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38. 태상황, 원정, 코교쿠 645, 쥰닌 764

保元の乱（ほうげんのらん）は、平安時代末期の保元元年（1156年）7月に皇位継承問題や摂関家の内紛により、朝廷が後白河天皇方と崇徳上皇方に分裂し、双方の武力衝突に至った政変である。崇徳上皇方が敗北し、崇徳上皇は讃岐に配流された。この公家の内部抗争の解決に武士の力を借りたため、武士の存在感が増し、後の約700年に渡る武家政権へ繋がるきっかけの一つとなった。  

 

일본사 의 본격적인 시작은. 호겐의 난.과 헤이지의 난. 이야. 호겐 원년 서기 1156년. 헤이지의 난 서기 음력 1159년. 

 

덴노 라는 천황에서 권력이 무사 라는 사무라이 로 가면서, 본격적인 일본이 시작하는겨. 

 

권력이란건, 칼잽이 들이 권력을 잡을 때 문명이 서는거야.

 

무 를 죽이고 문 을 숭상한 다이너스티 는 쓰레기 똥 천지 거리가 된거고. 그게 역사여.

 

유럽이란 기사도 의 칼잡이 기사들이 만든 나라여 저건. 그 기사도 의 인간들이 리터러쳐를 익혀서 만든 나라고. 

 

웃기게도 저게, 그대로 일본사가 시안하게, 극동 맨 구석에서 저런 짓을 해온겨. 참 웃긴거야 이게. 그래서 비유럽권에서 유일하게 일본들이 유럽과 대등하게 가는거야 지금. 

 

조선 들의 나라가, 그야말로 똥천지로, 거리에 똥이 그득하게 쌓인거 방치해대면서 조선 오백년이 왔걸랑. 이건 팩트여 팩트 ㅋㅋㅋ. 조선사 연구하는 애들과 소위 진보자연 신문이 저거 정말 진짜여, 해대고 조사를 해보니 ㅋㅋㅋ 오메  증말 한양거리 똥천지 였네. 여러분 그건 말이유 당시 조선 한양은 인구 20만 의 대도시였슈, 세계사적으로 이런 대도시는 없었슈. 거리가 똥천진건 당연해유. 

 

이 조선사 애들 은 거짓 말 아니면, 저 주뎅이에서 털어낼 말이 없걸랑. 일본 동경은 백만이었다 이 조선들아.

양놈들이 에도 의 깨끗 거리를 보고 놀랜다 양놈들이. 저런 일본도 거리에 오줌은 쌌걸랑 메이지 때에. 오줌 싸는걸로 너무나 창피한거야 양놈애들한테. 헌데 똥 싸는건 상상을 못하는거고. 얘들이 메이지 시작할때 하는 짓이 거리에 오줌 안싸기 운동이야. 

 

이 조선 들은, 20세기 말에도 구석구석 길목에 담벼락 가위그림 이잖니. 얘들이 문명이 21세기에나 될까 말까인거지. 

 

崇徳天皇（すとくてんのう、1119年7月7日〈元永2年5月28日〉- 1164年9月14日〈長寛2年8月26日〉）は日本の第75代天皇（在位: 1123年2月25日〈保安4年1月28日〉- 1142年1月5日〈永治元年12月7日〉）。諱は顕仁（あきひと）。

 

호겐의 난.의 결과는, 스토쿠.가 유배가는겨. 讃岐. 사누키. 남해도 난카이도 북쪽 율령국이여. 여기서 8년 유배생활하다가, 45세에 죽어. 암살당했다는 설도 있고. 

 

이 천황 이라는 덴노.가 유배당한게 4백년 만이야. 

 

淳仁天皇（じゅんにんてんのう、733年〈天平5年〉- 765年11月10日〈天平神護元年10月23日〉）は、日本の第47代天皇（在位:758年9月7日〈天平宝字2年8月1日〉- 764年11月6日〈天平宝字8年10月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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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시대 710-794년 때. 쥰닌 덴노.가 淡路 아와지.로 유배가서 다음해 죽어. 32세. 아와지 는 난카이도 시코쿠 가기 전에 지금 효고현 소속 작은 섬이야. 

 

4백년 만의 천황 유배 사건인데. 그럼에도 사백년 간 권력은 천황 덴노 가 쥐고 있었걸랑. 호겐의 난 이후로는 덴노 는 허수아비로 전락하면서 전혀다른 일본으로 가는거야.

 

저때도 맥락은 같어 4백년 전과 후가. 

 

孝謙天皇（こうけんてんのう）、重祚して称徳天皇（しょうとくてんのう；稱德天皇、718年〈養老2年〉- 770年8月28日〈神護景雲4年8月4日〉）は、日本の第46代天皇（在位:749年8月19日〈天平勝宝元年7月2日〉- 758年9月7日〈天平宝字2年8月1日〉）および第48代天皇（在位:764年11月6日〈天平宝字8年10月9日〉- 770年8月28日〈神護景雲4年8月4日〉）

 

藤原仲麻呂の乱（ふじわらのなかまろのらん）は、奈良時代に起きた叛乱。恵美押勝の乱（えみのおしかつのらん）ともいう。孝謙太上天皇・道鏡と対立した太師（太政大臣）藤原仲麻呂（藤原恵美押勝）が軍事力をもって政権を奪取しようとして失敗した事件である  

 

쥰닌 덴노.가 47대여. 일본 이라는 국명을 만든 덴노는 덴무.이고 마누라 지토.도 이어 덴노를 해. 이 둘이 673-697 년이고. 아스카 시대 592-710 후반기고, 이 덴무 지토 핏줄들이 이어서 나라 시대를 연거야. 46대 가 여자 코켄 덴노 이고. 자식이 없어 후계자를 쥰닌.을 지정하고, 이여자가 몸도 아프고, 양위 를 해. 서기 758년. 쥰닌 이 25세에 덴노가 되고, 코켄은 40세.여. 그러면서도 이게 권력에서 물러난게 아닌겨. 

 

太上天皇（だいじょうてんのう、だじょうてんのう）とは、譲位により皇位を後継者に譲った天皇の尊号[1]、または、その尊号を受けた天皇。由来は、中国の皇帝が位を退くと「太上皇」と尊称されたことにあるとされる。元々は譲位した天皇が自動的に称する尊号であったが、嵯峨天皇の譲位以降は新天皇から贈られる尊号に変化した。 

 

양위 하고, 윗자리 앉은 덴노.를 다이쥬 덴노. 태상 천황.인겨. 중국에선 태상황 이라하는거고. 조선때 태종 이 세종 앉히고 상왕 이라 한거고.

 

略称は「上皇」である。また、出家した太上天皇を、「太上法皇（法皇）」と称する。 

 

태상황.을 줄여서 상황. 한거고, 대게 출가를 하걸랑. 그래서 법황 이라고도 하고. 

 

그런데 이들이, 출가를 하던 말던, 어차피 궁 안에 거주를 해. 

 

「院」とも称され、太上天皇が治天の君として政務を執った場合、その政治を院政という  

 

태상황(상황) 이 거주하는 곳을 원.(인). 이라해. 여기서 자기가 정치를 하는겨. 덴노는 걍 허수아비 비슷 한거고, 이게 결국 두 세력. 덴노 들 끼리 전쟁하는 일이 벌어지는거고. 이 시작이. 저 코켄 과 쥰닌 때고, 4백년 지나서 호겐의 난.도 마찬가지고. 

 

원 에서 상황이, 치천의 군. 치텐노 키미. 진짜 하늘의 다스리는 군주.인겨. 이걸 원정. 이라고 해. 인세이. 

 

이게 아주 밑에 신하들에겐 지긋지긋한거야 이게. 이 신하 들이 4백년간 지긋지긋한 저 두 덴노들 사이에서, 열받아서 터뜨리고 사무라이 가 권력 잡은게, 막부의 시작인거야 헤이지의 난 이후 겐페이 전쟁으로. 

 

皇極天皇（こうぎょくてんのう）、重祚して斉明天皇（さいめいてんのう；齊明天皇、594年〈推古天皇2年〉- 661年8月24日〈斉明天皇7年7月24日〉）は、日本の第35代天皇（在位:642年2月19日〈皇極天皇元年1月15日〉- 645年7月12日〈皇極天皇4年6月14日〉）および第37代天皇（在位:655年2月14日〈斉明天皇元年1月3日〉- 661年8月24日〈斉明天皇7年7月24日〉）。  

 

저 머같은 원정. 상황 이 정치하는게 코교쿠. 부터 시작한거야. 서기 645년. 코켄 과 쥰닌 의 백년 전에. 코교쿠 도 여자도, 뒤에 덴무 지토 부부천황의 엄마여. 이여자가 35대 37대 를 할때 자식에게 양위 하고 원정 했다가 다시 덴노 를 하는거야. 

 

重祚（ちょうそ）とは、一度退位した天子が再び即位すること。「じゅうそ」とも。  

 

중조. 쵸우소. 한번 양위 하고 다시 즉위 하는겨. 대게 원정 했던 이들이 중조 를 또 하기도 하는겨 아예 내치고 다시 해. 

 

코교쿠 가 양위 를 처음 할때. 이때는 덴노 라는 호칭을 얘들이 쓴게 아냐. 덴무 때 부터 일본 과 덴노 가 등장하고 이게 죽간으로 유물이 발굴되고, 삼국 사기 에도 이게 찍힌겨. 신라본기에. 머  저 짝 섬나라에서 사신이 왔는데 지들이 일본이래. 함시롱. 덴무 가 40대 덴노 고, 코교쿠 가 35대 37대 에 사이에 자식 줬다가 다시 하다가 덴노 의 형이 하고 그 자식에 갔다가 덴노.가 40대 가 되면서 이때부터 일본.과 덴노 가 되고. 덴노 마누라 지토 가 양위를 하면서 원정을 해서 이때부터 태상황(상황) 이란 호칭이 처음 등장해. 코교쿠 때는 덴노가 아니라 대왕.이라 했고. 태상황 대신에 저 코교쿠 를 「皇祖母尊」（すめみおやのみこと） 스메미오야 노 미코토. 스메미오야. 가 덴노의 엄마.고 미코토 라는건 존칭이야. 저리 불렀다가, 지토 가 원정 하면서 태상황 이란 타이틀이 시작하지만, 그래도 시작은 코교쿠 의 서기 645년.이야.

 

덴노 라는 일본 자리가, 실세 권력에서 사무라이 들의 허수아비에 정신적 상징 으로 바뀌는게, 저때 시작한 원정 이야. 이 폐해가 5백년 동안 쌓이다가, 호겐의 난 에 헤이지의 난 이 터지면서, 무사들이 덴노에게서 아예 권력을 빼앗은겨. 너무나 너무나 지긋지긋 했걸랑 신하들이 저 두 덴노 들의 짓들때문에. 

 

藤原仲麻呂の乱（ふじわらのなかまろのらん）は、奈良時代に起きた叛乱。恵美押勝の乱（えみのおしかつのらん）ともいう。孝謙太上天皇・道鏡と対立した太師（太政大臣）藤原仲麻呂（藤原恵美押勝）が軍事力をもって政権を奪取しようとして失敗した事件である。  

 

후지와라노나카마로.의 난. 서기 764년. 후지와라 가문이, 원정 하는 코켄 아줌마 라는 상황.을 상대로 반란한겨. 당연히 후지와라노.에 편승한건 쥰닌 덴노.야. 

 

道鏡（どうきょう、文武天皇4年（700年）? - 宝亀3年4月7日（772年5月13日））は、奈良時代の僧侶。俗姓は弓削氏（弓削連）で、弓削櫛麻呂の子とする系図がある[1]。俗姓から、弓削道鏡（ゆげのどうきょう）とも呼ばれる。  

 

도쿄우. 라는 중대갈이 있었는데, 여승이야. 이여자가 저 양위 한 코켄 여자상황.이 병이 들었을때, 매직을 써서 치료를 해줘. 이 여승이 머 소문에 금욕에 도술어쩌고 저쩌고로 소문이 난거고. 그러면서 코켄 상황이 이 도쿄우 라는 여승한테 고위 관직을 주면서, 이 여승이 실세가 되는겨. 둘이 뭔 레즈 러버인지 소문도 나고. 이걸 쥰닌 덴노 와 후지와라노.가 못참은거고, 들고 일어났다가 패하고 쫓겨나고, 쥰닌 은 폐위되서 유배가서 다음해 죽고, 코켄 아줌마가 다시 중조 로 덴노 를 하신거야. 이게 서기 764년 인데. 

 

이런일이 4백년만에 다시 일어난겨. 이게 호겐의 난인데. 

 

다음에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