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all of the Wild is a short adventure novel by Jack London, published in 1903 and set in Yukon, Canada, during the 1890s Klondike Gold Rush, when strong sled dogs were in high demand. The central character of the novel is a dog named Buck. The story opens at a ranch in Santa Clara Valley, California, when Buck is stolen from his home and sold into service as a sled dog in Alaska. He becomes progressively feral in the harsh environment, where he is forced to fight to survive and dominate other dogs. By the end, he sheds the veneer of civilization, and relies on primordial instinct and learned experience to emerge as a leader in the wild.
더 콜 오브 더 와일드. 짧은 어드벤쳐 소설. 잭 런던. 1903년. 카나다 유콘 배경. 1890년대 클론다이크 골드러쉬 배경. 썰매 개들 슬레드 도그.들이 높은 수요일때. 중심캐릭 이 벅.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의 판사 집에서 호강하면서 살던 벅 이 그 집의 정원사 조수 가 도박빚에 몰려서 몰래 얘를 팔아 넘겨. 그리고 얘가 알라스카 에 슬레드 도그.가 되는건데. 그러면서 벅.이 페럴, 야생화 되면서 먼가 자유로움을 느껴 거친 환경에서, 생존을 위해 싸울 수 밖에 없고, 다른 개들을 지배하는 맛을 알게돼. 결국 문명이라는 버니어, 베니아판 이 되는 캐릭을 다시 만나서 인간과의 러브 를 즐기지만, 이 캐릭이 원주민들한테 죽은걸 알고 원주민들을 죽여버려 이 벅 이. 그리곤 다시 늑대들과 지내면서 늑대 우두머리로 야생에서 사는걸로 맺는데.
야 이 단편소설 죽인다 진짜.
유콘 강. Yukon river.이 저 니은 모양 아래인 브리티시 콜럼비아 주. 의 북쪽에서 발원해서, 위 유콘 테리토리 를 지나서, 알래스카를 남북으로 가르면서 베링해로 빠지는겨. 캐나나 다 위에가 허드슨만 왼쪽으로 세 개의 테리토리.잖오. 왼쪽부터 유콘. 노뜨웨스트. Nunavut 누나부트(원주민 말) 할때 저 맨 왼쪽이야.
The Yukon River (Gwich'in: Ųųg Han or Yuk Han, Yup'ik: Kuigpak, Inupiaq: Kuukpak, Southern Tutchone: Chu Nìikwän) is a major watercourse of northwestern North America. The river's source is in British Columbia, Canada, from which it flows through the Canadian Yukon Territory (itself named after the river). The lower half of the river lies in the U.S. state of Alaska. The river is 3,190 kilometres (1,980 mi)[2][3] long and empties into the Bering Sea at the Yukon–Kuskokwim Delta.
이 강이 3190 키로미터여. 졸 길어 이게.
벅 이 편히 지내던 산타 클라라.는 샌프란시스코 에 있는거고. 저 아래 샌디에고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시속 백키로로 열두시간 땡겨도 못닿아 쉬지 않고. 하튼 커 저놈의 미쿡은. 벅 이 팔려서 가차로 오리곤 지나 와싱톤 시애틀 까지 실려가서 저기 배타고 저짝 알래스카 Skagway 스캐그웨이.에서 저기 우체국 소속 썰매개 가 되는겨. 알래스카 를 지금 가만 보면, 캐나다 의 브리티쉬 콜럼비아 의 절반 북쪽 해변은 알래스카 땅이여.
Dawson City, officially the Town of the City of Dawson, is a town in the Canadian territory of Yukon. It is inseparably linked to the Klondike Gold Rush (1896–99). Its population was 1,375 as of the 2016 census,[2] making it the second largest town of Yukon.
도슨. 이 유콘 테리토리.의 지금 타운인데. 저 좌표 인 클론다이크 에 있는 마을이야. 시티 라기 보단 걍 타운이야. 유콘 의 수도이자 유일한 도시는 화이트호스 라는 백마 도시.가 스캐그웨이에서 저 도슨 가는길에 있는 아래 도시고. 저 도슨 에 클론다이크 강 이 있어, 이게 유콘강 으로 흐르는 작은 지류여. 여기에 금이 있다고 해서 1890년대에 골드러쉬 된거걸앙. 저기 클론다이크 의 도슨 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편지들이 저기까지 배달이 되는겨. 이걸 스캐그웨이에서 받아서, 유콘강 따라 440마일, 몇키로냐 육칠백 키로.를 개썰매타고 배달하는겨. 아 음청나지 진짜루.
The Klondike Gold Rush[n 1] was a migration by an estimated 100,000 prospectors to the Klondike region of the Yukon, in north-western Canada, between 1896 and 1899. Gold was discovered there by local miners on August 16, 1896, and, when news reached Seattle and San Francisco the following year, it triggered a stampede of prospectors. Some became wealthy, but the majority went in vain. It has been immortalized in artifacts, films, games, literature, and photographs.
클론다이크 골드러쉬. 1896-99. 10만명이 온겨. 엄청나지 우왕 십만. 하튼 저것들 미친건데. 그러다 몇몇은 부자 되었지만, 대부분 빈손이고.
On July 12, 1897, London (age 21) and his sister's husband Captain Shepard sailed to join the Klondike Gold Rush.
잭 런던. 이전 썰했으니, 넘어가고 나머진, 소문 나고 1년후에 간거야, 1897년, 나기 누이의 신랑 따라서. 21세에. 일년 정도 저 생활을 한거고.
His struggles there inspired London's short story, "To Build a Fire" (1902, revised in 1908),[A] which many critics assess as his best
저걸 경험으로, 1902년, 26세에, 불 피우기. 라는 아주 짧은 단편이야. 이걸 최고로 친다지만. 저게 저기서 한 사람이 개 한마리 데리고 짧은거리랍시며 걸어서 친구들 캠프 가는데, 조오올라 추운겨. 영하 70도 정도 로 기억이 나는데, 침을 뱉으면 바로 얼면서 갈라지는 소리가 나는 체험담이 생생한겨. 불을 나무 아래서 피우면 안돼, 땔감 줍다가 그 진동으로 피운 불에 좀 이따가 나무에 진동때문에 쌓여 떨어진 불로 꺼져. 젖으면 바로 걍 바로 무감각에 동상걸려. 불 못피면 죽어. 절대 혼자 걸어다니면 안된다는 선임말을 무시하고 혼자 가다가 걍 얼어죽어.
불 못펴. 일단 손 감각이 없어져. 못해 아무런 감각이 없어서. 데리고 간 개 를 죽이고 그 가죽 안에다가 손을 넣으면 따뜻해져서 언게 풀리지 않으까? 개한테 몰래 접근해, 개가 갸우뚱, 저거 나한테 왜저러지, 헌데 죽이지도 못해, 감각이 없으니. 걍 죽어.
John Griffith London (born John Griffith Chaney;[1] January 12, 1876 – November 22, 1916)[2][3][4][5] was an American novelist, journalist, and social activist. A pioneer in the world of commercial magazine fiction, he was one of the first writers to become a worldwide celebrity and earn a large fortune from writing. He was also an innovator in the genre that would later become known as science fiction.
잭 그리피뜨 런던. 잭 런던. 1902년에 저거 내고, 다음해 야성의 부름 을 낸겨. 저 불 지피기.가 민음사 에 여기 부록으로 들어가 있어. 아 재밌다 이거.
잭 런던 이란 애가. 어릴때 부터 인생이 험하고 파란만장한게, 걍 그 글들 이 생생 한거야. 글의 감정선이 찐해 이 인간이. 저런 인간이 그리곤 일본 조선 중국 에 러일전쟁 터지기 직전에 온겨. 아 미치겄는거지 머 이따위 죽음의 땅들이니 이거. 이 이게 사람사는데냐 이게.
머래유!! 우리 위대한 조선 을 멀로 보구!! 저 백인우월주의!!! 나뽀!!
Along with his contemporaries Frank Norris and Theodore Dreiser, London was influenced by the naturalism of European writers such as Émile Zola, in which themes such as heredity versus environment were explored. London's use of the genre gave it a new vibrancy, according to scholar Richard Lehan.
동시대 프랭크 노리스.와 띠어도어 드라이저.와 함께, 런던 은 에밀졸라 같은 유럽 작가들의 네추럴리즘 영향을 받아. 내추럴러즘 에선, 환경에 반해서 유전되어 내려받는 것이 탐구되는거다.
내추럴리즘. 자연주의 라 번역되는.
야 내가 저거 예전에 나도향 뽕 언뜻 보다가 저걸 자연주의 이리민서, 한국의 자연주의 문학들 어쩌고 ㅋㅋㅋ
저게 저게 말이 되냐 저게.
이 국문학 계 애들이. 도대체, 사실주의 자연주의 이런 말이, 뭔 말인지, 전혀 몰라 저걸.
왠지 아냐? ㅋㅋㅋ. 저게 자연 인겨. 오메 뽕 저 농촌 자연 환경 ㅋㅋㅋ. 어머 저 초록 나무 푸르른 자연 속에서의 소설 ㅋㅋㅋ. 자연주의 유. 우리 문학이 자연주의 했슈 ㅋㅋㅋㅋ.
저게 얼마나 비참한 현실인지 아냐 저런게.
없어, 이 조선 민국에 자연주의 소설이란건.
저건, 네이쳐 여 네이쳐. 네추럴 실렉션 의 다윈 종의 기원 의 네이쳐 일뿐이고, 니체 의 위버멘슈 를 일으키는 저 심연의 네이쳐. 프로이트 의 리비도, 조지 버나드 쇼의 라이프 포스.
나도향 뽕에 먼놈의 저따위 네이쳐 가 있니. 복녀의 성쩍 욕망의 네어쳐냐? 죽은 마누라를 왕서방이랑 한의사랑 몰래 돈가르기 하는게 네이쳐 냐? ㅋㅋㅋ.
아 증말 얼마나 비참한지 저런 짓들을 보면 말이지.
얘들은 기본적으로, 저 유럽 언어 에 대한 근본적 이해가 전무야 저게. 오직 위대한 조선 만 외치는 애들이걸랑. 이 국문학 계나 사학계 나 얘들 무지의 민족 정서는 연대정서로 강한 공통점이지.
잭 런던이 또한 내추럴리즘 의 대표작가고. 내추럴리즘 이란게 저 벅이 알래스카 눈밭의 전나무 하양에 얼음의 자연 어쩌고 해서 자연주의가 아니라, 벅 의 와일드 한 콜 에 대한 이야기 라서 네추럴리즘 하는겨.
自然主義文学(しぜんしゅぎぶんがく)は、19世紀末にフランスで提唱された文学理論に基づく作品、およびそこから影響を受けた日本の20世紀前半の文学のこと。
일본애들이 역시나 자연주의 문학 이러면서 자연주의가 된건데. 저건 본성주의 여. 굳이 번역한다면.
하튼 잭 런던, 읽어라 얘껀. 아 이인간 강렬하다 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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