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사316. 보흐단 흐멜니츠키

Zynoviy Bohdan Khmelnytsky (Ruthenian: Ѕѣнові Богдан Хмелнiцкiи;[1] modern Ukrainian: Богдан Зиновій Михайлович Хмельницький, romanized: Bohdan Zynoviy Mykhailovych Khmelnytsky; c. 1595 – 6 August 1657) was a Ukrainian[2][3][4] Hetman of the Zaporozhian Host, then in the Polish Crown of the 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now part of Ukraine). He led an uprising against the Commonwealth and its magnates (1648–1654) that resulted in the creation of a state led by the Cossacks. In 1654, he concluded the Treaty of Pereyaslav with the Russian Tsardom and thus allied the state with Russia.  

 

보호단 즈노비 므하일로비치 흐멀네이츠크이. 우크라이나어 발음이고. 보흐단 흐멜니츠치. 로 쓰고, 영어론 크멜니츠키. 하고. 서기 1595-1657년. 이사람이 봉기 를 하면서 1648년 에 동시에 세우는게 우크라이나의 시작이야. 코사크 헤트만에이트 를 시작하고 이게 백년 지나서 지워지고 러시아로 들어가는겨. 

 

The Zaporizhian Cossack host in 1654 (against the backdrop of the contemporary Ukraine)

자포리지아(자포로지아) 코사크.의 호스트. 부대 군대.야. 지금의 우크라이나 를 경계로 본 그림이고, 디드네프르강(니퍼) 중류에서 하류 꺾이는 지점 까지야. 저 아래 크림반도 에서 오른쪽 아조브해를 돌아서 삥 두른 지역은, 크림 타타르.야. 몽골애들이여 얘들은 1441–1783. 골든호르드 가 쫓길때 생겨서 저기서 340년 을 있다가, 오스만에 하미지 하다가 지워지고 러시아로 들어가는겨. 드네프르강 하류 이 아래쪽은 저강 경계로 크림 타타르 몽골애들이야. 우크라이나 왼쪽 남부 경계가 지금 몰도바 이고, 드네스트강(니스터) 으로 경계선인거고. 이 몰도바 는 폴란드 오스만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전장의 중심인거고. 왼쪽 왈라키아인 루마니아 는 오스만꺼고.  몰도바 위 인 우크라이나 서쪽, 자포리지아 왼쪽의 우크라이나.는 할리치.와 볼리니아. 가 거점인, 루떼니아 라는 지역이야. 

 

류릭 루쓰들이, 키예프 로 와서, 10세기에 왼쪽으로 가면서 만든 도시가 볼리니아.이고 다음 이 아래가 할리치.여. 이 할리치 를 라틴어로 Galicia 갈리시아 라고 쓰지만, 이걸 할리시아 라고 읽어야 해. 

 

16세기에 등장하는 말이, 화이트 블랙 레드, 루쓰.야. 화이트가 모스크바쪽. 블랙이 루떼니아 쪽. 레드 가 키예프 쪽 슬라브여. 블랙 루쓰들러시아 가 지금 벨로루시.가 된겨. 검정대신 하양루쓰 로 둔갑을 한거고. 여기에 원래 볼리니아.와 아래 할리치.도 블랙인 지금 벨로루시 와 비슷한 정체성이여. 이걸 지금 레드 루쓰들인 우크라이나 가 갖고 간겨. 루떼니아 라는 말이 류릭 루쓰.의 라틴어고. 이 루떼니아 인 할리치 와 볼리니아 란 곳은 카르파티아 산맥 꺾이는 윗 지역이야. 

 

여긴 류릭 루쓰들이 와서 세우고, 얘들이 독립 군주로 있다가, 킹덤하면서 후계자에서 나뉘다가. 이게 폴란드 야기에워.가 갖고 갔다가, 헝가리 앙주 루이도 갖고 갔다가 폴란드로 다시 갔다가, 오스트리아가 헝가리도 먹고 여긴 킹덤이 서서 합스부르크에 하미지하고, 월드워 후에 지워지고 우크라이나 로 들어간겨. 

 

이 우크라이나 란 곳이 정말 한심한거야. 저기가 인도유럽피안의 시작이야. 게르만이 여기서 시작한겨 이게. 

 

인도유럽피안이 떠나고, 저 크림반도는 고대그리스 에 여기 도시가 있는 어마어마한 곳이야. 폰투스 킹 미트리다데스.도 폼페이에 패해서 피난처로 온게 여기고. 이쪽으로 돌궐애들이 몽골에 서고, 형 부민 카간의 동생 이스타미 가 왼쪽으로 오면서 서돌궐세우고 이 6세기부터 투르크 들이 득실득실 대는겨 돌궐이란 투르크가. 그 정점이 저 몽골 애들이고. 

 

It is unclear when Slavic people other than the Brodnici and Berladniki began to settle in the lower reaches of major rivers such as the Don and the Dnieper after the demise of the Khazar state. Their arrival is unlikely before the 13th century, when the Mongols broke the power of the Cumans, who had assimilated the previous population on that territory.  

 

코사크 는 슬라브족.으로 봐. 반 슬라브여. 그렇다고 반투르크냐. 몰라. 아마도. 코사크 는 카자르 가 6세기 후반에 흩어지면서 생긴거로 보고, 서쪽에선 카자르 가 저 스텝의 투르크 시작이야. 얘들이 이스타민 이 끌고온 몽고고원 애들이여 이건. 이들이 슬라브화 된거야. 동슬라브족인 러시아와 비슷해진거고. 13세기 이전엔 없었던 것으로 보이고, 몽골 애들이 쿠만족을 점령하고 나서 이들이 흩어져서 새로 만든 정체성이 코사크 로 보이다. 즉 13세기 이후부터야.

 

저걸 카자크 이따위로 쓰는데. 절대 그리 쓰면 안돼. 코사크 로 쓰도록 해. 

 

저게 왜 저리 쓰냐면, 시바료타로 의 책에서도 저걸 카자크 카사크 막 이따위로 번역하고, 프랑스 나폴레옹 소설도 카사크 니 해 대고. 그럼 카자크 족은 머 카사크 이따위로 쓰나, 저건 코사크 로 쓰도록 해라 쫌. 

 

우크라이나 의 정체가. 왼쪽의 할리치-볼리니아. 인 뒤에 루뜨메니아-로도메리아 킹덤 지역에 오른쪽은 자포로지아 코사크.에 아래에 크림 타타르.여. 코사크 와 타타르 는 18세기 말에 예카테리나 2세 때 이름 지워지고 러시아로 들어오는겨. 왼쪽 할리치-볼리니아 는 합스부르크 에 있는거고. 

 

우크라이나 가 그래서 지금도 힘든겨 저나라가. 

 

그래도 이 시작은. 자포로지아 를 중심으로 폴란드 카먼웰쓰에서 벗어난, 보흐단 흐멜니츠키. 1648년 이야. 

 

The Cossack Hetmanate[nb 1] (Ukrainian: Гетьманщина, Hetmanščyna), officially known as the Zaporizhian Host (Військо Запорозьке, Vijśko Zaporoźke, Latin: Exercitus Zaporoviensis),[4] was a Cossack state[5][6][7] in the region of Central Ukraine between 1648 and 1764 (or until 1782 according to some sources). 

 

영어로 코사크 헤트만체제.라고 하는데. 공식으로는, 비스코 자포로이스케. 자포로지아 군대.야. 헤트만이 폴란드 군 사령관 이고 이걸 갖고 온겨. 

 

Polish–Lithuanian Commonwealth during the reign of Władysław IV, c. 1635

폴란드 카먼웰쓰, 폴란드 리투아니아를 망친 지기스문트3세 바싸 가 죽고 아들 브와디스와프 4세 바싸.가 1632년 에 킹에 올라서 3년 지난 1635년 의 지도야. 

 

쾨니히스베르크.인 루터도시 중심으로 프러시아 더치.는 폴란드에 하미지 하는거고. 리가만 아래 다우가바 강 아래 길쭉하게는 쿠를란드 더치.여. 여긴 위 리보니아 에 하미지를 하는 거야. 다우가방 위 리보니아.는 스위든 리보니아.이고 이 위 에스토니아 도 스위든 이야. 에스토니아 와 리보니아 시작은 리보니안 십자군이 13세기에 와서 시작한거고 이들 영지들이 떨어져 나가다가 이반4세가 쳐들어오는 리보니안 전쟁하면서, 스위든에 요청구하고 이 스위든이 여길 먹은겨. 그리고 리보니아 까지도 스위든이 작위를 주는겨. 

 

오른쪽 스몰렌스크 도 러시아 혼돈기에 뺏았다가 슬슬 독립하는거고. 키예프 의 드네프르강쪽도 코사크 들이 이미 독립을 하는겨. 이전에 코사크 들이 직업 잃으면서, 폴란드는 코사크들을 허가제로 바꾸고, 로마 카톨릭으로 심고, 이래저래 여기서 들고 일어나고 그러다가 바싸가 일요일날 교회가서 암살을 당한겨 미친놈 한테. 

 

그리고서, 저 자포로지아 지역의 코사크 를 뭉치게 한 인간이 보흐단 흐멜니츠키.야. 이사람은 코사크 가 아녀

 

Khmelnytsky was probably born in the village of Subotiv, near Chyhyryn in the Crown of the Kingdom of Poland at the estate of his father Mykhailo Khmelnytsky.[8] He was born into the Ukrainian lesser nobility  

 

치히린.이면 키예프 아래 드네프르강변이야. 저지역의 하급귀족 집안이고. 철저하게 배운 사람이고, 이사람이 땅빼앗기고 코사크 땅으로 가서 코사크들을 뭉친겨. 이 우크라이나의 시작 은 이 흐멜니츠키.야.

 

나중에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