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319. 폴란드 델류즈. 조키예프스키. 바티. 브로디

The term Deluge (Polish: potop szwedzki, Lithuanian: švedų tvanas) denotes a series of mid-17th-century campaigns in the 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In a wider sense it applies to the period between the Khmelnytsky Uprising of 1648 and the Truce of Andrusovo in 1667,  

 

델류즈. 라틴어 diluo 딜루오. 씻겨 사라진겨. 홍수 라는 플러드 는 게르만어고. 1648년 30년 전쟁이 끝날때, 폴란드 카먼웰쓰는 흐멜니츠키 반란이 시작을 해. 흐멜니츠키 가 크림타타르 랑 손잡다가, 힘에 부치면서 러시아 를 끌어들여. 바로 스위든 크리스티나 를 이은 카를십세가 왼쪽에서 쳐들어와. 폴란드 분할이 1772에 시작해서 1795에 세번째 분할로 사라지지만, 이미 130년 전에 끝난겨 저 나라는. 

 

이미 폴란드 란 나라는 썩은 나라가 된거고, 단지 보여지지 않았을 뿐이고, 이걸 역사적 징후로 드러난게 보흐단 흐멜니츠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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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melnytsky was probably born in the village of Subotiv, near Chyhyryn in the Crown of the Kingdom of Poland at the estate of his father Mykhailo Khmelnytsky.[8] He was born into the Ukrainian lesser nobility.[9] His father, a courtier of Great Crown Hetman Stanisław Żółkiewski, was of noble birth  

 

흐멜니츠키. 는 치히린.근처 수보티우.에서 태어난거로 보이고, 우크라이나 키예프 란건 북부여. 여기서 니퍼 강변 따라 2백키로 아래가 강변이 치히린.이고. 여긴 코사크 들의 자포리지아 시체.가 아녀. 이 시체 는 훨 아래 강변에 있어. 이건 꺾여 서쪽 하류로 갈때 꺾이는 점에 있는게 코사트 들의 땅이야. 이사람은 저기의 귀족가문이고, 아빠가 폴란드 헤트만. 스타니스와프 조키예프스키 의 코트 사람이야.

 

흐멜니츠키.가 1648년 부터 죽을때인 1657년 까지를 흐멜니츠키 봉기.라고 하고, 이때 세워지는게 시체 Sich 위에 헤트만체제 인데. 

 

아빠가 있던 코트의 사람이 스타니스와프 조키예프스키. 

 

Stanisław Żółkiewski (Polish pronunciation: [staˈɲiswaf ʐuwˈkʲɛfskʲi]; 1547 – 7 October 1620) was a Polish nobleman of the Lubicz coat of arms, magnate and military commander of the 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who took part in many campaigns of the Commonwealth and on its southern and eastern borders.

 

스타니스와프 조키예프스키.  얀 자모이스키.가 1542 – 1605. 63세에 죽걸랑. 자모이스키 보다 다섯살 어려. 이들을 캐스팅한건, 지기스문트2세 여. 폴란드 최고의 군주고, 이사람이 얀자모이스키 젊은 애를 추천장 하나로 캐스팅 한건데. 폴란드 사가 들은 지금 현재 얀자모이스키 역적, 지기스문트 바사  성군  하고 있걸랑. 

 

 

 

조키예프스키 가 자모이스키 보다 다섯 어린데, 자모이스키 의 참모로 들어간겨. 조키예프스키 는 리비우. 태생의 귀족이야. 여긴 루떼니아 여. 얜 하급귀족인데 중원에 진출한겨. 자모이스키 를 이어서 헤트만, 군수 최고 가 된겨. 

 

자모이스키.는 저 몰도바 에 코사크랑 타타르 싸우는거 오스만이랑 중재하고, 리보니아에서 스위든 막고는 걍 은퇴하는겨. 당시 중앙코트의 가짜 드미트리 놀이 해대면서 모스크바 먹으려는 킹 보고  욕질하면서 막 내린거고. 

 

이 뒤를 이어 다섯살 어린 조키예프스키 가 자모이스키 를 이어가. 

 

From 1588 he was also a Field Crown Hetman, and in 1613 was promoted to Grand Hetman of the Crown. During his military career he won major battles against Sweden, Muscovy, the Ottoman Empire and the Tatars.

Żółkiewski's best-known victory was against combined Russian and Swedish forces at the battle of Klushino in 1610, in the aftermath of which the Poles seized and occupied Moscow. He died in the 1620 battle of Cecora against the Ottomans, after allegedly refusing to retreat  

 

조키예프스키.가 유명한게, 클루시노 전투 1610년.이야. 체초라 전투 1620년 에 죽는겨. 나이 73세에. 이나이에 전장에서 죽은겨. 그만큼 탁월한거고, 사람이 없는거고 폴란드가. 폴란드는 정치적 심리적으로 완전히 망가진겨 이미. 얀 자모이스키 를 이은 사람들 이 그나마 폴란드를 이어가게 한거야 저당시. 

 

이사람도 얀 자모이스키 편에서, 귀족들 법지키기 운동좀 하자.라는 운동 같이 한 사람이고. 사방의 전쟁들을 하다가, 러시아 처들어가서 가짜 드리트리 밀어주고, 얘 죽고, 모스크바 코트를 처들어가 점령하고, 밀려 나오고, 스위든의 드라가르디 가 원정와서 러시아를 먹고, 할때 슈이스키 가문의 바실리4세 가 차르를 할때, 바실리의 러시아와 드라가르디 의 스위든 이 연합해서 폴란드랑 전쟁하는게 클루쉬노 전투 1610년 이야. 

 

이 클루쉬노 는, 스몰렌스크 근처고, 지구 대기권을 최초로 벗어난, 유리 가가린.의 마을인데. 

 

이 스몰렌스크 란 곳이 아주 지긋지긋한 도시여 폴란드 리투아니아와 러시아 의 변경에서. 최종 승자는 러시아 가 갖고간거지만. 

 

6천명대 3만5천의 전투를, 조키예프스키 가 이긴겨. 

 

Overall, the battle lasted about five hours.[2] Shuisky's losses were about 5,000; Żółkiewski's, about 400 (including 100 hussars).  

 

다섯시간 전투동안, 슈이스키 손실은 5천명, 소규모의 조키예프스키 는 400명. 이거로 슈이스키 의 바실리4세 가 이 해에 내려온거야. 조키예프스키 가 모스크바 까지 가서, 패한 슈이스키 를 전쟁포로로 데려오고, 모스크바에 로마노프 가 등장을 한거야. 즉 로마노프 의 러시아를 만들어준건 저때 클루쉬노 전투 1610년 의 조키예프스키 여. 슈이스키 는 바르샤바 와서 죽어. 

 

이사람이 죽는게 10년후 체초라 전투. 1620년 이야. 오스만 이랑 프룻 Prut 강에서 싸워. 몰도바 와 로마니아 경계 강이여. 조키예프스키 때는 이미 폴란드 코트의 지원은 없어. 소수병력으로 싸우는겨 대규모 오스만에 타타르랑. 얘들이 포돌리아.에 벨라루스 지역에 레써 폴란드 동쪽 까지 들어와. 

 

다음해 오스만2세 가 직접 출정해서 Battle of Khotyn (1621) 코틴 전투.야 코틴이 포돌리아 남부여. 왼쪽이 루떼니아 있는 리비우 이고. 오스만2세는 미친 삼촌 무스타파 감금하고 술탄해서 한껀하려 한거고. 여기서 대패 하고 예니체리 한테 암살당하잖니. 

 

Jan Karol Chodkiewicz (c. 1561 – 24 September 1621) 얀 카롤 호트키예비치. 저 코틴 전투를 이기고 죽는 사람이 호트키예비치.야. 이사람은 조키예프스키 밑에서 군 생활 했던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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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멜니츠키 봉기 1648-57 하면서 폴란드 러시아 전쟁이 1654년. 카를10세가 폴란드 처들어오는게 1655년 이 북의 전쟁하면서 폴란드 다 누비고나서 이 카를이 포메라니아 거쳐서 유틀란트 반도 지나 셸란섬 코펜하겐을 가는겨 얼음바다 건너서, 그리곤 스카니아 를 갖고 오는겨. 저때를 델류즈. 라고 폴란드는 홍수 시기 부르는거고. 러시아 암흑기 라는 스무트나 브레먀. 에 러시아가 얼마나 당했냐 저 폴란드 애들에게. 러시아 입장에선 통쾌한 복수고, 아직 시작도 안한게 저 델류즈 일 뿐이야. 이 폴란드 에게 동정의 시선은 역겨운겨 그건. 니덜이 한 짓을 생각해봐.

 

 

Polish-Cossack-Tatar War was the war between the 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and the Ottoman Empire (in practice, a proxy war between the Cossack Hetmanate and Crimean Khanate) over Ukraine. It was one of the aftermaths of the Russo-Polish War (1654–1667) and a prelude to the Polish–Ottoman War (1672–1676).  

 

흐멜니츠키 죽고, 아들 어려 섭정해서, 러시아 는 폴란드 랑 조약맺고 코사크에 등돌리면서 정리하려는거고 땅 뺏으면 되는거고. 코사크 는 스위든과 트랜실베니아 랑 손잡고, 그러다가 폴란드랑 합치려는 세번째 카먼웰쓰 하려다 러시아가 용납 못하는거고, 그러면서 러시아랑 폴란드 가 1667년에 조약 맺어 끝내고, 델류즈 라고 하는기간 마무리 하고, 코사크 헤트만체제는 키예프 오른쪽 에 자리를 잡은겨. 이걸 레프트-뱅크 우크라이나 라고 해 이지역을. 

 

코사크 지역이, 키예프 오른쪽 과 왼쪽 강변이 다르고, 이 아래 sich 시체 라는 자유코사크 가 있어. 이게 셋 으로 나눠야 하고. 키예프 왼쪽인 라이트뱅크.에도 폴란드가 봉기로 물러나면서 혼돈이고, 여긴 오른쪽 강변인 레프트 뱅크 에서 관리를 못해. 

 

폴란드-오스만 전쟁이 1672-76이야. 오스만이, 키예프 왼쪽인 라이트뱅크 를 먹는겨 타타르 애들 데리고. 이게 폴란드-오스만 전쟁이야. 키예프 왼쪽의 코사크 는 오스만에 하미지 하는거고, 오른쪽 코사크 헤트만은 러시아에 하미지를 하는겨. 오스만이 저때 포돌리아 까지 먹은거야 이 전쟁으로. 

 

폴란드 가 러시아 와 오스만 사이때 전쟁이, 폴란드-코사크-타타르 전쟁 이야. 1666-1671.

 

John III Sobieski (Polish: Jan III Sobieski; Lithuanian: Jonas III Sobieskis; Latin: Ioannes III Sobiscius; 17 August 1629 – 17 June 1696) was King of Poland and Grand Duke of Lithuania from 1674 until his death.  

 

이때 폴란드 헤트만.이 소비에스키.야. 이사람이, 비슈니오비에츠키 가문의 마이클1세, 미하우1세 다음의 얀3세 킹이 되는데. 바싸의 자식이 도망가서 폐위되고, 폴란드 귀족들이 킹 하는데, 이사람도 리비우 근처.의 루떼니안 이야. 조키예프키.의 핏줄이야 이 소비에스키.가. 얀 자모이스키 도 어릴때 저 지역에서 지낸거고. 

 

이 소비에스키.가 야기에워 대학 나오고, 완전히 저 전장의 한 가운데서 살은겨. 비슈니오비에츠키 미하우1세가 죽고 킹으로 선출이 되서 킹도 해. 

 

Sobieski's 22-year reign marked a period of the Commonwealth's stabilization, much needed after the turmoil of previous conflicts.[1] Popular among his subjects, he was an able military leader, most famous for his victory over the Turks at the 1683 Battle of Vienna.[2] After his victories over them, the Ottomans called him the "Lion of Lechistan"; and the Pope hailed him as the savior of Christendom.[3] Suffering from poor health and obesity in later life, Sobieski died in 1696 and was buried at Wawel Cathedral in Kraków. He was succeeded by Augustus II.  

 

이사람 22년 군생활 시작이 흐멜니츠키 봉기.야. 20대부터 전장에 있는겨. 폴란드-코사크-타타르 전쟁때, 코사크와 타타르 들이 못 올라온건 소비에스키 의 힘으로 잠시 눌렀다가, 뒤에 오스만이 다시 이들과 손잡고 온 폴란드-오스만 전쟁에선 키예프 왼쪽에 포돌리아 까지 뺏기기도 하고, 여기에도 소비에스키 가 참전했다가, 킹 자리에 오른겨. 

 

그리고, 1683년 에 대투르크 전쟁 의 시작 비엔나 전투.에서 이사람이 가는겨. 이때 유명해진거고, 레키스탄 의 사자 라고 오스만이 칭했다. 폴란드 라는 서슬라브 시조가 레크.이고 폴란드애들은 레키스탄 이 된거고. 

 

킹이 되도 전장에만 있던겨 이사람은. 이 사람이 죽고, 킹 자리가 작센 선제후 로 선출이 되면서, 폴란드는 끝난겨. 이 폴란드 마지막 정체성이, 리비우 지역 루떼니안 인 소비에스키 이고, 조키예프스키 핏줄에, 얀 자모이스키 와 같이 했던 사람이고, 이 소비에스키 의 죽음과 함께 폴란드는 끝 이 난거야. 데모스 라는 세임의 민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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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tih (Batoh) massacre (Polish: Rzeź polskich jeńców pod Batohem) was a mass execution of Polish captives after the Battle of Batih on 3–4 June 1652 near Ladyzhyn (now in Ukraine). It was carried out by Ukrainian Cossacks under the command of Hetman Bohdan Khmelnytsky.  

 

흐멜니츠키 가 봉기 하고, 우크라이나를 시작할때, 두가지가 눈에 띄는데 모두 이게 루떼니아 지역에서 벌어진 일이야.

 

바티학살이 4년후인 1652년 6월 3-4일 이틀간 벌어진건데. 폴란드 군인들을 포로로 잡은건 크림타타르.야. 흐멜니츠키 가 돈을 주고 타타르애들한테서 저 포로들을 넘겨받는겨. 

 

The Battle of Berestechko (Polish: Bitwa pod Beresteczkiem; Ukrainian: Берестецька битва, Битва під Берестечком) was fought between the Ukrainian Cossacks, led by Hetman Bohdan Khmelnytsky, aided by their Crimean Tatar allies, and a Polish army under King John II Casimir.  

 

바로 일년전에. 베레스테치코 전투. 루떼니아 지역 우크라이나 서쪽인데, 이게 폴란드 8만, 코사크-타타르 20만 의 대규모 전투여. 이걸 폴란드가 대승을 하고 코사크연합군이 3만명이 죽어. 

 

흐멜니츠키가, 저걸 복수 한다고, 8천명의 포로들을 이틀간 죽이는겨. 저기서 3500명이 슐라흐타, 폴란드 귀족들로 보이고. 

 

Most Jewish communities in the rebellious Hetmanate were devastated by the uprising and ensuing massacres, though occasionally a Jewish population was spared, notably after the capture of the town of Brody (the population of which was 70% Jewish). According to the book known as History of the Rus, Khmelnytsky′s rationale was largely mercantile and the Jews of Brody, which was a major trading centre, were judged to be useful "for turnovers and profits" and thus they were only required to pay "moderate indemnities" in kind  

 

그리고 한 짓이 유대인 학살. 브로디. 가 역시 리비우 근처여. 즉 얘들은 포돌리아 지나 왼쪽까지 왔다가 패하고 돌아갔는데 여기 루떼니아 로 올때 유대인들 학살을 하고 가.

 

Before the Khmelnytsky uprising, magnates had sold and leased certain privileges to arendators, many of whom were Jewish, who earned money from the collections they made for the magnates by receiving a percentage of an estate's revenue. By not supervising their estates directly, the magnates left it to the leaseholders and collectors to become objects of hatred to the oppressed and long-suffering peasants. Khmelnytsky told the people that the Poles had sold them as slaves "into the hands of the accursed Jews." With this as their battle cry, Cossacks and the peasantry massacred numerous Jewish and Polish-Lithuanian townsfolk, as well as szlachta during the years 1648–1649. The contemporary 17th-century Eyewitness Chronicle (Yeven Mezulah) by Nathan ben Moses Hannover states:  

 

저때 흐멜니츠키 가 쓴 민심 획득 전략이, 이 조선 애들은 적폐 놀이로 민심을 얻잖니. 연쇄 살인범 오백년 들을 영웅 추앙해대면서 정의 놀이 해대듯이. 

 

저때 폴란드 에 오렌다르. 라는게 있어. 아렌데이터 로 영역하지만. 이 오렌다르 가, 부재지주, 지주가 살지 않은 거주지역.에 지주 대행을 하면서 돈을 걷는겨. 이게 폴란드 카먼웰쓰 와 아일랜드 에 빈번한거고, 스페인에 이게 많아. 오렌다르 라는 부재지주 대행업자.여. 얘가 모든 악행을 다 전담하는겨. 지주는 뒤로 빠지고, 이걸 유대인들이 폴란드땅에서 주로 한겨 먹고 살라고. 그래서 유대인들이 민심의 타겟으로 써먹기 좋은겨 저 흐멜니츠키.가. 얜 코사크 족 과는 명분이 없어 . 얘가, 폴란드 코트 에 충성충 귀족이었고, 오스만 과 전쟁으로 콘스탄티노플에서 포로생활 했던 사람이야. 

 

Stanisław Koniecpolski (1591 – 11 March 1646) was a Polish military commander, regarded as one of the most talented and capable in the history of the 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He was also a magnate, a royal official (starosta), a castellan, a member of the Polish nobility (szlachta), and the voivode (governor) of Sandomierz from 1625 until his death. He led many successful military campaigns against rebelling Cossacks and invading Tatars. From 1618 he held the rank of Field Crown Hetman before becoming the Grand Crown Hetman, the military commander second only to the King, in 1632.  

 

스타니스와프 코니예츠폴스키. 이사람도 조키예프스키 밑에서 배우며 큰 사람이고, 클루시노 전투도 참전하고, 폴란드 역사에서 인정 받는 사람이고 슐라흐타 귀족이야. 폴란드에서 슐라흐타 라는건 그냥 귀족이 아니라, 아리스토스 급 은 아니지만 최고 귀족 상류층이란거야. 이사람이 조키예프스키 를 이어서 크라운의 헤트만 이 되는데. 이사람이 우크라이나 쪽 코사크들을 챙겨주던 사람이야. 흐멜니츠키 집안이랑 친하고, 흐멜니츠키 가 포로 잡혔을때도 신경써준 사람인데. 이사람이 죽은겨 1646년에. 그리고 새로 부임한 샊히가 흐멜니츠키 집안의 재산들을 빼앗는겨 여긴 코사크 애들땅이고 이건 내땅이라며, 그래서 흐멜니츠키.가 이전 아빠랑 같이 코사크 들을 다스리면서 민원접수 활동 하면서 잘 알던 코사크애들을 꼬신겨. 시체 sich 가서 니덜 저거 폴란드 처먹자우 해댄거걸랑.

 

그럴때 얘가, 정당성이 약하니까 하던짓이, 유대인 약탈에 학살인겨. 브로디 가서 저기 대부분 유대인 마을을 약탈하면서 죽인겨. 재산이 많다며. 오렌다르 라는, 부재지주 세금쟁이 하던 못된 애들 이라며 

 

폴란드 유대인들은, 지기스문트2세 때 본격적으로 온거야. 자모이스키 스카우트한. 이 폴란드는 셰임의 나라에, 자유의 폴란드여 이게. 종교 전쟁 때도 여긴 칼뱅 루터 가 득실대고 카톨릭이랑 같이 있었어. 자모이스키 는 칼뱅 이었다가 카톨릭으로 바꾼거고. 유대인들 여기로 오라 이거야. 스페인 세파라드 도 이리 오지만, 여기는 아슈케나지 유대인들이 많이 올 수밖에 없어. 신성로마 땅 라인강변 유대인들이 이리 오는겨. 

 

미즈라히 유대인 이란 동쪽 유대인들은, 동유럽 유대인들이 아녀. 미즈라히 는 저짝 메소포타미아 오른쪽 유대인들을 말해 진짜 동쪽 이여. 페르시안에 투르크 스탄들의 유대인들에 조지아 아르메니아 이쪽이 미즈라히 유대인이야. 

 

저 조지아 유대인이, 유일하게 반유대주의 를 겪지 않은 조지아.야. 니덜은 조지안 들을 보면 경배를 하도록 해. 이전에 한번 말했지만. 조지아 의 역사는 이 조선들의 역사로는 따라갈수가 없어. 조지아가 저리 사는건 단지 옆에 일본이랑 양키가 없을 뿐이고 사방에 러시아에 투르크 가 있어서 저리 살 수 밖에 없는겨 조지안.

 

The Pale of Settlement (Russian: Черта́ осе́длости, chertá osyédlosti, Yiddish: דער תּחום-המושבֿ‎, der tkhum-ha-moyshəv, Hebrew: תְּחוּם הַמּוֹשָב, tẖum hammosháv) was a western region of Imperial Russia with varying borders that existed from 1791 to 1917,  

 

러시아 예카테리나가, 18세기에 만든게 페일.이야. 유대인들을 벨라루스(벨로루시) 민스크 쪽부터, 즉 루떼니아 위 여 여긴. 폴란드 카먼웰쓰 를 먹고나서, 러시아 거주 유대인과 함께 이 유대인들을 러시아 왼쪽과 폴란드 오른쪽에 거주지를 한정한겨. 이걸 페일. 이라고 해. 페일 이란게 사방을 막은 경계 지역 이야. 

 

A pogrom is a violent riot aimed at the massacre or persecution of an ethnic or religious group, particularly one aimed at Jews.[1] The Slavic-languages term originally entered the English language in order to describe 19th and 20th century attacks on Jews in the Russian Empire (mostly within the Pale of Settlement).  

 

이 러시아 가 저 페일 에 러시아 내에 서 한 유대인 탄압 학살하는걸 포그롬 이라고 해. 19세기에서 20세기. 

 

반유대인 짓을 보면 참 끔찍한건데. 저때 페일. 이나 러시아 유대인들도, 아슈케나지 가 많은겨 저건. 미즈라히 보다는. 아슈케나지 가 폴란드 갔다가 저리로 움직이는겨. 

 

할때 흐멜니츠키 가 저런 것도 심리적으로 써먹고, 복수질 이랍시고 학살도 하면서, 우크라이나를 시작하고, 얘가 우크라이나 에선 영웅이고, 지폐로도 모시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