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 of Constantine. south attic, AD 315

 

315년 로마애들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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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조선과 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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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 이야기는, 그 십자군전쟁의 시작, 걔들은 십자군 전쟁의 명분을 성지 the holy land 회복으로 정했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걸랑. 오히려 걍 미끼인거지. 

 

여하튼, 왜 저기가 무슬림의 성지가 되었나. 그 질문에 대한 이야기야. 

 

Isra and Mi'raj. 이스라 와 미라지. 라고 해. 621년 이야기야.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외면당하고 핍박당해서, 본격 설교시작한 613년 후인 삼사년 후에 그 메카의 쿠라이시 부락을 피해서리 홍해를 건너 이디오피아쪽으로 옮겨 무함마드 일부 세력이. 그리고 무함마드가 메디나로 피신을 가는 해가 622년이야. 

 

그 전 해에 벌어진 일이 저 Isra and Mi'raj. 야. 아직 메디나로 가기 전이지 무함마드가.  꾸란에 나오는 이야기 이고, 하디스 hadith 라는 무함마드 삶을 다룬 이야기에 더 자세히 나와. 이 하디스는 버젼이 수니 시아 등 해서 좀 여럿 돼. 문학작품이야. 꾸란 다음의 권위를 갖아 무슬림들에겐.

 

나름 구분하는 설이 있으나, 

 

이스라. 는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저 farthest mosque 라는 홀리랜드의 지금 그 al-Aqsa 알 아크사 모스크. 까지 가는 이야기이고

 

미라지. 는 무함마드가 그 모스크에서 하늘로 가서 신을 만나서 대화하는 이야기야. 미즈라. Mi'raj 가 사다리. ladder 란 뜻이걸랑. 

 

헌데, 일부 사람들은 저 모스크가 예루살렘이 아니라 메디나에 있다고도 하지. 어쨌거나 예루살렘에 잇는겨 그래서 무슬림들에겐 제 3의 성지고.

 

꼬마애들 둘이서 각각 저 무함마드의 이스라와 미라지를 직접 목격을 했대. 믿어라 믿어 이 믿음이 없는 빠나나덜아.

 

 

무함마드는 지저스 크라이스와 달라. 

 

예수의 죽음에 대해, 인간의 원죄를 다 안고 죽었다고 하지. 

 

헌데 그 이면의 이야기에 대해 또한 관심이 있잖겠어? 유대 지방의 로마 총독인 폰티우스 필라투스가, 빌라도로 불려지는 그 인간이 왜 예수를 잡아오라 하고 죽였는가?

 

예수가 유대인의 왕이 될 거고 니덜 12명은 그래서 내땀시 한자리 할끄다. 불경스럽지 

 

또는, 종단 비리가 심하다, 예수가 막막 루터식 개혁을 썰 푸시는거지. 이 또한  불경스럽지 

 

 

 

예수의 말과 행동들이, 그걸 사역 ministry 라 하걸랑. 그걸로 사람들 마음을 싸이키를 후비판거걸랑. 거기에 더하여 더한 역사들이 벌어져서 지금 그리스도교가 되는거지만

 

무함마드는 전혀 달라. 칼을 들었어.

 

무함마드는 전쟁을 피터지게 하면서, 자기의 말을 직접 전파하면서, 피흘리면서 말이야. 아랍사람들이 천년여간 남의 노예질 하다가, 잘 사는 계층이라 봤자 다른 애들 문명들 사이 사이 돌아댕김서 무역질 하믄서 고생고생 한 사람들이었걸랑. 

 

아라비아 상인들은 위대해. 인정해줘야해. 문명들의 파이프 역할 한 사람들이거든 전 지구적으로. 아라비아 상인들이 없었으면 지금 문명이 없어.

 

저것에 대해 분통이 터진겨 무함마드는. 왜 우리 아랍사람들이 이리 흩어져서 남들의 노예질만 해대냐, 남들의 밑에서 굽신질 해대믄서 돈벌이 하지만 권력도 없이 이게 머냐!! 왜 니덜은 그리 흩어짐 번복하면서 제대로 뭉치지 않는거냐!! 이따위 마음이 속안에 없었을까? 어느정도 있었다고 봐. 큰 마음으로 다가.

 

 

무함마드는 직접 칼들고, 처음 시작 몇십명에서 말이야, 나중 그 위 비잔틴애들에게도 대들어, 비록 지지만, 그리고 아라비아반도, 지금 사우디. 저길 다 돌아댕기면서 전투질하면서 이슬람으로 통합하는겨.

 

무함마드는 달라 딴 애들이랑.

 

공자는 무함마드에 비하믄, 아 명함도 몬내밀어. 공자는 걍 말년에 자로 죽은거 원통해 하미 천축여 천축여!! 하늘이 내보고 무릎꿇란 말이더냐 하다가 바로 죽은겨. 공자는 실패한 인생이여. 나좀 써주슈 방랑하며 애들이랑 돌아댕기다가, 그 애들 몇명 취직되고 혼자 소일하다가 걍 간겨.

 

무함마드는 달라 완전히 달라. 

 

 

 

 

아 미안해 빠나나들...네덜한테 질문을 해대는 것 자체가 학대인걸 내 깜빡했오...

 

씨바 한여름에 털옷들 껴입고 머하니 그래.. 아 미안해 니덜만의 이유가 있겄지 모...

 

 

무함마드가 c. 써카. 570년 태생. 나이 40인 610년에 천사 가브리엘 보고 사람들한테 얘기해. 본격적으로다가는 613년에. 그리고 땡기는 사람들 몇명 모일테고, 미친놈하며 욕하는 인간들이 수두룩 할테고, 그러다가 점점 모이는거 보고 나름 권력자연 하는 이들이 경계하는거고, 그 중심은 mecca 메카. 

 

메카가 아라비아 반도 아랍인들의 핵심상권이자 무역 거점이야. 아랍인들은 대부분 타 문명에 흩어진 노예들이고 특히 이들은 저 레반트라 하는 지중해 동부에 많이 거주하고 홍해 바다건너 이디오피아 문명 이집트의 문명에 가서리 가정부 생활 하고 머슴 하고, 그나마 힘있는 이들은 caravan 이라 카는 대상들 거느리며 전세계 돌아당기는겨. 그 핵심지가 저 메카야 Mecca. 

 

아라비아인들은 기본적으로 polytheism 다신교야. pagan들이야 페이건. 우리식으론 무당이야. 땅신 산신 용왕신 모시는거야 자기들. 사막신들 모시고 모래언덕신들 오아시스신들이 있겄지. 그중 알라 도 있던거고. 사람들에겐 유대인의 타나크 성경이 어려워 그리스도의 신약 성경이 어려워 저런 유일신을 모시기엔 전도가 특히나 쉽지 않아. 그리고 어쨌거나 그 신은 자기들의 언어로 만들어진 신이 아니야. 다신교일 수밖에 없어.

 

아라비아 상인들 생각해봐, 험난하게 보부상질 하는겨. 항상 자기들만의 나무관세음보살 하면서 사는겨. 자기들의 신들에게 비는겨 그러면서 험한 바다풍랑 험한 산계곡 넘나들고 뙤약볕 사막 건너는겨 그런건 인간 그 자유의지만으론 힘들어. 거대한 신에게 기대야해. 그들나름의 신들은 그들에겐 각각의하나님인겨.

 

헌데 무함마드가 뜬금없이 신의 정체를 바꾸는거야 유일신이랴.  그런데 더군다나 사람들이 막막 몰려. 힘 꽤나 있는 이들도 하나둘 가기도 해. 특히나 하층바닥의 사람들이 막막 몰려. 당근이지 그들에겐 저런 거대한 신이 필요하걸랑 사는게 너무나 힘들고 미래가 안보잉께롱. 오잉 무함마드의 알라는 우리를 이 험한 삶에서 구원해주신댜. 아 막막 땡기능겨.

 

기존 메카인들 Meccans이 이젠 자기들 만의 상권에 균열이 생기는게 느껴져. 자기들 상권을 침해하고, 경제력을 뺏아가는 기미도 보여. 

 

무함마드 도통 후 12년. 622년 메디나. 메카의 바로 위로 다들 옮기는겨. 아 그런데 또 저기는, 메카 상인들이 당대 최고의 문명인 저 위 레반트와 그 위 지역인 비잔틴으로 가는 무역길이야. 아 저기 자기들 머리 위 메디나 에서 저리 세력 넓히는 무함마드의 무슬림들이 부담이 막막 되는거지. 오히려 적으로 느껴져. 

 

624년 바드르 전투. Battle of Badr. 메카의 Quraish tribe 쿠라이시 부락이 핵심세력이야. 이들이 저 무슬림을 아예 없애려 하는겨. 세력이 말도 안되게 크지만, 무함마드의 이슬람 신심으로 뭉친 세력, 더구나, 이들이 무함마드가 언제 손자병법을 익혔는지, 오히려 쿠라이시 부락의 여러 가문들 씨족들 족장들이 죽은겨.

 

625년 우후드 전투. Battle of Uhud. 일년 전의 바드르 전투에서의 복수를 하는겨 부득부득 이를 갈고. 이때 쿠라이시 부락을 이끈 짱이 Abu Sufyan and his wife Hin, 아부 수퍈. 그리고 그 부인 힌드 Hind. 무함마드 세력을 물리쳐 메디나로 드가서. 

 

아 근데, 저때 무함마드와 그 주변 경대부들을 못죽였걸랑. 복수를 너무 찝찝하게 대충한겨. 바로 세력이 서는겨 무함마드가. 

 

쿠라이사 부락이. 주변의 다른 부락과, 메디나 위의 유대인들 씨족들과도 연합을 해. 저것들이 우리 먹거리 뺏어간다, 신을 봤다 저거 사이비들이다. 서로 경제적 정치적 신학적 이해가 맞는거지. 우리 총 출동해서리 저 메디나의 무슬림들 씨를 말립시다.

 

Battle of the Trench,  January/February AD 627.. 627년 한겨울에 벌어져. 일명 참호전투. 무함마드가 참호 trench를 자기 요새 주변에 팠걸랑. 메카의 아랍인과 유대인 연합이 1만명이야. 6백명은 기병이고. 무슬림은 3천밖에 안돼. 헌데 여기서 무함마드는 간계를 써. 이이제이 이간계를 쓰고 외교적으로 다가 연합을 부수는 전술을 부려. 한겨울이야 더군다나. battle of wits. 위트로 이긴 전투, 저리 닉넴이 붙었어. 

 

무함마드가 열이 받았어. 자기들 머리 위의 유대인들까지 저 아래의 메카 아랍애들과 연합을 한게 열받은겨. 먼저 Banu Qurayza tribe, 저 북쪽의 바누 쿠라쟈 부락이라는 유대인들을 쳐. 죽이고 항복을 받아내.

 

일명 참호전투에서 패한 메카세력. 저 전투에서 패하믄서 얘들은 그 북쪽의 무역루트를 뺏긴거지. 북쪽 지금 시리아인 레반트 지역의 상권을. 치명적인거야. 

 

참호전투 다음해 628년. 무함마드가 순례를 강행해. 메카로. 메카는 가브리엘을 본 곳이야. 가봐야해. 하지 Hajj 라 하는겨. 무슬림이 지금 하는 하지는 저 무함마드의 628년 하지 hajj.도 하지지만, 무함마드가 죽을때 한 hajj를 기리기 위함이야 원래는. 이슬람의 다섯기둥이라 해. five pillars of islam. 알라외 신이 없고 무함마드가 알라의 예언자다. 기도 열심히 해라. 재산 보시해라. 빠나나 처묵지 말아라. 그리고 이 성지순례 하지. 해서 다섯기둥이라해.

 

1400명이 무함마드를 따라가. 메카의 쿠라이시 부락이 정보를 입수했어. 말탄 기병 200명을 보내 저것들 못오게 하라고. 가는 루트를 험한 길로 잡아 마주치지 않기 위해. 헌데 그 하지 행렬이 디게 숭고했다고 해 먼가 느낌이 오고. 이슬람교도가 아니었던 아랍인들이 입소문이 나는겨, 오잉? 저 무함마드의 사람들, 먼가 달러요 메카인들 권력행세 하며 신팔이 하는 애들이랑 먼가 차원이 달라요 사람들헌테서  아우라가 막막 뿜어남둥.

 

Treaty of Hudaybiyyah. 후다이비야 조약. 628년 3월. 무함마드 무슬림과 메카 쿠라이스 부락과 조약을 맺어. 무함마드쪽에 불리하지만 무함마드가 그런거 신경 안쓰지. 아 우리 싸우지 말자 좀. 같은 아랍인들끼리. 헌데 메카인들은 지들헌테 불평등하다고 난리치는겨. 

 

아래 메카와 나름 평화협정을 맺고는 바로 북쪽의 유대인들 부락을 진압하는거지

 

Battle of Khaybar. 카이바르 전투. 628년 5월. 메디나에서 북서부에 있는 유대인부락을 쳐. 그리고 더 올라가.

 

Battle of Mu'tah. 무타 전투. 629년 9월. 최고의 문명인 비잔틴제국에도 덤벼. 물론 여기선 지지. 우리가 이슬람 만들었으니까 우리한테 잘해라 햇걸랑 무함마드 배포 짱이야

 

 

그리고 다음해인 630년. 메카를 드뎌 완전 점령 진압해. 다들 이슬람으로 개종을 해.

 

 

 

 

Conquests of Muhammad (green lines) and the Rashidun caliphs (black lines). Shown: Byzantine empire (North and West) & Sassanid-Persian empire (Northeast).

 

무함마드가 632년 6월 8일에 죽어. 그 전후 까지 저렇게 아라비아 반도와 그 북부를 점령하는겨 전투하면서.

 

 

 

무함마드는 냄새가 달라 딴 사람들과는.

 

 

그럼, 무함마드 사후, 저 Rashidun caliphs 라시툰 칼리프. 라는 정통칼리프 만 얘기하자. 여기 등장하는 네명의 사람이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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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가 죽고 소위 비대위가 생기겄지. 

 

이제 어드래 해야 함둥?? 의견들 내심둥!!

 

 

 

 

무함마드는 God's Messenger, final prophet of God. 하나님의 메신저야. 메쎄지를 전달하는 사람. 하나님의 마지막 예언자야. 아브라함 모세 예수 다음의 마지막. 그 다음의 예언자는 앞으로 없는겨 무슬림들에겐. 

 

 

무함마드는 메씬저고. 그럼 우리는 그 신의 메씬저를 계승하는 사람. 하고 이름을 맹글자. 칼리프 caliph.라 하자. 그리고 그 칼리프에 의한 정치집단의 나라를 칼리페이트 caliphate. 라고 후대에 이름을 부칠껴 

 

누가 먼저 1대 칼리프. 할래?

 

 

Abū Bakr. 아부 바크르. 573-634

Umar. 우마르. 584-644

Uthman. 우스만. 579-656

Ali. 알리. 594-661

 

 

무함마드. 570-632. 다들 생몰년도야. 저들 네명이 정통 칼리프들. Rashidun Caliphates 의 1대부터 4대까지야. 알리 이후로 수니 시아 나뉘는겨. 알리를 따르다 해서 시아파 해서 북아프리카 이란쪽으로 넘어가고 남은 이들이 수니 해서 우마이야왕조 압바스왕조로 아라비아반도 거점으로 제국 하는겨.

 

Rashidun, Rightly Guided Caliph. 라시둔. 제대로 무함마드에서 계승된 칼리프. 란 뜻이야. 수니 시아 분리되기 전에. 

 

 

Abu Bakr. 아부 바크르는 저 생몰보면 무함마드보다 세살 정도 아래야. 그 아래 Uthman이 이 아부 바크르 보다 6살 아래지만 둘이 친구 먹었어. 

 

저들 넷을 보면 재밌어. 알리 Ali가 저들보다 나이가 제일 어려. 무함마드보다 24살 차이야. 알리 Ali는 무함마드의 가까운 핏줄이야. 어릴때 태어날때 알리를 본 무함마드, 참 귀한 애가 되겠구나 the exalted one. 했대. 이 알리 Ali 가 무함마드 교단에서 최고로 쳐 교리를 이해하는데 있어서. 제일 어린사람이 말이지.

 

그 위 저 세사람은 물론 알리 Ali 포함해서, 메카지역의 상인들 집안이야 다들 나름 아랍족에서 권력이 있었어. 특히 친구인 1대 아부 바크르 Abu Bakr.와 3대 Uthaman 우스만은 매우 부자야. caravan 대상을 이루는 집안이야. 

 

저들이 아버지들 따라서리 상업 무역 배우고 세계 각국 여행하면서 견문을 졸 넓히는거지 어릴때부터. 문학도 시도 학문도 조예가 깊어. 그러면서 아랍인들의 비애를 느끼는거지. 지금의 이슬람을 만든건 저들 둘이야 어쩌면. 제일 깨인 사람들이야. 저들은 보자마자 안거야 무함마드를. 아 ! 이사람이구나!

 

우마르. Umar. 2대 칼리프. 이사람은 쿠라이시 Quraysh   반이슬람 쪽 사람이야. 무함마드를 증오한 사람이야. 무함마드를 암살하려 한 사람이야. 아랍인들에게 최고의 적폐는 무함마드다 생각하고 무슬림을 증오한 사람이야. 헌데  이사람이 무함마드에 감동한거지. 이슬람으로 개종해서 철저한 무슬림이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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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함마드부터 시작해서 4대 알리Ali 칼리프국까지 땅이야. 바로 위의 거대한 두 제국인 비잔틴 땅 부분 먹고, 오른쪽 이라크 이란 넘어까지 먹는거야. 그래서 사산왕조 그 페르시안들 망하게 하는거고.

 

싸이키의 힘이야 이슬람이란 싸이키. 저들이 머가 있어 저때? 엄청난겨.

 

꾸란 이란 이슬람 성경은 3대인 우스만 Uthman이 편집을 해서 내는겨. 저들이 다 무함마드랑 같이 있었걸랑. 

 

무함마드의 그 특히 610년 부터 632년 죽을때까지의 이야기가 엄청난겨. 그걸 문학적으로 담은게 하디스야 Hadith. 꾸란 다음의 권위. 무슬림들의 비애를 이 이야기 모음으로 씻는겨 저들이. 

무함마드가 마지막 예언자라 하잖아? 아브라함 모세 예수 다음으로. 즉 먼말이냐면. 다들 아브라함 자식들인거걸랑. 저 유대교 그리스도교 이슬람교는 다 같은겨. 

 

해서 무함마드가 그래 유대인들도 우리 형제니까 니네 싸우지 마로.

 

그래서, 나중에 우마이야왕조때 북아프리카 지나서 지브롤터 넘어서리 스페인 점령할때도, 저 세 종교는 오손도손 잘 살은겨. 그땅 사람들이 어 저기 베르베르랑 아랍이랑 합한 무어인들이 무슬림이 되서리 왔는데, 오잉~ 우리 잘좀 부탁햐. 한거걸랑 스페인 민들이. 저들은 이베리아 처들어갈때 민들을 학살을 하지 않았어. 자기들 형제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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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인 Abu Bakr. 아부 바크르. 딸이 있었어. 무함마드에게 시집을 가. 즉 아부 바크르 Abu Bakr는 무함마드의 장인이기도 해.

 

Aisha. 아이샤. 무함마드가 부인 아이샤 Aisha 무릎을 베고 죽어.

 

무함마드가 죽는 해인 632년. 진짜 제대로 된 성지순례 Hajj를 해. 일명 Farewell Pilgrimage 안녕 순례. 라고 작명을 내가 해드리는데.

 

거기서 마지막 설교를 해

 

he said a white has no superiority over a black, nor a black has any superiority over a white except by piety and good action

하양은 검정보다 우위에 있지 않오. 검정이 하양보다 잘나지 않았오. 오히려 검정이 모든 색깔 담은 역사로 더 경건하고 행실이 더 좋을 수도 있오


Muhammad asked his male followers to "be good to women, for they are powerless captives (awan) in your households. You took them in God's trust, and legitimated your sexual relations with the Word of God, so come to your senses people, and hear my words ..." 

니네 수컷들은 여자들에게 잘해줘. 지금 시대 여자들 힘이 없는 포로신세야 니네 집안에서는. 교미는 신과의 만남이야 교미질을 통해 신을 만나도록 해 그럼 황홀한 교미가 될테니까는. 냉중에 댄브라운이 그따위 소설도 쓸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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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아이샤. Aisha 무릎에서 죽으면서 마지막 말을 해

 

O Allah, to Ar-Rafiq Al-A'la (exalted friend, highest abode or the uppermost, highest company in heaven)

"Allahumma fi al-rafiq al-'ala" 

 

버젼이 몇개 돼. 

 

오! 신이시여! 제가 드뎌 이 생체육신을 벗어나서리, 도메인 제국의 프리 이즈비로 돌아가는 검둥?? 신의 말을 믿어 의심치 않는 내 동무들도 뒤를 이어서리 도메인제국으로 이즈비가 되게 해주시겠슴둥??

 

 

하고 가셨대. 도메인제국인 헤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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