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목 살떨리는데,
에너지 열 엔트포피 를 내가 구분해서 말했지만, 이건 오직 나만의 말이고, 맞아 이건.
열 은 콘크리트 오브젝트 concrete object 이고 콘크리트 나운 concrete noun 이야
에너지 와 엔트로피 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abstract object 이고 애브스트랙트 나운 abstract noun 이야.
(단지, 나운 이란 "이름"은 아무런 의미 없는 허상이야 유명론이든 관념론 이든, 이름이 존재하는가, 이 질문을 하는게 아녀. 이걸 헷갈리지 말라고 이 이야길 하는거야. 이름 그자체는 콘크리트 니 애브스트랙트 니 와 아무런 관련이 없어. 내 몸둥아리(오브젝트) 이야기 하는거지 내 몸둥아리 에 써있는게 개똥이 길똥이 말똥이 따위 이름 은 아~무런 관심이 없어 상관이 없어. 가장 유치한게 숫자 이름 에 의미부여 하는겨. 럭키 세븐 불길의 13 죽을 사. 작명에 이름으로 먼놈의 길한 이름 악한 이름 따위는 개나 줘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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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구분해서 과학하는 애들도 말을 정확하게 해줘야 하는데, 이런 구분 을 제대로 안해서,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거야 접근하기 힘든거고. 들어도 먼말인지 모르고.
세상에 알려진 모든 앎 이란건 말야. 이건 모두들 모두들 알 수 있어. 쉬운겨 저건. 헌데 전하는 애들도 모르고 전하는 애들이 태반인거고, 제대로 알려주기가 너무나 버겁고 구찮기도 한거고. 우리네는 대부분 모르고 전하민서 아는 척 하는거고.
카를로 로벨리 조차, 저걸 구분하지를 않아. 제대로. 일단 저런 말을 단어를 쓰지도 않았거니와.
저게 아주 중요한 개념이여. 저게 지금 최첨단 의 현대 철학 애들이 하는 이야기야. 내 그대들에게 지금 사조의 최고의 최첨단 철학 이야길 해주께. 이 나라에선 뭔말인지 전혀 모르고, 한글로 혹 써있어도 전혀 먼말인지 모른채 소개 되어있는걸, 너무나 쉽게 내가 얘기 해줄테니,
아주 쉽고, 아주 중요해. 이건. 이게 우리 삶의 핵심 이야 핵심. 모든 인간의 문제 라이프 의 문제 의 가장 핵심이여 이게. 문명의 문제 의 가장 안풀리는 수수께끼야. 이게 바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라는 거야. 추상명사 라는 이름 이 아녀. 명사 라는건 그냥 허울뿐인 이름이야 이름. 중요한건 이름 의 대상 인 오브젝트 야.
열 heat 이란건 분명히 있어. 인간의 관점 인간의 문법 에 분명히 있는 거야 이건. 동물의 문법 에는 없지만 동물의 인식체계 에도 분명히 있어. 열 이란건. 열 이란건 확실히 느껴지는겨 인간의 센서들 로. 이게 Concrete 콘크리트.여. 물질명사 머 구체명사 이딴 말들 고유명사 어쩌고 모~두 일본 말이야 허섭해서 번역한 문법 단어들 모~두 대갈빡에서 지우도록 해. 저런 일본애들 허섭 번역된 단어들이 완전히 생각을 막는거야 이게.
From Latin concrētus, past participle of concrescō (com- + crescō).
콘크리트 라는건, 콘 크레스코.야. 쎄게, 크레스코. 자라는거야. increase decrease 증가 감소 에 들어가는 말이고. 쎄게 자라서 있는겨. 이건 너무나 강하게 자라서, 쎈써 로 느껴지는거야.
이게 콘크리트 오브젝트.이고 이것에 이름 붙인게 콘크리트 나운. 이야.
열은 분명히 콘크리트 오브젝트.여. 그래서 당연히 콘크리트 나운.을 붙여 히트. 열. 하는겨.
그러나,
에너지 와 엔트로피. 는 이건 오직, 콘셉 이야. 지금도 엔트로피 따위 없어요 해대는 물리학자 애들도 있고 이것과 관련된 책도 나오고 이걸 믿는 애들이 있어 지금.
에너지 도 이건 콘셉 이야 콘셉. 몰라 몰라. 에너지 가 먼지 몰라. 그런데, 분명히 있어야 해. 인간의 문법으로 세상을 설명하려면 이 에너지 란 것이 있어야 해. 세상 에 우주 에 이 에너지 는 있어야 해. "있어야 해!!" 이게 오브스트랙트 라는 의미야. 쎈써 로는, 정확히 말하면, 안이비설신, 이라는 쎈써 로는 안닥아와, 못느껴. 그러나 "의식" 으로는 "있어야 해" 이게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여. 이걸 이름 붙인게 추상명사 야. 애브스트랙트 는 정확히 추상 이고 이건 번역 잘한거야. 추상이란 말은 저말이야.
엔트로피. 도 오직 콘셉 이야. 그런데, 세상을 우주를 설명하려면, 의식 으로 생각해보니, 분명히 있어야 해. 그래야 설명이 되고, 그걸 통해서 우리가 열역학 이란 학문 체계에서 지금 문명을 만든겨. 엔트로피 라는 개념이 없으면 지금 문명이 거의 텅텅 비어 이건. 열역학 이 모든 지금 자연과학의 받침대여.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이게 중요한거야. 추상명사(라는 이름 나운 명사) 가 중요한게 아니라, 추상의 대상. 이놈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시간이란 정확히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야 이건 있어. 점들로 우주에 존재해. 각각의 과거현재미래 로의 흐름으로 점점점으로써 가는겨 이건. 양자세계에 시간 이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가 없다고 말 못해!, 단지 시간이란 변수를 방정식에 안쓸 뿐이야. 시간이란 변수를 안써도 방정식 이 나와. 그렇다고 없다 라고 말하진 못해. 있어 있어.
우리가 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와 콘크리트 오브젝트. 를 정확히 구분 할 줄 알아야 해. 여기에 이름 붙인 나운. 은 그냥 이름 인거고.
오브젝트 가 "없어" 는 머야? 유명론 이야. 이 유명론 은 다른말로 "망상론" 이야. 아~~무런 의미가 없는겨.(이름만 있고 몸뚱이 라는 오브젝트 가 없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어) 오브젝트 가 없는데 있다 있다 있다 라고 쎄우는 애들도 하물며 그래서 이 망상주의자 들이야. 이나라 사학계 애들, 이념 애들이 이런 애들이야. 이런 세계는 퇴화되고 도태되고, 남의 노예가 되서 사라지는거야. 왜냐면, 이런 망상 에는 아무런 힘이 없어.
정신병자에겐 아무런 힘이 없어. 혼자 칼부림 하다가 뒈질 뿐이야. 잠시 왕놀이 하다가.
Willard Van Orman Quine (/kwaɪn/; known to intimates as "Van";[9] June 25, 1908 – December 25, 2000) was an American philosopher and logician in the analytic tradition, recognized as "one of the most influential philosophers of the twentieth century."[10] From 1930 until his death 70 years later, Quine was continually affiliated with Harvard University in one way or another, first as a student, then as a professor. He filled the Edgar Pierce Chair of Philosophy at Harvard from 1956 to 1978.
윌러드 반 오르만 콰인. 콰인 이라고 해. 서기 2000년 에 92세 로 안녕. 오아이호 오대호 아래 애크론 출생. 분석 철학 의 철학자 이자 논리학자. "20세기 에 가장 영향력 끼친 철학자들 중 일인". 콰인 은 오하이오 오벌린 에서 학사를 받고 하바드에서 박사 를 해서 여기서 나머지 70년 인생을 산거야. 그야말로 최고여. 일본에서 주는 최고의 상 쿄세라 세운 이나모리 가 주는 쿄토 상도 받아. 백남준도 받은. 밸류 없어 백남준.
이사람이, 꺼내서 나온 말이. 다름아닌,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여. 이게 20세기 에 콰인. 이 꺼낸 말이야.
이전에는 저런걸 구분없이 막막 쓴거야. 대체 명사 추상명사 라니, 이게 먼말이야 이게. 콘크리트 나운. 이라니. 오브젝트 는 머고, 이걸 구분없이 지들끼리 막막 쓰는걸 20세기에 이 콰인.이 꺼내서 정리한 말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여.
저사람은 분석철학에 언어학자 에 논리학자야. 세상은 말이지, 언어 로 보든거야 언어 가 가장 가장 중요한겨. 언어 와 언어를 논리 로 쓰는게, 인간의 문명이고 이게 자연과학 의 토대야.
존재론. 애들이 이도저도 구분없이 존재란 무엇이냐 막막 써대는거야.
존재론.의 가장 타겟은 머여? 이름 이 아냐 이름 이. 나운 네임 이따위게 아냐. 콘크리트 도 아냐.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야. 결국 이게 존재 하냐 마냐. 이 이야길 해온거걸랑. 야, 니네 앞으로 이것에 집중해서 싸워.
아주 산뜻한거야 저게.
존재론 의 가장 큰 주제 는 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라는거야.
용어가 저때 생겼다고 저때 시작한게 아니고, 궁극은, 고대 그리스 기원전 6, 7세기 부터 의 모든 철학 논쟁은 저놈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인 것이고, 이걸 지들 마다 서로서로 말 달리 해가면서 중세 지나서 저게 누군 이데아 누군 네이쳐 신 콘셉 오브젝트 에센스 서브스턴스 피지컬 서브젝트 우시아 이그지스턴스 온톨로지의 온토스 리앨리티 막막 지들끼리 써대온거야. 내가 말한 저 나열한 말들이 모~두 같은 말들이야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이걸 콰인 이 정리를 한거야. 야 이 시방새들아 앞으로 애브스트랙트 콘크리트. 오브젝트 와 나운. 모두 구분해서 써.
확실히 구분하자는거지. 그래서 지금 21세기에 우리가 쓰는 모든 정리된 사조들과 단어들은 20세기에 새로 만들어진 언어로 보는거야. 그래서 헷갈린겨 이게. 저런 흐름을 일단 이해를 해야해.
가장 중요한거야 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결국 지금까지 인간의 가장 큰 의문은, 플라톤 이전 도 그렇고 이후 도 그렇고,
이놈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인거야. 존재론 이여 인간 문제의 가장 큰 이슈는. 무엇이 존재해? 세상의 배후. 진짜 법. 저 안보이는 무엇. 있을거 같은데 도저히 안이비설신 으로는 못느껴지는. 신. 영혼. 어떤 오어더 질서. 이게 양자 까지 온거여. 인간의 이 런 탐구력 은 엄청난거야 이게. 오직 인간만이. 아니 유럽애들 만이. 조선 은 여전히 관심없고 몰라 이런걸. 걍 돈 풀면 뉴딜인겨 ㅋㅋㅋ. 세상에 저딴 애들이 있을까.
이나라 는 확실히 망한다. 이건 예언도 필요 없는거야. 지워진다 지워저. 한국 이란 나라는. 곧.
Abstract objects have often garnered the interest of philosophers because they raise problems for popular theories. In ontology, abstract objects are considered problematic for physicalism and some forms of naturalism. Historically, the most important ontological dispute about abstract objects has been the problem of universals. In epistemology, abstract objects are considered problematic for empiricism. If abstracta lack causal powers or spatial location, how do we know about them? It is hard to say how they can affect our sensory experiences, and yet we seem to agree on a wide range of claims about them.
존재론 이 가장 큰 겨 이건. 이 존재론의 주어는 결국,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이야. 피지컬리즘 과 내추럴리즘 의 어떤 포름들에서 문제로 여겨지도. 안풀려 이게. 역사적으로 존재론적 논쟁에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유니버설즈 의 문제 였었다 지금도 그렇고. 인식론에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은 경험주의 쪽에서도 문제로 여겨진다.
경험주의 애들에겐, 존 로크 부터,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는 어떤 취급 당하겟어? 이건 전혀 센서로 인식 안되는거야. 무시되는겨 이게. 그러면서 당연히, 신 이란 god 갓 은 애브스트랙트 나운. 오직 이름 이란 허상 만 취하는거고, 존 로크 도 데이빗 흄 도 신 은 안 믿 어.
오직 경험적 으로 인식 되는 것만 과학 으로 여겨지는겨. 여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는 얘들 관심 대상 이 안돼 이게. 그래서 얘들이 유물론 으로 방향을 트는겨.
"거대한 오브젝트, 그레이트 리앨리티 를 우린 봤다니까! 거대하고 어마어마한 오브젝트 들이 거기에 있었어!"
"우리는 너희처럼 '믿는게' 아냐!, 우리는 믿는게 아니라니까! 우리는 '봤다니까'!!. 몰라 그게 확실하게 무언지는, 그런데, 그것이 "있다" 라는 것을 확인한 사실만으로도 우리에겐 평화가 왔어 구원이 되었어"
그것이 "있다" 라는 것을 확인한 사실만으로도 우리에겐 평화가 왔어 구원이 되었어
라는 식으로 내가 번역한 걸로 기억이 나는데. 아 저 글이 너무나 찐해서 말이야 내가 번역하면서. 아무도 모르는 저 글. 너무너무 최고야 나에게. 내가 저걸 번역하면서야, 이게 얼마나 엄청난 사상 이고 생각 세계 인지 안거야, 이놈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라는 단어가 그제서야 나한테 화악 닥아온겨 이게(저 이야긴 저 이론이 1999년 에 나온(뒤에 설명)것과 아무런 맥락이 없어. 저 사람은 그냥 서브젝트 오브젝트 개념으로만 쓴거고 뭔말인지 몰라 그냥 받아쓴거야 받아쓰면서도 이해를 못해. 웃긴거야 저게) 콘셉추얼리즘 노미날리즘 이 예전엔 피상적으로 보다 지나간게 저게 먼말인지 정확히 알겄더라고. 그래서 내가 이전에 그걸 너무나 쉽게 정리하면서 쓴거야. 저걸 저리 구분 해서 정리 할 수 있는 사람이, 저런 콰인 류의 분석철학 최고 애들 몇몇 에 그라츠 학파 등 현상주의 철학의 분파 애들 밖에 몰라 지금 내가 한 말들은. 그걸 그대들이 너무나 쉽게 접하는거야 이게 지금. 우리 이 극동의 반도 땅에서야 이런 앎이 가능한거야. 일본은 너무나 대단한 나라야. 독특한겨. 헌데, 일본보다 더 훨 나은 관념의 세상을 헤엄칠 사람들은 우리야 우리. 우리말 쓰는 우리. 일본 을 우리는 일본 애들보다 너무나 잘 알 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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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놈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여.
인간은 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을 파헤치면서, 쎈써로 안 느껴지는 것들을, 있다고 확신하면서, 이걸 눈 밖의 세상에 적용하면서 문명을 만든거야, 놀랍게도.
어느 인간들이 더 많은, 세상에 적용가능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파악했느냐 가 그 인간의 힘 이고 문명의 힘 이야.
세상에 적용불가 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쥐고 세상에 표현하는 애들은 도태 하고 사라진거야 구석에서 지금 쭈구렁 바가지로 길빠닥 데모에 약탈하면서 열폭질로 이념 놀이 하면서 버팅기는거고.
열등감 은 가장 중요한거야. 열등감 의 농도가 지능 의 원천이야. 내 말이야. 내가 너무나 열등 하다는 걸 자각을 할수록, 알고자 하는 힘 은 강해지는거야. 지능의 차이란건 알고자 하는 힘 의 농도 차이 야. 이거 이상 없어 지능의 메저먼트 는.
열등감 이 콤플렉스 가 되면, 히키 가 되는겨. 세상을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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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김 이 콤플렉스 를 전이를 해서 우월감 콤플렉스 가 되면, 이건 정신병원 가야하는겨. 이게 지금 조선 애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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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리즘 에서 문제 이고, 내추럴리즘 의 영역에서 도 문제 라 하지만, 피지칼 이나 내추럴 이나, 이건 똑같은 말이야. 퓌시스 에 코스 붙은 그리스어가 피지칼 이야. 이거의 라틴어의 영어가 내추럴 이고. 내추럴리즘 을 굳이 자연과학의 메타피직스 라는, 내추럴 사이언스 의 사유철학 으로 쓸 뿐이야. 들어가면 같은 말이야. 결국 모든 것은, 이놈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인겨. 자연과학 이라는 내추럴 사이언스 는, 아리스토텔레스 의 네이처 라는걸, 카테고리 로 해서 설명 되어지는 것들을, 식물 동물 등의 생리학 방면의 네이쳐. 우주 가 돌아가는 현상의 네이처 를 보는 것이고, 더 들어가서, 이 분야의 네이처 란 것은 머여? 이 분야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탐구 하는거야. 이게 자연과학 의 핵심 대상이야.
In philosophy, physicalism is the metaphysical thesis that "everything is physical", that there is "nothing over and above" the physical,[1] or that everything supervenes on the physical.[2] Physicalism is a form of ontological monism—a "one substance" view of the nature of reality as opposed to a "two-substance" (dualism) or "many-substance" (pluralism) view. Both the definition of "physical" and the meaning of physicalism have been debated.
Physicalism is closely related to materialism. Physicalism grew out of materialism with advancements of the physical sciences in explaining observed phenomena. The terms are often used interchangeably, although they are sometimes distinguished, for example on the basis of physics describing more than just matter (including energy and physical law). The philosophical zombie argument[3] is an attempt to challenge physicalism.
피지칼리즘 이란건, "모든것은 피지칼 하다" 라는 띠시스. 명제 여 스테이트머트, 주어와 서술어 로 된 문장. 아리스토텔레스 의 모든 네이처 피직스 는 문장 이여 문장. 명제 들을 나열하는거야. 주어 에 서술어 를 붙여나가기. 가 자연과학 이야. 주어를 설명하는거야. 주어에 생물 이 오면 생리학 이고, 하늘 이 오면 천문학이고 등등.
피지칼 하다 라는게 애매한겨. 대충 저걸 단지 물리적 이다. 하면 안돼. 물리 라는 말은 얼토당토 않는 일본말이야. 마치 물리 하면 먼가 터치 되는 듯.
낫띵 오버 앤 어버브 더 피지컬. 피지컬 의 바로 위 나 머나먼어디배후에떨어진저짝 에는 아무것도 없어. 오직 피지칼 만 있는거야.
모든 것은 피지칼에 수퍼빈. supervene 할 뿐이야.
피지칼 이란 것이. 네이처 같은 어떠한 모든 것 이라는 어드젝티브여. 결국 모든것은 네이처같은 피지칼 을 배후로 보고, 이 피지칼 을 캐들어가는게, 존재론 의 분야에서, 피지칼리즘 애들의 시선이고. 이게 존재론 의 모두 야 이게.
수퍼빈 이란건, 수퍼, 위에, 빈 vene 베니오 come 오다. 피지칼에 와서 들러붙는거야 세상 모든것은. 우리가 눈에 보이는 콘크리트 오브젝트 는 피지칼에 수퍼빈. 들러붙을 뿐이야. 콘크리트 오브젝트 를 파들어 가서 보는 이유는, 그 내부의 피지칼 을 보고자 함이야. 우리 문명이란게 이 과정에서 나온 띠시스, 명제 들의 산물 일 뿐이야.
그래서, 머티리얼리즘 과 아주 밀접하다. 결국 머티리얼리즘 이란건, 매터 라는 것이 어떻게 구성되고 어떻게 움직이는가 를 볼 뿐이잖아? 머티리얼들이 콘크리트 오브젝트.이고 결국 얘들을 파들어가면, 피지칼 이란 것에 갈 수 밖에 없어. 그래서 밀접한거야 매우.
Physicalism is a form of ontological monism—a "one substance" view of the nature of reality as opposed to a "two-substance" (dualism) or "many-substance" (pluralism) view.
피지칼리즘. 이란건 존재론적 모니즘, 일원론 의 한 형태 이다. 세상의 콘크리트 오브젝트들 의 배후는 오직 피지칼 이란 하나 가 배후입니다. 해서 하나 취해서 일원론 이라 보는 애들이 있는것이고, 배후가 두 개이면, 듀얼리즘 이야. 이원론. 이것도 말이 안되는게, 이원론 은 결국 매터 와 포름 이야기야. 매터 만의 네이처, 포름만의 네이처 로 두개 로 보면 이원론 어쩌고 하는거고, 데카르트 의 바디-마인드 이원론은 전혀 다른겨. 바디-마인드 는 배후가 정확히 마인드 라는 스피릿 이야. 데카르트 의 이원론 은 일원론이야. 저리 막 쓰는게 아녀 저게. 일원론 이원론 다원론 해대는건 주인이 거대한 신.격의 어떤것 이 하나 냐 두개 냐 많은거 냐. 로 봐야 해. 매니 서브스턴스, 이건 배후가 많은겨. 다원론 이야. 이건, 플라톤 의 이데아 에서, 포름들 이 모인 세상 이 이데아 라고 할때, 포름들 각각 을 하나의 서브스턴스 로 보면 이건 다원론이고, 포름들 이 모인 이데아 를 중시하면 역시나 일원론 이고. 보기 나름인겨.
Pantheism Panentheism 스피노자 할때, 팬띠즘 팬엔띠즘. 은 다르다 했어 범신론 이지만. 저건, 배후 의 피지칼 이, 만물에 Immanence Transcendence 임머넌스 트랜센던스 로 구분한다고 했잖니. 피지칼 이란 신 이 임머넌스, 콘크리트 오브젝트 에 들러붙어 있으면, 그게 스피노자의 팬띠즘 범신론이고, 플라톤 처럼 떨어져서 원격으로 콘크리트 오브젝트들을 조정하면 트랜센던스 떨어져있는겨 이걸 펜앤띠즘 이란 관점이고.
저기서 임머넌스 트랜센던스 의 콘트롤타워 는 머여? 결국,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야. 이게 오브젝트스 면 다원론 이고, 하나의 오브젝트 면 일원론 이고 절대자 신 이고.
모든건 결국, 이름만 서로 막막 쓰지만, 가장 인간의 고민이고 문제이고 탐구의 대상이면서 이걸 세상에 들어내면서 문명을 만들고 진보한거인 이게 뭐다?
이걸,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로 보는겨. 아주 정확하게. 이제 다른말 쓰지 맙시다요. 당신들이 말하는 모든 추상적인 그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이예요. 나운 이란 이름 과 혼동하지 맙시다. 나운 은 단지 저기에 붙은 껍데기 옷일 뿐이니까. 자 우리 말을 이렇게 가려가면서 봐요. 그러면 보다 분명해지니까요. 언어로 제발 헷갈리지 맙시다. 어려운거 하나도 없는데, 라고 콰인 이 말하는겨.
우리 의 언어 , 우리 의 언어 세계, 더 가서 우리의 언어 란것은, 세상 을 대비 하는 언어들이야. 세상의 오브젝트 들 에 각각 빗대서 우리는 언어들을 만들어서 쓰는거야.
그런데, 우리의 언어들 중에, 추상명사 라는, 쎈써로는 느껴지지 않는, 애브스트랙트 나운. 들 에 해당 하는 것들이,
있는거냐 진짜? (몸뚱이가, 보이지는 않지만, 있냐? 저 이름에 해당하는 저놈의 보이지 않는 몸뚱이가?)
이게 아주 핵심이야.
이걸 자연과학적으로 파헤쳐서, 있다고 전제하고 지금 까지 문명을 이렇게 만든거야. 그게 아주 대표적인게, 점 과 선 에 제로 라는 영. 이야. 우리는 말야, 이 점 선 제로 로 전혀 짐승과 다른 이 문명을 만든겨.
수학 이 우리 문명을 만든거야.
애플 구글 넷플릭스. 저건 수학의 결과물 이야
AI 에이아이 라는게 머야? 저건 수학 이야 수학.
수학 은 와안벽한, 애브스트랙트 나운. 의 서술일 뿐이야 이건.
그런데, 나운 이란 이름 뿐이면, 세상에 적용을 "못해"
저건, 분명히, "어떤" 이름에 대응하는 "오브젝트" 가 있는거야 "쎈써들로 느껴지지 않지만" 이게 머여? "애브스트랙트" 라고 하는겨.
이놈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 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그걸 적용 해서 "눈밖의 세상" 에 드러내서 쓴거야.
이게 수학이여 수학.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 이 없으면, 이름 뿐이 있으면, 그건 "눈 밖 세상에 나올 수 없어"
무언가 세상에, 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 이 있는거야.
그걸, 우리 안이비설신 으로는 감각 되어지지 않지만, 유일하게 이걸 감각 하는 게 어디여? 의식 이라는, 우리 뉴런세포들의 기능 이여.
저걸, 우리는 콘셉추얼라이즈드 프레임워크 conceptualized framework 로 받아서 저걸 작업하는거야, 우리 내면의 마인드 에서. 콘셉화 해서. 이게 콘셉추얼리즘 의 관념론 이야.
그래서, 오컴의 말을 편하게 제대로 풀을때, 눈 밖에는 네이처 가 없어요, 우리 내면안에 있어요 할때, 정확히는, 오컴을 변호하는 입장에서는, 콘셉추얼 해서 콘셉화 시켜야만이 알수있는거고, 우리의 마인드 안에 콘셉화로써만이 존재하는겁니다. 이게 오컴의 주장인거야. 눈 밖의 세상에는, 트랜샌던스(저 사물각각에서 떨어져 있음)도 아니고 임머넌스(사물들에 내재됨)도 아니고요, 그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 은 오직 우리 마인드 안에 만 존재할 수 있는거예요.
여기서 시작한게 관념론 이야, 아벨라르를 받아서. 저기서 이어서 논리학 을 다시 정리한겨 아리스토텔레스것을, 오컴이.
중요한게 머여? 저 놈의 오브젝트들 이란게, 있다는 명제 가 중요한겨 이게. 인간 내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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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다시 말해서, 인간의 마인드. 만의 통신세계 로써만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과 통화 정보교환해서 날리지, 접근해서 알 수 있다 는거야.
인간의 내면 에 따로 콘셉화 시켜서 볼 수 있는 프레임워크 의 어떤 시스템이 있는겨. 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 을 이해하고 알 수 있는.
저걸 지금 소위 생리 물리 학 등 자연과학에서 지금 저런 믿음으로 수학을 바탕으로 이 문명을 만든거야. 이건 아주 확실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 이 있어! 없으면, 이런 문명을 만들 수 없어!
Alexius Meinong, Ritter von Handschuchsheim (17 July 1853 – 27 November 1920) was an austrian philosopher, a realist known for his unique ontology. He also made contributions to philosophy of mind and theory of value.[6]:1–3
알렉시우스 마이농, 리터 폰 한슈흐샤임. 리터 면 귀족 이고, 이사람은, 지금 우크라이나 리비우 태생, 루떼니아지역, 프로이트 아빠 태어난 지역. 에 부모가 이탈리안인데 당시 여긴 오스트리아 이고. 그라츠 에서 죽었어. 이사람이 그라츠 대학에서 교수하면서, 19세기 후반에 여기서 그라츠 학파 의 설립자.가 돼. 지금 현대 철학계에서, 핵심이 이 그라츠 학파여. 한글로 사전나온 그라츠 학파 설명보면, 암호여 저건.
이사람은, 리얼리스트.야. 이건 머여? 이데아 가 있는겨. 이사람의 유니크 한 존재론 에 의하면, 리얼리스트 이다.
이사람은, 오브젝트 를, 막 서너단계로 막 막 나눠. 맨 아래의 진짜, 보이지 않는, 형체 없는 걸 Absistence 영어로 앱시스턴스 라고 해. 이 위에 서브스턴스 가 있어.
저게 소위, 콰인 어법과, 나 의 어법 으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인겨.
이게 "존재한다" 는거야.
In metaphysics and ontology, Austrian philosopher Alexius Meinong advanced nonexistent objects in the 19th and 20th century within a "theory of objects". He was interested in intentional states which are directed at nonexistent objects. Starting with the "principle of intentionality", mental phenomena are intentionally directed towards an object. People may imagine, desire or fear something that does not exist. Other philosophers concluded that intentionality is not a real relation and therefore does not require the existence of an object, while Meinong concluded there is an object for every mental state whatsoever—if not an existent then at least a nonexistent one.[7]
알렉시스 마이농 은, 존재하지않는 오브젝트들. 을 내세웠어. 논이그지스턴트 라는게, 콰인 식의 "애브스트랙트"야. 오브젝트들 이 이사람은. 존재해야만 한다. 는거야.
멘탈 의 현상 에서, 마인드 의 작용이란건, 의도적으로 어떤 오브젝트 로 향해 있는겨. 사람들은 상상하고 바라고 무서워 해요 어떤것을, 존재하지 않는 어떤 것을. 그런데, 그 썸띵 이란 것은. 애브스트랙트 지만 오브젝트 라는겨. 오브젝트 라는 말 이 자체 는 "존재"를 전제 하는거야. 마이농은 결론을 지어, 모든 멘탈 작용에 대해서는, 그 각각 에 대한 오브젝트 는 있다. 어쨌던간에. 만약 진짜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건 그냥 논이그지스트 원. 오브젝트 가 아닌 원. 이건, 나운. 이야. 걍 존재하지 않는 허울의 이름 뿐인거야.
알렉시스 마이농.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란걸 존재한다고 믿어.
이 학파 가 그라츠 학파야.
Ernst Mally (/ˈmɑːli/; German: [ˈmali]; 11 October 1879 – 8 March 1944) was an Austrian philosopher affiliated with the so-called Graz School of phenomenological psychology. A pupil of Alexius Meinong, he was one of the founders of deontic logic and is mainly known for his contributions in that field of research.
에른스트 말리. 1879-1944. 마이농 보다 26년 어려. 오스트리아 철학자. 그라츠 학파, 정신현상학 의 분파. 의 한사람. 알렉시우스 마이농 의 학생 이었다. 그는 데온틱 로직. 의 설립자들 중 하나다. 마이농 의 학생 이자 후계자여. 이 생각을 이어가고, 이사람이 만든 로직 이 데온틱.
자기들 개념의 존재의 이유 를 착안해서 만든 이사람 로직 이야
Deontic logic is the field of philosophical logic that is concerned with obligation, permission, and related concepts. Alternatively, a deontic logic is a formal system that attempts to capture the essential logical features of these concepts. Typically, a deontic logic uses OA to mean it is obligatory that A, (or it ought to be (the case) that A), and PA to mean it is permitted (or permissible) that A.
The term deontic is derived from the Ancient Greek δέον déon (gen.: δέοντος déontos), meaning "that which is binding or proper."
인간의 관념세상 중에, 수학 못지 않게 가장 화려한 분야가 이놈의 논리학 이야. 우리는 전혀 모르는. 이게 그래서 의무적. 허가적 콘셉 으로 만든 개념이고 이 런 로직 을 만든 팁은 마이농 선생의 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반드시 있느니까 그걸 우리가 느끼는 거다. 인거고. 내가 더 확장해서, 세상에 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를 갖고 적용해서 눈밖에 그걸 드러냈어! 야, 당연히 있는거야 저 애브스트팩트 오브젝트 들은.
Edward Nouri Zalta[6] (/ˈzɔːltə/; born March 16, 1952) is a senior research scholar at the Center for the Study of Language and Information at Stanford University. He received his BA at Rice University in 1975 and his PhD from the 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 in 1981, both in philosophy.[6] Zalta has taught courses at Stanford University, Rice University, the University of Salzburg, and the University of Auckland. Zalta is also the Principal Editor of the 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7]
지금 이 사상을 이어가는 사람이, 에드워드 졸타. 여. 1952년 생. 스탠포드 대학의 언어와 정보 연구 센터 의 시니어 리서처.
난 쟤들이 가장 테마를 잘 잡았다고 봐.
The Graz School (also Meinong's School)[1] of experimental psychology and object theory was headed by Alexius Meinong, who was professor and Chair of Philosophy at the University of Graz where he founded the Graz psychological institute (in 1894). The Graz School's phenomenological psychology and philosophical semantics achieved important advances in philosophy and psychological science.[2]
이 그라츠 학파 가 최고야.
Abstract object theory is a branch of metaphysics regarding abstract objects. Originally devised by metaphysician Edward Zalta in 1999,[1] the theory was an expansion of mathematical Platonism.
Abstract Objects: An Introduction to Axiomatic Metaphysics (1983) is the title of a publication by Edward Zalta that outlines abstract object theory.[2]
이 에드워드 졸타. 가 만든 이론이. 1999년. 따끈따끈한거야 이게.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이론. 매뜨메티칼한 플라톤 주의의 확장. 공리적인 메타피직스 에 대한 소개. 하고 주인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스. 야.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야 내가 이 말에 걍 확 꽂혔어. 이전 글 쓰면서.
저게 "있는거야" "세상에"
나의 확신이야.
오컴의 말을 떠나서 이제. 저건 단지, 인간 내면의 마인드의 콘셉화된 프레임에 만 있는게 아냐. 눈 밖 세상 에 있어. 단지 우리는 그걸 안이비설신 으로 못 느껴. 오직 내면 으로 만 느끼는거야. 영혼의 통로 로만.
그리고 보니, 저 졸타 의 이야기 가 있는거야. 아 내가 얼마나 기쁘냐 이거.
저걸 이해할 수 잇는 사람이 없어 지금 우리나라에.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가 먼 말인지 몰라. 니덜은 이제 알잖니!! ㅋㅋㅋ. 왜냐면, 이나라에,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를 이해하는 사람이 없어. ㅋㅋㅋ 서글픈겨 이게. 이 나라 지쩍 수준이.
On Zalta's account, there are two modes of predication: some objects (the ordinary concrete ones around us, like tables and chairs) "exemplify" properties, while others (abstract objects like numbers, and what others would call "non-existent objects", like the round square, and the mountain made entirely of gold) merely "encode" them.[3] While the objects that exemplify properties are discovered through traditional empirical means, a simple set of axioms allows us to know about objects that encode properties.[4] For every set of properties, there is exactly one object that encodes exactly that set of properties and no others.[5] This allows for a formalized ontology.
졸타 의 이야기로 보면, 두가지 의 프레디케이션 의 모드 가 있다. 콘크리트 오브젝트 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야.
콘크리트 는, 테이블 의자. 눈에 보이는겨. 그 자체로 프라퍼티들, 자기들 속성들 을 "보여줘" 이그잼플. 엑시모. 꺼내서 보여주는겨 디다 보라고. 이건 문제가 없어 콘크리트 는.
다른것.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은, 논-이그지스턴트 오브젝트들 로 도 불리는데, 이건 단지, 그것들, 속성들 프라퍼티즈. 들을 인코드. 캬~~ 암호화 한거야. 이 암호화 되어서 "존재" 하는 것을, 인간 내면의 마인드 에서, 콘셉화해서 풀면서 통신하는겨 이건.
프라퍼티들을 이그젬플리파이 하는 오브젝트들. 이건 머여? 콘크리트 들이야. 이건, 전통적인 경험적 수단들로 발견이 돼. 그러나 다른 것, 즉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은, 어떤 액시옴들. 근거알길없지만항진명제 인 공리 들이, 우리가 알도록 허가해줘, 속성들을 암호화 코딩 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에 대해.
캬, 우리가 마인드의 콘셉화 된 프레임으로 저 암호화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들을 알게 되는데, 그 바닥 원리는, 알수 없는, 공리 라는겨. ㅋㅋㅋ.
그리고, 정확하게, 하나의 오브젝트 는 정확하게, 그에 해당하는 속성들의 셋트를 암호화하고 다른 것들은 안해.
저건 머냐면, 각각 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마다 각각 존재 하는겨 자기들만의 별도의 속성들을 취해서.
이건, 정확하게, 플라톤 의 포름들. 이야. 만물 들 각각엔 포름 들 각각 이 지배 하는거야. 걔들 전체가 모인 이데아 라는 별개의 떨어진 트랜샌던스 의 이데아세상이 있다는게 아니라. 몰라 위치가 어디있는건. 어쨌거나 있어. "눈 밖"에
.
숫자 라는 일이삼사오 는, 이것도, 정확하게.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야. 이건 콘크리트 가 아녀. 세상 밖에 한개 라는게, 모래 한알, 바위 한개 가 이게 똑같은 비중이야? 아니잖아. 이건 절대적인 별도의 개념이야 이 숫자 라는것도. 이건 관념 이야. 아주 확실한. 헌데 이건 먼가 보다 콘크리트 처럼 보여, 쉽게 드러나 믿어져. 이 넘버 들은 별도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에서 개념을 빼내서 파티큘러즈. particulars 라고 도 해. 어쨌거나 다들 오브젝트 개념 안 에 있는거야.
.
저런 자연과학 의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 을 증명하면서, 세상에 드러내면서 문명을 더 고도화 하는거야.
이건 있어. 존재해. "눈 밖에" 존재 해. 이건 저 마이농 의 그라츠 학파 들 말이야. "눈 밖에" 라며 똑 끄집어 내서 주장하고 있는지는 내가 몰겄어 ㅋㅋㅋ 쟤들이 나한테 보고를 안해서, 나도 더 이상 디다보기 싫고. 헌데 맞을겨 저게.
그러나 눈 안이니 밖이니 라는 구분은 의미없어. 어쨌거나 존재 해. 시간은 존재 해. 관념 안에만 존재하는게 아냐. 에너지 엔트로피 처럼 프라퍼티들 속성들을 암호화 한 오브젝트 들을 우리가 네임. 나운. 해서 추상명사 로 쓰는거야
캬 저사람들 너무 잘 썼다 표현을. 속성들을 인코딩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저게 있어 우주에. 그걸 우리는 관념의 세상에서 어떤 공리를 통해서 저걸 알게 되는거고.
마찬가지야. 우리가 인류 대대로 그 아름다운 듯 성스러운 듯 느끼며 써온 그런 추상명사들, 애브스트랙트 나운 들은, 그에 해당하는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 이 있어. 그 속성이 코드화 된 상태로. 코딩 되서, 우리가 못 느끼는거야. 그걸, 우리가 내면에서 콘셉화 해서, 어떤 공리 나 어떤 노력 부단한 알고자 하는 욕망으로 그걸 교섭하며 알아온게 인간의 역사야.
신 은 있어 그래서. 니덜이 생각하는 그따위 신 말고. 저런 거대한 오브젝트 들의 세상이 있어. 그게 니덜 안에 콘셉화 되서 내면에 드글버글 하게 있어.
뷰티 는 있어.
러브 는 있어
.
저걸 아무 준비 없이 보면, 너무나 황홀해서, 죽어. 너무 행복하면, 너무 괴로와져. 행복은 고통이야. 함부로 보면 안돼.
신을 봤다는 모든 신체험은 자기안의 작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의 투사 projection 일 뿐이야. 그건 저 그레이트 한 리얼리티 의 세상이 아니란다. 니 가 인간의 형상 개입의 신 을 봤다는 넌, 뜨레서 홀드의 지나가는 귀신을 봤을 뿐.
신을 그따위로 믿는건 아니다. 오브젝트 들을 믿어 저 세상의 숱한 아름다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들을. 그대들의 내면에 있단다. 아 미치겄다 이거. 나 미친거같오
나를 사랑해줘. 흑. 코딩된 러브야. 나에게 오렴. 흑.
빠나나덜아, 내가 너희들을 러브하노니. 나의 코드화된 러브를 디코딩하도록 하거라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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