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夜中のドア Stay with me by 松原みき . 마쓰바라미키.의 마요나카노 도아. 한밤중의 문. 스테이 위드미

 

恋と愛とは 違うものだよと

昨夜言われた そんな気もするわ

 

연 과 애 는 다른거라고 어젯밤 들은것 같은 기분인데.

 

코이. 아이. 연애. 인데. 

 

우리말의 가장 큰 문제가. 이 감정을 드러내는 말 중에, 남녀간의 정서 를 드러낸 말이 없어 이게. 조선 오백년 이 가장 추악했던게 드러나는 부분이 이 남녀간에 대한 감정선 표현의 언어인데.

 

그래서, 이 조선땅이 강간의 제국이걸랑. 민족 놀이 하는 애들의 특허품 이 강간 이고 추행 이야. 안민족도 머 별거냐. 헌데 민족놀이는 조선을 들먹이면서 정의놀이 하는 그 위선이 더 극에 달한거걸랑.

 

여자들이 너무나 한심한게 저런 조선 남자 애들을 민족의 이름아래 같이 응원한다는게 참 웃긴거야. 

 

조선 오백년의 백정 강간 기마놀이를 쓰는 민족 여자가 민족 민족 위대한 조선 하질 않나. 

 

면신례 랍시고 신입 들어오면 온갖 패악질, 똥물 먹이면서 개패듯이 패, 그것도 중앙정부청사 다니는, 과거 급제 한 애들이. 

 

저런 애들이 저 정도면, 그 민들 수준은 대체 어느지경이냐는거지 저게. 

 

저 오백년 이란 조선 들은 인류사에서 그야말로 있어본적이 없는 벌레 지렁이 수준도 안되는 건데

 

저게 지금도, 지잡대랍시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군기 잡고, 존대하라느니 님님 꼭 붙이라느니

 

중고딩애들이, 선배 취급 안한다미 후배 건방지다며 떼로 모여들어서 애 하나 줘 패고 낄낄대고 동영상 찍고. 

 

저게 조선 그 자체의 모습이었걸랑. 

 

쟤들이 저런 이유 는, 조선 이란 오백년을 여전히 역사 저널 어쩌고 다큐 저쩌고 드라마 영화로 온갖 포장질 해대면서 민족민족 해대는, 저들이 범인이야 

 

반성 전혀 없는, 오직일본탓. 그리고 중국님들 위대해. 우한폐렴 하지마. 완전 토착 중국들이 저 조선들이걸랑. 

 

중국몽에 제발 끼워줘요

 

 

“”是“戀”的本字。,金文(两根绳,表示双方纪录)(言,诺言、誓言),表示双双纪录誓言、信守誓言。篆文基本承续金文字形。隶书将篆文字形中的写成,并加“心”,强调心相印,心相守。造字本义:动词,信守爱的誓言,心心相印相惜。  

 

연 이란 글자는 금문에 굵은노끈 두줄. 사이에 말하는겨. 노끈 줄 이란게 역사 할 때 사. 이고. 이건 기록.하는거야. 두 사람이 자기생각을 기록 한거고. 그 사이의 언약 서언. 맹세야. 아주 쎈 말이 이 연 이란 글자야. 신수애적서언, 심심상인상석, 애 를 지키겠다는 신.의 서언. 맹세하는 말. 이야. 

 

믿을 신.이란건. 말을 계속 똑같은 걸 되뇌이는겨. 약속이야 이건. 애 를 지키겠다는 맹세의 말.을, 심심상인, 마음 마음으로 도장찍는겨 서로. 상석. 서로 아끼겠다는거고. 

 

연 .이란 말은, 남녀관계의 애정이야. 우리네말은 이 연 이란 남녀 간의 감정의 단어들이 없어이게. 모두 임금에 대한 마음일 뿐이야. 정철의 사미인곡 속미인곡 의 사모 애틋 그리울 연 은 모두 선조 에 대한 감정이야. 제발 나좀 꺼내줘요 유배지에서. 나 당신이란 님을 무지 그리워합니다. 

 

우리가 쓰는 연애.란 말은 일본말이야. 우리넨 연애 라는 말을 쓰지 않았어 이걸.

 

れんあい 렌아이. 아이렌. 연애. 애연. 여기서의 방점.은 연. 이란 애.야. 

 

애 라는 말은, 마음맞는 두사람이 재잘재잘 말하는겨. 연 이란 말보다 약해 이 감정이. 감정맞는 사람 둘이 이바구질 하는게 애. 라는거야. 이건 남녀간의 감정이 아냐. 

 

爱好 중국어로 아이호. 애호 야. 취미로 좋아하는겨. 이건 환희라는 기쁨과. 호 라는 좋을 호.의 중간의 감정이야. 이건 일반적인 감정의 애.여. 중국 애들이나 일본애들이나. 정확히 갑골의 기원전 1천년의 감정선 그대로 쓰는겨. 

 

很愛挑戰他人. 흔아이 타오지안타런. 남에게 도전하길 좋아하는거고. 워아니니 란건 단지 아이러브유 를 번역한 일반적인 문어체야. 이 중국어도. 애 보다는 연 이야 남녀 연애 감정의 글은. 

 

初恋. 첫사랑. 초리엔. 초련 리엔아이. 恋了 리엔러. 사랑에 빠지다 할때 다 리엔.이야. 연. 

 

코이. 와 아이 는 다른겨. 남녀간의 사랑과 가족에 대한 사랑. 엄마를 사랑하는건 애.야. 중국어 일본어 같은 소리 발음 아이.이지 이걸 코이. 리엔. 하는게 아녀. 

 

우리는 이 연.과 애.의 말이 약한겨. 거의 없다고 보면돼. 사랑해 라는 동사 란건 없어. 춘향전 이란건 한자 글들 책이고. 저기서 춘향가는 나의 사랑 사랑 사랑 이란 noun 명사 로 쓰는겨. 이건 술집에서 창년들이랑 놀때나 쓰던 말이야. 기생끼고. 애초에 조선에선 남녀간의 에로스 의 고급진 단어는 없어.

 

그래서 저들이 술자리에서 지 스틱 덜렁덜렁 대는게 용기 있는 짓인거고

 

저딴 애가 위대한 민족 작가고

 

저딴 애들을 떠받들고 저딴 애가 권력의 대빵의 찬조 연설을 해대고 깜빵을 가대는겨 자기 극단의 여자들을 기생취급하면서. 저게 조선의 위대한 풍류야.

 

지들 이념의 날이랍시고 단란주점에서 술처먹다가 창피해서 조용해대다가 다시 나와도, 또 뽑아줘. 권력에 슬그머니 들어가고, 민족이여 친일적폐여 하면 표를 얻어. 

 

이 조선애들이, 사랑하는 글들을 써보지 않고, 말해본적이 없는겨.

 

그래서, 파랑새는 있다.에서 마지막에 병달이가 봉미에게 . 사랑해. 하면서 끝나는데. 무지 어색한겨 그게.

 

조선 남자애들이, 사랑해 라는 말이. 이게 아주 불편해. 어머 오싹 거리고 듣는 쪽에서도. 

 

이게 조선의 성리학 이고. 그게 중용이야. 

 

喜怒哀樂未發 謂之中 發而皆中節 謂之和 中也者 天下之大本也 和也者 天下之達道也 

 

중용시작에 나오는 말이야. 희노애락미발 위지중. 발이개중절 위지화. 

 

희노애락 을 발. 피우지 말라. 드러내지 말라. 그게 중. 이고. 발 해도 절 해야 해. 이걸 화 라고 해. 드러내지 않는게 천하의 대본. 큰 근본이야. 절 이란 화 는, 즉 드러내도 절도가 있는 지경이면 이건 도에 도달한겨. 도 에 도달하는게 조선의 풍류 기생 끼고 노는겨 저게.

 

표현 안하는게 가장 대본 이야. 표현 하지 말라여. 가만히 있어라.고 .감정도 가만히 있어야 해. 

 

애들이 속에선 더러운 그림자만 쌓이는거야. 이 감정선이 쌓여서, 전쟁은 중국이랑 못하겠고, 안에서 적폐놀이로 감정 드러내면서 오백년 내내 적폐놀이를 하면서 고문하고 찢어죽여온 역사가 조선 오백년이야 이게. 

 

참으로 드러운 말이. 저 중 용 이란 거고 저게 참 드러운 책이야 중용 이란게. 

 

.

저 속에서 우리넨 감정 표현하는걸 잊어버린거야.

 

그 대표적인 말이. 연 이고 애 인데 그중에서도 저 연 이란 찐한 남녀간의 에로스 야. 

 

강간의 왕국인 이유야

 

https://www.youtube.com/watch?v=9Dx3zuha4-0

가사는 여기의 댓글에서 갖고와 한글만 묶음

.

To you... yes, my love to you
yes my love to you you, to you

나는 나, 당신은 당신이라고
어젯밤에 말한 것 같은 기분인데
 
회색 외투에
낯이 익은 커피 자국
여전히 변하지 않았구나
쇼 윈도우에 두 사람이 비치면
 
stay with me...
 
한밤중에 문을 두드리고
가지마라고 울었던
그 시절이 지금 눈 앞에 보여
 
stay with me...
입버릇을 탓하며
둘만의 시간을 갖고서
아직 잊지 못하고 소중히 지니고 있었어
 
사랑과 연애는 다른 거라고
어젯밤 들은 것 같은 기분인데
두 번째 겨울이 찾아 오고
 
떠나 가버린 당신의 마음
뒤돌아보면 언제까지나
거기서 그대를 느끼고 있었어
 
stay with me...
 
한밤중에 문을 두드리며
마음에 구멍이 생긴 것처럼 공허하던
그 시절이 지금 눈 앞에 보일 듯
 
stay with me...

허전함을 달래러 놓아 둔 레코드 바늘 만이
같은 선율을 반복하고 있구나
 
stay with me...

한밤 중에 문을 두드리고
가지말라고 울던
그 날의 기억이 지금 눈 앞에 아른거리네
 
stay with me...
 
입버릇을 탓하며
둘의 시간을 갖고서
아직 잊지 못하고 오랫동안 지지고 있어.
 
stay with me...

한밤 중에 문을 두드리고
가지 말라 울던
그 기억이 지금 눈 앞에 아른거리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