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화폐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상징을, 시대별로 앞면에는 건축물, 뒷면에는 시대별 다리들을 넣었다. 서로 소통하고 만나서 미래를 향하자는 사상을 심다. 문 door 은 다른 시대 다른 문명을 만나는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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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경제·국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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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을 이해하려 해야 한다. 인간의 말과 글로는 그 표현하고 푼 것을 다 풀지 못한다 이해를 다 못한다. 하물며 시대의 집단들의 이야기는 더하다. 신화다 그렇다. 신화는 그 사람들의 집단무의식의 이야기들을 상징으로 푼것이다.

 

이나라 사람들이 저따위 상징을 이해못한다. 저 눈물의 틀딱 할배 할매들이 왜 태극기를, 성조기를 들고 나오는지 조차 이해 못한다. 군가를 왜 틀어 대는지 이해 못한다. 눈물을 왜 흘리는지 이해를 못한다. 단지 늙어서 머리가 굳어서 세뇌가 되어서, 늙으면 뒈져야해 라는 비아냥질만 당한다. 지들은 하늘에서 떨어진 천사들인줄 안다.

 

 

 

이땅의 인문학은 죽었다. 가 아니다, 원래 죽었다 조선시대 이후로. 조선시대 유물과  삼국시대 고려시대의 유물을 비교를 해봐라 냉정하게. 비교가 되냐? 기껏 띄우려 해석하는게 담백한 맛, 여백의 미.  삼국시대 유물 가서 직접 봐라. 어디 조선시대것을 거다가 비교를 하니?

 

 

 

 

그 시대에 인간들이 어떤 상징을 쓰느냐 로 그 시대 인간들의 사상과, 의도, 의도 를 알수 있다. 

 

 

저 유로 화폐를 봐라. 저 도안 그리는 것. 무지 중요한거다 저거. 헌데 각국을 합하고 미래로 가자는데, 어느 일 국의 사람만 넣을 수가 없는거라, 해서 갖고 온 것이 건축양식. 건축양식 중에도 문, 다리. 

 

정말 위대한거다 저들은 그 사상이. 저런 상징을 긍정하고 받아들여 취하는 그 국민 모두들.

 

 

 

우리나라꺼 봐라. 동전부터 종이지폐까지. 다~~ 조선시대. 

 

 

이땅은 조선시대 역사 밖에 없었냐? 조선시대가 이땅의 역사 전부냐? 대체 저따위 도안이 말이 되나? 

 

헌데, 문제는, 저런 도안, 상징들이 당연하다는 듯이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마음이다. 집단무의식이 저걸 받아들이는거다.

 

 

왜냐면, 일제식민지에 대한 반감이다. 그리고, 일제청산을 하고 회복하고 싶은 것은 조선유교문명이란 것. 왜냐면, 조선시대 그 질기디 질긴 오백년간 집요하게 그 지난, 기원후만도 천오백년의 그 조선이전의 역사를 지우고, 사람들의 그때 마음을 지우는 작업을, 조선시대 오백년간 아주 아주 질기게 집요하게 한거다 조선유교문명 치자들이.

 

 

 

예기, 그런거 번역 잘 안한다. 뽀록 날까봐. 공자 말씀 중에 보편적으로 좋게 듣보이는 말글만 번역 존나 존나리 한다. 대학논어맹자중용 아주 번역서 들이 널렸다 널렸어. 그따위 번역도 다 훈고학 관점으로는 개판이다 개판. 모~두가 지금도 주자의 번역이다. 이 인간들은 다른 관점을 취하는 능력이 제로다 제로. 

 

 

저 중용, 대학 도 예기 의 부분집합 예기의 일부분이다. 다른 예기들의 그 현대엔 말도 안되는 예법들 황당한 얘기들은 말도 안한다. 번역도 안한다. 왜, 그딴건 쪽팔리니 숨겨야 하걸랑. 그러면서, 공자님 말씀 지금도 써먹을 수 있다 공자님, 유교문명,  조선시대를 회복해야 한다, 이짓을한다. 예의가 땅에 떨어졌다 하민서리. 대표적인 인간이  겸손한척 하미 , 어찌 이딴 모욕을 내게! 하면서리 성인군자 놀이 위대한 철학자 놀이하며 테레비 나오고 집회에 마이크 잡기도 하는 그따위 인간이, 이놈의 조선유교문명을 또 회복하려 사명이랍시고 말글을 날려댄다.

 

 

끔찍한거다 저거.

 

 

 

오만원권 앞면에만 오른쪽 희미~하게 안보이게 고구려벽화랍시고 그려놨다. 그외 모~든건 다 조선시대 그림들 양식들이다. 

 

심각한거다 지금 이거. 현대 인간들이 최고로 자주 갖고 다니는 물건에, 저리 암암리에 조선유교문명에 대한 이미지 작업 상징 심기 작업을 또 하는거라.

 

 

 

오백원 동전에 학이 그려져있다.

 

 

그 학이 먼지 아니? 

 

 

선비의 상징이 학이다 두루미. 고고한 선비가 되라는거다 그거. 말로는 국가와 민족의 비상을 상징한다 어쩌고.

 

 

기껏, 다보탑 하나, 쓰지도 않는 요즘 동전 10원짜리에, 다보탑 하나 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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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 지금 사람들 정신병자들만 양산한다. 이 말을 낵아 그냥 악담으로 하는게 아니다. 이거 리얼한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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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화폐. 인물들과 건축양식 넣은거 봐라. 막부시대와 메이지유신, 그리고 그 이후의 사람들.

 

정치가는 물론, 철학자, 소설가, 과학자, 망라한다. 

 

최근에 나온 2000엔 짜리엔 겐지이야기. 누구는 1008년도 작품. 적어도 1021년 이전 작품. 일본 최고 오래된 장편소설이자, 혹자들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소설이라고도 평한다. 저 이야기의 상징들을 저리 넣었다. 

 

쇼토쿠태자 이미지는 천엔짜리는 지금도 쓰고 있다. 더 나아가 오천엔짜리 만엔짜리에도 넣었었다.

 

이이토코토리. 좋은 것은 남의것이라도 모두 취해서 우리것으로 만들자는 정신. 그 정신을 일본인들은 현재도 갖아라! 하는 것이고, 그 정신 이어가겠습니다 하는 집단무의식의 수긍이자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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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유교 다시 하겠습니다! 유교 다시 회복하자! 조선시대 다시 갖고 오자! 하는 것이고, 사람들이 그걸 받아들이겠다는 것이다. 

 

 

너무하지 않니?

 

 

 

 

중국인민폐다. 모택동 그림이다 모두. 마오쩌뚱의 사상을 잊지말고 이어가자! 저들의 합의이고 치자들의 의지이다. 물론 뒤엔 딴 그림들 모택동과 함께했던 이들이 있겠지만.

 

 

 

 

 

영국 파운드화. 이것도 앞면은 엘리자베쓰여왕. 영국역사는 일본과 비교를 해야 한다. 

 

허나, 저 영국도 뒷면그림은 그 상징인물들이 다양하다. 2017년도에는 10파운드에 제인오스틴 여자소설가, 윌리엄 터너 화가 이미지 넣을 계획.

 

 

 

 

 

 

 

우리는, 오직  유교다 유교. 조선시대다 조선시대. 왜 공자 맹자 그림은 안넣냐 그래? 주자 그림도 앞으로 넣으라 해라. 주자 가례도 떡 하니 찍어서 넣으라 하고. 

 

 

 

이 나란 미친나라다 미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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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어드벤처, 사유의 모험을 전혀! 안한다. 그래서 다들 머리가 꽉 굳었다. 

 

정말 너무나 너무나 무식한 나라다.

 

 

 

 

 

 

소설을 볼게 있나? 영화를 볼게 있나? 응? 응?

 

 

 

 

소설은 다들 죽는 이야기. 외국애들이 걍 그냥 준듯한 무슨주의자. 여자가 꼰대에 치여서 정신병자 된 이야기. 아무런 희망도 제시 하지 않는 이야기. 우리 이리 그림자에 치어 죽었소~ 하고 끝맺는 이야기.

 

 

조정래 소설들. 그거 다 한맺힌 이야기. 찐한 그림자 이야기. 

 

 

토지. 그 마지막 에 황당했다 낵아. 갑자기 해방이 왔다. 거리에 농민들이 만세 만세! 하다.

 

하고 이리 끝맺던 기억. 생각해보면 졸 황당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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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자놀이질 하는 역사가, 인간의 역사 들 중에 하나다. 그게 대표적인게 사마천의 사기. 로 보면 된다.

 

 

사마천이 그 사기에서 말한다.  충신들 위인들 정의의 사도들은 왜 어찌 저리 비참하게 죽는가? 왜 악인들은 잘 사는가?

 

 

사마천이 유자다 유자. 유학자다.(周代の記録係である司馬氏の子孫で、太史令の司馬談を父に持つ. 공자의 이샹향인 주나라 시대의 기록원이던 사마씨의 자손, 부친 사마담이 태사령, 나중 사마천도 한무제의 태사령이 된다.)(父から「第二の孔子たれ」と厳命された司馬遷は、既に若い頃から儒教の教育を受け、아버지로부터 어릴때부터, 제2의 공자가 되어라, 고 엄히 가르쳐서리 사마천은 이미 어려서 부터 유교교육을 받고..)

 

얘한텐 도덕 정의 대의 명분 이 머리에 딱 있는자다. 공자님 말씀을 떠받든 인간이다. 공자님 말씀은 다 허상이다 허상 정의놀이다 초딩애들. 그거 현실에 적용하다가 말년에 그냥 쓸쓸히 죽은 인간이 공자 그 자체다. 공자가 그리 죽었다 아무것도 못하고 말년에 방랑만 하다가!!. 자로가 공자말씀 듣고 정의놀이하다가 그리 비참히 죽은거다!!

 

 

초한지를 봐라 초한지. 남들은 무시하는 초한지.

 

 

항우가 싸움의 신이다 전쟁의 신. 항우가 아마 인류역사에서 최고의 전사일거라. 알렉산더 대왕이랑 붙으면 삐까삐까 할거라. 

 

헌데 그 항우는, 온전하지 못한거라, 품이 없었다 . wholeness. 해서 쓸만한 장수들은 다 떠나고 유방한테 간거라. 아무리 전쟁의 신 항우라지만, 혼자 매 전투마다 언제 다 싸우냐?

 

유방이 초한지 막판까지 맨날 항우만 만나면 쫓긴다 대패하고, 열배이상의 군사들로도 지고 성에서 혼자 튀고,  그래도, 그래도 다 품는거라 쪽팔림 감수하고도, 저 수많은 인간들을.

 

 

그따위 인간들을 사마천 말대로 정의니 도덕이니 그따위 잣대로 가름질 했으면, 유방은 진작 죽었다. 저 한나라는 없었다. 보다 온전함의 힘을 확보한 유방은 매우 온전하지 못해버린 힘없는 항우를 이기다. 온전한 자가 궁극적인 힘을 갖는거라. 항우의 그림자들이 쌓이고 쌓여 무의식에서 폭발된 에너지로 항우를 엎어버리다. 

 

 

아무도 원망하지 마라. 

 

아무도 원망하지 말라는거다 그거. 운명이다. 운명이라는 거다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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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융이 말한다. 

 

 

 

 

 

완벽함을 추구하기 보다는, 원래 우리는 온전함 wholeness을 향해 열려 있어야 하고 그렇게 진화해온 것이다. 

 

우리 이즈비, 우리안의 하나님 우리안의 각각의 아미타불은, "악, 잘못된 짓"으로 받아들여지는 공포, 수치심, 시기심, 분노 같은 '(처리하기)어려운 에너지이자 힘'들을 초월한듯 회피하거나 완전히 짓밟아 물리쳐 없어애려는, 방식으로 처리해 왔던 것이 전혀 아니다.

 

그런, '악, 잘못된 것, 적, wrong' 이라 해석 규정하는 것들은, 우리의 부족한 인식기관 느낌영역에 오히려 기름을 붓는 그림자만 만들 뿐이다. 

 

오히려, 우리는 그렇게 악으로 적으로 규정하고 회피질이나 밟아 죽이려 하지 않았고 그와 반대로, 

이런 모든 삶의 모습 그 자체를, 깨어지면 깨어진대로, 더러워지면 더러워진대로, 강하면 강한대로, 살아있으면 살아있는 대로, 그 각각의 그 모습 그 대로 어떻게 품을 것인가를 배워온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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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명언이다 저거. 우리 사람이란 저리 진화해서 온 존재들인거고, 그런 존재들이 이리 도태되지 않고 살아남아온거고, 앞으로도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란 것이다. 인간이란 생명 그 자체의 본능은, 그 자체의 원형은 그자체의 무의식은.

 

 

 

악이라고 규정하는 것, 사악하다고 잘못되었다고 규정하는 것, 그래서 그걸 적으로 두고 죽이려는 짓들. 또는 초월한 듯 회피하려는 짓들이 그림자로 쌓여서, 그게 나중에 그 인간을, 엎어버린다. 그것이 운명 이라면 운명이다. 사람들이 그것을 운명이라고 부른다. 

 

그것을 업이라고 부른다. 

 

선업을 쌓지 말아라, 옛날에 하츠가 물었던 말. 불경에 선업을 쌓지 말란 말이 있던데 대체 먼말이냐?

 

저거다 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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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헌의 졸기. 아래에. 그 글들 언뜻보면 김상헌이란 조선시대 유학자. 대단하고 위대해보인다. 대의니 명문이니에 목숨걸고.

 

내 그 글들을 말이다. 조목조목, 그 사람의 추상명사의 화살을, 반대로 저격해서 김상헌 자신에게 갖다 쏘아대서, 아주 비참하게 만들 수가 있다.

 

 

 

인간을 그따위잣대들로 평가하는 거 아니다. 그 잣대들은 오직 자기만의 편협한 시선의 잣대다. 그게 절대적인게 아니다.

 

 

그따위 잣대로 상대를 비난하지만, 그 잣대의 화살을 고대로 그 글쓴이에게 돌려봐라. 그 이상으로 비판할 수 있다.

 

 

대선토론 한답시고, 또는 백분토론한답시고 그거 볼때 그걸 그대로 상대가 써먹는거다 그거. 

 

그런데 그걸, 뭔 말도 안되는 소리 하며 회피한다. 그 회피하고 초월한 듯 한 행동들이 그대로 그 사람의 마음에 shadow, 그림자가 된다. 그 그림자가 쌓이고 쌓여서 어느날 갑자기 엎어버리는거라 그 쌓인 그림자 무의식의 힘으로. 

 

젊어서 잘 산듯 아무 문제없이 살아간 사람이, 나이들어 한방에 맛이 가는 행동을 하는 이유다. 사회면 기사들이 그거다 그거.

 

 

그때 의식, 좁쌀같은 의식은 아무~런 힘이 없다. 그 쌓이고 쌓인 그림자의 힘,에너지는 무시무시하다, 그 반격의 힘.(자기만이 규정한 선한 일, 선하다 정의롭다의 것만 추구하다, 그건 자기만의 잣대, 하나님이 비웃다, 그로 인해 쌓인 그림자가 더 찐하게 무의식에 쌓인다. 그 그림자의 반격)

 

그게 운명이란 거다. 굳이 운명 이 머냐고 물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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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교계에서 업이 없다니 윤회가 저쩌고 논쟁한다. 

 

 

낵아 불교 전문가잖냐, 저짝에 반야심경 국내 최고의 해석을 하신. 

 

웃기는 소리들이다. 자기들 분야만 본다.

 

불교 자들은 기독교 공부해라. 기독자들은 불경봐라, 니네들 종교가 그러면 더 잘 이해 된다. 사유의 모험을 해라. 

 

 

칼융이 만다라 많이 자주 인용한다. 동그라미 를 자주 인용한다. 

 

 

원불교 보면 그 상징이 동그라미.이다. 

 

 

그게 바로 self의 본래 모습이다. 온전함 wholeness.다. 어디 한 군데 편협하지 않고, 내 안의 모든 것을 다 품은 embrace한 상징이 만다라 라는거다.

 

 

그게 불경에서 말하는 수레다 수레 원형의 수레바퀴. 

 

 

 

대부분은 저런 동그라미의 마음이 아니라 각진 마음들 삐뚤빼뚤 모양들의 상징이 지금 마음들의 형상이다. 저걸 똥그랗게 그리려고하고 그려온 그 사이키의 사람들이 지금 사람들이고, 앞으로도 그리 그려갈 것이란 거다. 

 

똥그라미 그린 사람들이, 지구자기장을 벗고 도메인제국으로 가는거고 서방정토로 가는거고 하나님과 관계맺음 하는거다.

 

 

 

선함만 추구하는 종교수행이 그래서 대부분 실패하는 이유다. 악을 잘못된 것을 하고 규정해서 그걸 죽여 없애려 하고 초월한 듯 회피하려 하는 수행은 모두 잘못된 수행이란 거다 그게, 그게 나중에 그림자가 되서리 그 수행자를 엎어버린다. 성직자들이 사회면에 많이 나오는 이유다.

 

 

 

 

 

 

싯달타.의 저런 참선 수행은, 찐한 자기 탐색의 과정이다. 동그라미를 만들어가는. 그런 관점으로 불경을 다시 보면 찐하게 읽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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낵아 유교를 끔찍하게 여기는 이유다 바로.

 

 

저렇게들 하다가, 다들 정신병자 된다. 다들 그 지들만의 도덕놀이 명분놀이하다가 인생 엎어진다. 

 

 

지들 정의가 정의랍시고, 온갖 매체에 나와서리, 지들 돈벌이하면서, 그건 관시미가 없지만, 어찌 그 불쌍한 저 모지리들, 저리 정신병자로 만들려 하나? 저들 인생 니덜 지식자연인간들이 책임지냐??

 

 

 

내 딴것에 대해선 그래서 전혀 분노를 안느낀다. 

 

허나, 저리 온갖 사람들을 병자로 만드는 저따위 사상 이념을 심는 짓거리에 너무나 찐한 분노를 느낀다. 대체 저게 먼짓이라니. 저따위 화폐놀이질도그렇고, 조선 민들이 얼마나 비참하게 당했는데 말이다 응?

 

 

 

내 딴것에 대해선 그래서 전혀 분노를 안느낀다.

 

 

헌데, 인간들 사유 막는짓, 그렇잖아도 이땅의 인간들이 머저리들이 되었는데, 저따위 유교질로 인해서 특히, 헌데 민주랍시고 하민서리 그러한 인간들도 인간들 사유막는 짓들을 한다. 너무나 너무나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거라.

 

 

분노를 하려면, 보다 높이 걸어놓은 잣대에 대해 분노해라 .

 

유일한 분노의 대상은 저놈의 인간들 아가리 막는 짓들. 인간의 사유를 막는 짓들인거다 그게.

 

해서 미국의 수정헌법 1조를 아무도 못건드리고, 그에 대해 논쟁을 안한다 쟤들은. 그게 자기들 미래의 유일한 아주 유일한 하나님이다!! 표현의 자유!

 

 

 

 

 

터키. 그 엄청난 오스만제국의 터키가 왜 저리 망가진줄 아니?

 

문명이 망가진 나라들이 쇄한 나라들의 이유가 먼지 아냐? 생각 못하게 한거다 사유의 모험 못하게 한거다. 걔들이 다 망한거다 그래서.

 

 

역사가 그래서 힘이다. 역사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집단무의식을 집단 의식으로 실현해야 한다. 

 

이땅이 후진이유다 지금. 조선시대만 의식화 하는거다 .그것 조차도 편협하게 자기실현하고 있다 지금. 조선시대조차 온전히 하지 않는다 지금. 

 

너무하지 않냐? 너무하지 않냐?

 

 

 

 

 

 

터키의 아버지 케말 아타튀르크. 를 그리 존중하는 이유다 저들이. 그는 칼리프제를 폐지하고 정치에서 종교를 떼어내 버렸다 세속주의.  종교가 정치에 일치하면 인간들 사유를 막는거다. 그 나라가 망한다.

 

지금 이걸 에르도안이 다시 케말 이전으로 회복하려는 짓. 터키는 더이상 없는거다.

 

 

터키의 그 짓을, 지금 이나라가 하고 있다. 어떻게 그래 조선을 회복하냐 조선왕조를 조선의 유교를, 그 썩꼬 썩은 문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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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업을 쌓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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