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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따위 책들 소개하는 거. 조선 위대하단거지 이나라 사람들이. 그럼 논리를 제대로 잡던가.

조선의 권력이 허섭하고 착취를 했다 그래서 민들이 일어났다,

그러면 그러면


그다음 어떻게 해야한다는거냐???? 이 잘나디 잘난 역사학자야. 사학자 소개를 보면 먼인명사전 어쩌고 위원이니,

원래 조선유교문명이 좋았는데, 후기부터 권력만 썪었단거니? 조선유교문명 자체 그 자체는 썪어빠진 이념이자 사상이란건 말좀 하니?



대체 역사청산 적폐청산, 그 다음엔 머니 도대체,

우리것이 무엇인가 그럼 제대로 세울 그 바닥은 머라는거니? 우리 본래 것, 회복할 것이 머라는거니? 그 위에 쌓인 쓰레기 먼지 오물 슬러지 닦자는 얘기잖니? 그거 걷어치우고 대체 어떤 것을 드러내자는 거니??



저 학자 서점가면 책 널린 거만 보고, 내 책들은 하나도 안봐서 모르겄는디, 대부분 민중들 민들 이야기. 그래 그거 좋다 그럼 그 다음엔?

예전 한겨레 신문 인터뷰 기억.


환단고기 그거 보지마세요. 원시인들 시대유 원시인들 시대. 시간아까워 기자양반 그딴거.





이이화 한국사 , 검색해보니 누가 비판하는글, 이이화는 한사군이 한반도에 있다하는 사람.


거 보문 당시 상고시대의 그 조선이, 일연이 중국 정사 한서인가 인용하며 방수천리. 했다 方수천리. 즉 어디에서 출발을 해도 수천리라. 즉 반지름이 수천리다 그게. 천리가 400키로니? 서울 부산이니? 천리만 따져도 지름만 그러면 2천키로니? 그럼 800키로니?

그 리, 란 단위가 지금시대만 쓰인거니? 당시는 10리가 4키로가 아닌거니? 일본애들이 쓰는 단위라 다른거니?

里(り)は、尺貫法における長さの単位である。現在の中国では500m、日本では約3.9km、朝鮮では約400mに相当する。
周・漢の1歩は1.3m余りであったと推定され、したがって1里の長さは400mほどであった。のちに1歩を5尺、360歩(=1800尺)を1里とし

찾아보니, 별 꺼 없는데, 아, 일본애들 말하는건 다 조작이고, 썰풀면 친일쓰레기 인거니? 일본애것들은 인용조차 하믄 안되니?



아, 일연 말은 다 과장인거니? 일연이 인용한 중국말도 다 위작인거니?

일연이 신라 서라벌에 178936호 가 있었다 는 걸 얘들은 머라는줄 아니? 저거 사람 인 글자를 집호로 잘못쓴겨 저게 말이되냐? 저거 다 뻥이여 뻥 과장이여 과장.

그래서, 방수천리. 그것도 말이 안되는거니? 방수천리 하믄 저짝 광활한 만주벌판이 다 고조선이었다는데, 그 허허벗은 몽둥이 들고 짐승잡는 그 시대에 그게 말이되느냐 하는거니? 일연이 수구꼴통 정신분열 환자인거니?





대체 역사청산, 적폐청산 하민서, 그 드러내고 싶은 문명과 사상은 대체 머냐??


내가 이게 궁금하걸랑?

조선왕조 , 이씨조선 을 다시 세우다는겨 쟤들은. 유교사회주의를 다시 건설하자. 이게 여기 민족주의의 실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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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란이 많았댄다. 19세기 후반에. 거 목차보믄 다 합해서. 이삼십개 되나? 제목만 대충봤다.


민란 해서, 관청이라도 어디 엎어서 그 지역서 며칠 지배한 민란은 어떤게 있냐?

동학농민전쟁이 위대하니? 지방 수령 하나 죽이지도 못하고, 머뭇머뭇. 봉기나 하믄 좀 제대로 조지던가.

그 따르던 사람들 비참하게 다 죽고,  그 이끈 사람 몇몇만 역사에 남아서 기리고 위하면 다인거니?



그래서, 니네 지식자연애들이 말하고 픈게 머니? 저 민란이, 민중이, 권력을 엎으려 시도했다, 그 피가 면면히, 사일구가 되고 면면히 촛불이 되어서 항거했다. 우리 민주 우리 진보 세계사에 위대하다

라는 말을 ㅈ나리 하고픈거니?


그래서, 그렇게 역사청산 적폐청산을 하고, 그 다음이 머냐 대체????





저게 먼지 아니?

일본애들. 잇키 횟수다. 에도시대에만, 메이지이신전까지의 그 에도시대 강호시대라 하는거. 각 연도별 잇키 횟수.

一揆(いっき)とは、日本において何らかの理由により心を共にした共同体が心と行動を一つにして目的を達成しようとすること、またはそのために盟約、契約を結んで、政治的共同体を結成した集団及び、これを基盤とした既成の支配体制に対する武力行使を含む抵抗運動。ドイツ語のPutschの訳語としても使われる(カップ一揆や、アドルフ・ヒトラーらが起こしたミュンヘン一揆など)

揆, 키.
き【×揆】 の意味
出典:デジタル大辞泉
やり方。方法。야리카타, 호우호우. 방법 규칙


一揆(いっき). 하나의 단결된 방법 규칙하에 힘을 모아 단결하다. 이리 해석하믄 되겄나? 일본 민들이 하나로 힘을 모아 권력에 저항하다.

일본 건국이래 최초의 잇키가 1428년에 나온다. 저 위에 저건 1600대부터의 에도시대만이고. 저때 누구는 1500회 누구는 3000회 한다. 일본 전체 잇키를 7천회로 본다. 누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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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규. 쓰치잇키. 농민들의 민란. 그 밑에 덕정잇키.는 채무 청산을 위한 민란.

일향일규. 일본에 一向宗 일향종. いっこうしゅう. 잇코슈 란 불교. 한마음을 향하다. 정토종에 분파다. 정토종은 나무아미타불. 만 염불하면 정토에 간다는 그 종교. 나무아미타불만 해라. 세상사 관심끄고.

저 일향일규. 잇코잇키. 저 것이 대표적인 것이.

加賀一向一揆(かがのいっこういっき)とは、長享2年(1488年)頃から天正8年(1580年)にかけて、加賀の本願寺門徒らが中心となった信徒による一揆。

카가잇코잇키. 1488년에서 1580년. 백년을 가가국을 지배했따. 민란을 일으킨 민들이.

加賀国 かがのくに 카가노쿠니. 저걸 그냥 가가국 가가노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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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라색 지역이 가가국이다. 당시 일본의 행정단위 쿠니. 지방 율령국.


쟤들은 저 한 지역 잡아서 민란 일으켜서 백년을 민들이 지배하기라도 하지.




야 에도에만 이천 삼천횟수다 민란이.




그래, 고거 조선 후기때 민란 몇개 한게, 그게 그리 자랑스럽디?


조선시대 통틀어 민란 몇개냐?






오직 지들 역사 외엔 남의 역산 관심이 없지. 일본애들은 다 나막신의 허섭애들이, 재수좋게 위대하고 위대한 조선문명을 처먹은 줄 알지. 그렇게 교육을 시키고, 그렇게 책팔이 하고, 그렇게 방송질 해대고


상대적인 평가를 모른다. 못한다. 지들만의 편협한 잣대로 정의질 도리질. 김상헌의 졸기를 봐라.


김종직의 나라다. 조선은. 김종직 김종직. 이게 먼말인지 모를테다. 아마 낵아 최초로 하는 말일텐데. 단종의 이야기를 비참하게 애사로 꾸며서 거기에 충의 잣대를 절대적으로 설정하고 김종직을 머리로 삼다. 이게 조선 유학 권력자 애들의 그후 오백년간 충질이다.

전라도는 유자광을 빨리 회복해라. 관청에서 그랬단다. 천하의 간신배 무덤에 돈을 왜써유


유자광이 조선 최고의 간신이란 누명은 벗겨줘야지 니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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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 저기 열전 봐라.


고려애들은 거란이 침입하는거, 서희가 말빨로 물리치기라도 하고 그리고 준비해서 다음 침입당할땐 강감찬이 막기라도 하지. 왕은 강감찬을 직접 마중나가기라도 하지. 서희야 당시 국제 돌아가는 판세라는 걸 안거고. 그따위 국제면에 대한 인식이라도 있는 고려.


조선들 봐라. 명분만 대의만 찾고, 지들이 정의질. 민들은 관시미가 없지. 38년만에 탈출한 자기 백성 잡아서 보내 죽이는거 봐라.


고려는 강감찬을 직접 마중나가는 왕.

조선 봐라. 이순신 비롯해서, 지 열등감에 오히려 다 죽이지 의병을. 명나라가 하나님이다 주나라의 현현, 공자님의 현현 이 하나님이다. 내때문에 일본을 물리친거다.



민중의 역사만 회복하면 되는거니??

저따위 민란의 시대가. 그래 그리 대단해 보이디?





고려땐, 저 열전에 쌍기. 봐라. 후주사람을 영입해서 장관자리 줘. 문병. 문에 대한 권력을 쥐어줬어. 저사람 말듣고 한반도 최초로 과거제도를 광종이 도입해.

이나라에 외국인들에게 장관자리 주면, 난리난다 난리나. 반민족주의자 ㅅㄲ들!! 우리 위대한 조선인들 한쿡인들은 그리 인물이 없다냐!! 왜 외국 양놈한테 장관자리를 주냐!! 저거 씨아이에이다 미쿡 간첩이다!! 이거 어서 본 거 같지 않냐?


저 열전에 저기 최지몽. 崔知夢. 꿈을 알다.

태조 왕건은 저 초한지의 유방이라. 품이 졸라 넓다. 품이 넓다는게 먼지아니? 온전하다는거다 보다.

이땅엔 편협한 것들만 넘실넘실. 정신이 분열이 되어서, 분열되어 조각된 정신 일부만 쓴단다. 그게 정신분열증 스키조프레니아 란 거다. 그게 조현병이고, 음모에만 빠지지 남얘기 다른얘기 안들어오지.


저기 가서 쌍기 최지몽 가서 좀 배우라 해라. 박술희 왕유 보면 충직한 무관 얍삽한 문관 보는듯. 다 왕건이 그리 품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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