않아. 각각이 레터 임은 당연한거고. 이런 말들은  무의미한거야. 

 

이 실러블 들이 리듬 멜로디 를 만드는겨. 프로소디, 프로스 오이데. 노래 하는겨 이건. 시적 미터. 오딧세이아 때 설명. 스트레스 장단 패턴. 을 만드는게 이 실라블 들이야. 이그나이트 는 이그 와 나이트 두개의 실라블 이다. 

 

언어는 저 실라블 들의 노래야.

 

언어는 노래야. 리듬 멜로디 이고 프로소디 라는 노래야 언어는. 

 

 Natural languages rarely have perfectly phonemic orthographies; a high degree of grapheme-phoneme correspondence can be expected in orthographies based on alphabetic writing systems, but they differ in how complete this correspondence is. English orthography, for example, is alphabetic but highly nonphonemic; it was once mostly phonemic during the Middle English stage, when the modern spellings originated, but spoken English changed rapidly while the orthography was much more stable, resulting in the modern nonphonemic situation. However, because of their relatively recent modernizations compared to English, the Romanian, Italian, Turkish, Spanish, Finnish, Czech, Latvian and Polish orthographic systems come much closer to being consistent phonemic representations.  

 

내추럴한 언어들은 거의 완벽하게는 포네믹 오또그래프들을 갖고 있지는 않다. 높은 수준의 그래핌-포님 의 상관관계 는, 즉 그래핌 이란 음소 즉 레터 하나하나 와 소리 라는 음소 포님 그 각각이 정확하게 일치 하는 정도의 수준, 은 기대될 수 있다 제대로 쓰면서 알파벳 쓰기 시스템 의 언어에서는

.

///

저게 먼말이냐면, 인간의 오랄 랭귀지 라는건, 기본적으로 포님 을 그대로 쓴 그래핌 이라는거야. 포님 과 그래핌 은 의미있는 최소단위야 인간 언어에서. 포님 대로 그래핌 이 되어야 해 기본적인 인간의 언어는. 모든 인간의 언어는 그래서 포네믹 언어인거야. 헌데 이건 기본적으로, 알파벳 을 기반한 언어세계 에서 만 말하는겨 이 명제는.

 

즉, 지금 중국어 이야기 하는게 아냐. 중국어는 절대 포님 을 바닥으로 그래핌 을 만든 언어 가 아닌겨 이건. 

 

중국어 라는 건 포네믹 언어가 아니야. 얘들은 알파벳 이 없는 언어야. 지들 말로는 부수 정리해서 수십개니 수백개니 걸 기본으로 나름 알파벳 이 있다고 주장질 하지만. 꺼져라 꺼져 걍. 저건 인간의 언어가 아녀. 

 

알파벳 이란건 소리 를 기반으로 한 글자의 기본체계.야. 이걸 같고 워드 를 만드는거고 워드 의 구성최소단위 그래핌 으로 포님 소리를 내는겨. 

 

모든 소리알파벳으로 된 것은. 모두 포네믹 오또그래피 를 갖고 있는데, 완벽하게 갖고 있지 않다는거야. 왜? 인간의 역사야. 언어의 진화고. 초기엔 완벽한거야 이게. 페니키아 기원전 1200년 부터 진화해서 지금 3200년 지나면서 완벽함 의 일치 가 어그러졌다는거야. 

 

이 중에서, 잉글리쉬 가 가장 어그러진겨. 가장 발달해서. 포님 과 그래핌 의 상관관계 가 low 아주 낮은겨 얘들이. 유식한 표현으로 말하자면. 허나 다른 언어들은 그래도 매우 높다는겨 잉글리쉬 와 비교하면.

 

저 낮은 상관관계 의 잉글리쉬 는 그래서 네이티브 라는 영국 미국 애들만 유니버설 그램머 라는 보편문법 이라는 유전자 의 힘으로 쟤들은 여전히 그래도 들리는데로 제대로 포네믹 오또그래피 를 할 수 있는겨 오직 네이티브 만이.

 

 

///

.

 

 

 

. 그러나 언어마다 다르다 이런 소리에 따른 글자 사용언어는, 예를 들어 잉글리쉬 제대로된철자법. 걍 쉽게 영어로 된 제대로문장들. 은 알파베틱 하지만, 체계적인 알파벳으로 된 문장의 언어지만, 매우 포네믹 하지는 않다. 머여? 그 문장의 각 그래핌 과 그게 들리는 포님 정도가 높지 않다 라는겨. 영어를 들리는 데로 글자화 하면, 우리가 발음기호 있잖니 슬러시 안의 저 음소 들. 그 음소들 을 나열한거란겨. 저게 원래 그래핌 과 같아야 하는데 그 수준 정도가 높지 않다라는겨 저말이. 발음기호 대로 의 글자 만이 하일리 포네믹 언어 라는겨. 

 

그러나 영어와는 상대적으로, 로마니안 이탈리안 터키쉬 스페니쉬 피니쉬 체크 라트비안 폴리쉬. 는  포네믹 을 대표한다. 

 

쟤들의 가사 쓴 것이 그냥 그대로 발음기호 여. 쟤들 노래 가사를 보면, 그 글들 자체가 포님 발음기호란거야. 먼말인지 알겄지?

 

저게, 영어가 훠얼 급진전 된거야 저게. 영어가, 바닥에 그리스어 라틴어 섞인건 공통분모지만, 여기에 앵글로 색슨어족 에 다음 윌리엄의 노르망디 가 들어온겨. 이 노르망디 는 바이킹 애들이 뚱땡이 샤를 조져서 얻은 땅이고, 스칸디나비아 바이킹들이 저기가서 갈리안들이 익힌 로마에 더해서 이 위에 게르만들이 더해진게 갈리안 어였다가 여기에 바이킹 이 온 언어가 노르망디 고 이 언어가 브리튼 으로 가서 덮친겨. 영국이 영국이 된 이유여. 이 바닥에 또한 머가 있어? 7왕국 체제 만들기 이전의 게일들이 있는겨. 아이리쉬 게일 스콧 게일 에 웨일즈 도 따로 있고.

 

영국은 내전의 나라야. 얘들만큼 처절하게 내전 한 나라가 없어. 저 엄청난 언어족이 끔찍한 내전들을 하면서 저게 하나가 된겨. 

 

이걸 전혀 하지 않은 애들이, 스페인 이여. 이탈리아여. 그리스여. 전혀 하나로 되는 정체성이 전혀 없는겨 이게. 

 

그래서 영어가 환타스틱 한 언어가 된거야. 가장 언어족의 역사에서 앞선게 영어야. 더하여 얘들은 북미 로 가잖니. 저기서 완전히 신선한 소리의 언어를 낸거야 이게. 

 

그래서, 하일리 논포메틱 랭귀지 가 된겨. 

 

그래서,  어려운겨 ㅋㅋㅋ. 반대로 다른 로망스언어족 과 게르만 언어족은 발달 이 더딘거야 언어가. 그냥 여전히 포님 대로 들려. 더하여 포님 대로 들리게끔 글자 체계 를 리폼 을 했지만. 

 

그래서 포네믹 언어가 아닙니다. 또는 포네틱 언어가 아닙니다 라고 쟤들이 말하는건데. 저건  무식한 말이야. 

 

Phonetic vs. phonemic

Languages are ultimately not phonetic, however. They are phonemic as far as sounds go. A speaker of a given language “hears” (in the sense of recognizes) phonemes, and a given phoneme can have more than one phonetic realization—and yet native speakers will not hear the difference.  

 

얘들도 아주 흔한 소리가. 포네틱 과 포네믹 을 구분을 못하는거야. 쟤들이 다들 전문적 지식없이 떠드는 늙은 이들이거든. 

 

모든 언어는, 중국어 빼고. 포네틱 랭귀지 라는, 소리 언어여. 더하여, 포네믹 언어라는건, 포님 대로 글자를 그대로 쓰여지느냐 아니냐의 정도의 문제여 저건. 포네믹 정도가 하이 냐 로우 냐 를 따질 뿐이야. 

 

중국어 를 차치하고. 모든 언어는 포네틱 랭귀지 이고. 포네믹 언어 인데, 포네믹 의 정도 차이일 뿐이지. 포네틱 언어가 아닙니다, 포네믹 언어가 아닙니다 란 말을 하는건 전혀 언어에 대한 이해가 없는 애들의 개무식한 말이야. 저런 말들 저딴 포네틱 포네믹 이야길 지금 영어 쓰는 애들이 정식으로 이해하고 지금 저리 쓰고 알고 있는 애들이 숱한거야. 저 영상 의 여자애도 마찬가지고. 

 

허나, 쟤들을 머라고 할게 아니야, 우리넨 저런 말 자체도 없어. 포네틱 포네믹 이게 먼말인지 몰라 언어 공부 하는 애들 조차. 쟤들은 저따위 말이라도 하는겨. 무식한 말이지만서도. 기본 저런 고민은 하면서 언어를 가르치거든. 우리네 언어학원 에서 저런 말 하는 애들 봤냐?

 

 

English is of course a phonetic language. But so are all languages. Language, by definition, is phonetic. Phonetics pertains to speech-sounds. 

 

어디보면 짧은 문구. 당연히 포네틱 언어지. 모든 언어는 포네틱 언어야. 쟤도 잘못 알고 있는겨. 중국어 빼고 ㅋㅋㅋ. 중국어는 세상에서 가장 미개한 언어야. 여하튼 쟤 가 하는 말이 제일 맞는 말이야. 

 

아 참. 저 양키 들도 무지무지 무지해는겨 이게. 

 

 

 

 

 

저 각각 채널들 가서, 자주 들어 어쨌거나. 일단 들어야해. 제대로 어찌 빨리 발음하고 들리는지, 배워라 배워. 니덜 만의 개떡같은 똥고집으로 고립되서 미개한 방법으로 시간낭비말고. 

 

 

 

저 각각에 스피치 채널이야. 저 스피치 들이 일단 고급져 영어가. 고급진 영어들을 배워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