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5. 에다 Edda, 게르만 신화

Germanic mythology consists of the body of myths native to the Germanic peoples The category includes Norse mythology, Anglo-Saxon mythology, and Continental Germanic mythology.[1][2][3] It was a key element of Germanic paganism.  

 

게르만 신화. 가 잡다하게 있걸랑, 노르족, 앵글로색슨, 대륙 게르만. 크게 구분된 신화 이야기,를 가지고 게르만 신화관련된 책들이 있지만, 저런거 읽어보이 니덜은 몰러 저게 먼말인지.

 

게르만 신화.의 중심 이야기는, 노르족 신화.이고, 산문 에다 하나 만 제대로 보면 돼. 

 

Snorri Sturluson[a] (Icelandic: [ˈsnɔrɪ ˈstʏrtlʏsɔn]; 1179 – 23 September 1241) was an Icelandic historian, poet, and politician. He was elected twice as lawspeaker to the Icelandic parliament, the Althing. He was the author of the Prose Edda or Younger Edda, which consists of Gylfaginning ("the fooling of Gylfi"), a narrative of Norse mythology, the Skáldskaparmál, a book of poetic language, and the Háttatal, a list of verse forms.  

 

스노리 스툴루손. 13세기 지나면서 의 사람이고, 아이슬란드 정치인이자 학자걸랑. 이이슬란드 의회의 의원이었고. 이사람이 쓴 책이, 세월지나 붙인게 산문에다. 이게 귈파기닝, 스칼드스카파멀. 귈파 속이기, 스칼드의 시창작. 그리고, 시들 형식 리스트 들로 구성이 되고, 앞에 프롤로그 로 되어있걸랑. 번역된게 2백페이지 여. 아주 엑기스로, 이것도 서기 2000 년 에야 번역이 된건데. 게르만 이야긴 이거 하나 만 보면, 중심이 다 잡혀 이게. 

 

에다 라는건, 스노리 스툴루손 이 쓴 노르족 신화의 저 책.을 에다 라고 하는거고, 근대에 따로 프로즈 라는 산문 수식어를 붙인거야. 왜냐면 운문 이 발견이 되면서, 시 랑 산문을 나눈겨. 물론 저 산문에다 에도 운문에다들이 들어가 있는거고. 

 

사가.라는건 스토리 히스토리 에 인물 연대기 중심, 코트 이야기 중심의 리터러쳐야. 그래서 여기도 시작할때 족보를 챙기려고 신 을 갖고 오지만, 이 사가 의 중심은 인간 이야. 

 

게르만어족은 시작인 프로토.가 기원전 5백년 에 티나오는겨. 이 언어족 이란건 말야, 기본적으로, 글자 를 갖고 이야기 하는겨. 관련된 유적 으로 추정을 하지만, 그 시대에 쓰여진 글자 조각 들로 시대구분을 하는겨 이게. 벽이나 토기나 장신구 에 글자 조각들 이 있다는겨 저건. 거기에 관련 유적으로 글자 없어도 더 역추산을 하겠지만. 기본은 글자야. 

 

Old Norse was a North Germanic language that was spoken by inhabitants of Scandinavia and their overseas settlements from about the 9th to the 13th centuries.  

 

북쪽의 프로토 노르족에서, 나오는 올드 노르스.는, 9세기 에서 13세기 로 보는데. 이전이 프로토-노르스 는 단지 몇글자 들인거고, 리터러쳐 라고 볼수 가 없어. 이 올드 노르스 에 그나마 제대로 된 문장의 텍스트 들이 있는겨. 이게 바이킹의 시작이고. 요기에, 사가 와 에다 의 리터러쳐 들이 있는겨. 스노리 스툴루손 의 사본이 14세기 코덱스 부분이 지금 양피지로 있어 이게. 

 

The earliest evidence of Germanic languages comes from names recorded in the 1st century by Tacitus (especially from his work Germania), but the earliest Germanic writing occurs in a single instance in the 2nd century BC on the Negau helmet.[67]

From roughly the 2nd century AD, certain speakers of early Germanic varieties developed the Elder Futhark, an early form of the runic alphabet. Early runic inscriptions also are largely limited to personal names and difficult to interpret. The Gothic language was written in the Gothic alphabet developed by Bishop Ulfilas for his translation of the Bible in the 4th century.[68]  

 

게르만족 글자.가 기원전 2세기.에 헬멧 에 있는 게르만어가 보인다는거지. 타키투스 가 서기 1세기에도 얘들 언어가 있어 라며 언급을 하고 게르마니아.라고 유행을 시킨겨 타키투스.가. 

 

북쪽 노르족에도 2세기 글자가 있어. 푸따르크.라고 하고, 9세기 부터는 영거 푸따르크.라고 나눠. 이때부터 올드-노르스 야. 이전엔 단편적인 고어들인데, 이후엔 먼가 비문에 문장에 모양이 바뀐겨. 영거 푸따르크 라는 글자 로 올드-노르스 를 시작하는겨. 13세기 지나면서 까지. 그리고 나서, 스칸디나비아 지역에 각 영지들이 특성화 되면서, 자기들 언어가 시작하는겨 하미미들 지나면서 여기도. 올드-노르스 가 이쪽애들 언어의 엄마야. 

 

게르만 다른 글자인 고딕 글자.는 이전 롱고바르디 킹덤 세우는 테오도르 에 바치는 울필라스 성경이 이게 고딕글자여. 이건 푼따르크 라는 룬 문자 와 달라. 이건 올드 하이 게르만어족들이여 북에서 내려와서 얘들이 만든 글자야 룬문자랑 비슷한듯. 그리스 로마 알파벳 보고 만든겨 게르만들이. 룬문자 고쓰문자 들은. 

 

게르만 신화.로 알려진게 베오울프, 에 이전 썰한 거 Saxo Grammaticus (c. 1160 – c. 1220) 삭소 그라미티쿠스, 햄릿 이야기 의 쏘스 나오는, 거에, 니벨룽겐의 반지. 등이 알려졌지만, 이 니벨룽겐의 반지.의 앞이야기 가 스툴루손 의 에다.여. 이게 동시대 나온듯 한 거지만, 니벨룽겐 반지는 텍스트가 사라지고 18세기에나 나오는겨 이게. 그래서 내용이  후대 냄새가 나고. 

 

단연 최고는 스툴루손 의 에다. 여. 에다 이야기. 이게 자세히 언급이 안되었는데, 영거 룬문자에 라틴어가 섞인거여 저건. 

 

저기에, 우리가 흔히 들어본, 토르. 엘프. 난쟁이들. 반지 가 모두 여기서 나오는겨. 이놈의 반지의 제왕 반지.의 기본 와꾸, 반지의 저주.가 스칼드 시창작 에 그대로 나오는겨. 

 

The Nibelungenlied (Middle High German: Der Nibelunge liet or Der Nibelunge nôt), translated as The Song of the Nibelungs, is an epic poem written around 1200 in Middle High German.  

 

니벨룽겐의 반지.라는 니벨궁겐리트. 라는건, 서기 1200년즈음에 쓰여진 거로 보는데,

 

The poem was forgotten after around 1500, but was rediscovered in 1755. Dubbed the "German Iliad", the Nibelungenlied began a new life as the German national epic. 

 

이건 5세기 6세기 의 이야기를, 쓴거로 보이고, 서기 13세기지나면서 유행을 하다가 서기 1500년에 완전히 잊혀지고, 1755년에 다시 발견 되었다는겨. 여기 캐릭들과, 스툴루손 의 에다 케릭 이름들이 그대로 거나 비슷해. 난쟁이가 로키 한테 반지마저 빼앗기고, 난쟁이는 바위틈에 사는 애들이고, 이 반지 갖은자 필시 죽을지니 저주 내리고, 걍 다 죽는겨. 이걸 니벨룽겐의 반지 로 이어 가는거고. 장소 가 다른거고 이젠. 여긴 똑같은 이름의 시르구드. 지그프리트. 가 보름 에 부르고뉴 여. 전혀 달라 이건. 이건 그래서, 사가 saga 야. 이건 앞의 저 스툴루손 의 에다 를 읽어야 더 쉬운겨. 

 

저 니벨룽겐의 반지.가 1755년에 재발견이 되고, 이어 나폴레옹이 독일 먹고, 바그너 가 저걸 음악 만들고, 저게 게르만의 정체성을 갖자는겨 여기에 니체가 감동 뭉클 하는거고, 이걸 나치 애들이 또 써먹는거가 이 니벨룽겐의 반지 인데. 

 

The Lord of the Rings is an epic[1] high-fantasy novel written by English author and scholar J. R. R. Tolkien. The story began as a sequel to Tolkien's 1937 fantasy novel The Hobbit, but eventually developed into a much larger work. Written in stages between 1937 and 1949, The Lord of the Rings is one of the best-selling novels ever written, with over 150 million copies sold.  

 

미국에서,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읽는 소설.이 반지의 제왕 이야. 반지들의 로어드. 이 다음이 바람과함께사라지다.야. 반지의 제왕에, 저 게르만 애들의 향수 가 있는겨. 

 

스머프 라는 난쟁이 이야기가. 스노리 스툴루손 의 에다 의 게르만 신화의 중요한 캐릭인겨. 간달프.가 저기 나오는 이름이고. 게르만 신화가 독특한게 저 난쟁이 캐릭들이야. 오딘이 거인 위미르 를 죽이고 위미르의 시체로 뼈와 살과 피로 암석과 땅과 강을 만들고 뇌수를 하늘로 흩뿌려 구름을 만들고 할때, 동서남북 의 네기둥을 만들어서 여길 지키는애들이 난쟁이야. 이 난쟁이 는 거인몸에서 나온 이들이고. 이들이 뒤에 가면, 철공소 장인들이여. 백성공주 일곱난장이 가 그래서 저기서 갖고 오는거고. 중세에 말야, 코트에 어릿광대로 난쟁이 가 가장 친숙한겨, 크리스티나 엄마 도 난쟁이에 환장한거고, 이게 저 게르만 신화 를 이들이 잇는거야. 프로도 란 이름도 프로드 란 난쟁이로 나오는거고. 

 

에다 에서, 오딘의 신들 세상 인 Ass 아쓰족의 거주지가 Asgard 아스가르드. 는 하늘이고, 인간세상을 위미르의 눈썹갖고 만든 세상 땅의 미드가르드.인데 여기를 한글번역으로 튀르크란드 라고 했던데. 저건  오역이여 저건. 저거 번역 졸 잘했지만, 을유문화사 의 에다이야기. 저건 투르크 애들 튀르크 가 아녀. 저건 트라키아. 여. 발칸 마릿사 강을 좌우로 있으면서 발칸산맥 아래 의 트라키안들의 땅이고, 이게 트로이 까지 확장 한거지 바다 건너. 저걸 그냥 보면 저 세상 중심 무대가 원시에 터키 땅 투르크로 보게 된다니까 개멍청한 번역때문에.

 

게르만 신화는, 그리스도 들어와서, 기독 냄새 삼위일체 졸 풍기는거에, 그리스 신화 섞어서, 천지창조 부터 최후의 전쟁 라그나로크.에서 오딘도 죽고 토르도 죽고, 살아남은 신들에 헬 에서 돌아온 신들과, 살아남은 다른 인간족 두 남녀 로 다시 새 세상 이어가는거로 끝나걸랑. 이 라그나로크 란 것도 여기서 나오는거고. 

 

로마가 늑대에서 시작하걸랑. 게르만의 세상멸망전쟁 라그나로크 에서, 신들의 신 오딘 이 늑대 에게 죽는겨. 늑대 동생 미드가르드 뱀.은 토르를 죽이고, 얘들 여동생이 헬. 이라는 지옥 지킴이여. 이 삼남매의 아빠가 로키 여. 오딘의 최고 적이고. 신발만 신으면 날라다니고. 늑대 가 오딘을 죽이고, 이 늑대 를 오딘의 아들 비다르.가 죽여. 

 

로마 의 시작인 늑대 를 게르만 신화에서 오딘이 역시나 죽지만, 비다르가 늑대를 죽이면서 인간세상이 다시 시작을 해. 

 

오딘 삼형제 가 해변에서 떠다니는 통나무 두개를 보고 인간을 만들어. 남자가 아스카, 여자가 엠블라.여. 이 인간들도 모두 죽어 라그나로크 전쟁 때. 다시 두 남녀만 숨어서 남아 이어가는거고. 

 

태초의 시작은, 아래땅 무스펠헤임 에 북쪽땅은 니플헤임 이야. 태초에 공간이 있었고, 여기에 샘이 있었고, 이 샘에서 강이 흐르고, 아래땅 무스펠헤임 은 불덩어리고, 이 불꽃 열기가 북으로 오면서 추워서 독기운 독가스에 서리가 내리 섞여서 거인 이 만들어져. 자연발생적으로 생성된겨 이 거인이. 독가스 얼음 이야. 악마 그자체여. 이게 위미르.이고. 얘가 오른발과 왼발이 교미를 해서 아들을 낳고 겨드랑이로, 이 거인 몸들에서 난장이가 나오는거고. 이 시작인 위미르 를 오딘 의 아쓰족 신들이 죽이면서 이 시체로 세상을 만들어. 이게 한문 갑골식으론 물.이야. 만물할때, 물건 물.이란 한자가 소우 잖냐. 저건 소 를 죽여서 흩뿌린겨. 그렇다고 후진 극동신화를 저기에 비할 건 없고. 

 

 

Joseph John Campbell (March 26, 1904 – October 30, 1987) was an American professor of literature at Sarah Lawrence College who worked in comparative mythology and comparative religion. His work covers many aspects of the human experience. Campbell's most well-known work is his book The Hero with a Thousand Faces (1949), in which he discusses his theory of the journey of the archetypal hero shared by world mythologies, termed the monomyth.

Since the publication of The Hero with a Thousand Faces, Campbell's theories have been applied by a wide variety of modern writers and artists. His philosophy has been summarized by his own often repeated phrase: "Follow your bliss."[6] He gained recognition in Hollywood when George Lucas credited Campbell's work as influencing his Star Wars saga.  

 

조지프 캠벨.이 비교신화학 으로 유명한데, 천개의 얼굴을 가진 영웅.에 신의 가면 으로 알려졌는데. 얘도 먼 약력 보면 크리슈나무르티 나오는게, 하튼 인도 들 만나서 뻘짓하는 애들 많은데 저 양키애들도. 얘 책이 많이 팔리는게 극동 같은 후진애들이 인정해주는 거걸랑. 동등 비교할게 있담시. 

 

저런거 볼 시간에, 원전 기본을 봐. 게르만 신화 연구 어쩌고 해설서 볼 시간에 원랙 책을 봐. 저 에다 도 서기 2000년에 나온거고. 니벨룽겐은 나완냐. 기사도 소설은 말야, 원전 번역이 거의 없다고 보면 돼. 걍 다이제스트 야. 크레티엥 의 성배 이야기가 겨우 서기 2000년 지나서 나온겨 저것도. 대체 이땅에서 아는게 머가 있냐고. 

 

아 얼마전 선거판에 지나가다, 돈키호테 어쩌고 비하하는 듯 한데. ㅋㅋㅋ. 야 돈키호테 가 뭔 정신병자 나쁜앤줄 알어 쟤들은. 쟤들은 돈키호테 를 읽어는 봤을까? 읽어봤을리가 있니 번역이 서기 2000년 지나서 최근에야 완역이 나왔는데. 어릴때 만화로 본 돈키호테로 욕질하는겨 저 개멍청한 것들이. 

 

하튼 걍 그런줄 알아라. 이 멍청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