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to, in his dialogue Phaedrus (sections 246a–254e), uses the Chariot Allegory to explain his view of the human soul. He does this in the dialogue through the character of Socrates, who uses it in a discussion of the merit of Love as "divine madness".
플라톤.의 채리옷 알레고리. 마차 비유.가 파이드로스.에 나와. 인간의 소울. 프시케.여. 소울은 게르만말이고. 여기서 러브의 장점을, 신성한 미침.으로 표현하며 논했다는건데.
러브 란건, 이건 심장의 반쪽이야. 에로스.여 플라톤 시대 그리스말인. 여기선. 이 파이드로스. 라는 책도 폴리테이아. 심포지엄. 나오는 중기때 쓰여진 걸로 봐. 플라톤 이 초기에, 소크라테스 어팔러지. 로 시작하지만 이 초기엔 주로 튀모스(가슴, 이모션) 위주의 프시케 영혼 이야길 하는거고, 중기엔 폴리테이아 로 정치학이지만, 이건 져스티스 얘기에 소피아 와 로고스 를 필리아 하는 것에 더하여 심포지엄은 에로스 이야기의 감정선이야. 말기에 법 이야기를 주로 해. 플라톤 이야긴 이게 결국 논쟁을 한다지만, 논쟁으로 개인이 어찌해야 하고 국가가 저찌해야 하느냐 지만, 기본 마당은 말이야, 로고스 와 에로스 여. 인간 마음 이야기야. 이걸 제대로 구현하기 위한 법 이야기로 생애를 마치는거야.
플라톤 은 가만 디다보면 말이지, 에로스 에 영혼이라는 프시케 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야. 이 정점이 이데아야. 이걸 뒤에 그리스도 에서 지저스 로 대체하는거야. 로고스 라는 이성은 말이지, 대화법으로 캐릭들 등장시키면서 로고스 를 로고스로 탐색하는 방법, 즉 이성을 말로 구현 하는 방법을 소크라테스의 산파술로 그 방법.을 이야기 해주고 싶은거야. 제발 좀 생각하며 사시고요 생각만 말고요 말로 표현해야 하고요 그 말의 주고받음이 참지식을 얻는 방법이예요, 참지식을 얻어야 유데모니아 아타락시아 든 머든 기뻐지는거예요. 왜 기뻐야 하냐고요? 그건 필요없는 질문이잖슴둥? 해대 플라톤이 소크라테스를 등장시켜서. 어록이야 이게 내가 지어낸 말이 아니고 저 책들에 나오는. 이 개멍충이덜아.
그러면서 로고스 를 그야말로 진짜 제대로 구현하는게, 아리스토텔레스 야. 유럽 문명이란건, 플라톤 과 아리스토텔레스 가 12세기에 재등장하면서 만든겨 그리스도의 신학과 함께.
우리네가 가장 깊이 디다봐야 할게 그래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야. 이제야 이게 번역이 되는거고. 저 정치사회면의 저 것들은 걍 벌레여 벌레. 걍 보면 인사 꾸벅해 선생님 형님 해대면서.
채리옷.이 마차.야. 라틴어 카루스.가 마차고. 웨건 이란건 게르만어고. 채롯티어.가 마부야.
Plato paints the picture of a Charioteer (Greek: ἡνίοχος) driving a chariot pulled by two winged horses:
플라톤은 파이드로스.에서 묘사하는겨. 이 파이드로스 란 캐릭이 저기선 책이름 이고, 심포지엄 에도 나오는 캐릭에 폴리테이아 에도 나오는 캐릭이여 플라톤이 아끼는. 마부가 마차 를 몰고 가는거야. 저 마차는 말 두마리가 끄는거야.
"First the charioteer of the human soul drives a pair, and secondly one of the horses is noble and of noble breed, but the other quite the opposite in breed and character. Therefore in our case the driving is necessarily difficult and troublesome."[1]
The Charioteer represents intellect, reason, or the part of the soul that must guide the soul to truth; one horse represents rational or moral impulse or the positive part of passionate nature (e.g., righteous indignation); while the other represents the soul's irrational passions, appetites, or concupiscent nature. The Charioteer directs the entire chariot/soul, trying to stop the horses from going different ways, and to proceed towards enlightenment.
마차가 몸 이고 마부와두말 이 영혼 프쉬케. 프시케.야. 마부는 로고스 이성 이야. 마차 는 두 말 중 한마리는 귀한 태생의 말이고, 다른 한 마리는 혈통과 성격이 딴판이야. 반대 야. 이 귀한 말과 후진 말의 마차 를 마부라는 로고스 이성.이 모는거야.
어려운겨 운전하는게. 양 바퀴가 정 반대야.
마부 는 인털렉트 리즌 이고. 진리로 영혼을 이끌어야 하는 캐릭.이야.
한 마리말.은 래셔널 즉 모랄한 충동 즉 패션이트한 네이쳐의 긍정적 부분. 올바른 경향의. 영역인거고. 이게 튀모스 야. 가슴 이야
다른 한마리말. 후진 정반대애는, 영혼의 이래셔널. 비합리적인 패션들. 애퍼타잇들. 콘큐피센트 한 네이처. 쿠피도 여. 큐피드. 쿠피오. 열망 바램 갈망 원함.이야 쿠피도.는. 사랑의 화살쟁이. 콘. 갈망이야. 욕망 덩어리여 이건. 에로스 이고 복부 배.야
저 두마리를, 로고스 라는 마부 가 이끌어가야 하는게 인생이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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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마차의 비유는. 심통성정 과 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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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은 소피아 를 필리아 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인거고. 저 바닥엔 분명히 머여? 로고스 여 저건. 로고스 라는 이성으로 소피아를 탐색 하는거야. 이건 필로소피 라는 철학의 반 이야. 로고스 는 단지 반 절반 이야. 이게 폴리테이아 이야기고. 나머지 반 이 역시나 받쳐줘야 해. 그래야 진짜 소피아 를 찾게 되는겨. 소피아 는 로고스 로만 못찾아. 튀모스와 에로스 도 동원을 해야 해. 플라톤 의 핵심은 저 소피아.여. 소피아 가. 이데아의 배후여. 소피아 를 찾으면 우리는 유데모니아 가 되는겨. 유 데모니아. 좋은 최절정의 다이몬 데몬. 정령 이고 이것도 신.이야 신. 최절정의 신.이 되는 감정선이 유데모니아.야. 행복 이 아냐. 행복 이란 말은 일본말이야. 우리네는 행복 이란 말을 쓰지 않았어. 조선에서 어찌 행복 할수 있었겠니. 오직 불행 만을 위해 살자며 역시나 조선 부활 하자는 애들 땅에서.
저 말 두 마리를, 귀한 말 후진 말. 튀모스 에로스 를 로고스 가 잘 몰아야해. 이 셋의 합이 프쉬케 영혼 이야
The id, ego, and super-ego are the three distinct, interacting agents in the psychic apparatus defined in Sigmund Freud's structural model of the psyche. The three agents are theoretical constructs that describe the activities and interactions of the mental life of a person. In the ego psychology model of the psyche, the id is the set of uncoordinated instinctual desires; the super-ego plays the critical and moralizing role; and the ego is the organized, realistic agent that mediates, between the instinctual desires of the id and the critical super-ego;[1] Freud explained that:
이게. 프로이트 가 그대로 받아서 썰하는, 이드 에고 슈퍼에고.야. 프시케 란 말이 사이키 로 발음되서 걍 그대로 쓰는겨. 이 프로이트 는 별개 없어 얘가. 걍 플라톤의 부활일 뿐이야. 이드 라는게 잘조화되지않은 본능적욕망 이고. 슈퍼에고 가 비판가름잘하는 모랄의 롤.이고. 에고 가 마부야. 중재를 잘해. 저 둘 사이에서. 즉 에고 가 정신 똑빠로 차려야 하는겨.
he functional importance of the ego is manifested in the fact that, normally, control over the approaches to motility devolves upon it. Thus, in its relation to the id, [the ego] is like a man on horseback, who has to hold in check the superior strength of the horse; with this difference, that the rider tries to do so with his own strength, while the ego uses borrowed forces. The analogy may be carried a little further. Often, a rider, if he is not to be parted from his horse, is obliged to guide [the horse] where it wants to go; so, in the same way, the ego is in the habit of transforming the id's will into action, as if it were its own.
플라톤의 제대로 된 프시케의 삼요소 의 정의 그대로 간거야. 똑똑한겨 이색끼 프로이트.가.
에고 는 이드 로 부터는, 이드 말 등back에서는 이드 라는 말의 우월한 힘을 제지하면서 때로는 힘을 이드에게서 빌려. 그러면서, 약간 달라 플라톤이랑, 이드 가 가는 길을 말야, 에고 가 맘대로 못해. 이드가 가는길을 그냥 인정해주면서 낭떠러지 안떨어지게 끔만 조정하는겨 얜. 에고 란게 이드 한테 아부 하는건가 . 이런 느낌이 있는겨 프로이트 비유에선.
이드 라는게 플라톤의 에로스야. 프로이트 에선 이 이드 가 제일 파워풀한 애야.
에고 가 프로이트에서는 로고스 인겨 이게. 슈퍼에고 가 굳이 빗대자면 스피릿 튀모스.야.
로고스 가 에로스 를 통제하는 마부자리지만, 에로스 눈치를 보는 로고스 여. 러브 눈치를 보는 리즌 이성이야. 모든 인간의 정신병은, 이드 를 캐어 못하는데서 오는겨 이게.
에로스 라는 이드 가 중요한 영역이야. 유럽 의 문명의 반 이상은 이 에로스 라는 이드 의 탐색 이야기야.
이게, 고대그리스 의 희극 비극 이고, 에픽 이야. 서사시인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이건 로고스 이야기가 아냐. 에로스 이야기야. 모든 리터러쳐 드라마 는. 이 전에 수메르 리터러쳐고. 구약 이란 종교 서적, 지저스 이야기, 이건 말야. 로고스가 아냐, 에로스 이야기야. 아 갑자기 에로스 빨아주기냐 머냐 이거.
이걸 학문적으로 깊게 디다본 인간이 또한 플라톤 이야. 이 중심의 책이 저 심포지엄 이라는 향연 이야. 이건 정말 그야말로 명작이야 이건. 이 재밌는 이야길. 우리는 잘 몰라. 허나 접근법은 똑같이 소피아 라는 참앎 참지식 이야. 유데모니아고. 로고스 로 이야기 할때는 아가토우 라는 더굿 이고, 에로스 이야기 할때는 칼로스 라는 뷰티풀 일뿐이야.
아 이거 재밌어. 다음으로 미루자.
아 증말 이따위 개무시기 빠나나덜 데려다가 먼 고차원적으로 뵈는 이야길 하는건지.
아 짜증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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