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정신분석학자) 문화란 생존을 위한 역경이라는 추진력 밑에서 본능 충동을 희생함으로써 창조된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문화는 인간사회 속에 새로이 등장하게 되는 개개인들이 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본능충족 Triebbefriedigung 의 희생을 되풀이함으로써 항상 새롭게 다시 창조되곤 합니다. 이렇게 문화의 창달을 위해 사용된 본능적 힘들 중에서 성 충동 Sexualtrieb 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성적 욕망들은 그 과정 속에서 승화됩니다. 다시 말하면 본래의 성적인 목표에서 다른 방향으로 돌려져서 더 이상 성적인 특성을 갖고 있지 않은, 사회적으로 더욱 고상한 측면을 향하게 됩니다.

-정신분석 강의 . 1915년 10월~1917년 3월, 오스트리아 비엔나 대학 강의. 지그문트 프로이트. 번역 임홍빈 홍혜경. 열린책들 프로이트 전집. 실수행위들 중.

 

 

정신적 과정들은 그 자체가 무의식적이며, 의식Bewusstsein적인 것은 정신활동 전체 중에서 단지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와는 달리 심리적인 것과 의식적인 것을 하나로 생각하는 데 익숙해져 있다는 것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정신분석은 의식과 정신의 동일성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정신분석은 정신을 감정, 사고, 의지와 같은 과정으로 정의하며 무의식적인 사고나 무의식적인 의지가 있다는 입장입니다. 

 

사람들에게 모욕감을 주고 반감을 주는. 정신분석의 두가지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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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oanalysis (from Greek: ψυχή, psykhḗ, 'soul' + ἀνάλυσις, análysis, 'investigate') is a set of theories and therapeutic techniques[i] related to the study of the unconscious mind,[ii] which together form a method of treatment for mental disorders. The discipline was established in the early 1890s by Austrian neurologist Sigmund Freud, who retained the term psychoanalysis for his own school of thought,[1] and stemmed partly from the clinical work of Josef Breuer and others.

 

사이코 어낼리시스 란 말은. 프로이트 가 확립한 방법 이거니와, 프로이트 가 만든 말이야. 프시케.라는 영혼 쏠 을. 아날뤼시스. 이건 쪼갠다 라는 말이 아니고, unravel, investigate. 직조된 옷감을 푸는겨. 인베스티게이트, 비스티고 란게 걷는거고 가는거야 이게 리서치 가 되는거고 안으로 걸어들어가면서 탐구하는거야 조직적인 사고로. 

 

저걸 일본애들이 분석. 이라고 번역을 한건데, 전혀 맞지 않아 이 말은. 아주 잘못 번역한거고. 

 

 

 

Sigmund Freud first used the term 'psychoanalysis' (French: psychoanalyse) in 1896, ultimately retaining the term for his own school of thought.[1] In November 1899, he wrote the Interpretation of Dreams (German: Die Traumdeutung), which Freud thought of as his "most significant work." 

 

프로이트.가 1856년생.이야. 외워. 종의기원 1859년 이여. 모든건 이놈의 종의기원이 시작이여. 우리네 학문이란게 모두 조각조각 쪼개고 어느하나 제대로 보는 애들이 없어서 종합해서 이해 시킬 놈이 단 하나 없는게 참 슬프지도 않지만서도. 

 

나이 40에 처음 사용한겨 프랜치.로. 1896년에. 그리고 이걸 1899년 43세 에 쓴 꿈의 해석. 에서 시작하자 마자 대못을 박은거야 정신분석 을. 이 꿈의 해석 은 무조건 봐야 하는 거야 인간이라면. 

 

프로이트 는, 저때 그럼 타이틀이 머였겄어? 이 사람은 neurologist 뉴롤로지스트. 신경학자 인겨. 그리고 이 신경학과 겹치면서 정신치료 를 하는 분야가 정신의학 이란겨. 

 

Psychiatry is the medical specialty devoted to the diagnosis, prevention, and treatment of mental disorders.[1][2] These include various maladaptations related to mood, behaviour, cognition, and perceptions. See glossary of psychiatry.    

 

프시케, 싸이키 영혼을 이아트리. 치료 하는겨

 

From Ancient Greek ἰατρεία (iatreía, healing, medical treatment), from ἰατρός (iatrós, doctor).  

 

이아트레이아, 고대 그리스어 치료. 의학적 다룸. 의사 가 이아트리오스. 메디칼이란건 라틴어여. 따로 치료 관련 메디칼 이 있어서 그리스말을 안쓴겨 로마애들은. 

 

The term psychiatry was first coined by the German physician Johann Christian Reil in 1808 and literally means the 'medical treatment of the soul' (psych- 'soul' from Ancient Greek psykhē 'soul'; -iatry 'medical treatment' from Gk. iātrikos 'medical' from iāsthai 'to heal'). A medical doctor specializing in psychiatry is a psychiatrist. (For a historical overview, see Timeline of psychiatry.)  

 

씨이키애트리. 란 말을 처음 쓴건, 독일 의사 요한 크리스티안 라일. 이 서기 1808년 에 쓰기 시작한거야. 이걸 정신의학 이라 번역을 한거야 일본애들이. 이걸 프로이트 가 백년 가까이 지나서, 정신의학 과는 별개로 정신분석 을 따로 만든거야. 

 

정신의학 이란건, 결국 병든 몸 을 치료하는겨. 정신적인 불안. 싸이킥 디스오어더. 때문에 디지즈. 병이 생긴거걸랑. 정신의학은 이런 정신적인 질환 을 신경학, 생리학, 신경생리학, 생화학. 심리학. 의학. 약리학.을 두루 보면서 보는 관점이야. 

 

이건 병 든 몸 의 정신적 상태 를 본다는 거고. 병이 들어야 해. 질병. 질병 관점에서 이걸 본거야. 

 

이 시선으로는, 질병으로 간주 되지 않는 건 저기서 과학의 대상이 아닌거야. 프로이트 가 이걸 끄집어 낸거야 따로. 위대한 인간이야 이 프로이트 는. 꿈의 해석 1899년 11월 나온건. 허나 공식 발행일은 서기 1900년 이야. 

 

Studies on Hysteria (German: Studien über Hysterie) is an 1895 book by Sigmund Freud, the founder of psychoanalysis, and the physician Josef Breuer

 

정신분석 이라는 아이디어가 처음 나오는게, 프로이트 가 14세 많은 형님 요세프 브로이어, 인 의사이자 신경생리학자.와 함께 서기 1885년. 프로이트 29세 브로이어 43세 때 같이쓴 히스테리 연구.야. 이후 15년 만에 꿈의해석. 이 나오는겨. 서기 1900년 이 꿈의해석. 이 지금 정신분석학 의 시작이야. 

 

The origin of the modern concept of consciousness is often attributed to John Locke's Essa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 published in 1690.[14] Locke defined consciousness as "the perception of what passes in a man's own mind".[15] His essay influenced the 18th-century view of consciousness, and his definition appeared in Samuel Johnson's celebrated Dictionary (1755).[16] "Consciousness" (French: conscience) is also defined in the 1753 volume of Diderot and d'Alembert's Encyclopédie, as "the opinion or internal feeling that we ourselves have from what we do".[17]  

 

칸셔스니스. consciousness 라는, 불교용어 의식 으로 번역되는 이 단어는, 서기 1690년에 경험주의자 존 로크.가 처음 끄집어 만든 말이고, 이게 새뮤얼 존슨 이 만든 사전에 그대로 그 정의가 실린다는거고. 프랑스에서 칸션스 로 번역하면서 다시 영어로 갖고 와서 저건 따로 양심 이니 써대는거거든.

 

존 로크.가 베이컨 형님 을 이은 2대 경험주의자 이고 다음 데이빗 흄 이고. 완전히 베이컨 과 다른 경험주의 를 만들어내면서 얘들이 유물론자들에게 생각의 터 를 제공하면서 신 을 지워버리게 되는거야. 이 존 로크.와 흄 은 정말  후져 얘들 생각은. 헌데 얘들이 유럽 소위 좌빨들에겐 위대한 사상가야. 버틀란드 럿쎌에. 참 후진애들인데. 

 

칸셔스니스 란 말은. 라틴어 conscientia 콘스키엔타 에서 갖고 온거고. 싸이언스 라는 분간하는앎 에 콘 이란 강조 응축 이고. 이 라틴어 는 데카르트 가 갖다 썼던거고. 이걸 영어로 존 로크 가 써댄겨. 

 

이걸 독일어로는 Bewusstsein 베부쓰트자인. 이라고, 칸셔스니스. 를 뒤에 번역을 한겨 독일 학자 가.

 

Christian Wolff (less correctly Wolf, German: [vɔlf]; also known as Wolfius; ennobled as Christian Freiherr von Wolff in 1745; 24 January 1679 – 9 April 1754) was a German philosopher. Wolff was the most eminent German philosopher between Leibniz and Kant.  

 

크리스티안 볼프. 칸트 가 1724년생.이고 칸트태어날때 45세고. 이사람이 베부쓰트자인. 이란 말과 함께 정의를 한겨. 존로크 의 칸셔스니스 를 받아서. 이사람이 만든 단어가 또한 Bedeutung, Aufmerksamkeit, 베도이퉁. meaning 의미. 아프메륵삼카이트. 심사숙고. 라는 말이야. 아주 흔한 독일어여 지금. 

 

무의식 이란 언칸셔스니스.는 독일 에서 먼저 나와. 독일어로. das Unbewusste 운베부쓰테. 부정어 운.을 붙여서. 

 

Friedrich Wilhelm Joseph Schelling (German: [ˈfʁiːdʁɪç ˈvɪlhɛlm ˈjoːzɛf ˈʃɛlɪŋ];[13][14][15][16] 27 January 1775 – 20 August 1854), later (after 1812) von Schelling, was a German philosopher.  

 

프리드리히 빌헬름 요제프 셸링. 이 서기 1800년. 25세에 쓴 초월적이데아론 시스템.에서 처음 쓴거야. 이걸 영어로 언칸셔스니스.로 1817년에 콜러리지 가 번역해서 쓴건지 뒤에 나오는겨. 이 셸링 이, 칸트 1724년생이고 얜 1775년이고, 이 셸링 이 헤겔 의 대학룸메이트 였고. 헤겔은 1770년생이고. 피히테 가 열살 많은 큰형님이시고. 

 

셸링의 직전 세대 에서 운베부쓰테 란 단어가 등장하지만, 본격적인 유행은 셸링 이 1800년에 시작한거야. 

 

이걸 프로이트 가 꿈의해석 1900년 낼때까지 운베부쓰테. 언칸셔스니쓰 를 써온거야. 주로 어디서? 문학 에서 쓴겨 이걸. 시인 들이 극작가 들이. 왜? 셸링 때가 인라이트먼트 라는 계몽주의 의 절정이야. 계몽주의 는 머여? 자유여 자유. 자유의 상징은 운베부쓰테.이고 언칸셔스니스 여. 

 

저걸, 싸이키 애트리 차원에서 어마어마한 의미로 갖고 온게 프로이트 야. 정신 분석 차원으로 이걸 갖고 온겨. 

 

 

운베부쓰테, 언칸셔스니스. 라는 무의식 은 이전에 시작은 어디겠니. 에로스 라는 플라톤 향연이야. 저걸 학문적으로 접근한건. 에로스 이모우션 싸이키 쏘울 스피릿 엠퍼띠 파토쓰 인스팅크트 디자이어 어니스트 머 벼라별 말들이 이걸 대신하는거야 부분이든 전체든. 

 

저걸 본격적으로, 정신 치료 차원에서 아날리시스, 탐구 로 갖고 온게 프로이트여.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았다는겨 프로이트가 정신분석 강의 할 때 시작이야. 

 

정신분석 이란 말이 처음 쓰고 20년 가까이 된겨. 프로이트 에 찬반 하는 학자들이 저때 넘쳐나는겨 유럽엔. 어쨌거나 프로이트는 대스타가 된겨 갑자기. 그러다 막 1차대전이 터질때 오스트리아 비엔나 에서 전쟁의 와중에 저 강의를 한거야. 의사들 대상이여 저건. 저 강의록은. 

 

정신분석하는 우리들의 두가지 원칙 이 있는데, 이 두 개가, 사람들의 기존 마인드 에 거부감 을 일으켜서 우리들은 사회로부터 큰 저항을 받는다는거야. 저 글을 통해서 저당시 의식, 무의식. 심리 에 대한 사람들의 일반적 생각을 볼 수가 있어. 

 

Bewusstsein . Unbewusste

 

저때가 1915년 이야 첫 강의가. 10월에. 저시대는 베부쓰트자인. 의 절정의 시대야. 인간의 이성의 시대 절정이야 저게. 산업혁명 의 극치로, 비행기 까지 나왔어 동력의. 종의기원은 50여년 전에 이미 나왔고. 맥스웰 전자기학 방정식이 종의기원 나오고 다음해 나온겨. 완전히 이성이란 의식이 짱인 시대야. 그리고 반면에, 신지학 신비주의 가 또한 유행이지만. 저것도 한편으론 이성 놀이야. 아 이성으로 우리가 죽은 영혼을 부를수 있어 ㅋㅋㅋ. 

 

 

첫번째 원칙. 사람들이 또한 가장 반감을 일으키는. 

 

인간은요. 베부쓰트자인. 칸셔스니스 라는 의식. 의 작용은 극히 일부예요.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건, 운베부쓰테. 언칸셔스니스. 무의식 이랍니다. 베부쓰트자인 이란건 운베부쓰테 에서 따다니는 먼지예요. 인간의 모든 잘못된 행동들은 이놈의 운베부쓰테 때문에 일어난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것냐고 저 당시 분위기에. 우리가 의식 으로 이런 문명을, 로마 를 넘어선 문명을 만든겨 16세기 부터 3백년 만에. 로마 라는건 어마어마한거야. 헌데 이걸 넘어섰어 저 게르만 애들이. 이 자부심 이란건 엄청난거야 이건. 이건 칸셔스니쓰. 베부쓰트자인 으로 만든거야 저걸 단어를 만들면서 완성한거야. 

 

어떻게 , 저런 의식 을 무시하고, 우리가 저 알길없는, 운베부쓰테 의 지배하에 있다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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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두번째 원칙. 또한 사람들이 가장 저항하는. 

 

 

문화 라는 인간이 만든 문명의 향수들은요, 무의식 안의 본능을 충족시키는 걸 희생 하면서 만든거예요.  Triebbefriedigung 트립 베프리디궁. 트립 이 instinct 본능 이고, 베프리디궁. 이 만족시키는겨. 이걸 인간이 본능대로 충족하며 살았던 야만에서, 본능대로 안 살고, 이걸 승화 한거야 다른걸로. 이게 우리의 지금 전혀다른 문화 란거야. 희생 해서 다른곳으로 돌리어 고차원적으로 쓰다 가 승화 야. 

 

더가서, 우리의 본능 중에서도, Sexualtrieb 젝수알 트립. 어떤 본능? 성적인 본능 이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한다는겨. 

 

우리가 지금 만든 문화에 문명은, 젝수알 트립 을 승화 한거야. 인간의 리비도 라는 네이쳐 라는 라이프 의 대부분?의 지분은 이놈의 젝수알 트립 이라는겨. 

 

이게 우리의 음악 춤 의 대부분 이지 않냐? 솔직히? 저 세컨드 왈츠 의 음악이나 옷 도 봐. 저기서의 매너, 결국 이 젝수얼 트립 이라는 성충동 을 승화 하면서, 인간 의 모습 과 행동 이 고차원 적으로 간거야 이게. 의식주 를 더 고차원 으로 간거고. 

 

이걸 지들 만의 하렘 에서 해결 하고, 여자들 강간 해대면서, 조선 오백년 이란 똥떵어리 를 만든거야. 문명이 후진건. 이 에로스 여 에로스. 에로스 의 탐색을 이미 플라톤 향연 때부터 쟤들은 받아서 이걸 2천년을 해오고 이걸 임상적으로 과학적으로 프로이트 가 끄집어 낸 것일 뿐이야. 

 

저걸 또 어떻게 승화를 해? 어디로? 쟤들의 신학 으로 신앙 으로 간겨 저 성충동 의 에너지가. 저게 머리 의 두뇌 활동 으로 터진게 유럽애들이 전혀 새로운 문명을 만들게 한 힘이야. 비유럽 권은 지금 이 문명을 완전히 백퍼 그냥 공짜로 베껴 쓰는거야 이건. 이게 너무 싫어서 조선 민국 애들은 다시 조선으로 돌아갑시다 하면서 중국 만만세 해대고, 반일 반미 는 해도 절대 반중 은 해서도 안되고 할 수도 없는거야 이 조선 민족 주의는. 가장 싀안 한거야 세상에서 조선민족주의가. 중국몽을 꾸게 해주세요, 인류사에 말야, 저렇게 대놓고 리더가 자기 나라 사람들을 폄훼하고 열등 시키는 애는 이런 앤 있어본적이 없어. 

 

사기 를 쓴 사마천 이 위대하다잖니 세상 역사가들 중에서 가장 최고로.

 

중국 한자 가 최고의 글자 라잖니.

 

중국 문명 유교문명이 최고라잖니.

 

이 조선의 문제는 저 프로이트 의 정신분석 의 두 원칙 에서 다 보이는거고. 두번째의 저 본능충족의 희생 을 통한 승화로 문화를 만들어왔다. 이 본능충족 의 가장 큰 지분은 젝수알 트립.이라는 성충동 이다. 

 

저 말은 사람들이 당연히 더 싫어 할 수 밖에 없어 거부감 느끼고. 헌데 저게 가만 보면 맞아 저게. 저 성충동의 희생과 승화 가 인간의 문명을 만든거야. 이 조선 애들이 이게 가장 열등 미개 한거고. 인도 가 이렇고 중국 이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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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차트 를 보면, 거기에 애들이 특히나 여자애들이 줄세우기 차트 를 하거든. 팬덤끼리 뭉쳐서 순위 쫄로리 맞추는겨 자기 남자그룹 눈에 띄게 할라고. 이땅 여자들이 참 불쌍한거야 특히나 젊은 여자들이. 젝수알 트립 을 희생할 대상이 없어. 그걸 베프리디궁 을 저 보이 그룹 애들로 대신하는거야. 참 불쌍한 나라야 이나라는. 차트 가지고 저리 신앙처럼 모시는 애들은 없어 세상에서. 

 

저런 애들 갖고 선동놀이 하면서 정치하는거고 이념애들은. 

 

참 불쌍한 나라고 답없는 땅이야 이 조선이란 곳은. 

 

저 책. 번역  잘됐어. 1997년 번역이고 단지 신판으로 낸건데, 야 저 해에 저런 번역을 할 능력이 그래도 한글러에게 있는 이들이 있네. 

 

시간날때 봐라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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