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ward Nouri Zalta[6] (/ˈzɔːltə/; born March 16, 1952) is a senior research scholar at the Center for the Study of Language and Information at Stanford University. He received his BA at Rice University in 1975 and his PhD from the 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in 1981, both in philosophy.[6] Zalta has taught courses at Stanford University, Rice University, the University of Salzburg, and the University of Auckland. Zalta is also the Principal Editor of the 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7]
에드워드 누리 졸타. 이전 언급한 사람인데, 지금 68세인 할배인데 말야. 스탠포드 라이스 잘츠부르크 오클랜드 대학 교수에 지금 스탠포드 철학백과사전 싸이트 의 총 책임자 여.
지금 세상에서 가장 최고의 철학 사이트 는, 이 에드워드 졸타 가 직접 시작해서 만들어온 이놈의, 스탠포드 철학 백과사전 사이트야. 위키 보다 더 잘되어있다고 하고, 프리 사이트고, 안들어가봤는데. 아 내가 여다가 기고하기엔 쟤들한테 너무 황송할까봐 졸 구찮기도 하고 그래서 걍 참는데, 아 난 왜 이리 겸손한지 말야. 세상최고의 겸손쟁이라 이거 참 문제야 진짜.
Abstract object theory is a branch of metaphysics regarding abstract objects. Originally devised by metaphysician Edward Zalta in 1999,[1] the theory was an expansion of mathematical Platonism.
Abstract Objects: An Introduction to Axiomatic Metaphysics (1983) is the title of a publication by Edward Zalta that outlines abstract object theory.[2]
이놈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이론. 을 이사람이 1983년에 도입해서, 1999년 에 수정한, 지금 사유철학 의 한 가지 로 자리를 잡았는데 말이지. 알렉시우스 마이농 에서 에른스트 말리 의 그라츠 학파 의 것을 이 졸타.가 미국땅에서 정리하면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이론.을 만든건데.
야, 저게 내가 독창적으로 생각한 거여 저거. 아 헌데 이미 누가 벌써 이론으로 내 놓았어. 졸 아까비. 마치 리차드 파인만 이 어릴때 이거 만들었어 해대니 이미 만들어논거 재탕이었고 다시 이거 만들었어 하니까니 또 재탕이어서리 시무룩 했다가, 양자역학은 만들어논게 없단다미 완전 신세계얌~ 해대서리 나 그럼 저기서 놀래~~ 해서리 파인만 이 된거걸랑.
아 내가 지금 그 꼬라지여. 슬포. 지도 않아 저따위 양키들이 샹 내헌테 내키겄니. 아 저이 한테 메일 한번 써보까, 그럼 졸 감지덕지 해서리 황홀해 할텐데. 안돼 그럼 또 그걸 팁으로 저쉑혼자 도메인 갈꺼야 아 내 그꼴은 못봐주겄는디. 저게 최첨단 니덜말의 형이상학 이론이야. 이게 절대 어려울게 없어 이게. 우리 주위의 지식인자연 해대는 이들이 모르민서 아는척 아무것도아닌걸 대단한척 설명하면서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서 설명하나 못해주니 니덜한테 어렵게 닥아갈 뿐이야.
내가 지금까지 말해온걸 가만히 차근차근 보면, 조오올라 쉬운겨. 다 이해가 되야 만 하는거야.
내가 조올라 평범한 단어들과 어법들을 쓰는겨 지금까지.
야, 나도 조오올라 저 섹덜 처럼 조올라 고급진 단어랑 구절이랑 을 싯적 비슷하게 해서리 누구보다 더 고급지게 쓸 줄 아는걸, 내가 억지로다가 참는겨, 그러믄 나만의 암호일듯 해서리, 내가 니덜 즘생들을 위하햐 이리 천박한 듯한 니덜 시장 의 거리바닥 말투로 써주시는겨. 미티고쏘 나도 니덜 수준에 마추느라고 환장하는겨 이 고급짐의 콸리티 를 흐트려뜨릴 수 밖에 없는 이따위 새크리파이스 를 니덜 미물들이 어찌 알간.
이따위로 설명해주는데 도 못알아 들어 처먹는건, 니가 집중해서 안봐서 그래.
수준 낮은 유치한건, 삼사백페이지 소설들 있잖냐 시중의 한글소설. 그거 다 읽는데 농담 삭 빼고 두세시간 이면, 걍 완벽하게 다 읽어. 왜? 너무나 생각 수준이 너무나 유치해서. 내 예전 김진명 머 어쩌고 최근에 본거 먼 칼기 사고 소설이랑, 그 예전 정 모시기 광고에 우리나라 드뎌 추리소설 나왔오 해서 좀 두툼 흉내내는거도, 저 김진명껀 딱 한시간 반. 저 정모시기는 두시간. 내 한글자 안놓치고 다 봣어. 그리고 걍 내다 버렸어. 너무나 유치 찬란한겨 그게. 먼놈의 추리소설 보니 그 내 예전 유일하게 본 미유베 미유키 이유 란 소설과 아주 걍 냄새가 너무나 똑같더만, 수준차이 졸 나민서리.
생각이 유치한 수준 이야긴 말야. 빨리 읽혀져. 당연히 그 책 내용들 다 이해하면서.
글을 읽는다는 건, 글자 만을 읽는건 읽을 필요가 없어. 차라리 그시간에 딸딸이나 쳐. 아~무런 의미없어 이해 없이 듣보는 글들은. 그런건, 나의 무의식 에도 안들어가. 무의식 에 들어가서 장기기억에 잠기는 것 조차, 그 포장지 글 이 들어가는게 아냐 기억장소에. 오브젝트 가 기억장소 에 들어가는거야. 콘크리트 든 애브스트랙트 든, 콘크리트 조차 그걸 관념화 해서 머리에 넣는거야. 콘크리트 오브젝트 란건, 콸리티 를 그대로 보여주는 오브젝트 잖니, exemplify. 그냥 그 자체로 decoding 디코딩 된거야. 디코딩 된 거를 작가가 그걸 자기가 글 이라는 인코딩. 이 글 자체는 암호화 된 글자야. 글자 란것은 암호야 기호고 부호여. 단지 인코딩 된 정도 가 거의 없을 뿐이야. 나름의 프로토콜 규약을 맺어서 사람들이 쓰는거야 글 이란건. 암호화가 덜 된 암호 일 뿐이야 글 이란게. 이걸 독자가 보면서, 저 글자 가 담긴 진짜 오브젝트들 을 다시 디코딩 하면서 독자가 마인드에서 해석하면서 기억장소에 넣는거야.
글이란건, 오브젝트 를 디코딩 하는겨. 글자 로 나타나는 허울뿐인 이름. 이름 만을 보는건 "절대적으로" "무의미" 해. 이건 절대적으로 완벽한 시간낭비야. 이해도 안되고 안하는 그냥 책읽기 는, 걍 발음 연습 이야.
중요한건, 그 글자 안에 담긴, 오브젝트 들이야. 그 글자 용어 term 들이 콘크리트 오브젝트 를 이름으로 썼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을 이름으로 썼던, 콘크리트 조차 글자로 인코딩 된 것이야. 그걸 내가 깊숙하게 마인드 에서 디코딩 하는게 진짜 공부여 그게.
한글애들 글 이란게 쉽게 읽히는게, 저런 디코딩 하기가 쉬운겨. 얘들 글은 너무나 수준 이하여서, 신경써서 힘들여 시간끌며 읽을게 없어. 걍 물 처먹듯이 머리에 디리 부면 돼. 걍 마치 저건 글자들 나운들 이란 이름만을 그냥 취해도 그 안의 오브젝트들이 뻔한겨 이건.
헌데 진짜 명작 리터러쳐 는 쉽게 안넘어가 책장이. 찌~인 하게 읽히거든. 오브젝트 들이 내 마인드에 찌~인하게 스미는겨. 이런건 말야, 내 몸을 막막 흔들어, 글자 라는 외모의 이름 이 흔드는게 아냐, 감동 감하며 동하게 하는건 그 글자 가 감싸는 오브젝트, 특히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그걸 듣보는 사람들을 울리고 웃기는거야.
내 글은 그리 봐야 해. 오브젝트 들을 느끼도록 해. 내 글들은 그야말로 독창적이고 최고인 명문이다 저 것들이. 역사 이야기 하면서, 저 화폐 관점, 샤를마뉴 의 사기당한질 교황한테, 세속권력과 교회권력의 다툼이 유럽을 만든 가장 큰 키워드 에, 이슬람이 왜 저리 되었는가 저 최고의 문명을 만들어야 할. 이건 모두 나 만 의 아주 독창적인 관점이야. 남들이 엔분의 일로 사소하게 취급하는 것 조차 나의 주장이 가장 폐부를 찌르는겨 저것들은.
하물며 이 철학 이야기들 도, 저렇게 확실하게 찍어 주면서 꿰는 사람은, 없어 인류사에. 저걸 니덜이 좀 찐하게 보도록 해.
On Zalta's account, there are two modes of predication: some objects (the ordinary concrete ones around us, like tables and chairs) "exemplify" properties, while others (abstract objects like numbers, and what others would call "non-existent objects", like the round square, and the mountain made entirely of gold) merely "encode" them.[3] While the objects that exemplify properties are discovered through traditional empirical means, a simple set of axioms allows us to know about objects that encode properties.[4] For every set of properties, there is exactly one object that encodes exactly that set of properties and no others.[5] This allows for a formalized ontology.
이 졸타 의 어법 이 참 아 아까운데 이거. 아 안아까와 머 어차피 다들 내 생각 아래서 노는 애들인데. 이 나라에서 무엇 하나 독창적이고 특별한 게 없잖니. 무슨 이론 하나 제대로 만든것이 없어. 모~~든게 쟤들꺼 뻬껴 쓰는겨. 아 내가 니덜한테 저런 메타피직스 분파 하나 최고 새로운거 이 조선땅에서 만들었소 해댈수 있었는데, 이놈의 졸타 때문에 안되네. 얘 말은 내 생각과 아주 똑같애. 핵심은. 아 그리고 참 잘 풀었어, 내 인정한다 저 할배.
프라퍼티 들. properties 를 인코등 한게 오브젝트 라는거야. 콘크리트 오브젝트 는 그냥 그대로 그 프라퍼티들 을 드러낸거야. 그래서, 이 콘크리트 오브젝트 는, 콴티티 quantity 를 말할 수 잇는겨. measure 메져 할 수 있는겨 이건. 그냥 그대로. 그냥 보이는 그대로 눈에 띄고 안이비설신 대로 감각되어지는 그대로의 콴티티 를 측정하는거야 그대로 마인드 에 넣는거고. 저기에 어설픈 암호화로 나운. 이란 이름들을 입힌거고. 이 이름. 자체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겨 이게. 이름 에 의미부여 하지 말라는게 이 이론에 아주 걍 바닥에 깔고 있는거야 이건. 오브젝트 와 그 에 해당하는 나운 네임 을 확실하게 분리해서 생각해서 절대로 저놈의 네임 나운 이란 껍데기 에 헷갈리지 말란거야. 아무 감정없이 글 읽고 소리내는건 무의미 한겨. 우리가 아무리 영어공부 어쩌고 해도 못한다는게 그소리야, 제대로 된 오브젝트 들을 마인드에 안 심어서 못하는겨.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는 달라. 이건 프라퍼티들 을 인코딩 한거야. 이건 눈밖 몸밖 세상에 "있어야 해" 있어야 하는데 이 오브젝트 는 암호화 로 둔갑된 상태에서 우주에 떠도는겨 이게. 여러 프라퍼티들 을 암호화 한 채로.
이걸 오직, 마인드 에서, 디코딩 하는겨. 요게 유식한 말로, 콘셉추얼라이즈. 라는거고, 나름 프레임워크 가 있다는거야. 이 프레임 워크 를 유식한 말로 메또드 method 라는 방법에 methology 방법론 이여. 헌데 이건 졸타 왈, 공리 액시옴 이란거야. 몰라 이 방법론을. 헌데 이게 인간 마인드에 공리적으로 내장 되어있어. 이걸로 인간이 풀어나가는거야 저 희미한 공리를 통해서. 이걸 제대로 잘 풀어서 다시 세상에 구현한게 인간의 문명 이야.
콘크리트 오브젝트 를 그냥 그대로 입력해서 그대로 세상에 표현 하면, 이건 짐승 이야. 짐승 과 전혀 다를 게 없어. 주위 동식물과.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있어야 해, 분명히 있어, 라고 전제해서 그걸 머리속의 관념으로 이해하고 드러내는게 인간의 문명 이고 이게 짐승과 전혀 다른거야.
여긴 그래서, 띵킹. 이 필요하고, 사유 가 필요한거야. 이런 말글 을 정신집중을 하고 홀딱 니 들 정신을 다 뺏겨서 보라는겨. 내말이 이해 안되는 것은, 니가 조선 애들의 유치 찬란한 말글 에 너무나 익숙해서, 생각 을 해본 적이 없이 그냥 구데기 애들 말글 에 소떼 처럼 몰려가면서 살아와서 그래 니가. 니가 니덜이 갈 길은 도살장 뿐이야. 눈물 뚝뚝 흘리면서.
내글을 찐하게 읽어주길 바래. 이건 최고의 글들이야. 그런데 내가 너무나 겸손해서, 니덜이 진짜 내가 졸 허섭한 시장거리 빠닥 양아친줄 아는데.
니덜 좀 그러지좀 말어 좀.
내가 너무나 겸손해서 탈이야 이건. 어쩜좋냐고 나의 이 겸손을.
아 이거 쓸라고 한게 아닌데. 일단 이걸로 끊자.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띠오리. 아 아깝다 저거. 한국 최초로 독창적 이론을 내놀 수 있었는데 이 철학계에서. 졸타 때메 날렸다. 늦게 태어난게 죄다.
아 정말 어쩜 조아. 나의 이 겸손을. 타고난 이 겸손. 의지로 안돼 겸손 그만해도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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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타 가 어느정도까지 전개 한지는 관심이 없는데, 보아하니 책도 있겠는데, 찾아보긴 구찮고
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이론 으로 대부분을 설명할 수 있어. 저 이론은 단지 한 분파 로 취급할게 아냐, 메타피직스 단위의 별도 단위로 나와도 충분해. 메타피직스 라는 이름 대신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로 써도 돼 앞으론.
인간의 내면 세계는, 이 오브젝트 들이 디코딩 되서 콘셉화 되서 캡슐 화 된, 리얼한 세계야. 이게 마인드 이고 이게 영혼 이야.
꿈 이란 것은, 단어 의 표상 이 아냐, 단어 의 이미지 가 아냐. 저 디코딩된 오브젝트 들의 표상 이, 표현 이 꿈이야. 콘셉들이 양자화 된 세상이 꿈이야 꿈. 꿈속 세상.
인간의 내면엔, 어마어마한 저놈의 오브젝트 들이 들어가 있는거야.
단어, 나운 만을 취한 콘셉은 힘이 없는 허상이야. 얘들이 표상 하는 것은, 인간의 내면세상에서 도움이 안돼. 니덜이 믿는 그따위 신들. 신앙들. 그건 세상에 없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야, 없는 오브젝트 에 외투 라는 이름 만 포장해서 관념의 캡슐로 담은거야. 그건 아무런 의미가 없어 오히려 인간을 짐승 보다 못한 존재로 만들 뿐이야.
인간의 내적 세상이 이 전체 의 우주. 란건 그 말이야.
Inner man is the whole world. 멋진 말이야. 인간의 진화 는 여기에 있어.
봐야 하는데, 아직 우리는 믿을 수 밖에 없어 나의 이 겸손한 명제를. 아 너무 겸손해.
리얼해. 있어. 눈 밖에 있어. 그리고 우리 내면 에 분명히 있어.
팁은 여기에 있어.
일단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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