思い通りにいかないことだらけ どうしようもなく自己嫌悪
八百万の痛みや悲しみから逃げ込める場所を探してる

いっそ 岩の隙間に引きこもって月も太陽も無視して眠ろう
生まれてきたことの意味なんて知らない 分かんないよ

 

でも そんな風に思えるってこと それは
君がもっともっと素敵になれる力があるって教えてるんだよ

 

そうさ 神のまにまに 仰せのままに 誰だって地球を愛してる
飲めや歌えや どんちゃん騒ぎ たまにゃそんなのもいいね
そうさ 北も南も 右も左も なんだかんだ地球を愛してる
泥んこだけど歩いて行ける まだまだ先は長いさ

 

ただ正しい人でいたいだけ きっと誰もがそう願っているけど
八百万の心の醜さに苦しめられる毎日さ

 

僕が生まれてきたこと 奇跡と言えば聞こえはいいけど
それはきっと偶然にすぎなくて やっぱり意味なんてないさ

 

でも 例えば君にいじわるをするやつがいるなら
それは 君がとっても素敵な人だって教えてるんだよ

 

そうさ 神のまにまに 仰せのままに 誰だって地球を愛してる
僕が笑って君も笑えば許せないことなんてないよ
そうさ 男も女も恋しかるべき そんなふうに地球は回ってる
どろんこだけど歩いていこう まだまだ先は長いさ

 

本当に大事なものなんて 案外くだらないことの中にあるよ
ときにはみんなで馬鹿騒ぎ 裸踊りで大笑い

 

そうさ 神のまにまに 仰せのままに もっともっと自分を愛せるよ
鏡を見てご覧よ もう分かるでしょ? みんなを照らす光さ
そうさ 神のまにまに みんなありがとう やっぱり地球を愛してる
花を咲かそう 大きな花を 天まで届くくらいの!

 

재밌는 노랜데. 카미노 마니마니. 신의 뜻대로 신의 마음대로. 随に 마니마 니. 할때 마니마. 가 따를 수.야. 마니마 란 소리가 먼저 있었고, 이 뜻에 적합한 한자 를 붙인겨. 신의 가는데로 따른다는거걸랑. 任に·随意に. 닌니. 즈이이니. 가 같은 뜻이고. 

 

治承・寿永の乱(じしょう・じゅえいのらん)は、平安時代末期の治承4年(1180年)から元暦2年(1185年)にかけての6年間にわたる大規模な内乱である. 一般的には「源平合戦(げんぺいかっせん、げんぺいがっせん)」 

 

치승 수영. 연호일 때의 난. 서기 1180-85, 6년간의 대규모 내란. 일반적으로 겐페이 카쓰센. 원평합전. 겐지 와 헤이시 의 전쟁.으로 불리고, 이 전쟁을 그린게 헤이케 모노카타리 라는 평가물어.야. 명저야 이것도. 이 전쟁과 이 모노카타리.가 겐지 모노카타리 와 함께 최고 일본 리터러쳐고. 겐지 와 헤이케라는 헤이시우지 의 두 모노카타리가 중심이야기야 일본은. 

 

安徳天皇(あんとくてんのう、安德天皇1178年12月22日治承2年11月12日〉- 1185年4月25日寿永4年3月24日〉)は、第81代天皇(在位: 1180年3月18日〈治承4年2月21日〉- 1185年4月25日〈寿永4年3月24日〉)。言仁(ときひと)[1]。 

 

저 전쟁때, 도망다니는 덴노.가 안덕. 안토쿠 덴노.야. 얘가 두살때 덴노에 올라서, 만 일곱이 안되서 저 전쟁의 마지막 해전에서 할머니와 바다에 빠져 자결하면서 끝나는거야. 할머니가 타이라노 키요모리 의 마누라야. 엄마 역시 타이라 씨 인 헤이시.고. 아빠가 고창. 타카쿠라 덴노.야. 

 

고시라카와 가 뒷방늙은이로 전락하면서, 아들 이조(니죠). 이조의 아들 육조. 이조의 동생 고창(타카쿠라). 고창의 아들이 안덕(안토쿠)야. 그리고나서 전쟁끝나고 안토쿠의 동생 고토바 가 덴노 까지 오르는거 보고 고시라카와 가 죽는겨. 가마쿠라 막부 가 시작되는거고 겐지 라는 미나모토씨의 .

 

壇ノ浦の戦い(だんのうらのたたかい)は、平安時代の末期の元暦2年/寿永4年3月24日1185年4月25日)に長門国赤間関壇ノ浦(現在の山口県下関市)で行われた戦闘。栄華を誇った平家が滅亡に至った治承・寿永の乱の最後の戦いである。  

 

단노우라 전투. 겐페이 전쟁의 마지막 전투 야. 지금 시모노세키 앞바다이고. 이 전투의 패배 로, 키요모리 마누라 가 자기 손자 덴노 안토쿠 를 안고 바다에 빠져 죽으면서 끝나는겨. 

 

平 時子(たいら の ときこ、大治元年(1126年) - 文治元年3月24日1185年4月25日)は、平安時代末期の女性。平清盛正室継室)。位階従二位二位尼(にいのあま)と称される  

 

이 할머니.가 타이라노 토키코. 니이노아마. 로 불린, 당시 최고 실세 인 타이라노 키요모리.의 부인.이야. 이미 전쟁 시작때 병으로 키요모리 는 죽고, 나이 60되서, 손자 덴노 데리고 도망다니다가, 자결을 한거야 덴노를 안고 배에서 바다로 뛰어들어간겨. 

 

三種の神器(さんしゅのじんぎ[1]、さんしゅのしんき[2]、ほか)は、日本神話において、天孫降臨の際にアマテラス(天照大神)がニニギ(瓊瓊杵尊、邇邇芸命)に授けた三種類の宝器[注 1]であるところの)、すなわち、八咫鏡天叢雲剣(別名:草薙剣)・八尺瓊勾玉の総称である[3][4]。また、これと同一とされる、あるいはなぞらえられている、日本の歴代天皇古代より伝世してきた[注 2]三種類の神器(神から受け伝えた宝器[6])を指す。  

 

이때, 타이라 씨들이 코트에서 도망나와서 돌아다닐때, 덴노 니까, 삼종의 신기. 라는 칼 거울 구슬.을 모두 가지고 나갔어. 그리고 이 세 개를 다 갖고 바다로 뛰어든거야. 거울과 구슬은 바다에 떠서 이건 챙겼는데, 칼 은 못챙겼어 잠겨서. 

 

얘들 신화 가 재밌는건데. 저 신의 뜻대로 라는게 얘들 신화를 노래로 만든거고. 일본 애들이 극동에서 유일하게 신화가 스토리로 살아남은겨. 중국이란 나라가 허섭한게 또한 신화 가 스토리로 없는겨 이게. 산해경 이란건 목록의 나열이야. 신화 라는게 기본이야 이건. 조선땅이 후진게 신화야. 다른 나라들 신화를 보고나서 저놈의 삼국유사 몇줄 홍익인간, 세상에 이따위 유치짬뽕인 신화도 없는겨 이건. 그래서  단순한 뇌세포가 된거고.

 

시안하게, 스토리로 신화를 만들어낸게 또한 일본들인데. 덴무 지토 이 부부 덴노들이 정말 위대한 애들이야. 얘들 부부가 일본을 만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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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슈노진기. 천조대신 아마테라스 오오카미.가 니니기.에게 준 세종류 의 보기. 경 검 옥(새). 팔치경. 천총운검(별명 초체검 쿠사나기). 팔척경구옥. 일본 역대 천황이 고대부터 전세되온 세종류의 신기. 

 

니니기노 미코토.  ニニギ瓊瓊杵尊(ににぎのみこと)미코토 가 존칭이여. 신 이나 귀족에게 올리는 일본 소리 발음이고 여기에. 존. 명. 어언. 등 한자 를 후대에 붙이는거고. 경경저존. 구슬구슬공이 를 갖고 있던 애고. 아마테라스 의 손자.야. 얘가 일향국, 휴가국 에 자리잡고 여기가 큐슈 아래 미야자키 와 카고시마 여 지금. 

 

저 세개에서, 구슬 을 새. 옥새.라 하고, 더 넓게는 검 과 구슬 을 같이 옥새 로 여겨서 검새.라고 해. 

 

팔치경. 八咫鏡(やたのかがみ) 야타노 카가미. 여덟치.의 거울. 진무 가 처음 야마토에 들어가기 전에 상륙한 곳에서 대웅. 큰곰 을 만나고, 야마토 로 가이드 하는게 八咫烏  야타 가라스. 잖니. 카라스 가 까마귀고. 얘들이 이 여덟팔. 이 우리식의 천만백만 하는 모든수 의 상징이야. 저게 크기 길이 와 상관이 없어. 우리네 웅녀 신화 도 쟤들 구마노 저 이야기와 맥락이 같은거고. 헌데 이 조선반도에선 곰이 마늘만 처먹고 사람을 만들던 말던 모든 이야기 주인이 되지만 쟤들은 걍 길가다 만난 곰일 뿐이고. 

 

쿠사나기.라는, 풀만 대도 베어지는 천총운검. 이 전에 썰했지만 까먹었을,  돌대가리 니덜 데리꼬 머하는 짓인가 몰겄지만, 이즈모出雲国 에서 부부신이 울고있어서리 스사노오.가 왜 울오? 해대니 자기딸을 괴물에 바쳐야 한대서리, 스사노오가 가보니 여덟얼굴 여덟꼬리의 괴물이 봉우리들 과 계곡들에 얼굴들 꼬리들을 하고 있는걸 쳐죽이고 꼬리 짤라대니까 하나가 안없어져서 가만 보니 꼬리안에 칼이 있어서리, 누나 아마테라스 한테 이거 누나가 하늘에서 놀던 칼 아니냐? 하니까니 어머 그거 내가 놀다 떨어뜨렸는데 그 괴물이 처먹고 있었나부네 하던 그 칼이고. 

 

八尺瓊勾玉(やさかにのまがたま) 역시나 여덟. 인 팔척경구옥. 을 야사카니 노 마가타마 라 읽는데, 일본 글자라는걸 니덜이나 일본말 쓰는 애들이나 잘 이해해야 하는게, 내가 솔직히 일본말을 만들어서 덴노때 쟤들한테 만들어 준거걸랑 이리 쓰라고. 글 쓰는 활용법을 극동에서 그래서 일본애들이 잘 이해하며 쓰는건데. 원래 소리 가 있었고 여기다 걍 의미를 갖는 한자를 짜맞추는겨. 한자 소리를 낼때 중국들 소리가 많이 입혀지는거고, 그 바닥엔 원래 쟤들 소리 가 있어서 짜맞추는겨. 조합으로 자음 모음 구성으로 만들 단어 워드 들이 별로 없어 이게. 말은 워드 라는 단어야. 레터 가 아녀 워드 여. 영어 알파벳은 수많은 단어들을 만들어낼 조합의 경우의 수를 갖는 반면에 극동의 일본 알파벳 과 한글 알파벳 은 단어 만드는 경우의 수가 아주 취약해 이게. 그래서 같은 의미의 단어를  쓰는겨. 단어 하나로 의미가 전혀 다른 용도로 쓰는거고. 이걸 무엇으로 의미 구분해? 한자여 한자. 

 

한자 쓰지 말고 한글 전용. 세상에 이따위 무식한 벌레들은 없는거여. 이 조선들이 바닥에서 민족 놀이 정의놀이 해대는거고. 

 

저건, 걍 한자 와 아무 상관없이. 야사시한 굽은 구슬. 로 소리발음 하는겨. 헌데 글자로는 모든수 라는 팔.을 넣을 뿐이고. 치 는 거울에 썼으니 척 을 쓴거고. 한자 뜻 자체로는, 팔척의 구슬 인데 굽은 구슬. 이란 뜻이야. 소리내면서 야사시한 굽은구슬. 즉 글과 소리가 전혀 달라 저게. 

 

내가 조선반도에도 저리 쓰라고 갈켰는데, 조선애들이 들어서면서, 저작권 삭 지우고 지들이 새로 만들었다며 지들 글자만 쓰기 시작하면서 이리 미개한 벌레들만 양산한 나라가 된거고. 일본들은 어머 고마워요 우리가 무지했는데 잘 따르께요 해대면서 극동에서 저리 그나마 앞서면서 살아가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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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照大神(あまてらすおおかみ)、または天照大御神(あまてらすおおみかみ)は、日本神話主神として登場する[1]女神と解釈され、高天原を統べる主宰神で、皇祖神とされる。『記紀』において、アマテラスは太陽神の性格と巫女の性格を併せ持つ存在として描かれている。 

 

얘들 신.이 천조대신. 하늘이 비춥니다 큰신.이야. 아마 테라스 오오 카미. 어 라는 존칭을 더 얹어서 오오 미카미.라고도 불러. 일본신화의 주신. 여신. 이고. 고천원을 총괄 주재하는 신이고, 황조신. 덴노의 조상신 이다. 기기. 키키. 일본서기와 고사키. 에서 아마테라스는 태양신의 성격과 무녀 의 성격을 병행하며 지니는 존재로 묘사 된다. 

 

三貴子(みはしらのうずのみこ、さんきし)とは『古事記』で黄泉の国から帰ってきた伊邪那岐命(イザナギ)が黄泉の汚れを落としたときに最後に生まれ落ちた三柱の神々のことである[1]。イザナギ自身が自らの生んだ諸神の中で最も貴いとしたところからこの名が生まれた。三貴神(さんきしん)とも呼ばれる[1]

  • 天照大御神 - イザナギの左目から生まれたとされる女神(本来は男神だったとする説もある[2])。太陽神
  • 月読命 - イザナギの右目から生まれたとされる神(性別は記載していないが、男神とされることが多い)。夜を統べる月神
  • 須佐之男命 - イザナギの鼻から生まれたとされる男神。海原の神。  

삼귀자. 미 하시라 노 우즈 노 미코. 세 기둥 의 우즈 의 자식. 산키시. 고사기 에서 황천 에서 돌아온 이자나기. 가 황천의 더러움을 떨어트려내면서 최후에 생산한 세 기둥의 신. 이자나기 자신이 스스로 만든 여러 신들중에 가장 귀한 신이라 삼귀신 이라 부르는데. 즉 이자나기 의 귀한 세 자식신 이야.

 

아마테라스.는 이자나기 왼쪽눈에서 나온 여신이고. 태양신. 월독명 ツクヨミ 스쿠요미. 오른쪽눈 에서 나온. 월신. 막내가 수좌지남명. スサノオ 스나노오. 이자나기의 코에서 나온 신이고, 바다의 신. 

 

스사노오. 가 말이지. 누나 와 형은 하늘에서 살게 하고. 자기는 밤의 식국. 먹을 식 에 사바세계 걸랑. 아니면 바다 를 다스리해. 그래서 해원의 신.이지만, 아 싫은겨 왜 나는  저 아래에 깜깜한데 있고 누나랑 형은 하늘인겨. 이걸 거부해. 아빠 이자나기.가 열받아서 추방을 시켜

 

イザナギの怒りを買って追放されてしまう。そこで母の故地、出雲と伯耆の堺近辺の根の国へ向う前に姉の天照大御神に別れの挨拶をしようと高天原へ上るが、天照大御神は弟が攻め入って来たのではと思い武装して応対する。スサノオは疑いを解くために誓約(うけひ)を行った。 

 

그래서, 스사노오 가 엄마의 고향 인 뿌리의 나라.로 가려고 해. 여긴 출운 과 백기의 경계에 있어. 이즈모 에 지금 도토리현이야. 가기전에 누나 아마테라스 한테 작별의 아이사쓰. 애찰, 이딴것도 고려까지 우리가 쓰던 말이야. 고천원에 올라갔는데, 아마테라스 가 어머 동생이 이거 쳐들어오는가벼 해대면서 무장하고 응대를 했는데, 스사노오 가 누나 왜그래 나 이별인사 하러 왔어, 맹세해 조용히 있다가 갈꺼얌.

 

我の潔白が誓約によって証明されたとして高天原に滞在するスサノオだったが、居られることになると次々と粗暴を行い、天照大御神は恐れて天の岩屋に隠れてしまった。そのため、彼は高天原を追放された(神逐)。  

 

결백의 서약을 증명하겠답시고 고천원에 상주하면서, 그러다 점점 본색이 드러나고 조폭 행위가 티나오기 시작하는겨. 누나가 무서버서. 하늘의 바위집. 바위동굴로 숨어들어간거야. 이때부터 세상이 깜깜해지고, 이거 클란겨 왜그랴 우리 아마테라스 가 왜 들어가서리 세상이 이리 어두분겨 저 스사노오 개개끼 해대민서 스사노오를 고천원에서 추방을 해. 이게 신축 신화 이고 저 노래야. 

 

저게 일본신화에서, 한 챕터인 아마테라스와 스사노오 서약.에 하늘바위집 인 아마노이와토. 이야긴데. 

 

日本神話と呼ばれる伝承はほとんどが、『古事記』、『日本書紀』、および、各『風土記』の記述による[1][2]。そのため、高天原の神々が中心となっているが[2]、出典となる文献は限られる。 また、地方の神社や地方誌の中にも上記の文献群には見られない伝承を残している。  

 

얘들 신화.가 고사기.와 일본서기 를 주로 하고, 각 지방의 풍토기.에 다른 파편들의 신화가 있걸랑. 이 신화 이야기 가, 그리스로마 신화. 게르만 신화. 다음으로 얘들 신화야. 

 

게르만 신화.가 짜임새가  좋아 이게. 이 것의 맥으로 반지의 제왕 을 여전히 유럽 미국 애들이 찐하게 보는거고. 

 

魔戒》(英語:The Lord of the Rings

指輪物語』(ゆびわものがたり、原題:The Lord of the Rings)  

 

반지의 제왕.도 중국애들은 마계. 일본애들은 지륜물어. 반지이야기.걸랑. 로어드 가 왜 제왕 인지 모르겠고. 야 걍 더 로어드 오브 더 링즈 해라.  반지의 제왕 이 머냐. 차라리 일본애들 반지이야기 가 그나마 낫겄다. 

 

게르만 신화.가 아주 짜임새가 있어. 마지막엔 금 이야기로 도배가 되는거고. 이 금 이 돈 이고. 금 이 게르만 들의 원동력이야. 금 이 황금양모피 이고. 스사노오 의 뿌리의나라 이고. 황천 이란건 단지 저승이야. 황천 다녀오면 더러워 오염된거 털어내야하는겨 일본애들 신화에선. 

 

조선 에 저런 게 없는겨. 조선 오백년. 이상향이 없어. 완벽하게 신 이 죽은 땅이걸랑. 그래서 끽해야 이념 을 하나님으로 모시고 이따위 땅에서 공산당 들이 유교사회주의 가 이상향이라며 저 김씨 들을 영웅 시 해대며 떠받드는겨 저게. 이들은 숙청 이란 말을 좋아해. 숙청은 일본 제거이고. 오직 일본 제거 가 삶으 목표야. 일본 부들부들. 일본 제거하면 위대한 조선. 신이 죽은 위대한 조선들의 나라. 모든 여자들을 창녀로 만든 나라, 여자들을 군바리들에게 성접대 시키는 중앙 코트. 노류장화 여자들을 내맘대로 오입질 할 수 있는 아~~ 그리운 조선이여. 해대면서 앤번방 놀이에 늙은 이가 비서들 갖고 놀고, 어린애들 갖고 추근대도, 어머 최고의 미덕, 저거에 좋다며 추천 몇만개. 저게 조선이여  ㅋㅋㅋ. 아무런 신화 도 없는 땅. 이념 벌레들의 땅. 테러 하는 이들이 지들의 영웅. 억울하면 자살해 죽어라, 강한놈은 적폐니라 몰래 테러해 쳐죽이면 영웅이니라. 

 

저게 신화 가 없고 이야기가 없어서 그런건데. 

 

古事記(こじき、ふることふみ、ふることぶみ)は、一般に現存する日本最古の歴史書であるとされる[1]。その序によれば、和銅5年(712年)に太安万侶が編纂し、元明天皇に献上された。上・中・下の3巻。内容は天地開闢 (日本神話)から推古天皇の記事を記述する。  

 

고사기.라는 코지키 는, 서기 712년 에 겐메이 에게 헌상한거로 보는데. 이 겐메이.는 덴무 지토 다음 저 부부의 손자 몬무 다음의 덴노 이고. 지토 의 여동생.이야. 헤이죠쿄 로 옮기는 나라 시대의 시작이고. 장안성을 모방한 최고의 시대고. 

 

신화가 먼저여 다음이 역사고. 

 

日本書紀』(にほんしょき)は、奈良時代に成立した日本歴史書。日本に伝存する最古の正史で、六国史の第一にあたる。舎人親王らの撰で、養老4年(720年)に完成した。神代から持統天皇の時代までを扱う。漢文編年体にて記述されている。全30巻。系図1巻が付属したが失われた[1]。  

 

일본서기.란것도 서기 720년 에 완성된건데. 이때는 겐메이 덴노.가 자식 겐쇼 에게 양위하고 상황 할때야. 지토 까지의 이야기야. 덴무 지토 까지의 역사를 덴무의 사촌이자 지토의 여동생인 겐메이.가 이어 받아서 일본 역사의 바닥을 만든거야. 이 리터러쳐 라는게 그 나라의 정체성의 구십구퍼 를 차지하는겨. 여기서 문명 이 나오는거고. 

 

万葉集」(まんようしゅう、萬葉集)は、奈良時代末期に成立したとみられる日本に現存する最古の和歌集である[1]。万葉集の和歌はすべて漢字で書かれている(万葉仮名を含む)[2]。全20巻4500首以上の和歌が収められており、3つのジャンルに分かれる。「雑歌(ぞうか)」宴や旅行での歌、「相聞歌(そうもんか)」男女の恋の歌、「挽歌(ばんか)」人の死に関する歌[3]。和歌の表現技法には、枕詞序詞反復対句などが用いられている[4]

天皇貴族から下級官人防人(防人の歌)、大道芸人、農民、東国民謡(東歌)など、さまざまな身分人々が詠んだ歌が収められており、作者不詳の和歌も2100首以上ある[1][5][6][注釈 1]。7世紀前半から759年(天平宝字3年)までの約130年間の歌が収録されており、成立は759年から780年(宝亀11年)頃にかけてとみられ、  

 

다음에 나오는게, 만엽집.이야. 서기 759년-780년 경 성립 으로 봐. 고사기 와 일본서기 를 이어서 자기들의 레터 글자로 자기들의 마음의 노트 를 글자로 표현한겨. 유일한겨 극동에서 자기들 의 소리를 자기들의 글자로 표현해. 일본은 조선보다 기본 일천년이 앞선거야 이게. 시작 홍길동전 조차  저게 리터러쳐냐 저게. 수준 차이가 이건 말도 못해 이건. 

 

너무나 엄청난 차이니까, 김선생 일본 글들 신화들 다 전쟁에 폭력에 다 나뻐요. 위대한 조선이예요. 

 

저따위 년놈들에겐 머 세상 모든 신화 가 다 폭력이고 피여 다 나뽀. 그래서 반미 반양키 유럽 나뽀. 조선 위대해. 사쿠라 들 양키들이 위대한 조선을 어찌 압니까? 

 

정신병자들만 양산 하는거지 저게.

 

토지. 라는게  얼마나 유치한 소설이냐. 끝에 양녀 가 서희 한테, 어머니 해방이래요. 어머 하늘이 파래. 즐거워 새세상 이구나. 하면서 끝이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대한 애들 평을 몇개 보고 싶어서리 보다가, 어느 누가 쓴 글이 인상적이더만. 

 

박경리의 토지 가 바람과함께 사라지다 를 보고서 만든거군요, 아, 이제야 알겠네요 이걸 보고는. 정말 토지 란 책이 너무나 유치 찬란 한 소설 이란걸 마가렛미첼의 책을 보고 알았어요. 어쩜 이렇게 수준 차이가 날까요. 

 

란 느낌의 평을 본 기억이 있는데. 정말 너무나 너무나 수준 차이가 나. 바람과함께사라지다 가 레벨 일백 이면, 토지는 저건 걍 똥통의 똥휴지 로도 안쓸 리터러쳐야 저건. 

 

내생각은 그래. 

 

평생 일본 부들부들 양키 부들부들, 얼굴엔 혐오 라는 두글자. 니 몸뚱아리엔 남에대한 분노 얼굴은 똥표정 해대면서 위대한 조선 만 해대다가 죽어라. 

 

넌 벌레 도 아녀. 넌 걍 똥 파 처먹는 구데기여 넌. 

 

『古事記』には、近世江戸時代)以降、偽書の疑いを持つ者があった。賀茂真淵(宣長宛書翰)や沼田順義、中沢見明、筏勲、松本雅明、大和岩雄、大島隼人、三浦佑之宝賀寿男らは、『古事記』成立が公の史書に記載がないことや、序文の不自然さなどへ疑問を提示し、偽書説を唱えている  

 

위서설. 고사기만 보면. 이런걸 보더라도, 일본애들 조차 자기역사에 대해  엄격해. 이 조선민국에서 자기 조선 다시 보자 저거 역사 자체가 똥이다 이따위 이야기하면 적폐 로 매장이 돼. 자기역사부정을 왜 하냐며 조선 위대한데 반민족주의자가 돼. 난리가 나 난리가. 이미 조선 위대한건 다 정리가 된겨. 이거에 반하면 법을 만들어서 처벌하겠대. 미친들이지. 역사 후진 애들의 공통점이야. 저게 이슬람 애들이고 무함마드는 창녀 거느린 애라면 죽이자 해대는거랑 똑같은겨. 그래서 이 조선들이 슬람이들을 좋아하는거야 이게. 역사 후진 애들의 공통점이야. 그래서 여기선 과학 이 발전할 수가 없어.

 

저 과학사 보라고. 고전물리학의 뉴턴 이야길 부정하는게 아인슈타인이야. 아인슈타인을 인정을 하게 돼. 왜? 쟤들은 토론 해오던 이성의 애들이걸랑. 아인슈타인이 신적인 존재가 되었지만, 양자역학에선 찐따 취급당해. 코펜하겐 해석을 받아들여 오히려. 저 과정이 말야 저건 전쟁사여 저게. 엄청난 전쟁의과학사 가 물리학 양자역학 이야기야. 

 

저런게 조선 에서 이 조선민국에서 가능하냐? 절대 나올수 없는 이야기야. 자기 이야기 아니면 적폐야 이 조선들한텐. 다른 이야기 하면 안돼. 저따위 들이 민족 의 위대 함 이고 저따위 들이 정의야. 

 

이런 끔찍한 조선들의 나라라니.

 

일본애들이, 고사기는 위서래. 자기들 스스로 막막 소리를 내. 저런 애들은 조선 애들에겐 양심의 지성인 이야 ㅋㅋㅋ. 

 

당연히 저런 소리가 나올수 잇어. 나와야 하고. 

 

写本[編集]

現存する『古事記』の写本は、主に「伊勢本系統」と「卜部本系統」に分かれる[5]

 

伊勢本系統[編集]

現存する『古事記』の写本で最古のものは、「伊勢本系統」の南朝建徳2年/北朝応安4年(1371年)から翌、南朝:文中元年/北朝:応安5年(1372年)にかけて真福寺[注釈 4]の僧・賢瑜によって写された真福寺本『古事記』三帖(国宝)である。奥書によれば、祖本は上・下巻が大中臣定世本、中巻が藤原通雅本である。道果本(上巻の前半のみ。南朝:弘和元年/北朝:永徳元年(1381年)写)、道祥本(上巻のみ。応永31年(1424年)写)、春瑜本(上巻のみ。応永33年(1426年)写)の道果本系3本は真福寺本に近く、ともに伊勢本系統をなす  

 

현존하는 사본들이. 두개 계통이 있고. 이세본계.가 서기 1371년 부터 여러본들이 있는데, 저러면서 덧대 지는겨. 그 글자들이 후대의 글자들이 몇개 보인다고 저걸 부정할 수가 없어. 

 

오뒷세이아 의 파편들이 모두 기원후에 보이는겨. 그렇다고 오뒷세이아 는 위서겠니. 모든 그리스 자료들은 위서냐. 플라톤은 가짜냐 그럼. 물론 플라톤 저작들도 저게 진짜 플라톤꺼냐 아니냐 논쟁이 여전한거고. 

 

위서설은 안받아들여져. 그게 맞는거고. 

 

風土記(ふどき)とは、一般には地方の歴史や文物を記した地誌のことをさすが、狭義には、日本の奈良時代に地方の文化風土や地勢等を国ごとに記録編纂して、天皇に献上させた報告書をさす[1]。正式名称ではなく、ほかの風土記と区別して「古風土記」ともいう。律令制度の各国別で記されたと考えられ、幾つかが写本として残されている。  

 

더하여, 각 쿠니 별로, 풍토기 라는게 있어. 후도키 라고 해. 여기에 신화들이 나오는건데 역사에 더해서. 얘들은 이런 사료들이 참 엄청나 이게. 이게 조선 과 너무나 차이진겨. 

 

저 풍토기 보면 생각나는게. 부도지 . ㅋㅋㅋ 저게 발음이 풍토 가 후도 잖냐. 일본어로. 

 

부도지(符都誌)는 신라 눌지왕 때 박제상이 저술했다는 사서인 《징심록》의 일부이다. 1953년에 그 후손인 박금(朴錦)이 그 내용을 발표함으로써 일반에 공개되었고, 1986년 번역본이 출간되어 널리 알려졌다. 조선 시대에 김시습에 의해 번역되었고, 그 필사본이 보관되고 있었다고 하지만 확인할 수 없다. 현존하는 《부도지[1]》의 내용은 원본의 내용을 연구했던 기억을 복원한 것이라고 한다.[2]  

 

부도지.라는게 있어. 부적부 에 수도 도. 서기 1953년에 나온거래. 

 

태백일사. 공자 가 동이에 살고 싶다 어쩌고 저쩌고. 이게 내가 보니, 허신의 사전 설문해자.의 강 글자 에 나오는 강의 딕셔너리 에 몇줄 나오는거로 20세기에 나온 국뽕사학이걸랑. 

 

이나라 국뽕의 결정판이.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이걸랑. 내가 저 참전계경 두툼한 한자 들을 내가 다 봤걸랑? 천부경은 내 번역 이상의 천부경은 없단다 이나라에. 

 

못봐준다 저런거. 

 

 

저런거 볼 시간에, 영어공부나 하고 물리학 양자역학이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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