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문학에서는 환상을 얻을 수 있었으나 그것은 결국 영혼의 분해로 끝나는데, 위로와 평온은 외국문학에서만 찾을 수 있었다.

우리는 정말 몽상적인 민족인가, 그는 걱정했다. 수많은 병자들이 모여있는 베네스다의 연못을 움직이게 할 천사는 결코 내려오지 않을까...?

 

볼레스와프 프루스. 의  <인형> 하권

 

 

폴란드 란 곳은 르네상스 가 찍힌 나라야. 르네상스 의 시대가 유럽이 모두 겪은게 아냐.  동유럽에서 유일하게 르네상스 를 이룬 나라는 폴란드여. 유일해 이 폴란드가. 폴란드 리터러쳐 란게 엄청난거야 이게. 폴란드의 자유. 자유의 폴란드. 

 

볼레스와프 프루스. 의 인형 이란건, 19세리 리터러쳐 의 탑텐 에 넣어야 해 이건. 이걸 덮으면서 드는 확신인데. 

 

보쿨스키.가 이자벨라 라는 인형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폐인이 되다시피 지내면서 화집, 그림책에 소설책을 접하면서 느끼는 거걸랑. 이전에 이미, 내가 알았던 여자란건 이전 민족 낭만 해 대던 작가들의 현실감없는 글, 시 를 통해 배운것일 뿐. 여자란 것은 통계로 볼 뿐이다. 라면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책들을 읽는거거든.

 

폴란드 라는 자기나라 책들은 환상이라도 있어. 조선 의 책들 중에 그나마 환상을 주는 책이 있더냐. 조선 민족 작가들 글들이 얼마나 얼마나 똥이냐 저게. 우리 폴란드는 환상을 주는구나, 그러나 결국 영혼의 분해로 끝나는구나. 죽음 뿐이야 죽음. 절망과 죽음. 

 

조선 글들, 조선 민족작가들의 글들은, 망상을 주지. 조선 이라는 똥떵어리를 비단 황금 이라는 망상을 주지 망상을. 

 

죽음 만 가르치지. 죽음 죽음. 죽음 에 따른 분노 질만. 그 죽음 과 분 노 를 결국 뻠쁘질한 당사자는 누구냐? 조선 아니냐? 

 

저따위 조선을, 위대한 조선 해대며 책팔이 테레비 팔이 , 저런 사학 계 애가 광고 찍으며 한방 약 처먹으란 거 보면 정말 짓이겨 터뜨리고 싶은데. 저건 집단 살인질이야 저건. 정말 사악한 거야. 어떻게 저딴 애들을 공중파에서 연일 보이는 지 기괴한건데 저건. 

 

지 스틱을 덜렁덜렁 대며 여자작가들 있는 데서도 니덜 이따위 용기 있냐? 해대는게 저딴  애들의 우두머리 짓이고.

 

연극판에 지 아래 여자들 주물럭주물럭 대다가 깜빵간 리터러쳐 미디어 판이고 저딴 애들의 제자 애들이 영화 드라마 연극판을 지배하는게 이땅 리터러쳐 의 현주소 거든. 

 

죽음에 대한 혐오.의 능력이 도태 되지 않은 종의 특성이래. 저 인형.에 나오는 다윈의 종의 기원 인용하는게. 죽음에 대한 혐오 능력이 없는 종들이 도태되서 사라졌대. 죽음에 대한 혐오능력이 가장 없는게 어디니? 이 조선 아니니? 조선? 하멜이 본 조선? 조선 사람들은 왜 이리 자살을 많이 하나? 참 이상한 나라다 여기 조선.

 

잊지않겠습니다.

 

너다 잊지 말고 빨랑 빨랑 죽어. 빨랑 빨랑. 죽으세요 죽으세요 추모 해주고 영웅시 해줍니다. 사람들이 돈 걷어주거든요 그럼 난 국회의원 되걸랑요 무지 헤쳐먹을 수 있걸랑요. 학생 데모질 만 하다가 돈벌 줄 아는게 없으니 권력에 드러간 애들 힘으로 태양광 하청 주면서 돈벌이 하는게 저따위 데모질 해대면서 할줄 아는거 하나 없고 배운게 하나 없는 애들의 삶의 방식아니겠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318898

 

이용수 할머니 “상처만 가르치는 수요집회 안나간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30년 가까이 위안부 인권을 위해 싸워온 이용수 할머니(92)가 “더 이상 수요집회에 참석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대구 남구 한 찻집에서 단독 기자회견을 연 이 할머니는 수요집회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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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나도 도움이 안 되는 수요집회를 없애야 한다”며 “참가한 학생들이 낸 성금이 어디에 쓰였는지도 모르고 증오와 상처만 가르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올바른 역사 교육을 받은 한국과 일본의 청년들이 소통하고 왕래하며 역사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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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증오. 오직 증오. 증오하라 증오하라. 적폐 증오하라. 쪽빠리 증오하라. 얘들은 혐오 증오 만 부추기는 그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하등 벌레들. 어떻게 저런 짓에 놀아나냐 말이지. 

 

위로와 평온은 외국문학에서만 찾을 수 있었다. 

 

 

조선 들은 오직 증오. 오직 혐오. 배운거 없고. 아는것도 없고. 선동질만 해대고. 죽어라 죽어라 자살해라 자살해라. 잊지 않을께 너 자살 해대면 죽어라 죽어라. 김지하가 죽지 말아라 하니까 저 김지하 적폐 개개끼. 변절자. 젊은 애들이 죽겠다는데 자살하면 선동 잘 되서 헤쳐먹기 쉬워지는데 왜 죽지 말래니 대체 ? 

 

그리고 남탓. 양키탓 쪽빠리탓. 저게 세상 민족주의 애들의 공통이야. 19세기 저당시 폴란드 민족주의도 똑같아. 우리 폴란드가 이리된건 말이죠 주변 오스트리아 러시아 프러시아 때문이예요 위대한 폴란드가 우리 위대한 민족이. 모두 남탓이예요 이게.

 

똑같어 저 세상의 민족 해대는 것들의 공통이야 세계적으로. 그리고 폴란드는 환상만 부추기고 영혼의 분해만 가져오게 하고, 이 조선은 환상도 아닌 망상에 망상질만 부추기고 증오 혐오 로 얼굴 똥떵어리 만들고 그 줄로 돈 챙기고 권력 챙기는겨 선동놀이 하면서 21세기 대낮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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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머니는 위안부 관련 단체에 수십년동안 이용만 당했다는 취지의 주장도 펼쳤다. 성금 등의 사용처에 대해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는 “현금 들어오는 것에 대해 잘 알지 못하지만 성금과 기금 등이 모이면 할머니들에게 써야 되는데 그런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 “내가 비행기만 110번 정도 탔는데 지원을 받은 바 없고 공동대표 직함을 주는데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은 적도 없다”며 “2015년 한일 위안부 문제 협의 당시 10억엔이 일본에서 들어올 때도 위안부 피해자들이 모르는 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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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돈들을 얼마나 헤쳐먹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3083126

 

‘윤봉길 손녀’ 윤주경·‘4부자 의원’ 김홍걸·‘수요집회’ 윤미향 당선

[서울신문] 미래한국당 경제전문가 윤창현 등 19명 탈북인권가 지성호… 정운천 재선 진기록 시민당, ‘부천 성고문 사건’ 권인숙 등 17명 소수정당 대표·여성계 활동가 대거 입성 정의당 ‘대리게임’ 논란 류호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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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되었나 봐?

 

대체 멀 안다고, 영어 할줄 아니? 문학 아니? 과학 아니? 아는게 머니 대체? 대체 멀 멀 멀 멀 알아서 국회의원을 하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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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 당선인이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할머니가 당선인을 지지하고 덕담을 나눴다고 한 것에 대해 “모두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말하기도 했다. 

 

 

종특이야. 거짓말 거짓말. 쟤들 말 모~두 거짓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9851356

 

이용수 할머니 "수요집회 모금 불투명"…윤미향 "돈 드렸다"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여성인권운동가 이용수(92) 할머니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수요집회 기부금 사용의 불투명성을 주장했다. 이에 수요집회를 이끌고 있는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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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할머니는 이날 오후 대구 남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요집회에 가면 학생들이 용돈을 모아 돈을 낸다"며 "학생들은 전국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위해 돈을 내지만, 할머니들에게 쓰인 적은 없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어 "2015년 (한국과 일본의 합의에 따라) 10억엔이 일본에서 들어올 때도 위안부 피해자들은 몰랐다"며 "내가 알았다면 돌려보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할머니는 윤 당선인에 대해서는 "윤 대표와 30년을 함께 활동했다"며 "윤 대표는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국회의원은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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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은 이날 뉴시스에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용수 할머니의 주장은) 그럴 리가 없다. 이미 뉴스에 보도된 내용들도 있고, 2015년 한일 합의 이후에는 1억원도 모금해서 드렸다"며 "이용수 할머니도 받으셨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이 할머니는 왜 기부금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쓰인 적이 없다고 말한 것이냐'는 질문에 윤 당선인은 "왜 그런 것인지는 제가 뭐라고 답을 할 수가 없다"고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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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없어욤. 1억원 모금해서 할머니 줬어욤. 나머지? 존나게 엄격하게 회계관리 해서 샐틈이 없어욤. 

 

 

회계관리 자금관리 란게 대단한줄 아나부네. 회계 란걸 알까? 재무란걸 알까? 비에스 피엘 계정 따위를 볼 줄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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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오 혐오만 부추기는, 조선이여 조선이여. 

 

아이들은 멀리해라 에이즈 보다 더 무서운게 뇌에 에이즈 끼는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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