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dministrative regions of Greece (Greek: περιφέρειες, romanizedperiféries) are the country's thirteen first-level administrative entities, each comprising several second-level units, originally prefectures and, since 2011, regional units.  

 

지금 그리스.의 행정구역은. 크게, 13개 페리페리에스. 야. 단수가 페리페리아. 야. 그 다음 레벨이, 일본애들이 현.으로 번역하는 영어 프레펙쳐.지만 그리스어로는 복수로 (Greek: νομοί, sing. νομός, romanizednomoi, sing. nomós) 노모이, 단수로 노모스.여. 헌데 이 프레펙쳐스 라는 노모이.는 최근 2011년 에 해체를 했어. 중간 단계를 지워버리고 걍 흐트러뜨린거야. 이 그리스 란 나라가 포르투갈 도 그렇고 프랑스도 그렇고 문제가  많아 특히나 더 문제야 이 그리스란 나라는. 저런 행정구역 리폼 도 별짓들을 최근까지도 저리들 발광을 하는거야. 

 

The municipalities of Greece (Greek: δήμοι, romanizeddhími, [ˈði.mi]) are the lowest level of government within the organizational structure of that country. Since the 2011 Kallikratis reform, there are 325 municipalities. Thirteen administrative regions form the largest unit of government beneath the State. Within these regions are 74 second-level areas called regional units. Regional units are then divided into municipalities. The new municipalities can be subdivided into municipal units (δημοτικές ενότητες, dimotikes enotites, the old municipalities), which are subdivided into municipal communities (δημοτικές κοινότητες, dimotikés koinótites) or local communities (τοπικές κοινότητες, topikés koinótites).  

 

데모스 로 흥해서 이 데모스 로 망한 나라야. 이들이 여전히 10년전 행정구역 리폼 하면서 또한 이 데모스.를 부활하는겨 이 것들이. 뮤니시팰리티즈. 이건 고대 로마가 도시 로마 외곽의 지방도시 를 이른 말에서 시작한거걸랑. 이게 복수호 디모이. 디미 인거고., 이게 단수로 δήμος 디모스. 이고 고대에 데모스.란 거야. 이 데모스 를 지금 뮤니시팰리티.란 영어 단위인거고. 얘들 행정구역의 가장 바닥이고 중심은 지금 이 디모스 라는 데모스 야. 다시 고대 그리스의 부활이야 이게. 2011년에 새로 시작한게. 노모스 라는 위 중간단계를 확 날린겨. 데모스 단위로 자치적으로 가는겨 얘들이. 얘들은 정말 정체성 이 심각한 나라야. 얘들은 희망이 없어 희망이. 저기서 저게 제대로 작동이 되려면 저 시민들 각각의 모랄 이 과연 독보적이고 탁월한가? 전혀 그러지 않걸랑. 피그스 로 망한건 모랄 이 망가진 거걸랑. 받아 처먹기만 하고자 하고 아무런 일도 안하다가 망한겨 저게. 쟤들이 모랄 이  심각해진겨 2천년을 남들 지배하에 잇으면서, 남들 지배하에 있었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정체성이 완벽하게 사라진거야, 그 속에서 쟤들이 로마화 하지도 않았고, 아무것도 안햇어 2천년간. 정체성이 완벽하게 사라졌고, 정체성이 사라졌다는건 모랄 이 사라졌다는겨. 쟤들이 저 상태에서 다시 시작한게 저 데모스 야. 2011년에. 쟤들은 너무너무너무 심각한 지경인데 저런걸 봐도. 

 

디모스 가 325개 있고, 이 아래에 디모니케스. 가 있고 이 아래, 디모티케스 코이노티테스. 토피케스 코이노티테스.로 나눴다는겨. 가장 중심은 325개의 디모스. 데모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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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3개의 페리페리에스.외에. 따로 자치 페리페리아.가 있어. 할키디키(칼키디키) 반도 의 세 발가락 중 오른쪽 발가락 반도.가 아토스 산. 이고 여기가 메테오라 수도원들의 땅이고 여긴 별개의 자치주.야. 즉 총 13개의 페리페리아 들과, 아토스산 1개의 자치주 로 되어있어.  

 

하나의 페리페리아. 아래 과거엔 노모스 들인 프페펙쳐 를 2단계에서 갖고 있다가, 이걸 확 지워버리고 그냥 디모스들 만 묶어서 페리페리아.를 만든겨.

 

괄호 하고 14 로 있는곳이 할키디키 반도의 아토스 산.이야. 앗티카(아티키) 센트럴 그리스(스트레아스 엘라다스, 엘라스 엘라다스.가 헬라스 에서 에이치발음이 묵음이 된 그리스를 칭하던 헬라스). 센트럴 마케도니아. 크리트(크리-티. 고대엔 크레데. 이 에 발음이 현대에 이 가 돼. 크레타 라는 건 세상에 없는 일본 발음이고 우리 조선은 일본 나라니까 반일팔이 하면서 일본 말 쓰는거고) 동쪽 마케도니아 와 트라키. 에피루스(에피로스) 이오니안 제도. 북 이지언(보리우 예우, 에게해의 북쪽. 이 에게해 란것도 세상에 없는 エーゲ海 일본 발음 에게해 걸랑. 영어로 이지언. 라틴어로 했으면 아이가이. 이태리어로 이제. 세상 어디에서도 저따위 에게 발음은 없어. 독어발음을 줄여서 에게 했을껴 메이지때 쟤들이 프랑스 다음에 독일애들이 들어가면서. 펠로포니소스. 이지언 남쪽. 텟살리아. 서쪽 엘라다스. 서쪽 마케도니아. 

 

저기서, 8번 이지언 북.에 맨위 가 렘노스섬. 다음 레스보스. 키오스. 사모스. 연한 노랑 이야. 터키 부근 섬들이 지금 모두 그리스여. 이지안 남쪽 인 10번.이 여러 섬들이야. 4번 크리티 위의 모든 섬들은 이 남쪽 이지언. 페리페리아.에 들어가는거야. 

 

 

The Dodecanese (UK: /ˌddɪkəˈnz/, US: /dˌdɛkəˈnz/; Greek: Δωδεκάνησα, Dodekánisa [ðoðeˈkanisa], literally "twelve islands") are a group of 15 larger plus 150 smaller Greek islands in the southeastern Aegean Sea, off the coast of Asia Minor (Turkey), of which 26 are inhabited. This island group generally defines the eastern limit of the Sea of Crete.[1] They belong to the wider Southern Sporades island group. 

 

10번 남 이지언. 페리페리아.가 섬들로 된 행정구역이고, 이걸 두개로 나눠. 왼쪽이 흔히 들어본 키클라데스. 영어 시클리디즈.이고 터키땅 해변의 섬들을 도디커니즈. 도에카니사. 12개의 섬들.이란 뜻인데. 실제론 여기엔 15개의 큰 섬들 과 150여개의 자잘한 섬들로 되어있단거지. 이 도데카니사 가 2011년 전에 노모스 라는 프레펙쳐 였어, 남 이지언 페리페리아 의. 이걸 지워버리고, 확 흐트러진 상태여 지금. 그래서 저건 지금 그냥 지리적 네이밍이여

 

아 이들 먼 지도도 퍼블릭도메인용 이라 못 갖다 붙이는데. 저 도데카니사 에 가장 큰 디모스.가 로도스섬이야. 그리고 이 로도스 위에 가장 커 보이는 섬이 코스 Kos 디모스여. 

 

이 코스 에 태어난 사람이 히포크라테스 여. 아  이 이야길 할라꼬.

 

Hippocrates of Kos (/hɪˈpɒkrətz/; Greek: Ἱπποκράτης ὁ Κῷος, translit. Hippokrátēs ho Kṓos; c. 460 – c. 370 BC), also known as Hippocrates II, was a Greek physician of the Age of Pericles (Classical Greece), who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outstanding figures in the history of medicine. He is often referred to as the "Father of Medicine"[1] in recognition of his lasting contributions to the field as the founder of the Hippocratic School of Medicine. This intellectual school revolutionized Ancient Greek medicine, establishing it as a discipline distinct from other fields with which it had traditionally been associated (theurgy and philosophy), thus establishing medicine as a profession.  

 

코스 의 히포크라테스. 히포크라테스 2세. 그리스의 피지션. 의사. 라는건 from Ancient Greek φυσική ἐπιστήμη (phusikḗ epistḗmē, knowledge of nature), from φυσικός (phusikós, pertaining to nature).  푸시케 에피스테메, 푸시케 퓌시스 라는 네이쳐.에 대한 인식.이고 아는거야. 푸시코스, 네이쳐에 관한것. 에서 나중에 프랜치 의 의사 를 여기서 주작한 말이 피지션 이고. 히포크라테스 때의 의사 는 푸시케 관련 된 사람이 아녀. 이 푸시케 퓌시스 란걸 2세기 로마때 변신 이라는 황금당나귀 그야말로 엄청난 소설 쓴 아풀레이우스 가 만든 캐릭 프쉬케 이고 이게 싸이키 가 되면서 심리학 정신의학에서 쓰는 용어가 다시 된거일 뿐이야. 플라톤 도 쏠 soul 은 튀모스 로 쓴거고. 히포크라테스 는 이아트리오스. 인겨. 이게 메디칼 이 된거고 라틴어로 와서. 

 

플라톤 생몰이 전424-348 정도여. 플라톤 늙은 아빠 정도 나이고. 시대를 같이 살았어. 페리클레스의 시대 의 의사

 

Pericles (/ˈpɛrɪklz/; Attic Greek: Περικλῆς Periklēs, pronounced [pe.ri.klɛ̂ːs] in Classical Attic; c. 495 – 429 BC) was a prominent and influential Greek statesman, orator and general of Athens during its golden age – specifically the time between the Persian and Peloponnesian wars.  

 

페리클레스.가 전 495-429. 페리클레스 가 죽을때 히포크라테스는 끽해야 나이 30이고. 페리클레스는 페르시안이 그리스 쳐들어오는 전499년 이후 50년전쟁할때 태어난거고, 크면서 이 전쟁와중에 정치력을 발휘하는거고. 이 인간이 자기글 아테나이 의 첫번째 시민.으로 주장한거고, 이 타이틀을 그대로 4백년 지나서 아우구스투스 가 자기는 로마의 첫번째 시민 하는겨. 가장 민주적 인 시절이라고 칭하던 시절이 이 페리클레스 이지만, 정작 완벽한 독재 였다는거지 티껍께 보는 애들은. 그야말로 완벽한 독재자 란 건 완벽한 민주주의자 인거야 이게. 이 사람이 펠로폰네소스 전쟁 시작하고 발로 죽으면서, 그리스 란 나라가 끝난거야. 기원전 429년. 이때 그리스 는 역사적 정치적 으로 파산 선고를 한거고, 이때까지의 이야기를 몸으로 응축해 보여주는 고대그리스 의 마지막 역사적 인물이 소크라테스 여. 이 소크라테스 가 전399년에 죽고, 이때까지의 고대그리스 이야기를 사유적으로 정리한게 플라톤 이고 이걸 이어받은 아리스토텔레스 야. 이걸 로마가 받아서 이걸 다시 게르만애들이 중세천년 익혀서 버무리고, 여기서 새로운 인간 데카르트 를 만들어내고 이 데카르트 를 더 풀어서 종지부를 찍은 인간이 칸트여. 서기 1600년 까지는 이전 천년은 플라톤 과 아리스토텔레스 라는 두 이름이 상징이고, 서기 1600년 부터 의 시대는 데카르트 와 칸트 의 시대야. 이 과정에서 가장 큰 역사적 분기점 은 페리클레스 의 죽음 인거야. 

 

저 페리클레스 와 플라톤 의 사이에 있는 사람이 겹쳐서 히포크라테스 야 코스 섬의. 

 

Ars longa, vita brevis is a Latin translation of an aphorism coming originally from Greek.

The aphorism quotes the first two lines of the Aphorismi by the ancient Greek physician Hippocrates. The familiar Latin translation Ars longa, vita brevis reverses the order of the original lines, stressing the long-lasting impact of art over the brevity of life. 

 

아르스 롱가, 비타 브레비스, 아르스 는 길고, 비타 는 짧다. 히포크라테스 의 아포리즈미.의 첫번째 나오는 두 라인 들을 인용한 말. 

 

From Middle French aphorisme, from Late Latin aphorismus, from Ancient Greek ἀφορισμός (aphorismós, pithy phrase containing a general truth), from ἀφορίζω (aphorízō, I define, mark off or determine), from ἀπό (apó, off) + ὁρίζω (horízō, I divide, bound), from ὅρος (hóros, boundary).  

 

아포리즘 이란건, 아포리스모스, 아포리조, 내가 규정하고 선을 긋는거야. 아포 호리조. 경계 호로스. 구역 정하고 단어정의 하는겨. 이게 더 가서, 선 긋는게, 진짜에 해당하는 구역을 그은거라 이거지. 진짜를 선 거어서 드러내는 겨 감정 떨려. 경구 라고 번역하지만. 다 일본애들 번역인거고. 

 

Ὁ βίος βραχύς,
ἡ δὲ τέχνη μακρή,
ὁ δὲ καιρὸς ὀξύς,
ἡ δὲ πεῖρα σφαλερή,
ἡ δὲ κρίσις χαλεπή.

 

Ho bíos brakhús, O vios vrachis
hē dè tékhnē makrḗ, I de tekhni makri
ho dè kairòs oxús, O de keros oxis
hē dè peîra sphalerḗ, I de pira sfaleri
hē dè krísis khalepḗ. I de krisis khalepi

 

호 비오스 브라쿠스
헤 데 테크네 마크레
호 데 카이로스 옥수스
헤 데 페이라 스팔레레
헤 데 크리시스 칼레페

 

고대그리스어에선 ή 이게 에 발음이여. 위에 어큐트 부호 는 장음 이여. 에 가 근대와서 이 가 돼. 

 

Vīta brevis,
ars longa,
occāsiō praeceps,
experīmentum perīculōsum,
iūdicium difficile.

Life is short,
and art long,
opportunity fleeting,
experimentations perilous,
and judgment difficult. 

 

히포크라테스 의 아포리즘 을 라틴어로 번역한 거걸랑. 

 

라이프는 짧아,

아트는 길어,

기회는 떠다니고,

실험질은 위험하고

제대로맞음은 어려워

 

아트 가 아르스 란 전쟁의 신이고 전쟁이여

 

From Proto-Indo-European *h₂r̥tís (fitting), from the root *h₂er- (to join). Cognates include Avestan 𐬀𐬭𐬆𐬌𐬙𐬌 (arəiti, reward) and Ancient Greek ἄρτι (árti, just, exactly). Related to arma.  

 

아르스. 의 복수형이 아르테스.에 이르티스 아르테 격변화 하는거고 이게 아트 가 돼. 아트 아르스 란건 결합시키고 짜맞추는겨. 정확하게, 이게 아르마 고 전쟁할때 무기 이고 arms 암즈 가 되고 전쟁 이 돼. 아트 가 무기 이자 전쟁이야 또한.

 

the expression or application of human creative skill and imagination, typically in a visual form such as painting or sculpture, producing works to be appreciated primarily for their beauty or emotional power.  

 

지금 옥스포드 정의를 보면, 인간 창조적 스킬과 상상의 표현 또는 적용, 그림 조각 같은 보이는 형태로, 작품들을 만들어 뷰티 또는 감정적 힘 에 가장 최고라며 찬사되는. 

 

저걸 걍 일본애들이 예술 이라 번역한거지만. 걍 아트 는 아트 야. 시중에 모든게 아트냐. 뷰티와 감정선에 최고로 여겨지는 아트 가 조선빠닥에 어딨니? 니넨 조선 빠닥에서 아트 를 본적 이 있냐? 

 

호(오).가 정관사고. 비오스.가 비오토스 이고 라틴어 비타. 인 라이프 야. 인생 이 아니라, 그냥 라이프 여. 

 

테크네. 라고 쓴겨 히포크라테스.는. 아르스.와 같어 이게 고대엔. 아르스 라는 아트 가 테크네 이고 테크닉 이야. 이건 지금식의 테크닉 이여. 

 

The most common and significant caveat made regarding the saying is that "art" (Latin: ars, translating Ancient Greek: τέχνη (techne)) originally meant "technique, craft" (as in The Art of War), not "fine art". Hippocrates was a physician who made this the opening statement in a medical text. The lines which follow: "The physician must not only be prepared to do what is right himself, but also to make the patient, the attendants, and externals cooperate." Thus in plainer language "it takes a long time to acquire and perfect one's expertise (in, say, medicine) and one has but a short time in which to do it".[3] It can be interpreted as "art lasts forever, but artists die and are forgotten"[3] (in this use sometimes rendered in the Greek order as "Life is short, Art eternal"), but most commonly it refers to how time limits our accomplishments in life.  

 

테크네 란건 원래 테크닉. 크래프트. 전쟁의 아트 처럼. 기능, 기술, 장인의 힘. 만들기. 같은 걸 의미한거야. 머 대단한 페인팅 조각상 만드는게 아니라, 테크닉 크래프트 라는건 실용적인거고 생활에 쓰이는 기술 이고, 히포크라테스 는 병 고치는 테크닉 이야. 예술이고 나발이고 먼 감상 하는 짓이 아닌겨 저건. 파인 아트 따위가 아닌겨. 의술 에 필요한 실험 하고 맞는 치료법 에 수술에 테크닉 이 필요할 뿐이고 이걸 개발해야 할 뿐이야. 

 

아 이놈의 생 은 짧구나. 비타 롱가, 롱가 는 어드젝티브 여. 어드젝티브 란건 머머 한. 이란게 아니야. 아름다운, 친절 한. 이딴 게 어드젝티브 가 아냐. 저런 번역은 정확하게, 일본 애들 의 표현법 을 저렇게 지들이 서양 스콜라 때 만든 그램머를 지들 식 문법으로 짜맞춘거야. 저따위 일본 문법으로 우리 대갈빡이 도배가 된거고. 가장 심각한게 이 문법 의 오역이야 일본을 절대 못벗어나는겨 이 조선들이. 

 

kind kindess 카인트 는 어드젝티브 여. 카인드니쓰 는 나운. noun 이여. 친절한. 이라서 어드젝티브 란 형용이고, 친절함 은 어 명사형 으로 끝나서 명사 나운 이냐? ㅋㅋㅋ. 너무 한거야 진짜. 이 문법 에 대한 제대로 이해 된 애가 단 하나 없다는것도 끔찍...하지는 않지 당연한 거지.

 

먼 차이겄니? 저게 또한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의 포름 이데아 이야기여. 이걸 제대로 아는 애 단 하나 없는거고. 이땅 조선 들 나라에 먼놈의 철학자 가 있다고 

 

라이프는 짧은데, 테크닉은 길어, 끝이 없는겨 테크닉 이란거 배울 테크닉이란게. 기회는 바다의 배처럼 저리 떠다니며 가는데, 그 기회를 따라서 실험은 막 해보지만, 져지먼트, 제대로 맞아 떨어짐, 져지 라는 신의 잣대에 딱 맞아 떨어지는 솔루션은 참 어렵구나.

 

란 뜻이 제대로 된 번역이 되겠어요~~옹?

 

「芸術」という言葉は、art (アート)の訳語として明治時代に生まれましたが、カタカナの「アート」とともに今ではすっかり日本語の中にとけ込んでいます 。

「芸術」に関する英語の格言に、Art is long, life is short. というのがあります。一般に「芸術は長し、人生は短し」と訳されます。出典はギリシアの医学者ヒッポクラテスの言葉とされ、そのラテン語訳が Ars longa, vīta brevis. (アルス・ロンガ・ウィータ・ブレウィス)です(→ Vita brevis, ars longa.)。 

 

저걸,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 당연한 번역 같지? 말도 안되는 번역이다 저게. 저런 번역이 모두 메이지때 번역한 단어를 갖고 짜맞춰서 일본애가 번역을 한걸 우리가 그대로 쓰는거란다. 인간의 만물의 영장이다 해대는 것처럼.

 

The late-medieval author Chaucer (c. 1343–1400) observed "The lyf so short, the craft so long to lerne" ("The life so short, the craft so long to learn", the first line of the Parlement of Foules).[5] The first-century CE rabbi Tarfon is quoted as saying "The day is short, the labor vast, the workers are lazy, the reward great, the Master urgent." (Avot 2:20)  

 

저걸 뒤에, 초서는, 라이프는 짧아, 크래프트, 게르만말이야, 기술, 지적능력도 포함해, 배워야 할 스킬과 지식은 너무나 길구나, 1세기 랍미 머시기는, 날은 짧다, 일은 광대하다, 일꾼들은 게으르다, 월급은 많고, 마스터 주인은 마음 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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