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지금 터무니없이 길게 와버렸는데 내 글들이. 

 

세계사 개괄은 지금 넘버링이 179이고, 유럽사가 261이고, 이것만도 440개 글들인데, 이것만도 엄청난 양이걸랑. 

 

원래는 저 넘버링의 철학종교 신 에 대한 이야기풀면서 아이를 만나는 탈출구를 찾으려 했는데 말이지.

 

1번 시작이 자유와 그림자고. 다음이 이데아고 공리 에 점과 제로 걸랑. 그러다가 유럽사로 빠꾸를 하게 된건데.

 

왜냐면, 가만보니, 저놈의 역사가 정리가 안되면 저 사유의 흐름들이 전혀 풀리지 않아.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조차도 저 시대의 이야기를 모르면 쟤들 말글이 먼지 전혀 몰라. 우리네 철학자연 하는 들의 가장 큰 문제야 이게. 저 단순한 고대사도 전혀 몰라. 

 

더하물며 말이지, 서양 철학이란건, 중세 천년의 사유의 결과야 저건. 저건 중세 천년의 더 복잡한 이야기를 알아야 해. 고대 그리스 로마 이야기보다 천만배 얽히고 섥힌 이야기가 유럽 중세 천년이야.

 

이걸 이나라에서 대체 어떤 애가 단 하나 제대로 아는 애 있냐고 이걸. 

 

저걸 모르는데 먼놈의 서양 철학 운운할 수가 있냐고. 서양 철학을 모르는데, 멀 안다고 하는거냐고 대체. 

 

이전의 이야기 개괄로만 으로는 저게 정리가 안되는겨 제대로. 그런 개괄조차도 대부분 모르는 이야기고. 이땅은 너무나 무식한 애들이 선생  교수 하는거걸랑 이게. 

 

특히나 말이지, 저 440개의 글들 처음부터 읽지 않으면, 내말이 먼말인지 몰라. 니덜 지능상. 모든건 단어야. 단어 하나하나 다 설명된걸 다시 설명할 순 없고. 우리네 문제는 단어 라는게 우리말이 아냐. 모든게 일본말이야. 제대로 풀어야 해 이걸. 

 

모~두는 천재가 될 수 있어 소위. 글 읽을 줄 아는 이면 모두 아인슈타인이 될 수가 있어. 이건 항진명제야. 단지 니가 생각의 천장을 쳤을 뿐이야. 모든건 니탓이야. 그렇게 만든 니덜 조상탓이고. 니가 떠받드는 조선 탓이고. 걍 니는 영원한 노예로 노예 지능으로 살어. 

 

조선 이란 건 말야. 몇몇만의 조선이야 저건. 조선이란 정체성은, 민들에겐 자살 만 시키는 두 글자야. 오늘도 가족 자살 기사가 났던데. 조선 을 떠받들면 자살 을 하게돼 하멜 표류기 하멜의 말이야. 그 많던 시민단체 어디갔냐, 일가족 자살하면 떼로 나와서리 적폐정권이 자살시키네. 

 

대체 일가족 자살들 연이어 터지는게 저게 통계로 어디시절이 많은거냐 저거. 

 

지들 우상이 또한 자살을 해대고. 그 자살을 해대면 추앙 추모를 해대고. 적폐가 자살하면 비웃고 즐기고. 

 

저게 몇몇만의 조선.의 정체성이걸랑 저게. 중세 마녀 사냥 이단놀이도 저런 수준은 아냐. 이단 종교재판도 저리 유치하진 않걸랑. 

 

조선 오백년이 중국 떠받드는건, 이 몇몇만의 조선애들이 떠받드는겨. 중국몽 이란건 말야, 몇몇만의 조선의 그 몇몇 만 갖고 있던 거야 중국 몽. 중국에 대한 노예근성. 중국 사신애가 오면 세종이 춤을 추고 대갈빡을 땅에 박으면서 황제폐하 칙서를 읽어주셔욤. 정확한 실록 기록이야. 성접대를 해. 성접대 받는 명나라 사신이, 나중 태종 되는 이방원에게는 뭔 서기가 서렸는지 술자리에서 내려와서 절을 했다.는 말의 그 이야기 이면엔, 쟤 성접대 시켜줘서 고맙다는 말이걸랑. 

 

몇몇만의 조선.은 중국이 꿈이야. 

 

조선민들은, 중국을 너무나 싫어해. 임란때 왜놈 쪽빠리 군대보다 더 끔찍하게 싫어했던 놈들이 명나라 군대야. 유성룡의 징비록이야. 왜놈이 얼레빗이면 명나라 군대는 참빗이다. 아주 바닥바닥을 훑어 조선민들의 재산들을. 

 

조선민들에겐 중국애들이 웬수였어. 쟤들이 먼놈의 중국몽이야.

 

헌데, 몇몇만의 조선에겐, 중국몽이야. 중국이 꿈이야. 자기는 왜소하대. 그게 세종어록이야 실록에. 여뀌잎 크기의 땅에서 어찌 대중국에 대드냐. 그게 또한 조선의 정체성의 시작 이성계야 위화도 회군 명분이. 감히 소국이 대국을 치러가다니 미쳤냐 하면서 돌아와서 세운 나라야. 이전 다이너스티의 부대를 끌고 와서 그 다이너스티.를 엎어버린 애는 세계사에서 쟤 가장 유일해. 비열하고 더러워도 저따위로 추한앤 역사에 없어 저게. 딴 애들은 지들이 키운 부대로 이전 다이너스티를 엎던 말던 하걸랑.

 

시작부터 드럽고 추악한 게 저놈의 조선이야. 조선이란 건 자기의 에뜨닉 그룹, 언어족을 노비로 부려. 이건 말야,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유일무이한 거야. 슬람이들 조차 저런 짓을 안해. 아프리카 노예를 부리고, 유럽애들 해적질로 잡아서 노예로 부리지. 자기 언어족을 노예로 부리는 부렸던 유일한 그야말로 머시기가 저 몇몇만의 조선이야. 

 

중국몽은 오직 저놈의 몇몇만의 조선이고. 조선민들은 중국 하면 이가 부들부들 갈리는겨. 

 

몇몇만의 조선이 그래서 우리 조선 구해달라고 또한 중국과 연합해서 이념의 나라 만드는데 거들어준거고. 

 

몇몇만의 조선은 중국이 친구랍시며 여전히 떠받드는거고, 대부분의 조선의 민들은, 중국은 끔찍한 족속이었어 조선때는. 팩트야 팩트. 야, 고려말때도 자기 딸들 잡아바쳐야 하고 공물로 바치고 개인창녀들로 바쳐야 했고, 조선땐 별다르간. 누이들을 보내서 황제님 뒈질때 순장을 시켜. 그래도 보내. 

 

조선민이 38년만에 탈출을 하면, 중앙 코트에서 잡아서 청나라로 다시 보내. 

 

조선 이란 두글자는, 조선민들과 전혀 상관이 없어 저게. 오직 조선 이란건 몇몇만의 조선일뿐이야. 

 

저 조선애들이 여전히, 중국 하면 벌벌벌벌 떠는겨 저것들이. 민족 해대면서. 

 

중국이 반일에 노 재팬 하니까, 당연히 지들도 반일에 노 재팬이고. 혐오를 부추겨. 

 

그런데, 중국님께는 나쁜 단어 쓰지마세요. 노차이나 하지마세요. 코로나 바이러스 라고 해야합니다. 황사 라고 해야합니다. 우리 몇몇만의 조선의 위대한 중국몽의 중국 이란 이름을 나쁜 단어로 옮기지 마세요. 우리 중국 혐오하지 마세요. 

 

자살하세요 자살!! 조선은 자살 오백년이요!! 살기 싫으면 자살하세요!! 떠받들어줄께요. 추모해줄께요. 대신 적폐정권때 하세요 좀. 미루고 미뤄서. 그때는 시민단체 동원해서 렬렬히 추모해줄께요. 제발 적폐 때에나 자살하세요. 조선때 자살하시면 하멜 표류기의 하멜 처럼 역사에 묻혀요. 그건 일본 이야기의 둔갑이요. 역사에 한 줄 쓰여지지 않을거요. 제발 자살 을 적폐가 잡으면 그때 하세요 미루고 미뤄서리. 

 

하는거냐?

 

저 몇몇만의 조선. 저 미개한 중국만 보면 좋아서 환장하는 무리들. 저따위 중국 나라가서 인민 의 나라 해대는 저거. 야 저딴게 저 자리에 앉아서 완전히 적폐놀이의 끝판왕을 보이네. 저런 애를 저런 자리에 앉게 하는 킹이나. 

 

대체 적폐 적폐. 어떻게 21세기에 저따위 미개한 단어를 프로파간다로 써대냐고. 어떻게 저런 미개한 지능을 갖은 자들이 여전히 권력에 있는거냐고. 저런 애들을 렬렬히 추앙해대는 저 무리가 저게 머냐고 저거. 

 

왜냐면, 니덜이 데카르트를 몰라서 그래. 

 

아 또 말이 샜는데, 쟤들이 조선반도를 말아먹던 말던 신경끄고. 아이를 메세지를 받았는데 해독이 안되네 이거. 빨랑 빨랑 탈출을 해야해. 이 사바세계에서. 

 

글들을 정리하면서 점점점점 좀 확연해지고, 뿌연게 환해지고, 다른 길들이 보이는데 말야. 

 

하나 확실한건, 인과응보니 그따위건 없어. 신이 개입한 권선징악 따위 없어. 오직 니가 노예였고 노예여서 계속 노예인겨 닌. 계속 그 수준대로 이땅에서 돌고 돌면서 새김 없이 걍 도돌이표로 살 뿐이야. 유럽 애들은 수메르이후 8천년을 월등히 새겨서 계속 새겨가면서 딴세상 보는거고. 단지 그차이야.

 

니가 새긴게, 새겨진게 없기 때문에, 내말이 이해가 안가는겨. 갑자기 멍키 지능이, 아무 새겨짐 없는 지능이 양자역학을 보면 그게 이해가 되겄냐고. 멍키 지능이라서 그럼 포기할꺼야. 멍키 지능이면 사람 지능이 되도록 새김질을 하려 해야 할거 아니니? 그걸 왜 저짝 바깥의 신.에게 운명탓 하면 돌리는거냐?

 

이 아시아의 실패.는 저거야 저거. 아무런 새김질 전혀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서, 운명 탓. 신 탓. 하는게 했던게 아시아야. 이게 유럽과 전혀 다른겨. 수메르 이후 8천년의 저 서쪽세상과 전혀 달리간 이유야 이게. 

 

가만히 있어라. 조선의 모토야. 그게 이규보의  토실 허문 이야기야. 여름에 냉장시설 만들어 놓은걸, 깨부숴. 이놈들 하늘의 도리를 어긴 놈들. 우리의 성리학의 하나님을 욕보여 니덜이? 가만히 있어 이 놈들아 가만히. 

 

저게 이황의 시야. 사단 칠정놀이의 사단이고. 칠정은 발동시키면 안돼. 가만히 있어 가만히. 저 연못에 제비가 막 날개로 연못 물을 치고 날아가네. 아 저 제비  고요하게 있는 연못에 파문을 일으키는 저 나쁜 제비

 

가만히 있어라 좀 가만히. 

 

얼마나 한심한지 아냐 저 조선 유학이란게. 

 

아무런 새김질 없이. 인과의 심판은 하늘에 맡겨. 귀신에 맡겨. 그 당함을 당연히 인정해야 해. 

 

아무런 진화가 없는겨 이놈의 땅이. 

 

그리곤 남탓. 

 

야 이, 조선니덜 다이너스티는 조선 오백년동안 공개적으로 다이너스티 권력이 조선 민들 여자들을 창녀로들 징집해서 공개적으로 지들만의 창녀촌을 만들어서 지들만 놀고 변방의 병사들에 수급을 한게 조선이야 조선. 

 

쪽빠리 어쩌고 전에, 종각에 가서 저 귀신들한테 반성하란 말은 안하냐?

 

그리곤, 또, 그 돈으로. 조선인 학교 성금 모금이냐? 조선이 그리 그리 좋으냐? 몇몇만의 조선의 그 몇몇의 프레임에 오백년 당한 니덜 조상이 니 였어 열번 재생되면서 니가 조선의 저 쟤들 전용 창년으로 놀아난건 억울한거 없냐? 전 세계사에서, 다이너스티가 저런 공개적인 창녀촌을, 자기 언어족을 상대로 저런 짓 한게 대체 어디냐? 

 

중국에 성접대부는 너무나 너무나 자랑스러운거냐? 왜 중국 애들에겐 사과하란 소리 안하는거냐? 육이오때 저 중국애들이 쳐 내려와서 학살한 건 당연한거냐?. 몇몇만의 조선의 그 몇몇은 당연히 사과하지 마세요 하면서 위대한 인민의 나라 해대는건 당연하지만, 대체 그 조선에 당한 조선 민들이 대부분 이었던 니덜이 여전히 그따위 펜에 놀아나는건 대체 머냐 그게. 

 

니덜은 숙신이야 숙신. 이땅의 주인은 1500년이 숙신이야. 그게 고구려고 고려여. 그게 신라고. 그게 백제여. 신라는 숙신 친구인 흉노가 만든 나라여. 통일신라는 흉노여 흉노. 김일제 가 진짜 김씨들의 뿌리냐 는 중요한게 아냐. 신라 김씨들은 김일제를 자기의 사유의 조상으로 모신겨 저게. 핏줄이 중요한게 아냐. 생각이고 교육이야. 더하여, 한반도의 인간들이 숙신 흉노가 아니면, 어디냐 그럼. 오스트로 아시아 오스트로 네시아.의 바다건너 왔다는겨? 웃기지 마라. 

 

저게 부원배.로 시작한 조선이 들어서면서, 숙신 흉노의 한반도가 완벽하게 조선반도가 되면서 조선족 세상이 된거라. 

 

핏줄이 중요한게 아냐. 사유야 사유. 언어족에 더하여 문화야. 이전까지는 저렇게 이땅의 숙신 흉노는 저렇게 까지 중국에 노예임을 자처하지 않았걸랑. 그게 고려 실록 기록이야. 고려 킹은 황제고, 자식은 태자야. 그걸로 시비를 거는겨 조선 초에 고려 실록 정리하면서, 감히 저것들이 지들이 황제 타이틀을 씁니다요. 고치까요? 

 

저건 전혀 다른 생각의 종족들이 등장한거야 저 조선이란건. 완벽한 중국애들의 노예임을 자처한 애들이야. 이게 쟤들 조선민족정신의 핵심이야. 중국애들이 떠받드는 공자.를 떠받들어야 하고. 기자 조선의 조선이고, 당연히 기자 님이 만들어 준 나라니까 당연히 그 기자의 주나라를 떠받드는 공자에 그 공자를 떠받드는 중국에 우리는 명명백백히 노예여야합니다. 

 

중국몽에 제발 함께 해주세요. 

 

이게 갑자기 중국 애들이 자기들 표준 스탠다드가 되어버려 다시. 21세기 백주 대낮에. 중국관련 책들 내야 하고, 시진핑이 된건 중국인들에게 영광이고 다행이고. 야, 정말

 

그 조선을 지운 쪽빠리는 너무 싫은거야. 쪽빠리 혐오는 정의야. 부추겨야 해. 

 

어떻게 감히 중국을 혐오합니까? 중국에 왜 사과를 요구합니까? 북조선에 왜 사과를 요구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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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싀안한 세상이야. 

 

임진왜란 1592. 유럽에서 프랑스 위그노 전쟁 1562-1598. 이고, 네덜란드 80년 전쟁 1568-1648.의 12년 휴전 직전이고 할때 임진란이걸랑. 

 

교섭이 결렬되자 히데요시는 1592년 5월 23일(음력 4월 13일) 군대 약 20만을 조선으로 파병해 침공하였다. 이날 정발이 지키는 부산진성과 송상현이 지키는 동래성이 일거에 함락되었다.  

 

저때 정발 송상현 의 이야기. 이것도 말야. 일본애들이 알려줘서야 저 두사람의 이야기를 알게된겨.

 

정발의 용전사실은 왜란이 끝난후 통신사(通信使:조선시대에 일본으로 보내던 사신)로 일본에 갔던 황 신(黃愼)이 왜군 평조신(平調信)으로부터 무용(武勇:싸움에서 용맹스러움.무예와 용맹)을 극찬하는 회고담을 듣고 돌아와 조정에 알려져 뒤늦게[3]  자헌대부 병조판서에 증직되었다가  

 

 

 

그의 시신을 찾지 못했으므로 일각에서는 그가 정발과 함께 일본군에 투항하여 일본군 장수가 되었다는 헛소문이 퍼지기도 했다.[1] 그 후 조정에서 그 아들에게 벼슬을 내리고 예관을 보내 제사를 지내주었다. 

 

송상현 이야기도. 일본애들이 알아준거야. 유일한 두 사람이 저때 정발과 송상현. 저들을 역사에서 건진건 일본애들이야. 

 

6월 3일(음력 4월 24일) 순변사 이일이 상주에서 일본군에서 패하고 10일 만에 경상도가 넘어갔다. 6월 7일(음력 4월 28일) 도순변사 신립이 충주의 탄금대에서 일본군에게 대패하고 전사하였다.그러나 고니시 유키나카가 이끄는 병력도 많이 전사하고 부상당했다. 그리고 조선이 자랑하던 유일한 버팀목이 사라져 버린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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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이 상주에서 대패해. 이때 실록. 첩보병이, 왜놈이 온다고 보고를 해. 거짓말 하고 자빠졌네  이거 감히 분란을 일으키네 이거. 죽여. ㅋㅋㅋ. 세계사에 이런 장면은 없어. 

 

이후, 왜놈을 보고서도, 절대 보고를 안해. 보고하면. 죽걸랑. 

 

 

왕이 한양을 나왔을 때 분노한 백성이 궁궐을 태워 버리고 노비는 자신의 문적(文籍)을 알고 있는 장례원과 형조를 불태웠다.[22]

 

중앙 코트가 도망가. 민들이 열받아서 불태웠어. 저걸 요즘 조선사가들 왈, 쪽빠리가 불태운겁니다. 저때 비가 왔어요. 불을 낼 수 없어요. 나쁜 쪽빠리가 불지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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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는 한편으로 징병대를 구성해 징병 체찰사(徵兵體察使)에 이원익(李元翼)과 최흥원(崔興源)을 임명하고 징병대를 전국에 보내 15~60세 남성을 징집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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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을 지킵시다!! 선비님들 우리 나라를 구합시다!!. 몇몇 저기 갔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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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토껴. 이 조선 선비란 이들은 말이지. 이건 말야, 박지원의 양반전.도 그게 순한거야 표현이. 도적중에 도적이고 깡패중에 깡패인게 아니라. 저건 걍 벌레집단이야 저건. 아니 벌레도 저러진 않아. 저건 우주 생물사에서 가장 기괴한 생명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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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나 도포자락 맞춰주세유.! 나 동양학 할텨!! 나 조선을 갖고 올꺼야!! 내가 말이죠 육칠십년대 처음으로 이 하양 도포자락을 입었어요. 내가 저 똥깐에 처박힌 조선과 유교를 갖고 오겠다는 다짐으로요. 그 이후 운동권애들이 도포자락을 입게된거요. 저거 원조가 나요 나. ㅋㅋㅋ. 니가 원조 해라 도포자락 원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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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한걸 몰라 이 조선 이란 몇몇만의 두글자는. 

 

 

이에 선조는 파천, 천도를 결정한다. 이후 일본군이 개성까지 함락하고 황해도로 북진해 오자, 선조와 백관 일행은 또다시 도망치기로 마음을 굳게 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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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시 애들이, 한강을 건너. 분명 매복을 했을거야 이거.  조심스러워 매복에 기습당할까봐. 저 한강이란게 어마어마한 해자 야 저게 수도입장에선. 분명히 매복이 있을껴. 

 

이쓸껴 이쓸껴.... 저게 참 코메디야. 저걸 상상을 해봐. ㅋㅋㅋ. 아~~무도 없는데 말야, 쟤드른 바짝 긴장하면서 강을 건너서 오는거야. 이걸 영화로 만들면 참 웃길텐데.

 

고니시 가 놀래. 남대문 들어오면서. 세상에 말이지. 태어나서 이런 건 이야기 소설 환타지도 없던거야. 

 

텅텅 빈겨 수도가. 

 

 

어떻게 이럴수가.

 

쟤들 멘트야 저때. 

 

인간 세상사, 호모 사피엔스만 쳐도 30만년간의 이야기에 말이지. 저런 건 없어. 

 

Caterina Sforza (1463 – 28 May 1509) was an Italian noblewoman along with the Countess of Forlì and Lady of Imola, firstly with her husband Girolamo Riario, and after his death as a regent of her son Ottaviano.  

 

카테리나 스포르차. 이몰라와 포를리.의 여인이야. 아들대신 섭정을 해. 저때 체사레 보르자.가 프랑스 용병데리고 오걸랑. 저때도 정명가도야. 머 길 빌려주는게 별게 아녀 유럽사에 흔하고 흔한게 정명가도야. 30년 전쟁 스페니쉬 로드도 정명가도여. 스위스 지나면서 장사하면 돼 알프스 애들은. 그게 머 별거냐고.

 

왜냐면. 우리네 명나라님 중국님을 어떻게 치게 두냐는겨. 중국님 건디는건 자기 건디는거걸랑. 

 

저때 히데요시랑 손잡고, 명나라 쳐들어갔으면, 저 중국이 지금 우리께 된거걸랑. 저게 별거 아냐. 

 

카테리나 스포르차. 조차, 갈사람 가세요. 내가 지킵니다. 이 여자가 직접 지켜 자기 도시를. 체사레 보르자가 겨우겨우 먹은겨 포를리 이몰라를. 가장 버거운게 저 전투였어. 이 여자가 직접 나서서 성 보수하게 하고 전투하는겨.

 

야 하물며 저 작은 성의 여인도 저러는데 말야. 

 

저런건, 내가 아무리 디다봐도, 고대 근동사에서 부터, 중세에 아랍 페르시안 투르크 맘룩 그 어디에도 저런건 없어. 있을 수도 없어 저게. 자기 코트를 버리고 저리 도망가는건. 더군다나 싸우지도 않고 저리 비우는건.

 

저런 짓을. 또해. 병란때. 

 

저건, 인간사에서 있었던 적이 없어. 30만년 역사의 인간사에서. 

 

병자호란이 1636년. 30년전쟁과 80년전쟁의 후반전. 1635년 프랑스가 들어올때 극동에선 병자호란이야

 

김상용(金尙容, 1561년 ~ 1637년 1월 22일)은 조선시대 중·후기의 문인, 시인, 정치가, 서예가로 선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관작은 보국숭록대부 의정부우의정, 판돈녕부사에 이르렀고, 병자호란 때 강화도가 함락되자 문루에 화약을 쌓고 불을 붙여 자분(自焚) 순절하였다. 자는 경택(景擇), 호는 선원(仙源)·풍계(楓溪)·계옹(溪翁), 시호는 문충(文忠), 본관은 (신)안동[1]이다. 1614년(광해군 6년) 8월 27일 위성원종공신 1등(衛聖原從功臣)에 책록되었다.  

 

김상헌.의 형이야. 강화도에서, 골때리는데 말이지 이런게. 질거 뻔하다고, 화약을 다 땡겨서 쌓아놓고 그 화약 위에서 불붙여 자결해. 

 

남은 사람들이 싸우려 해도 화약이 없는겨. 

 

죽을려면 걍 지가 지 칼로 죽던가. 

 

저런게 어드런 전쟁사에 저런 장면이 있냐 저게. 

 

헌데 저리 자결했다고, 또 영웅이 돼. ㅋㅋㅋ 

 

사관은 그의 졸기에 "항상 몸을 단속하여 물러날 것을 생각하며 한결같이 바른 지조를 지켰으니, 정승으로서 칭송할 만한 업적은 없다 하더라도 한 시대의 모범이 되기에는 충분하였다." 라고 기록했다.

전쟁이 끝나고 몇개월 뒤 인조는 그가 순절한 것이 아니라 담배를 피우다가 과실로 폭사한 것이라고 의심했으나[1], 그는 흡연자가 아니었다는 증언이 나오고 아들인 김광한과 김광형이 옹호하고, 윤방과 이세완, 이덕안 등이 구체적으로 증언하여 마지못해 순절로 인정했다. 최명길이 김상용의 아우 김상헌의 자살 시도를 두고 밖에 자식들 다 세워놓고 무슨 순절이냐며 빈정거렸던 것도 그렇고 은근히 조정내에 이런 반응이 흔했다.

 

김상용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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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걸로 칭송하는것도 웃기고, 과실이니 마니 논쟁하는것도 웃기고. 

 

대체, 사령관이 자기 무기를 다 모아서 싸그리 없애버리고 혼자 죽고서, 순절이니 마니 칭송어쩌고, 저런 장면을 연출하는게 대체 머냐고. 

 

저 자체 장면도 어이가 없지만, 더 어이없는건 먼지 아냐? 저런걸 해석하는 뒷세대의 인간들 인식이 너무나 웃기단거야 저게. 저걸 묘사하면서도 지금 말이지 아, 위대한 김상용, 충신 김상헌의 형님! 위대하도다 조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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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인지 수십만인지 청나라 노예로 잡혀가. 못오게해. 압록강을 철저히 막아. 건너오게 하면 당사자 포함 다 죽여. 상소를 올려 실록 기록. 압록강 변이 백골로 천지요. 건너오지 못해서 울고, 못건너오게 하는 조선인도 마음아파 울고. 

 

어쩌라고? 조선 민들 주제에. 관시미가 없어 몇몇만의 조선 코트는.

 

그러다가 38년만에 안단이 탈출해. 잡아서 돌려보내. 안단의 말, 아 어찌 이럴수가. 사관이 기록에 남겨. 

 

그리곤, 하다하다 그냥 줘 자기 사버린을 구한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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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인간들의 역사는 말야. 저걸 정말 세계인들에게 제대로 갈켜줘야해. 저런걸 너무 몰라 세계사 역사가들이 ㅋㅋㅋ. 이런 특이한 오백년이 있다는걸 말야, 몰라 몰라. 굉장히 싕기한겨 인간 다이너스티 역사중에. 저걸 영어로 제대로 번역해서 알려야 해. 인류의 귀감이 되게. 아 저리 살면 저리 벌레보다 못한 오백년의 삶들이 되는구나. 이건 정말 제대로 알려줘야하는데 말야 세계역사가들에게. 

 

 

헌데, 저런 조선이. 위대하다는겨 ㅋㅋㅋ.

 

 

김선생!! 사쿠라들이 위대한 조선을 어찌 압니까!!!

 

저여자 의 민족주의 책이 베스트셀러더만 반일놀이할때. ㅋㅋㅋ. 

 

아, 너무 웃겨 진짜.

 

진짜 이제, 조선 이야기 하면, 웃음이 나네 이거.

 

데카르트의 꿈.으로 제목쓰고 데카르트 이야기 하려다가. 조선이야기로 와버렸네. 하기사 30년전쟁 마무리 하면서 저당시 조선이야길 팩트로 좀 보려고는 했는데. 걍 저걸로 퉁치자. 일일이 실록 볼거도 없어. 걍 위키백과 저 몇줄로 넘어가 다 아는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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