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형벌 도모지. 죽여대고 죽여대다 만든 백지사

都大體. 도대체 라는게 한자 인데. 대체 대강 이란게 큰 모양.으로 윤곽으로는, 이란 뜻으로 쓰는겨. 

 

도대체, 란 말을 언제 써? 

 

도대체 머야? 도대체 먼지 모르겠어. 

 

대체.의 강조가 도대체.여. 그렇다고 대체적으로, 란 말은 써도 도대체적으로, 란 말은 안쓰는겨 우리는. 

 

저런 도대체. 라는건 우리식한자여. 중국 일본어엔 이 도 란 말을 안붙여. 일본애들은 일체 전체 란 말을 써도 도대체.의 도 는 안써. 

 

有先君之舊宗廟曰都。从邑者聲。周禮：距國五百里爲都。當孤切  

 

아, 샹 상형자전 을 이 막아서, 정말 이 중국이나 조선이나, 폐쇄적인건 똑같고 말이야. 별 같잖은 고대의 지식을 이들은 자기들만 보려는지 돈내고 보라며. 별 똥 수준도 안되는 이야길 돈내고 볼 생각을 못하겄다 내가. 해서 다른 사전에서, 설문해자 로만 보는데. 이 설문해자 만 봐도 좀 보여 이게. 네이버 에서 갑골 설명한건 다 가짜고 사기여 저건. 어이없어 어떻게 저런 주작질을 해대냐고. 이 땅은 모든게 사기인데, 역사도 사기고 머 사기꾼들이 이 인문학을 지배하는건데. 가장 사기들이 서양철학이 아니고, 이 서양철학은 사기 치는것 보다는, 걍 몰라 얘들은. 이땅의 서양철학 하는 애들은, 걍 몰라 몰라. 너무 몰라. 너무나 무식해. 사기치는 중인지도 몰라 쟤들은. 

 

이 서양철학 한다는 애들도 한번 생각을 해 봐.

 

일단, 유학안 다녀 오면 서양철학자연 하면 절대 안돼. 저 인문학 철학 놀이 하는 애중에 유학 없이 이땅에서 학위 딴 애들은, 아 이건 못봐줘 진짜. 일단 학위 자체를, 서양애들의 글로써 받아야 제대로 인증이 되는겨 이건. 그나마. 

 

이 나라에서, 서양철학 을 학위 부여 할 수 있는 능력의 학자는. 없어. 

 

다녀온 애들도, 한번 생각을 해봐. 우리나라에 저 아프리아 동남아 애들이 학위받으러 왔다고 생각해봐. 

 

멀 알겄니 쟤들이. 걍 교실에서 못알아듣는 조선어 듣보면서, 학위 받는겨 걍 기특하다고. 언어 배운다는 게 그게 쉽지 않은겨 그게. 그것도 극한의 고립어를. 이 조선어 만큼 고립어는 세상에 없어. 이 조선어 배우기가 무지 어려워. 글자 배우기 쉬우나 조선어 배우긴 아주 어려운겨 이건. 

 

조선어 를 말하는 우리 조차 조선어를 제대로 모르는데, 먼 조선어를 갈키냐고.

 

우리네 번역물들이 대부분 개판인게, 가장 문제가, 우리가 우리 말을 모른다는겨 이게. 이 조선 오백년 이란게 가장 드러운게, 모든 글들을 다 삭제 딜리트 하고 완전히 역사가 조선 오백년 부터 시작하는데 있어. 이 조선 오백년 이란건 이 면에서 가장 드러운 시대인거야. 고려 때도 수백권의 책들이 나열이 되어있어. 몰라 이게 어디 갔는지. 왜 몰라? 다 태웠어. 실록에 참언 이랍시고 라벨 붙여서 갖고 있으면 목짤리니까 태우던 관아에 신고하던 하라는겨 이게 예종실록 에도 보이는거고. 아주 극도로 악랄한 시대가 이 조선 오백년이야. 그리곤 저자 지우고 조선 저작자 로 올리고 한게 세종때 집대성 이라는겨 그게. 완전히 바보로 만들어 버린겨 지들 이념만 믿으라고. 다 태웠어 이 쟤들이.

 

그리곤, 이 조선 놀이 하는 이들이, 진시황제 들먹이면서 분서갱유 한 영정 나빠유. 아 우리 군사독재 시절 말 못하게 하던 시절, 저 토착왜구들 때문에 우리 민족이 이리 됐슈.

 

얼마나 무지하고 미개한지 말이지. 저 조선들만큼 우주 역사에서 더러운 들은 없어. 지금 특히 저 조선 민독놀이 하면서 밥벌이 하는 들. 정말 추잡한 연쇄살인마들이여 저건. 저건 말이야. 민들을 집단살인 하는 들이야 저게. 방송으로 저런 애들에게 마이크를 주는건, 방송으로 민들의 마음을 처죽이는겨 저게. 내가 가장 끔찍해 하는건데 저게. 먼 역사 방송 패널들 나와서 조선 띄우고, 저 예능으로 뜬애가 모든 역사 예능 프로에서 위대한 역사 선생인양 전공 도 별 시안한 애가 예능으로 떠서, 말 하나 하는거 보면, 먼 유럽에 가서 떠드는거 봐도, 정말 아무것도 몰라 아무것도, 헌데 아는 척 무지 해. 조선 의 피 여 저게. 조오온나게 무식한 애가 조오온나게 아는척 하며 독립투사 놀이. 어떻게 저런 수준 애한테 마이크를 저리 주냐고. 

 

저런 애들을 거를 줄 모르는겨. 그런 지식 이 안돼. 가장 큰 문제가 저 방송사 기획 하는 애들이야 언론사 편집국 애들이고. 저 자린 그야말로 절정의 애들이 있어야 할 애들이걸랑. 이 수준이 너무나 후진겨 이게. 

 

저건, 정말, 살인 행위야. 그것도 집단 살인행위. 

 

有先君之舊宗廟曰都。从邑者聲。周禮：距國五百里爲都。當孤切    

 

설문해자 를 보면. 도. 라는게. 선군이 있는 옛 종묘 여. 군주 의 신위가 있는 곳.이여. 이게 도. 라는거야. 수도 라는건 고대에 그래서, 종묘 가 있는 곳이 수도 이고. 코트 옆에 이 종묘 를 둔거야. 주례 에 거국오백리 위 도. 나라 거리가 오백리 였다는거고. 이 도. 는 당연히 고 절. 고립 되어있고 끊겨있어야 해. 여긴 사슴 노루 가 있는 원. 정원인겨 따로. 

 

아주 높은 말이 이 도 라는겨. 이걸 수도 로 쓰고. 도읍 이 된겨. 

 

대체. 의 강조야. 도대체. 대체 보다 더한 도대체. 가장 으뜸의 핵심 인 대강 으로 추리면 그게 머냐? 도대체 머냐? 이건 의문할때 쓰는거야. 도대체 모르겠다. 저엉말 모르겠다 라고 말하지만, 이때는 도무지 모르겠다 가 훨 자연스러운겨.

 

도저히 到底. 바닥에 닿아도 모르겠다. 

 

도무지. 먼말인지 알길 없어. 혹자는 道無之 도무지 이게 시작이라지만. 개소리여 개소리. 이 우리말 에 대한 어원 풀이 만큼 사기꾼에 벼라별 국뽕질 하는 애들이 없어 이게. 불쌍한 애들이야. 머 15세기 이전 글이 없으니 알길이 없고 별별 사기꾼 들이 뿌듯한 정의놀이 민족놀이하면서 발광하는 곳이 특히나 이 우리말쪽 업계로 먹고사는 애들이야. 

 

몰라 이거. 도무지 가 먼지. 도모지 란게 있어.

 

(어원)도무지 [←도모지(塗貌紙)] : 이러니 저러니 할 것 없이 아주.
구한말에 일제에 의해 강제로 을사조약이 체결되고 나라를 빼앗기자 스스로 목숨을 끊은 황현(黃玹)의 [매천야록(梅泉野錄)] 에 보면 엄격한 가정의 윤리 도덕을 어그러뜨렸을 때 아비가 눈물을 머금고 그 자식에게 비밀리에 내렸던 '도모지(塗貌紙)'라는 사형(私刑)이 있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글자 그대로 얼굴에 종이를 바른다는 뜻에서 생긴 말이다. 자식을 움직이지 못하게 묶어놓고 물을 묻힌 조선 종이, 즉 창호지(窓戶紙)를 얼굴에 몇겹이고 착착 발라놓으면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말도 못하는 상태에서 종이에 물기가 말라감에 따라 서서히 숨조차 쉬지 못하게 되어 죽게 하는 끔찍한 형벌이었다.
'도무지'는 이런 끔찍한 형벌에서 비롯하여 전혀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는 의미로 '도모지→도무지'라는 말을 쓰게 되었다.  

 

누가 저건 도모지 가 도무지가 된거요 하면서 네이버국어사전에 자기 의견 쓴건데. 

 

저걸 어원 밝히며 저걸 쓰는 애들이, 특히나 국뽕님들이시걸랑. 일단 조선 아니면 아는게 없어 쟤들이. 저건 황현의 매천야록 에 나오는 말이야. 도모지 라는 형별이 있었어.

 

1860년 경신박해 때 체포된 오치문이란 사람이 울산 장대로 압송된 뒤 도모지 형으로 죽었다는 기록이 있다. 천주교 기록에 “순교 당시 그는 얼굴을 한지로 덮은 채 물을 뿌림으로써 숨이 막혀 죽게 하는 백지사(白紙死, 일명 도모지) 형벌을 받았는데, 무의식 중에 혀를 내밀어 물 묻은 한지를 뚫자 군사들이 그 구멍을 막아 질식시켰다고 전한다”고 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도무지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어원 500가지, 2012. 1. 20., 이재운, 박숙희, 유동숙)  

 

천주교 기록에 보면, 백지사 형벌. 하얀종이로 죽이는겨. 한지를 얼굴에 대고, 물을 뿌려서 숨막혀 죽게 하는거지. 

 

얘들이 하다하다가 별 시안 야릇한 방법으로 조선민들을 죽이는겨 이게. 이 조선 치자들 오백년 코트 애들의 실록 기록을 보면, 어떻게 죽여보까 어떻게 고문할까 의 기록이야 저게. 대부분 고문 당하고 죽어 의금부 가서. 조오오온나게 잔인하게. 적폐 라면서, 소인배 라면서. 소인배 가 적폐여 조선의. 자기 말 자기 파당 안따르면 걘 죽는겨. 

 

또 “대원군 시대에 포도청의 형졸들이 살인하기에 염증을 느껴 백지 한 장을 죄수의 얼굴에 붙이고 물을 뿌리면 죄수의 숨이 막혀 죽곤 했는데 이를 ‘도모지(塗貌紙)’라 한다”고 기록되어 있는 『매천야록(梅泉野錄)』은 황현(黃玹)이 고종 원년(1864년)부터 융희 4년(1910년)까지 47년간의 한말의 역사를 적은 책인데, 대략 이 시기에 사사로이 행해진 형벌인 듯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도무지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어원 500가지, 2012. 1. 20., 이재운, 박숙희, 유동숙)  

 

매천야록 황현 기록, 형졸들이 살인하는게 하다하다  귀찮은겨. 아 이제 죽이는것도 귀찮아. 오백년 내내 죽이다 보니까 아 너무나 구찮아 사람들 뚜드려 패 죽이는것 조차 ㅋㅋㅋ. 오매 죄수의 얼굴에 백지 한장 얹어 놓고 물 뿌리니 숨막혀 죽네. 아 이거 간편하고 좋아 이거. 

 

이들의 고문 방법을 근현대사 에서 쓰는겨. 그리곤 저건 쪽빠리 문화였대 ㅋㅋㅋ. 조선 의 고문 질 하던 피여 그게. 그리고 모든게 일본 탓이걸랑. 

 

도모지. 도 라는게 저기선, 칠하는겨. 진흙이여 저건. 도토 라는게 진흙이고. 도벽 이라는게 진흙으로 벽에 칠하는 미장질이여. 얼굴 모. 에 젖은 종이를 칠해서 덮은겨 도모지.여. 얼굴 덮은 종이. 이게 백지사. 야.

 

조선 오백년 이란건, 조선 코트 들이, 어떻게 하면 조선인들을 죽여보까. 어떻게 하면 적폐 라며 손가락질 해서 죽여보까. 왜냐면, 넝수 심심한겨 오백년이. 할 짓이 없어. 주역 놀이 음양오행 놀이 외에, 할게 없어 할게. 그러다 외적 오면 도망 가기 바쁘고. 계집질 외엔 할게 없는겨 조선 오백년 코트 애들이. 그래서 여자들을 기생으로 중앙코트에서 수집 관리 하고, 저 군바리 애들에 수청 들게 기생들 파견하는거고. 세계 역사 수메르 부터도, 이런 곳은 유일한거야 조선이. 이건 벌레사 에도 이런 짓은 없어. 

 

저 기록도 봐라 참 웃겨. 

 

구한말에 일제에 의해 강제로 을사조약이 체결되고 나라를 빼앗기자 스스로 목숨을 끊은 황현(黃玹)의 [매천야록(梅泉野錄)] 에 보면 엄격한 가정의 윤리 도덕을 어그러뜨렸을 때 아비가 눈물을 머금고 그 자식에게 비밀리에 내렸던 '도모지(塗貌紙)'라는 사형(私刑)이 있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황현이 나라를 빼앗기자 자결하며 쓴 매천야록 에 나옵니다. 저 수식어가 웃긴겨. 

 

 

하멜이 이미 17세기에 본거야 저런 그야말로 지옥도 지옥도 저런 지옥이 없는겨. 네덜란드 17세기 그야말로 최고의 골든 에이지의 하멜이 여기 조선에 와서 지옥을 본겨. 가장 끔찍했던게, 기괴했던게, 자살을 무지 하는겨 조선인들이. 이전 병자호란 끝났어. 너무 무서운겨. 자살을 해 자살을 무슨 일만 생기면. 하멜 눈에는 너무 이상한거야. 대체 조선인들은 왜 이리 자살을 해댈까?

 

자살하면 독립 투사고. 자살하면 위인 이고 자살하면 추모를 해줘. 돈 처먹고 스스로 살 도 이념의 열사고 위인이여 지금도. 

 

세계사 어떤 이야기를 봐도 이런 곳은 없어 이게. 참 기괴한 겨 이게. 

 

 

사람들아, 자살해 자살. 힘들면 자살해. 이게 이나라 역사학 정치판 언론판 애들이 가르치는 조선사의 결론이야. 

 

찐한 죽음 의 그림자 속에서 사는 애들은, 아무런 희망이 없어. 피해 저거. 저건 어떤 방패로도 못막아. 저건 참 엄청난 흑마술이야 저건. 저걸 이해시키기 위해선 수만권의 책이 필요하고 설득이 필요한데, 미쳤냐 저걸 설득하기 위해 시간을 보내게. 저게 조선오백년이 만든 코나투스. 윌. 의지여 의지. 오백년의 이그지스텐셜리즘 이고. 우시아 라는 에센스 라는 서브스턴스 가 완전히 저것에 먹힌겨.

 

답이 없는거야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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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지 모르겠어. 

 

 

도모지 가 도무지 가 아녀. 저건. 도대체 의 도 야. 무지 라는 앎이 없음 의 강조야. 도무지 모르겠어. 라고 쓸때 딱 맞아. 도무지 자체가 아무리해도모르겠어. 란 뜻이야. 역전앞 과 같은게 도무지 모르겠어.야 

 

이건 번역의 문제야 영어를 번역할때 이해를 못하는건. 영어를 제대로 번역하려면, 우리말을 제대로 근본적으로 이해하려는 버릇을 들여야 해. 이때 가장 좋은 자료가 갑골문 이고 설문해자.야. 여기에 중국어 일본어 를 같이 그 단어로 봐주고. 그러면 언어에 대한 이해가 확 늘어 이게. 번역이 제대로 되는거고.

 

번역을 못하는 이유야 우리가. 일본애들도 이런 면에서 번역이 당연히 서툰거고 중국은 더 말할것도 없고. 중국어로의 영어 번역은 저건 끔찍한거야 저게. 영어를 한자로 옮긴 저 번역서를 중국애들이 보며 자라는건 너무나 어이없는겨. 지능이 미개할 수밖에 없어. 헌데 쟤들 수준과 우리 수준이 별다를게 없고. 그래서 일본애들이 그대로 소리발음으로 가타로 쓰는겨 저걸. 일본애들이 이걸 돌파구로 갖은거고. 얘들은 확실히 똑똑해 이런면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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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에 저짓 하는 나라는 유럽사에 없어. 19세기에 김옥균을 죽은 시체를 짤라서 거리에 걸어놓고 사람들 협박을 해대고. 얼마나 더러운 조선이냐 저게. 저게  저게. 

 

독립운동사 구한말 뭔책 쓴거보면 쪽빠리가 죽이는데 가마솥에 끓여 죽이고 머 어쩌고 저쩌고 ㅋㅋㅋ. 저게 역사책인지 소설책 하드코언지.  아무런 관련 쏘스 없이, 역사책이 무슨 근거 가 없어. 누구가 그렇게 죽었다더라, 없어. 걍 모든게 망상질이지 저게. 조선오백년때 저런 고문질로 죽였겄지. 북조선들이 연일 머 위안부 어쩌고 증인 내세우면서 하드코어 이야길 해대고 그걸 커뮤니티로 퍼뜨리고 위대한 조선 해대고.  조선 오백년때 여자들한테 저런 짓을 한겨 저 북조선의 조선애들이. 

 

우리만 그런게 아녀유 유럽도 그랬슈 세상이 다그랬슈.ㅋㅋㅋ

 

조선 오백년 동안 인민들 쳐죽이던 애들의 세상이 되는겨 지금. 아 졸 무셔 이거. 저것들이 적폐놀이 하면서 정의의 이름으로. 소인배 군자 의 적폐 정의 되물림인겨. 헌데 이게 비유럽의 공통인데 이미 다 비유럽에서도 한 놀이들을 이제서야 해대는겨 이 21세기에. 

 

조컸다 다시 사람들 존나게 죽이게 된 세상을 니덜이 만들게 되어서. 니가 만든 정의로 니 와 니 가족이 쳐죽임질 당할지니. 몇몇만의 너 만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처죽이면서 적폐놀이 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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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한거지. 도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