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 서기 3906년 2. 안알려줌

저책이 번역이 된게 없는데. 하기야 저게 2016년에 영역본으로 나온거니. 

 

Georgios Papachatzis (alternate spellings: Giorgos, George, Papahatzis) (Greek: Γεώργιος Παπαχατζής; 1905 in Chalcis – 1991 in Athens)[1] was a Greek jurist.  

 

파울 디나흐.의 일기를 받아서 50년 지나서 출판한 사람이 게오르기오스 파파찻시스. 가 1973년. 나이 68세.여. 이때 그리스.가 쿠데타 가 터진 기간.에 파파찻시스 가 교직에서 쫓겨나서, 이름뿐인 군부 정부 타이틀 취할때 저 책을 발표를 한거야. 

 

그리스 란 나라는. 그야말로 개차반이 된 나라인데. 여긴 말야, 알렉산드로스 아빠 필립포스 가 잠깐 뭉쳐보고, 알렉산드로스는 동방원정하고, 이 그리스 란 나라는 정체성 면에서 가장 심각한 나라 중 하나여. 아테나 라는게 그리스 의 일부 일 뿐이고. 쟤들은 페르시아 쳐들어올때나 잠시 연맹으로 뭉쳤을 뿐이야. 기원전 500년에. 여긴 그야말로 심각한 나라야. 아테나의 데모스 란건 아무런 의미도 없는 그야말로 무의미한 놀이고. 가장 쓰레기가 저놈의 데모스 라는 데모크라시야. 이게 2천년 이상 그리스를 쓰레기 로 가게 하는겨. 엄청난 마귀의 힘이야 데모스 라는 인민민주 라는건 말이지. 저 전염병에 한번 걸리면, 수천년을 죽이는겨 그땅의 사람들을. 

 

그리스.가 오스만으로 부터 독립 선언은 1822년 에 하지만, 마케도니아 아래지역이고, 저때도 지들끼리 내전하고, 10년 후 1832년 에 킹덤 으로 시작하는겨 제대로. 이전 10년은 리퍼블릭 1차.로 선을 긋고. 그러다 1백년 후에 월드워 1차 터지고. 1924년에 리퍼블릭 2차 를 하는겨. 1백년의 킹덤을 지우고. 헌데 리퍼블릭 이란건 아무나 하는게 아니여 이게. 더하여 경제는 무너진거고. 연일 선거  내분이고. 다시 군주를 세워. 1935. 10년 리퍼블릭 하고 다시 킹덤전환하고 입헌군주제로 가는겨 여기도. 

 

Georgios Papadopoulos (/ˌpæpəˈdɒpələs/;[1][2] Greek: Γεώργιος Παπαδόπουλος [ʝeˈorʝi.os papaˈðopulos]; 5 May 1919 – 27 June 1999) was the head of the military coup d'état that took place in Greece on 21 April 1967, and leader of the junta that ruled the country from 1967 to 1974. He held his dictatorial power until 1973, when he was himself overthrown by his co-conspirator Dimitrios Ioannidis.  

 

게오르기오스 파파도풀로스. 얘가 포병대 대령.이야. 나폴레옹을 꿈꾼 인간이야 같은 포병인거지. 1967년. 48세 에 쿠데타 를 한겨. 얘들은 킹 있는 내각제고. 총리가 정부 수반이고. 선거를 앞두고, 선거가 중도하나당 이라 해야하냐 저걸. 좌우 합작파가 승리예상 된걸, 얘가 우파 자처하고 권력을 잡은겨. 이걸 The Greek junta, also known as the Regime of the Colonels  그리크 훈타. 그리크 준타. 라고 해. 커널들 의 지배. 

 

파파도풀로스.가 7년 독재를 한겨. 그리고 같이 쿠데타 했던 애가 쿠데타 하면서 쟬 투옥시킨거고. 

 

Dimitrios Ioannidis (Greek: Δημήτριος Ιωαννίδης [ðiˈmitri.os i.oaˈniðis]; 13 March 1923 – 16 August 2010),[1] also known as Dimitris Ioannidis, was a Greek military officer and one of the leading figures in the Greek military junta of 1967–1974. Ioannidis was considered a "purist and a moralist, a type of Greek Gaddafi". 

 

디미트리오스 이오아니디스. 얘가 1673년 11월 25일 밤에 야습해서 파파도풀로스.를 체포하고 권력을 잡고. 리퍼블릭 을 얘가 하는겨. 대통령을 꼭두각시로 내세우고 얜 뒤에 있는거고. 이때부터 3차 리퍼블릭 이고 그리스가 이 체제로 지금까지 오는겨. 

 

On 14 January 1975. 이오아니디스.는 끽해야 1년 권력을 쥐어. 바로 군부애들이 체포해서 재판받아 종신형으로 감옥에서 죽은거고. 파파도풀로스 도 감옥에서 죽은겨 암으로. 얘들 역사가 이게 서기 1975년 이 저런 역사여 그리스가. 

 

이오아니디스. 가 퓨어리스트 에 모랄리스트. 아 이런 딱지 붙는 인간. 이게 조선식 정의 여. 조선식 군자고. 피해야 해 이런인간 은 멀리 해. 인간들 학살하는 애들이걸랑 총칼 쥐면. 이건 걍 수학 공식이야. 

 

이오아니디스.가 한 짓이, 키프러스 섬 갖고 오려는겨. 저때 키프러스 는 리퍼블릭 이었던 독립국가여. 저기에 대주교 가 대통령이고, 아주 좌파 라 이거야 자기가 보기엔. 저걸 부추겨서 쿠데타 를 시켜서 친 그리스 파가 키프러스 권력을 잡은겨. 이걸로 우습게도, 터키 가 처들어와서, 키프러스 문제 가 지금까지도 오는겨. 터키가 키프러스 를 먹고, 이오아니디스 의 뻘짓 에 분노한 군부가 얠 처넣고 권력을 넘긴거야. 

 

지금 키프러스 는 리퍼블릭 인 공화국 이지만, 반 가까이 북쪽은 터키 키프러스 공화국.이야. 터기 에 속한거고. 실질적으로. 키프러스 공화국은 한 오육십퍼 되는겨 서남쪽에. 저기에 영국 땅이 점 점 으로 두곳 있는거고. 

 

저걸 야기한게 이오아니디스.야. 얜 1년 해보고 감옥에서 결혼하고 감옥에서 죽은건데. 

 

파파찻시스.가 저 그리크 훈타.라는 군부 독재 일때. 50년 만의 일기 를 책으로 낸겨. 파울 디나흐.의 시간여행 글을. 아마 이게 갑자기 생각났나벼. 머 할것도 없고. 

 

저사람이 나이 60넘어서 저걸 거짓으로 쓸 확률, 저걸 법학자 가 저런 상상력을 과연 발휘를 해서 남의 이름으로 낸건가. 아 아니라고 봐. 고리타분한 저런 그리스의 저런 땅의 그것도 법학 교수 에 정치 에 자문한 사람이지만, 일단 저 사람 서술대로, 저건 파울 디나흐.의 일기 를 받아서 자기는 낸거로 봐야 해. 

 

Achilleas Sirigos was born in Athens on 24th May 1973. 

 

이걸, 최근 2016년에 영어판으로 낸 사람이, 아킬레아스 시리고스. 아테나 사람이야. 

 

He undertook a Law degree at Athens University and fulfilled his childhood dream by becoming a sportscaster at SKAI TV at the age of 21. Since 1994 he has written more than 1.000 articles in the biggest Greek magazines and newspapers  

 

아테나 대학에서 법 전공하고. 스포츠케스터로 시작해서 신문잡지에 왕성하게 글쓰고, 피디 에 걍 아주 미디어 에서 한 자리 하는 사람인데.

 

After working for more than two years on the scripts of Paul Amadeus Dienach, he decided to publish worldwide the new edition of Dienach's original Diary Pages, which was formerly available only in Greece.

This legendary book, which was originally given to him by his brother, is now the centerfold of his life and he is determined to share this world heritage with as many readers as possible.  

 

이사람이 파파찻시스.의 저 글을 2년 간 보고나서, 월드 판으로 출간 하기로 한겨. 이건 오직 그리스 에서만 읽힌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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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921년에 파울 디나흐.가 1년 콤마 에서 깨어나서, 몸을 회복하고 다음해 1922년 가을에 그리스로 여행을 가. 이사람은 아빠가 독일어 하는 스위스 사람이고, 엄마는 잘츠부르크 태생 오스트리아 사람이야. 태어난곳은 취리히.고 청소년기에 여기서 자랐고. 역사 와 언어학에 관심이 있던걸로 보이고. 콤마 에 빠진건 병이 원래 있었고 이게 심각한 상태에서 걍 일년 동안 콤마에 빠졌던거고. 

 

좀 따뜻한 곳에서 회복하고 병치료 하려고 그리스 로 간겨. 저짝은 고원지대고. 습하고. 

 

파울 디나흐.가 그리스에서, 부업으로 독일어를 가르치는겨 과외 로. 생활이 빠듯하니까. 이때 디나흐 한테 독어를 배웠던겨 십대 후반에 파파찻시스.가 

 

디나흐.가 1924년 가을에 죽은거로 보여 일기를 보면. 어디서 죽었는지 몰라. 아마 아테나 나 이탈리로 가다가 죽은 듯. 

 

일기에, 파파찻시스 에 대한 평을 써. 믿음이 가고 신실한 듯 하다고 짧게. 그리고, 죽기 전에, 이걸 내용을 이야기 하고 준게 아니라, 너 독일어 공부 하는데, 이걸 그리스어로 번역을 하면서 독일어 실력을 키워라. 라며 그냥 준겨 이걸. 

 

 

파파찻시스.가 저때 18세 19세여. 디나흐 말대로, 저걸 받아서 번역을 했는데, 자긴 저게 독일어로 된 소설 인줄 알았는데, 번역 하다 보니까, 어머 이건 디나흐.의 일기 인겨. 미래에서 왔담시.

 

아 이거 졸 매력적인 글인데.

 

안알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