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measure every Grief I meet (561)
I measure every Grief I meet
With narrow, probing, eyes –
I wonder if It weighs like Mine –
Or has an Easier size.
I wonder if They bore it long –
Or did it just begin –
I could not tell the Date of Mine –
It feels so old a pain –
I wonder if it hurts to live –
And if They have to try –
And whether – could They choose between –
It would not be – to die –
I note that Some – gone patient long –
At length, renew their smile –
An imitation of a Light
That has so little Oil –
I wonder if when Years have piled –
Some Thousands – on the Harm –
That hurt them early – such a lapse
Could give them any Balm –
Or would they go on aching still
Through Centuries of Nerve –
Enlightened to a larger Pain –
In Contrast with the Love –
The Grieved – are many – I am told –
There is the various Cause –
Death – is but one – and comes but once –
And only nails the eyes –
There's Grief of Want – and grief of Cold –
A sort they call "Despair" –
There's Banishment from native Eyes –
In sight of Native Air –
And though I may not guess the kind –
Correctly – yet to me
A piercing Comfort it affords
In passing Calvary –
To note the fashions – of the Cross –
And how they're mostly worn –
Still fascinated to presume
That Some – are like my own –
나는 측정해 매번의 슬픔을 내가 만나는
가늘게, 찾아내려는, 두눈들로 -
나는 상상해 그것이 무거운지 나의 것처럼 -
아니면 가졌는지 더 가벼운 크기를
나는 상상해 그들이 지녔는지 그것을 오래-
아니면 그것이 방금 시작한건지-
나는 말할 수 없어 나의 것의 날짜를 -
그건 느껴져 아주 오랜 어떤 아픔으로-
나는 상상해 그것이 다치게 하는지 사는 것에-
그리고 그들이 그리 해야만 하는지-
그리고 어쩌면 - 그들이 선택할 수 있다면 사이에서 -
그것이 그럴건지 아닌지 - 죽기 를-
나는 알아 어떤 걸 - 참아왔는데 오래 -
길게, 새롭게 지어 그들의 웃음을 -
어떤 빛을 모방한
아주 적은 기름을 갖은-
나는 상상해 연도들이 쌓여왔을 때 -
몇몇 천개들이 - 상처 위에서 -
그들에게 이미 해로움줬던 - 그정도의 망각
그들에게 줄 수 있었는지 어떤 연고軟膏를 -
아니면 그들은 계속 아픈건지 여전히
신경쓰임의 세기世紀들을 지나면서-
밝혀진건지 어떤 더 큰 고통으로-
충돌하면서 러브 와는-
슬퍼지는 것은 - 많이 그래 - 나는 들었어 -
거기엔 있어 다양한 원인이 -
죽음 - 은 단지 하나야 - 그리고 와 단지 한번 -
그리고 단지 고정시키지 눈들을 -
거기엔 있어 부족해서 슬픔이 - 그리고 추워서 슬픔이 -
어떤 유형인데 그들이 불러 "절망" 이라고 -
거기엔 있어 추방으로사라짐이 타고난 눈들로부터 -
원초적인 공기 의 시선 속에서 -
그리고 내가 추측하지 않더라도 그런 종류를 -
정확히 - 아직은 나에게는
꿰뚫는 편한함을 그것은 충분히 감당해
지나가는 (고난의)골고다 에서
콕찍어 아는것은 그 패션들을 -십자가의 -
그리고 그들이 대부분 어떻게 착용되는지를-
여전히 시선이 끌려온, 짐작하고파서
그 어떤 것들을 - 나의 것과 같아 -
If I should die (54)
If I should die,
And you should live,
And time should gurgle on,
And morn should beam,
And noon should burn,
As it has usual done;
If birds should build as early,
And bees as bustling go,—
One might depart at option
From enterprise below!
’T is sweet to know that stocks will stand
When we with daisies lie,
That commerce will continue,
And trades as briskly fly.
It makes the parting tranquil
And keeps the soul serene,
That gentlemen so sprightly
Conduct the pleasing scene!
내가 죽는다면,
그리고 당신이 산다면,
그리고 시간이 소리를 계속 낸다면,
그리고 신음이 빛을 낸다면,
그리고 정오가 타오른다면,
평상시 대로 했던 것처럼;
새들이 짓는다면 일찍 하던데로,
그리고 벌들도 쌩쌩 간다면,-
사람은 떠날텐데 선택에 따라
진취적 정신 아래에서!
그것은 달콤해 안다는 것은, 재고들이 쌓여있을 거란걸
우리가 데이지꽃들과 누워있을때,
(안다는것) 상업은 계속 될것이고,
그리고 거래들은 급격히 날라다닌다는걸.
그것은 이별을 침묵시켜
그리고 영혼을 평화롭게 지켜주지,
젠틀맨들이 아주 활기차게
연출하는 걸 즐거운 장면을!
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 (254)
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
That perches in the soul,
And sings the tune without the words,
And never stops at all,
And sweetest in the gale is heard;
And sore must be the storm
That could abash the little bird
That kept so many warm.
I've heard it in the chillest land,
And on the strangest sea;
Yet, never, in extremity,
It asked a crumb of me.
희망은 것(새) 이야 날개들을 갖은
걸터 쉬고 있어 영혼 안에서,
그리고 노래해 멜로디를 단어들 없이,
그리고 절대 멈추지 않아 어디에서든,
그리고 가장 스윗함이 게일 에서는 들리지;
그리고 고통은 폭풍임에 틀림없어
작은 새를 당황하게 할 수 있는
너무 많은 따뜻함을 주었던(새)
나는 그것을 들어왔어 가장 싸늘한 땅에서
그리고 가장 낯선 바다에서;
그러나, 결코, 극한 에서도,
그것은 요구하지 않았어 (빵)한 부스러기도 나에게
Emily Elizabeth Dickinson (December 10, 1830 – May 15, 1886) was an American poet.
Dickinson was born in Amherst, Massachusetts, into a prominent family with strong ties to its community. After studying at the Amherst Academy for seven years in her youth, she briefly attended the Mount Holyoke Female Seminary before returning to her family's house in Amherst.
에밀리 디킨슨. 암어스트 출신인데. 시가 1800편 이라네. 아 이 여자 시들이, 최고다 이거.
단어 부호 바 - 하나 쉼표, 하나둘 잘못 찍혀서 자기 시가 죽었다며, 그리곤 출판을 안하고, 대부분 사후 에 유고시집으로 나왔는데. 아 이여자 시 가 최고다.
제목은 그냥 시의 첫 시작을 붙인거고, 그냥 넘버링 으로 되어있어 대부분.
틈틈이 번역이나 하자 이여자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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