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the banquet is narrated by Apollodorus, but before the narration proper begins, it is shown that Apollodorus is telling the story to a friend of his that isn't named, and also that the story of this banquet has been told before by others, as well as previously by Apollodorus himself.
이게 시작이, 아폴로도로스.가 아테나이 수도 가는길에, 친구를 만나, 이름 몰라, 이 친구가, 야 아폴로도로스, 너 예전에 소크라테스 모시고 아가톤.의 뱅큇. 이건 bench 벤치여. 긴의자 앉아서 술마시는거야 연회 하는거고. 거기 참석했다며, 니가 거기서 듣본말들이 여기저기 니가 했다며 떠도는데 그거 진짜냐? 하니까 아폴로도로스.가 내가 한 말들이 맞는데 와전된게 많더라 그거. 내가 직접 그때 듣본 이야길 너한테 제대로 해주마 어차피 같은 곳 가는길이니까.
하면서 아폴로도로스 가 친구한테 하는 말을 그대로 쓴거야.
이 플라톤 의 글들은, 모두가 드라마여 이게. 이건 그냥 연극 대본이야 이사람 책은. 그래서 말야 저걸 영화 드라마 본다고 생각을 하면서 봐야해. 자기가 생각해도 너무 고리타분 한 이야기걸랑. 어떻게 하면 재밌게 전달할까 해서 플라톤이 고안한 방법이야. 그래서 저걸 재미 로 봐야해. 저걸 건조한 철학책으로 보면 절대 안돼. 번역도 그걸 감안해서 구어체로 해야 하는겨.
아리스토텔레스 는 완전히 건조한 이야기야. 이건 논문이야. 피곤해 아리형껀. 헌데 플라톤은 전혀 달라. 재미지게 읽으세요 여러분, 해대는겨 플라톤은. 그래서 상황묘사를 드라마로 하는겨. 플라톤 정말 짱이야 이사람. 저런 재미진걸 대체 왜 개떡같이 전달하는거냐고, 왜냐면, 무식하걸랑 이땅 조선이란 곳은.
The dialogue's seven main characters, who deliver major speeches, are:
- Phaedrus (speech begins 178a):[19] an Athenian aristocrat associated with the inner-circle of the philosopher Socrates, familiar from Phaedrus and other dialogues
- Pausanias (speech begins 180c): the legal expert
- Eryximachus (speech begins 186a): a physician
- Aristophanes (speech begins 189c): the eminent comic playwright
- Agathon (speech begins 195a): a tragic poet, host of the banquet, that celebrates the triumph of his first tragedy
- Socrates (speech begins 201d): the eminent philosopher and Plato's teacher
- Alcibiades (speech begins 214e): a prominent Athenian statesman, orator, and general
저기서 연기자.가 일곱명.이야. 아폴로도로스.는 처음에 소크라테스랑 같이 가면서 언급이 되는거고 뒤엔 안나오는겨. 얜 저기 대화에 낄 급이 안되는겨. 걍 듣기만 하는거야. 여기서 호스트 는 아가톤.이야. 자기의 비극 으로 전날에 우승을 한거야. 그걸 기념한다며 사람들을 초대하고, 아폴로도로스 는 소크라테스의 우산에 그냥 낀거야 초대 안받고. 드라마야 이건. 저때가 기원전 416년 의 무대야. 소크라테스 가 전470년생이니까, 54세고, 가장 꼰대여. 아가톤은 삼십대로 보고, 파우사니아스 는 아가톤의 에로메노스.로 봐. 아가톤의 바텀 일듯 아마도. 아 이런식으로 보면 거시기하고, 아가톤을 정선적으로 떠받드는 젊은애야. 파이트로스는 아리스토크랫. 아리스토스 라는 고대그리스 계급이야. best 베스트 란뜻이야. 이 아리스토크랫. 아리스토크래시 는 그냥 귀족층 귀족정치 가 아녀. 최고귀족이여 이건. 플라톤이 아리스토스여.
Phaedrus[edit]
Phaedrus opens by citing Hesiod, Acusilaus and Parmenides for the claim that Eros is the oldest of the gods. He confers great benefits, inspiring a lover to earn the admiration of his beloved, for example by showing bravery on the battlefield, since nothing shames a man more than to be seen by his beloved committing an inglorious act (178d-179b). "A handful of such men, fighting side by side, would defeat practically the whole world."[22] Lovers sometimes sacrifice their lives for their beloved. As evidence for this, he mentions some mythological heroes and lovers. Even Achilles, who was the beloved of Patroclus, sacrificed himself to avenge his lover, and Alcestis was willing to die for her husband Admetus.
파이드로스.가 시작을 해. 에로스 란건 프라이모어디얼 갓.이여. 네번째 신이야 태초의. 이 태초신들은 가장 유익한 신들이야. 이 신의 에로스 를 받은겨 이후 세상은, 러브를. 에로스 를 불어넣는 신이고, 자기를 에로스 하게 한거고. 이 에로스 는, 용기여 또한. 아무리 나약한 인간도, 여자에게 미치면 무서울게 없어 이 에로스를 갖고 있으면. 이 에로스 란 감정선은 그래서 세상을 뒤엎을 수도 있는 힘을 줘. 아킬레스 가 자기 에로메노스 인 파트로클로스 의 죽음에 복수를 하는겨. 에우리피데스 의 비극 알케스티스. 에서는 부인 알케스티스.가 자기 남편 아드메토스 를 에로스 해서 죽어 대신.
Harmodius (Greek: Ἁρμόδιος, Harmódios) and Aristogeiton (Ἀριστογείτων, Aristogeíton; both died 514 BC) were two lovers from ancient Athens. They became known as the Tyrannicides (τυραννόκτονοι, tyrannoktonoi), the preeminent symbol of democracy to ancient Athenians, after they committed an act of political assassination at the 514 BC Panathenaic Festival. They assassinated Hipparchus, thought to be the last Peisistratid tyrant, though according to Thucydides Hipparchus was not a tyrant but a minister. They also planned to kill the real tyrant of Athens, Hippias, but were unsuccessful.
하르모디오스.와 아리스토게이톤. 둘이 또한 러버들.이야. 호모여 얘들도. 아 호모천국 그리스. 기원전 514년.
저때 참주. 티런트 타이런트 인 페이시스트라토스.가 죽었어. 아들 히피아스 가 참주. 주제넘는일인자.로 아르콘.을 하고, 동생인 히파르코스.가 문화부장관 을 해. 두 형제가 통치하는겨. 헌데 이 히파르코스.가 역시나 호모 고, 하르모디오스.를 에로스 해. 그런데 하르모디오스 는 아리스토게이톤.을 에로스 해. 아 이 샹 똥꼬들세상 . 하르모디오스 가 저 참주형제인 히파르코스 의 구애를 거절한겨. 히파르코스 가 열받아서, 저때가 판아떼나이아. 아테나이 모든시민들 축제야 스타디움 스포츠에 종교잔치. 이게 쟤들 아빠 페이시스트라토스.가 만든거야. 이전 2백년전에 올림픽게임이 만들어진거고. 히파르코스 가 하르모디오스 의 여동생한테 신에게 바구니바치는 역할을 주는데, 이건 처녀 여야 해. 헌데 처녀가 이나라고 공개적으로 욕을 보인겨 사람많은데서. 하르모디오스 가 열받아서, 자기 러버 아리스토게이톤 과 같이 저 두 형제를 죽이려 하는거야. 욕보인 히파르코스 는 죽였는데, 아르콘 인 히피아스 는 못죽여, 그래서 이 둘이 실패하고 죽은건데. 그리고는 아테나이의 참주제 가 끝난겨 저 둘때문에.
에로스 란건 이만큼 무서운겨. 킹을 죽일수 도 있는거걸랑. 그래서 뒤에 나오는얘기가 페르시아 같은 나라 또는 기타 다른 나라에서 에로스 를 막는겁니다 치자들이. 해대는거야.
Phaedrus concludes his short speech in proper rhetorical fashion, reiterating his statements that love is one of the most ancient gods, the most honored, the most powerful in helping men gain honor and blessedness – and sacrificing one's self for love will result in rewards from the gods.
에로스 의 용기 란 엄청난겨. 이 에로스 란건, 프라이모어디얼 갓 의 이름이야. 가장 태초의 신의 감정이고, 가장 귀하고 가장 강력한거야 아너 와 블레스 를 얻게 하는데 있어. 이 에로스 를 위해서 인간은 스스로 죽을 수도 있어, 그래서, 신들이 이런 죽음에 또한 보상을 주는거야.
Pausanias, the legal expert of the group, introduces a distinction between a nobler and a baser kind of love, which anticipates Socrates' discourse. The base lover is in search of sexual gratification, and his objects are women and boys. He is inspired by Aphrodite Pandemos (Aphrodite common to the whole city). The noble lover directs his affection towards young men, establishing lifelong relationships, productive of the benefits described by Phaedrus. This love is related to Aphrodite Urania (Heavenly Aphrodite) and is based on honoring one's partner's intelligence and wisdom.
파우사니아스.가 저 이야길 받아서, 에로스 를 두부류 로 나누는겨. 에로스 란 태초의 신. 프라이모어디얼 갓. 프라이멀 갓.의 경건 최고의 아너 를 지니고 용기의 힘을 지닌 고차원의 에로스 신.을 빗댄 에로스 를, 아프로디테 라는 다른 여신으로 갖고와.
이 아프로디테. 가 헤시오도스의 떼오고니아(신들의 계보)에서는, 크로노스 가 아빠 우라노스.의 불알을 자르고 이게 바다에 떨어져서 거품을 일으키고 태어난 여신이 아프로디테.여. 즉 엄마가 없어. 이걸 아프로디테 우라니아. 우라노스 라는 하늘 이 낳은 아프로디테. 하늘의 아프로디테.야.
일리아스 에서 호메로스.도 아프로디테.를 언급하는데, 족보가 달러. 제우스 와 디오네 의 딸이 아프로디테.야. 족보가 한단계 아래야. 이 아프로디테.를 아프로디테 판데모스.라고 해. 판 데모스. 모든 데모스.의 아프로디테 인겨. 데모스 란게 클레이스테네스 가 개혁해서 본격적으로 선거를 할때, 지금말로 정확하게, 선거 지역구.여 이 데모스 라는게. 모든 선거지역구.의 아프로디테.야. 이걸 확대 해석해서, 피플 하는겨. 너무 나간 해석이야 이건. 그래서 모든 민들의 아프로디테.로 쟤들이 영역한건데. 과한 해석이야. 여하튼 이 아프로디테.는 모든 아테네인들이 공통으로 숭배하는 여신.인거야. 급이 내려간거야 이게.
판데모스 의 아프로디테.가 섹슈얼 플레져. 섹슈얼 한 즐거움 의 여신.이야. 우라노스 불알의 거품 으로 태어난 아프로디테는 하늘의 아프로디테.여. 이건 파이드로스 가 시작했던 최고의 태초신 에로스 급이야. 섹슈얼 이 아녀 이 에로스는. 보다 고차원적인 감정선이야.
뒤에 소크라테스.가 파우사니아스 의 두 분리 아프로디테 를 갖고 자기 이야길 하는거야. 요게 중요한겨 그래서.
여기서 웃긴게. 우라노스 아프로디테 라는 고차원의 에로스.는
The noble lover directs his affection towards young men, establishing lifelong relationships, productive of the benefits described by Phaedrus. This love is related to Aphrodite Urania (Heavenly Aphrodite) and is based on honoring one's partner's intelligence and wisdom.
이게, 에라스테스 라는 에로스를주는 귀족 남자 가 에로메노스 라는 에로스를받는 젊은남자 에 대한 애정이야. 즉 맨토맨티. 선생제자 사이여 이건. 이건 평생의 관계고, 먼가 둘 사이에 이로움을 생산하는 관계여. 앎의 진리에 접근하게 하는 거창한 생산도 있는거고. 여기에 동성애 호모 냄새가 나는겨 이게. 헌데 이게 고차원적 에로스. 하늘의 아프로디테.여.
범속한, 남녀간의 에로스 가 판데모스 아프로디테.여. 남녀간의 애정질.은 이건 후진거야. 섹슈얼한 즐거움 이 여기야. 헌데 말이지, 얍삽한건, 저 우라노스 의 아프로디테 에선 남남간 호모의 섹슈얼 디자이어 는 그럼 머냐는거지. 요걸 딱히 언급을 안한단 말이지 이걸. 마치 호모의 섹슈얼리티도 판데모스로 보면 돼 하듯 보여지지만, 그리 단정을 못해 이게. 이 호모 섹슈앨리티 에 대한 시선이 웃긴겨 이때에.
여하튼 간에 남녀간의 섹슈얼 이든 호모 간이던, 섹슈얼 의 기쁨은, 판데모스 야. 데모스 란 말 들어가면, 이건 후진거야. 고대 그리스는 말이야, 데모스 로 망한거야. 소크라테스 를 처형시킨건 데모스 라는 민주의 인민재판으로 죽인거걸랑. 플라톤 은 이 데모스 에 대해 혐오를 해. 아리스토텔레스도 마찬가지야. 데모스 유치한거야 이건. 이 그리스 라는 고대는 데모스 란 체제로 완전히 망하고, 이 후유증이 2천년동안 간거고, 이 후유증을 지금도 겪는거야. 지금 그리스 라는 피그스 의 현대 그리스 는 정확하게 고대 아테네 의 저 데모스 의 악영향이 지금도 지배를 하는겨 ㅋㅋㅋ. 이 데모스 라는 인민민주 란건 엄청난 해로움이야 이건.
He then analyses the attitudes of different city-states relative to homosexuality. The first distinction he makes is between the cities that clearly establish what is and what is not admitted, and those that are not so explicitly clear, like Athens. In the first group there are cities favorable to homosexuality, like Elis, Boeotia and Sparta, or unfavorable to it like Ionia and Persia. The case of Athens is analyzed with many examples of what would be acceptable and what would not, and at the end, he makes the assertion that Athens' code of behavior favors the nobler type of love and discourages the baser.
그리고나서 하는 대사.가 호모섹슈얼리티. 에 대한 다른 도시국가들의 상황들 이야. 이 호모섹슈앨리티 가 에라스테스 와 에로메노스 의 관계야. 이 두 관계가 핵심이야 이게. 이 선생제자 맨토맨티 의 늙은남자 젊은남자 의 관계가 고차원의 에로스 라는겨 얘들은. 이게 하나의 사례로 드는거야 이게. 남녀간의 에로스 에서의 섹슈앨리티 가 하부단위 이고, 남남간의 육체적 색슈얼리티나 정서적 섹슈얼로 끌리는것도 판데모스라는 하류냐. 일단 은 육체적인 교접 은 호모든 남녀든 이건 판데모스야. 몸이 늙고 추해지면 그 에로스는 오래 못간다며 이런건 판데모스로 분류를 해버리니까 뒤에 가면.
중요한건 호모, 남남. 에로스를 주는 에라스테스 와 에로스를 받는 에로메노스.의 관계 를 도시국가 들이 지켜줘야 한다는겨 이건. 여기선 방점이 정서적 인거야. 그런데 가만보니까, 엘리스, 보이오티아. 스파르타 에서는 이 호모섹슈얼인 저 두관계에 호의적인데, 이오니아 와 페르시아 는 이걸 똥꼬충 보듯이 한다는겨. 아테나이 경우는 호모색슈얼리티 에 대해서 지금 입장이 중간입니다. 우리 아테나이 도 이 호모섹슈앨리티 를 적극적으로 좋게 봐야 하고요. 대신 판데모스 에로스 인 남녀간의 섹슈얼 스섹질, 육체에 머무는 색슈얼리티 는 하치리 취급해야 합니다. 라고 얘가 주장을 하는거야.
Eryximachus[edit]
Eryximachus speaks next, though it is Aristophanes' turn, as the latter has not recovered from his hiccups enough to take his place in the sequence. First Eryximachus starts out by claiming that love affects everything in the universe, including plants and animals, believing that once love is attained it should be protected.[23] The god of Love not only directs everything on the human plane, but also on the divine (186b). Two forms of love occur in the human body – one is healthy, the other unhealthy (186bc). Love might be capable of curing the diseased. Love governs medicine, music, and astronomy (187a), and regulates hot and cold and wet and dry, which when in balance result in health (188a). Eryximachus here evokes the theory of the humor. He concludes: "Love as a whole has ... total ... power ... and is the source of all happiness. It enables us to associate, and be friends, with each other and with the gods" (188d Transl. Gill). He comes across as someone who cannot resist the temptation to praise his own profession: "a good practitioner knows how to treat the body and how to transform its desires" (186d).
에뤽시마코스 는 의사야. 아리스토파네스 순서인데, 이 희극작가가 딸꾹질을 해서, 내가 의산데 말이요, 과학적인 관점에서, 딸꾹질 멈추기 위해, 숨을 깊게 마셔서 참아보쇼. 그래도 안되면, 물을 마셔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머라했더라 까먹었어 내가. 그러면서 멈출시간에 내가 먼저 대신 말하리다 하면서, 에로스란 말이요, 단지 호모 니 남녀 이성의 애정 문제를 떠나서, 모든 이 우주의 생명들 포함 모든것에 대한 감정이라는거야. 에로스 에 닿으면, 지켜져야 하고. 에로스의 신은 인간의 몸에, 약도 되고 병도 되는거야. 이사람은 의사 걸랑. 에로스 로 병을 치료하고 병이 생길 수도 있는겨. 에로스 가 모든 상반, 극동식 음양을 주관을 해. 그래서 이게 밸런스 균형을 이루어야 건강 하대는겨. 그러면서, 에로스 가 힘이고, 모든 행복의 근원이고, 이걸로 사람들과 만남이 깊어지고, 신과의 관계도 이 에로스 라는 감정선으로 접하는거고. 좋은 의사란건 몸을 다루는 방법에, 몸의 욕망들을 변화시키는 방법도 안다. 디자이어 라는 욕망 인욕, 이런게 모두 에로스.야.
Aristophanes[edit]
W. Hamilton considers that Aristophanes' speech, which comes next, is one of Plato's most brilliant literary achievements.[22] The speech has become a focus of subsequent scholarly debate, as it has been seen as mere comic relief, and sometimes as satire: the creation myth Aristophanes puts forward to account for sexuality may be read as poking fun at the myths concerning the origins of humanity, numerous in classical Greek mythology.
Before starting his speech, Aristophanes warns the group that his eulogy to love may be more absurd than funny. His speech is an explanation of why people in love say they feel "whole" when they have found their love partner. He begins by explaining that people must understand human nature before they can interpret the origins of love and how it affects their own times. This is, he says because in primal times people had doubled bodies, with faces and limbs turned away from one another. As spherical creatures who wheeled around like clowns doing cartwheels (190a), these original people were very powerful. There were three sexes: the all male, the all female, and the "androgynous," who was half male, half female. The males were said to have descended from the sun, the females from the earth and the androgynous couples from the moon. These creatures tried to scale the heights of Olympus and planned to set upon the gods (190b-c). Zeus thought about blasting them with thunderbolts but did not want to deprive himself of their devotions and offerings, so he decided to cripple them by chopping them in half, in effect separating the two bodies.
Ever since that time, people run around saying they are looking for their other half because they are really trying to recover their primal nature. The women who were separated from women run after their own kind, thus creating lesbians. The men split from other men also run after their own kind and love being embraced by other men (191e). Those that come from original androgynous beings are the men and women that engage in heterosexual love. He says some people think homosexuals are shameless, but he thinks they are the bravest, most manly of all, as evidenced by the fact that only they grow up to be politicians (192a), and that many heterosexuals are adulterous and unfaithful (191e). Aristophanes then claims that when two people who were separated from each other find each other, they never again want to be separated (192c). This feeling is like a riddle, and cannot be explained. Aristophanes ends on a cautionary note. He says that men should fear the gods, and not neglect to worship them, lest they wield the ax again and we have to go about hopping on one leg, split apart again (193a). If a man works with the god of Love, they will escape this fate and instead find wholeness.
딸꾹질을 멈춘 아레스토파네스 가 에로스 이야길 하는데, 가장 탁월하고 흥미롭다는거지 지금 보면. 원래 두사람의 합체인 생명체였걸랑. 발네개 팔네개 머리두개였어. 이게 분리가 된건데. 남남 남녀 여여. 의 세가지가 있었걸랑. 분리된 몸이 이전의 성.을 원하는거야. 남남이었던 몸이 게이 가 되는겨. 남녀였던 이들은 이성애자 고, 여여 였던 몸은 레즈비언이 되는겨 뒤에. 이중에 남녀합체였던 동물을 안드로지너스.라 부르는거고. 이게 흔한거지만. 이사람이 말하길, 호모색슈얼 에 대해 몇몇은 부끄럼 없어한다. 왜냐면, 이들은 가장 용감해. 이들이 남남의 합체였을때 강력했던거고, 이게 분리가 되서 이전 남성을 원하는거고, 이 욕구의 힘도 강력한거고, 이들이 분리가 되서도, 자라서 정치가 들이 되는겨. 위대한 군인들이 이들이란겨. 호모색슈얼이 부끄러울 것이 아니란거야.
오히려, 헤테로섹슈얼 이라는 이전 안드로지너스 인 남녀합체동물이 분리되서 이성애 를 하는 남녀 간 에로스 가, 간음질 하고, 서로간 믿음 이 없다는겨 이게 ㅋㅋㅋ. 모든 에로스의 판데모스, 범속한, 하치리 에로스 는 이 이성간의 에로스 라는거야 그래서. 여기서 호모색슈얼리티 의 여자 레즈비언은 아예 관심대상이 아냐. 이름만 언급될 뿐, 이 레즈비언 은 이성애 만도 못한거야. 아예 언급을 안해 레즈에 대해선.
그러면서, 이성애는 판데모스. 하치리 에로스야. 오히려 호모색슈앨리티. 는 여기서 무조건 남남 게이여 이건. 이 게이 의 육체적 교미 도 이건 묵과하는겨 인정하는거고 이거 골때리 이렇게 보면. 그래서 이거 대체 소크라테스 찬양서 맞아? 이거 플라톤 말 맞아 ? 막 이리 나올수 있는겨 이거. 이거 완전 비꼬는 반어적 책 아녀? 이게 골때리는겨 이런게. 당연히 호모 사회에선 신주단지 모실 책이고.
그러면서, 신들을 두려워 해야 한다. 워십 경배 하는걸 무시해선 안되는겨. 고차원의 에로스, 우라노스 아프로디테 관점에서 말하는거야 이사람은. 그래야, 이 에로스 의 신을 경배해야, 잘 모셔야, 무서워해야, 운명을 탈출해서 온전함을 추구 할수 있다는거야.
Agathon[edit]
His speech may be regarded as self-consciously poetic and rhetorical, composed in the way of the sophists,[22] gently mocked by Socrates.[24] Agathon complains that the previous speakers have made the mistake of congratulating mankind on the blessings of love, failing to give due praise to the god himself (194e). He says that love is the youngest of the gods and is an enemy of old age (195b). He says that the god of love shuns the very sight of senility and clings to youth. Agathon says love is dainty and likes to tiptoe through the flowers and never settles where there is no "bud to bloom" (196b). It would seem that none of the characters at the party, with the possible exception of Agathon himself, would be candidates for love's companionship. Socrates, probably the oldest member of the party, seems certain to be ruled out. He also implies that love creates justice, moderation, courage, and wisdom. These are the cardinal virtues in ancient Greece. Although devoid of philosophical content, the speech Plato puts in the mouth of Agathon is a beautiful formal one, and Agathon contributes to the Platonic love theory with the idea that the object of love is beauty.
호스트 인 아가톤 이 말을 해. 이사람은 시인이고 작가야. 에로스 에 대해 극찬을 하는 사람이야. 그러면서, 고차원과 저차원을 다 말하는겨. 에로스 는 신들중에 가장 젊어. 늙은이들의 적이여. 에로스 신.은 늙음의 명사들, 추함 나약함 을 회피해. 보고싶지 않아 늙음은, 젊음에 들러붙어. 에로스는 꽃들 사이로 가볍게 발걸음질 하는 신이고, 꽃활짝 피는 여지가 없는 곳엔 기웃하시지도 않아. 이런 에로스와 동반할 사람은 자기 자신 아가톤 외엔 이 파티 장소엔 없다는겨, 더하여 소크라테스 도 자기 수준인거고 에로스에 낄. 그러면서, 에로스 란건, 정의, 중재 절제, 용기 지혜 를 생산하셔. 이게 중세의 추기경의 덕 추기덕 하는거고, 카디널 이런 추기 는 문을 열게 해주고 다른 세계로 가게 해주는 버츄, 엑셀런스 탁월함이야. 이 에로스 가 있어야 보다 다른 세계로 진입을 하게 돼. 그러면서 말이지, 이 에로스 는 뷰티풀 을 지향하는겨.
이게 원어로 칼로스 인거고. 이건 좋음 의 선 이지만, 미학적 좋음 에 방점이 더 있는 단어야. 뷰티여.
그리고, 아가페의 목적은 이 칼로스 인 뷰티.이고, 이걸 위해, 플라토닉 러브 에로스 를 해야 한다는겨. 이들이 계속, 저 판데모스 냐 우라노스 냐 의 갈림길에서 우라노스 아프로디테 인 고차원의 에로스 로 계속 가는겨 이게. 이 고차원의 에로스 가 뷰티 라는 칼로스 로 향하는거고. 이게 이성으로 가면 이데아여. 인간의 마음 이 로고스 는 이데아 라는 더 굿 아가토스 로 가야하고, 다른 한축 에로스 는 칼로스 라는 뷰티.로 가야한다는겨 플라톤이 말하고 싶은건 이 에로스 에서. 이게 소위 플라토닉 러브 라는 아프로디테 우라노스.인겨. 이걸 위해, 남녀간의 에로스 는 판데모스 아프로디테 인 후진거고, 남남간의 에로스 인 호모섹슈얼리티 를 수치스럽게 여기지 말거라. 단, 여기서 호모 남남이 육체관계 인 스섹질 하지 말라는겨,
저게, 소크라테스 의 절제 금욕 으로 뒤에서 나와. 아 타이핑질 하면서 이해가 되는데 여기와서.
똥꼬충 하지 말라는겨 저건. 더하여 남남 간의 멘토 멘티 를 서로 잘 만나라. 특히나 선생 을 잘 만나서 인생 전반에 걸친 제대로 된 스승을 잘 만나서 따르고, 스승은 제자 인 젊은 애를 평생 캐어를 잘 하라 는겨. 잘 가르치라는겨. 어른의 목적은 애들을 가르치는거걸랑. 그러면서, 똥꼬충으로 오해받을 짓을 하지 말라는거야. 그건부끄러울 것이 없거든. 그래서 어쩌면 호메로스의 아킬레스 저 호모색슈얼리티 는 육체적 관계가 저건 아닌겨 이런 관점에서 보면. 그냥 순수한 정서적 플라토닉 러브여. 이게 당연히 뒤에 소크라테스 가 그래서 알키비아데스 그 젊은 귀족, 자기보다 상관인 젊은애가 육욕에 미치고 몸을 늙은 소크라테스한테 바치는 바텀이 되고 싶고 조교당하고 싶은 욕구로 이불속에 드갔으나, 소크라테스는 그짓 하지 말라는거걸랑. 너 나를 오해했어, 너 나라는 에라스테스, 에로스를 주는 자 를 오해한겨. 에라스테스 와 에로메노스 는 스섹하는 교미질 사이가 아녀 저건. 호모 교미질은 부끄러운거야. 부끄러워하지 말라는건, 우리는 교미질 안했어요 왜 부끄럽습니까? 이리 보면 향연이 이해가 되고, 저당시 호모색슈얼리티 이야기가 제대로 이해가 되는거야.
Socrates[edit]
Socrates turns politely to Agathon and, after expressing admiration for his speech, asks whether he could examine his positions further. What follows is a series of questions and answers, typical of Plato's earlier dialogues, featuring Socrates' famous method of dialectics.
소크라테스.가 저 이야길 바 받아서, 정리를 하는겨. 이때 소크라테스 가 갖고 온 캐릭이 디오티마.라는 철학자이자 여사제여. 디오티마 는 에로스 를 소피아 와 무지함 사이의 다이몬 이라고 해. 유데모니아 할때의 데우스 의 아래 신 끕인 다이몬. 데모니아 라는게 다이몬.화됨.이야. 좋은 탁월한 다이몬수준.이 유데모니아 인겨.
A modern romanization of Ancient Greek δαίμων (daímōn, “dispenser, tutelary deity”), intended to distinguish its ancient Greek sense from later conceptions of demons.
이 다이몬.은 위의 신들의 것을 흩어뿌려 날려 주는 신이여. 님프 들이요 요정들이고, 정령 이라고도 번역하는데. 즉 막 경배할 급의 신은 아닌겨. 이런 수준의 그래도 신이야. 디오티마 가 에로스 를 이야기 하면서 소크라테스한테
이건 다음에 이어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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