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Origin of Species (or, more completely, On the Origin of Species by Means of Natural Selection, or the Preservation of Favoured Races in the Struggle for Life),[3] published on 24 November 1859, is a work of scientific literature by Charles Darwin which is considered to be the foundation of evolutionary biology.[4]
스피시즈 의 오리진.에 대하여. 더 정확히는, 뒤에 내추럴 실렉션의 민즈 에 의한, 또는 라이프를 위한 스트러글 속에서 페이버드 한 레이스들 의 프리저베이션. 1859년 11월 24일 첫판 발행. 에볼루셔너리 바이올로지 의 기초 로 간주되다.
저런게 말이지. 단어 하나하나 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해야 해. 우리는 모두 일본어로 된 걸 어설프게 이해하고 있걸랑.
《物種起源》(英語:On the Origin of Species)或物種源始,全稱《論處在生存競爭中的物种之起源(源於自然選擇或者對偏好種族的保存)》
중국어는, 물종기원. 우쫑 치위엔. 혹 원시. 위엔시. 전칭, 논처재 생존경쟁중적 물종지기원(원어자연선택 혹자 대 편호 종족적 보존. 혹자, 혹은, 대하여, 편호, 피엔하오, 편애된 종족 의 보존.
『種の起源』(しゅのきげん、英: "On the Origin of Species")は、チャールズ・ダーウィンにより1859年11月24日に出版された進化論についての著作である。
題名は岩波文庫版のように『種の起原』と表記する場合[1]と、光文社古典新訳文庫版のように『種の起源』と表記する場合[2]がある。
종의 기원, 슈토 키겐. 진화론. 일본에들은 한자 를 둘 로 쓰는겨. 원 자를. 原 源 물 수변이 없고 있고. 이게 달러.
“泉”是“原”的本字;而“原”是“源”的本字。泉,甲骨文(穴,石洞)(水,涓涓细流),表示石洞里细流涓涓。有的甲骨文加“下”,表示水从山上的石洞向山下流。有的甲骨文省去“水”,将表示向下的水流省略成“下”。金文将甲骨文字形中的简写成。当“泉”字的“出水的石洞”的本义消失后,金文再加“厂”(岩石、石洞)另造“原”代替,强调山上的石洞水源。造字本义:名词,出水的石洞,水流的源头。篆文将金文字形中的写成。隶书将篆文字形中的写成。当“原”的“水流源头”本义消失后,篆文又再加“水”再造“源”代替。“元”和“原”都有时空上起始、最初的意思:“元”侧重于混沌、整体的起始;“原”侧重于个体、具象的起始。
샘천. 이 원 의 본자. 원 은 물수있는 원 의 본자. 천 이란건 갑골에, 구멍 , 돌 동굴에서, 물 수, 연연세류, 연 이란게 시냇물 가는줄기고, 시냇물이 가늘게 흐르는겨. 물의 최초 시작점이 찔끔찔끔 이고 이게 연연세류.야. 연연 하다는 말이 훌쩍훌쩍 대는 거고, 그렇다고 너 저년한테 연연하지마 할대 그 연연 은 아니고.
샘천 의 글자에. 위아래 막은겨. 천 이 생기고 나서 이글자 가 만들어진거야. 샘 을 방패 한겨. 그리고, 물수 를 더한거고 의미를 확실하게 강조하기 위해서.
그래서, 물수 없는 원 은 시작의언덕 으로 가는거고. 물냄새를 지운겨 이건. 우리말 원리. 원인. 원칙. 은 물수 가 없는 원 이야. 달러 이게 전혀.
기원 이란 말은 물수 있고 없고 를 둘 다 쓰는거야. 우리넨 이런 것도 전혀 모르고, 원 물수 있는 원 인지 없는 원 인지 지들 맘대로 할끼고 어차피 한글사랑 한글전용 이니 알것도 없다며.
우리넨 한글 번역 된 단어들을 당연시 해대는데, 마치 그거 아니면 머로 번역될 거야? 일본애들이 없어도 우리는 그렇게 번역할 건데 왜 저작권을 일본애들에 한정시키니? 일본없어도 상관 없어.
라고 하지만, 중국들 번역한거 보면 전혀 달라. 쟤들 단어 에 대한 수많은 다른 단어들로 번역이 가능하단다. 우리 위대한 조선 벌레들은 그 중에서, 일본 들의 번역만을 주구장창 주구구구구장창 걍 아무 고민없이 쓰는거고.
부끄러운 걸 몰라 이 조선 벌레들은. 그리곤, 친일적폐 지웁시다. 번역은 위대한 북조선 식 한글 전용 번역 합시다래. 그 번역 꼬라지로 북조선이 저렇게 허섭하게 사는거란다. 저렇게 그지들 처럼 사는 이유는, 완벽하게 고립된 번역의 뇌에서 나오는거고.
반일팔이 하면서 30년을 사기질 치면서 돈벌이 해대미. 저게문명이냐 저게 야만이지. 그리곤 탈북한 이들에겐 북조선 가세요 돈줄테니, ㅋㅋㅋ. 아 우리넨 식민지야 언제 벗어나나. 위대한 북조선과 합쳐서 통일 조선 을 만들어야 하는데. 조선인 학교 도와줘야해 우리 위대한 조선. 우리 여자들을 군바리들에게 창녀질 수급한 오백년 한 위대한 조선 으로 다시 가고 싶오.
미친거지 저게.
조선 남자들이야 저런건 이해가 가. 그 하렘 놀이 하던 너무 평화롭고 떼씹할수 잇던 오백년. 대체 저걸 여자들이 왜 저 짓 하는지 참 불쌍하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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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일본들이 허섭하게 번역한 말들 속에서 살면서 일본욕 해대고 말글들이나 새로 번역하던가. 정말 저 일본들 번역된 단어들은 내가 봐도 못봐주겄다.
오리진. 이란 말은 orio 라틴어 오리오. 나는 일어난다. 란 뜻이고. 시작 이고 낳는거야.
스피시즈. 란 말이, 이게 웃긴겨. 이전 불리온 코인 화폐이야기 하면서 언급했지만. 이건 잘봐야해 이 스피시즈 란 종 으로 번역한 단어. 중국은 물종 이라 번역한거고.
Originally in the phrase in specie; from Latin speciē, ablative singular of species.
이 워드 는 스피시즈. 가 먼저 만들어지고, 그다음에 나온 단어가 s 를 떼고 스피시. 가 나중에 나오는거야.
From speciō (“see”) + -iēs suffix signifying abstract noun.
스피시즈. 란건 라틴어 스페키오. 나는 보다.여. 뒤에 접사 이에스. 가 애브스트랙트 명사 화.야. 애브스트랙트 란건 정확하게, 우리가 알고 있는 어감 액기스 여. 일본애들이 소리발음 하는. 액기스 가 애브스트랙트. 의 번역인데. 저걸 걍 추상명사화 접사를 붙였다는건데. 넘어가고.
보는것을 액기스 로 응축 한게. 스피시즈. 야. 여기서 방점이 머여? 눈에 보이는겨 이건. 만져지는거고. 저걸 단수복수 같이 쓰는거야. 생물 분류학의 가장 눈에 띄는 아랫단이 스피시즈. 라는 눈에 직접 보이는 수많은 종들이야.
이건 보고 만져지는 거야. 그래서 in specie 하면, 현물 이야 이건. 불리온코인 으로여. 용역이라는 서비스 가 아녀. 서비스라는 용역으로 지불하는건 in kind 인 카인드 여. 현물 이란건 불리온코인 이었고 이건 지금 캐쉬 여. 안 카인드 로 지불하면 캐쉬 외의 것으로 지불하는거고.
어블레이트 . 를 탈격 이라지만, 이건 떨어져 나가서 새로 만든 단어야. 스피시. 는 스피시즈 와 어감이 좀 다른겨 그래서. 이 스피시. 에서 나온 불어 에 영어가 piece 피스 여. 조각 이란거. 체스 판 각각 조각. 이 피스 를 라틴어 후기에 라틴어로 갖고 오는거고.
스피시즈. 라는 게 모든 보이는 가장 하부단의 생물의 종들 각각 이야. 단수이자 복수야.
얘들의 시작 이 머냐 이거여.
찰스 다윈.이 저 스피시즈 의 시작에 대해서. 를 정리하면서, 그래서 머가 더 제대로 정리되는겨? 스피시즈 의 엄마 속. genus 를 제대로 찾기 가 되고, 게누스 의 엄마 과. 패밀리 를 찾게 되고 이런 선형적인 리니언 시스템 이 급 진전하는거야.
John Ray FRS (29 November 1627 – 17 January 1705) was an English naturalist widely regarded as one of the earliest of the English parson-naturalists. Until 1670, he wrote his name as John Wray. From then on, he used 'Ray', after "having ascertained that such had been the practice of his family before him". He published important works on botany, zoology, and natural theology. His classification of plants in his Historia Plantarum, was an important step towards modern taxonomy. Ray rejected the system of dichotomous division by which species were classified according to a pre-conceived, either/or type system[further explanation needed], and instead classified plants according to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that emerged from observation. He was among the first to attempt a biological definition for the concept of species.[1]
택사노미 Taxanomy 라는 생물 분류학.이 현대화 된 시작.을 존 레이.로 봐. 1627-1705. 이 사람이 스피시즈.라는 개념을 정의를 처음 시도를 한 이 중 하나고. 이걸 받아서 찰스다윈 까지 2백년 된겨.
허나 저런 생물 분류학의 시작은 누구여? 아리스토텔레스 여 이전 썰했던. 네이처 에 대한 간판을 만들고, 네이처 를 유니버설 로 안보고 만물 각각에 특정된 네이쳐 가 있다면서, 열개의 카테고리 들을 만들어서, 주어 인 서브젝티브 에 붙은 나머지 서술어 아홉개 카테고리 를 만들고 그 카테고리 각각 별로 또 그에 해당하는 세부 서술어들을 만들어 아리스토가 지 서랍장에 몰래. 그걸로 동식물 분류를 한겨 이인간이. 어마어마한 인간이야 자기의 이론 네이쳐. Physis φύσις 피시스 를 증명하기 위해 저런 엄청난 짓들을 한겨 이 인간이. 피시스. 라는게 자라나다. 라는 동사 피에인 에서 명사화 한거걸랑. 이걸 아리스토 가 저 피시스 란걸, 네가지 이유들, 매터 포름 모션 의 이유 이면서, 목적 the end 의 이유가 된다며 개념정의를 다시하면서 이 짓들을 해댄겨.
이 인간부터 내추럴 사이언스 라는 지금 과학이 시작한겨. 저런 분류학 조차 나름 이사람이 했던겨 방대하게. 왜? 네이처 가 각가별로 유형별로 있다는 주장 하기 위해서. 이건 머여? 완벽하게 플라톤 의 유니버설 에 대한 반대 여. 나 플라톤 싫어!!! 이 엄청난 열등질 이 아리스토 를 쉬지않고 저걸 하게 한겨 이게. 플라톤 한테 뽑아먹을거 다 철저하게 뽑아먹고, 자기는 플라톤 이란 천장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처절한 몸부림이야 저건.
저때부터 택사노미 라는 분류학 이 시작한겨.
In biology, taxonomy (from Ancient Greek τάξις (taxis), meaning 'arrangement', and -νομία (-nomia), meaning 'method') is the science of naming
탁시스. 노미아. 정렬 하는 방법. 이여. 분류학 이란 말이. 저기서 중세 천년 지나서 존 레이 까지 간거야. 스피시즈 란 말을 재정의 하면서, 그리고 2백년 지나 찰스다윈 이야. 찰스 다윈 이전에 이미 이런 주제에 대한 글들이 수만개의 책들이 있는겨. 저기에 달랑 우린 찰스 다윈 종의기원 만 아는거고, 이 종의 기원 이란 책 번역도 서기 2019년 에야 제대로 된게 그나마 나온거고 . 우리네 지쩍 수준이란건 이건 끔찍한거야 이게.
Jean-Baptiste Pierre Antoine de Monet, chevalier de Lamarck (1 August 1744 – 18 December 1829), often known simply as Lamarck (/ləˈmɑːrk/;[1] French: [ʒɑ̃batist lamaʁk][2]), was a French naturalist.
저 수많은, 더구나 존 레이 이후의 사람이. 종의기원 나오기 30년 전에 죽은, 장-바티스트 라마르크.야.
장바티스트 라마르크.는 1789년 프랑스 대학살 때 45세여. 저사람 이름보면. 모네 의 장바티스트 피에르 앙트완 이면서, 라마르크 의 셰발리에. 여. 저 인민들의 피바다 시기에 자기는 셰발리에. 라는 기사여. 이 사람은 아리스토스 고급귀족급이야. 가난한. 어릴때부터 군인이야. 형도 네덜란드 영국에 싸우면서 죽고, 이사람도 이삼십대를 전쟁속에서 지내다가, 장교로 진급해서 부하애랑 장난치며 놀다가 다쳤는데 전염병이 걸리고 군생활을 접고선, 학자 의 길로 간겨. 그와중에 대학살이 터지고, 귀족 티 안내려고 이름도 바꾸는겨.
Jean Maximilien Lamarque (22 July 1770 – 1 June 1832) was a French commander during the Napoleonic Wars who later became a member of the French Parliament.
저 라마르크.랑, 레미제라블 의 1832년 6월 반란 아니예요 혁명이요 해 대는 빅토르위고.의 저때 장례식 당사자 라마르크 는 전혀 다른 사람이여. 머 이런거 기억할리 없겟지만 니덜 멍청이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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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arckism, or Lamarckian inheritance, also known as "Neo-Lamarckism"[1], is the notion that an organism can pass on to its offspring physical characteristics that the parent organism acquired through use or disuse during its lifetime. This idea is also called the inheritance of acquired characteristics or soft inheritance.
the use and disuse model by which organisms developed their characteristics
라마르키즘. 라마르키안 유전. 우리가 흔히 들어본, 용불용설 이야. 유스 디스유스. 쓰냐 안쓰냐 로 캐릭터리스틱. 캐릭터 는 후천적으로 생기고, 인헤리턴스. 이걸 아래로 유전 하는겨.
拉馬克主義(英語:Lamarckism)也稱做拉馬克學說,或是拉馬克式演化。這個理論是由法國生物學家拉馬克於1809年發表的《動物哲學》(Philosophie zoologique,亦譯作《動物學哲學》)首先提出,其理論的基礎是「獲得性遺傳」(Inheritance of acquired traits)和「用进废退说」(use and disuse),拉馬克認為這既是生物產生變異的原因,又是適應環境的過程
이걸 중국애들은. 획득성유전. 용진폐퇴설. 쓰면 나아가고, 폐하면 퇴하는겨. 무식하지. 왜냐면 일본들 보다 어떡해 하면 다르다는걸 보여줄라꼬. 이 중국들의 이상한 존심이 이 번역판에 흔한데.
用不用説(ようふようせつ、英: use and disuse theory)は、ラマルクによって提唱された進化論であり、ラマルキズム(英: Lamarckism)とも呼ばれる。これは獲得形質(個体が後天的に身につけた形質)が子孫に遺伝し、進化の推進力になると唱えるものである。
획득형질. 용불용설. 우리는 정확하게 얘들 일본용어로 모든 단어를 또한 이쪽 업계에서도 쓰는겨.
저게 형질 형질 대체 이게 먼말이야 한다? 형질 이 멀 번역한걸까. 저게 캐릭터리스틱. 캐릭터 여. 야 야 야 걍 캐릭터 라고 해라. 일본 무지 좋아해 저것들도. 이 우리나라 과학계 조차 테레비에 나오는 애들이 모두 마르크스 빠들이야. 저 바닥엔 민족 주의고, 이 과학계 조차. 그러면서 일본 말들 무지 그대로 쓰는거고.
난 정말 쟤들 너무 불쌍..한게 아니라. 이나라 애들이랑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애들이 불쌍한건데.
Philosophie zoologique ("Zoological Philosophy, or Exposition with Regard to the Natural History of Animals") is an 1809 book by the French naturalist Jean-Baptiste Lamarck, in which he outlines his pre-Darwinian theory of evolution, part of which is now known as Lamarckism.
라마르크 의 저 이론 바탕이. 서기 1809년 에 나오는겨. 동물에 대한 필로소피 로. 이 후 50년 지나서 종의기원 이 나온겨. 라마르크 의 이론은 그냥 뻔한 소리 를 이론화 한거고 저 당시 분위기에, 인기가 없어. 찰스 다윈의 종의기원.은 나오자 마자 매진이야. 대히트를 쳐. 그래봤다 수천권 이야. 이걸 지금 식대로 이해하면 안되고, 저때는 지금식 1쇄.가 1판 이야. 삼사천권 을 1판 으로 찍는겨 저게. 지식인 계층에서 히트를 쳤다는거고. 대히트 어쩌고 다 그런겨 18세기 19세기 가.
종의 기원.에 대한 반박 으로 나온 논리가. 50년 전에 나온 라마르크 의 용불용설 의 획득된 캐릭 의 유전.이야. 이 논리로 오히려 다윈의 말년은 저물어. 그러다가 다시 부활을 한겨 다윈 죽고서.
Mendelian inheritance is a type of biological inheritance that follows the principles originally proposed by Gregor Mendel in 1865 and 1866, re-discovered in 1900 and popularised by William Bateson.[1]
멘델 유전.이 1865년 에 나오고 이게 1900년에 다시 유행하는데. 다윈의 자연선택이란게 이 멘델 의 완두콩 부터 다시 기지개를 펴.
Gregor Johann Mendel (Czech: Řehoř Jan Mendel;[1] 20 July 1822[2] – 6 January 1884) (English: /ˈmɛndəl/) was a scientist, Augustinian friar and abbot of St. Thomas' Abbey in Brno, Margraviate of Moravia.
레호르 얀 멘델. 지금 체코 사람이고, 당시 오스트리아 땅인 실레시아 에서 태어나서 모라비아 에서 죽은 사람이고, 수도사에 수도원장 이었어.
The book An Essay on the Principle of Population was first published anonymously in 1798,[1] but the author was soon identified as Thomas Robert Malthus.
토마스 로버트 맬써스.의 인구론.이야기가 1798년 에 나와. 찰스 다윈.이 이걸 다 알던 시대의 사람이고. an interpretation of the population increasing at a geometrical ratio (so as to double every 25 years)[2] while an increase in food production was limited to an arithmetic ratio, 인구는 지오메트리컬 비율로 증가하는데 식량은 아리뜨메틱 비율로 증가해. 지오메트릭컬 이란건, 지오. 게. 이건 모든 땅. 지구여. 전지구적 측량치. 아리쓰메틱은 일이삼사 산수식이잖니. 비율 자체가 다른겨. 이건, 지금도 유효하고 미래에도 유효해. 이걸 해결하는 두가지 솔루션 이 머다? 전쟁 과 에피데믹. 전염병창궐 이야. 중국들이 발명한 코로나 지.
아 저 디나흐 책 죽인다 . 저 책은 최고다 저거.
The tree of life or universal tree of life is a metaphor, model and research tool used to explore the evolution of life and describe the relationships between organisms, both living and extinct, as described in a famous passage in Charles Darwin's On the Origin of Species (1859).[2]
저런 진화.의 개념은, 이미 저 시대에 있었겟니 없었겠니? 당연히 있었지. 아리스토텔레스 부터 저건 별 대단한게 아냐. 난 저거 책소개 하면서 이나라 최고 저짝 분야 지성들 이랍시고 머 엄청난 획기적 다윈 어쩌고 해대는거 보면 참 싀안하게 뵈는데. 왜냐면, 이나라 학계가, 정말 기본적으로 메타피직스 라는 철학 과, 신학 에 무지 하거든. 하물며 토마스 아퀴나스 13세기 인간도 저 얘길 해. 신학대전에서, 네이쳐 이야기야 모두. 진화 이야기야 아퀴나스 이야기도. 세상 모든 종들이 서로 다르게 돌연변이로 생겨나는 이유는, 네이쳐 가 무한하지 않습니다 그 속성인 서술어가. 그 네이쳐 의 무한하지 않은 속성이 꺼지면서 다른 네이쳐 를 취하는게 돌연변이 이고 새로운 종의 탄생입니다. 캬~ 죽이잖냐? 토마스 아퀴나스 할때 내가 전해준 말인데 까먹었겄지 니덜같은 돌데가리덜은.
The tree of life or universal tree of life is a metaphor, model and research tool used to explore the evolution of life and describe the relationships between organisms, both living and extinct, as described in a famous passage in Charles Darwin's On the Origin of Species (1859).[2]
트리 오브 라이프. 생명의 나무. 찰스 다윈 이 종의기원 에서 언급한 유명한 문구 로 묘사된, 살아있는 것과 도태되어사라진 것 둘다, 조직 사이의 관계를 서술한다, 생명의 에볼루션 진화 를 탐구하는데 이용되는 리서치 모델이고 툴 이다.
Phylogenetic tree diagrams in the evolutionary sense date back to at least the early 19th century.
The term phylogeny for the evolutionary relationships of species through time was coined by Ernst Haeckel,
파일로. 필로제네틱 트리. 계통수. 파일로제니. 란 말은, 에른스트 해켈.이 만들어 유행시켰다 19세기에. 저게 생명수 라는 생명의 나무 를 이은건데. 저건 이전 라마르크.가 처음 언급한거로 봐 1809년 동물론 용불용설 쓰면서. 이걸 다윈이 퍼뜨린건데.
저건, 쟤들은 아무 언급 없는데
The tree of life is a diagram used in various mystical traditions.[1] It usually consists of 10 nodes symbolizing different archetypes and 22 lines connecting the nodes.[2] The nodes are often arranged into three columns to represent that they belong to a common category.[2]
저건, 유대교 카발라.의 생명수.에서 분명히 갖고 온겨 힌트 받아서. 이걸 라마르크 가 전쟁하면서 눈치채고. 다윈이 쓴거야. 이걸로 또한 언어족 이야기 하는거고, 이게 논리학 의 로직트리 이고. 로직트리 를 사용할줄 알아라. 아 이것도 먼말인지 모를테니 넘어가 니덜한텐 버거우니께.
Scholars believe that the concept of a tree of life with different spheres encompassing aspects of reality traces its origins back to Assyria in the 9th century BC.[1][6] The Assyrians also assigned values and specific numbers to their deities similar to those used by the later Jewish Kabbalah.[1][6] The beginnings of the Jewish Kabbalah are traced back by scholars to the Medieval Age, originating in the Book of Bahir and the Book of Zohar.[5][6] However, the first historical instance of the modern diagram appeared centuries later in the cover of the Latin translation of Gates of Light in the year 1516.[5] Scholars have traced the origin of the art in the Porta Lucis cover to Johann Reuchlin.[8]
유대교 카발라 라는건 12세기 에 티나오는거고. 생명수 라는건 처음 앗시리아 에 기원전 9세기 에 있던거로 보이고, 이게 책으로 처음 그림으로 보여지는게, 끽해야 서기 1516년 이네.
Evolutionary thought, the recognition that species change over time and the perceived understanding of how such processes work, has roots in antiquity – in the ideas of the ancient Greeks, Romans, and Chinese as well as in medieval Islamic science. With the beginnings of modern biological taxonomy in the late 17th century, two opposed ideas influenced Western biological thinking: essentialism, the belief that every species has essential characteristics that are unalterable, a concept which had developed from medieval Aristotelian metaphysics, and that fit well with natural theology; and the development of the new anti-Aristotelian approach to modern science: as the Enlightenment progressed, evolutionary cosmology and the mechanical philosophy spread from the physical sciences to natural history. Naturalists began to focus on the variability of species; the emergence of paleontology with the concept of extinction further undermined static views of nature. In the early 19th century Jean-Baptiste Lamarck (1744–1829) proposed his theory of the transmutation of species, the first fully formed theory of evolution.
이 진화한다는 생각은, 고대 그리스 부터 있었던거고, 아리스토텔레스.야. 아리스토텔레스 의 진화.가 토마스 아퀴나스 이어서 17세기 까지 온겨 이게.
진화 하지만, 이건 네이처.의 일이야. 네이처 가 갓 이냐 아니냐 이런 얘긴 안해 아리형은. 이게 신 과 동일어 취급하는건 스피노자여. 이게 신이란 프라임 무머 인지 어쩐지 몰라요 난 말 안할텨 어쨌거나 이 네이쳐는 수학과 논리로 설명가능해 나에게 익스텐션과 모션 만 줘봐 내가 우주를 만들어줄테니. 해대던게 데카르트 야. 스피노자는 데카르트의 아류여. 지금 세상은 말이야, 이 테카르트 의 생각으로 사는거고, 여기에 도장 찍은 인간이 칸트 여. 칸트 는 또 주장해 나 데카르트의 수학이야긴 부정할거야 해댐시롱. 지금 세상은 말야, 데카르트 와 칸트 의 세상이야.
당신은 지금 데카르트와 칸트 의 세상에 살고있지 않아!!
일렉토르인 예거 거 파울 디나흐 에게 미래에서 하는 말은 나에겐 강렬한 말인데. 아 누가 저 말의 의미를 알까나.
우리 세상의 상징 두 단어는, 데카르트 와 칸트 야.
데카르트 는 아리스토텔레스 와 갈라서는 지점이 저 네이쳐 의 성질 중 마지막 네가지 코즈 중의 네번째 인 파이널 코즈.야. 아리스토는 주장해, 네이처는 어떤 목적. 끝 지점을 향하는 거라고. 저 끝, 목적지 는 밝음 이야. 이 아리스토는 플라톤 과 다를게 없어. 플라톤의 더굿. 이라는 이데아.는 절대절대 못버려.
진화 의 속성 도 저 네이처의 성질이야. 아리스토의 진화론은 저런 네가지 속성으로 잠재된 채 진화되어 가는겨 저게. 저기에 인위적으로 밖에서 개입을 못해!. 요걸 아주 분명히 인지를 해.
그러다가, 이성의 시대가 온거야.
프랜시스 베이컨.이 데카르트 보다 한세대 위야. 그러나 이 둘은 전혀 접점이 없어. 전혀 전혀 관심이 없어 데카르트가. 데카르트는 저놈의 촌동네 브리튼 은 관심일도 없어. 오직 네덜란드여 데카르트는. 베이컨 과 데카르트 는 전혀 별개여 저게.
베이컨을 인라이트먼트 계몽주의의 시조로 보는겨 일단 데카르트 보다 먼저니까. 그러다 데카르트 티나오고, 허나 이 둘은, 독실한 앵글리칸 과 로마카톨릭 이야. 이들은 신앙심이 깊어. 이게 뒤에가서 잊혀지는거지만 뒤애들부터.
이성의 힘이 커지면서, 신이 죽어가는겨 16세기 넘어가는건. 신이 죽어가는건 머여? 저 네이처 의 속성을 죽이는겨.
데카르트 는 네이처를 알고자 한거지, 네이처 의 권력을 죽일 마음은 일도 없어.
데카르트 가 위대한건, 아리스토텔레스 의 파이널 코즈. 라는 끝 이라는 목적론적 원인자 로서의 네이처 속성을 거부한겨.
저 파이널 코즈 란건, 저 배후에, 선악 이란게 있는겨.
선도 없어요 악도 없어요. 신 은 위대한대요, 신은 그런 선악의 잣대 를 맹글어서 인간사에 개입을 안해요. 요게 데카르트 이야기를 좇다 보면 갈 수 밖에 없는 문구여 이게. 그러면서 모랄 을 내 스스로 신이하신이성이란내 가 진실되게 선택해서 또한 모랄있게 신의뜻대로 살라는겨. 허나, 데카르트 는 이 논리가 약하고 말이 약해 이게. 이걸 강하게 강력하게 확인도장 찍는게 칸트 형님이야.
어떤 종말론 없어 그따위꺼. 오컬트 하지마라라 인간들아.
이 또라이 야만들 어디다 빌면서 이거해줘 저거해줘 나 낳게해줘. 야 걍 뒈져라 뒈져. 넌 문명인이 아냐. 신은 그따위로 믿는게 아니란다. 라고 데카르트 가 아주 확인사살 시켜주면서, 인간들이 해방감을 느껴.
데카르트 가 위대한건, 아리스토텔레스 의 파이널코즈 를 갈갈이 찢어 태워 없애면서, 오컬트 와 완벽하게 결별시키게 한거야. 그러면서도 신을 버리지 않아. 베이컨 과 같아 이건. 이 둘은 위대한 두 인간이야.
저러면서 17세기 접어들면서, 네이처 의 힘이 더 빠지는거야. 데카르트 가 먼저 죽였어 파이널 코즈 라는 속성을.
진화의 바닥 잠재된 네이처 는 절대 못건드려 이건. 아리스토텔레스 이후로 그리스도가 점령하면서 갓 이 네이처 를 대체하는겨 이게.
저게, 네이처 의 진화 속성을, 우리 인간이 이리 진화한겁니다. 진화 도 네이처 가 하는게 아뇨! 우리 스스로 환경에 맞서면서 적극적으로 살아가면, 우리 스스로 진화로 향하는 종 으로 거듭나는겁니다! 이런 생각들이 등장하면서 여기에 확실한 힘을 싣는게 라마르크.야
캐릭터 라는 건, 어콰이어, 후천적으로 내가 획득하는겨. 용 the use 쓰면서. 안 쓰면 걘 도태되서 사라져. 어라 가만 보니 그래 보니까 생물사가.
네이처 에 대한 강력한 거부여. 이 마당은 데카르트 가 제공한거고.
이 분위기 에서 나온게 찰스 다윈 종의기원 1859년 이야.
야 잠깐 스톱. 아녀 그게, 인간이든 동식물이든, 만물이 스스로 쓰고 안쓴다고 진화니 도태니 되는게 아냐. 네이처 가 선택하는 거야. ㅋㅋㅋ. 다시 네이처 의 복귀여. 그런데 섞어. 네이처 가 선택하게끔 나 라는 서브젝트 들은 먼가를 해야 해. 걍 가만~~히 있는다고 네이처 가 간택 하는게 아녀.
쟤들 이야길 저리 보면, 찰스 다윈.의 말이 별개 가 아녀 저게. 세세하게 들어가면 서로 웬수 지경이 될 지 모르나.
어쨌거나, 다윈 이 저건 처음엔 히트 쳤지만, 네이쳐 가 선택한대.. 더하여, 적자생존 이란 말도, 개정판을 넣으면서 추가가 되는겨 이게. 어머 적자생존 졸 살벌해. 너무 야박해.
왜 저러냐면. 이 유럽들이 19세기 지나면서, 착한척 하는 애들이 등장하는겨. 그 바닥은 인간들 학살하면서.
저때가 마르크스 가 판칠때야. 피플 의 시대고, 프랑스 대학살 1789 이후 1848년 유럽 대륙이 마너크 라는 일인군주제가 흔들흔들 유럽대륙이 피플들에 흔들릴때야. 여기에 마르크스 등장이야. 평등의 시대야. 적자생존 족까라 마이싱이야.
별다를게 없어 저게 쟤들 서로서로. 마치 논리적으로 먼가 잘 못 된양 공격질 들어오는거거든.
찰스다윈 말년은 불쌍한겨.
내가 은제 자연선택설 이 전부라 했슈!!
아 졸 불쌍해 저런 장면은.
In 1858 Charles Darwin and Alfred Russel Wallace published a new evolutionary theory, explained in detail in Darwin's On the Origin of Species (1859).
저게, 1859년 다윈 50세 에 나오는건데, 찰스 다윈.이 비글호 로 세상을 한바퀴 바다로 도는게 1831-36년 이야. 22세-27세. 페루 옆 갈라파고스 도 이때 지나가다 본거고. 그리고 켄트의 다운하우스.에서 40여년을 완전히 콕박혀서 산겨 집에서 거의 딴데 안가고 죽을때까지. 연구만 하다가.
십여년 이상 저걸 연구하다가, 알프레드 러셀 월리스.의 편지를 받아, 나 이거 출판하려는데 당신이 좀 봐봐. 1858년. 어머 자기의 진화론 쓸 이야기랑 너무 똑같은겨 핵심 내용은. 이사람은 이때 무서워서 벌벌 떨었을거야. 자기 인생이 완전히 쓸모가 없어진거야 이게. 저걸 지켜본 사람이 부랴부랴 중재해서 야 월리스 책 내기전에 연락하고 니 이야긴 내가 잘 아니 이전 자료 랑 합쳐서 빨랑빨랑 출간해. 저게 갑자기 나온거야 다음해에. 저게 대히트를 친겨.
내이처 가 선택하는것. 다시 네이처 로의 회귀여.
외부환경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하면 진화가 되요. 우끼지마. 안돼 아무리 용을 써봐라 그리 되나. 그것만으론 택도 없는겨 이게.
Transmutation of species and transformism are 19th-century evolutionary ideas for the altering of one species into another that preceded Charles Darwin's theory of natural selection.[1]
네이처 에 대한 반박으로 다윈 이전에 유행한게, 트랜스뮤테이션, 트랜스포미즘. 메타모르포시스. 그 변신 있잖냐. 메타 가 너머 이고 변하는겨 모르페 가 포름 이고. 트랜스뮤테이션. 트랜스 라는게 크로스 여 건너 가는겨. 무타레 무토. 변하다여. 훌쩍 건너뛴 상황으로 변하는거야. 이게 라마르크 로 모아지는, 진화론 이야. 이건 적극적 개체의 환경에 맞선 움직임으로 인한, 스피시즈 에서 스피시즈 로 진화하는 개념이야. 종의 진화는 이전 종.에서 진화한겨. 적극적 용 안하고 불용 한 애들은 종 에서 사라진거고.
이 개념은 확실하게 다윈이 거부해. 종에서 종의 진화는 없어. 종들은 공통의 조상 이 있어. 카먼 디센트. 종은 저 공통의 조상에서 따로 수정된거지, 종에서 종으로 변하지 않아. 이게 결정적으로 다른거야 쟤들과.
저걸 리니얼 하게 선형적으로 마치 계통도 를 보이지만, 하트 어쨌거나 저들은 강조점만 다를뿐 길게보면 비슷해 저게.
어쨌거나 저게 리니얼 하게 보이지만, 저게 선형적인 에볼루션 이 아냐. 에볼루션 이란 언폴딩. 그냥 펴지는거. 접힌거 펴지기. 여기에 먼가 더 나아짐 의 속성이 있는거고. 보태지는거고.
다윈.은 에볼루션 이란 말을 쓰지 않았어.
From Middle English modifien, from Middle French modifier, from Latin modificare (“to limit, control, regulate, deponent”), from modificari (“to measure off, set bound to, moderate”), from modus (“measure”) + facere (“to make”); see mode.
이사람은. 모디피케이션. 모디파이드 란 말을 쓴겨 초기 십여년은. 모두스 메저. 를 파케레. 만들어가는겨. 수정 한다 번역하지만, 측정치를 계속 만들어 수정하는겨. 다이어트 하면서 몸무게 쟤고 관리하는겨 이 모디피케이션 이란건. 이런 변화의 작동 으로 표현을 해. 그러다가 이게 뒤 개정판 내면서 십여년 후에 에볼루션 이란 말을 쓰면서 이게 유행이 된거고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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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포함한 그래서 진화론 은 저 둘의 결합이야 저 두 진영의.,
그래도, 그래도 말이지, 굳이 머가 더 끌리겠어. 두 진영이라 함은, 결국 네이처 에 대한 비중의 문제야. 네이처 가 신적 이다, 네이처 보다 스피시즈라는 종의 의식적 노력 이다 라는 진영논리거든 저게. 이걸 다윈은 합체를 한거야.
여전히 빅토리아 여왕 시대여 저때. 이여자가 1901년에 죽어. 앵글리칸 처치 가 초강력할때야. 창조자 힘을 뺄수 없어. 다윈은 그래서 바로 신 의 창조 단어를 허겁지겁 집어넣는거여 네이처 에 서술어 부여하면서 개정판 낼때. 그래도 다윈은 네이처 에 대한 경외감 으로 가득 한 사람이야. 깊이 들어갈 수록, 경건해 질 수 밖에 없는게, 그레이트 오브젝트 의 세상이거든.
There is grandeur in this view of life, with its several powers, having been originally breathed into a few forms or into one; and that, whilst this planet has gone cycling on according to the fixed law of gravity, from so simple a beginning endless forms most beautiful and most wonderful have been, and are being, evolved.
종의 기원, 마지막 챕터에 나오는 유명한 말이야.
생명을 이런 관점에서 보면, 장엄하다, 그것의 몇몇 힘들, 처음 숨쉬어 스며들어와서 몇개의 포름들 또는 하나(의 포름)에서; 그리고 이 행성은 돌고돌아가고 있는데 그 고정된 중력의 법에 따라서, 아주 심플한 하나의 시작의 끝없는 포름들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원더풀함 이 이발브evolve 되어왔고, 되고 있는 중이다.
- Last paragraph of the first edition (1859). Only use of the term "evolve" or "evolution" in the first edition.
- In the second (1860) through sixth (1872) editions, Darwin added the phrase "by the Creator" to read:
첫 판에선, evolved 란 단어로 처음이자 마지막 으로 나오는겨. 이 단어는 그냥, 펼쳐지고 전개되다 란 뜻이여 저기선.
저책이 바로 다 팔렷어. 지금식 1쇄.여. 2판 때 수정을 해. 이때 숨쉬어지다 다음에 by the Creator 창조주에 의해서. 이걸 빅토리아 시대라서 넣었거니와 , 더하여 이사람은 저런 크리에이터 를 갖고 올수 밖에 없어 역시나. 왜냐면, 너무나 그랜져. 장엄 하걸랑 저 세계가.
저게, 리니얼한 선형적인 진화로 보이지만, 또 역시나 그게 아냐. 갑자기 점프 하는거야 저건.
바퀴벌레 는 수억년 바퀴벌레여. 원숭이가 용쓴다고 사람 안돼.
점프 해서 네이처 가 선택 한 애들이 속 에서 따로 분리 되면서, 얘 들만 진화된 종 으로 가는거야. 이걸 분명히 인식해야해.
조선 애들은 걍 조선 벌레로 사는겨. 저건 전혀 다른 걍 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와 친구인 종 이여 얘들은. 이 조선애들은 걍 저러다 사라질 애들이고. 근처도 가지마 거기 닿으면 재수 없으니까.
저런 점프 의 진화 를 못믿겠걸랑.
헌데, 말야. 퀀텀 점프 란게 나오걸랑. 양자역학 논쟁에서 초기에 가장 큰 과제가 저거여 퀀텀점프. 전자 준위. 레벨 의 위치 야. 에너지가 그 레벨 을 벗어나면 다른 레벨로 갑자기 점프를 해버려. 매직 처럼. 순간 이동을. 리니어 하게 안보여 저게. 저건 아인슈타인 도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거고 저때 싸울때도. 헌데 이게 그대로 증명이 된겨 저 퀀텀 점프란 건 팩트여 지금.
저런 진화도 내가 보니 저런 퀀텀 점프 로 근거 를 갖을 수 잇어.
하튼 종의기원. 다들 읽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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