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유문화사.에서 2016년 10월에 나온건데. 폴란드 최고의 소설 뿐이 아니라, 19세기 최고의 소설은 이 인형.이야. 랄카.
The Doll (Polish: Lalka) is the second of four acclaimed novels by the Polish writer Bolesław Prus (real name Aleksander Głowacki). It was composed for periodical serialization in 1887–1889 and appeared in book form in 1890.
실패한 나라들, 물론 위대한 조선류들은 절대 실패를 인정안하는 애들이라 걍 도살장가는 송아지들 취급당하면 되는거고. 야 이거 정말 찐하게 읽었다.
외국문학책들 보기 전에, 저 책이 어떻고 저떻고 평하는 모든건 다 버리고 봐. 그거 다 거짓말이야. 무식한거고. 이런 사례들은 이전에 수없이 언급해서 넘어가고, 혼자만의 문제인식을 갖고 봐. 이나라의 한글러 평론가 지식인 애들말글은 다 거짓에 사기야. 내가 이건 확실히 말할 수 있어. 정말 거짓말들 이더라고.
인형. 이건 최고의 작품이다. 물론 시대 배경을 잘 모르겟는 니덜한테는 어려울 수도 있는데, 역사 없이는 무엇이든 아무 의미가 없어. 역사를 유럽사를 세계사를 모르니까 저런 거짓의 지식인들이 평론하거나 작품이랍시고 쓰면서 거짓말로 위인대접 받으면서 탄원서 내면서 먹고 사는 땅인건데. 역사 란게 최우선이야. 히스토리 리터러쳐 싸이언스.로 최종 20세기 와서야 정리를 한거야 프랜시스 베이컨 의 포이트리. 라는 시. 를 리터러쳐 로 대체하면서. 싸이언스 라는 사회과학과 자연과학 조차도 히스토리 가 없으면 무의마한거야. 히스토리 리터러쳐 없는 싸이언스 란건 전혀 힘이 없어. 히스토리 없는 리터러쳐 라는 문학은 전혀 이해를 못해. 가장 기본이 히스토리 라는 지금 정확히 역사 라고 쓰는 이 분야를 가장 기본으로 알아야해. 그럼 모든게 다 보여. 하물며 자연과학 이야기 도 다 보여. 아 니덜한테 파동 에 양자역학에 열역학 엔트로피 도 이야기 해야 하는데 머 십자군에 일본사도 해야하고 나머지 17세기 이야기부터 도 해야하고 대갈에 해야 할 이야기는 넘쳐나는데 힘이 없어서리 말이지. 정말 정말 할 이야기가 바다여 바다. 저기게 고대근동사 이야기도 같은 비중으로 해야해 지금까진 걍 총론 만 와꾸잡는 이야기만 한거걸랑. 저 어마어마한 재미진 이야기들을 어느정도 정리를 해야하는데 말이지. 저건 현재 나밖에 못하는거야 전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이런 이야기 정리는 없었어. 아 빨랑 도메인으로 가는 탈출구를 찾아야 하는데.
저 많은 이야길 할수 있을까, 못할듯해 퀴사스 퀴사스 퀴사스.
소설 주무대는 서기 1878년에서 1879년이야. 글은 10년후에 쓰면서 무대는 십년 전이야, 저게 뒤에가면 연도 가 잘못 인쇄되서, 아 저 숫자 잘못 오기로 특히나 연도 를 저리 찍힌거 보고 짜증나는데. 거 열린책들 발자크 책 고리오영감도 시작부터 연도 를 저따위 오기로 써대고. 우습게 여기고 다시 안찍을 테지 그따위 연도가 머라고 하면서리. 이 조선빠닥은 머든간에 확실히 하는게 전혀 없어 저따위 출판계조차.
Aleksander Głowacki (20 August 1847 – 19 May 1912), better known by his pen name Bolesław Prus[bɔ'lεswaf 'prus]), was a Polish novelist, a leading figure in the history of Polish literature and philosophy, as well as a distinctive voice in world literature.
알렉산데르 구워밧스키.여 확실한...발음으로 저 지 g 도 우리발음 그 가 아녀. 유럽 발음중에 가장 어려운게 또한 저 g 발음이걸랑. 하튼 걍 구워밧스키.해. 본명이고, 펜네임이 볼레스와프 프루스.야. 1847-1912. 폴란드 리터러쳐 와 릴로소피 의 역사에 최고의 인물중 하나고. 또한 세계 리터러쳐 에 독보적인 목소리야.
As a 15-year old, Aleksander Głowacki joined the Polish 1863 Uprising against Imperial Russia. Shortly after his 16th birthday, he suffered severe battle injuries. Five months later, he was imprisoned for his part in the Uprising. These early experiences may have precipitated the panic disorder and agoraphobia that dogged him through life, and shaped his opposition to attempting to regain Poland's independence by force of arms.
1847년 생이여. 우리 도톱이형이 1821년생이고, 칼마르크스 세계하치리가 1818년생.이고 니체가 1844년생이야.
15세. 생일 안지나서 1863년 1월 봉기.에 참여해 어리니까. 어리면 하는겨 당연히. 이게 다음해 6월에야 종료돼. 대게 이런건 다들 도망가다가 마지막에 잡히는 날이야 주도자들이. 이때 크게 다치고, 치료하고 다섯달 후에 수감이 되고, 이 후유증으로 패닉 디스오어더. 패닉 관련 무질서. 갑자기 패닉 이 오는겨. 페닉 이 페인 이고 고통인데 두려움이 갑자기 닥치는 병이야. 공황장애 라고 하는게. 아그로포비아. 광장공포증. 이게 이후 일생을 좀먹고, 이런 걸 통해 폴란드 독립을 무력으로 취하는 거에 대해 반대 입장을 처한게 아닐까. 아니지 저따위 해석은.
무력으로 독립 하는 환상은 버려라 하는겨 이사람은. 그 이전에 문명을 제대로 만들자 하는 거야 이사람은. 무력으로 다시 갖고 오면 머하니? 바닥의 그지 조선들은 여전히 유교에 예의 놀이에 자폐놀이에 빠진 애들이고 얄팍한 이념에 물들고 대갈빡에 든거 없이, 독립하면 머하니? 민들에게 저따위 권력이 필요하니? 이사람 주장이야 이건. 이런 이사람 책을 폴란드 사람들이 지금 최고로 치는거고 날을 제정해서 인형 읽기 하는거야.
조선에서는 조선민국에서는 상상도 못할일이지. 조선에서 저런거 내면, 적폐 고, 정의봉들고 줘패 죽일거야 아마.
이념에 물든 이들이 자기 의견 다르다며 사람들 패죽이거든. 칼질하고.
Naguib Mahfouz (Egyptian Arabic: نجيب محفوظ, romanized: Nagīb Maḥfūẓ, IPA: [næˈɡiːb mɑħˈfuːzˤ]; December 11, 1911 –August 30, 2006) was an Egyptian writer who won the 1988 Nobel Prize for Literature. He is regarded as one of the first contemporary writers of Arabic literature, along with Taha Hussein, to explore themes of existentialism.[1] He published 34 novels, over 350 short stories, dozens of movie scripts, hundreds of op-ed columns for Egyptian newspapers, and five plays over a 70-year career. Many of his works have been made into Egyptian and foreign films.
나기브 마푸즈. 1911-2006. 95세에 죽었는데. 1988에 노벨문학상. 이집트 카이로 사람이야. 아랍 문학계의 실존주의 시작이고. 신문에 수백 칼럼 기고하고. 영화도 만들어지고.
The appearance of The Satanic Verses revived the controversy surrounding Mahfouz's novel Children of Gebelawi. Death threats against Mahfouz followed, including one from the "blind sheikh," Egyptian-born Omar Abdul-Rahman. Mahfouz was given police protection, but in 1994 an extremist succeeded in attacking the 82-year-old novelist by stabbing him in the neck outside his Cairo home.[13]
He survived, permanently affected by damage to nerves of his right upper limb.
이사람이 1959년.에 게벌와이.의 아이들 이란 책을 냈었어. 이게 이슬람 알라 에 대한 문제제기여 신의 정체성 문제고. 게벌와이.라는 사람을 신행세 했다면서 판금 이 돼 이집트에서. 그런데 이사람이 노벨상 을 타면서 주목을 받는겨. 그래서 저 책이 핑게꺼리가 되고, 이전에 정치적으로 쟤들 입장에서 적폐가 된거야. 테러 위협을 받아. 오마르 압둘-라만. 이란 애가 뉴욕 테러 시도하다가 잡혀서 얜 종신형으로 지금 죽었고. 얘가 잡히자 마자, 다음해에 테러 당한겨. 1994년 82세에. 목근처를 찔렸어 카이로 집 밖에서. 살아남았는데 오른쪽 팔은 못쓰는겨. 이후 평생 경찰 경호속에 살다 죽은거고.
아랍들에 무슬림 페르시아 이란이란 애들도, 테러 하면 위인 인거야 . 야 전에 케베스 보다가 이란 혁명 에 미쿡 때문에 이란이 망해서 위대한 이란 인민들의 혁명으로 미국 팔레비 들을 내몰고 위대한 나라를 세웠습니당.
미친 거지 저게. 저건 무식한거야 저런 소린. 역사 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대게 이란 에 대해 아는 애들 지식이 저거 몇줄이야.
아는게 없걸랑.
사람들 학살 해대는 애들을 찬양하는 애들이야. 이 조선 이념 애들이. 어떻게 저런 걸 공중파로 시사 기획이라며 내보내는지 참 싕기하지도 않은데.
적폐는 저렇게 죽여도 되는겨. 저 프레임이 똑같아 이게. 아, 북조선은 적폐 숙청해서 죽여버렸고요 친일파 다 내몰고요 김일성 위대해요 이따위 소리 해대는 새기들이 있는겨. 이 맥락으로 아랍 페르시안 들 아 우리 친구예요 저 무슬림들. 유교 조선 애들이 애잔하게 좋아하는게 무슬림 애들이야. 헌데 정작 무슬림 애들은 일본을 좋아하는게 탈이지만.
투르크 든 아랍이든 페르시안 이든, 저 무슬림애들은 코리안을 핫바지 취급해. 거짓말 같니?
일본 하면 떠받들어 봐 쟤들이. 무식해서 그렇겠지 당연히. 위대한 조선을 멀로 보고. 저것들이 유럽 애들은 당연히 싫어하고, 헌데 니뽄은 짱이야. 니뽄들이 쟤들한테 피해준건 없걸랑.
The Partitions of Poland[note 1] were three partitions of the 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that took place toward the end of the 18th century and ended the existence of the state, resulting in the elimination of sovereign Poland and Lithuania for 123 years.
폴란드 삼분할.이 1772-95 로 23년만에 폴란드-리투아니아 카먼웰스.가 완전히 지워져. 1772년에 시작은 오른쪽 러시아 가 리가 를 포함해서 위 리보니아를 다 먹고. 키예프 포함 드네프르 강 오른쪽을 다먹고. 프러시아.가 쾨니히스베르크 부근 본부에서, 저지대 실레시아 인 이전 보헤미아 가 갖고 있던 오데르강 상류의 오펠른. 브레슬라우 에서 죽 동포메라니아 까지 먹은겨. 23년 지난 1795년엔 오스트리아 까지 들어와서 리비우.에 크라크푸 에 루블린을 먹고, 이 접경 바르샤바 는 프러시아 가 먹고. 오른쪽은 러시아 가 다 먹으면서 지워지는겨.
Stanisław II Augustus[a] (also Stanisław August Poniatowski;[b] born Stanisław Antoni Poniatowski;[c] 17 January 1732 – 12 February 1798), who reigned as King of Poland and Grand Duke of Lithuania from 1764 to 1795, was the last monarch of the 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폴란드 카먼웰스의 마지막 군주.가 포니아토프스키 가문의 스타인스와프2세. 포니아토프스키 란 도시가 루블린 바로 위고. 늦게 발동된 폴란드 귀족가문이야. 소비에스키 킹이 죽고 다음 베틴가문 작센 선제후 부자 가 킹을 해. 이 부자 사이에 Leszczyński 레스체이스키 가문의 스타인스와프1세.가 하고, 작센 아들이 하고 나서 포니아토프스키 의 스타인스와프2세.가 마지막이야. 이사람때 폴란드 삼분할이 시작해서 끝난겨 23년간.
폴란드 삼분할. 1772-95
The Duchy of Warsaw (Polish: Księstwo Warszawskie, French: Duché de Varsovie, German: Herzogtum Warschau) was a Polish state established by Napoleon I in 1807 from the Polish lands ceded by the Kingdom of Prussia under the terms of the Treaties of Tilsit.
그리고 바로 터진게 프랑스 대학살 1789 야. 인민놀이의 시대. 사람들 학살해대고 거리는 피바다고. 이걸 진압한게 나폴레옹이야. 이집트 원정 가서 몰래 배타고 넬슨 지중해 함대 피해서 프랑스에 들어와서 삼두정치 하다가 황제 선언하고 신성로마제국을 해체를 하고 1806년. 다음 계속 동진해서 러시아 랑 붙으러 가는겨. 그러다가 네만 강. 에서 뗏목 타고 만난거야 나폴레옹 과 러시아 알렉산더 1세 가. 여기가 프러시아 시작인 쾨니히스베르크 칸트도시 바로 위여. 여기서 땅나누기를 하는겨.
삼분할 때에 중심이 바르샤바.야. 세나라가 만나는 도시가. 이 바르샤바를 중심으로 러시아가 땅을 떼어줘야해. 지금 폴란드 나라 땅을 다 프랑스에 주는겨. 이걸 갖고와. 어차피 프러시아 나 신성로마는 나폴레옹 프랑스의 프로텍터레이트 인 보호국이 된거고. 그래서 저때 러시아로 부터 뺏은 땅과 함께 바르샤바를 중심으로, 요게 바르샤바 더치. 공국 이 되는거야. 프랑스 보호에 있는. 요때는 나폴레옹이 아래 카르파티아 접경 까지 여기에 넣어. 그래서 크라크푸 도 이리 들어와. 허나 오데르강 상류의 실레시아 지역은 여전히 프러시아 관할이야 삼분할로 가져갔던.
1807–1815. 바르샤바 더치.가 8년간 이고. 크라크푸 까지 갖고 온겨. 그러나 루떼니아 지역의 리비우.는 오스트리아 가 갖고 있던걸 러시아한테 주는겨
그리고 여기 공작.은 작센 킹. 로마제국해체되서 킹덤이 된. 베틴 가문 작센한테 맡긴겨 나폴레옹이.
그렇지만, 폴란드는 저게 해방이야. 폴란드인들에게는 나폴레옹이 가장 위대하고 영웅이야. 가장 인기가 좋은 인간이 폴란드에서 나폴레옹이여 저때 삼분할에서 해방시켜준겨. 작센 킹은 자기들 킹도 두번 했던 부자 의 지역이고. 같다고 느끼는거야.
The French invasion of Russia, known in Russia as the Patriotic War of 1812 (Russian: Отечественная война 1812 года, romanized: Otechestvennaya voyna 1812 goda) and in France as the Russian campaign (French: Campagne de Russie), began on 24 June 1812 when Napoleon's Grande Armée crossed the Neman River in an attempt to engage and defeat the Russian Army.
그러다가, 나폴레옹 이. 다시 러시아 원정을 가 서기 1812년 6월에서 12월. 알렉산더 1세와의 틸지트 협약으로 땅나누기 하고, 알렉산더가 완전히 굴욕적 협상을 하고는 칼갈고 전쟁준비하는걸, 쳐들어가는겨 나폴레옹이. 모스크바 까지 들어가고, 알렉산더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에서 기다리고. 나폴레옹이 점령한 모스크바는 불에 타고, 저게 겨울이여. 프랑스 군대가 저기에 전혀 적응을 못해. 나폴레옹의 가장 큰 패착이야 저때 상트페테르부르크 로 쳐들어갔어야 했걸랑. 이걸 못한거야. 불탄 모스크바 에서 프랑스 군대가 약탈을 해. 나폴레옹 군대의 모랄이 완전히 망가진거야. 나폴레옹은 자기의 수사학, 말빨이 거짓이 된겨 이때. 자긴 문명을 밝힌다는게 전쟁 명분이었거든. 그런 군대가 약탈을 하고 돌아가는거야.
이 돌아가는 길을 주위에 대기탔던 러시아군이 후장을 쑤시는겨. 코사크 가 일등공신이고, 톨스토이 가 환장하게 좋아하는 유일한 장면이고. 도망가다시피 오면서 나폴레옹은 끝의 시작을 가는겨 저게. 저게 1812년 12월 이야. 나폴레옹 체제가 끝이 난거야.
나폴레옹이 엘바섬 닿는게 가는게 1814년 5월 30일이야. 이때도 타이틀 엠퍼러.는 유지해주고 엘바섬 에 대한 사버린을 줬어. 백일천하 가 다음해이고. 백일천하가 20 March – 8 July 1815 (111 days). 1815년 7월 8일.에 루이18세가 다시 오르면서 나폴레옹은 영국 배에 갇혀서 세인트 헬레나 에 가는겨. 나폴레옹 엘바섬 보내고 비엔나 회의 하면서 땅나누기 하는 막판에 나폴레옹이 백일천하를 한겨. 나폴레옹을 잡으면서 비엔나 회의도 끝난겨 저게. 그러면서 폴란드를 다시 나눠 러시아 프러시아 가. 오스트리아는 힘이 없는거고. 러시아는 코사크들이 완전히 프랑스 전역을 약탈해댔던거고.
그러면서, 저 바르샤바 더치.에 대한 지분은 러시아 가 더 갖고가는거야. 예전 뺏긴 지역에 더해서 더 갖고가 러시아가. 이걸 러시아 가 대부분 취하는겨. 왼쪽 프러시아(프로이센) 에게 왼쪽 찔끔 떼주고.
Congress Poland[3] or Russian Poland, formally known as the Kingdom of Poland,[4] was a polity created in 1815 by the Congress of Vienna as a sovereign Polish state. It was established in the Russian sector after Poland was partitioned by the Habsburg Monarchy, Russia and Prussia.
The Grand Duchy of Posen (German: Großherzogtum Posen; Polish: Wielkie Księstwo Poznańskie) was part of the Kingdom of Prussia, created from territories annexed by Prussia after the Partitions of Poland, and formally established following the Napoleonic Wars in 1815.
러시아 폴란드 가 1815년 부터 1차대전 까지 가는겨. 바르샤바 공국의 대부분은 러시아가 갖고 오는거고. 바르샤바 더치 8년 동안, 왼쪽 위의 포즈나(포젠)과 포즈나 오른쪽 그녜즈노.는 프러시아 가 갖고가. 요걸 포젠 그랜드 더치.라고 해. 지금 폴란드 땅 이 위 삼분의 1은 프러시아가 갖고 바르샤바 포함 아래와 오른쪽에 왼쪽 일부해서 러시아가 다 갖고 와.
The Free, Independent, and Strictly Neutral City of Cracow[a] with its Territory (Polish: Wolne, Niepodległe i Ściśle Neutralne Miasto Kraków z Okręgiem), more commonly known as either the Free City of Cracow or Republic of Cracow (Polish: Rzeczpospolita Krakowska, German: Republik Krakau), was a city republic created by the Congress of Vienna in 1815, which included the city of Kraków and its surrounding areas.
아래 크라크푸.는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 의 수디티즈 산맥 넘어 비스와강 시작도시야. 여기는 오스트리아 가 루블린과 함께 삼분할 때 갖았다가, 나폴레옹 형님이 오셔서 바르샤바 공국 만드실때 다 넘긴겨. 리비우는 러시아가 갖고갔었고. 그리곤 나머진 러시아 가 러시안 폴란드로 갖고 가고, 요 크라크푸 도시는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러시아 가 자유도시.로 중립지대로 남긴겨. 오스트리아 가 당연히 불만이고 자기들 접경에 원래 이거라도 챙겼으면 했걸랑. 그러다 여기서 반란이 일어나 1846년에. 요걸 핑게로 합스부르크 가 저걸 갖고 가는 명분을 삼아서, 자유도시 를 지우고 합스부르크의 그랜드더치 가 된겨. 크라크푸 그랜드 더치. 요게 또한 1차대전 까지 간거야.
그리고 나서, 저 세개 인, 바르샤바 대공국, 포젠 대공국, 크라크푸 대공국.이 1차대전 끝나고 폴란드 리퍼블릭.이 된겨. 폴란드는 이 리퍼블릭 상태에서 2차대전 나치 가 들어온거고.
할때 이전에 그 스카르가 의 설교 그림으로 폴란드 민족 정신 정체성 부추기는 얀 마테이코 의 그림.이라는 이 얀 마테이코 가 1838-93 이야. 미츠키에비츠 라는 폴란드 민족 시인 우상이 1798-1855 이고. 얘들이 저당시 민족주의 의 폴란드 영웅인겨. 얘들이 저 인형.의 작가 볼레스와프 프루스.의 선배님 세대고. 이 프루스.가 쟤들이 불러 일으킨 민족이여 대동단결 하면서 1863년에 1월 봉기 를 하고 심하게 다치고 수감되고 정신병 생긴거야.
프루스. 1847-1912 가 그리고는 저 인형 이란 책을 쓴게 1887년에서 다음해 까지 연재에 1890년에 책으로 내.
이야기의 무대는 십년 전인 1878년 이야. 이때부터 시작을 해.
가장 강력하게 욕질하는, 개 자식은 저놈의 미츠키에비츠 따위의 민족작가야. 얜 폴란드에서 영웅이야. 더하여 저 얀 마테이코 따위의 민족 화가들. 얘 그림은 지금도 폴란드 정체성 중심의 그림이야 그 스카르가 설교는.
저 민족주의자 들. 저들이 나를 망치고 우리 폴란드 를 망쳤어.
인형 이란게 이자벨라 란 여자 를 빗댄 것에서 시작해서. 환상만 심고 아무런 현실감 도 아무런 생명력 도 없는 폴란드란 이상한 나라, 지금 이상한 민족. 폴란드 당시를 철저하게 비판하고 욕질하는게 인형이야. 이자벨라 만이 인형이 아니라, 폴란드란 민족 폴란드 란 나라 가 인형 이란겨.
이자벨라 와의 추억이 새긴 미츠키에비츠 의 시가 써진 네줄짜리 비문을 다이나마이트 로 폭파를 시켜 산이 무너질 정도의 화력으로. 보쿨스키 는 폴란드를 떠나. 안돌아와. 세상 돌아다녀.
폴란드의 희망인 젊은 오흐츠키.는 미국으로 떠나. 보쿨스키 가 번 돈을 받아서. 폴란드는 희망이 없어요 나 미국에서 발명.일 할겁니다.
나폴레옹 만을 기다리던, 나폴레옹의 부활을 기다리던 보쿨스키 의 친구는 쓸쓸히 죽어. 폴란드 최후의 낭만주의자야. 저당시 낭만주의자 는 민족주의자 와 정확히 동의어야.
끝이야. ㅋㅋㅋ.
헌데 저런 이야길, 지금 폴란드 사람들이 가장 아끼는 이야기로, 저 소설 캐릭들을 동상으로 만들고 마치 역사적 인물들 처럼 건물에 비문들을 만들어. 여기 보쿨스키가 머했던곳.
인형은 최고의 명작이야 19세기의.
폴란드 가 그래서 바웬사 라는 인간도 나오는겨. 다른 나라에 났으면 바웬사 류는 시장을 조지고 돈 나누기 하면서 포퓰리스트 하면서 베네수엘라 를 만들었을거야. 베네수엘라 는 폴란드 의 프루스 같은 리터러쳐 가 없어. 그래서 저 나라는 저렇게 인민민주주의 나라가 되서 거지가 된거야
폴란드는 그래서 저 역사에서 지금 살아남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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