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and Superman is a four-act drama written by George Bernard Shaw in 1903. The series was written in response to a call for Shaw to write a play based on the Don Juan theme.[1] Man and Superman opened at the Royal Court Theatre in London on 23 May 1905, but it omitted the third act.[2] A part of the act, Don Juan in Hell (Act 3, Scene 2), was performed when the drama was staged on 4 June 1907 at the Royal Court. The play was not performed in its entirety until 1915, when the Travelling Repertory Company played it at the Lyceum Theatre, Edinburgh.
맨 앤 슈퍼맨, 인간과 초인 이라 번역된 건데, 4막 드라마. 조지 버나드 쇼. 1903년. 돈 후안 테마로 연극하나 써달라는 요청으로 나온 쇼 의 극본. 1905년 런던 로얄코트극장 에서 초연되었는데 3막은 빼고. 이 3막은 따로 4년후에 초연 되었고. 전체 4막 은 에딘버러 라이시엄 극장.에서 1915년에야 전체막을 공연.
런던 로얄코트극장이 1870년 이고 에딘버러 라이시엄(리시엄) 극장이 1888년 이야. 지금도 여전히 쓰는거고. 얘들 연극 춤 음악이 섞인 이 드라마 가 천년 을 그대로 진화하면서 지금 이어가는건데 말이지. 이 조선들의 수준에선 상상을 못하는데 이건. 저런 연극사 음악사 댄스사 의 이야길 전혀 모르니, 구데기 수준 애들이 우리것이 좋은것이여 해대민서 머 요즘은 한복으로 교복 입기 까지 하면서, 이제 곧 조선인 학교 처럼 허연 저고리에 깜장 치마 입을 날이 멀지 않은건데.
돈 후안. 돈 환 이 스페니쉬고. 이전 언급했던, 16세기 지나면서의 수도사 트리소 데 몰리나.의 수많은 연극대본중에 처음 나오는 개릭이고. 이게, 세비야의 유혹자와 석상 손님. 에서 나오는 캐릭이 이탈리로 가서 돈 죠반니, 가 되지만, 이건 스페인 이름으로 대게 돈 후안.을 지켜 발음해. 영어도 이게 돈 우안. 후안 으로 해. 포르투갈도 돈 주앙 이라 안하고 후안.이고. 불어도 우안 이여.
버나드 쇼 가 말하고 싶은건 3막이야. 지옥에서의 돈 후안.이걸랑. 이전 캐릭들이 꿈을 동시에 꿨담시록 저 지옥에서의 다른 캐릭들로 현현해서 대사치는거걸랑.
Although Man and Superman can be performed as a light comedy of manners, Shaw intended the drama to be something much deeper, as suggested by the title, which comes from Friedrich Nietzsche's philosophical ideas about the "Übermensch" (although Shaw distances himself from Nietzsche by placing the philosopher at the very end of a long list of influences).[5][10][11] As Shaw notes in his "Epistle Dedicatory" (dedication to theatre critic Arthur Bingham Walkley) he wrote the play as "a pretext for a propaganda of our own views of life".[5] The plot centres on John Tanner, author of "The Revolutionist's Handbook and Pocket Companion", which is published with the play as a 58-page appendix. Both in the play and in the "Handbook" Shaw takes Nietzsche's theme that mankind is evolving, through natural selection, towards "superman" and develops the argument to suggest that the prime mover in selection is the woman: Ann Whitefield makes persistent efforts to entice Tanner to marry her yet he remains a bachelor. As Shaw himself puts it: "Don Juan had changed his sex and become Dona Juana, breaking out of the Doll's House and asserting herself as an individual".[5][12] This is an explicit, intended reversal of Da Ponte's Don Giovanni; here Ann, representing Doña Ana, is the predator — "Don Juan is the quarry instead of the huntsman", as Shaw notes.[5][13]
이건 밝고 가벼운 코메디 물이여 사회풍자를 하면서. 이걸. 코미디 오브 매너스. 당대 매너스 라는 태도 관습들을 희극적으로 풍자한거걸랑. 저게 1막 2막은 졸 재밌는거야 저게. 그러다가 갑자기 꿈꾼답시고 3막으로 가서 전혀 다른 이야길, 버나드 쇼가 지 나름 지 철학사상을 썰하는거걸랑 캐릭들 입을 통해. 유치한데. 그래서 공연할때 이 3막은 아예 빼버린거야. 4년후에 따로 요 3막만 공연한거고. 그러다 같이 묶은게 10년 지나서야. 머 대단한듯 해대지만, 참 유치 찬란한건데.
쇼 는 그 드라마로 더 깊은 먼가를 보여주려 했다, 제목에 제시된 거 처럼. 이건 니체 의 철학적 관념인 위버멘슈. 초인 이다. 쇼 는 바치는글 에서, 그는 그연극을 썼다고, 우리 자신의 삶의 관점의 프로파간다, 선동자료 의 초안으로. 이 플롯의 가운데는 존 태너.이다, 연극에서, 혁명가의 수첩과 주머니속것들. 의 작가 로 나오는데 요건 58페이지 부록으로 연극과 함께 출간되었다. 연극과 핸드북 두 곳에서, 쇼는 니체의 테마를 취해서, 인간은 진화한다고 내추럴 실렉션, 자연선택설로, 슈퍼맨 으로, 그리고 발전시킨다 논리를 제안하면서, 그 선택의 프라임 무버, 근본 축 하나님은. 여자. 라고. 앤 화이트필드 가 지속적 노력으로 태너 를 꼬셔서리 그녀와 결혼하게끔 하고 그는 총각으로 남고자 하지만. 쇼 자신이 쓰길: 돈 후안은 성전환을 했고 그래서 도나 후아나 가 된다, 인형의 집에서 나오면서, 그리고 그녀자신을 인디비주얼, 나눌수 없는 개인 이라 헤댄다. 이건 명백하게 의도된 반대다, 1787년에 다 폰테 가 쓴 돈 죠반니 보다, 여기서 앤. 은 도나 아나, 역인데 페레데터 다. 사냥꾼 돔이다. 돈 후안 은 사냥꾼이라기 보다는 석상이다. 라고 쇼는 쓴다.
찰스다윈.의 종의 기원.이 1859년 이야. 요건 외워. 니체 가 1844년 에 태어났어 얜. 프로이트 가 1856년 에 태어났어.
이게 모든 시작이, 찰스 다윈 1859년 이야.
조지 버나드 쇼.의 저 대본에서, 젊은 시절을 1840년 대와 1860년 대 를 지난 이들이 전혀 다르다. 라 하걸랑. 여기서 이 중심은 종의 기원 이야. 니체 는 저 종의기원 을 받아서, 어릴때 읽은 책이 대갈빡에 심겨서 혼자 초인놀이를 한거일 뿐이고. 생의 철학 어쩌고 도 이 시작은 그래서 종의 기원.이야. 이건 엄청난 책이야.
내추럴 실렉션. 이라는 자연선택 일본애들이 번역한거지만. 네이쳐 가 선택한겨. 네이쳐 는 무조건 그냥 네이쳐 야. 이건 자연이 아녀. 아리스토텔레스 의 네이쳐 를 여전히 이때도 그리고 지금도 얘들은 네이쳐 야. 일본애들이 너무나 어이없는 번역질을 해대는게, 아리형 글 번역할땐 본성 이니 본질 해대다고, 이후 네이쳐 내추럴은 자연 자연적인 자연과학 이러고. 저건 노자 자연 이따우냐. 푸른 식물 자연이냐. 저걸 자연 하는 순간 쟤들 언어 세계에 못들어간다.
네이쳐 가 선택한겨. 이 네이쳐 를 신으로 볼래 라며 스피노자는 중복해서 쓰는거고. 프라임 무버 로도 막 보는거고, 이 네이쳐 를 어드래 보냐 가 또 달러. 마르크스는 인간의 네이쳐 는 머여? 얜 레이버 라는 노동 이야 노동. 이 마르크스 에 환장한 것들이 지금도 노동자 라는 말을 자랑스레 쓰면서, 곧 인민 민주 주의 라는 거로 헌법을 고치려 할꺼고 위대한 북조선과 똑같은 조선인민민주주의 가 될거고 자랑스런 노동자 의 가치 해대면서 햄뽁을 텐데.
야 어떻게 이젠 선거 조작 까지 해대냐. 하기사 이해가 돼. 저런 모랄 수준 밖에 안돼 여긴. 민주화 운동 어쩌고 저쩌고 대단한줄 아는데, 유일하게 세계 역사에서 저런 것도 가장 늦어 가장 숫자가 없어. 반란 업히벌 라이오트 인디펜던스무브먼트 이딴게 세계에서 가장 없던 곳이 조선 건국이래 6백년 인 이 조선반도여. 니네 이거 모르지? ㅋㅋㅋ. 하기사 위대한 자랑스런 저항의 역사 해대면서 눈물 흘리는 역사 선생들 판이니, 알리가 있니.
가장 조용한 나라여 여전히. 저런걸 그나마 처음 해본겨. 오메 엄청난겨. 대대손손 기리고 기리고 일년 삼백육십오일 제삿날 합시다래 하는거고 돈 퍼쓰면서 이놈저놈 유공잘세 ㅋㅋㅋ.
저런 건, 인간 역사에서 듣도 보도 못한건데 저런 짓은. 없어 저런 지금의 이야기도 없어 지금 인간사에.
유일한거야 이 조선 민국이 ㅋㅋㅋ.
위버멘슈 가 슈퍼맨.이고. 이 종의기원 에서 시작하는겨.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긍정의 신, 어렵게 말해서 애들이 퍼뜨리는 목적론적 세계관 이 부정되는거야. 헌데 이것도 머여? 데카르트 의 반복이야. 이건 정확하게, 데카르트 가 분명하게 주장하는겨. 파이널 코즈 따위 없어요. 에피쿠로스 의 회귀여 이건. 이게 종의 기원 이 나오면서, 여기서 찰스 다윈 의 키워드 가 머여? 내추럴 실렉션 이라는 네이쳐 의 선택 이야. 즉 아티피셜, 인위적 인 선택 을 부정하는겨.
그러면서 저 네이쳐 의 선택이라 할때, 저 네이쳐 가 그럼 머냐는겨 저거. 결국 똑같은 반복이야 이게. 허나 달리 생각하고 싶어.
저기서 네이쳐 의 선택은 , 다시 신의 문제야. 신 이 네이처 에 개입해서 선택하는거냐? 이런 생각으로 안가는겨 이쪽 애들은. 그건 곧 아티피셜. 조작적인거야 외부의 간섭에 의한. 아티피셜 실렉션 을 거부한다는건 제3자로서의 신 의 개입을 거부한다는 거야 이건.
먼지 모르지만, 저 네이쳐 가 생명의 심연에 있는겨. 저 네이쳐 의 성질은, 밝은 하나님이 아냐! 저건 괴물일지도 몰라 꿈틀꿈틀. 저 위에서 우리 정신차리고 살고 버티며 사는 인간, 위버멘슈가 되어야 해!! 이게 니체의 초인이고 생의 철학으로 가는건데. 이런 이야긴 칸트 까지 정리하고 헤겔 이야기 하고 나서야 해야 해. 헌데 미리 좀 언급을 하면 칸트 가 더 쉬워.
칸트 이야길 하려면, 파동 이야길 알고, 근본입자 라는 엘리멘터리 파티클 을 알고, 양자 역학 이란걸 알고 나면 칸트 이야기 하기가 졸 편하걸랑. 이야기, 사상사 란건 굳이 연대기적으로 한다고 해서 좋은게 아니야. 훨 지나고 나서의 것을 바탕으로 앞 이야길 봐야 더 잘보여.
헌데 칸트 이야기 하는 애들이 파동을 알것이며 양자역학을 이해할 것이며 멀 알것니 저 머저리 철학자 들이.
3막의 무대는 지옥이야. 돈 후안 은 현실의 저 존 태너.가 지옥꿈의 캐릭으로 현현한거고. 석상이었던 천국간 캐릭이 오히려 지옥에 와, 천국 너무 재미없고 따분해요 나 여기 좋은 지옥서 살껴. 방금 죽은 석상의 딸이 할매가 되서 지옥에 온겨, 나 천국갈거얌. 아니 여기 지옥에 계세요. 지옥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지 너? 하면서 장황히 말하니, 어머 지옥이 이리 좋으면 천국은 얼마나 더 좋을라나, 하니까니 모두들 당황해서 아니 그게 아니구요... 그러다가 돈 후안 도 지옥염라대왕 배신해서 나 천국 갈껴 해대며 끝나는건데. 지조가 없어 저거.
걍 세상의 모든 잣대 거부 놀이야 저게. 저럴때 가장 골치아픈 문제는 말이지. 모랄 이야 결국. 니체 의 문제도 이 모랄.이고. 이 모랄 에 대한 고민 없이 저런 놀이들이 판치면서, 마르크스 를 지금도 찬양질 해대지만, 저런 조선 인민 공화국이 유교사회주의 랍시고 어머 저들 나름대로 잘살아요, 우리 남조선도 저리 가야 할텐데 라고 언뜻 부추기는 저런 벌레 데모질만 하던 구데기들이 여전히 국개의원질 하면서 곧 헌법 개정해서 북조선화 되는건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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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의 이드, 에고, 슈퍼에고.는 이전 봤듯이 독보적인게 아녀, 이건 뻔한 말들이야 플라톤 이후로. 이걸 얘가 업그레이드 시킨거일 뿐이고.
Freud postulated the existence of libido, a sexualised energy with which mental processes and structures are invested and which generates erotic attachments, and a death drive, the source of compulsive repetition, hate, aggression and neurotic guilt.[10] In his later works, Freud developed a wide-ranging interpretation and critique of religion and culture.
이 프로이트 의 키워드는 리비도.를 포스튤레이트. 공리화 한겨. 증명불가하지만 항진명제화 한거야. 이 리비도.를 이 인간이 드러낸거야.
이게, 조지 버나드 쇼.에서는, life force 라이프 포스. 생명력 이야. 얜 이표현 으로 써.
Ann is referred to as "the Life Force" and represents Shaw's view that in every culture, it is the women who force the men to marry them rather than the men who take the initiative.[5] Sally Peters Vogt proposes, "Thematically, the fluid Don Juan myth becomes a favorable milieu for Creative Evolution," and that "the legend...becomes in Man and Superman the vehicle through which Shaw communicates his cosmic philosophy"
여기서 라이프 포스.의 대명사.는 존 태너 를 갖고 노는 앤. 이란 여자걸랑. 이 생명력 을 확장 하는게, 인간의 삶의 큰 방향이어야 하는거란 거지 이 인간의 말은.
저게 1903년에 나온 연극대본이고.
The Call of the Wild is a short adventure novel by Jack London, published in 1903 and set in Yukon, Canada, during the 1890s Klondike Gold Rush, when strong sled dogs were in high demand. The central character of the novel is a dog named Buck.
똑같은 해에 미국에서 잭 런던, 이전 썰했던 조선 와서 야 이 먼 세상에 이따위 끔찍한 나라가 있다니 해댔던. 이 인간이 저해에 미국에서 낸게. 더 콜 오브 더 와일드. 야성의 부름 이라 번역한. 저 말 자체가, 리비도 이고 라이프 포스. 의 잭런던 식 야성의 부름. 더 와일드. 에 더 콜 이야. 콜 콜 이란 게 말이지. 이게 쟤들 의 신의 부름, 사명 할때 미션 이란걸 안써. 콜 이라 해 콜. 신이 부르고 신이 시키는겨. 이 콜. 이때 잭런던이 1876년생 이니까 27세에 저걸 쓴거야. 얜 고아로 자라서 흑인유모에 업둥이로 키워진 살벌한 백인 인간이야 바닥에서 시작한. 우리식 중학교 때 공장에서 일하고 해적질도 하다가 원양어선 타서 물개 사냥한 인간이야. 이 인간 살벌해 이 글 보면. 힘이 넘쳐 넘쳐. 쟤가 먼 니체를 읽었겠니 멀 알겄니 얘가. 그러다 금캐러 북극가고.
저런 사유의 흐름이, 종의 기원 이후로 밈 으로 좌악 펴진거야 이게. 저런 흐름이 지금 현대 영미 소설의 연장선 일 뿐이야.
George Bernard Shaw (/ˈbɜːrnɑːrd/;[1] 26 July 1856 – 2 November 1950), known at his insistence simply as Bernard Shaw, was an Irish playwright, critic, polemicist and political activist. His influence on Western theatre, culture and politics extended from the 1880s to his death and beyond.
조지 버나드 쇼. 1856-1950. 제임스 조이스 가 1882년 생이고. 더블린 출생이고 나이 20인 1876년 에 런던으로 가면서 글로 성공한 인간이거든.
내가 이 아일랜드 글들은, 오스카 와일드 를 보면서 편견을 버렸는데, 그래도 이 아일랜드 애들의 공통점은, 브리튼 애들 특히 잉글랜드 애들 갖고 놀기 걸랑. 아 잉글랜드 무식한 애들 겉멋만 드는 애들. 머 그거라도 해야지 열등질 극복하려면. 이 조지 의 글도 이런 구문들이 많어.
이사람이 자기 나름 알파벳 도 만들어 따로. 글자 에 졸 관심있는 사람이고. 저때 막 20세기 들어서는 시대야. 영어 에 대한 효율적 쓰기 운동이 나와 이때
The Simplified Spelling Board was an American organization created in 1906 to reform the spelling of the English language, making it simpler and easier to learn, and eliminating many of what were considered to be its inconsistencies. The board operated until 1920, the year after the death of its founding benefactor, who had come to criticize the progress and approach of the organization.
영어 스펠링 심플하게 하기. 가 이 핸드북이 1906년 에 나와.
colour→color, flavour→flavor . ou 라는 레터를 u 가 빠진게 이때여. 걍 저거 유 없애자 저 단어에서. 어차피 같은 발음인데.
Henry Straker 저기 캐릭이 미국인 헨리 스트레이커 라는 존 태너의 운전기사 인데. 얘 이름갖고 시비걸걸랑. 존 태너가 놀리는듯 하면서 요즘 미쿡 신세대는 h 에이치 발음 안낸다며? 엔리 라 불러야지 헨리라 부르면 안돼지.
이 연극 무대는 런던이고.
저게, 1막2막 4막 은 아주 재밋어 생동감 넘치고, 조지 버나드 쇼.의 저 말장난은 인정해야해. 저 캐릭들 대사들 주고 받는 바닥에 깔린 유머. 특히나 저 가시나 앤.이 존 태너를 갖고 노는게 졸 재밌는거걸랑. 존 태너 가 앤 을 벗어나고 프지만 어찌할수 없는 저여자의 라이프포스 에 휘둘리는 잘난척 사회주의자 귀족 신세 가 재밌걸랑 저게.
내가 저걸, 열린책들 판을 봤는데.
야, 이거 번역 이상하다 하다가, 3막 가서 두손 두발 다듬. 번역을 어떻게 이따위로 해대는지. 와 반이상 읽은거 내다 버릴수도 없고.
다른 번역본 봐라 저거.
여하튼 모든 원흉은. 찰스 다윈 의 종의 기원 이야. 아 샹 걍 그런줄 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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