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스 라는 게, 이게 말이지, 아 이게 말이지. 아 이놈의 에로스 란게 말이지. 이게 가장 중요한겨 이게.

 

인간 마음의 두 축이, 이성영역과 감정영역인데, 이성쪽을 로고스. 리즌. 마인드. 누스. 이런걸로 칭하고, 감정쪽을 에로스. 파토스 엠퍼띠. 애퍼타잇. 디자이어. 등으로 칭하는겨. 그리고 스피릿.을 따로 갖고 가는거고. 이게 플라톤의 분류야. 

 

극동의 유교는, 가장 큰 실패가, 이 에로스 라는 감정영역에 대한 살펴보기가 전혀 없다는건데. 

 

유교의 성리학이란게 말이지. 마음은 심통성정 이라 하걸랑. 인간의 심성론의 가장 큰 마음이 마음심 이고, 이게 성과 정을 통일 하는겨. 心統性情 심통성정. 이란말이, 근사록 에 나오는겨. 주희.랑 여조겸.이 편집한 책이걸랑. 

 

程朱理学,是宋明理學的一派,又稱性理學,有時會被简称為理学,與心學相對。是指宋朝以后由程颢程颐朱熹等人发展出来的儒家流派,認為理是宇宙萬物的起源(從不同的角度認識,祂有不同的名稱,如上帝等),而且祂是善的,祂將善賦予人便成為本性,將善賦予社會便成為“”;而人在世界萬物紛擾交錯中,很容易迷失自己稟賦自“理”的本性,社會便失去“禮”。  

 

우리가 성리학. 하는게, 중국애들은 정주리학. 이야. 일본애들은 주자학.이고. 

 

정식으로, 송명리학.의 하나의 가지여. 정호 정이. 이를 이정.이라고 해. 둘이 연년생 형제고. 동생 정이.가 이천선생.이야. 주희 이전에 주돈이 장재. 정호 정이. 로 가서 이게 주희.로 가는데. 장재 가 횡거 선생이라 장횡거 라 하는거고. 이들을 주자가 여조겸이랑 같이 편집을 하면서 묶은게 근사록.이야. 이걸 성리학. 이라고 하는겨. 

 

이건 송명리학.의 가지고. 성리학 이라는 정주리학 은 송조 의 유학이야. 이게 이 조선 글들도 보면 머 송명리학 을 성리학 으로 퉁치는데. 아니다 잉? 송 이후 원 명 청 의 유학은 성리학으로 안 들어간다 잉? 

 

저기서, 이천선생 정이.가 성즉리 란 말을 하고, 횡거 장재.가 심통성정 이란 말을 해. 근사록에 정리된. 

 

이건 주인이 리.야 리. 성이 곧 리.야. 기 는 관심대상이 아냐. 그래서 성리.야. 

 

가장 큰 운동장 은 심. 이야. 마음 심. 이게 플라톤 의 프시케 psyche 야. 이 프시케 를 영어로 soul 소울. 하는겨. 

 

플라톤.은 인간의 프시케.를 세가지로 나눈겨. 로고스 튀모스(스피릿) 에로스. 굳이 나눈다면. 튀모스 를 프시케 의 하부로 굳이 말하는건데. 결국 저 튀모스 가 프시케 라고 하면 플라톤이 화날래나?

 

심통성정 이란게 애매한말이야. 이게 역시나, 저기서 튀모스(스피릿) 이 로고스 와 에로스 를 하나로 묶는다. 로 유교식 어법으로 써도 돼. 헌데 당연히 말야. 성정.에서 주인은 성. 이야. 정 은 객이야. 플라톤의 로고스 와 에로스 는 이건 동등한 관계야. 이게 달러 이 무게가. 

 

정. 이라는 뒤에 사단칠정 할때 정.이 플라톤 의 에로스.야. 

 

充,既是声旁也是形旁,表示满、全部。統,篆文(糸,系、绑)(充,满,全),表示全部绑住。造字本义:动词,将全部丝线系在一起。  

 

대통령할때 통.이란 말은, 실사 에 충 전체 전부야. 전체의 실로 일기. 이치. 하나로 엮은겨 이게. 전체 하나 란 의미야. 심 이라는 마음터.가 성과정을 합쳐서 하나로 묶은겨. 이게, 심 이 위에서 따로 있어서 성 정 을 지휘 통제하는게 아냐. 성 더하기 정 은 심. 이라는 산수여 이건. 저걸, 심 이 성정을 통제한다 라고 해석해선 절대로다가 안돼. 이리 해석하는 애들이 있다니까능? 그러지 말라고 해라 잉?

 

마음심 이란 마당 뿐이야 저건. 정주리학 이라는 성리학 에선. 얘들은 뽀인트가 심 이 아녀. 심 이라는 마당에 성 이여. 저걸 심 이 맨 위에서 통제 한다 해대면, 성리학 이라하면 안돼. 심리학 이라 해야해. 성즉리 는 이천 정이.말이야

 

주기론. 이야긴 오직 조선에서만 나오는 이야기야. 오케이? 

 

이게, 서경덕 어쩌고 지만, 본격적인건. 남명 조식에 기대승에 여기에 이황이 논쟁하면서 기. 라는게 등장하는겨. 

 

주자 한테선. 리 가 지선이야. 성 즉 리.를 받아 얘가. 성 이란게 리.야. 리 라는건, 원석을 장인이 깎아서 세공한 보석 이야. 이건, 우주가 혼돈에서 질서를 만들었다는 개념이야. 이걸, 인간이, 그대로 본받는겨. 우주가 질서화된 게 리.야. 이걸 인간이 받아 좇아 섬기는게 또한 리.야. 저 우주의 리.를 인간의 리.로 그대로 받아 구체화 하는 작업이야. 이 리.는 지선. 오직 선 한겨. 무악. 악이 없어 여긴. 지고지순한겨 이 리. 라는건. 그래서 성 을 리 와 동급화 시키고, 이 성 이 머여? 이게 사단 이야. 인의예지. 이 인의예지 는 지고지순 한겨. 칠정 은 정 이야. 이건 가선가악 이야. 선도 되고 악도 되는겨. 이건 믿을 게 못돼. 그렇지만 세상 우주는, 저 성과 정.의 합 으로 되어있어. 성즉리 정즉기.야. 세상은 리와 기의 합 인겨. 이게 리기불상리.야. 리와 기는 떨어질 이별을 할 수 없어. 그렇지만, 리기불상잡. 리와 기는 잡하게 섞여있는게 아냐. 즉 이건 둘이 섞여서 붙어있는게 아니라, 정확하게 구분되서 뽄드로 딱 붙어있는거야. 요게  dyophysitism 삼위일체 논쟁의 지저스의 정체성.을 다이오피사이티즘. 인격과 신격이 섞이지 않고 딱 들러붙은 하나.여. 이게 현재 삼위일체 정론이고 이걸 부정하면 이단으로 호온나. 신이면 신 인간이면인간 하나만 취하는게 모노피사이티즘.이고 신과 인간이 상잡해서 하나인건 미아피사이티즘 이고 이게 오리엔탈 옥소독시.야. 

 

정주리학 의 성리학.은 성과 정.이 불상잡.하면서 불상리 하면서 하나야. 다이오피사이티즘 이여. 이건 지저스 정체성이고. 리기불상잡 은 만물 우주 를 보는 관점이야. 

 

 

 

在物上看 則二物渾淪 不可分開 各在一處 : 『朱子大全文集』, 卷46, 答劉叔文 

 

주자대전문집.에서, 물이있어 위에서 볼때, 즉 리 기 를 물건취급해서 본다면, 이 두가지 는 혼륜. 섞인건데, 음식궁물 막막 섞인게 아녀 이 혼륜.이란건. 이건 주자가 만든 개념이야 혼륜 이란게. 아님 얘 이전 이정.이 만들었나? 아  니덜이 뒤져보고. 이건 구분된 상태 로 섞인겨. 디이오피사이틱이여. 나뉠수 없어. 각각 일처 자기자리가 있어 이게. 먼말인지 알겄냐. 이 멍충한 빠나나.

 

 ‘이기불상잡’, ‘이선기후’, ‘이유동정(理有動靜)’, ‘이생기(理生氣)’ 이 가 있어서 정을 움직이는거고. 이가 기 를 생 하는거야. 여기서 말야, 리 라는건 가만히 있으면서 정. 기.를 건드려 만드는겨 이건. 

 

기발.이야. 기가 발 하는겨. 이게 정주 까지의 얘기들이여.

 

헌데, 리발 이란걸 만든 인간이 이황 이야. 이황에겐 리.가 신이여 신. 가만히 있어서 걍 기를 발 하는거에 만족을 못하는겨 이황이. 먼가 리 도 꿈틀 꿈틀 대게 만들고 싶어. 리발 이란걸 만든게 이황.이야. 그래서 이황이 이기호발 하는겨. 이와 기는 같이 발해. 헌데 말이지. 

 

이황 기대승 논쟁에서. 기대승이 열받아 하는게 이황의 리발 기발 이야. 이건 가만 디다보면, 혼륜 이란 단어의 입장차야. 기대승 류의 주기론 애들은, 혼륜 이란건 미아피사이틱 이야. 얘들 류는, 리기불상잡 보다는 리기상잡 으로 가는겨. 물론 그리 얘들은 말을 안해. 허나 이리 본겨 얘들은. 내가 그리 봤다면 봤는줄 알아. 얘들도 리 가 중심인걸 인정은 해. 그러나 저건 완벽한 하나 야. 리발 기발 하기 싫어. 기발이야 이들은. 리 는 기 안에 그 속에 있는 부분집합이고 씨앗 이야. 리 를 독자적으로 떨어뜨려 분리 하기 싫은거야. 얘들 주기론자는, 칠포사. 야. 칠정이 사단을 포함 포괄하는거야. 사단이라는 리.가 칠정이라는 기 안에서 있은 체로 기 만 발할뿐인겨. 얘들의 시선은 기 여 그래서. 이건 갑툭튀 이황의 리발.에서 나오는겨. 

 

저건 삼위일체 논쟁으로 가면, 지저스 를 신 과 인간 을 정확히 분리 하는걸 거부하는겨 주기론자들은. 이황은 완벽하게 둘을 나누는거고. 이건 혼륜.에 대한 개념차이여. 주기론은 인간 이 기 이고 신 이 리.야. 품은 신성을 잘 간직하고 인간의 삶을 열심히 사는겨 삼위일체 주기론적 입장은. 그래서 얘들은, 현실 에 더 시선을 두는겨. 씨앗 만 안상하게끔 하면 되는거야. 그래서 그나마 조식 기대승 이이 가 현실적인거야 그나마. 

 

사단 이발이기수지(四端 理發而氣隨之)’와 ‘칠정 기발이이승지(七情 氣發而理乘之)’

 

그래서, 이황이 만든 말이, 이황은 절대 포기못해 리발.을. 리가 발하고, 기는 그것, 리를 따르는거고, 기발 하면서 리가 그것, 기를 올라타는거다 라고 주장하는겨. 기가 발하는데 리 를 잘 태우고 다녀라 하는거지. 이황은 어쨌거나 중심은 리.여 리. 

 

저건. 리와 기 를 나누고프나 분리하고프냐 의 차이고, 분리하고픈 이황 은 분리해서 리 를 더 하나님 모시듯 하고 픈거야. 이황은 관심이 오직 리 야 리. 반대로 분리하기 싫은 주기론은 기 에 더 관심이 가는거야. 

 

리 가 사단이고 기 가 칠정 이야. 

 

사단 안에, 인의예지 할때 끝으머리에 지 가 사분의 일로 있는겨 얘들은. 여기서 주인은 누구여? 예 여 예. 예의. 

 

인 이란 말은 먼말인지 공자도 모르는데 먼놈의 인 이 주인이냐. 의 란 말은 북극성 에 충성할때 의 여. 이걸 모두 포괄하고 하우투 시행령까지, 헌법에서 끝까지를 총괄하는 이야기 가 예 야 예. 유학 은, 예학 이라고 해. 주례 가 최고의 경전이고 예 아니면 보도듣도마는거야. 예 가 최고여. 지 는 머겠니? 예 를 취하기 위한 지 앎일 뿐이야. 지 라는 이성 은 예 의 완벽한 노예 여. 

 

조폭 놀이 개념이야 저게. 

 

저기엔 이성 이란게, 그래서. 없는겨 이 유학 은. 오직 예 를 알기 위한 리즌 지식 이성의 활동이 중요할 뿐이야.

 

이건 성 이고 리 이고 사단 이란 이게 하나님이야. 이황 의 시 가 그래서 완벽하게, 가만히 있어라 야. 이 가만히 있어라 가 성리학 의 모토여.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 히 있어라. 얘가 주자 주희의 완벽한 복사판이야. 주희 가 그래서, 과거 시험 보지 말라는겨. 출세 해서 무엇하며 속세에서 머하리. 이 성리학은 말이지. 불교 와 완벽하게 똑같아. 단지 부처 를 사단, 성, 리 로 대체 했을 뿐이야 이건. 주희 가 그래서 제자들이 과거시험 떨어졌을때 축하 편지를 보내. 축하한다 너, 속세에 관심끄고 가만가만히 너의 본성 리 를 가만히 둬. 이게 성리학이여. 

 

朱熹將儒家思想推向了更高的境界,使其成為儒家發展史的一個里程碑。一提到理學,人們馬上會想到“存天理,滅人欲”的口號。

 

그래서, 얘들 모토.가 얘들 삶의 하우투 가 머여? 존천리 멸인욕.이야. 얘들 구호.여 구호. 천리 를 존 하고, 인욕을 멸하라. 천리 라는 사단 을 가만히 갖고 있어. 그거 해치게 하지말어. 시여 그게 그래서, 정원의 연못에 잠자리가 곤충이 막 파장을 일으켜, 이황이 가슴이 아파, 저거 감히 고요한 물에 물결을 만들어 저 나쁜 칠정 기발저거. 

 

在理學發達之前,“仁”是儒家中心思想,雖然是一種有等級尊卑的愛,但仁是以人性為基礎。雖然傳統儒學也主張孝道和貞潔,但其禁欲色彩並不濃厚。儒學發展到理學階段以後,已帶有濃厚的禁慾主義色彩。二程說“大抵人有身,便有自私之理,宜其與道難一”,並稱“無人欲即皆天理”。

 

얘들이 금욕주의여 철저한. 이정 두 정씨가 그래서 이 리 라는거 어려운겨. 이건 도 와함께 하는거야. 어떻게 해야해? 무인욕즉개천리. 인욕이 없으면 모두 천리야. 

 

욕망 인욕 이, 에로스 여 에로스. 이게 칠정 이야. 감정 건드리는 어떤 짓이라도 하면 안돼. 감정선 들추는 어떤 것도 하면 안돼. 이 들이 이런식으로 가는겨 이게. 

 

喜怒哀樂之未發 謂之中 發而皆中節 謂之和. 중용 에 나오는 말이 그래서 얘들의 최고야. 희노애락지미발 위지중. 발이개중절 위지화. 희노애락 이란건 칠정 이고 이건 기.여. 이건 가선가악 이지만 악이여 이건. 지고지순무악 인 리 를 헤치는거야. 이건 발 하면 안돼. 이걸 중용의 중 이라 하고, 혹시나 발 해도, 절, 마디 가 있어야 해. 절도 매듭 이 있어야 해. 무언가 매듭 짓듯이 절도 예의 가 있어야 한다는거야 이게 화.야. 표정 관리 하고, 첩질 해도 안하는 척, 색질 해도 선비인척 돈처먹어도 안받은척 적폐놀이해도 안하는척 척척 하는게 이들의 중용이야. 

 

동양 최고의 고전 중용강의~~~ 

 

미친 거다 저게. 저게 조선 오백년.을 사람들 표정관리 하게 하고, 표정 얼굴에 나타나면 찢어죽이는거라. 그게 사화 이야기야 을사사화때 죽는거 보고 눈물 흘렸다고 저거도 적폐라며 찢어죽여. 어떻게 표정으로 들춰내고 표현하냐 말이지. 그래서 구한말 헨리 랜더가 싄기하게 본거야. 저 시청광장에서 사람들 목짤라 죽이는걸 조선인들이 보는데 애들도 와서 보고, 아~무런 표정이 없어. 무슨 유전적 이윤가? 아니면 표정관리 안하는 연습을 시킨건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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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실패 는, 플라톤의 향연 이라는 심포지움 이 없었어. 유럽애들은 정확하게, 고대그리스 희극비극 에 이전에 일리아스 오뒷세이아 를 보면서 뤼라로 키며 놀면서 이들의 가장 중요한 영역은 말이지, 저 칠정 이라는 에로스야. 이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이성의 영역 로고스 와 완전히 별개로 칠정의 영역 에로스.야. 

 

유학에선, 로고스 도 없어. 사단 은 로고스 가 없어. 저건 오직 조폭놀이 예의 예.가 핵심이야. 예 를 익히기 위한 지.일 뿐이야. 

 

에로스 는 전혀 없어. 에로스 를 표현하면, 적폐여. 찢어 죽여. 에로스 를 연구해서도 안돼 당근. 그래서 조선 후기 소설이 대부분 작자미상 이야. 소설이란건, 대부분 에로스 라는 칠정 이야기걸랑. 

 

유럽 문명은 저 에로스 에 대한 탐구야. 이게 심리학인거고. 문학 자체가 이 사람들의 에로스 탐색이야. 이게 칸트가 말한 이해불가한 셀프 인 나.라는 내면이야. 칸트는 이걸 알기 불가하다면서 하늘의 총총별들과 보편도덕으로 대체를 한겨. 이게 뒤에 헤겔이 받아서 그냥 전체로 뭉뚱그리는거고 이걸 주욱 받아서 이그지스텐셜리즘으로 걍 뭉뚱그리는 실존할때 여기들의 주인공은, 에로스 야 에로스. 에로스 가 단지 이성의 감정이 아니고, 파토스 에 이게 스민 앰퍼띠 에 이 감정 영역이 에로스.야. 유럽 문명은 에로스 에 대한 철저한 고민과 탐색이 또한 만든거야. 이성이란 로고스 와 함께. 이 로고스 는 에로스 에 대한 탐색없는 로고스 란 건 없어. 로고스 로만 독자적으로 못서. 로고스 로만은 힘이 없어. 병행으로 이 에로스 가 받쳐줘야 해. 이걸 이어 학문적으로 간 인간이 프로이트 고 더 파들어간 인간이 칼융 이야. 

 

이런면에서, 조선 포함 이 극동은 아주 철저하게 실패한거야. 일본도 여전히 저놈의 유학이  깊어 이들이. 이건 메이지 때 교육칙령에 유학을 심으면서, 이때 메이지 애들의 가장 고민이 유학을 버리냐 마냐 의 문제여. 이걸 못버린겨. 유학마저 버리면 자기들께 없다는 생각을 갖은거야. 얘들이 여전히 사회가 한편으론 고리타분한게 저때 메이지 가 넣은 교육칙령이야. 물론 쟤들은 내가 먼말하는지 알아들어 처먹을 애들만 알아듣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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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 말야. 저 플라톤 의 심포지엄.은  재밋는 책이야. 아 이 심포지엄 이야기 마저 하려다가. 

 

일단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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