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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조안 바이즈. 도나 도나

 

"Dona Dona" popularly known as "Donna, Donna" is a song about a calf being led to slaughter written by Sholom Secunda and Aaron Zeitlin. Originally a Yiddish language song "Dana Dana" (in Yiddish דאַנאַ דאַנאַ), also known as "Dos Kelbl" (in Yiddish דאָס קעלבל meaning The Calf) it was a song used in a Yiddish play produced by Zeitlin.  

 

도나 도나, 성모 마리아, 마리아여 마리아여. 숄롬 시쿤다.가 멜로디를, 애론 자잇린.이 가사를 쓴건데. 이디쉬 로 다나 다나. 둘다 유대인이야. 

 

Sholom Secunda (4 September [O.S. 23 August] 1894, Alexandria, Kherson Governorate, Russian Empire – 13 June 1974, New York) was an American composer of Ukrainian-Jewish descent.  

 

숄롬 시쿤다. 1894-1974. 뉴욕에서 죽었고. 태어날때는 러시아 의 케르손 거번에이트 의 알렉산드리아. 케르손 이란 도시가 드네프르(니퍼) 강 맨 하류 도시여. 여기 주위를 당시 губе́рния 구베르니야. 거번먼트.라는 행정구역인겨 러시아의. 이 오른쪽이 시체 Sich (세치) 하는 코사크 들의 땅 자포리지아 거번먼트야. 지금 우크라이나 오블라스트.이고. 알렉산드리아 가 코사크들의 땅이엇고 여기도 유대인들이 있던거야.

 

1907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가. 러시아 유대인들의 역사야.

 

The term "pogrom" became commonly used in English after a large-scale wave of anti-Jewish riots swept through south-western Imperial Russia (present-day Ukraine and Poland) from 1881 to 1884; during this time, more than 200 anti-Jewish events occurred in the Russian Empire, notably pogroms in Kiev, Warsaw and Odessa.  

 

포그롬. 이게 19세기에는 우크라이나 폴란드, 키예프 바르샤바 오세사 동유럽 전역에 다 퍼진거야. 이전에도 저런 유대인 인종청소가 Черта́ осе́длости 셰르타 세고이스트.  Pale of Settlement 정착지 수용소.로 러시아 가 유대인들을 왼쪽으로 몰아넣어. 지금 벨로루스 민스크를 중심으로 위아래 지역에. 여기서 유대인들만 보면 줘패고 죽이는거였고 심심하면. 이게 위 폴란드 와 아래 우크라이나 로 번지는거야. 

 

저게 또한 볼레스와프 프루스.의 인형.의 주요 테마 여. 이 소설이 1878년-79년.이 주요 배경이걸랑. 인형 이란 소설이 1887-89 년에 연재된걸 1890년에 책으로 낸거야. 프루스.가 1847-1912 . 1차대전 이전에 죽어. 나치 유대인 학살은 2차대전 훨 이후고. 프루스 가 인형 을 연재할때는 막 폴란드 에 퍼진 포름. 유대인 탄압이 벌어진 직후.야. 

 

유대인이 대표적인 유언비어가 아이들 죽여서 인신공양 하는거걸랑. 블러드 라이블.이라는. 애 죽여서 마초 라는 무교병 만들어 처먹느니. 더하여 성체훼손 이라는 홀리 데세크레이션. 이라며 성체를 막막 칼질 어쩌고 하면서 지저스에 저주 붓는다고. 이게 19세기에 만들어낸 반유대주의 만들어 정치분위기 반전 시키려는 러시아 애들과 독일 애들이 조작된 리터러쳐 를 만들어서 퍼뜨리면서 극에 달하는게 이전 포름 과 다른 19세기 포름 이야. 특히나 1881-84년. 

 

저건 10세기 비잔틴 수다.라는 사람의 책에서 시작해서, 유대인들이 애들 인신공양 한다며, 왜냐면, 그리스 인간들과 가장 부딪히는게 유대인들이걸랑. 상업적으로. 얘들은 이전 천년 이상 웬수사이여 그리스 인간들과 유대인들은. 이 절정이 유대-로마 전쟁이여. 이 유대-로마 전쟁이란건 불씨가 그리스 알렉산드리아 에서 시작한거야. 

 

저 분위기에서 비잔틴 수다 Suda 라는 애가 이걸 몇줄 적고. 바로 12세기 에 1144년 잉글랜드에서 꼬마가 노퍽에서 죽은체 발견되면서 저게 유럽에서 시작이 돼. 이어 또 우물에서 죽은 아이가 발견이 되고. 이게 뒤에 스페인 땅에도 번진겨. 

 

더하여 저 이전에, 십자군 1차 갈때 북쪽에서 내려오는애들이 라인강 타고 올라가면서, 유대인 마을 을 약탈하고 학살하면서 지나가. 돈 마련하려고. 이들이 아슈케나지 여. 이들이 이때부터 동쪽으로 움직이면서 체코 쪽으로 들어가고 오른쪽으로 움직이는겨, 폴란드 위대한 군주 지기스문트 2세 가 르네상스 만들면서 유대인들을 다 받으면서 폴란드가 힘이 생긴거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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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조선 민족 이란 애들 때문에, 서기 1100년 이전의 숙신예맥인들이, 이 나라를 잃고 저리 떠돌다가 지내면서 살 걸 생각하니 참 마음이 쓰라린데 말이지.

 

볼레스와프 프루스.의 인형은 정말 명작이여 저건. 19세기 리터러쳐 에서 탑 파이브 에 넣어야 해.

 

참 슬픈거지. 5백년을 그리 끔찍하고 잔인하게 살아온 사람들이, 저 더럽고 역겨운 조선 오백년을 자살 할 수 밖에 없는 오백년을 살아온 지구상 가장 불쌍한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을 이용해서 민족 정의 이념놀이 해대면서 사람 선동질 해대면서, 결국 다시 내전과 이념의 전장에서 남의 노예로 전락을 하게 되는건데. 아 저 인형 을 보면 조선인들 이 불쌍한 조선인들이 겹치는데.

 

숄롬 시쿤다 가족이 Mykolaiv 미콜라이유. 케르손 바로 위야. 이리 이사를 갔는데, 1905년, 11세에 포그롬 을 겪고 1907년 13세에 가족이 이민을 간겨 미국 뉴욕으로. 

 

Zeitlin spent his formative years in Gomel and Vilna. In 1920, he and his brother Elchanan traveled to Palestine, and in 1921 they returned to Warsaw.  

 

애론 자잇린.은 시쿤다 보다 네살 어려. 1898년생. 시쿤다 아빠는 철공소 제조업자고, 자잇린 아빠는 이름있는 작가 이자 시인이자 언론가야. 어릴때 고멜 과 빌니우스 에 있었어. 벨라루스 의 수도 는 민스크 고 이 아래 다음 도시가 고멜 이야. 벨라루스 남부지역을 고멜 지역이라고 해. 여기 강들이 모두 흘러내려와서 드네프르 강으로 흘러서 키예프로 가는겨. 빌나 라는 빌니우스 는 그 위 리투아니아 의 지금 수도야. 1920년 나이 12세에 형제가 팔레스타인도 가고 13세에 바르샤바 로 가서 정착한겨. 

 

저때는 시쿤다 가족이 겪은 포그롬 이 지난거고. 폴란드 지역에서 언론인 작가 로 활동을 하다가, 2차대전 터지기 전에 뉴욕에 초대되서 뉴욕에서 사는겨. 그래서 이사람은 살아남은거야 나치로부터. 떠난 날이 1939년 3월 이야. 이해 9월에 나치가 2차대전한거고. 재수 좋았던거지 

 

그리고서 도나 도나 란 노래가 1941년 에 나온겨. 자잇린 이 가사를 쓰고 시쿤다 가 곡을 붙인거야. 저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 벌어지고 나서 이 기분으로 나온거야 이게.

 

On a wagon bound for market
There's a calf with a mournful eye
High above him there's a swallow
Winging swiftly through the sky

 

한 마차가 시장으로 가네

짐칸에 송아지가 서글픈 눈을 한 채

그 위 높이 제비 한마리가 있어

잽싸게 날라가네 하늘을 뚫고

 

How the winds are laughing
They laugh with all the their might
Laugh and laugh the whole day through
And half the summer's night 

 

바람들은 얼마나 웃고 있는건지

그들은 웃어 자기들 모든 힘껏

웃고 웃어 제우스의 낮 내내

그리고 그 여름의 밤 절반을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

 

도나 도나 도나 도나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주여

도나 도나 도나 도나

마리아여 마리아여 마리아여 주여

 

"Stop complaining", said the farmer
Who told you a calf to be
Why don't you have wings to fly with
Like the swallow so proud and free

 

불평 그만해라, 농부가 말했어

그는 너 송아지 에게 말했지 

왜 너는 날아갈 날개가 없니

저 날쌘 제비 처럼 저리 활기있고 자유로운

 

How the winds are laughing
They laugh with all the their might
Laugh and laugh the whole day through
And half the summer's night

 

바람들은 얼마나 웃고 있는거야

그들은 웃어 그들의 온힘을 다해

웃고 웃고 낮 내내 지나서

여름밤 절반 내내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

 

Calves are easily bound and slaughtered
Never knowing the reason why
But whoever treasures freedom
Like the swallow has learned to fly

 

송아지들은 순순히 묶여서 죽는다

결코 알지 못한채로 그 이유를

그러나 자유를 품은 어느 누구던

제비 같이 날아가는 방법을 배웠다

 

How the winds are laughing
They laugh with all the their might
Laugh and laugh the whole day through
And half the summer's night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na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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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천년 이상의 반유대주의 와 그 절정의 나치 학살 을 겪고서야

 

악착같이 자기 나라를 만든거지. 뭔 욕질을 처먹을 지언정.

 

더이상 눈물 머금은 채 도살당하지 않은거야

 

날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날라다닐거야.

.

 

폴란드는 저런 인형. 이란 글들로 자기들을 반성해. 참 더럽고 추하게 되어버린 이상한 민족 이상한 나라. 유대인들에게 모든 힘을 줄수 밖에 없었던 그야말로 역겨운 나라. 보쿨스키 는 폴란드를 떠나, 오호츠키 는 미국으로 떠나고. 저런 인형 이란 책을 폴란드 인들은 지금 가장 사랑하는 문학책으로 매년 축제를 해. 그래서 폴란드가 살아나는거야.

 

이 조선민국 이란 나라는 싄기한거야. 폴란드 의 르네상스 폴란드 의 자유도 없던 조선 오백년을, 내내 내내 테레비만 틀면 내내 위대한 조선 오백년. 위대하다 위대하다 우리 조선이여.

 

모~~두 거짓말이다. 그래서 지금 하는 짓들도 모~두 거짓말이고. 그러면서 가짜뉴스 퍼뜨리면 클라요 우리 수령동지 모욕하면 조져버리겄오 이게 우리의 민주요 이 적폐 들아. 민주 란 두 글자는 일본 글자 라고요? 너 적폐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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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는 나쁜거야. 자유는 죽음으로 가는 길이야. 위대한 조선 유자 님들의 말이고, 여전히 공중파로 저런 짓을 하지. 이념이 먼저요. 자유는 적폐요. 자유로우면 유교 윤리 노자 도덕이 피폐해지고 우리 끼리 하렘 놀이 못한다오 ㅋㅋㅋ. 자유 를 말하면 적폐요. 모두 가 평등 하려면 적폐의 자유를 죽입시다. 

 

저 송아지들은 오백년 내내 눈물 흘리며 산 주제에

저 오백년 내내 자살 하며 산 주제에 할수 없이

저 조선의 후예 몇몇만의 조선 들의 핏줄 들의 선동질에

 

조선은 위대해요 조선은 위민이요 라는 말들에 놀아나고 여전히

 

너희들은 결국 저 송아지들이 될거다.

 

눈물을 눈에 머금은채로 이유도 모른채 죽어나가지.

 

선동질 하는 놈들이 사악한 사탄 이지만

 

그런 어설픈 놀이에 놀아나며 정의놀이 하는 너희들은 인간의 자격이 없단다. 너희들은 끌려가서 도살 당하는 송아지 들 만도 못하단다. 

 

슬프지 않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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