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나는 꿈을 해석할 수 있는 심리학적 기술이 존재하며, 이 방법을 적용하면 모든 꿈은 깨어있는 동안의 정신활동에 포함시킬 수 있는 뜻 깊은 심리적 형성물로 드러난다는 것을 증명하려 한다. 나아가 어떤 과정들 때문에 꿈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생소한 것으로 보이는지 명백하게 밝히고, 그 과정들에 상호 협력하거나 반발하여 꿈을 만들어 내는 여러가지 심리적 힘들의 본성을 귀납적으로 추론할 생각이다. 이러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면 이 글은 중단될 것이다. 왜냐하면 꿈 문제는 그 지점에서 다른 재료를 이용해 해결해야 하는 보다 포괄적인 여러 문제와 합류할 것이기 때문이다. 
 
꿈의 해석 시작인데. Die Traumdeutung. 원문 제목이. 디 트라움 도이퉁.이야. 여성형이야 복수가 아니라. 꿈들이 아니라 꿈 이고. 
 
梦的解析德语Die Traumdeutung)(或译作释梦) 
夢判断』(ゆめはんだん )
중국애들은 몽적해석. 꿈의 해석. 인거고. 요걸 우리는 쓴거고. 혹은 석몽. 꿈을 풀다. 석가모니 할때 석 이고. 샤카 의 소리 발음을 저 풀 석 을 갖고 온거고.
 
일본은 꿈판단.이야. 
 
트라움. 이 이게 트라우마.로 영어로 갖고 쓰는 영어의 꿈의 게르만 파편이야. 트라우마 는 꿈 의 파편 후유증이야. 도이퉁 도이텐 은 게르만 말이고. 이게 interpretation 인데. 인터. 사이에서. 프레스 프라시스 파시스 speech 말 하는거고. 두 말을 맞추는거야. 프라시스 가 phrase 프레이즈 구문 이 되는거고. 설명 하는겨. 이건 걍 번역. 설명. 이 맞아. 해석이나 판단 어쩌고는 더 나간 번역이고. 
 
프로이트 가 꿈의 해석.을 쓰면서. 첫 머리의 저 문단 하나 를 증명하는거야. 꿈은 설명할 수 있다. 그 설명하는 심리학적인 기술 방법론이 존재한다. 그러면 모든 꿈은, 별 다른게 아니라, 깨어있을 때 발생했던 마음에 쌓인 것들이 잘때 드러나는 것을 증명하려 하는거고 내가. 이걸 귀납적으로 추론할 것이고 나의 기술 방법론에 의해서. 그러면 . 끝.. 이다. 이게 모든 것이다. 
 
프로이트 는 저 문장 하나 를 위해 산거야. 
 
서기 1900년. 산업혁명이 터지고, 종의 기원 에 맥스웰 방정식 이 나왔어. 바로 라이트 형제의 동력비행기 가 1903년 에 나와. 이 19세기 란건 완전히 전혀 다른 세상이 된겨 이게. 이 시작은, 전혀 다른 시작의 분기점은 데카르트 여. 
 
어마어마한 인간이 이 데카르트 여. 
 
데카르트 에서 핵심은 오컬트 하지 말라야. 대안으로, 어쨌거나 저 위대한 신이 인간에게 코기탄스 라는 전혀 다른 차원의 마인드 를 주셨어. 나는 신을 철저히 숭배하오. 유교쟁이들의 그따위 개무식한 거짓의 신 모시기 도 아니오 사대봉사  어쩌고 저쩌고 어떻게 인간사에 저런 개같은 작자들이 있을까욤. 어떻게 저따위 문명이 인간사에 존재하오 저건 걍 짐승이오 짐승. 신은 너무나 위대한데, 신은 또한 인간에 개입하지 않아요. 우리는 신이 내놓은 저 세계를 모~두 잴 수 있다오. 나에게 익스텐션과 모션만 줘보시오 내가 우주를 만들어드리리다. 여러분, 수학 하세요 수학. 세상 모든건 다 잴수 있어요. 
 
완전히 오컬트적인 신에서 해방이 되면서, 먼가 달리 가는겨 이때부터 인간의 사유가. 헌데 솔직히 딱히 이 신에 대한 접근 방법론은, 데카르트 도 스피노자 도 답이 없어 이게. 그럼 대체 모랄은 어쩌란 말이냐. 신 을 버린다는건 인간을 어떤 통제 체계에서 놓는겨  이게. 모랄 의 큰 부분은 이타성 이야. 짐승도 이기성과 이타성의 사이에 있는겨 오직 이기성 만 취하지는 않지 당근. 허나 극히 그건 단편적이야. 
 
모랄 의 핵심은, 이타성이야. 이건 동물세계의 것과 전혀 다른겨. 동물은 오직 본능 충족 에 기반할 뿐이야 이타적으로 보여도. 
 
인간이 모랄 적으로 살게끔, 그걸 선 이란 말로 포장질 하던간에, 이건 배후 에 신 , 절대자 를 철저히 가정하는겨 이건. 
 
유교가 , 유교 사회가 쓰레기 똥떵어리 구데기 집단이 된건, 저런 절대자 의 신 을 버려서 그래. 
 
묵자 가 하는 말이야. 이 묵자 만큼 유교 를 제대로 본 사람이 없어. 
 
저 것들 저거 인간사를 바꾼다고 개혁한다고 하면서 정치 참여 하는 저 공자 제자 들 봐라. 저 들이 정치참여한답시고 지들 예교 라는 조폭 이념 의 질서 세운다미 참여 했다가 어설프게 정의 놀이 하다가 다들 뒈지는거봐라. 저건 되지도 않을 실현 될 이념도 아니거니와 그 당사자 들도 어설프게 대들다가 비참하게 죽을 뿐이다. 이게 묵자 가 정확하게 지적한겨. 그래서 자로 가 젓갈로 담겨진거야. 공자 제자들은 다 비참하게 죽어.
 
니덜이 대체 멀 아니 니덜이. 그러면서 묵자 가 하는말이. 야 이 것들아 어떻게 신을 죽여버리냐. 니덜이  대단한 신 같은 신독 어쩌고. 신 을 죽이면 말종 인간 일 뿐이란다. 정확한 묵자 의 지적이야 이건. 
 
 
 
그게 중국사고. 유교가 깊어지면서. 그게 조선 사 조선 사 다. 조선 에  인간 이 어딨니 인간 이. 
 
저걸 위대한 조선. 위대한 조선. 위대한 조선을 사쿠라 가 어찌 압니까. 면신례 로 중앙 코트 정부청사에서 신입을 신고식으로 똥물 처멕이고 두들겨 패고. 그 내림질이 여자들 강간질에 백정기마놀이질. 조선 시대는 그냥 길가다 강간 하는시대여 이게. 세종이 사냥나갈때 사건이 세종 형 양녕이 지나가다 유부녀를 강간을 해. 에헴 내가 하늘의 왕 모시는 애의 형이고 땅의 왕 의 형이다. 내가 세상 최고의 왕이다. ㅋㅋㅋ. 지나가는 유부녀를 강간을 해. 알게머야 저 모든 년들이 다 내집인걸. 이 조선 ㅅ기들이란게 정말 얼마나 끔찍한 애들인지 말야. 
 
 
 
신을 죽인겨 저것들이. 그리곤 니체 따위 저 창녀촌 가서 ㅇㅇㅈ 하다가 매독 걸린애 를 머 유럽의 대표 인 양 퍼뜨리면서, 저 연애 질 할 만한 배포도 없고 얜 그냥 나운. 이름 만 취한겨. 안에 오브젝트 는 하나도 없어. 걍 썪은 애야 썪은 애. 오메 우리 우대한 니체 도 신을 죽였슈! 우리 조선은 말유 훨 이전에 죽였슈!! 니체가 유럽의 대장이유! 우리는 유럽 보다 엄청난 정신문명인규! ㅋㅋㅋ
 
칼융이 니체 를 보고, 참 싀안한 정신병자 네 저거. 저거 왜 저런댜? 아항~ 어릴때 본 책 하나가 머리에 박힌거구만 저거. 그게 티나와서 애가 왕놀이 해대미 세상배후는 괴물이 있담시 초인 한담시, 아이구야 저 말 따르는 애들 꼬라지 봐라 저거. 어메  곧 세계대전 터지는 구만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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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모두, 이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문제야. 여긴 콘크리트 오브젝트 가 전혀 없어 이건. 오직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속성들만 어설프게 보이는 거걸랑 이게. 이 대표적인 것이 이 꿈 이란거야. 
 
꿈 을 풀면, 우리 의 내면 마인드. 로 들어가는 열쇠 가 되지 않을까, 영혼 이란게 저 곳이 팁이 되는거 아닐까. 하면서 여길 디다보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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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은 있어. 그것도 조오오올라게 밝아서 쳐다 볼 수 없는 그런 오브젝트 가 있어. 신 이라고 나운을 붙이든 말든. 그 오브젝트 는 니덜 인간사에 개입을 안해. 
 
그 신은 괴물도 아녀. 괴물이 인간사에 개입해서, 조선 애들로 둔갑해서 오백년에 이어 칠백년째 자살 시키고 자살의 천국 만들던 조선 오백년의 배후기제 도 아녀 괴물이 둔갑해서 조선치자로 등장해서 인민들을 죽인것도 아니고. 조선 애들 스스로 들 드라큘라 가되서 죽여온 것 뿐이고 저따위 조선을 숭상 위대 질 하는 것도 신의 괴물이 지금 저 도포자락에 적폐놀이 하는 애들로 둔갑해서 저짓 하는 것도아녀. 걍 이런 땅에선 저런 애들만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 일 뿐이고. 신이란건 관심이 없어 악마 신이든 정의 신이든. 
 
오늘도 보이 한명 자살당했더만. 
 
추모해줘 가서. 
 
끔찍한 나라. 
 
거대한 빛나는 찬란한 오브젝트.는 거대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로 있어. 이걸 접근 하는 건 인간의 스피릿. 이야. 마인드 라는 지성의 내면은 거들 뿐이고. 이걸 무시하면, 조선 이 되는겨. 북조선 이 되는거고. 이걸 지들편의 신으로만 생각하면 개슬람이 되는겨. 
 
있어 있어. 헌데 이 있다는 믿음 의 강도 가 색깔 이 다른거고. 이게 참 어려운거야 이게. 보기만 해도, 구원을 얻을텐데. 보기만 하면, 구원을 얻어 ㅋㅋㅋ. 명문이야 이게. 
 
봤어! 우리는 믿지 않아! 봤다니까!! ㅋㅋㅋ 미치겠더만 저 말에. 
 
와서 손잡아서 꺼내주면 구원 이 아녀. 보기만 해도, 구원이 돼. 이게 먼가 달라지는겨 보기만 해도. 보는 것 자체가 그냥 구원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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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야길 하기 위해서 가는 통로가 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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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썰했지만, 프로이트 가 꿈의 해석 이야길 처음 한 사람이 아냐. 고대 부터 이놈의 꿈은 수천년동안 인간사의 주제여 이게. 꿈 해몽이 중차대한 거고. 이걸 대부분 누구에게 맡긴겨? 무당에게 맡긴거야 꿈이란건 신의 계시 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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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신의 계시 따위가 아뇨. 걍 몸에 대한 자극 이 티나온것이 꿈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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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꿈은 잠자는 동안 사소한 자극을 확대 해석한다. 손발 따뜻, 불속 걸으며 몸이 뜨거워. 꿈의 예언 De divinatione per somnum , 꿈에 대하여 De somni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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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가 꿈에 대한 모든 이야기 종합하면서, 아리스토 도 갖고 오는겨. 엄청난 인간이야 이 놈의 아리스토텔레스. 세상에 이따위로 이성적 인간이 있냐 말이지. 아리스토텔레스 의 시간 정의 공간 정의 한 것 이상을 못넘어 지금 과학이. 카를로 로벨리 가 하는 말이야.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두 인간이 안 끼들어가는 곳이 없어 지금도. 이 두 인간 만한 정의 를 못넘어. 데피니션. 
 
그러면서 중세 천년 의 오컬트 가 오고 아리스토텔레스 도 잊혀지다가 회복이 되면서, 인간의 이성의 작동을 토마스 아퀴나스 가 지분 반 을 줬어. 믿음. 온니 지저스 만 하면 못가요 못 닿아요 저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에. 지적인 마인드 를 같이 쓰세요. 토마스 아퀴나스 가 중세 유럽의 생각세상에 숨통을 열어준겨 이 인간이. 버트란드 럿셀 왈, 대체 저놈의 아퀴나스 를 왜 쳐주는 줄 모르겟다, 니가 무식해서 그래. 
 
저따위가 어설프게 만든 유엔. 떠블유 들어가는 기구 만들면 다 해결될 줄 알지. 저거 유럽사 보면 지 나라 영국 은 악마고 제국주의 고 ㅋㅋㅋ. 그래서 후진 나라애들에겐 럿셀은 위대한 지성인거지. 
 
꿈 해석방법이 오컬트를 벗어나는겨 프로이트 시대 이전엔. 그러면서 왜 저런 꿈을 꿀까 저 꿈은 어떻게 저리 세상의 1초 이야기를 저리 장황하게 만들어내는가 로 토론 도 하는거고. 저때 꿈 전문가 사람들이, 진짜 꿈의 원인이 몸 자극에 의해서 인가 이걸 실험들을 막막 하는겨 자기 서번트 시켜서 불 접근 시키고 찌르게 하기도 하고 벨 소리 내게 하고, 그리곤 오 정말 관련 된 꿈을 꾸는거네? 오 꿈은 몸의 자극과 상관이 있어. 이런걸 다 모으는겨 프로이트 가
 
프로이트 는 저런 꿈 이야기들을 모~두 추린겨. 그래서 관점으로 나누고 그룹핑 해서, 저걸 모두 취합해서 자기만의 이론을 만들었을 뿐이고, 이게 10년 지나서 먹혀서 대스타가 된거야. 
 
즉 저 첫문장 만 해결하면 돼. 어떤 심리학적인 방법 에 의해서 꿈이 자료 수집해서 가공연출해서 그걸 드러내는가. 이것에 관한 일반론 이 있다. 라는 가정을 한겨 이사람이. 
 
물론 이런 가정으로 이전까지의 자기들만의 꿈 논문 을 써댄겨 사람들이. 특히나 정신 의학과 사람들이. 그 모리 도 의사에 정신의학과 사람이야. 그 이론이 프로이트 가 보기엔 모두 자기만의 제각각 이론 이자 방법론이란거야. 이 인간은 꿈을 통해서 심리학의 통일 방정식 을 만든거야 자기 나름. 이게 먹혔던거고, 이것에 반발한게 아들러 고 칼 융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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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내용 Trauminhalt. 초기억적 hypermnestisch.  꿈요소 Traumelement 꿈이론 Traumlehre 꿈기억 Traumerinnerung 꿈해명 Traumerklarung 기억형상 Erinnerungsbild  
 
꿈의 해석 에 나오는 단어들인데. 다 볼수는 없고.
 
저런걸 보기전에, 이전에 썰했지만, 내가 프로이트 와 똑같은 와꾸를 잡아야 해. 그 저자 와 같은 수준의 구조를 잡고 가야해. 이건 별다른게 아녀 똑같애. 
 
내가 프로이트 라면 꿈 이야길 어드래 하겄어? 꿈이 만들어지는 원인. 꿈의 자료 들은 무엇인가. 어떤게 꿈의 재료 들이 되나. 음식이란 똑같은겨 이게. 공장 제품 만드는것과 똑같아. 꿈이 그 자료 들을 갖고 어떻게 작업을 하는가 꿈작업 이란게 꿈이 지가 공장 돌리는겨. 그래서 꿈이 어떻게 드러내는가. 이 과정에 대한 것을 모든 이야기들을 추려서 저 과정별로 그룹핑 하면서 저기서 취합해서 종합 할 뿐이야 모든 이론이란게. 별게 아녀 이게. 그런 관점의 궁금증을 내가 갖고 있으면서 보면 저건 완벽한 내 책 이 되는겨. 책이란, 남의 생각이란, 니가 잘난체 하기 위해서 보는거냐 ? 내가 궁금해서 볼뿐이야. 빨리 봐야지 대충 넘겨야지, 왜 보냐? 걍 딸딸이나 쳐 그 시간에. 생각을 왜해? 걍 인민놀이나 해 민족놀이나 하고. 남의 생각 그냥 카피해서 니가 조국해.
 
꿈자극 Traumreiz 꿈출처 Traumquelle 꿈원인 Traumatiologie 이런게 다 비슷한 말이야. 자극 이 되서 재로로 들어가나, 그외 다른 자극 의 출처 는 어디고 원인은 무얼까. 이걸 걍 모~든 이야길 다 봐야해. 프로이트 는 서기 1900년 이지만. 이미 1891년 나이 35세에 실어증 책 내면서, 실어증은 신경증 대뇌구조와 상관이 없는 심리적 문제고, 1896년 브로이어 형님이랑 히스테리아 를 낸겨. 이미 9년 가까이 이 심리학을 한겨 신경증 환자를 접하면서. 
 
이사람이 책에서 1천명의 환자 를 임상했다고 써. 신경학자가 이미 꿈 에 관해 궁금했던겨 실어증 책 내기 전후 부터. 1900년 부터 정신분석 책내서 바로 시작이 아니라 이미 10년 전부터인 30대 에 이미 꿈 에 관해 먼가 있다고 본겨 .
 
가장 중요한게 이 꿈 원인 이야. 
 
외적(객관적) 감각자극, 내적(주관적) 감각자극, 내적(기관) 신체자극, 순수한 심리적 자극원. 
 
크게 네개 야. 외적 자극. 내적(주관적) 자극. 잘때 춥고 더워지고 찔리고 들리고 하는 것들이 꿈의 원인 인 입장이야. 이 것이, 꿈의 큰 내용들 중 하나여 이게. 더하여 주관적으로 내가 느낀 감각이 원인이 된거에, 내적 기관은 저건 속, 위장이 더부룩 한거에 외과 는 쉽게 아는데 내과 질환은 모르잖아, 이 내과 속병 이 꿈에서 티나오는겨. 그외 저런 신체 와 관련된 인이비설신 말고 그냥 심리적 자극. 
 
저 네개 이상 없는겨. 저기서 어느 하나만 취하는 이들도 잇는거고. 저걸 다 취해야 해. 꿈은 저기 중 어디에서 나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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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꿈의 원인. 그리고 꿈꾼 내용 들, 임상 한 천명의 자료 는 이건 아픈 사람들의 내용이라, 일반화 하기 어렵다는 거에 은밀한 자료여. 이건 큰 참고용이 안돼. 그래서 프로이트가 주로 참조하는게 꿈전문가들의 논문속의 꿈내용들 에 더하여, 이 프로이트 가 위대한건 말이지, 자기 의 꿈들을 사례들로 넣은겨. 
 
프로이트 를 갖고 후대 인간들이 이렇다 저렇다 라며 애 문제있네 하는건, 프로이트 가 꿈 분석 을 위해 자기꿈들 을 책으로 드러내면서, 자기가 분석한 것을 갖고, 애들이 프로이트 를 갖고 노는거야. 치사한겨 그건. 그래서 프로이트 엄마 가 문제네, 엄마 랑 웬수겄네 말은 존경위대 한다미 하지만 속은 아닐껴 여자랑문제도 엄마여 아 저 프로이트 성충동에 미친애 그래서 그렇군. 
 
치사한겨 저게. 저걸 프로이트 가 알고 잇었어 자기 이야길 꿈 내용 쓰면서도. 그러면서도 또한 써, 누구말을 인용하면서, 내가 욕을 먹어서 인간의 문명에 한걸음 나가면 그게 먼 대수냐 하는 식으로. 
 
아 난 저 프로이트 의 글들을 직접 보면서 참 이사람 좋아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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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와 아들러 와 칼융 이 갈라서는 이유 중의 아주 핵심은 말이지. 이 꿈 원인 에 있어. 
 
짓눌린 성충동의 발현 이란게 프로이트 의 핵심 주제 이지만, 그렇다고 프로이트 가 이것이 전부다. 라고 말을 절대 안해. 단지 이것에만 시선 느끼고 자기 반론 하며 떠난게 저 두사람이고, 동시대 사람들이고, 저 둘다 모두 프로이트 정신분석 체계에서 공부하다가 별도로 나간겨. 아들러는 아예 프로이트 간판 속에서 일했었던거고. 
 
 „Das Träumen ist ein Stück des überwundenen Kinderseelenlebens.“ 프로이트 의 말중에, 꿈은 아이때의 삶에서 위버분덴. 위버 가 오버, 분덴 이 바람 wind, 아이때 겪어진 것들의 스튁. 아이템, 조각 이란겨. 더가서 아이때에 짓눌리고 남겨진 것이 조각으로 티나온 것이 꿈 의 원인 이 되어서 드러난거걸랑. 여기에 성충동 이 주요 테마로 나오는거고. 이게 전부는 아녀. 이게 큰 지분 이란겨. 
 
Weiter unten hebt er den Bereich der Seele hervor, der dem Bewusstsein nicht unmittelbar zugänglich ist, indem er sagt: „Das Unbewusste ist das eigentlich reale Psychische.“ 
 
그리고 하는 말, 이게 중요해. 이걸로 프로이트 가 이전의 꿈전문가에 정신의학 의사들과 큰 줄기를 가르는거야. 
 
베라이히 데어 질레. 영혼의 영역. 이란건 베부스트자인. 의식이 접근할 수 없는 영역이야. 질레 soul 쏘울. 이란 영혼은 의식이 접근 못해. 그러면서. 운베부스테, 무의식 은 진짜로다가, 리얼한 씨키쉬.이다. 씨키쉬 가 사이키적. 이야. 사이키 하면 너무 딱 정해진 느낌이고. 사이키 컬. 피지컬 하면 사이키 와 관련된 것 이란 어드젝티브 걸랑. 
 
무의식 이란게 진짜 싸이키적 이다. 
 
싸이키.가 Seele 질레. Soul 쏘울 이야. 
 
딱히, 싸이키 를 운베부스테 라는 unconsciousness 무의식 이라고 규정은 못해 당연히. 싸이키적 인게 영혼 이란겨. 싸이키가 영혼이 아니라. 즉 무의식의 대부분은 영혼 과 관련된겨 근사치로. 
 
그러면서, 저런 꿈작업. 꿈을 자료수집해서 작업해서 드러내는 모든 과정 은 무의식 이 하는거고 이 무의식은 영혼적 인거고 이 무의식 에 싸이키 적 인 것에는 베부스트자인 이라는 의식 은 접근 불가.야. 
 
이게 프로이트 의 핵심이야. 이런 이야긴 없었어. 이것 부터 정신분석 이 시작이 된겨. 아들러 와 칼융 도 이건 부정을 못해. 이게 10년 지나면서 유행이 되면서 이걸로 나온 책들이 제임스 조이스 의 율리시스 여. 버지니아 울프 의 델러웨이 부인 이고. 의식의 흐름 기법 해대는. 재미없는. 야  읽다가 재미없어 환장하는 두 인간들 책. 머가 대단하다고 닝기리 저따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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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 문제가 머냐면 말이야. 머 꿈분석의 상징 어쩌고 이따위 이야긴 관심이 없고. 꿈이란건 꿈해몽책으로 절대 해석이 안되고, 저당시도 지금 우리 꿈해몽책 처럼 그런게 대 유행하던 시기여. 그 해몽책으로 자기 꿈 풀이하는거고. 헌데 또한 저건 생짜 거짓 이다 라고도 안해. 게중엔 정말 일반적으로도 맞는 사례가 있는겨. 그렇다고 그걸 전체 일반론으로 확장 할 수도 없고. 꿈해몽책은 의미없어. 같은 그림 도 사람마다 의미가 다르고, 내가 사람에 쫓기는 꿈 이란 똑같은 스토리도 사람에 따라 달라 그게. 
 
문제는. 저걸 죽 보면 말이지. 결국 시작의 꿈의 원인 이란거야. 
 
프로이트 는 철저한 과학자야. 슈퍼내추럴 따위는 의미가 없어. 슈퍼내추럴 이란건, 오컬트여 이건. 과학 하는 인간이 필수적으로 걸러야 할 짓은 오컬트여. 있는 듯 해도 접근 해선 안돼. 걍 무당짓이나 해. 언어와 수학으로 애브스트랙트 오브젝트 의 속성들을 파악하고자 하는 인간이 슈퍼내추럴 이래버리면 바로 머리깎고 걍 동굴속 처박혀 살어. 그 순간 부터 그 인간은 전혀 문명에 도움이 안돼. 
 
아인슈타인 이랑 똑같애 이 프로이트 는. 
 
당연히, 꿈의 원인은, 내가 설명 가능 해야 해. 
 
이 꿈 세상에 신의계시  하면 그건 오컬트고 그건 학문이 아냐. 
 
신의계시, 이건 꿈원인에 들어가지 않아 저 네가지 사항에. 아니 끝에 순심리적 기능 에 굳이 쑤셔넣는거지만. 
 
몸이 아파서 드러내는건, 그건 내 안의 무의식 의 작업이야. 속병이 걸린걸 이미지 작업 하는 대표적인게 집 이야. 집 의 구성이 꿈에 안좋으면 내 내장이 안좋은겨. 이건 내 내부 기관의 신체자극에 의한 것이 재료가 되서 무의식 이 작업을 해서 내 의식 에 드러내 주는거야. 이건 이론으로 설명 가능해. 이게 대단한 게 아녀. 그렇다고 그 집이 어디가 망가졌으니 며 위가 안좋다 지저분해서 어디가 안좋다. 몰라 그건. 일반화 시킬 수 없어. 그것도 개인만의 이유가 있어 그 집의 특정공간으로 무의식이 표현하는건. 
 
 
문제는, 내가 전혀 경험 하지 않은 것 이 꿈속에서 티나온다는 주장이야. 이게 신의 계시 자료도 여기인거고. 
 
이게 아주 핵심이야. 
 
내가 솔직히 심리학 전문가야 내 전공 분야가. 내가 그래서 주욱 다 훑어보고 내려주는 결론이야. 그러니  새겨들어 감사질 하면서. 
 
헌데 프로이트 가 다른 이들 꿈사례 종합하고 자기 주위 사람들 꿈 이야기 탐색하고 개인임상하면서 귀납적으로 내린 결론은. 묻고 묻고 그것 관련 또 그외를 계속 대화, 이 팁 갖고 스토리를 이끌어내는게 정신분석가가 하는 가장 큰 일인거고 이것 역시 이런 프레임은 프로이트 가 만든겨. 위대한 인간이야. 정신과에서 환자에게 얘기 끌어내는 기본 철학 과 방법론은 모두 이 프로이트 꺼야. 
 
해보니, 완벽하게 잊혀졌던게 티나오는겨. 
 
수년 수십년 이전의 것들이, 있었던거야 꿈 내용에. 이걸 프로이트 도 자기 꿈 어릴때 이야기를 하는겨 ㅋㅋㅋ. 엄청나 . 더하여 그런 사례들을 보여주는거고. 
 
프로이트 의 입장은. 절대 라면 좀 너무 극단적이지만, 없어. 자기가 겪지 않은 것이 꿈의 원인에 내용이 되는 것은, 없어. 
 
프로이트는 결국 저 말을 하고자 하는게 핵심이야. 
 
저기서 나오는건 당연히 머겟어?
 
꿈의 예언성 이야. 
 
꿈으로 계시를 하는가. 
 
꿈의 해석. 맨 끝에. 프로이트 가 책을 끝내면서 가장~~ 마지막 문단 이 머겠어? 
 
꿈은 예언성 없다! 
 
이 사람은 이 말을 하기 위함이야. 아 내 프로이트 존경한다 저 마지막 문장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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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한 성질. 꿈을 꿔서 나쁜짓 했어. ㅋㅋㅋ 내가 그 꿈속 내용을 책임져야 해? ㅋㅋㅋ. 꿈의 도덕성. 어머 내가 드럽게 살아서 저런 드런꿈을 꾼건가? 
 
저게 중세에도 나오는 이야기야. 주교가 종교심문할때, 꿈에 부도덕한 이야기 나오는 사람은 처벌해야 한다. 로마 때 부정한 꿈 을 꿨다고 황제가 죽일수 있었을까? 이런 추측의 이야기 와 주장의 글 은 있지만, 꿈 잘못 꾸었다고 사람 처벌한 사례는 없어. 일단 저 꿈 전문가 종합 책엔 없어. 
 
세상 유일한 사례. 
 
이무 꿈을 꿨다고 . 죽여. 태종이. 그 꿈 이야길 전해들은 친구 가 꼬지르는거야. 이 조선 들 한테선 말야 절대 친구를 조심해야해 이 조선 오백년 들. 
 
세상에, 가장 믿을만한 친구 가 저걸 꼬질러. 어머 이무꿈을 꿨어? 니가 마음에 역모를 품었으니 이무가 니 꿈에 나타난기라. 찢어죽여라. 
 
이 조선 이란 들은 세상에 정말 저런 벌레 이야긴 없어. 미래에도 없어. 
 
 
전혀 안알려줘. 갈키지 마러 저런건 ㅋㅋㅋ. 위대한 조선이랑께. 저게 머  실록에 그대로 나오는겨. 오직 나만 아는겨. 엄청나지. 이무 검색해봐. 그대로 나와. 쟤들이 조선실록 을 인터넷으로 내면서, 너무나 쪽팔린거야 조선사가. 아마 곧 저 조선실록 도 유료로 돌릴꺼야 저거. 아무나 못보게. 왜냐면. 너무나 너무나 쪽팔린 이야기들 천지걸랑 저게. 저기서 자기들이 홍보하기 좋은 자료들만 책으로 실은거야 저것들이. 책 내용도 세계사와 비교하면 저건 벌레들 이야기고. 세계사를 너무 모르니, 끽해야 저 중국들이 지들 천장이라 중국도 했슈 우리도 한거유 그래서. 참 한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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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야. 저게 너무나 어려운 문제여 저건. 
 
과연 꿈 속 원인 이. 내가 겪은 것 외의 것이 없는거냐? 
 
프로이트는 주장하는겨 저 속에서. 단지 당신이 기억을 못하는 겁니다. 내가 당신과 대화하다보면 다 기억나게 해드리께요. ㅋㅋㅋ. 이게 프로이트 이야기의 대전제야. 
 
이것에 정답이 없는겨 이게. 
 
아 당사자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와 비슷한 것 근처나 눈돌림도 없었다는데, 대체 왜 너는 내 말을 안믿어!!
 
야  니 기억력 문제라니까 그러네. 다 니가 겪은겨!! ㅋㅋㅋ. 
 
저기서, 저 문제를 지적한게 칼융 이야. 아냐! 인간 개인의 경험 외의 것이 반드시 있어! 내가 말해주께 그거! ㅋㅋㅋ. 
 
프로이트 가 집단무의식을 무시하지 않아. 프로이트 는 그 집단의 문화 지리 역사 역시 관심이 있어. 
 
칼융 할배가 오해한겨. 프로이트 는 칸트 를 너무나 잘 알아. 쇼펜하우어를 너무나 잘 알아. 철학 을 , 메타피직스 를 공부안했으면 프로이트 가 저런 이야길 절대 할 수가 없어. 칸트 와 쇼펜하우어 를 언급을 하고 인용하는 이가 프로이트야 또한 저책에서. 
 
칼융이 프로이트 는 철학을 공부안햇어 저인간 ! 해댔지만, 천만에, 칼융은 프로이트 를 너무나 삐딱하게 봤어. 프로이트 도 칼융 이상은 모르겠고 그 만큼 찐하게 본 사람이야 철학을. 
 
문제는 저지점이야. 진짜 개인의 경험을 넘어서는 꿈 이야기. 이건 더 가서 말야. 전혀 내 경험외의 싸이키 의 문제야 이건. 
 
이건 없어 프로이트는. 난 이런 주장 자체를 인정해야 한다고 봐. 이 주장이 꿈의 해석 마지막 문단이야. 프로이트 는 위대한겨 이 문장 하나로. 오컬트 하지 말라는건 저 유럽의 근현대 지성들의 아주 핵심이야 이게. 저런 주장 이 잇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문명이 선거야. 유럽에선. 
 
저 이상의 이야기도 역시나 무당 식으로 풀면 안되는겨. 저 걸 나름 이론으로 디다 보고 자 하는 이가 칼융이야. 아들러는 입장이 달라 저 관점에선 좀 다른 측면이야. 아 이놈의 아들러도 유대인이야. 참 어마어마한 이들이야 이 유대인.
 
꿈에 예언성은 없어. 
 
이게 프로이트 의 핵심이야. 
 
칼융은 다음으로 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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