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과학내용 몇개 보다가 도저히 못봐주겠던데 말이지. 어떻게 내추럴 싸이언스 분야도 저리 오컬트가 판을 치는지 말이야. 쟤가 이해를 쉽게 하려고 일부러 저러나, 이전 이야길 건너 뛰는 거겠지 아니면 제대로 알고 저런 소릴 할 수 있는건가.
가만 디다보면. 모르고 하는 소리들이군. 으로 결론 내고 닫는데. 아, 참 채널로 서너개 애들꺼만 잠깐 디다봐서 심각한 편견일수도 있어 제대로 본거도 아니고. 한 애껀 그나마 낫더만, 헌데 머 빛 이야길 빛나는 고을 가서 해대고 어디가서 먼 상 의 목도리 를 보니 마음이 아프고.
양자역학에 이름난 애도 이념 애들 채널에서 자주 나오던데,
참 슬프지. 이땅 빠닥 지쩍 수준이.
그나마 우리가 이렇게 사는건, 미디어에 노출이 안된, 자연과학 분야의 피눈물로 이리 사는거야. 미디어에 그들은 노출이 안돼. 저들에게 반도의 숙신 예맥 흉노인들은 감사히 생각해야해. 그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미개해져버린 조선반도에서 이리 사는건 말야, 이 내추럴 싸이언스. 내추럴 필로소피 분야의 저 사람들, 밤낮없이 맨땅에서, 아니 일본이 번역한 허섭한 번역을 억지로 읽고 유럽 문명을 배우면서 밤낮으로 피터지게 공부한, 저 사람들에게 감사해야 해.
지금 저 공을 완전히 이념의 벌레, 민족 들이 자기 것인양 팔아먹고, 그러면서 어렵게 만든 문명을 바닥바닥 칼질하는 중인데, 곧 무너지고, 위대한 북조선과 위대한 중국의 사회주의 이념 벌레의 부락의 땅으로 전락하는 소리들이 곳곳에서 들리는데. 운명이라면 받아들여야지 어쩌겄어.
내 글은, 이전에꺼부터 계속 읽지 않으면, 절대 이해를 못해. 나가 그냥. 시간낭비 말고. 그냥 읽으면 모두 이해가 되는게 내 글이야. 글만 읽을 줄 아는 생체육신이면.
이전에 아리스토 의 메타피직스. 에서 말했지만, 형이상학은 절대적으로 잘못된 번역이고. 아리스토텔레스 에서 시작한 분야가 메타피직스.이고. 이걸 아리스토는 더 퍼스트 필로소피. 제1철학. 이라고 불렀고. 이 용어 그대로 근대까지 쓴겨.
더하여, 이 메타피직스.라는 말은, 아리스토 의 말이 아니라, 기원직전. 로도스의 안드로니코스.가 작명한 거로 보이고. 아리스토 전집 편집하다가, 피직스 다음에 나오는 책들. 이라면서 τὰ μετὰ τὰ φυσικὰ βιβλία (tà metà tà physikà biblía) or "the books [that come] after the [books on] physics". 타 메타 타 퓌시카 비블리아. 피직스 에 관한 책들 다음. 이라는 타 메타 타 퓌시카. 를 줄여서 메타피직스. 했을 뿐이고. 저 후대 사람들이, 아리스토만의 독보적 저작권.은 네이쳐 라는 퓌시카. 여서 이걸 맨 앞세 배열한거고, 다음에 배열해서 메타피직스 가 된 거걸랑. 이건 얘들이 잘못 배열한겨. 아리스토 가 더 퍼서트. 라고 했으면 앞에 배열할 것이지, 애들이 티미해져버린겨 이게. 괜히 지들 스승 위한답시고.
From Ancient Greek φυσικός (phusikós, “natural; physical”), from Ancient Greek φύσις (phúsis, “origin; nature, property”), from Ancient Greek φύω (phúō, “produce; bear; grow”), ultimately from Proto-Indo-European *bʰuH- (“to appear, become, rise up”).
피직스 physics 라는게 퓌시코스. 걸랑. 퓌시스 더하거 이코스.여. 어드젝티브여. 모든 화살들이야, 관련된 건 주변 전부여 어드젝티브 란건. 문법을 일본애들이 번역하면서 모든 문법 개념이 개판이 되었지만, 참 심각한건데 이건. 퓌시스 와 관련된 모든 것. 이야. 퓌시스 란건, 퓌오 의 명사형인데, 낳다 생산하다 자라다. 주어 나는. 이 있는겨. 1인칭 버브야. 즉 낳게 하는 것. 자라게 하는 것. 이 퓌시스.야. 이것과 관련된 모든 것.이라 퓌시스코스. 라는 어드젝트브.고. 타 메타 타 퓌시카. 할때 의 퓌시카 라는건, 퓌시스코스. 의 여성형 노미니티브.여. 이걸 라틴어 로 로마인들은 네이쳐 Nature 라는 나투라 라고 한거고.
아리스토는 네이처 란 말을 절대 안썼지 당근. 네이처는 뒤에 로마애들이 쓰는거지. 아 이따위 기본적인 거 까지 말해야 되.,..지 니덜같은 미개한 지능의 것들한테. 아리스토의 퓌시스 관련된 모든 말은 그래서 네이쳐.야.
네이쳐. 는 아리스토텔레스 의 독보적 인 말이야. 플라톤도 퓌시스 라는 네이쳐 를 언급을 하지만 이 용어는 거의 안써. 이건 아리스토 가 꺼내서 간판으로 쓴겨.
내추럴 필로소피 라는 말은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 가 창업한 분야여 이건.
필로소피. 에서 내추럴 필로소피.로 따로 분가를 시킨겨. 세상 모든 학문은 필로소피 야.
1874年,日本啟蒙家西周,在《百一新論》中首先用漢文「哲學」來翻譯philosophy一詞[9][10]。
철학 이란 말은 일본에서 서기 1874년 에 "만들어 낸" 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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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ural philosophy or philosophy of nature (from Latin philosophia naturalis) was the philosophical study of nature and the physical universe that was dominant before the development of modern science. It is considered to be the precursor of natural science.
From the ancient world, starting with Aristotle, to the 19th century, natural philosophy was the common term for the practice of studying nature. It was in the 19th century that the concept of "science" received its modern shape with new titles emerging such as "biology" and "biologist", "physics" and "physicist" among other technical fields and titles; institutions and communities were founded, and unprecedented applications to and interactions with other aspects of society and culture occurred.[1] Isaac Newton's book Philosophiae Naturalis Principia Mathematica (1687), whose title translates to "Mathematical Principles of Natural Philosophy", reflects the then-current use of the words "natural philosophy", akin to "systematic study of nature". Even in the 19th century, a treatise by Lord Kelvin and Peter Guthrie Tait, which helped define much of modern physics, was titled Treatise on Natural Philosophy (1867).
네추럴 필로소피. 다른말로 필로소피 오브 네이쳐. 네이쳐 를 주인님으로 한 필로소피.야. 자연철학 이라 번역을 일본애들이 한거지만, 가장 드럽게 오역된 말이 네이쳐 를 저놈의 자연. 으로 번역한건데. 저건 아주 잘못된 번역이야. 우리가 기본적으로 소위 과학 이런걸 접근 하기 어렵게 한게 저놈의 네이쳐 란 걸 자연 으로 번역해서인데. 머 저거 뿐이겠냐만. 네이쳐 를 자연 으로 번역해대면서 뜬굼포 철학에서 또 중세철학 근대철학이 헷갈려져 저놈의 네이쳐 를 자연 해대면서.
학문 번역은, 그 단어 를 어디서 하나 정했으면, 그걸 그대로 다른 곳에서 써야해. 이건 번역의 제일 철칙 이야 내가 만든. 야, 여기선 자연 저기선 본성 저저기선 본질. 머 장난하니? 쟤들은 여기든 저기든 네이쳐 인데? 철칙을 못지키겠어? 그래서 걍 그대로 네이쳐 라고 그 나라 글자의 소리발음대로 쓰던가, 영어 알파벳 nature 라고 그냥 써. 니덜이 멀 안다고 저걸 번역을 해대냐 가장 세상에서 뒤쳐진 니덜이. 그래서 싸이언스 하는애들은, 원어 로만 공부를 하는거야. 대학 가서 누가 번역 된 책으로 공부를 하니 어느 개 멍청한 애가 번역된 걸로 애들 가르치겠니. 무조건 원서 만 보는거야.
저런걸 이해를 시킨답시고 번역을 해서 책팔이 미디어팔이를 할 수밖에 없는거고. 중고딩 때 할수없이 개번역된거로 보면서 흥미를 완전히 잃는거고.
인문학이 모두 사기판 이지만, 과학판도 머 이에 못지 않은겨. 그래도 그나마 과학판은 나은겨. 저들은 그래도 원어 를 밤낮으로 디비 파면서 공부를 한거잖니. 인문학 조선반도 애들은 원어도 모르는 그야말로 진 짜 벌레 그 자체의 지능이걸랑. 이런 땅에서 민족 놀이가 지배를 하는겨. 이게 중동 극동 동남아 중남미, 똑같이 벌어지는 현상이야. 그나마 중남미가 저들 중에 좀 나을거야 앞으로 지금이야 졸 후져보이지만, 왜냐면 쟤들은 스페니쉬 포르투기즈 를 쓰잖니. 이 역사 오백년 도 안되고, 자기들 역사 이백년도 안된 중남미 애들이, 2천년 역사를 가진 다른 땅 애들보다 미래가 더 밝은거야.
언어야 언어. 문명은 말과 글 에서 시작하는거야. 민족놀이 하면서 자기들만의 글자 의 말로만 교미시키려는 애들은 반다시 남들의 노예로 살 뿐이야. 이건 항진명제야.
네추럴 필로소피. 가 아리스토텔레스 이후, 19세기 까지 쓰인겨. 뉴턴의 1687년 책도 내추럴 필로소피. 라는 제목으로 나온거고. 서기 1867년 의 켈빈경 과 피터테잇.이라는 열역학자 들의 책 제목 조차도 내추럴 필로소피.야.
이게 19세기 까지 쓰인 말이야. 저 두사람은 서기 1901년 1907년 에 죽어. 켈빈경 이라고 알려진 윌리엄 톰슨 이란 사람이, 절대온도 단위 켈빈. 은 둘째치고, 엔트로피.란 개념을 자리잡게 한 아일랜드 벨파스트 출신 위대한 형님이셔. 사디 카르노 에서 시작한 열역학 에서의 열의 힘 으로의 전환에서 열손실 이란게 반다시 생겨야 한다. 라는 이놈의 엔트로피 가 자리를 확실히 잡는겨. 할때도 저때에도, 내추럴 필로소피. 야.
The English word scientist is relatively recent, first coined by William Whewell in the 19th century.[1] Before that, investigators of nature called themselves "natural philosophers".
싸이언스. 라는 말은. 싸이언티스트. 와 함께. 이게 19세기 사람 윌리엄 휴얼(1794-1866) 이라는 랭커스타 출신에서 시작이 된거야. 이 사람이 쓰기 시작하면서 20세기 되어서야 싸이언스.라는 말이 자리를 잡아. 20세기 초까지도 내추럴 필로소피스트.여. 싸이언티스트 란 말은 20세기 넘어오면서 유행한 말이고, 그러면서 옛날 모두의 내추럴 필로소피스트 조차도 막막 싸이언티스트 해대면서 또 헷갈리라 하는거고.
The branches of science, also referred to as sciences, "scientific fields", or "scientific disciplines," are commonly divided into three major groups:
- Formal sciences: the study of logic, mathematics, which use an a priori, as opposed to empirical, methodology.
- Natural sciences: the study of natural phenomena (including cosmological, geological, physical, chemical, and biological factors of the universe). Natural science can be divided into two main branches: physical science and life science (or biological science).
- Social sciences: the study of human behavior and societies.[citation needed]
싸이언스 를 지금 그나마 분류되는게. 로직 과 매뜨매틱스 라는 포어멀 싸이언스. 이걸 아 프리오리. 를 선험적 어쩌고로 쓰지만, 다 후진 번역이고 칸트 이야기 할때 하기로 하고 언제 할지 몰겄지만. 포어멀 랭귀지 라는게 여기고, formal 이 포름 이란것도 형식 번역지만, 우리넨 형식 이란말이 형식적 이란 밸류없는 개념이걸랑 이게. 포름 이야 포름. 포름 이란건 네이쳐 급의 세상 바닥의 말이야 저게. 저걸 어찌 형식언어 번역을 하는지 몰겄고.
매뜨메틱스 란것도 수학 이 머냐 수학이. 그냥 매뜨메틱스여 저건. 마떼마타 라는 배우기.야. 소피아 와 같은 말일 뿐이고 배우기와 관련된 모든 것이 매뜨메틱스.이지 이걸 수학 이리 번역해버리면 어쩌자는거니.
소셜 싸이언스. 가 인간행동 과 사회들을 연구하는거고. 여기에 통계학 이 쓰이는 거고.
세계에서 유일하잖겠어? 인간의 네이쳐 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통계치 가 나오는 곳이, 바로 이 위대한 조선 민국의 21세기 아니겠어? ㅋㅋㅋ. 전략적 투표 가능성 이래 존문가들이 ㅋㅋㅋ. 현실에서는 절대 거의 머 확실히 불가능한 숫자들이 막막 티나오는겨 선거에. 왠 줄 알아? 조선은 특수한거야. 남북은 특수한거고, 이 위대한 조선은 너무나 특출난 슈퍼내추럴 이라서, 저런, 인간들 사회들의 행동 을, 네이처 라는 관점으로 통계학을 쓰면 안되는 곳이야. 위대한 선민들의 땅이야. 유대인 저리 가라인겨 이건. 전문가 들님께서도 주장하셔, 전략적 으로요 위대한 정의님들이 슈퍼내추럴한 에테르의 파동에 단합이 되서요, 이런건 통계학을 벗어나는거예요 여러분. 위대한 조선 의 사람들 얼마나 엄청납니까? ㅋㅋㅋ
참 슬픈건데 진짜.
이 나라 수준 이야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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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is Bacon was a patron of libraries and developed a functional system for the cataloging of books by dividing them into three categories—history, poetry, and philosophy
프란시스 베이컨. 이 책을 분류를 세 카테고리.로 해. 히스토리 포이트리, 그리고 필로소피.
학문이라는 말이든 배움의 대상을, 재들은 가장 바닥용어를 지금 essence 에센스 란 이름으로, 히스토리, 리터러쳐, 필로소피. 에 메또드. 라 지금 말하는데. 메또드 는 차지하고 method. 베이컨 의 분류에서 포이트리. 라는게 리터러쳐 로만 바꾼거야.
싸이언스 라는건, 필로소피 의 부분집합이야. 내추럴 싸이언스 는 이전 내추럴 필로소피.인거고. 필로소피. 라는 말로는 너무 분야가 광범위해서 싸이언스 라는 라틴어로 따로 뗀겨 이건. 저 모두의 싸이언즈 에 바닥엔 필로소피 가 각각있어. 법철학 도 있잖니. 모든게 철학 이 과목으로 있는겨 각각 안에.
필로소피 의 자식이 싸이언스 고 여기에 내추럴 싸이언스 일 뿐이야.
저기서. 내추럴 싸이언스 의 부모 는, 필로소피 라지만, 굳이 말하면 머겠니? 메타피직스.라는 아리스토가 명명한 더퍼스트 필로소피. 제1철학 이 바로 내추럴 필로소피(내추럴 싸이언스)의 엄마여. 그외 필로소피는 할아버지 할머니고.
필로소피. 와, 메타피직스라는 더퍼스트 필로소피. 가 없는 내추럴 필로소피.는 힘이 없어 이건.
칸트 헤겔 까지의 중세 철학 모르면, 넌 과학 하지말어.
칸트 헤겔 까지의 인간 역사 모르면, 넌 정치 하지 말고 마이크 잡지 말어 사람들 앞에 서지 말고.
모든건 역사여 역사.
저걸 보는 저렇게 보는 한글러 들이 단 하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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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라는 파동 이야기 하다가 뜬굼없이 저런 이야길 했는데.
이 웨이브 라는게, 바이브레이션 이라는게, 모든 세상의 근본이야 이게.
에너지 여 에너지. 열역학의 열도 에너지. 물리학의 가속시키는 힘도 에너지. 양자역학이란 거의 퀀텀 점프 어쩌고 전자도 에너지. 전기 도 에너지. 화학의 상호작용도 에너지. 생리의 움직임도 에너지.
내추럴 싸이언스 라는 게 저게 머여? 타 메타 타 퓌시카. 의 퓌시카 야. 퓌시카 다음 이라는 타메타타퓌시카 라는 메타피직스.를 먼저 하고나서, 설명되는 피직스 라는 퓌시카 라는 네이쳐 를 보는 내추럴 싸이언스 라는게 머니? 이게 피직스 야. 피직스 가 내추럴 싸이언스야. 내추럴 싸이언스 이자 피직스 의 궁극의 에센스 는 머다? 에너지 여 에너지.
이놈의 에너지.가 말이지. 웨이브 와 아주 밀접한겨.
에너지 는 웨이브 다. 라고 말할 수 있나 없나.
빛 은 파동이라는 웨이브야.
파동이 에너지 와 정보 와 모멘텀 을 전달해?
파동이란 웨이브 는 에너지 이자 정보 이자 모멘텀 이야.
세상 모든건 움직여.
움직이는건 파동으로 움직여.
웨이브 가 없는건 죽음이야. 이 시공간 에서.
전자도 웨이브야. 원자도 웨이브야. 분자도 웨이브야. 분자몇개 합쳐 본 풀러렌 fullerene 도 웨이브야. 얘들 웨이브 춰.
인간도 웨이브야. 다 늙어서리 치매오믄 힝 힝 힝 해대면서 머리를 떨잖니
웨이브 라는걸 파동 이리 일본애들이 번역한거지만.
우리말로 정확하게 떨림 이야.
안 떨고 직선으로 움직이는건, 우리 시공간에, 없어 그런건.
세상은 모두 떨어야해. 안 떨면 그건 말이지, 우리 시공간의 존재가 아닌겨 그건.
파동이란 그럼 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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