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40. 유럽사와 일본사의 공통점, 신권 세속권의 분리

保元の乱（ほうげんのらん）は、平安時代末期の保元元年（1156年）7月に皇位継承問題や摂関家の内紛により、朝廷が後白河天皇方と崇徳上皇方に分裂し、双方の武力衝突に至った政変である。崇徳上皇方が敗北し、崇徳上皇は讃岐に配流された。この公家の内部抗争の解決に武士の力を借りたため、武士の存在感が増し、後の約700年に渡る武家政権へ繋がるきっかけの一つとなった 

 

보원의 난. 호겐노란. 헤이안시대 794-1185 의 말기 1156년 7월에 황위계승문제와 섭정가의 내분. 에 조정기 덴노들이 나뉘고. 쌍방의 무사 들이 충돌한 정변인데. 이때 패한 쪽의 숭덕. 스토쿠. 가 사누키 로 유배가서 유배지에서 죽는거고. 이 스토쿠 가 일본 원령. 원한의 귀신영혼의 상징이 되는건데. 

 

호겐의 난 으로, 무사계급의 존재감이 증대되고, 이후 7백년 간, 메이지 유신 전까지 무가정권이 서는거야. 덴노 라는 천황은 이름뿐인 정신적 상징으로 무당놀이만 하는거고. 이게 아시아판 신정분리 를 이루고, 신권 세속권 의 분리 가 되서 얘들이 에도시대에 날라 다닌거야 그나마. 이 기운으로, 여기서 진화된 지능으로, 자기들의 무지 무능을 깨닫고 메이지 유신을 통해서 유럽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이게 지금 일본을 만든거야. 

 

물론, 이런 시선으로 일본사를 보는 이는, 내가 유일한거고. 유럽사를 제대로 보는 애들도 없거니와, 당연히 일본사를 제대로 보는 애들도 없고, 중국사를 제대로 볼 수 있는 애들도 없어. 오직 구석탱이 사이의 반도 인간들만이 이걸 제대로 사이에서 볼 수가 있는건데.

 

신권 세속권의 분리.가 이전 문명과 전혀 다른거야. 이건 호모사피엔스 만 따지면 30만년의 질긴 오컬트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를 420만년 출현으로 보면 이게 420만년 걸린겨 이게. 이걸 유일하게 세상바닥에서 독자적으로 한게 유럽과 일본인거야. 이걸 이해하는 애들이 아무도 없다는게, 싕기하지도 않은건데 말야. 

 

일본에서는, 저이후 7백년간 신권 세속권이 분리가 되면서, 지능이, 유럽대비 너무나 열등하고 무지하다, 배워야 하는구나 하는 자각을 하게 되는겨. 메이지 유신 때 막부와 삿초가 이전에 전쟁하는건, 모두 같어 얘들이. 전쟁할때 지사랍시고 근왕양이 라며 오랑캐들 몰아낸답시고 명분을 내세웠지만 모두들 개국 에는 동의를 한겨. 단지 삿초 애들은 개국 을 막부 에게 못 맡기는거고, 니들은 책임져야 할 놈들 일 뿐이지 개국은 우리가 하겠다는거거든. 

 

저런 지능 까진 온거야 얘들이. 그외 비유럽은 저런 지능도 안된겨. 자기들이 최고고 위대한겨. 상대는 적폐고 소인배고. 그야말로 벌레들인데. 지능 이 안되는겨. 워낙 개무식해야 말이지. 여전히 신권 세속권의 일치 로 사는 오컬트의 돌대가리 빠가 들인거고, 얘들이 저마다 민족주의 를 지금도 하는거고. 지능 이 안되는겨 이게. 진화 가 안된거고. 쟤들은 그냥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야. 대가리가 깨져도 자기들만의 신 이야. 신 이 없는 곳에선 이념이 대체 하고 인간 이 신행세 하는거야. 대가리가 빠게져도 자기 의 인간 을 신 으로 모시는거고. 자기 여자들을 강간해도 최고의 미덕 님 이시란겨 ㅋㅋㅋ. 저게 21세기 벌레들의 세상인거고. 

 

일본애들의 본격적 시작이 저 호겐의 난.이야. 비참한겨 이건. 형제들끼리 삼촌조카들이 부모자식들이 서로 적이 되서 싸우고 서로 죽이는거걸랑. 

 

유럽은 신권 세속권의 분리가. 서기 756년 소피핀이 교황 스테파누스2세 한테 교황령을 줘. 이전 752년에 이 교황이 알프스를 넘었던거고 이 약속을 받아낸거고. 서기 1059년 에 교황 니콜라스2세.가 콘클라베 선거제를 만들어. 이전 1054년에 비잔틴교회와 분리되고. 카놋사 로드 굴욕이 1077년 이고. 열받은 하인리히가 로마 쳐내려가서 교황 새로 세우고, 짜진 교황쪽이 발기하는게 십자군 레반트 시작이야 1095년 클레르몽 공회의고.

 

십자군 국가들 세우고 이 여세로 헨리1세.한테 서임권을 뺏는 런던협약.이 1107년 이야. 교황이 잉글랜드 고개 숙이고, 황제 하인리히5세 대관식때 깽판을 쳐 서기 1111년. 그리고 보름스 협약 으로 신성로마진영 서임권을 갖고와 서기 1122년. 교황의 신권진영의 완벽한 승리 이자 본격적인 전쟁의 시작이여 이게 두 진영의. 프리드리히1세 때의 겔피 기벨리니 나뉘면서 북부 이탈리아 가 롬바르디아 동맹으로 가는것도 신권 세속권 전쟁의 연장선이고, 데모크라시 라는게 이때 싹튼겨. 중세 체제에 대한 반기 가 이걸로 시작이 된겨 이미. 이 롬바르디아 에서 황제 에 대드는 걸 보고 그 위 스위스 라는 나라가 시작하는겨 이게. 이들이 합스부르크 황제 진영에서 벗어나는거고 중세 체제로부터 벗어나려는거고. 

 

저게 모두 교황령 서기 756년 부터 시작한 교황진영의 베드로 자리 라는 단 하나의 절대적 믿음 더하기 동쪽 교회 진영 대비 너무나 없던 서쪽 교회진영의 처절한 열등감이 교미한 억지 에서 교황령 으로 생긴 자신감 이 저런 역사를 만든거야. 이게 30년전쟁 그 비참함의 과정 으로 마무리가 된거야 유럽대륙이. 천년 이 걸린거야 이 작업이. 이걸 유럽사가들은 너무나 쉽게 지나치는데. 

 

일본에도 저와 똑같은 일들이 결국엔 벌어진겨. 

 

정미의 난 587년.에 소가씨가 모모노베씨를 전쟁으로 몰아내고. 스슌 올리고 이 스슌을 암살한게 592년. 스이코 를 올리고 성덕태자 라는 쇼토쿠 가 섭정하면서 아스카 가 시작이 되고, 쇼토쿠 죽고 소가노 우마코 도 죽고. 스이코 여자대왕 도 죽고, 우마코의 손자 인 소가노 이루카 가 동탁행세 하고. 얘를 암살하는게 을사의 변. 645년 이야. 얘 아빠는 자결을 해. 코교쿠 대왕.여자고 그리고 을사 645년에 타이카 개신을 바로 하면서 연호 시작하고 제도 정비 시작하고. 이 코교쿠 가 원정 을 시작하고 양위했다가, 중조 라는 대왕(덴노)자리를 두번 하고. 이 코교쿠 의 원정 으로 상황 놀이 하면서 문제가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는거야 일본사가. 이게 코켄 덴노 가 원정하며 상황 하면서 쥰닌 덴노를 유배보내는게 764년 후지와라노나카마로의 난.이고 이어 쿠스코의 변 810년. 다음 죠와의 변 842년 이야. 

 

유럽의 신권 세속권 전쟁 바닥 시작인 교황령 756년 과 성격이 다르지만, 불을 지피는 사건들이 비슷하게 일어난겨. 

 

왜 이런 말을 내가 하냐면, 어차피 쿠데타 란 명목으로 일본같은 저런 일들은 모든 세계사에 벌어지는거지만, 쟤들은 저 덴노 라는 자리를 절대 권력쥔 쿠데타 애들이 취할 수가 없던거야. 자기들 정서적으로 기원전 660년 부터 쌓인 저 자리는 신이여 신. 이걸 못버려. 이게 또한 다른 나라와 다른겨. 고려때 무신 정권은 왕 옆에서 왕을 가면 내세우고 똑같은 신정일치를 한겨 쟤들은. 일본애들은 전혀 달라 결과적으로. 아예 칼든 권력은 동쪽으로 가서 자기들만의 코트 를 만든거야. 쿄토 에 신 자리인 덴노 는 인정을 해주고 월급 식으로 밥줄 계속 준거야 안 굶어죽게. 저런 덴노의 코트들을 또한 민들은 신격화 한거고. 저 덴노들은, 에도 말때까지도, 민들이 쳐다 볼 수가 없어. 아무리 거덜난 덴노지만, 덴노가 행차 할때는 거리를 병풍으로 가려. 못 봐 덴노란 사람들을. 신이여 신. 이게 또한 막부 말에 병풍이 사라진겨 메이지 덴노 때가 되서야. 메이지 덴노 란 애가 거리를 돌아다는것 자체를 쳐다 보는게  쇼킹한겨 저때 민들에겐. 

 

신권 세속권을 함께 취했던 덴노.가 허물어지는게 서기 1156년 의 호겐의 난.이고 3년 후의 헤이지의 난.이야. 

 

유럽은 교황이 교황령 756년 이후 250년 만에 런던협약 1107년. 보름스 협약 1122년. 으로 십자군 기운에 세속권력에 이기면서 이건 분리가 된겨 웃기게도. 더하여 세속을 더 지배하고자 한거고. 그러다가 루터 티나오고 종교전쟁에 30년 전쟁 하면서 1648년 에 서임권을 챙기긴 챙겼지만, 껍질 뿐인 교회권력이 된겨. 껍찔 뿐인 신앙의 신 으로 추락을 한겨. 이게 근대의 시작인거야. 신 이 오컬트 로서의 대상에서 벗어나는게 전혀 다른 문명의 출발인거고. 여기에 데카르트 스피노자 가 도장을 확실히 찍은거고. 

 

일본애들은 저런면에서 어찌보면 확실히 빠른겨. 신권을 거덜 냈걸랑. 배후는 무사들이 쥐고 있는거고. 그렇지만 얘들은 사유사.가 안된겨 이게. 일본애들 신화 를 바탕으로 한 신학 이란게 없는겨 여긴. 신놀이를 여전히 오컬트로 그래서 하는거고. 오컬트 란건 신학 이 없는 곳에서 나오는거야. 

 

오컬트여 오컬트. 인간이 짐승과 다른건. 이 조선바닥은 여전히 오컬트고. 여긴 문명이 아냐. 대가리가 깨져도 자기 교주 믿는 저게 정치냐 저게 교회 사이비 종교 놀이지 저게. 저게 제이엠에스 랑 머가 달러. 강간 해대도 최고의 미덕이야 ㅋㅋㅋ. 

 

호겐의 난 이 이런면에서 중요한건데. 자세히 디비보자.

 

일단 끊자 여기서. 

 

이런건 일본 애들 조차 몰라 이런건. 

 

일본애들도 무식해서 말야. 아 철학사들 번역한것도  무식하고. 헌데 쟤들은 지금 다 바꿔 저걸. 

 

이 조선은 감감무소식이지. 

 

Veronica chamaedrys - Niitvälja, Northwestern Estonia 베로니카. 플랜타지니시아이 과. 의 속. 500 종. 스피드웰. 짚시풀.   婆婆纳 소리발음 파파납. クワガタソウ属 쿠와가타소우. 개불알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