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e have been various accounts of persons who allegedly travelled through time reported by the press or circulated on the Internet. These reports have generally turned out either to be hoaxes or to be based on incorrect assumptions, incomplete information, or interpretation of fiction as fact, many being now recognized as urban legends.  

 

지금까지 시간여행 이라며 여러 이야기들이 도시전설 로 전해지는데. 대부분 걍 다 밝혀진겨 혹스. hoax 로. 혹스 라는게 iocus 라틴어 이오쿠스. 에서 온 듯 보이고 joke 조크 의 라틴어고. 속이다 에 속이기로 만들어진 것. 이걸랑. 또는 오해된 것으로 밝혀진건데. 찰리 채플린 모습에 머 선글라스 사진. 휴대폰 든 사진 등 다 오해고. 선글라스 사진 사람도 이미 그때 선글라스 가 사용되었던 시대 인거고. 

 

특이한게, 도시전설 처음 언급된 시간여행이기도 한 사건이.

 

The Moberly–Jourdain incident (also the Ghosts of Petit Trianon or VersaillesFrenchles fantômes du Trianon / les fantômes de Versailles) is a claim of time travel and hauntings made by Charlotte Anne Moberly (1846–1937) and Eleanor Jourdain (1863–1924).  

 

샬롯 모벌리.와 엘레노어 조르데인. 이 영국 여자들이야. 둘다 최고 가문의 여자들이야 모벌리는 아빠가 윈체스터 대학 총장에 뒤에 솔즈베리 주교이고, 조르데인도 정치인 아빠에 빵빵한 학자집안이야. 이 둘이 1901년. 모벌리 55세. 조르데인 38세.에 파리 베리사이유 궁.에 놀러 간겨. 8월 10일에. 조르데인 이 책들쓰고 학교도 운영하고 파리에 아파트도 있었고 여길 모벌리.가 간거야. 그리고 기차를 타고 베르사이유 궁에 갔어 저날.

 

They remembered not thinking much of the palace after touring it,[5] so they said they decided to walk through the gardens to the Petit Trianon[9] but after reaching the Grand Trianon found it was closed to the public.  

 

둘이 퍼티 트리아농.으로 가는 정원길을 걷고 있었어. 그랑 트리아농 에 도착해보니 공개가 안되고 닫힌겨. 베르사이유 큰 궁전이 그랜드 트리아농 이고 작은게 퍼티여. 이게 루이 15세때 만들어 쓰던 건물들이걸랑. 저기서 두여자가 길을 잃은겨. 그러면서 갑자기 사람들이 붐비는 모습이 보이고, 전경이 먼가 달라진겨 이게. 

 

표현하길, 나무들이 아무런 생기가 없더래. 태피스트리 수 놓는 옷감 무니 그자체고, 그림자도 안보이고, 사람들이 지나가는데, 무표정한겨. 거기서 본 유령이 마리 앙트와네트 여. 그리고 한 남자 를 봤는데, 그 남자가 나중 확인해 보니까. 

 

Joseph Hyacinthe François de Paule de Rigaud, comte de Vaudreuil (2 March 1740 – 17 January 1817) was a French nobleman at the court of King Louis XVI of France. He was the alleged lover of Gabrielle de Polastron, duchesse de Polignac, the favourite of Marie Antoinette [1] and over whom he exerted a powerful influence.  

 

조제프 히아셍트 프랑스와 드 폴 드 리고, 콩 드 부드회이. 부드회이 백작 조제프 인데. 이사람이 루이 16세 코트의 귀족이고, 마리 앙트와네트 와도 친해. 이여자는 프랑스 대학살때 죽는거고. 15세 어려 앙트와네트는. 

 

저걸 1911년에 책으로 내. 그리고 당대에 사람들 웃음거리가 되는겨. 헌데 저게 이슈였어. 그래도 대부분은 안믿는거고. 그 대목들 몇개 파내서 머 일치 하지 않아 서로 말이 달라 걍 혹스 니 망상이니 하는거고. 

 

Paul Dienach
In 1921, Paul Amadeus Dienach, a Swiss-Austrian teacher, fell into a coma for a year. When he woke up, he began writing a diary that he kept secret until he contacted one of his students, Georgios Papachatzis, to translate it and keep it secret. In his writings, he claims to have awakened in the body of a man, Andrew Northman, in the year 3906 AD. According to the author, when awakened in the future, people realized that it was not Northman, and told him the events during the future period. 

 

가장 흥미로운 시간여행이. 파울 디나흐. 라는 스위스계 오스트리아 사람이야. 이사람 약력이 제대로 없는데 대충 보니. 서기 1921년 에 코마 에 빠져서 1년동안 의식이 없었어. 그리고는 깨어난겨. 일년동안 시간여행을 자기가 했다는거야. 자기가 듣본것을 일기로 기록을 남기고, 공개를 안해. 모벌리 조르데인 처럼 바보 취급 받는겨 저런 이야기 하면. 이사람이 1924년에 죽은거로 보이는데, 데쓰베드 죽는 침상에서, 이걸 자기 제자에게 준거야. 파울 디나흐.는 선생이었던거고. 

 

Georgios Papachatzis (alternate spellings: Giorgos, George, Papahatzis) (Greek: Γεώργιος Παπαχατζής; 1905 in Chalcis – 1991 in Athens)[1] was a Greek jurist

 

게오르기오스 파파찻시스. 그리스 칼키스 사람이고. 1991년 86세 에 죽었는데, 법학 박사.에 법학자여. 교수였고. 이사람이 저 일기 를 받은거로 봐. 이사람 나이 20이 안되서여. 그리고 그냥 갖고 있었어. 저거 미친놈 소리 듣는거걸랑. 

 

Papachatzis was Professor of Administrative Law at Panteion University from 1943 to 1967 when he was dismissed from the Greek military junta of 1967–74. He was among the prominent Greek Professors of the first period of the Panteion University after its foundation in 1927, that contributed to the university's curriculum.[3] He also served as Rector of the university from 1964 to 1965. 

 

나중에, 그리스에 군부 쿠데타.가 나고 이때가 1967-74년.  나이 60이 넘은겨. 교계에서는 영향력있던 사람이고, 직전에 대학의 렉터. 여. 보직교수 중에 학장 급 이상인겨. 권력 자리가 렉터 여. 

 

n 1929, he was accepted into the Council of State, upon that institution's establishment, having come second to Michail Stasinopoulos in the entrance examination among about 120 nominations for the ten positions of Auditors of the Council of State.[5] He also served as the President of the Council of State's 2nd Department (1963-1968) and Vice President in 1969. 

 

나이 24세에, 카운슬 오브 스테이트. 그리스 국가 행정부의 자문기관 위원이 된겨. 졸 쎈 자리야. 여기서 위원장도 했어. 하튼 학계 정치계에서 그리스에서 한자리 했던 사람인데. 

 

Among his publications is the supposed diary of Paul Amadeus Dienach initially in 1973 and later in 1979 under the title The Valley of the Roses along with various articles on its study. 

 

서기 1973년.에 파울 디나흐.의 일기 를 50년 만에 출판을 한거야. 1979년에 장미들의 계곡.이란 이름으로 다시 내고. 

 

이게 재밌고 특이한건데. 이 내용이 참 찐하단 말이지. 

 

he claims to have awakened in the body of a man, Andrew Northman, in the year 3906 AD. According to the author, when awakened in the future, people realized that it was not Northman, and told him the events during the future period  

 

파울.이 일기에서 쓰길. 자기가 깨어났어. 생체육신은 코마 상태고. 다른 몸으로 일어난거야. 앤드류 노뜨맨.이고 서기 3906년 이야. 1921년 에서 2천년 이후로 간거야. 사람들이 눈치를 챘대, 어? 노뜨맨이 아닌걸? 즉 노뜨맨 의 몸에 이사람이 빙의 한거야. 그러면서 저곳에서 사람들이 이 파울.에게 이야기를 한거고, 파울이 저시대를 보고 온거야. 그리고 나서 일년만에 깨고 다시 원래로 돌아온건데. 

 

The Time Machine is a science fiction novella by H. G. Wells, published in 1895 

 

타임머신. 이란 소설이. 서기 1895년 허버트 조지 웰스.가 처음 낸겨. 이전 대충 썰했지만, 이건 리치몬드 사람 알렉산더가 서기 802,701년에 가서 엘로이.와 몰락.의 대립을 보고 와서, 자기 살롱의 사람들에게 흡연실에서 담배피면서 자기가 본 걸 이야기 하는 소설이걸랑. 그리고 6억년 이후도 잠깐 다녀오고. 

 

저때 엘로이 가 착함 이고 몰락 은 악함 이고. 엘리쉬움 평원에서 엘로이 갖고 오고 왈라키안 의 블라크 에서 몰락 을 갖고 온거걸랑. 그리고 거의 세상은 황폐화 된거고. 저 미래의 이야긴 이게 볼게 없어. 세계사 를 보고 나서 내가 다시 느끼는 건데, 저건  유치한 소설이야. 

 

서기 2002년 에 나오는 타임머신 이란 영화를 저 허버트조지 웰스 의 증손자 가 만들걸랑. 이건 증조할배 이야기에 러브 를 더해서, 자기 죽은 애인 살리려고 과거로 가고 가고 해도 안되는 이야기를 덧댄거걸랑. 이 영화 졸 재밌게 봤던 기억인데. 

 

파울 디나흐.의 이야기가 1973년에 나오는거걸랑.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길없고, 저 그리스 인간이 자기 안 쪽팔리려고 가상의 인간 내세운건지도 알길없고 딱까놓고. 

 

헌데, 저 이야기가 머때리는게 머냐면,  깊이가 있어. 저건 세계사 문명사 에 대해 아주 꿰뚫은 자 의 서술인데. 

 

결국 말이지, 신권 세속권 이야기에서 이 신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 그 수준을 알고, 화폐이야기, 이게 나와야 해. 전쟁 이야기는 덤이고. 

 

인간의 진화 란 것은, 신권세속권의 분리. 화폐의 용도. 그리고 전쟁. 이것 세개야. 

 

조선 이란게  똥떵어리 일 수 밖에 없던 애들인건, 화폐 에 대한 무지 걸랑. 화폐를 고철로 만들어서 화살촉으로 사용했다는건 세상에서 가장~~  미개했다는거야. 이 이야기 하나만으로도 이 조선들은 아프리카 식인종 만도 못한 지능인겨 이건. 

 

당연히, 지금 이땅에선, 저 화폐 이야기 가 먼 말인지 몰라 얘들은. 

 

글 들을 보면 알아. 저들이 저걸 알고 쓰나 모르고 쓰나. 

 

화성 식민지 이야기가 나와. 물론 연도가 조금 달라. 이미 지났어. 건설해. 그런데 저기서 살다가 자연환경 재해로 완전히 사라져 죽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화성 이야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게 화폐여. 화폐를 안쓴다는겨.  화폐란건 윤활유 일 뿐이야. 화폐 를 없애고 자원을 배분할 방법을 찾은겨. 이런게 참 신선한거야 이런건. 기술의 발달로 자원의 분배와 활용이 넉넉한거야. 굳이 화폐를 쓸 이유가, 사라지는거야 

 

그런데 그래서 문제는, 사람들이 분발 할 무언가 불씨가 약한겨. 사회주의 식의 문화는 문명을 죽이는거걸랑. 이런 유치한 이야기를 저기서 하는건 아니고. 

 

그러면서, 사람들이 한차례 수준이 업그레이드가 되는거지. 직접 알레떼이아. 그 바닥을 영적으로 접근해서 알게 된다는거고. 그 경지를 저 2천년 지나서 저 때 직 전에 인류가 한단계 초능력 수준을 갖은겨. 그러면서 우주 로 탐험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런 스토리 가, 허버트 조지 웰스 의 이야기에 비해선 차원이 다른겨 이게. 

 

문제는 또한, 황인종 과 흑인이지. 이 두 인종은 문제여 이건. 그래서 일부러 죽인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저때는 지금의 나라들은 다 사라지고 전혀 다른 나라들이 선거고. 그러면서 행성계 에 대한 정체성 이 선다는거야. 

 

정체성의 문제 를 저기서 또한 언급을 해. 신선하고 독보적인거야. 2천년 가까이 저때도, 나라. 국가.에 대한 정체성이 여전했던거고, 이 국가 정체성으로 전쟁을 해서리 많이 죽은 역사가 이후 천오백육백 년의 역사 였다는겨 . 그 정체성이 사라지고 행성 자체 에 대한 정체성이 다들 자리잡으면서 소위 지구인 이란 정체성이 생긴겨. 

 

이런 정체성 이야기도 독보적인겨 이건. 

 

내가 궁금해하는 미래는, 정체성의 문제였걸랑. 앞으로 과연 국가 라는 정체성을 넘어서 어떤 정체성을 취하는건가?

 

화폐 란게 어떻게 진화하는가? 

 

이런걸 언급한다는건, 이런 것에 대한 답을 소설 이든 타임머신 이야기든 에서 말하는걸 본다는건 참 반가운거야 내 입장에선. 

 

더하여 신 이야 신. 

 

아이를 외계인 이야기로 이걸 시작했지만. 머 저게 회사를 차려서 유전자 조작한 생물들이 이 지구라는 지옥행성에 산다는 이야기 지만. 내가 저 이야기를 관심갖게 된건 말이야. 신에 대한 이야기야. 아이를 은 지구인들이 신 신 해대는게 시안한겨. 자기들에겐 저따위 신 에 대한 관념이 없다는 서술이 인상적인거고, 특히나 내가 신선했던건, 노자 도덕경에 대한 영문 번역이야. 저거  탁월한 번역이야. 저런 영역이 어디따로 있었나 해서 몇번 뒤져보니 없던 영역이걸랑. 

 

이나라에 한대 이전 자료를 한글 번역하고 강의 해대는건, 사기 이고 거짓말이야. 번역 실력  후져. 

 

논어 맹자 번역, 모두 잘못된 번역이고, 사마천 사기 번역 조차 제대로 된 번역은 없어 이 나라에. 물론 중국 번역도 마찬가지야. 별다를게 없더만. 저건 모두 갑골문 사전 보고 다시 번역을 해야해. 이 갑골문 사전이 최근에야 나오고 계속 업데이트가 되는겨. 내가 번역의 최고 신이신데, 번역이 당췌 안되던게 모두 저 갑골문을 보고나서야 완전히 이해가 된거야.

 

이땅 학자들은, 이해가 안된 걸 이해되었다며 가르치는것이고. 

 

나는, 이해 안된다는 걸 알고나서, 제대로  파서 이해된다는 것 의 차이야. 정말 이 조선들의 인문학적 사기질은 끔찍할 정도인데. 

 

내 저 아이를 외계인 이야기에 나오는 노자 영역 보고, 어 정말 저거 진짜 아녀? ㅋㅋㅋ. 하게 된겨 이게. 

 

노자 란게, 논어 보다 후대 의 글이야 그 글들을 보면. 논어 다음에 훨 지나서 편집되던 짜집기 되던 만들어진게 노자 도덕경이야. 논어가  오래 된 리터러쳐고, 도덕경이 오히려 훨 지나서 나온겨. 그 한자조합들을 보면 자연히 알게 되고 단어들을 보면 아 이 조합들이 나중에 진화가 되서 나온거란걸 눈치채게 되걸랑. 왕삐 라는 젊은 애 의 번역을 하나님 처럼 받드는거야 지금까지. 이 아시아 애들이 얼마나 무식한지를 노자 도덕경 만으로도 번역질 하는거 보면 알수 있는데. 

 

저런게 하튼  싀안한거야. 아이를 외계인 이야기도 차마 내가 못버리는 테마고. 

 

하물며 저 파울 디나흐 의 서기 3906년 의 이야기. 저건, 진짜 저 사람의 영혼이 겪은 이야기 거나, 즉, 진짜 저 세계가 있다 없다 는 차치하고, 정말 탁월한 상상력이야 저건, 저 상상력은 그냥 황당한 게 아니라, 만약에 소설로 쓴 거라면, 파울 디나흐 든 그리스 인간이든, 조오온나게 깊은 최고의 지성과 식견으로 저걸 쓴겨 저건. 

 

우리 한글 에는 말야 리터러쳐 가 없어. 소설 이 읽을 게 없어. 상상력이란게 뻔하걸랑 저 수준이. 

 

한글 로 된 리터러쳐 보지마러. 배울게 없으니까. 

 

아주 독특한 리터러쳐야. 파울 디나흐.의 서기 3906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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