波动是扰动或物理信息在空间上传播的一种物理現象,扰动的形式任意  

 

波動(はどう、英語:wave)とは、単にとも呼ばれ、同じようなパターンが空間を伝播する現象のことである。  

 

In physics, mathematics, and related fields, a wave is a disturbance (change from equilibrium) of one or more fields such that the field values oscillate repeatedly about a stable equilibrium (resting) value.  

 

웨이브. 란건 이퀼리브리움.에서의 변화. 즉 어떤 혼란. 소란스러움. 이여. equilibrium 이퀼리브리움 이란건, 이퀄. 에 리브라 libra 리브라 라는게 litra 리트라. 이고 이게 고대 시칠리아 의 코인. 이야. 이게 리터.가 되고 파운드 가 된건데. 결국 돈이고 돈은 불리온 코인 이라 무게 이고. 저울 의 뜻에 저울 이란게 머니? 평평할때의 무게 야. 평평해 지는 상태 가 이퀼리브리움. 인거고 resting 고요 하고 쉬는 잔잔한 상태여. 여기서의 변화 가 웨이브.야.

 

이걸 일본애들이 파동. 하도우. 하는거고. 중국은  파. 해. 그리고 서로 쓰는거지만. 메이지 이후에 모~~든 우리가 쓰는 단어는 머다? 일본말 이다. 이걸 아주 확실히 교육을 시켜. 주지를 하고. 모~~~든 말은 일본말이아. 이조선 땅빠닥의 모~~~든 말은 일본말이다. 이걸 과학 하는 애들도 몰라 이걸. 마치 조선 조상들이 번역한 말인줄 아는데 천만에. 모~~두 일본 애들이 3백년 걸쳐 번역 한 말을 한글로 몰래 소리 발음 해서 쓰는겨. 그래서 이 조선들의 땅에서 과학이 어렵게 닥아가게 하는거고, 그래서 북조선을 흠모하면서 모서리 차기 구석차기  로 번역을 해대는게 요즘 과학 번역하는 추세더만. 이 조선들은 이과학에서도 북조선 을 따라가려 환장하는거고. 

 

모멘텀 momentum 이란 것도, 운동량 이란 말은 일본말이야. 중국은 그냥 운동. 이야. 

 

중국들의 이 내추럴 싸이언스 분야의 번역들 보면 기겁을 한다 기겁을. 세상에 어찌 저따위 번역어를 써대냐 그래. 

 

그냥 소리 발음으로 써라. 

 

이건 자연과학 의 용어를 소리발음 해야 하는거에, 문학책 철학책 역사책도 모두 소리 발음 으로번역을 해야 하는거고. 이런면에서 일본애들이 참 생각이 빠르고 지능이 훨 앞선건데. 

 

The types of waves most commonly studied in physics are mechanical and electromagnetic. In a mechanical wave, stress and strain fields oscillate about a mechanical equilibrium.  

 

웨이브 의 타입 들이, 미케니컬 과 일렉트로마그네틱. 이야. 미케닉 이란건. 고대그리스어에 정확하게. 기계. 장치. 여. 기계장치 같이 눈에 선하면서, 구조적인 반복인거야. 그중에서도 눈에 선함 즉. 감각인식에 쉬움 에 방점이 잇는 말이고. 전자기적 이란 건, 이게 윌리엄 길버트.가 서기 1600년에 전기 라는 일렉트리쿠스 란 신조어를 만들면서 복각 을 연구한 걸 토대로 전하의 흐름 의 지구 자기장 의 단초를 제시하걸랑. 전기장 이란건 전하 들이 있는 마당 그 자체여. 얘들이 서로 어떤 힘놀이를 하던간에. 자기장 이란건 전하의 흐름 이 만든 마당이야. 이 둘을 따로 보다가 맥스웰 이 별다를게 없다면서 전자기장 이 된겨. 

 

웨이브 란게, 기계적인 파동. 과 전자기적 파동 으로 나뉘는데. 차이 는. 매개체. 매질. 들이 있고 없고 야. 

 

미케니컬 이란건, 고체 액체 기체 든, 매개물이 있어야 하고, 이 매개물들을 서로서로 프로퍼게이트 하면서 밀고 밀면서 전달하는 파동 이야. 대표적인게, 소리 야. 싸운드 라는 sound

 

In physics, sound is a vibration that propagates as an acoustic wave, through a transmission medium such as a gas, liquid or solid.  

 

싸운드 라는 소리.는 청각의 웨이브. 인데, 프로퍼게이트 propagate 야. 얘들 말은 단어 하나가 전혀 달라 이게. 이건 어태치. attach 묶는거에서 시작한건데 옆에 애를 서로 묶는듯 터치하면서 미는겨 점점. 도미노 여 이게. 한 놈이 파동의 물결을 타고 날라가서리 귀 에 닥아가는게 아냐. 옆에 옆에 계속 쳐 밀고 전달전달 해대면서 그게 이어이어져서 귀에 들어가서 이게 귀안에서 전기적 신호로 바뀌어서 들리는겨 뇌로.

 

전달하는 미디움. 매질 매개체 가 있어야 해 이건. 

 

전자기적 파동.은 저따위 매질이 필요가 없는겨. 걍 그자체로 전해지는거야. 

 

들리느니 전해지느니. 대체 저게 머여? 멀 전하는거야? 프로퍼게이트 로 주위 입자들을 건드리는 기계적 파동 은 머 입자들을 추근대고 밀어내서 대체 머하자는건데 그게 파동에 소리로 들리는겨. 입자가 막막 귀탱이를 진폭대로 막 때리면 큰 소리고 아니면 짝은거냐?

 

Mechanical and electromagnetic waves transfer energy,[2], momentum, and information, but they do not transfer particles in the medium.  

 

가장 중요한거야. 파동이란건 말이지, 에너지, 모멘텀. 인포메이션 을 전하는거야. 매개체 라는 미디엄에서의 입자들 을 전달하는게 아녀 이게. 입자들은 단지 프로퍼게이트. 터치 할 뿐이야.

 

에너지. 모멘텀. 인포메이션. 저 세개 를 전달하는건데 저 세개가 또한 미씨 MECE . 서로 다른거냐 저게? 

 

모멘텀 이란게 운동량 으로 번역하는거고. 이게 질량에 속도를 감안한 양. 어쩌고 피직스 의 단어 이전에. 이건 걍 move 무브 움직이는거의 명사형이여. 어떻게 움직일 지 의 짐작.을 알게 돼. 이 움직임의 변수가 질량 과 무게 일 뿐인거고. 

 

저게 뉴턴 용어지만. F 에프라는 포스 라는 힘은 다른겨. F=ma 에프는 엠에이 에서. 힘 이란건, 질량 곱하기 가속도 가 이냐. 질량 이 있는 물체 에 힘을 가하면 가속한다 란 뜻의 힘 포스 일 뿐인거고.

 

In mechanics, acceleration is the rate of change of the velocity of an object with respect to time.  

 

저 엑셀러레이션. 이란 것도. 저게 가속도 라 번역하지만. 속도의 변화 의 비율. 이야. 저기에 먼 가속이야. 감속 도 되는겨 저게. 라틴어 로는 저게 쪼이는거걸랑. 빨리 가게 쪼이는거도 있고. 멈춤의 쪼임도 있어.

 

If the speed of the car decreases, this is an acceleration in the opposite direction of the velocity of the vehicle, sometimes called deceleration or Retrograde burning in spacecraft.[4]  

 

멈추는 것도 힘 이라는 포스 를 줘서 물체를 엑셀러레이션 하는 거걸랑. 힘이란 건 속도 를 변화 시키는겨. 감속 시키는것도 포스 라는 에프 힘이야. 이걸 따로 디셀러에이션. 레트로그레이드 버닝. 한다는거고 .

 

여하튼 말야. 

 

파동 이 에너지, 모멘텀, 인포에이션 을 전달한다지만, 궁극은 에너지여 에너지. 

 

소리 라는 청각 파동이란 음파 는. 이 음파도 일어 지만. 음파 라는건 매질들이 막막 서로 밀어서 프로퍼게이트 해서. 에너지를 전달하는겨 이게. 여기에 정보 가 있고 모멘텀이 있는겨 . 

 

문제는 이놈의 에너지 라는겨. 

 

미케니컬 웨이브.  싸운드 웨이브. 이건 에너지 의 타입 일 뿐인건데. 

 

요걸 명심해. 미케니컬 파동 은 매개체 를 통해서 전달되는 에너지 타입 이야. 

 

에너지 란게 먼지 몰라. 

 

In physics, energy is the quantitative property that must be transferred to an object in order to perform work on, or to heat, the object.[note 1]    

 

정량적으로 가진 어떤것. 몰라 이걸 막막 디비 파들어가면. Mass 질량. 몰라 이거. 걍 디리 계속 파들어가서 머여머여 해대면. 

 

Atom. 

 

An atom is the smallest constituent unit of ordinary matter that constitutes a chemical element. Every solid, liquid, gas, and plasma is composed of neutral or ionized atoms. Atoms are extremely small; typical sizes are around 100 picometers (1×10−10 m, a ten-millionth of a millimeter, or 1/254,000,000 of an inch).  

 

원자 라는 아톰. 이게 대체 머여 이거. 대게 100 피코미터 의 크기래. 피코미터란 1밀리미터 를 천만 으로 나눈 크기여. 

 

저 원자 를 눈으로 언제 봤냐. 원자 라는것도 최근에야 저걸 눈으로 확인을 해. 하물며 전자.는 볼 수 가 없는겨 그건. 레이디에이션 이라는 방사된 선 만. 전자들이 몰려다니며 이동하는 선만 보는거지 전자  하나 는 볼 수가 읎어. 관측 하면 도망가고 안관측이면 파동이고 어쩌고 란 쓰잘덱 이야기 전에. 못봐 전자란건.  원자 가 태양이면 핵은 지구고 전자는 지구에 먼지여. 저건 못봐. 영원히 못봐 걍 그런줄 알어.

 

저런게 말이지. 파동 으로 움직이는겨. 요게 웃긴겨 요게. 

 

음파 속도가 삼백몇미터 잖냐. 331미터. 초당. 

 

소리 라는게, 매개체 들의 파티클 입자들이 프로퍼게이트 하는겨. 막막 부딪히고 터치하면서 앞놈에게 전달전달 하는거야. 팍팍 부딪히면서, 이 에너지. 모멘텀 과 정보를 담은 게 파동 으로 전달 프로퍼게이트 되는겨. 기체 그 미세입자 의 각각 속도가 음파 보다 훨 빠른게 숱해. 빨라 공기 벼라별 분자들은. 헌데 얘들이 막막 부딪히고 난리가 나면서 전달전달 해대서리 이게 겨우 331 미터 밖에 안되는겨. 매개체라는 입자들의 전달전달 할때 쾅쾅 부딪히면서 말이지, 이게 파동으로 전달이 되는겨. 입자들이 파동을 타는게 아냐. 

 

이 파동 이란게 그래서 웃긴겨 이게. 이 미케니컬 파동 이나, 전자기적 파동 이나 결국 다른걸까 아닐까. 

 

파동 이란거에 대해 몇글자 끄적이고 싶었는데.

 

걍 졸립다. 

 

저런걸 결국 다 들어가면, 에너지 질량 이런 정의도 결국 드가다 드가다 전자 이야기 나오고, 코펜하겐 해석의 불연속적 세계관에 아인슈타인 의 연속세계관의 대립에 완전히 아인슈타인이 패한듯 보여도 그게 아니거니와. 양자 얽힘 어쩌고 머 말도 안되는 개소리 시전되고 저게 별 게 아니라 걍 코펜하겐 이야기 의 말도안됨 을 황당히 빗댄 이야기일 뿐인데 저게 갑자기 시안하게 마법의 이야기가 되서리 웃긴거지만. 

 

저게 말이지, 칸트 가 걍 규정해 버린, 우시아 란 건 알수 없는겨. 이 칸트 가 내가 가만 보면, 아리스토텔레스 를 이어서 2천년만에 도장찍으시는겨. 뜬굼포 아비세나(이븐시나) 가 존재 이야기 하면서 저런게 시작이 된겨 저건. 이 조선반도에서 이런 서양철학사에 대해 너무나 무지해서 저런걸 모른다는게 시안하지도 않지만. 

 

칸트 의 말은, 정확하게 아비세나 에 대한 답안지고, 토마스 아퀴나스 에 열받은 스코투스 오컴의윌리엄.에 확인도장 찍어주시는겨. 우시아 는 몰라. 아리스토텔레스 의 첫번째 카테고리 인 서브젝트 인 우시아 라는 주어.에 대해서, 서술하지 말라고 스코투스 가 말씀하신걸 도장찍어. 알수 없어. 우시아. 가 소울 이고 갓 이고 프리덤 이야 칸트에겐. 칸트는 데카르트의 수학으로 모든걸 설명할수 있다는걸 거부해. 뉴턴의 이야기도 저건 절대공간을 가정한 이야기일 뿐이고.

 

시간공간에 대한 한계를 칸트가 말하는겨 위대해 가만 보믄 이 칸트는. 

 

우리가 처한 시공간 이라는 한계상황 자체 로, 주어 인 우시아 는 알수 없어. 

 

철학 이란건, 칸트 로 끝나는겨. 메타 피직스 란건. 이 메타피직스를 그대로 이어가는게 겹쳐서 갈릴레오 케플러 데카르트 뉴턴 이후의 피직스, 자연철학 이야. 저게 별개가 아냐. 메타피직스 를 알아야 피직스 를 이해하는거야 제대로.  똑같은 이야기 의 반복이야. 저걸 실험적으로 디비 파는거일뿐, 진자 칸트 말이 맞는거얌? 해댐시. 

 

머래

 

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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